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경제

경남 대기업 중심 수출 증가 소비는 부진

주우진 입력 : 2025.09.09 07:51
조회수 : 262
우주항공과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이 늘면서 지역 대기업의 이익이 늘고 있지만, 지역의 근로소득과 소비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2023년부터 무기류와 선박 등을 중심으로 대기업 수출 실적이 크게 늘고 있지만 높은 임금을 받는 전문인력은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지역에서는 외국인*비정규직 직원이 늘면서, 지역의 근로소득 지표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외국인의 소비 촉진을 위한 여건을 개선하는 등 수출 증가가 소비로 파급되는 고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