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기 움직임 시민단체 규탄

김민욱 입력 : 2024.01.26 07:51
조회수 : 248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기 움직임과 관련해 부울경 시민사회단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규탄했습니다.

정권심판총선대응 부산시민회의 등 부울경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2020년 소수정당의 목소리가 국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했는데 다시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돌아가는 것은 거대 양당의 선거공학적 나눠먹기라며 비판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