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부산 앞바다서 정화작업 1시간만에 폐타이어 80개 수거
최혁규
입력 : 2025.06.11 07:51
조회수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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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가 바다의 날을 기념해 부산 대교동 물양장 앞 해변에서 바다에 버려진 폐타이어를 끌어올리는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정화활동에서 15톤에 달하는 폐타이어 80개가 수거됐습니다.
폐타이어는 선박 충돌로 인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됐으나, 낡거나 충격 등으로 바다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정화활동에서 15톤에 달하는 폐타이어 80개가 수거됐습니다.
폐타이어는 선박 충돌로 인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됐으나, 낡거나 충격 등으로 바다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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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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