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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하정우 "오빠 해봐" 논란, 학부모 단체 고발

황보람 입력 : 2026.05.05 08:38
조회수 : 162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로 출마 예정인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의 유세 도중 정청래 당대표와 하 전 수석이 초등학생에게

"오빠라고 해봐"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보수 성향 학부모 단체가 정 대표와 하 전 수석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고발에 앞서 정 대표는 어제(4일)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 받으셨을 아이와 학부모에게 송구하다고 말했고,

하 전 수석도 사과와 함께 더욱 조심해서 주민분들을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명백한 아동 인권침해라고 지적했으며, 북구갑 보궐선거 주자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장관은 아이들까지 정치쇼의 소품으로 이용한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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