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안리 드론쇼 강풍에 연기, 26일 개최
조진욱
입력 : 2025.01.24 20:48
조회수 :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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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는 내일(25) 열릴 예정이던 설맞이 광안리 M-드론라이트쇼를 일요일 저녁 7시로 연기해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수영구는 강풍으로 부득이 행사를 연기했다고 밝히며, 2천 25대의 드론이 만들어내는 푸른 뱀의 형상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로 부산을 찾은 설귀향객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영구는 강풍으로 부득이 행사를 연기했다고 밝히며, 2천 25대의 드론이 만들어내는 푸른 뱀의 형상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로 부산을 찾은 설귀향객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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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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