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정선거 의심" 선관위 침입 30대 체포
박명선
입력 : 2025.05.30 18:09
조회수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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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부정선거를 의심해 경남 하동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침입한 3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어젯밤 9시반쯤 경남 하동군 선거관리위원회 건물 배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 문을 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보음이 작동해 사설경비업체와 경찰이 출동하면서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부정선거가 의심돼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A씨는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어젯밤 9시반쯤 경남 하동군 선거관리위원회 건물 배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 문을 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보음이 작동해 사설경비업체와 경찰이 출동하면서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부정선거가 의심돼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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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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