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소년 술 담배 대리구매 8명 적발
주우진
입력 : 2025.03.13 18:50
조회수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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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대신 사준 8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20~30대로 술과 담배를 대신 사주고 한번에 많게는 2만 원의 수수료를 받거나 수수료 대신 성적인 요구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사경은 또 홀덤펍 61곳을 단속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시를 부착하지 않은 업소 15곳에 시정조치 등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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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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