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택시회사 돈 뜯어낸 노동조합장 송치
황보람
입력 : 2025.08.08 07:52
조회수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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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경찰서는 자신이 속한
택시회사를 상대로 고소와 고발을
벌이면서 돈을 뜯어낸 혐의로
지역 택시업체 노동조합장
5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회사 법규 위반 내용 등을 관계기관에
고소,고발을 하며 자신이 소속된
택시회사를 압박하고, 택시회사로부터 30차례에 걸쳐 1,860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택시회사를 상대로 고소와 고발을
벌이면서 돈을 뜯어낸 혐의로
지역 택시업체 노동조합장
5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회사 법규 위반 내용 등을 관계기관에
고소,고발을 하며 자신이 소속된
택시회사를 압박하고, 택시회사로부터 30차례에 걸쳐 1,860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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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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