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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불쑥 찾아온 '목 디스크' 이 습관 고쳐야

이아영 입력 : 2024.06.18 10:26
조회수 : 679
<앵커>
잠들기 직전까지 손에서 놓기 힘든 스마트폰!

경추 건강에도 좋을 리 없습니다.

특히 이런 습관은 목 디스크로 가는 지름길인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리포트>
목 주변이 뻐근한가 싶더니 어깨부터 팔, 손까지 통증이 뻗칠 때가 있습니다.

전형적인 목 디스크 특징인데요.

왜 이렇게 다양한 부위에서 증상이 생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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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김해바른병원 병원장 / 양산부산대학병원 신경외과 전임교수, 양산부산대학병원 척추센터 외래교수 )

{Q.손 저리고 어깨 아픈 '목 디스크'? }

{목 디스크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서 튀어나온 목 디스크가 양쪽 어깨, 팔, 손으로 가는 신경을 눌러서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신경이 목 부위에서 손상을 입으면 어깨, 날갯죽지, 팔과 손으로 통증이 뻗어나가는 방사통이 생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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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는 특별하게 다친 적이 없어도 일상에서 얼마든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냥 앞을 보기만 해도 경추는 5kg 정도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데요.

여기에 고개를 아래로 숙일수록 무게 중심이 쏠리면서 하중은 몇 배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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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목 디스크도 결국 자세에서 오는 걸까요? }

{목 디스크는 노화 또는 외상으로 많이 발생하지만 평소 생활습관에서 목에 무리를 주는 자세를 할 경우에도 목 디스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라든가 목이나 턱을 앞으로 쭉 빼고 TV나 컴퓨터 모니터를 보는 자세 등이 목에는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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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목 디스크 수술법은 피부를 크게 절개해서 튀어나온 디스크를 잘라 내고 디스크가 눌리지 않게 나사로 간격을 고정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후유증 가능성이 높았고 회복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요.

요즘엔 꼭 필요한 부위만 선택적으로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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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 김해바른병원 병원장 )

{Q.경추도 꼭 필요한 부위만 수술한다? }

{(필요한 부위만)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내시경 수술로 일상에 큰 영향 없이 목 디스크 수술이 가능합니다.

약 5mm 정도의 절개만으로 내시경과 수술 도구를 삽입해 실시간으로 병변 부위를 보면서 치료를 함으로써 흉터와 출혈이 적어 일상 복귀가 빠르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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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예방은 스트레칭도 좋지만 나쁜 자세를 하루빨리 고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고개를 숙이거나 엎드려서 스마트폰이나 책을 들여다보는 습관은 경추에 많은 부담을 주는데요.

대신 가슴을 활짝 펴고 시선을 살짝 올려보는 각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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