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특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 - 산청군수

등록일 : 2026-05-27 17:12:11.0
조회수 : 34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산청군수 후보자 토론회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김혜민입니다.
유서 깊은 선비의 고장이자 맑은 물과 푸른 숲이 살아 숨쉬는 산청.
지리산을 품은 청정자연의 가치를 전국에 드높였던 아주 자랑스러운 고장이죠.
하지만 풍요로운 자연 이면에는 지방소멸위험이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과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대한 숙제가 놓여져 있습니다.
산청의 미래 4년을 책임질 적임자는 과연 누구일지 오늘 이 시간 통해서 날카롭게 검증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근거해 산청군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KNN이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KNN 뉴스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에서도 동시 생중계됩니다.
후보들의 좌석과 발언 순서는 사전 합의를 통해서 결정되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산청군수 선거에 나선 후보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후보들께서 직접 인사와 자기소개를 해 주시면 됩니다. 먼저 기호 2번 국민의힘 유명현 후보입니다.
-존경하고 지혜로운 산청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청은 미래 205만 예산 2조 시대라는 위대한 도약을 이끌 준비된 산청군수 후보 기호 2번 국민의힘 유명현입니다.
저는 삼강면 홍계리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삼장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진주대하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지역에 주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 발전에 기여코자 지방 행정고시에 합격했고
그 후 지난 26년간 지역에 머물면서 경상남도와 중앙부처,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서 연수를 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 왔습니다.
저 유명현은 행정을 해 본 행정 전문가, 산청 발전의 미래 비전이 있는 후보,
정부 예산 프로세스를 잘 아는 예산 전문가, 중앙부처와 경상남도의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한 후보,
주민과 싸우지 않고 주민을 섬기는 후보입니다.
국비와 도비를 더 많이 가지고 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에게 돈을 벌어주는 돈 버는 군수.
지역경제 활성화로 튼튼해진 재정으로 어르신을 잘 모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산청, 효자 군수가 되겠습니다.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기호 2번 유명현을 선택해 주십시오.
다시 뛰는 산청을 지혜로운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최호림 후보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산청 군민 여러분, 59년을 산청을 지켜온 진짜 산청 사람 최호림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번 선거에서 존경하는 이성화 군수님이나 박훈식 선배님과 경쟁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선거를 며칠 앞두고 산청군 의원 무더기 탈당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우리 산청을 분열과 혼돈 속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건 정치도 선거도 아닙니다. 그저 정치놀이일 뿐입니다.
부도덕하고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뻔뻔하기까지 한 그들에게 더 이상 산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어서
저 최호림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함께 자리하신 유명현 선배님,
30년 타지생활 끝에 고향에 오신 지 이제 겨우 다섯 달 남짓 되셨습니다.
그쪽 땅의 혼동 속에서도 놀라운 경선 승리를 이뤄내시고 급하게 원룸을 구하시는 등 얼마나 바쁘셨습니까? 예, 이해합니다.
아직은 산청의 구석구석을 다 살펴보지도 못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산청 역사의 위대한 변환점이 될 이번 선거를 부디 깨끗하게 치러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갑질하는 일 없이 공정하게 일을 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산청 물 먹고 산청 공기 마시고 산청 사람과 함께해 온 최호림.
미치도록 산청을 사랑해서 미치도록 일하고 싶어서 미치도록 산청의 발전을 시켜보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최호림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정말 잘하겠습니다.
-이렇게 두 후보의 출마 인사를 들었습니다.
오늘 선의의 경쟁과 품격 있는 토론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사회자인 제가 후보들께 같은 질문을 드리는 공통질문과
후보들이 서로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공약검증토론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발언에는 제한시간이 있고요. 오늘 토론이 산청군수로서의 후보들의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상대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비방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첫 번째 공통질문 드리겠습니다.
산청군은 지난해 두 차례 대형 재난으로 큰 피해와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 복구 사업이 한창입니다.
후보님이 생각하시는 보다 빠르고 체계적인 도로, 하천, 산사태 등 분야별 재난 복구 대책과
향후 비슷한 대형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 예방대책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에 따라 기호 1번 최호림 후보의 대책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답변 시간은 2분입니다.
-존경하는 산청 군민 여러분, 작년 대형 산불과 극한 호우, 참으로 끔찍했습니다. 저 역시 터전을 잃었던 이재민이었습니다.
재난은 눈앞에 터지는데 행정 대책은 늘 서류 속에만 갇혀 있었습니다.
오늘 피눈물 흘려본 사람으로서 내 삶을 즉각 지키는 실전 대책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행정 서랍 속에 숨겨둔 위험 구역의 정확한 주소를 남김 없이 공개하겠습니다.
산사태나 침수 우려 지역을 집값이나 이런 핑계로 쉬쉬해서는 안 됩니다.
알아야 피할 수 있습니다. 지금 즉시 모든 위험적인 지번을 낱낱이 공개하고 어르신들의 대피로를 집집마다 1:1로 챙기겠습니다.
둘째, 댐질식 복구를 끝내고 재난 설계 기준을 확 높이겠습니다.
부서 칸막이를 없앤 재난 복구 패스트트랙은 지지부진한 복구 속도를 끌어올리고
또한 상습 침수구역은 100mm 이상의 극한 호우도 버틸 수 있도록 상향된 방제 기준을 적용해 견고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셋째,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즉각적인 경제적 생명줄을 내어드리겠습니다.
정부 지원금만 기다리게 하지 않고 군 예비비를 투입해 선 지원, 후 정산 방식으로 생계복구자금을 즉각 현금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산청군민 기본 안전보험을 확대해 농기계나 비닐하우스 뼈대 등 실질적인 생계수단 피해까지 온전히 보상하겠습니다.
재난 앞에서 규정이 없다, 검토하겠다. 이런 변명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투명한 정보 공개와 즉각적인 경제 지원으로 저 최호림이 산청의 안전과 복구 기준을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기호 2번 유명현 후보의 답변입니다. 역시 2분 드립니다.
-보다 빠르고 체계적인 재난 복구 대책과 그리고 주민을 위한 군민을 위한 안전 예방 대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작년에 수해가 났을 때는 제가 진주시 서부청사의 균형발전본부장으로 근무를 했고
작년에 우리 산청에서 발생한 재해 핵심은 산불과 산사태입니다.
그러면 산불과 산사태를 지금 현재는 어떻게 빨리 복구를 할 것이냐.
빨리 복구하는 문제는 결국에는 행정의 시스템도 있겠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민과의 소통입니다.
최근에 양천강의 복구를 도청에서 하고 있는데 하는데, 주민 설명회를 하는데
사전에 주민과의 소통이 안 됐기 때문에 주민들이 반발이 있었습니다.
그런 문제를 가장 핵심적인 주민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서 최대한 빠르게 복구를 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 군민에 대한 예방 안전대책입니다.
산불은 제일 중요한 게 초기 진화가 중요하고. 그다음에 무엇보다도 헬기라는 장비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작년에 우리 도내에 7대 있는 헬기를 10대로 증가를 시켰고.
그리고 산사태 같은 경우에는 이미 조금 전에 최호림 후보가 이야기했지만 그런 위험지역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적극 공개를 해가지고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알게 하고 그리고 사전 대피훈련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역에서 이장님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수해 수해복구 같은 경우는 하천 같은 경우는 앞으로 비가, 작년 같으면 비가 계속 올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금 전에 100년이 아니고 200년 빈도의 그런 설계를 통해서
원상복구가 아니라 개선 복구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농경지 축산 분야에 대해서는 우리 배수펌프가 굉장히 문제가 있는데
수중에서도 가동이 가능한 그런 배수펌프를 그렇게 개선해서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두 후보의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키 위한 방안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첫 번째 공약검증토론 순서입니다. 산청의 여러 현안으로
지리산 케이블카 서류하고, 차황면 골프장 건설, 덕산댐 건설 등이 있습니다.
이런 산청의 여러 현안에 대해서 후보님들의 입장과 근거 그리고 주민 갈등 해결 방안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토론해 주시면 되겠는데요.
순서에 따라 2분간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다른 후보님의 보충질문에 1분 30초 동안 답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기호 2번 국민의힘 유명현 후보의 공약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시간 2분입니다. 시작하시죠.
-크게 세 가지를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전반적인 제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공약의 비전은 인구 5만 시대.
그리고 예산 2조 시대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4대 전략이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인구소멸 대응.
두 번째, 산업경제 활성화.
세 번째는 사람과 지역 중심의 돌봄 복지.
네 번째는 안전과 현장 소통입니다.
먼저 인구소멸 대응입니다. 인구소멸 대응을 위해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올해 연말까지.
그러니까 반드시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인 대책은, 인구소멸에 대한 대책은 기업 유치입니다.
그린바이오 우주항공 기업 유치와 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산업경제 활성화입니다. 먼저 농업 분야입니다. 우리가 산청에서 제일 매출이 많은 데가 딸기입니다.
농특산물 딸기, 양봉, 곶감 같은 것들을 수출을 지원하고 유통 구조를 혁신하겠습니다.
농업 예산을 2배 확대해서 강성농을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관광 분야입니다. 우리 산청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원을 활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지 이상급 구축과 세계적인 휴양도시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사람, 지역 중심 돌봄 복지입니다. 우리 산청에는 65세 어르신들이 45% 이상으로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효자군수 7대 공약으로 우선적으로 70세 이상 우리 어르신들의 병원을 동행하고 약 배달 서비스를 하는 사업들.
그리고 마을공동급식 도우미 확대와 어르신 목욕비 지원을 확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과 현장 소통입니다. 산불과 수해, 재난 피해에 대해서는 원상복구가 아니라
개선 개선복구가 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고
매월 1회 군민과의 대화의 날을 운영해서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님 주요 공약 잘 들었고요. 최호림 후보님이 질문을 해 주시겠습니다.
-유명현 후보님, 지금 말씀하신 2조, 5만 시대라 하셨는데 혹시 지금 진주 인구가 몇 명이고 예산이 얼마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진주 인구가 약 한 32만.
예산이 약 2조 정도 될 겁니다.
-그렇죠.
그러면 임기 내에 지금 이걸 하신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우리 지금 여기 올라온 공약은 다 임기 내에 하는 걸로 돼 있는데 4년 안에
인구 5만과 예산을 어떻게 2조를 늘릴 것인지 구체적인 설명을 해 주셔야 되고
모든 예산이 지금 공약에 보면 예산을 만드는 방법은 하나도 없거든요.
그냥 예산을 하겠다만 해 놨는데 이 예산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한번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고 어르신들에 대한 것은
지금 현재 후보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합니다.
경로당이라든지 시골에 계신 분들이 되게 힘들고 어려운데
되게 추상적으로 이렇게 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 듣기는 불편합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 공약은 임기 내지만 제가 말씀드린 인구 5만 시대, 예산 2조 시대는 산청의 미래 비전입니다.
이거는 10년이 될 수도 있고 12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비전에 맞춰서 굳혀진 공약을 실현하겠다는 그런 의미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구체적인 예산을 만드는 방법은 예산에 대해서는 제가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그만큼 도청에서 근무를 하면서 산업부, 국토부, 복지부, 농식품부 안 가본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약을 만들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게 예산 꼭지입니다.
이 돈을 어디서 가지고 올 것인가. 지금 이 공약집에는 표현이 안 돼 있지만 구체적으로 명시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들의 지금 상태가 심각하다는 건 저도 인지합니다.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병원을 찾는 이유가 고혈압이라든지 당뇨입니다.
그리고 치매환자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르신들이 병원을 찾는데 산청에서 산장에서 버스를 타서
진주 와가지고 또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가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어려움을 좀 해결해 드리자는 취지에서 70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병원까지 동행을 해 주고 또 그리고 약 배달을 대신해 주는 그런 시책을 발굴해서 할 생각입니다.
-공약에 대한 질문과 답변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최호림 후보의 공약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역시 2분 드립니다.
-저는 제가 지금 하고 싶은 게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농어촌기본소득 그리고 마을 경로당
그리고 산청 농산물을 산청에 제대로 갖다 팔아서 제대로 가격을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산청에 있는 의료원을 지금 병실도 되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전혀 사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또 활성화 방안.
그리고 여러분들이 깜짝 놀랄 경호강 백리길을 한번 관광 랜드마크로 꼭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대표 공약은 5개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마을 면별로 공약들이 또 있는데 유세하시면서
공약도 별로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 공약이 4년 안에 제가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것도 걱정입니다.
아까 조금 전에 말씀을 돌려서 10년, 20년 하셨는데 그러면 그 공약도 결국은 거짓말이라는 이야기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는 제 공약을 4년 동안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군민들과 함께 타운홀미팅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군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정책에 반영하고
그 정책이 군민들의 호주머니에 돈이 되는 그런 산청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군수실은 월 1회 이상 개방해서 혹시 소홀함이 없도록, 소외받는 분이 없도록
저에게 직접 오셔서 민원도 말씀하시고 또 컵라면도 끓여 먹고, 같이.
하루 종일 주민들과 만나는 그런 시간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군수실도 1층으로 한번 내려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들의 관심이 산청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명현 후보님 질문해 주시죠.
-우리 최 후보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우리 최 후보 공약에는 제가 보기에는 이게 산청이 앞으로 10년, 20년의 비전이 안 보입니다.
그러면 최 후보의 10년, 20년 산청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 산청에는 중장기 종합계획이 하나 수립되어 있습니다. 그 속에 산청의 인구 목표가 들어 있습니다.
2030년도에 산청의 인구 목표가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세 번째, 산청은 인구소멸, 지역소멸지역으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구소멸을 막을 수 있는 핵심적인 게 물론 농어촌 기본소득도 될 수 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일시적이고 다기적이고 국내용입니다. 진해에서 인구가 산청으로 온다든지 그렇게 큰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들의 창업이 활성화돼야 합니다.
그러면 최 후보 공약에 산업과 함께 인접 공약이 있습니까?
-시간을 다 사용하셨습니다. 답변해 주시죠.
-인구 정책은 농어촌 기본소득도 기본이지만 제가 지금 다섯 가지 여기 해 놓은 거 보면 인구정책에 다 녹아 있습니다.
그리고 5만에, 2조 시대를 계속 말씀하셨는데 지금 산청 군민들이 다 웃고 계시거든요.
본인은 혹시 알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비전을 말씀하셨는데 비전은 정치적인 비전인지 행정적인 비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산청 미래 비전은 여기 5 개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이 5개가 산청을 먹여살릴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공약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으시고 타이틀만 보신 것 같은데 녹아 있는 내용들을 한번 공부를 해 주시면 좋겠고
산청의 비전을 위해서 토목만 계속 지금 유명현 후보는 다 들어 있는 토목공사입니다.
몇천 억, 몇 조. 과연 그것으로 산청을 살릴 수 있겠습니까?
저는 산청이 그렇게 되면 파산되지 않을까 정말 걱정입니다.
우리 예산이 지금 6000억 좀 넘는 데서 시작하는데 지금 공사들을 보고 공약들을 보면
몇 천억짜리는 예사고 몇 조 짜리는 예사입니다. 산청이 어떻게 그런 걸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시간이 가면 물론 되겠지만 4년 안에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를 오만과 독주라고 이야기하면서 과연 올라가서 무슨 예산을 가져올 수 있겠습니까?
견제를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견제는 국회에서 하는 거지,
지금 지방자치단체장이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견제를 하거나 오만, 독주라고 이야기해서는 예산 한 푼도 가져올 수 없습니다.
-발언 시간 다 사용하셨습니다. 두 후보의 공약검증토론 보셨습니다.
여러분에서는 산청군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산청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두 후보가 그리는 산청의미래를 엿보는 시간입니다. 키워드 질문 시간인데요.
내가 그리는 10년 뒤 산청의 미래 모습을 키워드로 각각 설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두 후보 준비되셨으면 먼저 최호림 후보의 답변부터 들어봅니다.
시간은 2분 30초 드립니다.
-존경하는 산청 군민 여러분, 제가 꿈꾸는 산청은 이렇습니다.
그려내고야 말 미래의 산청은 이렇습니다. 제가 가진 5개의 해법이면 우리 산청은 이렇게 바뀔 것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시작한 마중물이 산청군 구석구석까지 돈이 돌고 활력이 돌게 되면 사람이 몰립니다.
기업도 몰려옵니다. 그것이 인구소멸 산청을 살리는 첫 번째 해법입니다.
경호간 백리길을 아름답게 꾸며서 산청을 찾는 관광객이 거닐고 노닐고 머물게 하며
강가에 지는 노을 속에 어느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이 모여들고 가게마다 웃음꽃이 밝져나갈 겁니다.
제가 그려낼 경호강 르네상스 두 번째 해법입니다.
어르신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보살피며 도란도란 모여 사시는 양리 양로원을 만들어
스스로의 힘으로 존엄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게 하면 타지에 사는 자식들도 좀 더 안심하고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경로당 3.0 이 세 번째 해법입니다. 한밤중에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있다는 것. 이것은 사치입니다. 산청에서는 그랬습니다.
가까운 병원 가려 해도 몇십 킬로를 달려가야 하는 현실.
의료 체계를 확실하게 계획해서 그 두려움에서 해방시켜드리는 것이 네 번째 해법입니다.
이렇게 청정 고장에서 농사지은 귀한 농작물을 그 무엇 하나 제값 받고 팔지 못해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 발을 동동 구르며 수확을 포기해야 했던 순간들.
산청 가면 물건 팔아준다더라. 제값 받게 해 준다더라.
그래서 젊은이들이 귀농하고 싶어 하는 첫 번째 고장. 그것이 산청이 되게 하는 것.
이게 다섯 번째 해법입니다. 저는 환상을 그리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이뤄낼 현실을 그립니다.
그리고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 산청의 아들로서 그 꿈을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이 곧 군민들이 하고자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산청 미래 100년. 안전하게 저 최호림이 잘 설계하고 목소리 잘 들어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유명현 후보는 10년 뒤 산청을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저의 비전이 인구 5만 시대, 예산 2조 시대입니다.
제가 조금 전에 최 후보한테 물었습니다. 2030 산청비전 중장기 종합계획에는 2030년 기준으로 인구 4만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면 최 후보의 다섯 가지 공약과 유명현의 비전과 22개의 세부 전략을 가지고 누가 산청의 인구소멸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최호림의 공약으로 가지고는 제가 봤을 때는 인구 2만, 1만으로 떨어질 것 같습니다.
비전을 좀 더 크게 가져야 되고 목표도 좀 더 크게 설정해야.
그러면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일을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인구소멸 대응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을 우리가 시범사업을 유치를 하게 되면 정말로 우리 뿍뿍 경제,
산청읍을 중심으로 소상공인들이 활성화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 산업 경제 활성화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공약은 우주항공 복합도시 배월산단 20만 평,
그리고 세라믹 특화단지 20만 평을 조성하면 정말로 진주에 있는, 수도권에 있는 기업들이 몰려오고 인구가 유입될 것입니다.
세 번째입니다. 관광 분야입니다. 우리 지리산에 케이블카 문제도 있고
지금 현재 날으는 자동차 플라잉카라는 개념으로 UAM 사업이 정부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거제에서 통영에서 남해에서 플라잉카를 타고 지리산 장투목으로,
지리산 천왕봉으로 올 수 있는 그런 날이 10년 내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지리산을 주변으로 세계적인 휴양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10년 뒤쯔면 뒤쯤이면 정말로 세계에서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반드시 산청군에 있는 지리산의 휴양도시, 웰니스 리터리트에 한번 가보자.
그런 날이 반드시 10년 내에 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복지분야입니다.
지금 현재 어르신들이 10년 뒤면 정말로 모두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우리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그런 효자 군수, 7대 공약이 실현되어 정말로 노후 생활, 전국에서 최고 가는 산청이.
전국에서 최고 가는 복지 산청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0년 뒤에는 산청에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이 너도 나도 가고 시키어 싶어 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음은 두 번째 공통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산청군은 지난해 말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45%를 차지하며
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 환경은 열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산청군에 거주하는 환자들은 진주 등 인근 지역의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산청군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의료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들려주십시오.
정해진 순서에 따라서 이번에는 기호 2번 유명현 후보의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2분 드립니다.
-우리 산청군에 산청군 보건의료원이 있고 우리 어르신들이 병원을 다니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필수의료 인력, 영상의학과 전문의라든지 응급의학과 전문의도 모자라고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 산청에는 의료원의 연간 방문 환자 수가 약 25년 기준으로 4만 명,
5만 명 가까이 됩니다. 그렇지만 이걸 우리 산청군 혼자서 해결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지금 치매환자 수도 25년 기준으로 1100명 정도가 있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그러면 어떻게 이 문제를 극복할 것인가.
지난 산청의료원에서 내과의사를 한 분 모시고 오는 데 3년이 걸니고 연봉을 3억5000을 줘도 오지 않고.
또 공보의는 계속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고.
그러면 오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저는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이나 서울의 큰 병원보다 우리 인근에 있는 진주의 경상대학교라든지
그리고 진주의 제일병원, 고려병원, 한일병원, 종합병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병원들과 연계해가지고 우리 산청군과 진주시 또는 그 병원과의 MOU를 체결해서
그 병원에 있는 그 의료진들을 산청에 순회진료를 한다든지 아니면 파견진료를 한다든지
그런 방법을 통해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 한 사람의 내과의사를 모시고 오기 위해 3년이 걸리고.
그런 방법은 접근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우리 주위에 자원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가 그걸 활용을 못 했을 뿐입니다. 경상대학교병원.
진주에 있는 종합병원들을 활용해가지고 충분히 의사 문제를 해결하고
그리고 부족한 예산 문제는 산청에서 조금 더 국도비를 확보해가지고 투자를 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다 들었습니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최호림 후보의 해법은 무엇일까요. 마찬가지로 2분 드립니다.
-몸이 아프면 짐부터 싸서 진주나 서울로 가셔야 하는 그 서러운 현실.
더 이상 한탄만 하지 않겠습니다. 철저하게 법과 예산을 따져본 산청 살리는 두 가지 의료 혁신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산청의료원을 진짜 믿고 가는 종합병원으로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어쩌다 의사 한 분 모셔오는 댐질식 처방 대신 유명 종합병원에 전면 위탁운영을 맡기겠습니다.
24시간 응급실 불을 밝히고 환자는 적지만 꼭 필요한 피부과, 신경과, 비뇨기과,
비뇨기과 전문의가 직접 내려와 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탁운영지원조례로 법을 세우고 공모사업과 지방기구와 협력해서 140억원을 확실히 따와서
군비 낭비 없이 최고 수준의 의료진을 모시겠습니다.
둘째, 300여 개 경로당을 우리 동네 스마트 진료소로 확 바꾸겠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모든 경로당의 스마트 혈압, 혈당계를 깔고 의료원 의사와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화상진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급 시 의료원을 화면으로 확인하고 119가 쏜살같이 달려가는 초고속 생명 구조망을 가동하겠습니다.
정부의 AI 시범사업을 끌어오면 100%합법이며 예산 60억 정도도 기금과 기부금으로 알뜰하게 채워 속도감 있게해 나갈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거리가 멀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억울한 이제 없어야 합니다.
똑똑한 첨단 시스템과 확실한 행정력으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가장 든든하게 지켜내겠습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 국장을 하신 분이 하시는 말씀은 아닌 것 같아서.
지금까지 이 의료를 이렇게 본인이 국장을 하셨을 때도 손을 못 대고 있었는데 지금 하시겠다는 것도 되게 궁금합니다.
군민들이 아마 알아서 다 하실 거고 물리치료를 제일 많이 받으러 오십니다. 이상입니다.
-두 후보의 답변까지 들었고요.
이번에는 두 번째 공약검증토론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주도권 토론으로 상대 후보의 공약을 더 자세하게 깊이 알아보겠습니다.
주도권을 가진 후보가 7분 동안의 토론을 이어갈 거고요.
최소 1분 이상 상대 후보의 답변 시간을 보장해 주십시오. 시간을 잘 지키고 계시기 때문에
이번에 또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약검증주도권토론. 먼저 최호림 후보에게 주도권 드립니다. 시작하시죠.
-최호림입니다. 공약검증은 제가 유명현 후보님의 공약을 많이 봤습니다.
제가 제일 황당한 것은 인구 5만의 위조인데 현실성으로 자체 수입 50배 정도가 필요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공직 시절에 전혀 말씀도 안 하셨는데 11월달까지 본부장을 하면서도
여기에 관심도 없던 분이 군수를 할 거라고 준비를 오랫동안 5년에서 10년 동안하셨다고 하는데
전혀 다른 지금 본인의 공약인 양 하시는 것도 되게 좀 우습습니다.
그래서 질문하는 겁니다, 제가. 농업예산 2배를 해버리면 복지는 파탄납니다.
그거 아니면 돈을 가져올 데가 없습니다, 지금.
그리고 오만과 독주라고 지금 계속 주장하시는데 뭐가 오만과 독주인지도 한번 물어보고 싶고.
고향에 돌아온 연어를 본인이라고 말씀하시고 민물에서 번식도 못 해 죽는 연어를
산청 사람이라고 어제 말씀하셨거든요, 유세 중에.
이거는 산청을 산청 군민들을 무시하고 선민의식이 좀 있는 거 아닌가. 고위공직자가 가지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인구 5만, 2조.
그리고 농업 예산 2배는 지금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우리 농업 예산 2배로 못 만듭니다.
그러면 농업 예산을 어떻게 2배를 만들 것인가.
그거는 국비를 가지고 오고 도비를 가지고 와야 돼요. 기존에 있는 사업 가지고는 못 만들어요.
그러면 우리가 천에 나중에 수해가 났습니다.
그러면 거기를 나중에 전국의 딸기 스마트팜 시범단지를 만들자.
그러면 1000억, 2000억, 3000억 원을 우리가 기획해서 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농업 예산을 2배로 만들겠다는 뜻이고.
그다음에 제가 유세 과정에서 연어를 이야기한 거는 저 보고 산청에 와서 5개월 만에 출마를 한 사람이다.
지역에 살지도 않았다. 어떻게 지역을 아느냐?
아니다. 저는 중학교까지 여기 살다가 고등학교 진주를 나와서 대학교 나와서 밖이으로
나가서 더 많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실력을 키워서 더 많이 실적 산청에 와서
기회를 만들겠다는 뜻이어서 연어라는 표현을 쓴 것이 절대 산청군민을 무시하고 그런 말이 절대 아닙니다.
거기는 연어에 해당되는 사람은 최호림 후보 한 사람뿐입니다. 또 질문하십시오.
-아니, 제가 물어본 데 대한 답을 다 안 나왔는데요. 안 나왔는데요.
-뭐 또 물어봤습니까?
-농어촌 기본소득을.
-농어촌 기본소득을 작년에 제가 균형발전본부장으로 본부장으로 있으면서 농정국이 제 밑에 산하기관입니다.
산청군수님한테도 이야기하고 의회 의장님한테도 이야기하고 많이 했습니다. 왜?
산청군이 작년에 우리는 수해를 맞고 산불도 났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1분 지났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그거를... 알겠습니다.
저러면 제가 말씀하신 데 대한 제가 이야기 좀 할게요.
국비와 도비를 가지고 온다고 했는데 지금 유명현 후보님 계속 유세 때마다 정부가 오만하고 독주한다 하면서
견제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많은 인적 네트워크가 있다고 했는데 그 인적 네트워크 이름 한번 이야기해 보십시오.
-인적 네트워크는 국비를 가지고 옮으로써...
-그러니까요, 제가 이야기하잖아요. 지금 하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제 말하는데 계속 끼어드시는 것도 고위공직자를 하신 분이 이런 행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좀 자제해 주십시오.
-물어보니까 답을 해야지.
-아니, 제가 이야기하고 뒤에 나중에 시간을 드릴게요.
그리고 농어촌 기본소득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들은 적이 없고 저도 지금 의회에서 의원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며칠날이 마지막 신청일이었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작년에 신청할 때.
-작년에 제가 알기로는 거의...
-그것만 딱 해 주십시오. 됐습니다. 그냥 모르는 걸로 하고 넘어갈게요.
지금 우주항공 배후산단 말씀하셨는데 지금 사천하고 진주에 제대로 지금 분양도 안 되고 있거든요.
그 사천에 세라믹산단. 진주에서 하고 있는 그 세라믹산단을 산차이에서도 하겠다는 건데
지금 중국산이 밀고 들어와서 재료고 물건이고 이겨내지 못해서 못 하는데
산청에 세라믹산단 20만 평을 만들어서 토목해서 도대체 어떻게 하겠는지,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도 참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동의보감촌에 지금 1000억을 투자하겠다고 했는데
1년에 지금 들어가는 돈이 100억 전후입니다, 유지비만 해도.
그런데 여기서 어떤 대책도 없이 당장 1000억을 투자하겠다는 것도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공약들을 보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허무맹랑하고.
변사골터널 2조 1000억. 아니, 지리산 밑에 터널을 12km 뚫는다고 하셨는데
제가 자로 재 보니까 다시 위성으로 띄워 보니까 15km 나왔습니다.
15km 하면 2조 1000억이 더 들고 이게 예타를 통과한 가능성도 전혀 없는 내용인데
그냥 질러보고 군민들한테 좀 고위공직자를 하셨으니까 좀 있어 보이는 거, 큰 걸 하고 싶어서 하는가 모르겠는데
산청 군민들은 아마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산청 군민들은 산청군에 맞는 공약. 산청군민 피부에 와닿는 그런 공약을 원할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지금 하신 거는 대통령 공약 수준입니다.
산청군에는 정치인이 필요없고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혹시 행정의 뜻도 모르고 계신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산청군은 되게 힘든 상황인데 이런 허무맹랑한 공약으로 산청을 살릴 수 있다.
산청을 발전시킬 수 있다 하는 것은 저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고향에 돌아온 연어가 유명현 후보님이고 빗물에서 번식도 못 하고 죽는 연어를 저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저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래도 대학도 군대도 그리고 또 대학은 강의도 하면서 제가 다녔기 때문에
저는 그런 소리 들어도 되는데 그러면 평생 한 번도 고향을 못 나가고 사신 분들.
산청군들을 폄하하는데 그걸 어떻게 최호림 혼자라고 이야기하는지 그건 변명이 안 됩니다.
제가 볼 때는 선민의식이 깔고 있는.
-답변 시간 좀 보장해 주십시오.
-약간 군민들을 깔보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답변하시죠.
-우주항공 배후산단과 세라믹산단은 산단 만드는 데 10년 걸립니다.
준비를 하겠다는 것이고. 동의보감촌 1000억은 정부 사업을 예를 들면 관광거점도시를 유치하겠다.
한 방에 1000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변산골터널은 정부 차원의 예타 타당성 조사를 해야 되고.
이건 물론 예타 면제사업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남부내륙철도 담당 과장이었고
그리고 진주사업청 국가산단을 만들었고 최근에 사천에 우주항공청을 유치했습니다.
충분히 대형 사업을 해 봤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시간, 토론 시간을 사용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주도권을 유명현 후보에게 드리겠습니다. 후보님 시작하시죠.
-제가 최호림 후보 공약을 보고 이 공약을 가지고 어떻게 앞으로 산청의 10년, 20년을 버텨 나갈 것인가.
인구소멸이 어떻게 현재를 유지할 것인가.
제가 보기에는 10년 이후면 전체 2만, 1만으로 떨어질 것 같습니다.
산업에 대한 공약이 전혀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기업을 유치하고 창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공약이 없다는 뜻이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고.
두 번째, 산청비전으로 산청의 인구 규모를 아까 제가 물었습니다.
2030년에 4만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면 최호림 후보가 생각하는 산청 비전으로서 산청의 인구를 얼마를 생각하고 있습니까?
세 번째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연금으로 연간 1000만 원의 연금을 주민들한테 드리겠다 그럽니다.
그러면 태양광을 110메가와트를 설치를 하는데 이 태양광 110메가와트가 축구장 150개 분량입니다.
어디에다가 산청에 산밖에 없는데 어디에다가 이걸 설치해가지고 태양광 사업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전라남도 같은 경우에도 태양광 같은 경우 이미 너무 많이 설치해서 안 하는 추세입니다.
산청에 어디에다가 태양광을 설치해가지고 이 발전을 하겠다는 뜻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산청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제일 많은 게 어떤 분야입니까?
네 번째입니다. 지금 아까 경로당에 원격화상진료 해가지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경로당에 원격화상진료 할 수 없습니다, 현재. 의료법에서. 이거 의료법 위반입니다.
법적으로 정확히 검토를 해 봤는지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산청군 경호강 백리길 르네상스 이야기를 하셨는데 물론 여기에 저보고 구체성이 없다고 그랬는데
세부자료에 보면 구체적인 자료가 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1000억 원을 투자해야 되는데 이걸 어떻게 투자합니까?
저보고 대형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여기를 어떻게 1000억을 투자해서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킬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도권에 산청군 직매장을 설치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수도권에 임대료가 더 비싸 가지고 임대료 내다가 이게 수수료도 가지고 오기가
도저히 해결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직영점을 운영을 해서 제 생각에는 1년도 못 버틸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겠다 그러는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산청에 관내 정주하는 여건 개선을 위해서 쓰입니다.
수도권에 이거 집판장 설치하는 데 쓰이는 게 아닙니다. 충분히 검토를 하셨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의료법 위반 관련해가지고는 경로당의 아까 화상진료가 어렵다는 말씀드렸고
그리고 근본적으로 아까 말씀하셨던 내용 중에서 일단 답변 듣고 다시 추가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거 답변하려면 4분으로도 부족할 것 같은데 최대한 한번 해 보겠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을 하면 한 가구당 720만 원입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280만 원.
-제 시간은 정지되는 거죠?
-아닙니다, 시간 같이 쓰는 겁니다.
-280만 원.
제가 질문한 데 대한 답변은 다 하겠습니다.
햇빛연금으로 되면 햇빛연금은 100명의 인구의 동네 기준으로 하면
약 2000평정도의 태양광 부지를 하면 1억 한 5000정도 수준의 생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산한 걸 마을영농형 그리고 마을조합을 만들어서 나누면 되고 말입니다.
-산청에 설치가 가능하냐 문제입니다.
-가능합니다.
-산지가 80%인데.
-산지가 80% 아닙니다. 산지가 정확하게 78%입니다.
-그렇게 너무...
-그다음에 하천 수변구역, 하천에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영농형 태양광도 가능합니다. 지금 잘 모르고 계신 것 같은데 영농형 태양광도 법적으로 아무 지금 문제가 없이 통과...
-아니,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됐고요. 다른 질문 답변 주세요.
-다른 줄만. 그리고 지금 의료 관련된 거 지금 화상진료가 위법이다 그렇게 지금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화상진료는 지금 현재 부천시와 대전 유성구에서...
-시범사업만 하고 있습니다.
-건강청진기를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지금 시범사업이든 뭐든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케이, 다음 문제 답변 주세요.
-아니, 이게 지금 답변을 다 듣지도 않고...
-시간을 내가 활용하는 거니까 다른 답변 주세요. 그거는 오케이, 됐고.
-그러면 인정하는 겁니까, 답변으로?
-아니, 그거는 시범사업으로 하고 있다는 거고 그다음 또.
-시범사업이라도 사업이 성공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답변 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태양광 관련된 것도 마찬가지고 지금 이게 의료 관련된 것도
제가 이걸 한 번도 안 해 보고 어디 알아보지도 않고 제가 이렇게 공약을 만들었겠습니까?
그거는 아니고. 제가 다 알아보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도권에 있는 지금 판매장을 하는 건 문제가 있다 하는데
지금 수도권에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6월 3일 되면 아마 민주당으로 다 거의 바뀔 겁니다. 99% 정도.
그렇게 되면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도 듣고.
-오케이, 오케이. 지금까지 답변 듣겠습니다. 답변이 길어지기 때문에.
-그러면 또 한 가지 더...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저한테 질문해 놓고 그 정도만... 안 듣습니까?
-그 정도만 듣겠습니다.
답변이 길어지니까 그 정도만 듣겠습니다.
제가 아까 민주당을 오만과 독주이기 때문에 어떻게 예산을 확보할 것이냐 이야기했는데
우리 지방행정에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여야가 없습니다.
저는 옛날에 김두관 지사도 모셨고 김경수 지사도 모셨습니다. 충분히 누가 도지사가 되든 간에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는 제가 박완수 지사와 같은 당을 하기 때문에
박완수 지사님의 당선을 바라는 거고 또 박완수 지사님과 일을 하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거고
아까 계속 이야기하시는 게 연어 문제는 정말 표현이 오해가 되었다면 제가 거기에 대해서는
충분히 산청군민에게 사과를 드리고 저에 대해서 그런 표현을 썼기 때문에 5개월 만에 원룸 얻었고.
제가 5개월 만에 원룸 안 얻었어요. 제가 여기 온 지가 8월달에 왔어요, 8월달에. 7월달에.
-제 답변할 시간도 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니, 제가 질문하는 거예요.
-사회자님.
-현재로서는 유 후보님께 주도권이 있기는 합니다.
-제가 5개월이 아니고 8월달에 왔고 산청에 대해서 고민한 것은 5년, 10년을 두고 고민했습니다.
자꾸 엉뚱한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 제가 그런 표현을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대방에 대해서 네거티브하지 마세요. 네거티브를 하니까 제가 반대 대응을 하는 거예요.
-제가 이제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아니, 답변 가만있어요.
내가 질문할 거예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최호림 공약 가지고는
산청의 인구소멸은 2만, 1만으로 내려가는 인구소멸을 가속화시킨다.
이런 공약을 가진 분이 산청군수가 돼야 되겠습니까?
10년, 20년의 비전을 가진 사람이 산청군수가 돼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주도권토론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뜨거운 토론 펼쳐졌는데요. 산청군민들께서 선택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두 후보님께 발언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마무리발언입니다.
시간은 2분의 시간 드리고요. 정해진 순서에 따라서 기호 2번 국민의힘 유명현 후보께서 마무리발언하시겠습니다.
-오늘 최호림 후보와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최호림 후보도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산청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고 노력을 많이 하는 후보라고 저도 인정을 합니다.
존경하고 지혜로운 산청 군민 여러분,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는 미래를 바꾸는 선택입니다.
인구 5만 시대, 예산 2조 시대를 이끌 준비된 산청군수 후보 준비된 산청군수 후보 유명현을 선택해 주십시오.
군민들에게 돈을 벌어주는 돈 버는 군수, 어르신을 노후 생활을 편안하게 잘 모시는 효자군수가 되겠습니다.
저 유명현은 26년간 지역에서 행정을 해 본 행정 전문가입니다.
인구 5만 시대, 예산 2조 시대. 산청 발전의 미래 비전이 있는 후보입니다.
산업 경제 전문가로서 정부 예산 프로세스를 잘 아는 예산 전문가입니다.
중앙부처와 경상남도의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한 후보입니다.
주민과 싸우지 않고 주민을 섬기는 후보입니다. 지혜로운 산청 군민의 선택으로 저 유명현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시 뛰는 산청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다가오는 5월 29일, 30일 사전투표 반드시 해 주십시오.
6월 3일은 산청의 미래를 바꾸는 날입니다. 반드시 투표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유명현 후보의 마무리발언 잘 들었습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최호림 후보의 마무리발언 듣겠습니다. 역시 2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파란 나무를 심어도 빨간 열매가 열리는 곳이라고 어느 어르신이 말씀하셨습니다.
예, 우리는 그래왔습니다. 저도 믿으며 태어났고 자랐고 찍어왔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지. 다음번에는 그러지 않겠지. 그러면서 30여 년을 밀어주고 기다렸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제 모두가 지쳤습니다. 남들 잘 나가는데 우리 산청만 외로운 섬이 될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일 잘하니 사람들 생각도 바뀌고 세상이 바뀌는 게 보입니다.
그런데도 그럼에도 아무리 그래봐도 또 그들을 찍어줘야 한다고 하십니다.
너희들은 안 된다. 파란 당은 안 된다, 그러는 분들이 아직도 많으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쥐를 잡는 데는 흰 고양이, 검은 고양이를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쥐를 잘 잡는 고양이를 키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여러분들에게 도구가 되는 진정한 도구가 되는 그릇.
그리고 갑질하지 않고 나쁜 짓하지 않고 보수라고 이야기하면서
윤리적으로 나쁘지 않은 그런 사람과 가치는 저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는 산청군민들도 아주 잘 판단하실 겁니다.
이재명, 김경수, 최호림으로 연결되는 예산 파이프라인 한번 이용해 보십시오.
30여 년 맡겼는데 4년 그거 한번 못 맡기겠습니까? 4년 동안 정말 죽도록 일만 하겠습니다.
한 번 믿어주시면 산청이 변하는 모습을 어르신들 피부로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저 최호림만 봐주십시오. 정말 열심히 죽을힘을 다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후보의 마무리발언까지 잘 들었습니다.
오늘 열띤 토론 보여주신 두 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기간도 선의의 경쟁, 공정한 경쟁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어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산청군수 후보자 토론회. 무소속 이황석 후보의 방송연설회를 들으시겠습니다.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청군수 후보 이황석입니다. 저는 지난 30여 년 동안 산청에서 흙을 만지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농부입니다.
책상 위에서 농촌을 배운 사람이 아니라 논과 밭에서 땀 흘리는 산청의 현실을 몸으로 겪어온 사람입니다. 농사를 지어보면 압니다.
농사를 짓는 것도 어렵지만 파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기름값, 비룟값, 인건비는 오르는데 농산물 가격은 농민 마음대로 정할 수 없습니다.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제값 받고 팔지 못하면 농민은 웃을 수 없습니다.
저는 산청을 살리기 위해 다섯 가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민중의술을 제도화해 군민 건강복지를 넓히겠습니다. 산청은 한방약초의 고장입니다.
하지만 한방약초특구라는 이름에 비해 산청만의 특별한 건강 산업은 아직 없습니다.
저는 산청군의 민중의술 연구와 제도화를 고려한 특별조례를 만들겠습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민간 의술인들이 산청에 모여 안전하게 연구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검증 없는 치료를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군민의 안전을 지키면서 민중의술과 한방, 약초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길을 찾차는 것입니다.
산청을 건강복지와 민중의술 연구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산청 농산물 판매에 군수가 직접 나서겠습니다. 산청은 농업의 고장입니다.
농민이 살아야 산청이 삽니다. 농산물이 잘 팔려야 농민이 살고 지역경제도 살아납니다.
저는 군수가 되면 산청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군청의 주요한 과제로 삼겠습니다.
쌀, 딸기, 곶감, 양파, 마늘, 도라지, 생강 등 산청의 주력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군수가 직접 뛰겠습니다.
이제 군정은 생산지원에만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어떻게 팔 것인지 어디에 팔 것인지.
어떤 이름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것인가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산청 농산물을 믿고 사는 브랜드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셋째, 품목별 기술 발표 세미나로 산청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겠습니다. 농민도 좋은 농산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평범한 농산물을 만들어놓고 군수 네가 판다고 안 했나?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산청에는 숨어 있는 선도 농가들이 많습니다.
딸기, 곶감, 쌀농사, 마늘, 양파, 도라지, 생강, 산나물 등을 잘 재배하는 농부들이 있습니다.
저는 품목별 기술 발표 세미나를 열겠습니다.
잘하는 농가를 찾아내고 그 농가의 기술을 함께 배우고 나누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선도농가는 존중받고 다른 농가는 배우고 산청 농산물 전체의 품질이 높아질 것입니다.
농민은 품질을 높이고 군수는 판로를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 군수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산청 농산물입니다. 믿고 드십시오.
넷째, 덕산댐 문제는 국민의 문제를 묻고 물 분담금은 출산, 육아, 교육에 쓰겠습니다.
덕산댐 문제는 산청의 미래와 직결된 큰 문제입니다.
부산과 경남 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하는 문제이기도 하고 산청의 발전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군민의 뜻을 무시하고 밀어붙여서는 안 됩니다.
저는 군수가 되면 객관적이고 공정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시천선장, 양계면의 찬성률이 70% 이상 나온다면 국토교통부,
경상남도, 부산시, 진주시와 함께 TF를 구성해 당당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산청군민에게 무엇이 돌아오느냐입니다.
저는 댐으로 발생하는 물 분담금을 아무데나 쓰지 않겠습니다.
출산, 육아, 교육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산청에서 아이를 낳으면
그 아이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공적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출산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단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논 농촌이 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덕산댐이 추진된다면 그 이익은 반드시 산청 아이들의 미래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산청, 젊은 부부가 돌아오는 산청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장님의 활동수당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새마을지도자로 20여 년 동안 봉사했습니다. 그래서 마을 현장을 잘 압니다.
마을에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나서는 분들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님들입니다.
환경 정비, 행사 준비, 어르신 돌봄, 마을의 궂은일은 늘 앞장서서 해 오셨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에 대한 대우는 너무 부족했습니다. 일을 시키면서 제대로 된 지원은 없었습니다.
부녀회장님께 지원되는 월 5만 원도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이제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제대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저는 군수가 되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님 활동수당을 만들겠습니다.
처음에는 월 5만 원부터 시작하더라도 임기 내에 월 20만 원까지 단계적으로 늘리겠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봉사와 헌신이 존중받는 산청을 만들겠다는 약속입니다.
존경하는 산청군민 여러분, 제가 만들고 싶은 산청은 분명합니다.
군민의 건강을 챙기는 산청, 농민이 농사지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산청.
농산물이 제값 받고 팔리는 산청, 기술이 있는 농부가 존중받는 산청.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산청.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산청입니다.
저 이황석은 30여 년 동안 흙을 만지며 살아왔습니다. 농민의 어려움을 알고 마을 봉사의 고단함도 압니다.
말만 앞세우는 군수가 아니라 현장을 아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산청을 바꾸는 힘은 군민에게 있습니다. 군민의 선택이 산청의 미래를 바꿉니다.
농민의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 농민의 편에서 뛰겠습니다.
산청의 건강, 농업, 교육, 복지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산청군수 후보, 농부 이황석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 토론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KNN 뉴스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KNN과 함께하실 수 있는 다음 토론회.
잠시 후 4시부터 4파전으로 진행되는 함양군수 선거토론회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고요.
이번 지방선거는 29, 30 양일간 사전투표가 치러지고 6월 3일 본 투표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권리 꼭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산청군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산청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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