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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PEC 앞두고 방위각시설 임시 공사 급조 논란

하영광 입력 : 2025.10.01 20:50
조회수 : 488
이달말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부가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방위각시설물 개선을 위해 김해공항에 근본적인 대책 공사가 아닌 임시 공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4월 방위각시설 개선을 발표한 뒤 방위각시설물을 지면 높이와 동일하게 맞추는 본 공사를 하게 되면 APEC 정상회의 전인 이달까지 완료할 수 없어 임시 공사를 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조종사노조 연맹 등에서는 안전을 우려해 반발했으며, 국토부는 임시 공사도 안전 확보가 가능하며 APEC이 끝난 뒤 본공사에 착수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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