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크루즈선에 콘서트까지, 확 바뀐 진해군항제
주우진
입력 : 2025.03.21 18:19
조회수 :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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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일주일(28)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벚꽃 개화가 걱정이긴 한데, 올해는 벚꽃 말고 다 바꿨다고 할 만큼 다양한 즐길거리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창원 진해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경화역 일대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직 꽃이 피지 않아서 좀 휑한 모습인데요,
다행히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오는 28일 개막일에는 절반 정도 꽃이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벚꽃 없는 벚꽃 축제를 치른 것 보다는 사정이 낫지만 상춘객들의 기대에는 못 미칠까 걱정도 나옵니다.
때문에 올해 역대 최다인 450만명 관광객을 목표로 하는 창원시는 벚꽃에만 기대지 않겠다는 계획입니다.
우선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질 높은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새 관광 프로그램을 대폭 도입했습니다.
대표적인 게 '진해군항제 원나잇 크루즈'입니다.
1박2일동안 115개 객실을 갖춘 대형 크루즈선을 운항하며 불꽃놀이와 함께 벚꽃 야경 감상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또 올해 처음으로 하루 7시간씩 이틀동안 유명가수 17명이 공연하는 유료 콘서트도 도입했습니다.
{박성훈/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 사무국장 "어떻게하면 좀 머물수 있고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를 줄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한 결과 젊은층이 좋아하는 페스티벌을 이번에 도입하게 됐습니다."}
군악의장 페스티벌과 호국 퍼레이드가 역대급 규모로 펼쳐지고, 클래식과 전통 문화공연도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행사장을 누빌 예정으로, 진해 출신 진선규 배우도 군항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진선규/배우 "진해에 오셔가지고 축제동안 봄을 잘 만끽하고 또 좋은 에너지 받아서 또 1년을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많이 진해군항제의 아름다운 벚꽃을 구경하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즐길거리로 중무장한 올해 진해군항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됩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일주일(28)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벚꽃 개화가 걱정이긴 한데, 올해는 벚꽃 말고 다 바꿨다고 할 만큼 다양한 즐길거리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창원 진해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경화역 일대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직 꽃이 피지 않아서 좀 휑한 모습인데요,
다행히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오는 28일 개막일에는 절반 정도 꽃이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벚꽃 없는 벚꽃 축제를 치른 것 보다는 사정이 낫지만 상춘객들의 기대에는 못 미칠까 걱정도 나옵니다.
때문에 올해 역대 최다인 450만명 관광객을 목표로 하는 창원시는 벚꽃에만 기대지 않겠다는 계획입니다.
우선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질 높은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새 관광 프로그램을 대폭 도입했습니다.
대표적인 게 '진해군항제 원나잇 크루즈'입니다.
1박2일동안 115개 객실을 갖춘 대형 크루즈선을 운항하며 불꽃놀이와 함께 벚꽃 야경 감상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또 올해 처음으로 하루 7시간씩 이틀동안 유명가수 17명이 공연하는 유료 콘서트도 도입했습니다.
{박성훈/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 사무국장 "어떻게하면 좀 머물수 있고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를 줄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한 결과 젊은층이 좋아하는 페스티벌을 이번에 도입하게 됐습니다."}
군악의장 페스티벌과 호국 퍼레이드가 역대급 규모로 펼쳐지고, 클래식과 전통 문화공연도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행사장을 누빌 예정으로, 진해 출신 진선규 배우도 군항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진선규/배우 "진해에 오셔가지고 축제동안 봄을 잘 만끽하고 또 좋은 에너지 받아서 또 1년을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많이 진해군항제의 아름다운 벚꽃을 구경하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즐길거리로 중무장한 올해 진해군항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됩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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