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제4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21일 개막
조진욱
입력 : 2025.08.06 20:45
조회수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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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초점을 맞춘 영화제인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가 오는 21일부터 닷새동안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영상제에는 20개국 49편의 기후위기 관련 작품이 상영되며, 세계적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의 여정을 담은 '희망의 이유'가 개막작으로 상영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영상제에는 20개국 49편의 기후위기 관련 작품이 상영되며, 세계적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의 여정을 담은 '희망의 이유'가 개막작으로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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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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