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첫 빈대 발견,팔다리 물림 피해
조진욱
입력 : 2023.11.20 21:01
조회수 : 632
0
0
전국적인 빈대 확산으로 방역당국이 비상인 가운데 부산에서도 첫 빈대가 발견됐습니다.
빈대는 지난달 중순 부산 사하구의 한 가정집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거주자가 팔다리를 물리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후 가구를 버리는 등 방역작업에도 지난 14일, 빈대 1마리가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빈대는 지난달 중순 부산 사하구의 한 가정집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거주자가 팔다리를 물리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후 가구를 버리는 등 방역작업에도 지난 14일, 빈대 1마리가 추가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한도 6억 서울 대출 규제...지역 부동산에 유탄?2025.07.05
-
랜드마크라더니 흉물 '빅트리' 현대건설 또 물의2025.07.05
-
하반기 분양시장, 내집 마련 전략은?2025.07.04
-
남해 체류형 관광 기대2025.07.04
-
부산 세븐브릿지를 자전거로2025.07.04
-
부모 없는 집에서 잇단 비극..대책 마련 나선다2025.07.04
-
사직야구장 재건축 본 궤도..북항야구장은 희망고문2025.07.03
-
이 대통령 "해수부 부산 이전 적정, 해사법원은 부산*인천 모두"2025.07.03
-
제2의 반얀트리 화재 시한폭탄…구멍 뚫린 사용승인2025.07.03
-
하반기 분양시장 대어 잇따라...지역 부동산 가늠자되나?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