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대 등록금 동결, 사립대는 고심
최한솔
입력 : 2025.01.14 18:03
조회수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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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창원대학교가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대 측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국립대학교의 공공성 강화 등의 차원에서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고 오는 20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 말했습니다.
한편, 진주교대와 경남지역 사립대들은 재정 위기를 이유로 등록금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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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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