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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오뚜기 계열사 끼임사고..안전조치 미흡 정황

최혁규 입력 : 2026.09.30 20:47
조회수 : 156
오뚜기에스에프 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로봇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현장의 안전관리가 미흡했던 정황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사고 당시 로봇 수리와 점검 때 필요한 잠금*표지 조치가 현장에서 이뤄지지 않았고,
숨진 노동자의 본래 업무도 로봇 설비 정비와는 전혀 관련없는 지게차 운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망자가 로봇 점검에 투입된 경위와 관리감독자 배치 등 안전관리상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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