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첫 빈대 발견,팔다리 물림 피해
조진욱
입력 : 2023.11.20 21:01
조회수 : 700
0
0
전국적인 빈대 확산으로 방역당국이 비상인 가운데 부산에서도 첫 빈대가 발견됐습니다.
빈대는 지난달 중순 부산 사하구의 한 가정집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거주자가 팔다리를 물리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후 가구를 버리는 등 방역작업에도 지난 14일, 빈대 1마리가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빈대는 지난달 중순 부산 사하구의 한 가정집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거주자가 팔다리를 물리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후 가구를 버리는 등 방역작업에도 지난 14일, 빈대 1마리가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성탄절 단독주택 화재 참사…1명 숨져2025.12.25
-
<현장> 재건축 또 멈춘 부산데파트...입점업체 영업난 가중2025.12.25
-
<렛츠고 라이콘> 독일인의 부산맥주 툼브로이2025.12.25
-
농협, 자체 개혁 기대 어려워2025.12.25
-
불길만 스쳐도 활활 흡음재...방염 기준도 제각각2025.12.24
-
[르포]엇갈리는 모금 성적표…숨은 온정은 올해도2025.12.24
-
이른 추위에 독감 유행...혈액부족 '빨간불'2025.12.24
-
부산 해양수산부 시대 본격 시작, 지역사회 '들썩'2025.12.24
-
경찰, 크리스마스 앞두고 부산·경남 주요 도심 인파 관리2025.12.24
-
'해수부 부산이전' 해양수도 부산시대 개막2025.12.2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