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건설 빅트리 물의 창원시 긴급 점검
주우진
입력 : 2025.07.08 20:56
조회수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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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참여한 창원 대상공원 개발사업의 핵심 시설물 '빅트리'가 부실한 외관으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언론을 통해 제기된 비판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야간 경관 개선과 편의시설 보강 등 보완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언론을 통해 제기된 비판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야간 경관 개선과 편의시설 보강 등 보완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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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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