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설 사장보 등 중국 길림방송국 일행, KNN 내방
김상진
입력 : 2025.05.30 18:10
조회수 : 198
0
0
이설 사장보를 비롯한 등 중국 길림방송국 관계자들이 KNN을 방문해 양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콘텐츠마켓 참가를 겸해 추진된 이번 방문에서 양 측은 한중양국 지역방송사의 발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방송사를 통한 부산-길림성 관광, 특산품 홍보와 판매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부산콘텐츠마켓 참가를 겸해 추진된 이번 방문에서 양 측은 한중양국 지역방송사의 발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방송사를 통한 부산-길림성 관광, 특산품 홍보와 판매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상진 기자
newstar@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다시 관세 폭탄 지역 철강업계 울상2025.06.02
-
글로벌화 선언 부산대 구글도 찾았다2025.06.02
-
시내버스 파업 철회 준공영제는 개선 필요2025.06.02
-
마지막 유세, 이재명*김문수 후보 어떤 얘길했나?2025.06.02
-
바닥 난 HUG 기금..부산경남 47개 조합 대출 중단 위기2025.06.02
-
부산에 동남투자은행 설립 추진, PK 공약 치열2025.06.01
-
"마약 밀수 급증하는데"...부산항, 새 장비 도입 '하세월'2025.06.01
-
한달 빨리 온 녹조... 또 '먹는 물' 걱정2025.05.30
-
[경제브리핑] - 부산에서 3년만에 아기유니콘기업 2곳 선정, HD현대마린솔루션 수도권으로2025.06.02
-
[단독]부산에 "야구*축구*농구에 배구까지?"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