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김연선의 날씨>내일 낮 기온 오르지만, 아침엔 여전히 영하권 추위
김연선
입력 : 2022.02.20 20:44
조회수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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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평안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 아침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 챙겨입으셔야겠는데요. 그래도 낮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한낮 기온 최고 9도에 달하겠습니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폭으로 벌어지는만큼 변덕스런 기온 변화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 수도권과 강원 내륙 지역엔 약하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부경남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 대체로 영하 8도 안팎으로 출발하겠습니다. 이후 낮 기온은 오늘보다 약 5도 가량 크게 오르면서 8도 안팎을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창원은 영하 5도 중부 내륙 지역은 영하 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이후 낮 기온 8-9도가 예상됩니다.
부산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4도로 출발하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9도로 오늘 같은시각보다 약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남해상 먼바다에는 내일까지, 동해상 먼바다에는 이번주 수요일까지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한주간은 계속해서 영하권 한파가 이어지겠고요. 이후 이번주 금요일부터는 차츰 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오전 수도권과 강원 내륙 지역엔 약하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부경남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 대체로 영하 8도 안팎으로 출발하겠습니다. 이후 낮 기온은 오늘보다 약 5도 가량 크게 오르면서 8도 안팎을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창원은 영하 5도 중부 내륙 지역은 영하 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이후 낮 기온 8-9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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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선 기자
heys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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