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영난에 재활병원 휴업, 임금 등 13억 체불
이태훈
입력 : 2025.02.18 20:49
조회수 :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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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의 한 재활병원이 경영난으로 휴업에 들어가면서 밀린 임금과 퇴직금이 1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병원에 있던 환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모두 전원한 상태이며, 남은 직원들 일부가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고용노동부가 조만간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병원에 있던 환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모두 전원한 상태이며, 남은 직원들 일부가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고용노동부가 조만간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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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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