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특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 - 부산광역시 서구청장

등록일 : 2026-05-27 17:07:10.0
조회수 : 75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광역시 서구 선거방송토론위원가 진행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구청장 후보자 토론회 진행을 맡은 KNN 아나운서 오주호입니다.
오늘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82조 2항에 따라서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하기 위해서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 피란 수교의 중심지였던 서구는 현재 부산의 대표적인 인구감소지역으로 꼽힙니다.
여기에다 다른 지역과는 조금 다른 지형으로 인해서 개발 제한이 심한 곳으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오늘 토론회가 이러한 서구의 한계들을 잘 극복하고 서구의 발전을 견인할 후보들을 가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그리고 KNN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가 있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선거를 이어가기에 앞서서 후보자 초청 기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국회 5석 이상 등 공직선거법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됩니다.
이제 후보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직접 신사해 주시죠. 먼저 황정재 후보님.
-존경하는 서구민 여러분, 답답했던 서구 경제 이제는 바뀔 시간입니다. 말뿐인 공약은 끝났습니다.
행동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서구민 여러분과 함께 서구를 다시 뛰게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공한수 후보님.
-존경하는 서구구민 여러분,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 뚝심과 추진력으로 일해 온 일 잘하는
현 구청장 국민의힘 기호 2번 서구청장 공한수 인사드립니다.
-이제 후보들의 출사표 시작 발언을 들어보겠습니다.
순서에 따라서 공한수 후보에게 1분 30초의 시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서구구민 여러분. 국민의힘 기호 2번 서구청장 후보 공한수 인사드립니다.
저 공한수는 서구에서 태어나서 자라왔고 서구에서 정치와 행정을 배워 서구에서 재선 구청장이 되어
지난 8년 동안 오직 서구의 발전과 우리 구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서구를 부울경 최초 의료관광특구로 만들었고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여성 친화 도시, 고령 친화 도시 등
아이와 여성 그리고 어르신 모두가 딱 살기 좋은 도시, 3대 친화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우리 서구는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많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중단 없는 서구 발전을 위하여 이 사업들이 마무리되고 완성될 수 있도록
이번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저 공한수가 반드시 필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밀어주십시오.
일 잘하는 현 구청장 기호 2번 서구청장 후보 공한수를 꼭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어서 정재 후보께도 1분 30초의 시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서구민 여러분,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황정재입니다.
지금 서구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변화 없이 그대로 갈 것인지 아니면 새롭게 바뀔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지난 8년 동안 서구 행정은 구민의 삶을 바꾸는 데 실패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천마산 모노레일입니다.
500억 원이 투입됐지만 공사는 멈춤을 반복하고 있고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사업 문제가 아닙니다. 행정의 방향과 책임의 문제입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저 황정재는 다릅니다.
문제가 있는 사업은 바로잡고 필요한 곳에는 과감하게 투자하겠습니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
그리고 결과로 평가받는 서구청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 자리 배치와 답변 순서는 사전 합의에 따라 정해졌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어서 토론회 순서에 대해서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들께 같은 질문을 드리는공통질문과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주도권 토론, 정리하는 마무리 발언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첫 번째 질문은 지역 경제 활성화, 골목상권 살리기입니다.
원도심인 서구는 대대적으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골목상권이 활성화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중동전쟁발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에 따라서 황정재 후보께 2분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서구 경제의 뿌리는 대형 쇼핑몰이 아닙니다.
전통시장과 골목시장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사장님들은 손님이 와도 장사가 되지 않는다고 하소연합니다.
저 황정재는 보여주기식 행사 몇 번으로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역 경제의 주인인 삶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우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가장 큰 문제인 주차난과 적극성 문제부터 해결하겠습니다.
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이 편하게 찾는 시장을 만들겠습니다.
시장 상가의 공폐가를 매입해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해 활용하겠습니다.
전통시장 주요 고객층인 어르신들과 유아 이용 동반 육아가 가족들을 위해 턱이 없는 무장애 보행로를 조성하겠습니다.
바닥면을 미끄럼 방지 소재로 정비하고 배수구를 밀폐형으로 교체해 악취와 보행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체감입니다.
관광객 숫자가 아니라 사장님 통장에 실제로 매출이 찍혀야 경제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공한수 후보의 대안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서구의 소상공인이 어려운 이유는 단순하는 경기침체만이 아닙니다.
인구 감소라든지 소비 유출, 온라인 확대까지 겹치면서 원도심 상권 자체의 체력이 약해졌다고 봅니다.
민선 8기에 다양한 지원이 있었지만 일시적인 한계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민선 9기에서는 이 골목상권의 경제 체질을 바꾸는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바꾸겠습니다.
충무동 시장을 우리 동문시장처럼 시장 자체가 우리 관광 목적지가 되도록 전환하겠습니다.
둘째, 송도 아미동 상권을 골목상권과 연결하고 또 수산식품 산업 클러스터 공동 어시장을 연계한
특화 먹거리를 도입하는 등 관광 소비가 실제 우리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직접 지원도 병행해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동백전 확대라든지 지역 업체 우선 구매 또 공공배달 앱 활성화로 지역 안에서 소비가 순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경제는 지원금만으로는 유지되지 않습니다.
골목상권이라든지 전통시장의 체질을 바꿔서 사람이 몰리고 상권이 살아나는 경제로 만들겠습니다.
-두 후보의 소상공인 활성화안에 대해서 잘 들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주도권 토론회 시간이 있겠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자유주제로 두 차례의 주도권 토론이 이어질 텐데요.
자신의 시간에 상대방에게 최소 2회 질문을 해야 합니다.
답변시간은 30초씩 최소 1분의 시간을 보장해 주시기 바라고요.
어길 경우에는 사회자가 개입할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공표나 인신공격은 삼가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후보들께 8분의 시간씩을 드립니다.
첫 주도권은 황정재 후보에게 드리겠습니다.
-서구는 2011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지난 30년간 서구 인구는 20만 명에서 2023년 10월 10만 4000여 명으로 48%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이한 사항은 유소년, 청소년 인구 유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65세 이상 노령인구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7년 인구 10만 명의 인구가 무너질 걸로 예상이 됩니다. 참 참담한 심정입니다.
지난 5년 동안 우리 서구가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이 돼서 278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우리 후보님께서 278억여 원을 인구소멸대응금을 확보해서 자료를 보면
문화, 관광에 84억 6000여만 원, 30% 예산을 투입했고요.
이 과정에서 구청장님의 공약 사업으로 45억을 썼습니다.
실질적으로 84억 6000여만 원 중에 39억 6000여만 원만 문화관광 사업에 투자한 셈입니다.
주거 예산은 41억 8000만 원, 총 예산의 15.1%의 예산을 썼습니다.
그중 구청장 공약 사업으로 29억 원을 썼는데요.
29억 원을 빼고 나면 12억 8000여만 원만 사업을 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교통 분야도 한번 보겠습니다. 61억여 원을 인구소멸대응기금에 썼습니다.
그중 구청장 공약사업에 50여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나머지 예산 11억만 산복도로 이음사업에 투자했습니다.
이런 인구소멸대응기금을 우리 공한수 후보 공약사업으로 대거 투입하고 실질적인 인구소멸에 대응해야 할
기본적인 예산을 매우 미흡하게 예산을 썼는데요.
이에 대해서 후보님께서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황정재 후보님,
의회에서도 이런 얘기를, 지적을 받았습니다마는 오늘 이렇게 공개적인 토론회에서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이 공약상 우리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사실 별개의 사업이 아닙니다.
우리 서구의 미래발전 50년 틀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이런 정책들을 공약 사업으로 또 추진하고 있고
이 공약사업 중에 보면 조금 전에 우리 후보님께서 이야기하셨던 문화, 관광, 교통, 주거 이 부분도
사실은 우리 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하고 또 일자리 유치, 인구 증가를 목적으로 한 엄격한.
-주도권 토론이기 때문에 핵심만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더 이어가겠습니다.
그러면 이 사업에서 행정안전부 지침을 보면 문화, 일자리, 주거, 교육, 의료, 보육, 교통 쪽에 주로 이 예산을 씁니다.
그러면 우리 구가 인구소멸지역의로 지정이 안 됐다면 이 280여억 원 예산이 들어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예산 없이 공약사업은 어떻게 추진하려고 했으며 그 남은 예산, 공약사업에 쓰기 위해서 준비한
그런 예산들은 지금 어디에 쓰고 있는지도 불분명하고요.
특히 일자리 사업에 66억을 배정했는데 일자리 사업에 6억 원, 6억 2000만 원을 배정했어요. 놀라운 수치거든요.
지금 가장 중요한 게 우리 서구 주민들 그리고 경력단절이라든가 어르신 일자리가 매우 많이 필요한데
그중에 66억의 인구소멸대응기금을 가지고 6억 20 00만 원만 일자리 예산을 썼고요. 또 교육 한번 보겠습니다.
교육은 3억 9000만 원입니다. 총 예산의 1%입니다, 교육. 매우 낮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잠시 해명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황 후보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데요.
지금 우리 서구의 일자리 사업 66억 중에 지방소멸기금에 6억 쓰고 또 교육에 3억 9000만 원 이렇게 썼다고 하시는데
보통 이게 돈을 우리가 있을 때는 우리가 독단적으로 이렇게 집행을 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 상급기관인 부산시와 또 우리 중앙부처에...
-제 주도권 토론이기 때문에 잠시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66억 중에 6억 2000만 원을 쓰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고요.
보육에 예산을 그렇게 한 것은 교육은 인구소멸대응기금의 취지에 맞는 예산입니다.
280억 예산을 갖고 교육에 썼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고요.
특히 청년 사업에 6억. 총예산의 2%입니다. 청년 사업은 아예 없습니다.
매우 실망스러운 수치고요. 보육사업 1개입니다.
2024년도에 우리 공한수 후보님께서 예산을 보육에 2024년도에 1000만 원 썼습니다.
0.04%입니다. 보육, 교육 지원 확대는 꼭 필요한 사업인데, 280억 중에.
특히 임신 및 출산, 육아와 직접적인 연관 있는 보육 분야는 단 1000만 원의 기금으로 배분되어 있어요.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하는 기금의 본 취지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80억 원이라는 국가기금이 투입됐는데 주민의 생활은 그대로고
지방소멸위기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이 큰 예산을 인프라 사업에 257억 4100여만 원을 썼습니다. 93.3%입니다.
즉 토목공사에 93.3%를 썼다는 얘기입니다. 소프트웨어 사업이 지금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 사업은 18억 5900만 원, 6.7%입니다. 지금 인구소멸기금 278억, 280여억 원을
건물 짓고 땅 사고 공사하는 데 93%를 썼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수치입니다.
사람에게 직접 투자한 예산은 6.7%, 18억뿐입니다.
이에 대해서 공한수 후보는 반성해야 될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다 사용하셨고요.
공한수 후보께도 8분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황 후보님께서 정말 잘못 알고 계시는데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자 목적에 부합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또 이런 지방소멸기금에 대해서는 우리 지방자치단체 기본법에 의해서 용도를 이렇게 쓰라고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걸 몇 퍼센트, 몇 퍼센트, 몇 퍼센트 썼다는 세세한 부분까지는 잘 모릅니다.
다만 우리 실무진 영역에서 제가 이렇게 적어와서 어떻게 이렇게, 그건 발표 못하지만
구청장은 이런 사업의 필요성과 또 중요성, 재정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그런 책임자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계획 평가에 대해서도 200억 이상의 중점사업을 지역 내 거점시설로 써라.
집중투자로 이렇게 지시를 받습니다.
그리고 지금 조금 전에 우리 황정재 후보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과거에는 그렇게 해 왔지만 지금은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
그리고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바꿔라, 전환이 지금 되고 있는 이런 시점입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든 저든 간에 이런 사업들 하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목적에 부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해 가겠다는 말씀도 덧붙여서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우리 질문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후보님께 토론을 하기 전에 질문 하나 이렇게 하겠습니다.
구청장은 우리 구민을 섬기고 공직자들과 함께 팀을 이끌어가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황정재 후보님께서 생각하는 선출직 공직자의 자세, 가장 중요한 덕목과 자세는 뭐고
또 우리 평상시에 일을 하면서 공직자들이 주민을 대할 때 평소어떤 가치와 원칙을 갖고 대하는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있다면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출직 공직자는 겸손과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경청, 많이 듣고 많이 소통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늘 함께 많이 듣고 주민들이 원하는 얘기를 많이 듣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는 주민이 원하는 일, 주민들이 요구하는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유지하고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지난번 황정재 후보가 진행한 지난 경선 후보자 토론 때 우리 황 후보님께서는 문화회관 조성을 공약하셨죠.
지금은 문화센터로 공약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이게 문화회관이나 문화센터의 필요성은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 황 후보님공약을 보니까 부지, 예산, 운영계획 세 가지 모두가 조금 문제점이 있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그때 민주당 경선 토론회에서 말씀하신 대로 대상 부지는 동대1동 맞죠?
동대1동에 확인해 보니까 이 부지는 문화회관이나 센터 부지로 사실상 활용하기에는 불가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 황 후보님께서 지난 동안 지역구 8 년 동안 일구어오면서 이 부지가 어떤 부지인지를 확인을 안 해 보셨습니까?
그런데 2026년 3월에 부산시로부터 재개발 사전타당성 조건부 승인 납부를 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종합해서 이 땅은 설치계획으로 사실상 불가한 토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토지를 매입한다면 우리 지역에서 어떻게 생각해서
이게 재개발 사업의 알박기로 비춰지고 또 이 사업과 동시에 만약 땅을 취득한다면
행정소송에 휘말릴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지역 상황을 모르고 그때 당시에 토론회 때 이 부지에 문화회관을 짓겠다는 공약을 내셨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회관 건립은 사실상 서구청사 신축과 함께 가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함께 갈 수 없다면 부지 확보를 해서 문화회관을 설치해야겠죠.
서구는 그 부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서래동에도 부지가 있습니다.
꼭 필요하면 그 부지는 함께 가서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황희정 후보와 토론 때 얘기했던 그런 내용은 제가 가정해서 그런 부지가 있으므로
그런 부지를 활용해서 문화센터를 건립했으면 좋겠다,
확정적으로 그 땅을 사겠다는 그런 발언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뉘앙스를 준 것뿐이고요. 그것은 공 후보님께서 너무 앞으로 많이 나갔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판단은 구민들이 하지 않겠나 이렇게 보는데. 이게 공약이라는 게 주민과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사전에 내가 공약을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는 주먹구구식으로 하기보다는
계획을 충분히 설정해서 이게 들어가는 여러 가지 예산 뭐가 있다 이런 부분들도 다 감안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저는 봅니다.
그래서 두 번째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운영계획에 대해서 문화산단을 짓는 것이 동대1동이든 어디에 있다는데
문화센터를 짓는 것보다 더 힘든 거 운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후보님께서 보통 보면 공연장이라든지 문화강좌실, 북카페, 청년공간을 복합 조성하겠다고 하셨는데
이 시설의 운영면을 어떻게 감당하실 건지.
앞으로 만약 서대3동에서도 그런 공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걸 어떤 식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운영을 하실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SOC 사업은 주로 공모사업으로 하죠.
국비를 확보하지 않은 사업은 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유능한 공무원들과 함께 국비 확보가 우선적으로 선행이 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요.
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생각하면 우리 서구청장에서 하는 게 위탁사업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운영할 수 없는 사업 같으면 위탁을 해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운영비는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천마산 모노레일을 중단한 예산을 빼면 충분히 문화센터 관련해서 운영비를 감당할 수 있다.
지금 현재로서는 우리가 매우 낮은 예산 가지고 우리 후보님 1호 공약 사업인
천마산 모노레일 사업에 너무 많은 예산이 가다 보니까 참 하기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신데요.
-잘 알겠습니다.
제가 주도권이니까. 그래서 이 공약만 보더라도 부지부터 예산, 운영 전략이
저는 총체적으로 부실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이런 공약을 할 때는 좀 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방향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문화회관을 갖다가 뭡니까?
이번에 공약을 했는데. 송도 오션파크의 문화회관을 조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송도오션파크는 서구 소유지입니다. 추가 부지 매입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5000평 규모에 일부 우리가 공용공간을 남겨놓으면 문화회관을 짓기에는 충분히 가능하다.
그리고 또 무엇보다도 우리 송도는 단순히 공연장 하나만 갖고 끝내기보다는
이런 공연, 컨벤션, 관광, 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 기점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할당된 시간이 다 소요가 됐습니다.
이로써 첫 번째 공통질문과 주도권 토론이 마무리됐습니다.
질문과 답변 시간을 잘 보장해 주고 계신데 잠시 물 한잔 드시죠.
여러분께서는 부산광역시 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서구청장 후보자 토론회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어서 두 번째 공통질문 드리겠습니다.
서구의 관광입니다. 서구는 비석문화마을과 같은 독특한 역사자산과 송도와 같이
뛰어난 자연경관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서구를 대표할 만한 관광자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국인과 외국인을 모두 포함해서 머물다 갈 수 있는
차별화된 독특한 콘텐츠 개발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시면 됩니다.
1분 30초 시간 공한수 후보의 답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우리 서구 관광객의 수치는 나쁘지는 않습니다마는 대체로 송도만 찍고 떠나가는 구조라서
체류기간이 짧고 소비가 경제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선 9기에서는 스쳐가는 서구가 아니라 소비가 이어지는 그런 체류형 도시 서구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겠습니다.
1단계로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습니다.
송도는 해안관광으로 또 아미동, 부민동은 피란수도 감성관광으로 또 대신동은 트레킹 관광으로 육성을 하겠습니다.
2단계에서는 발굴된 콘텐츠를 연결하는 패키지 상품을 만들겠습니다.
케이블카와 천마산 모노레일 패키지를 상품 또 피난수도 코스 상품
또 바다와 산을 연결하는 트레킹 상품으로서 서구 전역의 관광객을 확산시키겠습니다.
3단계는 우리 서구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겠습니다.
의료 관광객 유치와 함께 아미동에 아미유산을 활용한 감성콘텐츠로 육성하겠습니다.
민선 9기는 단순히 우리 관광객 숫자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체류형 관광도시 서구를 완성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어서 황정재 후보에게도 같은 질문 드리겠습니다.
-부산 서구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피난수도의 역사 피난민들의 삶이 남아 있는 비석문화마을
그리고 대한민국 1호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과 함께 가진 부산의 가장 특별한 도시입니다.
하지만 지금 관광은 잠시 사진만 찍고 떠나는 스치는 관광에 머물러 있습니다.
관광객은 많지만 지역 상권과 주민 소득은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피난수도의 역사에서 비석문화마을의 사업을 지나 송도 바다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이 되는 서구입니다.
우선 대통령 관저, 동아대 석당박물관, 역사거리를 연결해 대한민국을 지켜낸 관광벨트를만들고 싶습니다.
또 아미동 문화마을은 단순한 벽화를 그리는 게 아니라 피난민의 삶과 산복도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주민 해설사 운영, 골목사진관, 빈집 활용 카페랑 공방 조성을 통해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감성형 마을 관광으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밤까지 머물고 SNS에 올리고 싶어 하는 그런 공간의 시대로 꼭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에 두 분의 서구 관광 발전 전략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주도권 토론 진행하겠습니다. 이번 토론회 주제도 자유 주제입니다.
상대 후보 공약에 대한 팩트체크부터 실현 가능성, 후보 자질 검증까지 자유롭게 해 주시면 되는데요.
상대 후보에 대한 발언시간은 보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순서에 따라서 후보들께 7분의 시간을 공한수 후보에게 먼저 드리겠습니다.
-우리 황 후보님께서 이번에 공약집을 보니까 달빛어린이병원을 공약으로 내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또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한 이 취지에는 저는 개인적으로 손주가 있는 할아버지로서 깊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황 후보님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우리 서구에는 소아청소년과 의료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하려면 우리 야간 및 공휴일에도 근무할 그런 소아청소년과 의료인력이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은 알고 보면 소아과 의사가 없어서 큰 문제입니다.
우리 황정재 후보님 공약서에 보면 기존 의료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우리 황 후보님은 이런 인프라, 인력 부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간단히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늘 후보님께서도 얘기하셨듯이 부산대학교병원, 동안대학교병원, 고신의료원, 삼육병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부형님들께서는 늘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늘 서구청에서는 대학병원 3개, 종합병원 하나 있는데 달빛어린이병원 하나가 없다.
이게 우리 서구의 현실이 맞느냐라고 질의합니다.
우리 부산시에는 9개 정도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있습니다.
다른 구도 다 하는데 왜 우리 서구가 못합니까? 의지가 없어서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산 얼마 투입하지 않아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을 만약에 추진하게 되면 사실상 낮에도 업무가 과잉 상태입니다.
우리 서구에 소아과병원이 세 군데가 되는데 이분들이 업무 과잉 상태에서
또 야간 진료라든지 공휴일 진료까지 보는 건 저는 개인적으로 무리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게 의지의 문제가 아니고 아이를 둔 부모님이나 구민들이
제가 개인적으로 들을 때는 만족한 답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잘 알겠고요.
제가 두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소아 의료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서구에서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부산대, 동아대, 호신대 대학병원 3곳과
1개의 종합병원을 갖고 있는 의료관광특구지역입니다.
매우 우수한 의료 인프라가 있습니다. 그러한 인프라를 활용해서
소아응급전문센터 지정을 받아서 24시간 소아응급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소아과 의사에 대한 국비 지원을 해 주고 또 충분한 지역의 필수의료 인력을 확보해서
대학병원에 우리 구청에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해 주는 게 더 바람직스럽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그런데 우리 황정재 후보님의 공약 달빛어린이병원은 사실 야간이라든지 공휴일 의료공백을 메울 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소아응급전문센터는 24시간 우리 아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의료체계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어떤 공약이 더 서구지역의 실정에 맞고 더 필요한 공약인지 우리 황 후보님 생각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대학병원 3곳과 종합병원 1곳 있는 서구에서 현재 서구청장을 8년씩 재선하고 있고요.
8년 동안 어린이병원에 관련해서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고 지금 현재 답변을 들어보면 해 보지도 않고 어렵다.
당연히 지금 후보님 말처럼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면 왜 못하겠습니까.
그래서 지금까지 8년 동안 이 사업은 해 보지도 않았다는 얘기인가요?
지금 자기의 어떤 그런 의지를 자인하는 꼴 아니겠습니까?
-아니, 잠깐만요.
-충분히 우리 서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도권이니까 그 얘기는 충분히 알겠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황정재 후보님은 이 사안을 잘 모르시는데 지금 우리 소아과에는 의사가 없습니다, 의사가.
그리고 보통 보면 소아과 우리 이번에 의료병원인 삼육병원에서도
처음에 소아과병원을 활용하다가 사실 개인적으로 장사라고 하면 좀 뭐합니다.
환자, 손님이 없어서 문을 닫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달빛어린이병원 자체가 부산대대학병원 양산에 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우리 대학병원에서 응급센터를 이번에 복지부에 신설을 했는데 아마 떨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만 조금 더 보완하면 내년에는 지정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해서 이런 걸 하는 것이 맞지
만약에 아이들이 자다가 경기 일으키고 긴급의료 할 때 써하고 하겠습니까?
그거 보통 신문에 나는 게 뺑뺑이 사건 아닙니까. 돌려서 다 받지 않으니까, 의사가 없으니까 안 받는다 이겁니다.
그리고 책임 소재 때문에도 받지를 않습니다.
만약에 잘못 건드려서 애가 이상이 발견된다든지 또는 생각 이상으로 사고가 났을 경우에
의사가 다 이게 그런 부분 때문에 안 한다 이겁니다.
지금 못해서 안 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우리가 소아응급의료센터를 지원해 주는 체계가 현실적으로 맞지 않나.
저는 그래서 황 후보님한테 여쭤보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누가 옳고 그르고는 지금 개인적으로 주장할 건 아니지만
우리 보고 있는 구민들이나 또 아이 키우는 어머님들이 보시고 결정할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한말씀 더 하시고 싶은 말씀 하십시오.
-물론 후보님께서 하시는 소아응급의료센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8년 동안 기회가 있었습니다, 후보님께서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 그러나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는 얘기를 먼저 하시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얘기고요.
제가 구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꼭 행정적 예산을 지원해서 꼭 추진에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7분의 시간 그대로 드리겠습니다.
-천마산 모노레일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천마산 모노레일은 500억 이상이 들어간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국비 예산이 들어가지 않는 사업입니다.
순전히 시비 10% 정도, 거의 90% 가까운 예산이 구비 예산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2018년 우리 공한수 후보님께서 당선됐을 때 1호 공약 사업입니다.
지금은 재선해서 8년이 지난 공사현장입니다.
며칠 전에 이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8년의 공사현장입니다.
그리고 그 공사현장 과정에서 행정체계에서 있을 수 없는 그런 일들.
유치권 행사가 이루어지고 6개월 이상씩 공사가 중단되는 이런 현장입니다.
서구청에서 하는 사업 이 현장이 유치권 행사가 5-6개 현수막이 걸렸을 때
우리 서구민의 자존심은 무척 땅바닥에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공정 관리를 못했으면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천마산 모노레일 사업은 지금 예산이 매우 불분명합니다.
기본설계에서 230억 원을 부산시의 자체 심사 때 40억을 빼고 190억 원으로 시 의례심사를 했습니다.
당초 예산으로 하면 중앙 투자심사를 받아서 아마 이 사업은 중앙에서 투자심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걸로 예상합니다.
아마 그리해서 우리 서구청에서도 40억을 빼고 190억 원으로 시 의례심사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또 내부 자료를 보면 230억 원이었고 20 24년 공식 보도로는390억 원입니다.
그런데 내부 자료를 보면 470억 원, 2026년도에는 505억 원으로 올라갑니다.
후보님, 이 사업의 공식 예산 총액은 얼마입니까? 저도 헷갈려서 묻고 싶습니다.
-제가 오늘 황정재 후보님 얘기를 듣고 보니까 행정사무 감사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늘상 이렇게 업무보고 때나 행정사무관 구정 질의를 통해서 이렇게 받았습니다마는 저도 금액을 사실 잘 못외웁니다.
우리 실무진 영역이라기보다는 이렇게하다 보면 다 공부해서 오는데 저는 천마산...
-잠시만요. 주도권 토론이기 때문에 길게 답변 안 하시고 핵심만 답변 부탁드리고요.
그럼 과연 이 사업의 총액은 얼마입니까?
-390억입니다.
-390억입니까?
-네.
-모노레일 예산 390억입니까?
-총 사업비 390억.
-부산시의 특정감사를 받았습니다.
부산시의 특정감사를 받아서 이 사업의 190억 원과 230억 원을 서구청에서 쪼개기로 했다고 감사 결과 나왔어요.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서구청이 다시 부산시에 쪼개기 아니다라고 부산시에 했더니
부산시가 또다시 이것은 주차장은 필수시설이다, 모노레일 사업하는 데.
이것은 같은 사업비다라고 다시 공문이 내려왔어요.
그렇다고 본다면 390억 원의 모노레일 사업을 얘기한다면 이거 허위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명확하게 모노레일 사업 총액이 얼마인지 이 자리에서 밝혀주시면 되겠습니다.
시간 끌지 마시고 단순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 이렇게 하시면 좋지요.
-사실 제가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황 후보님은 지난 8년 동안 제가 기억에 남는 게 우리 서구 발전을 위해서 많은 일을 이렇게 도와주시고 해 왔지만
천마산 복합전망대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이 사업에 그렇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누구보다도 많이 아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부적인 금액까지도 제가 오늘 적어왔습니다.
-잠시만요.
주도권 토론입니다. 멈춰주세요. 지금 주도권 토론 이 사업 총액을 말씀...
-390억이고. 그다음에 시비가 매칭 사업입니다.
-모노레일 총액은 됐습니다. 충분히 들었습니다.
-시비 95억.
-들었습니다.
잠시만요. 좀 평화롭게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구청자 후보님께서 390억을 얘기했습니다.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하부정거장 사업비를 물으니 4번에 걸쳐서 받은 자료에 비하면 모노레일 하부정거장 사업에 185억입니다.
이거 합쳐야 됩니다. 합치면 575억입니다. 모노레일 사업 예산이 575억 원으로 뜁니다, 현재. 예산이 맞습니까?
-저는 아미성당의 공영주차장 185억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맞으면 157억 아니겠어요?
부산시 분명히 특정감사에서 지적을 했고 서구청에서 이의를 제기하니
부산시에서 다시 맞다, 하부정거장 공영주차장은 모노레일 사업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될 주차장이다.
예산을 합치는 게 맞다라고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자꾸 그런 얘기를 하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입니다.
이 사업은 분명히 여기 되어 있지 않습니까?
밑에 하부정거장 사업비가 185억이다라고 얘기를 하시면 지금 현재 575억입니다, 모노레일 사업에.
엄청난 예산을 지금 쏟아붓고 있는 이 사업이 지금 현재 공적률이 한 번만 보겠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이 그림이 공영주차장입니까, 모노레일 하부정거장입니까?
-하부정거장 아닙니까.
-하부정거장이잖아요. 185억이 들어간 하부정거장이잖아요.
왜 이걸 그러면 하부정거장인데도 불구하고 185억을 모노레일과 분리를 합니까?
매우 잘못된 설명이고 진짜 이거 정말 이래서는 안 됩니다.
구비가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데 이런 식으로 호도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직접 후보님께서 모노레일 하부정거장이라고 얘기하지 않으셨습니까.
-잠깐만요. 하부정거장도 있고.
-그렇게 답변하시면...
-이렇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셔서
열띤 토론 잘 들어봤습니다. 이제 어느덧 오늘 토론을 정리하는 마무리 발언의 순서입니다.
주어진 시간이 공평하게 있다 보니까요. 1분 30초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순서에 따라서 황정재 후보의 마무리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오늘 토론회를 통해 서구 행정의 현재를 충분히 확인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변명이 아니라 변화입니다. 잘못된 길인 줄 알면서 가는 길이니 계속 가야 합니까?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합니다. 공정이 멈추는 사업, 늘어나는 비용 그리고 반복되는 갈등 속에서
그 누가 책임을 지지 않는 이제는 분명히 따져야 합니다.
저 황정재는 약속드립니다. 구청장이 되는 즉시 천마산 모노레일 사업 불투명한 자급 집행 내역과
구덕운동장 밀실행정의 전말을 낱낱이 밝혀 구민 앞에 백서로 공개하겠습니다.
낭비되는 예산은 샅샅이 찾아내어 산복도로 고지대의 무너져가는 옹벽을 고치고 가파른 계단 이동을 인프라를 깔겠습니다.
서구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을 반드시 유치해 우리 아이가 밤에 아플 때
부모들이 눈물을 흘리며 타지역 병원으로 원정을 떠나는 서글픈 역사를 제 손으로 끝내겠습니다.
도시의 주인은 구청장이 아니라 주민입니다. 6월 3일 서구의 방향을 바꿀 선택의 순간입니다.
저 황정재 구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행정으로 서구를 다시 살려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공한수 후보의 마무리 발언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서구구민 여러분.
저 공한수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우리 부산에서 살아남은 구청장으로서 서구를 지킨 검증된 구청장입니다.
또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대위기 속에서도 우리 부산에서 유일하게
마스크공장을 설립했고 또 임기 중 최초로 구민안전보험에 가입하여
전염병과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지금 서구에 필요한 것은 이런 정치적 선동이 아니라 책임 있는 마무리입니다.
저 공한수가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다가오는 6월 3일 일 잘하는 현 구청장 기호 2번 공한수를 꼭 선택해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무리 발언을 끝으로 오늘 준비된 순서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서구의 발전을 견인할 또 적임자가 누구인지 잘 확인하셨습니까?
두 후보께서는 마지막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시기를 바라겠고요.
이번 지방선거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치러지고 6월 3일에 본투표가 치러집니다.
선택은 유권자의 몫입니다. 마지막까지 신중한 한 표 행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오전 11시 KNN을 통해서 중계되는 경남 창녕군수 후보자 토론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산광역시 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구청장 후보자 토론회를 함께해 주셨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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