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해군항제 '국난 극복 위한 희망의 축제'로 진행
김동환
입력 : 2025.03.29 18:29
조회수 :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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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진해 경화역에는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개최된 올해 군항제는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군부대 개방행사와 해상 불꽃쇼,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취소 등 일부 콘텐츠가 조정된 진해군항제는 다음달 6일 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개최된 올해 군항제는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군부대 개방행사와 해상 불꽃쇼,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취소 등 일부 콘텐츠가 조정된 진해군항제는 다음달 6일 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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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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