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특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 - 사천시장

등록일 : 2026-05-27 17:07:27.0
조회수 : 48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천시장 후보자 토론회 진행을 맡은 저는 KNN 아나운서 김혜민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이순신 장군이 1922년 거북선을 처음 오른 곳이 사천만입니다.
지난 2021년 우리 기술로 만든 최초의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탄생한 곳도 사천이죠.
2024년도 우주항공청이 개청하면서 사천은 단순한 생산기지를 넘어 연구 개발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가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 사천시장 후보자 토론회 함께하시면서 우주항공도시 사전의 사천의 미래 모습 함께 그려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규정에 관련해 사천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KNN이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KNN뉴스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에서도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후보들의 좌석과 토론 순서는 사전 합의를 통해서 결정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사천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후보들께서는 직접 인사해 주십시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후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천을 확 바꾸겠습니다.
힘 있는 집권여당,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후보 정국정입니다.
-기호 2번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입니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기호 2번 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 박동식입니다.
도시 인프라 구축과 정규 일자리를 통해서 더 큰 사천, 더 큰 밝은 미래를 위해서 재선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본토론에 앞서 후보들의 출사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부터 시작발언 듣겠습니다. 1분 시간 드립니다.
-존경하는 사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사천의 미래 도약을 위하여 우주항공청을 개청하였고
국립창원대 우주항공캠퍼스를 창설하여 우주항공산업의 인재 양성을 위해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주항공 관련 기업과 일대 유치하여 우주항공 산업과 해양관광산업의 기반도 다졌습니다.
그러나 우주항공청 개청은 출발일 뿐이지 완성이 아닙니다.
이미 시작된 변화를 완성할 균형 있는 지역 발전 시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사천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후보의 시작발언 듣겠습니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사천시를 다시 설계해야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사천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우주항공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청년 유출, 경기 침체, 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안고 있습니다.
그 위기를 극복할 다음 세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국회에 계류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을 취임 후 6개월 이내에 통과시키겠습니다.
둘째, 삼천포를 해양관광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시민이 주인 되는 사천시로 바꿔나가겠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집권여당의 시장이어야 가능합니다.
이번 선거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사천이 변해야 합니다.
-이렇게 두 후보의 출마의 변을 잘 들었습니다. 본토론에 앞서 토론회 진행 순서부터 안내드리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사회자가 후보들께 같은 질문을 드리는 공통질문과 후보들이 서로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이끌어내는 상호토론으로 구성됩니다.
공통질문 후에는 공통질문 답변을 놓고 서로 검증하는 주도권 토론이 이어지겠고요.
또 모든 발언에는 제한시간이 있다는 거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시간 준수해 주시고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이야기한다거나 인신인공지능 공격 또는 비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첫 번째 공통질문 드리겠습니다.
우주항공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은 우주항공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입니다.
하지만 우주항공청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죠.
기반시설, 정주 여건이 반드시 마련돼야 하는데요.
우수한 인재들이 가족과 함께 사천으로 이주해서 뿌리를 잘 내리려면 교육, 주거, 문화 인프라가 바탕이 돼야 합니다.
여기에 관련 공공기관과 연구소, 전후방 기업들까지 적극적으로 유지해야 될 건데요.
사천시를 명실상부한 우주항공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략, 후보들의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순서에 따라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후보의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1분 드립니다.
-정주여건 개선과 유관기관 유치를 위해서는 선결 과제가 하나 있습니다.
2년 전 국회에서 발의되고 25개월째 계류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특별법이 먼저 통과되어야 합니다.
다음 정주 여건의 개선을 위해서는 우주항공분야의 전문가와 관련 인력이 사천에 주거할 수 있도록
주거, 교육, 문화, 의료, 교통 환경이 대폭 개선돼야 합니다.
다음 유관기관으로는 우주항공 관련 학교, 연구소, 국제기구와 특히 종합병원까지 포함되는데
이들 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집권여당의 힘으로 국회, 정부가 소통하며 차질없이 착착 진행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진행이 되면 사천시는 단순한 우주항공산업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 국가 전략도시로 선택되는 것입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기호 2번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의 답변 듣겠습니다.
-저는 지난 임기 동안 우리 시가 염원했던 우주항공청을 개청하였고
국립창원대 우주항공캠퍼스를 개소하여 우주항공산업의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기업이 하루빨리 입주될 수 있도록 국제공항승격을 비롯하여 국가고속철도망과 고속국도 구축에 노력하겠습니다.
따라서 다음 임기 동안에는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토부를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그리고 위성개발핵심센터, 첨단인큐베이터혁신센터, 공공 이대형 지식산업단지 건립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특별법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10초의 시간 사용 안 하시겠습니까? 충분히 답변 들었습니다.
주도권토론으로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주도권을 가진 후보는 질문에만 시간을 할애하지 마시고 상대 후보의 답변 시간도 충분히 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정국정 후보에게 3분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주도권토론 시작하시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특별법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모든 사업이 이 특별법에 근거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2024년 12월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특별법이 발의하고 25개월째 국회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요즘 사천시내 곳곳에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특별법 조기 통과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고
행정관청에 가면 시민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는데 이것은 효과적이지도 않고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보다는 시장이 직접 국회와 정부를 찾아가 특별법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고 설득하는 정치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5개월 동안 우리 박 후보께서는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특별법이 왜 통과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정국정 후보님 질문 고맙습니다.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특별법은 지금 24개월째가 아니고
금번에 지난 25년 12월에 서철호 위원회과 전남 문금주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42명이 공동발의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는 국회 국토위원회 소위에 회부되어 있고요.
그래서 제가 몇 번을 국회를 찾아갔습니다. 설득도 시켰습니다.
지금 현재는 상임위가 상반기, 하반기 바뀌기 때문에 그 하반기 바뀌고 난 후에 제가 직접 찾아가서
서천호 국회의원과 함께 이 의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전남군에 있는 군수님과도 함께 힘을 모아서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 했는지를 묻는데 다 하겠습니다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지금 좀전에 제가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가서 국회의원을 설득시키고 이야기를 했고 이제 상반기 상임위가 하반기로 바뀝니다.
바뀌면 그때 다시 하반기에 상임위를 찾아서 소위에 이 분야를 설득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여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정국정 후보님, 저는 우주항공청특별법을 할 때도 여소야대였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도 가서 설득을 시켰고 그 당시에 대표님이 이재명 당대표님이섰고 또 다른 어떤 우리 정청래...
-설득을 시켰는데 왜 안 됐습니까?
-됐지 않습니까? 우주항공청특별법이 통과됐잖아요.
-시간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박동식 후보가 주도권을 가져가겠습니다. 역시 3분의 시간 드립니다.
-우리 정 후보님께서 우주항공대교 조기 완성 및 진입로 4차선 확장 공약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고통을 해소하겠다고 하셨고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이 지금 총 얼마나 드는지 아십니까? 알고 계십니까, 예산?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예산이 얼마나...
-우주항공대교를 말하는 겁니까?
-2차선.
-예산 금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주항공대교가 2차선은 국비 494억과 시비 79억으로 진행된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그런데 우주항공대교 부산지방 접속 도로는 지방도청에서 지원받아 하고 있고요.
후보께서 말씀하시는 항상 항공대교 유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약 500억 이상 예산이 집행되고요.
그런데 우리 정 후보님께서는 사업에 반대했지 않습니까?
-제가 반대했습니까?
-반대했지 않습니까? 반대해서 지금 이렇게 돼 있지 않습니까? 주민들하고 같이...
-마을 주민들이 반대했고 대안 노선을 제시했습니다.
-그렇죠. 그렇게 했죠.
그렇게 했는데 지금 현 상황을 제가 봐서는 그렇게 반대하신 분이 과연 지금 현재 우주항공청특별법 가서 찬성해 주시겠습니까?
-아니, 저는 자신 있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어떻게, 어떤 자신을 가지고 말씀하시죠?
-집권여당의 힘 아닙니까?
-집권여당이라고 해서 이게 믿기지 않습니다. 좀 전에 제가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여소야대 관계에서도 우주항공청특별법을 할 때 제가 다니면서 야당을 설득시켰고 여당도 설득시키듯이 이렇게 이루어지는 겁니다.
하루아침에 가서 사진 한 장 찍고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래서 제가 봐서는 우리 정국정 후보님께서 여당의 힘이다.
여당이라서 해 준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제가 봤을 때는 잘못 인식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대화와 타협으로 정치적인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죠. 그런데 소극적으로 대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좀전에 25개월째 자꾸 얘기를 하시던데 이게 어떻게 어떤 법안이 25개월 됐단 말입니까?
-서천호 의원께서 2024년 12월달에 마련한 거 아닙니까?
-그거는 2024넌 12월 같이 했고요.
이번 2025년 12월 2일날 냈던 법안은 서천호 국회의원하고 전남에 있는 문금주 의원이 같이 대표발의를 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우리 정 후보께서는...
-토론 시간이 다 된 관계로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 토론 열기가 뜨거운데요.
이 열기를 계속 이어서 공약 검증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먼저 후보들이 준비한 공약을 듣겠습니다.
그리고 공약 내용에 대해서 검증하는 정책 토론 이어갑니다. 토론 방식은 마찬가지로 주도권토론 방식입니다.
먼저 후보들의 주요 공약부터 들어보죠. 순서에 따라서 박동식 후보의 공약부터 듣겠습니다. 시간 1분드립니다.
-먼저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 관광상품과 소상공인을 연계시키고 소비 사이클을 만들어
민생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동지역 연계 회복을 위해서 산촌1산업단지는 기업 유치에 힘을 쏟도록 하고
새로운 산촌1산업단지 구성도 항공부품 산업과 연결시켜 산촌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도시 지정과 생활체육센터 조성 그리고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문화체육도시 조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농업촌을 구현해서 똑똑하고 편안한 농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충분히 사용하셨다면 넘어가겠습니다. 이어서 정국정 후보의 공약 듣겠습니다. 1분 드립니다.
-첫째, 사천시정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저는 시장의 권한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즉 시장이 읍면동장을 일방적으로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의견과 추천을 받아 임명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둘째, 사회지원경제육성으로 이웃 사랑 공동체 조성입니다.
저는 돌봄, 복지, 체험, 관광 분야의 마을기업과 협동조합을 적극 육성해 지역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청년은 일자리를 얻고 어르신은 돌봄 혜택을 누리는 따뜻한 공동체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거지주에서 복지를 향유하는 행복도시 실현. 사남지중화, 송전선로 지중화 과정입니다.
30년 전 산화면의 송전설탑 12기가 설치되어 환경과 미관을 헤치고 있습니다.
박 후보께서 4년 전 시장 출마 때 공약했다가...
-시간이 다 갔습니다. 이렇게 두 후보가 준비한 공약들 들어봤습니다.
이 공약이 실현 가능성이 있기까지는 또 촘촘한 계획이 필요하겠죠.
이번에도 상호 검증해 보겠습니다. 5분의 주도권을 드릴 텐데요.
주어진 시간 활용해서 질문하고 또 반론하시고 상대방의 답변시간까지도 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동식 후보에게 주도권 드리겠습니다. 5분 드립니다.
-우리 정국정 후보님,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공약하셨습니다. 그렇죠?
주민추천제 장단점을 한번 말씀해 주시죠.
-단점이요?
-장단점.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시죠.
-장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제대로 전달이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단점으로는 시행정의 이익과 주민들의 이익이 충돌됐을 때 항시 주민들이 피해를 본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답변입니까? 그런데 우리 정국정 후보께서 생각하시는 것은 틀렸고요.
틀렸다기보다는 장점을 주민이 직접 뽑아서 주민이 읍면동장과 같이 일하면서 지역 발전을 한다는 것은 인정을 합니다.
인정을 하는데 제가 행정을 운영해 본 경험으로 볼 때 읍면동장 추천제는 주민 참여 확대와
지방자치 실현이라는 그 장점이 있지만 단점이 행정의 절차과 인기 포퓰리즘,
지역 내 관리 문제 또 본청과의 정책 기조가 다를 경우 일관성이 없을 테고요.
임명 위주의 인사로 공직 내부가 사회 내에서도 추천제를 한 번 폐기가 됐습니다.
한마디로 장점과 단점을 에서 단점이 더 많아 실행할 수 없고 정 후보자님께서 사례를 분석조차 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 공약을 하셨는데 제가 봐서는 단점이 더 많습니다.
고성읍장도 이거 하다가 붕괴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봐서 이런 분야가 조금 더 깊이가 있어야 된다.
또한 그리고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우리 후보님께서 앞에 4월 23일 국회를 찾아서 국회의장과 또 민주당 당대표님 만나서 주요 현안 설명을 하셨는데
그중에 수행 모두를 운자로산업에 육성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뜻이죠. 어떤 뜻으로 말씀하신 거죠. 회의하신 거죠?
-지금 삼천포에 삼천포발전소가 연차적으로 폐쇄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에 대한 대책은 현재 가지고 계십니까?
-주도권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답변을 해 주시라는 것이지.
-거기에 대한 대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재생에너지를 발전시켜야 될 것 아닙니까?
-제 주도권이니까요.
우리 지역에 있는 분들이 원자력 이야기만 들어도 이거에 찬성하겠습니까?
이 분야가 소위 20-30메가와트를 출력을 하는데 안전하다고 하지만 우리 시민들은 그렇게 원만하게 넘어갈 것은 아니다,
그리고 또 우리 후보자님께서 국내 SMR 조성 기업이 어디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뭐라고요?
-우리 SMR 그러니까 소형모듈원자료 조성지가 어디 있는지.
-조성지가?지금 현재 국내에는 없습니다.
-그렇죠, 없죠?
-경주에서 유치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 현재 정부는 2035년에서 2036년 상주화할 목표로 하고 있죠?
그런데 2034년부터 모듈 단위로 설치를 시작해서 이듬해까지 최종 4개를 모듈을 설치하고
지금 후보자님이 시정이나 모든 분야에 부적절하거든요.
-지금 이거 당장 하자는 게 아니고요. 대체 수단으로서는 우리는 미리 준비하자는 수단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말씀하신 것 자체가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안 맞다는 말씀이고.
그럼 시장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분야를 가지고 ?
-아니, 발전소가 폐쇄가 되면서 그 대체로서 계획을 개혁을 해놔야 될 거 아닙니까, 미리.
SMR 시행이 2026년 9월에 시작됩니다.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지원법이 시작이 되어서 SMR 특구 지정, 실증 지원 등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하는데
그런데 이러한 법이 마련되더라도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삼천포화력발전소에다 이걸 유치를 한다.
그럼 고성에서는 어떻게 생각할 거고 우리 시민들은 원자력군 자체가 상당히 까다롭다 보니까
어떤 방법으로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봐서는 우리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것과 우리 시민들이 생각하시는 것하고 차이점이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러면 시민 말씀하시면서 여론 들어봤습니까?
-저는 여론 들어봤습니다.
-지금 SMR 같은 경우에는 다른 지자체에서 유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치를...
-100% 국책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 분야가...
-지역경제가 안 좋다고 하면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식으로서, 방안으로서 제시한 건데.
-5분의 시간이 다 흘렀습니다. 지금 토론 열기가 뜨거운데요.
이번에는 정국정 후보에게 주도권 드리겠습니다. 5분입니다.
-아까 동지역 활성 부분하고 농어촌 부분도 말씀하셨는데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동의하는 부분이 있고.
특히 삼천포에 가보면 동지역 시장 골목 경제가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좋지 않고 지금 4년 동안 계속 삼천포 같은 경우에는 1년에 1000명씩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께서는 인구 감소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세웠는지 한번 좀 설명해 주십시오.
-제가 태어나서부터 여기 삼천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방법으로 발전이 되어야 되는 것까지도
제가 때로는 이야기를 합니다마는 지금 인구 감소는 실제로는 의석이 감축됩니다.
의석이 감축되고 두 번째는 저출산입니다.
세 번째는 지금 고령화의 자체적인 사망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구가 감소되고 네 번째는 우리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사천 쪽으로 아파트가 좋은 쪽으로
아파트 쪽으로 이동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인구가 많이 줄어드는데요.
그래서 제가 한 것이 함평 제2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한 것은 그쪽에는 우주항공과 제조, 수리, 부품들을 해서
많은 기업들을 유치할 어떤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도 저와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업체가 있습니다.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 기업들이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인구도 늘어나고 청년들도 늘어날 수 있는
그런 일자리까지도 마련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체육이나 농업 같은 부분은 저랑 많이 좋은 안으로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특히 농업 부문에 있어서 겨울철 유휴 농지를 이용해서 시금치특화단지를 조성해서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국정 후보님 그런 건 참 좋습니다.
좋고 그리고 서로가 농민들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를 마련하는 것도 좋겠죠.
-주도권토론 2분 30초 정도 남았거든요. 계속 이어가시면 됩니다.
-특히 동지역에 시장골목에 가보면 굉장히 어려운데 혹시 시장님, 그동안 이게 갑자기 시장 경제가 안 좋아진 게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꾸준히 4년 동안 계속 지체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4년 동안 하시면서
골목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노력한 게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한번 예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빈 점포에 임대가 들어가면 달세, 달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월세, 우리가 시에서 지원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청년...
-달세를 지원한다고요?
-월세. 월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30만 원인가 지원할 수 있는데. 지원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빈 점포에 앞으로 더 창업을 할 수 있는 청년들을 갖다가 유치를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이야기했던 월세 지원과 또 더 가면 전세금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볼까 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앞으로 기획을 말하는 거 아닙니까?
-계획 말고 지금 우리가 현재 시에서 월세 지원이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월세를 지원하고 시에서 예산을 들여서 4년 동안 그렇게 했는데.
-소상공인 월세였거든요.
그다음에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지금 현재 80억에서 현재 105억으로 지금 현재 육성 자금을 증가시켜줬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야들이 하나하나 우리 골목상권에 큰 도움이 되지 않겠나 생각입니다.
-지금 지원했는데도 회복이 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여쭤봤고 그다음에 또 실제로 방안이 있는지를 물었는데 방안은 역시 없는 겁니까?
-좀 전에 제가 얘기했지 않습니까?
-월세 지원하는 게 최고입니까?
-월세, 빈 점포를 창업할 수 있게끔 우리가 지원하겠다.
-하겠다는 계획 아닙니까?
-그렇죠. 계획이죠. 계획도 있고요.
-4년 동안 계획만 가지고 있었습니까?
-아니죠. 소상공인 육성 자금도 하고 지금 월세자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회복이 되지 않으니까 제가 답답해서 하는 겁니다.
-회복은 지금 현재 상황이 그렇게 회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요.
-이렇게 상호토론 시간도 모두 사용을 하셨고요. 잘 들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사천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천시장 후보자 토론회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번에는 두 후보의 재치와 사천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는 키워드 발표 시간이 준비돼 있습니다.
나에게 사천시장이란 네모다라는 문장을 드리겠습니다.
두 후보께서 이 네모 빈칸을 한번 채워주시고요.
그 이유까지도 덧붙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정국정 후보의 답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나에게 사천시장이란 정국정이다. 제 이름은 나라 정 나라 국 바를 정입니다.
첫 번째 정은 정직한 정책입니다.
시민 앞에 숨기지 않고 잘못은 인정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는 뜻입니다.
국은 국가와 사천시를 연결하는 힘입니다.
사천의 미래는 중앙정부, 국회, 공공기관,기업들과 연결될 때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집권여당 후보로서 사천에 필요한 예산과 기관, 기업을 끌어오겠습니다.
마지막 정은 정성을 다하는 시장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가볍게 보지 않고 현장에서 끝까지 듣고 챙기겠습니다.
저 정국정에게 사천시장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고 사천의 미래를 여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박동식 후보는 빈칸을 어떻게 채웠을까요? 시간 1분 드립니다.
-나에게 사천시장이란 사천의 심장박동이다.
이유는 사천시 발전을 위해서 심장처럼 쉬지 않고 뛰면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유까지 충분히 말씀하셨습니까? 유권자들에게 두 분의 뜻이 닿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두 분 모두 재치 있는 답변을 준비하신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께서 판단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두 번째 공통질문 이어가겠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하시고 답변 내용으로 후보 간 주도권토론 벌여보겠습니다. 질문입니다.
삼천포대교, 사천바다케이블카 그리고 삼천포항, 비토섬을 비롯한 한류해상국립공원 사천이 품고 있는
아주 우수한 관광자원입니다.
하지만 대형 관광 브랜드화 숙박시설은 적은 편이죠.
사천에 머물면서 우수한 자연과 신선한 수산물까서도 즐긴다면 관광산업과 수사업 등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이 될 겁니다.
사천시의 관광 산업과 수산업 등의 동반 성장을 위해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해 나갈 것인지
후보들의 의견을 여쭙겠습니다. 순서에 따라서 박동식 후보 먼저 답변해 주시죠. 1분 드립니다.
-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통해서 5성급 호텔인 리조트 건립과 10개의 비즈니스호텔을 조성하여
우리 시 숙박시설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기여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각 산업 알파인코스트와 산업생태 탐방로 조성, 역도 국제무역항 조성, 용신선상시테마파크 및 조성을 통해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진행하는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삼천포 수입 입판장 현장 사업과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 수산물을 많이 소비할 수 있도록 관광과 수산업 분야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정국정 후보의 답변 듣겠습니다. 1분 드립니다.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으로는 중소 숙박업소 숙박비를 시에서 최대 50% 지원하여
지나는 관광이 아닌 머무는 관광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관광객 숫자가 늘어도 지역 상인의 매출과 수산물 소비로 연결되지 않으면 시민들은 체감할 수 없습니다.
저 정국정은 삼천포대교, 비토섬, 케이블카, 전통시장, 수산물, 해양레저를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묶겠습니다.
낚시특구, 숙박, 야간 관광, 먹거리, 수산물 직거래, 지역축제를 연결해 관광객이 사천에서 머물며며 소비하게 하겠습니다.
특히 삼천포 원도심과 수산업을 관광경제의 중심에 세워 상인과 어민이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두 후보의 답변을 바탕으로 상호 검증을 하는 주도권토론 이어가겠습니다.
주도권을 가지신 후보는 상대방의 답변 시간도 보장을 해 주십시오.
먼저 박동식 후보에게 3분의 시간 드립니다. 주도권토론 시작하시죠.
-우리 정국정 후보님 낚시특구지정 공약하셨죠? 낚시특구 지정이 너무 좋습니다.
그 취지는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금년 5월 22일 우리 시 어선 총 몇 척인지 알고 계십니까?
-낚시...
-전체 어선, 우리 어선이요.
-700여 척으로 알고 있습니다.
-723척이고요. 낚시선은 173척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사천만과 삼천포 앞바다는 수산자원 고갈로 어업인들 출혈을 포기하고
낚시선마저 배가 안 뜨거나 전직하는 상황에서 낚시특구를 지정한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사천 앞바다는 경남 어업인들의 주요 어업지로 낚시특구를 지정한다면
기존 어업구역과 중복되어 분쟁을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낚시특구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군요. 낚시특구를 지정하려면 조건이 몇 가지 있습니다.
조건이 몇 가지가 있고 삼천포의 경우 지정학적 요인이 낚시특구를 조정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정 후보님,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 의식에 대해서 어떻게 하시냐고요.
-지금 어업...
-그래서 낚시특구를 조성하게 되면 낚시제한구역을 해제해야 합니다. 해제가 가능합니다.
-해제는 될 수 있는데 그 분야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실시하겠다는 데 뭐가 쉽지 않습니까?
-제가 묻는 질문은 기존 어업들과 분쟁이 생기는데 이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분쟁이 안 생기도록 해야죠.
-그런데 분쟁이 안 생길 수가 없습니다, 어민분들이.
-왜 안 생길 수가 없어요? 왜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십니까?
-우리 정국정 후보님 직접적으로 해봤지 않습니까? 그거 쉽지 않습니다.
특히 어업인들 자기 자족자급 때문에 더 큰 것도 문제 의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전에 낚싯배 숫자를 가지고 말씀하시는데 전국에 낚시동호인 수가 몇 명인지 아십니까?
-그건 제가 모릅니다. 그거까지 제가 알아야 됩니까?
-그러면 그 숫자를 물어 보니까 그런건데 낚시 동호인 숫자가 750만에서 1000만입니다.
이 사람들을 지금 삼천포가 처한 상황이
-주도권은 저한테 있습니다.
-체류관광객을 늘리기 위해서, 그 낚시꾼들을 조성해서 체류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방안인데.
-저한테 있는데 조금 전에 이야기했듯이 이런 분쟁이 시행됐을 때 어떤 대안이 있습니까?
-분쟁이 생길 때 행정력을 발휘합니다.제가 직접 나서서 설득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행정을...
-우리 시장님은 어떤 게 부족하잖아요.
-그 분야에 대해서는 우리 정국정 후보께서 하실 말씀이고 이 분쟁은 시장이 나서서 해야 될 분야도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본 판단은 이러한 낚시특구 분야는...
-주어진 시간을 모두 사용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정국정 후보가 주도권을 가져가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시간은 3분입니다.
-조금 전에 낚시특구 관련해서 분쟁이 생길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데 분쟁이 생기지도 않은 걸 가지고
미리 예측해서 그 사업을 안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삼천포 관광을 체류 관광객을 맞이하지 않겠다라는 소리로도 들립니다.
그래서 아닙니다. 낚시특구는 조건이 되고 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고요.
-그런데 후보님, 조건이 되는지 몰라도 지금 우리 지역 내 내가 가지고 있는 면적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바다 면적이.
그러다 보니까 그 특구를 했을 때 우리 어업인들과 현재 낚시하시는 분들과 분쟁이 100% 생깁니다.
그래서 그 분야는 저도 현재 우리 끝에 있는 지금 현재 방파제에 막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분야까지도 심지어 뭘 안 한다고 야단을 치고 있는 낚시꾼들인데
우리 도가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런 분야가 더 큰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특구를 지정해서 법률적으로 그걸 미리 해소를 하게 되면 분쟁이 해소될 겁니다.
-우리 정 후보께서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까 제가 다른 이야기는 할 수 없습니다마는
그러나 제가 봐서는 우리 어업인들의 생각은 조금 차이점이 많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주민들에게 분쟁이 생기면 그 분쟁을 해결하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후보님께서 자꾸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우회도로 분쟁을 만들어놓고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우회도로 관련해서 지금 말씀하시면 시장님, 그때 우회도로 관련해서 분쟁 시작했을 때
현장에 나와서 우리 마을에 나와서 한 번이라도 설명한 적 있습니까?
-제가 나와서 안 해도 충분했고.
-왜 안 나왔습니까?
-국장이 나왔죠. 그다음에...
-시장이 직접 나와야 됩니다. 그 정도 되면. 시장님이 말씀아시려고 그러면, 그 부분을.
-제가 우리 정 후보님하고 같이 몇 번 이야기를 했습니까? 이 분야에 대해서 좋게 이야기를 했고.
-공개적으로 주민들하고 해야지 1:1로 만들면...
-아니, 그걸 반대하게끔 만든 분이 우리 정국정 후보님 아닙니까?
-시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를 모함하는 겁니다. 왜 제가 반대하게 했다라고 생각합니까?
-사실 맞지 않습니까?
-제가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네 번의 그걸 갖다가 지금 바꿨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까지 주민설명회 몇 번 했습니까?
-주민설명회...
-한 10번 이상 했습니다. 주민 공청회는 한 번도 안 했습니다.
처음에 노선 그을 때 주민들한테 의견을 물어보고 노선 그었으면 이런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시에서 일방적으로 노선을 끊어서 주입식으로 하니까...
-시간을 다 사용하셨습니다. 이렇게 주도권토론 마무리해보겠고요.
사천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주가 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자방선거 사천시장 후보 토론회, 두 번째 상호토론 순서가 됐습니다.
주제는 자질 검증을 포함한 자유주제입니다.
지금 토론 열기가 뜨겁다 보니까 바로 이어가겠습니다.
우리 유권자들이 잘 지켜보고 계신다는 거 잊지 마시고요.
4분의 주도권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먼저 정국정 후보자에게 시간을 드립니다.
시작하시죠.
-먼저 사남송전선로 지정 폐기 문제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 후보님, 사남송전선로 지정화는 주민의 생활과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주민들은 선거 때 약속했던 공약이 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는지 주민들은 매우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면 시민들에게 먼저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어야 하는 겁니다.
선거 때는 약속하고 당선 후 폐기하면 시민들은 시장을 신뢰할 수 없게 됩니다.
공약은 표를 얻기 위한 문구가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공약을 지키지 못했다면 시민 앞에 사과하고 설명하는 것이 책임 있는 시장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우인수산 고발건 및 공시시가 10배 매입 논란입니다.
지금 우리 시민들은 많은 부분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님, 우인수산 관련 매입 문제에 관해 시민들이 매우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시지가의 10배 금액으로 매입을 했다는 논란에 있어서 시민들은 행정의 투명성을 묻고 있습니다.
경남개발공사에서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취소했습니다.
결국 시 예산 97억 원 투입해서 지금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저한테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죠.
-감정평가를 붙인다는 말로. 제 주도권입니다.
-하세요. 하세요.
-말로 책임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시민 세금이 들어간 부분이라면 절차뿐 아니라 필요성, 가격의 적정성, 의사결정 과정까지 투명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시민들이 왜 그렇게 높은 가격이냐라고 묻고 있습니다.
정말 답답한 것은 시 예산 97억 원이 계획과 목적이 완전히 다르게 사용되는데
우리 시장님께서 감정평가, 시의회 통과를 이유로 그 어떠한 책임도 느끼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대단히 놀랍습니다. 그에 대해서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죠.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2003년 3월 28일날 삼천포대교가 개통이 됐고 그 당시만 해도 문제로 남아 있던 우인수산을
철거를 해야 된다는 말들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러나 시한이 흘렀고 그 과정 속에서
도시계획상 2017년도 주차장으로 변경되어서 도시계획일몰제로 매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 대표 관광지인 대구보은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든지 아니면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돼서 그에 따라서 3개 감정평가사의 평균 가격으로 행정적인 절차를 밟아서 매입을 했고요.
2019년도 우리 사천시 예산이 편성이 80억이 돼 있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 경남개발공사가 도시재생사업을 하겠노라라고 해서 사업을 하겠노라 해서 예산이 추경 예산에 삭감이 되고
다시금 경남개발공사가 도시재생사업을 할 수 없다 해서 이 사업 자체가 무산이 됐습니다.
그런 과정이었지 전혀 다른 분야가 없었고요.
의혹이 있다면 의혹은 0.1%도 없습니다. 그래서 행정이 절차도 마쳤고요.
아무런 이상 없이 모든 분야가 이루어졌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용도가 뭐로 사용되고 있습니까?
-주차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 평입니까?
-평수까지 제가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마는 현재 주차장을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 좋은 기업이나 좋은 산업체가 들어오면 그쪽에 유치를 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 다 끝났습니다. 이번에는 박동식 후보가 주도권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토론 시작하시죠.
-우리 정국정 후보님, 사남면 병촌지역이전마을 얼마나 했죠?
-4년 했습니다.
-4년 했습니까? 그런데 사남-정동 간 국내 고속도로 노선 변경 요구에 따른 행정기관과 주민 간의 갈등 유발.
그리고 마을 이장임에도 반대집회 및 반대 의견으로 사업 추진에 지속적인 방해, 각종 해임하다가
주민들의 마찰 사유로 사천시2통장 반시위 및 설치에 따라서 사남면장으로부터 2022넌 4월 12일 해임이 되었죠.
그런데 그 해임을 시장이 했다는 말을 지금 밖에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맞습니까?
-해임은 분명히 했죠. 분명히 했는데 우리 시장님 의사와 반해서 했겠습니까?
-저는 봐서 좀 전에 이야기했듯이 읍면동에 있는 이 동장님들이 면장님이나 동장님들이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 그러면 누구한테 마을이장 임명장을 받았습니까?
-아니, 임명장은 면장한테 받았고.
해임도 면장의 권한이지만 이지만 제가 묻는 것은 그러면 시장님 의사가 반영돼서 해임이 된 겁니까?
-그렇죠. 저는 전혀 그 사실을...저는 보고만 받았습니다.
-그러면 해임이 잘못됐다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아니요. 잘못된 거 없죠.
-정상적으로 생각하시는 거죠? 그러면 면장님이랑 생각이 시장님 생각은 똑같잖아요.
그러니까 그거 잘못된 분야는 정국정 후보님이.
-잘못됐다라고 얘기하지만 저는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꾸 무슨 주민들을 선동했다.
예를 들어서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주민들 의견을 들어봤습니까?
-들어봤습니다. 들어봐도 그 안에 찬성하시는 분도 있고요. 반대하는 분도 계십니다.
-아니, 공개적인 장소에서 우리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서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정국정 그 당시 이장님이 계시면 그분도 다 찬성하겠죠, 제가 하는 것보다는.
그리고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2026 5월 4일날 이장 해임 의혹 후 확인 소송 소 취하서를 받았죠.
-했습니다.
-왜 했습니까?
-어떤 선거 기간에 너무 바빠서 그랬습니다.
-헌법 소원. 우리 정국정 후보님은 1분도 넘게 자유토론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왜 그러냐면요. 시장님, 말씀 좀 들어보세요. 저는 제가 시장이 될 겁니다.
그래서 어차피 되면 그거 무효인데, 어차피. 그래서 의혹을 했습니다.
-시장 되시면 필요하시고. 그런데 마을 이장 임기도 못 채우신 분이 시장 임기까지 채우시겠습니까?
-임기는 마을에서 정하는 겁니다. 우리 마을 이장은 마을에서 정하는 것이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어떻게 시장님은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다 묵살하는 겁니까?
-제가 다시, 다른 거 묻겠습니다. 그건 우리 시민들이 제가 봐서는 평가해 주실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국정 후보자님께서 우회도로 사남-정동 간 우회도로.
이거 정말 우리 사천시 400명 중의 한 분입니다.
그 반대를 하시고 나와서 제가 그날 관광버스를 탔을 때 저는 관광 가는 줄 알았지국토관리책에 가서 시위하러 간 줄 몰랐습니다.
제가 국토관리청에 가니까 그 이야기를 하던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분들 관광갔습니다 이러면...
-그러면 시장님으로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제가 봤을 때는 그 이야기는 우리 시민이...
-발언 시간 다 사용하셨습니다.
사천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천시장 후보자 토론회
적극적인 토론 속에서 벌써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 후보가 그동안 준비한 공약과 다짐들 그리고 이것저것 다 살펴봤는데요.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토론을 정리하는 마무리 발언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호 2번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의 마무리발언부터 듣겠습니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토론회 잘 보셨습니까?
저 박동식은 지난 4년 동안 사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달려왔습니다.
지금 사천은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더 큰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국제공항 승격, 국가고속철도망과 고속국도 구축 등의 도시 인프라는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필수적인 조건이며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엄청난 변화와 함께 사천시 역사를 새로 쓰게 될 것입니다.
기호 2번 저 박동식을 선택해 주신다면 우주항공청을 유치한 경험으로 사천에 역사를 또 한번 세우고
오직 사천 시민만 바라보면서 더 큰 사천시를 만드는 4년을 반드시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동식 후보의 마무리발언이었고요.
이번에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후보의 마무리 발언 듣겠습니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저는 공과대학을 졸업한 공학도이면서
대기업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로 공부하며 글로벌 관광을 쌓았습니다.
사천의 우주항공산업을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권여당의 힘으로 사천을 우주항공 수도로 완성하기 위하여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소상공인, 농어민이 웃는 도시, 아이와 어른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 것입니다.
우선 사천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사천시장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시장이 되면
시민 1인당 민생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저 정국정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앞으로 사천을 확 바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두 분의 마무리 발언까지 들어봤습니다.
오늘 토론을 위해서 두 분 모두 많은 준비들 하셨을 텐데요.
오늘 열띈 토론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선의의 경쟁 펼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KNN 뉴스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토론회는 잠시 후 4시에 준비돼 있습니다.
창원시장 후보자 토론회 많은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사천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사천시장 후보자 토론회를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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