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올해 지역기업 신입채용 대폭 감소
김동환
입력 : 2025.04.06 19:06
조회수 : 854
0
0
<앵커>
올해 부산의 제조기업 절반 이상이 신입사원 채용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경영환경에 영향을 끼치면서 기업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선박용 열교환기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있는 부산의 향토기업입니다.
설계능력과 숙련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조선, 중공업 등에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올해 설계*연구분야에 30여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김혜관/동화엔텍 경영기획팀 과장/"여러 직무들의 경력직 뿐만 아니라 새로운 청년들도 지속적으로 고용해 나가면서 사세 확장과 충원을 같이 병행해 나갈 생각입니다."}
이 업체처럼 신사업 추진과 사업다각화 등 혁신 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신규채용을 진행하는 곳도 있지만, 지역 전체의 채용시장은 크게 위축됐습니다.
"올해 부산의 매출 500대 제조기업 가운데 신규채용을 계획중인 기업은 4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올해 채용계획이 없다고 밝힌 기업은 절반이 훨씬 넘습니다. 지난해 대비 17.6%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신규채용 축소 사유로는 긴축경영과 인건비 등 비용 증가 부담이 31.3%를 차지했습니다."
생산직 기피 현상으로 인한 기업의 외국인 인력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채용형태도 공개 채용에서 경력직 수시 채용 방식 등으로 변화가 예상됩니다.
{전종윤/부산상의 조사연구팀 과장/"기술직 인력 부분에서도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즉각 활용할수 있도록 수시채용으로 채용형태가 변화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적 불확실성과 대미 관세장벽, 원자재가 상승 등 경영환경 악재가 지역의 신규채용 시장 전반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올해 부산의 제조기업 절반 이상이 신입사원 채용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경영환경에 영향을 끼치면서 기업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선박용 열교환기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있는 부산의 향토기업입니다.
설계능력과 숙련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조선, 중공업 등에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올해 설계*연구분야에 30여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김혜관/동화엔텍 경영기획팀 과장/"여러 직무들의 경력직 뿐만 아니라 새로운 청년들도 지속적으로 고용해 나가면서 사세 확장과 충원을 같이 병행해 나갈 생각입니다."}
이 업체처럼 신사업 추진과 사업다각화 등 혁신 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신규채용을 진행하는 곳도 있지만, 지역 전체의 채용시장은 크게 위축됐습니다.
"올해 부산의 매출 500대 제조기업 가운데 신규채용을 계획중인 기업은 4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올해 채용계획이 없다고 밝힌 기업은 절반이 훨씬 넘습니다. 지난해 대비 17.6%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신규채용 축소 사유로는 긴축경영과 인건비 등 비용 증가 부담이 31.3%를 차지했습니다."
생산직 기피 현상으로 인한 기업의 외국인 인력 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채용형태도 공개 채용에서 경력직 수시 채용 방식 등으로 변화가 예상됩니다.
{전종윤/부산상의 조사연구팀 과장/"기술직 인력 부분에서도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즉각 활용할수 있도록 수시채용으로 채용형태가 변화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적 불확실성과 대미 관세장벽, 원자재가 상승 등 경영환경 악재가 지역의 신규채용 시장 전반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동환 기자
onair@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멀쩡한 사람을 현대판 노예 만든 무서운 '가스라이팅'2026.03.25
-
선거 앞두고 민생지원금.... 논란 확산2026.03.25
-
야간관광 넘어 '나이트노믹스'로 도약2026.03.25
-
'한국형 전투기' KF-21... 5년 만에 양산2026.03.25
-
3천톤급 '도산안창호함' 캐나다 연합훈련 참가2026.03.25
-
박형준시장, 손영광 교수 영입 득실은?2026.03.25
-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첫 관문 통과2026.03.24
-
[단독]폭행에 목 졸라 기절까지... '현대판 노예' 의혹2026.03.24
-
항공사 기장 살인 피의자 김동환 신상 공개2026.03.24
-
800억 수중로봇 특정 업체 임대... 공정성 도마2026.03.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