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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시, 9월까지 출퇴근 시간 K-패스 30% 추가 환급

손예지 입력 : 2026.04.28 10:36
조회수 : 292
부산시, 9월까지 출퇴근 시간 K-패스 30% 추가 환급

시차 출퇴근 이용 시 환급 확대...이용자 유형별 차등 적용

부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출퇴근 시간대 K-패스를 이용할 경우 30% 추가 환급을 적용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K-패스 환급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 데 따른 것입니다.

확대된 혜택에 따르면 기본형(정률제)은 시차 출퇴근 시간대 이용 시 기존 환급에 더해 30%가 추가로 환급됩니다.

또 일반 국민, 청년, 다자녀, 어르신, 저소득층 등 이용자 유형에 따라 환급률이 차등 적용됩니다.

부산은 일반 지방권으로 분류돼 일반 국민 기준 환급 적용 금액이 기존 5만5천원에서 2만7천원으로 낮아졌으며, 이용자 유형별로 기준 금액도 다르게 적용됩니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1일부터 K-패스(모두의카드)와 동백패스 연계 방식을 개선해 월 4만5천원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한시적 확대 개편으로 환급 혜택은 더욱 커졌으며, 이후에도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두 제도의 연계 혜택을 계속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동백패스 가입자는 86만 명, K-패스 부산 가입자는 31만7천 명, 두 제도 동시 가입자는 22만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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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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