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등 지하철경찰대 해체 조직개편 논란
이태훈
입력 : 2023.10.24 19:39
조회수 :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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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현장인력을 늘린다며 부산과 대구, 인천, 경기 남*북부청 산하의 지하철경찰대를 해체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991년에 창설된 부산 지하철경찰대는 서면역에 사무실을 두고 12명의 인력이 범죄예방과 순찰 활동을 벌여왔지만, 내년 정기인사 때 해체될 예정입니다.
1991년에 창설된 부산 지하철경찰대는 서면역에 사무실을 두고 12명의 인력이 범죄예방과 순찰 활동을 벌여왔지만, 내년 정기인사 때 해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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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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