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하단수영장 폭탄 설치 신고 전화…경찰 수색 나서
하영광
입력 : 2025.08.08 06:39
조회수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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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 오후 2시 반쯤, 부산 '하단수영장'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익명의 신고 전화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하지만 하단동에 실제 수영장은 없었고, 경찰은 인근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에 경력 40여 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민 100여 명이 대피했으며, 경찰은 신고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익명의 신고 전화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하지만 하단동에 실제 수영장은 없었고, 경찰은 인근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에 경력 40여 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민 100여 명이 대피했으며, 경찰은 신고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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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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