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경남 경주마, 영천 순회경주 결사반대 기자회견
하영광
입력 : 2025.03.28 16:24
조회수 :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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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의 경주마를 내년 9월 개장하는 경북 영천경마공원에 데려가 경주를 여는 계획이 추진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부산 강서구 지역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순회 경마가 진행되면 부산경남 지역 세수 320억 원이 줄어드는데, 한국마사회가 어떤
협의도 없이 일방적인 결정을 내렸다며, 결사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부산 강서구 지역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순회 경마가 진행되면 부산경남 지역 세수 320억 원이 줄어드는데, 한국마사회가 어떤
협의도 없이 일방적인 결정을 내렸다며, 결사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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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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