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어촌뉴딜 부실 질타, 적극 관리 주문
주우진
입력 : 2024.06.11 17:56
조회수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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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가 오늘 열린 2023년도 해양수산국 회계 결산 심사에서, KNN이 연속 보도한 어촌뉴딜사업 부실 추진의 이유와 대책을 따져물었습니다.
도의회는 도내 어촌뉴딜 대상지 57곳의 사업 추진이 전반적으로 지연되고 있고 주요 특화시설의 운영도 부실하다며, 사업주체인 어민들과 관할 시군에만 맡겨두지 말고 경남도가 더 적극적으로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의회는 도내 어촌뉴딜 대상지 57곳의 사업 추진이 전반적으로 지연되고 있고 주요 특화시설의 운영도 부실하다며, 사업주체인 어민들과 관할 시군에만 맡겨두지 말고 경남도가 더 적극적으로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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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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