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특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 -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장

등록일 : 2026-05-27 15:52:02.0
조회수 : 105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체공휴일은 잘 보내고 계십니까?
이제 선거까지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래구청장 후보자 토론회 진행을 맡은 KNN 아나운서 오주호입니다.
오늘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82조 2항에 따라서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을 검증하기 위해서 마련했습니다.
동래구는 부산의 뿌리이자 동부산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인 만큼 동래구민의 애향심과 자부심이 상당히 높습니다.
오늘 토론회가 앞으로 4년 동안 동래구에서 행정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와 함께
동래구의 자존심을 세워줄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토론회는 KNN을 통해서 생중계되고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을 이어가기 앞서서 후보자 초청 기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국회 5석 이상 등 공직선거법 초청 기준에 부합하는 정당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됩니다.
먼저 후보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탁영일 후보님 말씀해 주시죠.
-안녕하십니까.
멈춰선 동래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 젊고 유능한 새로운 엔진 더불어민주당 동래구청장 후보 탁영일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어서 기호 2번 국민의힘 장준용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빨간 운동화가 잘 어울리는 남자 국민의힘 동래구청장 후보 기호 2번 장준용입니다.
-오늘 토론회의 정해진 좌석 배치와 발언 순서는 사전 합의를 통해서 정해졌음을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보들의 출사표 시작 발언을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만들 동래구, 내가 동래구청장이 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분 30초의 시간 드립니다. 먼저 장준용 후보의 출사표 들어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27만 동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래구청장 후보 기호 2번 장준용입니다.
4년 전 동래구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구청장으로서 동래구를 위해 봉사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더 큰 봉사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임기 중 급여 3억 원을 기부 약정하고 실천했습니다.
이 재원은 사랑의 열매를 통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렴의 의지는 강력한 추진이 되어 동래구민께 약속한 24개의 공약 중 23개를 완료하였고 이행률 95.8%를 달성하며
2026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SA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오직 동래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신뢰 덕분입니다.
지난 4년이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시간이었다면 다음 4년은 완성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4년 또한 여러분과의 약속을 절대의 가치로 여기는 신뢰 행정으로 명품교육도시 동래를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탁영일 후보 역시 1분 30초의 시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래구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동래구청장 후보 기호 1번 탁영일입니다.
제가 어릴 적 활력이 넘치던 동네는 청년이 떠나고 골목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질문에 이제 정치가 답해야 합니다.
저는 부울경의 민주당 의장으로 균형의 정치를 증명하였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 경험으로 정책을 고민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이끌었고 말보다 실천으로 민생을 챙겨왔습니다.
지금 동래는 유능한 이재명 정부 그리고 일 잘하는 전재수 후보와 함께 일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바꾸고
주민의 사랑을 무능으로 배신해 온 정치 세력의 교체가 필요한 때입니다.
동래에서 초중고를 나온 토박이이자 해병대 출신의 확고한 국가관과 유능함으로 무장한 저 탁영일이 해내겠습니다.
저는 구민이 기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실행하는 실용정체를 펼치겠습니다.
동래를 역사와 전통을 잇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시로 다시 설계하겠습니다.
멈춰선 동래의 엔진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 탁영일이 구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후보의 출마의 변까지 함께 들어보셨고요. 이어서 토론회 진행 순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후보들에게 같은 질문을 드리는 공통질문 그리고 주제를 놓고 서로 토론을 하는 후보자 검증토론 그리고 주도권토론.
토론을 정리하는 마무리 발언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첫 번째 공통질문 1번은 지역 내 균형발전입니다.
동래구는 재개발이 진행된 지역과 원도심 사이의 주거환경 격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쪽에는 인구와 상권 그리고 문화시설이 몰리는 반면에 다른 한쪽은 공영주차장마저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민들은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요.
공영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과 권역별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먼저 순서에 따라서 탁영일 후보에게 2분의 시간 드리겠습니다.
-동래는 지역 불균형이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 제기되던 것이 명장전수장과 더딘 재개발, 재건축
그리고 군인아파트 이전 문제 같은 것들이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았다는 주민들의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명장알락지역의 재개발, 재건축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저는 제 공약에 행정을 간소화하는 원스톱 절차를 둠으로써 최대한 기간을 단축하면
지역의 환경도 개선될 수 있고 주차장 문제 부분들도 충분히 해소가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예산을 조금 낙후된 지역으로 먼저 배분하고 그리고 주민 참여 예산 제도를 활용하여
명장이나 안락 쪽 지역에는 예산을 좀 더 배분하는 그런 형태로 지역의 재정 균형을 맞춰준다면
충분하게 명장 안락도 발전할 수 있고 앞으로 제가 공약으로 내는 골목 르네상스 이런 공약들을 활용을 하면
서훈시장이나 안락시장 같은 작은 전통시장도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그런 공약들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어느 정도 낙후되었는지 지수를 표준화할 수 있는 그런 장치들 마련해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수에 따라서 예산 배분을 하고 정책의 우선순위를 배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 더, 그런 다음에 소규모 도시재생 같은 것들로 활용을 한다면 지역이 좀 더 골목이 풍성하고
불균형 문제를 다소간은 해소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8초의 시간이 남았는데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괜찮습니다.
-이어서 장준용 후보 역시 2분의 시간 드리겠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해결해 왔습니다. 먼저 말뿐인 주차 대책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했습니다.
관내 12곳이었던 공용주차장을 임기 중 10곳을 더해 20곳까지 확충했습니다.
특히 극심한 주차난으로 상권 중심까지 우려되는 온천천 카페거리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함으로써
상인들과 방문객들께서 이용하시면서 매우 만족해하십니다.
또한 수미복삼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이 국토부 공모에 선정되어 버스 진출입이 가능한 대형 공영주차장이 새롭게 설치될 계획입니다.
동래시장과 소안인장시장 인근의 오래된 주차난도 확실히 해결하겠습니다.
또한 복지,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존 국민체육센터가 온천3동에 위치해 수민동과 복산동, 안락동과 명장동의 주민들께서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이 힘들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민동의 부지를 확보하고 총 435억 원 규모의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확정지어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집 앞 도서관 도시 동네를 실현하겠습니다.
온천동과 사직동 일대는 교육 열기에 비해 도서관 접근성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건강공원을 부산형 교육친화공원으로 지정해 숲속도서관을 신설하고
사직동에는 가칭 사직도서관 설립을 통해 내 집 앞 도서관도시 동네로 반드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이를 통해 동래구 전역이 골고루 잘 사는 균형발전 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후보의 지역 내 균형발전 전략에 대해서 함께 들어보셨고요. 지금부터는 후보자 검증 토론회 순서입니다.
한 후보가 주요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상대 후보가 주도권을 가지고 정책 검증과 팩트 체크까지 자유롭게 질문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주도권토론에서는 최소 2회 질문을 상대방에게 해야 합니다.
30초씩 최소 1분의 시간을 보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번에는 순서를 바꿔서 장준용 후보에게 2분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거론하고 탁영일 동래구청장 후보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사직야구장 이전을 반드시 막아내고 재건축 사업을 차질없이 완성하겠습니다.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단순한 야구장 시설 개선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확보된 국비 299억 원, 민간기업과 부산시 재정까지 합하면
약 3000억 원 가까이 투입되는 거대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 사업입니다.
조속한 재건축 사업의 추진과 더불어 동네 온천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관광과 문화, 스포츠와 휴식이 공존하는 웰니스 복합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건강공원의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부산형 교육 친화 공원으로 조성하고
미래형 AI 과학교육센터와 숲속어린이도서관을 새롭게 구축하여 119안전체험관, 국립공원자연사박물관 등과 연계해
트라이앵글 문화, 교육 시설을 완성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가 배우고 체험하면서 성장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친화 공원으로 재탄생시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권역별 도서관 설립 및 유치를 통해 도서관 불모지에서 도서관 도시 동네로 대전환을 하겠습니다.
우리 동네가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도시가 아니라 아이들의 정서와 건강, 창의성과 미래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명실상부한 명품 교육도시 동래를 완성하겠습니다.
-이번에는 탁영일 후보의 주요 공약 들어보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래구민 여러분, 동래구청장 후보 탁영일입니다.
-이어서 주도권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공약에 대해서 주도권토론을 해 주시죠. 4분의 시간을 드립니다.
-좀 전에 우리 장준용 후보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면 몇 가지 공약들의 내용들이 있는데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도서관 도시라고 했는데 도서관 도시의 개념이 단순히 도서관을 여러 개 두는 것입니까?
그 개념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도서관 도시는 지난 총선 때 저희 지역의 총선 후보 공약으로 제가 입안했고
그 용어도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도서관 도시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계신지
그 개념에 대해서 짧게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사실은 동래구가 동서로 봤을 때 실질적으로 공공도서관이 안락, 명장에, 거의 복산동 이쪽으로 치우처져 있습니다.
그래서 온천1, 2, 3동과 사직1, 2, 3, 동에는 실질적으로 공공도서관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 러다 보니까 온천1, 2, 3동과 사직1, 2, 3동에 계시는 학부모님들께서
일단 도서관이 없어서 아이들이 가서 책을 읽을 공간이 없다고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30초기 때문에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면 지금은 없는 곳에 그냥 짓겠다는 공약이지 도서관 도시는 그런 공약이 아닙니다.
도서관 도시가 거점 도서관을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들이 10분 이내에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런 것은 말씀 안 하시고 그냥 도서관 불균형 문제만 말씀하시는데 그 도서관 불균형을 초래한 정치 세력이
사실은 우리 존경하는 장준용 후보님이 계신 국민의힘에서 초래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제 앞의 구청장도 민주당의 구청장이었습니다.
왜 그때 구청장들은 그렇게 안 했을까요? 그런데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잠깐만 제 이야기를 잠깐만 들어보세요.
-지금 득을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도서 SOC 사업이 그때 주도가 되었죠.
-제가 말씀을.
-제 주도권 시간이라서. 다시 하나 더 여쭙겠습니다.
그리고 공약 내용에 보면 AI 관련 어린이교육원이 있더라고요.
AI 어린이교육원이 정확하게는 어떤 걸 가리키고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잠깐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가 건강공원에 AI 교육센터를 짓겠다, 교육원을 짓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건강공원이 2021년도 놀이시설이 다 철거되고 난 다음부터는 거의 방치돼 있던 것이 건강공원이었습니다.
-제 질문은 AI 어린이교육원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해 주세요.
-아니, 그런데 제가 그 뒤에 어떻게...
-30초 발언 시간이 있어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그 뒤에 이야기를 해야죠.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AI에 대해서 가르치고 싶고 교육이 불균형이 안 일어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어서.
-그 취지는 그러면 제가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몇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이 정도 교육 공약을 내시려면 구청장 후보가 AI에 대해서 상당한 지식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AGI라는 말씀 들어보셨습니까?
AGI는 뭔가요? 지금 AI가 어떤 단계까지 와 있는지 짧게 설명해 주시죠.
-탁영일 후보가 잘 알면 탁영일 후보가 말씀해 주면 안 되겠습니까?
-그걸 공약을 내시면 저도 공약이 있어서 뒤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그때 질문해 주시면 제가 답변해 드리고
지금은 제 주도권 시간이고 제가 AI의 개념, AI 교육의 개념을 제가 15년 이상 공무원들하고 학생들 가르치면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걸 제가 여쭙는 겁니다.
AI의 기본적인 용어나 이런 것들이 이해가 안 된 상태에서 AI 교육원을 하시는 게 그게 맞는가 저는 그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말씀해 보세요.
-제 주도권토론이라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AGI가 뭔지, 지금은 어느 단계까지 와서 어느 방식으로 아이들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지 잠깐만 설명해 주십시오.
10초 남아 있지만.
-탁영일 후보께서 잘 아시면 탁영일 후보께서 제가 얘기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제가 질문을 드렸지 않습니까.
-주도권토론 시간 끝났고 이번에는 탁영일 후보의 주요 공약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래구민 여러분, 동래구청장 후보 탁영일입니다.
지금 동래는 과거냐, 미래 사이에서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저는 동래를 대한민국 최고의 초일류 교육생활 미래도시로 확실하게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첫째, 초일류 교육도시 동래의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사교육비 걱정을 덜어드릴 AI학습코칭센터와 복합문화도서관을 건립하겠습니다.
타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동래로 유입하는 역외인재장학금 제도를 과감히 지급하고 정책에서 소외되었던
5060 낀 세대를 위한 맞춤형 재교육 프로그램도 촘촘하게 챙기겠습니다.
둘째, 구민의 안전과 주거를 책임지는 격이 다른 생활도시 동래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교통약자를 위해 인암역 수평 엘리베이터를 설치, 추진하겠습니다.
대심도 터널 사고에 대비하는 대심도 긴급 모니터링 TF를 즉각 출범하겠습니다.
재개발, 재건축은 원스톱 행정으로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청년들이 주거비 걱정 없이 동래에 정착할 수 있도록
반값 주택을 조성하여 이사비 등을 지원하는 청년 정착 패키지를 실현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동래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차별화된 미래성장 동래를 완성하겠습니다.
금정산 온천천을 만나로 잇는 웰니스 미식벨트를 구축하여 미슐랭스타 2곳, 빛구르망 6곳을 확성하고
글로컬 상권 활성화 공모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지원과 소비 촉진의 선순환을 이뤄내겠습니다.
온천천의 런어스테이션을 확립해 청년들의 활력과 문화가 쉼없이 흐르게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교육의기 깊이가 다르고 생활의 격이 다르며 미래의 가치가 다른
초격차 동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탁영일이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이번에는 장준용 후보의 주도권토론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탁영일 후보님께서 이야기하시는 역외 유치하는 장학금을 주신다고 했는데, 우수 학생들.
여기에 대해서 어떤 예산이나 거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지금 동래장학회가 1년 장학금을 얼마 정도 지급하고 지금 재정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는지는 잘 아시지 않습니까.
-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장학금 지급하고 있습니까?
-한 1억 정도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8800 이렇게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30억 재정 중에 8000만 원을 사실은 기숙사비로 대부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창궁 거창군 같은 경우는 1년에 30억 정도를
어떤 지역들은 우리 지자체가 다시 우리 동래장학회에 출연해서 실질적인 출연기관.
예전에는 출연기관이었지만 지금은 명목상 출연기관인 거 알지 않습니까.
-알겠습니다.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탁영일 후보는 그러면 동래장학회에 다만 장학금 100만 원이라도 내신 적 있으십니까.
내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그거 지금 저보고 그걸 내라고 하시면 그게...
-아니죠. 지금을 말하는 게 아니고.
-저는 그때 장학회에 대한 것들도 잘 몰랐고 그리고 제가 행정을 하면서 앞으로...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봤을 때 탁영일 후보께서 러너스테이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는데.
온천천은 집중호우가 와 산책로 전체가 완전히 잠기는 상습적인 곳입니다.
그렇다면 하천 밖의 부지를 검토해야 되는데 온천천 동래 구간은 살펴보면 구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유지가 사실상 없습니다.
민간 부지 매입의 경우에는 토지보상비가 과다합니다.
서울시의 여의나루역의 경우 껍데기 시설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인 부지 확보 대책이나 침수 방수 대책이 정교하게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공수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이게 정책을 아는 후보와 그렇지 못한 후보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 것입니다.
러너스테이션은 온천천이라고 하는 위에다 하는 게 아닙니다. 성수동 혹시 가보셨습니까?
-가봤습니다.
-거기에는 도시 안에다가 빈집이나 이런 것들을 매입해서 아디다스나 나이키 같은 그리고 뉴발란스 같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러너스테이션을 그렇게 도시재생으로 활용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제가 온천천에 한다고 하니까 공격할 것이 그거밖에 없으셨는지.
그렇게 해서 할 수 있고 러너스테이션 가보셨습니까?
-러너스테이션 가봤습니다. 외국에서 러너스테이션을 봤고요. 사실은 제 이야기를 좀 들으십시오.
사실은 러너스테이션을 한다는 것 자체가 지금 외지에서 오는 주민들이나 이런 분들이 러너스테이션을 이용해서
거기에서 운동하고 거기에서 옷 갈아입고 샤워하고 가게끔 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 탁영일 후보가 우리 군민들을 위한 정책이냐.
아니면 외부에서 오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냐 이런 것에 대해서 사실은 생각해 봐야 되고.
그런 것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비판점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온천천은 3개 구가 이용하는 곳이고요. 제 답을 30초는 주시기로 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탁영일 후보 잠깐만요.
-좋은 답이 나올까 봐 미리 끊는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제가 탁영일 후보한테.
-30초를 주십시오.
-잠깐만요. 동네방네 1000원 택시 시범사업 추진이라고 했는데 후보님께서 1000원 택시 시범사업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후보님 우리 동네 재정자립도가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16.4% 정도로 청장님 계시는 동안 2% 정도 떨어졌습니다.
-잠깐만요.
아무리 시범사업이라고 해도 해당 사업에 들어갈 재원이나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구체적인 재원 조달 계획은 있으십니까?
-지금 8초 남아서 그렇지만 저는 꼭 우리 국익뿐만 아니라도 사회공헌기업이나 이런 것들을 잘 협약하면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첫 번째 공통질문과 후보자 검증 토론 시간이 마무리됐습니다.
두 분의 열기가 상당히 뜨거운데 잠시 물 한잔하시면서 쉬어가는 시간 갖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지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번에는 동래구청장 후보자 토론회를 생방송으로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럼 두 번째 공통질문 이어가겠습니다.
동래구에는 동래읍성과 충열사 등 부산의 뿌리 격인 여러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관광객들이 머물면서 즐길 만한 콘텐츠들은 아직까지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동래의 유산을 활용해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차별화된 전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순서에 따라서 탁영일 후보의 답변 듣겠습니다. 2분의 시간을 드립니다.
-우리 동래의 관광 성장 전략은 두 가지로 보아야 합니다.
하나는 온천장이나 금정산 같은 자연 자원에서 나올 수 있고요.
그리고 하나는 충열사는 읍성 같은 역사문화 자원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공약에 보면 시티버스를 우리 온천장까지 유치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야 지금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들이 우리 동래로 직접 올 수 있고 그리고 그 관광객들과 그걸 하기 위해서는
우리 관광공사하고 협업을 해야 하는데 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해서 우리 동래를 제대로 진단하고
그래서 동래 관광 발전에 대한 것들을 우리가 충분히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동래는 고분군이 있는데 요새 젊은층들에게 아주 인기가 있는 게 가야 문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유산청에서 가야 문화 관련된 여러 행사를 하는데 연세가 있는 분 뿐만 아니라
젊은층들도 거기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우리가 지역으로 유입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북촌 고분군이 있고
거기가 가야 문화를 다루는 곳이기 때문에 그런 곳을 활용해서 드론쇼라든지 야외 경관 조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지역에 관광 자원을 조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결론적으로는 체류시간을 좀 더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장준용 후보에게도 같은 질문 드립니다. 답변 시간 2분 드립니다.
-동래가 간직하고 있는 역사와 문화유산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미래성장동력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동래의 역사, 문화유산을 잘 연계해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 인프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동래 온천과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연계한 글로벌 웰니스 복합도시를 구축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동래 온천 자원에 명품 힐링 콘텐츠를 더하고
메이저리그급의 재탄생할 사직야구장의 스포츠 인프라를 하나로 묶겠습니다.
이를 통해 MZ세대부터 국내외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365일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역동적인 동에를 완성해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이어서 한옥체험마을 조성을 통해 동네 읍성 축제로 살리겠습니다.
복촌동 고분궁과 동래읍성 등 동래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의 역사적 가치를 담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한옥체험마을을 조성하겠습니다.
이미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 주변
대형 주차장시설을 포함한 3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저 장준용이 지속적인 행정을 통해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으로부터 2년간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지정되며 부산의 3대 축제로 거듭난 동래읍성 역사축제를
국비 지원을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재도약시키고 온천천빛축제와 연계한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이렇게 두 후보의 구상을 한번 들어봤습니다. 이번에는 주도권 토론회 시간입니다.
자유주제로 정책에 대한 팩트체크부터 그리고 자질 검증까지 제한 없이 하면 됩니다.
상대 후보에 대한 답변 시간 보장을 다시 한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장준용 후보에게 6분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탁영일 후보님,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관련해 질문드리겠습니다.
후보님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단순한 야구장 시설 개선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확보된 국비가 299억 원과 민간기업, 부산시 재정까지 합하면
약 300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되는 거대한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광주, 대구, 대전 등 새 야구장 건설 이후 관람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스포츠 시설을 건설 단계부터 고용과 투자 효과로 창출하고 완공 이후에는
관광, 상권 서비스 산업 전반에 걸쳐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만들어냅니다.
경기장 주변 상업 시설과 교통 인프라 개선 그다음에 나아가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까지 연결되며
하나의 거대한 도시 경제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동래 입장에서 사직야구장의 북항 이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차대한 사안입니다.
하지만 탁영일 후보께서는 북항 이전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한테 질문 한 번 하신 적은 없었고요. 제가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롯데는 사실은 사직은 롯데의 심장입니다. 롯데 홈그라운드인 것입니다.
북항야구장을 시장이 추진한다고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시기가 되면 롯데는 우리가 홈을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롯데의 영원한 심장은 사직야구장이죠. 그리고 북항을 만들면 제2의 팀을 시장님이 추진하시든지 그렇게 하시겠죠.
그러면 그리고 그때 그렇게 됐을 때 롯데에게 선택권이 있을 겁니다. 그럼 롯데가 북항으로 가려고 하겠습니까?
당연히 사직으로 가려고 하겠죠.
-30초 드렸습니다.
탁 후보님께서 이것을 막겠다는 이런 생각을 안 가지고 어떻게 하면 이것을 이 3000억이 투자돼서 지금 설계까지 하면서...
-롯데야구장은 재건축이 되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건 생활체육시설로.
-잠깐만요, 탁영일 후보님. 전재수 후보께서 사직야구장을...
-제가 재건축을 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됐습니다.
그다음에 탁영일 후보님께 공약하신 갑질 프리도시 동네와 청년 정착 패키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후보님의 핵심 공약들은 이미 시행 중인 제도이거나 부산시 정책과 심각한 중복 과제들입니다.
먼저 갑질 프리 제도는 이미 우리 동래구에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가 제정되어 체계적으로 시행 중입니다.
청년 공약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반값 월세 등 정부와 부산시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과 중복되고 이사비 지원 또한 부산시의 기존 사업과 정확히 겹칩니다.
특히 청년 전용 지역화폐는 부산시 전체가 사용하는 대형 플랫폼인 동백전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구 단위에서 특정 세대를 위한 별도의 화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은 대단히 비현실적인 공약입니다.
탁 후보님께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셨기에 구정 전반 시스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이만큼 받고 있는 것인 중복 공약들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선심성 중복 공약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제가 행정을 제대로 아는 정책 하는 분과 그렇지 못한 분들의 차이를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이 도표를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제 우리 장 청장님이 있던 임기 내에 청년들이 빠져나가고 그리고 창업 점포 수가 줄어든 게 나온 겁니다.
그러면 이 책임은 저한테 있는 것입니까? 물론 저도 의장이니까 저에게도 책임을 전가하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책을 잘한 부분에서 책임을 더 있게 해 보겠다 하고 구청장에 나온 것이고요. 갑질 프리라는 게.
-탁 후보님.
-답변 기회를 주시는 거 아닙니까.
-30초 안 됐습니까?
-아직 안 됐습니다. 지금 15초 정도 됐습니다. 갑질 프리라고 하는 것도 제도가 있으면 뭐합니까. 실제로 되지 않는데.
혹시 동래구청에서 우리 공무원님들 간부님들 식사해 주는 대 있는 거 알고 계시죠?
동래구청에서 그런 게 알고 있는 거 본인은...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 게 갑질이라는 것입니다. 제도 조례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제 주도권입니다.
그리고 탁영일 후보님, 최근 본인이 SNS에 부산 시정이니 전 정권을 비판하면서
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심각한 인지적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또 그런 사람들이 몇몇 보인다라고 적으셨습니다.
우리 동래구민들의 높은 정치 의식과 지혜를 가지고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계십니다.
단지 탁 후보님과 지지하는 정당이 다르다고,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지적 문제를 운운하며 모욕당할 분들이 아닙니다.
이는 명백한 구민 비하이자 모욕입니다.
이 자리에 상처받은 구민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게시글을 삭제하실 용의는 있으십니까?
-어떤 인지 글인지. 그리고 소위 말하는 보수 극우분들,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제 SNS에 올린 것들을 보셨습니까?
-이거는 SNS에 탁 후보자께서 올리신 것들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미안한 생각이라든가 죄송하다는 생각을 가지지는 않습니까?
-아니, 어떻게 우리 장준용 구청장님은 제가 외모 비하 그리고 지역 비하 이런 것들을 장준용 청장님께서 하신
그 정당에서 했는데 피해자를 왜...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분들이 다 국민의힘 극우 세력들 아닙니까.
-아닙니다.그거는...
-시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에 다음에는 이어서 탁영일 후보의 6분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말씀드렸던 탁영일 SNS를 한번 찾아보십시오.
극우세력들이 몰려와서 제가 표를 골고루 줘야 된다.
민주당도 주고 국민의힘도 잘하면 주고 이런 얘기를 하니까 전라도 비하와 제 외모 비하
그리고 말도 못할 그런 욕설들을 담는 그런 어떤 일부 지지세력들이 제 댓글에 한 1000개씩 달렸습니다.
그런 것은 안 보시나 봐요.
그래서 제가 그냥 위트 있게 욕 많이 먹어서 생명 연장하겠다는 거 가지고 주민 비하니 이런 말씀을 하시니까 많이 급하시구나.
원래 이런 것들은 대개 급하고 어려울 때 나오는 네거티브 전략 아니겠습니까?
저 탁영일은 이런 것들도 그 수많은 사람들이 제 욕을 해도 저는 담담하게 웃으면서
그분들 사실은 고발할 만한 내용도 있지만 저는 그런 거 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주도권 토론 이어나가겠습니다.
아까 우리 장준용 청장님이 말씀하셨을 때 모두에 말씀하셨을 때 기부 관련 이렇게 하셔서
제가 한때는 우리 장준용 구청장님 되게 부러웠습니다.
이렇게 기부까지 하면서 우리가 정치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2023년, 2024년도에 여러 가지 문제가 보도된 적 있었습니다.
우리 동래구청 이게 뉴스원과 KNN 보도인데요.
동래구청에서 발주했던 디자인 가구가 생산자 증명도 없는데 납품이 됐다가
그리고 처음에는 모르쇠 또는 실수로 일관하다 구청장님과 관련된 모 어떤 인사의 이름이 나오자
계약 취소가 됐다는 언론 보도가 담겨 있는.
제가 허위사실 그런 게 아니라 언론보도를 갖고 온 겁니다.
그러면 그 기부하는 모습과 이런 어떤 특정 업체 그리고 가까운 그런 업체들과의 이런 유착 의혹은 서로 상반되는 모습 아닌가.
그래서 제가 가슴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동래구청은 청년과...
-탁 후보님, 이 사안 관련해서 제가 답변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가 이거 하고 드릴게요.청렴도가 저희 동래구청은 사실은 지금 3등급으로 하락을 했습니다.
청렴을 중시하시고 기부를 말씀하시고 하지만 실제로 우리 기관평가에서, 이거는 국가에서 하는 평가입니다.
국가에서 하는 기관 평가에서 우리 동래구청은 3등급입니다.
3등급이면 사실 청렴도로서는 이게 조금 부족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그런 것들부터 먼저 개선하는 노력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의장을 하면서 청렴도를 올렸습니다.
-탁 후보님, 저에게 30초 시간 안 주십니까?
-그 시간 드리겠습니다. 가구업체 관련해서 잠깐 짧게 해 주십시오.
-협상에 의한 계약을 공개 모집 후 무작위로 선정해서 평가하는데
탁영일 후보님 구청장이 인위적으로 그것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주었다는...
-탁영일 후보님, 제가 한말씀드리겠습니다.
탁영일 후보님께서 아마 구청장이 되시면 이런 것들을 그냥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강요할 생각이십니까?
제가 아시겠지만 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탁영일 후보님도 저와 같이 저는 구청장을 하고 있었고
구의회 의장을 하면서 여기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있는데 그것을 제지하지 못했다 이러면 탁영일 후보도 잘못됐네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 마냥 문제가 없다고 나와 있고 그런데 왜 여기 와서 다시 이런...
-30초 지났습니다.
-탁영일 후보께서 이걸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아직 제 시간 남았습니다.
-30초 시간 지났습니다.
-아닙니다.
-30초 되지 않았습니까?
-30초 지났습니다.
-30초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이죠. 제가 더 말씀 안 드렸습니다.
그 특정 기업들이 우리 청장님이 예전에 역임하셨던 단체의 모 그런 연관성이 있다는 얘기는 이미 언론에도 나왔고.
우리 동래구 한번 봐보십시오.
-탁 후보님, 탁 후보님.
-그 단체 이름 안 적힌 곳들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제가 한말씀 드릴게요.
그 업체가 동래구만 연관된 것이 아니라 부산시의 16개 구군이라든가 경남 대한민국 전체의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그 사업에 문제가 있었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 뉴스에서...
-그런데 동래구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고.
-아무 문제가 없으면 뉴스에 안 나오겠죠. 제 주도권 토론입니다. 제 주도권 토론입니다.
제지해 주셔야 됩니다, 토론자께서. 그리고 아까 말씀을 하셨다시피 그런 것들이 사실은 문제가 되었고요.
그리고 아까 자랑처럼 말씀하셨던 하나 질문을 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한옥체험마을과 그리고 주차장 조성 관련해서 그것도 뉴스가 하나 나온 게 있습니다.
자료가 너무 많아서 조금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우리 사실은 지금 도시재생 300억 공모사업 중에 200억이 동래시장 주차장 조성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주차장 조성이 사실은 불가능한 것으로 거의 나왔습니다. 지금 여쭤보겠습니다.
농협에서 소송 중입니까, 아닙니까?
-소송 중이지만 제가 한 가지. 공공의 이익이 우선이기 때문에.
-어디 있습니까?
-잠깐만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제가 지금까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농협하고 계속 조율하고 있었고요. 그다음에...
-조율하는 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제가 한말씀드릴게요. 저는 그것을 도시계획에 집어넣는 이유는 우리 공공의 이익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동래시장이라든가 인접 시라든가 도시재생 사업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시장이 하지 않고 주차장의...
-그리고 주민들이 원하고 있고요.
-그걸 주민들에게 해야 하죠. 소송 거는 사업을 하는 게 아니고요.
-소송...
-이제 6분의 주어진 시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는데 그만큼 동래구에 대한 애정과 또 염원이 같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번에 드리는 마지막 공통질문입니다. 이번 주제는 등하굣길 안전입니다.
동래구는 부산의 교육일번지로 불리지만 아이들의 등하굣길은 명품 학군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안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좁은 이면도로와 고지대에 학교가 밀집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사고에는 항상 상주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먼저 탁영일 후보의 답변 듣겠습니다. 2분의 시간 드리겠습니다.
-사실 요즘 아파트가 많이 건축되고 학교 신설이 대단히 어렵다 보니까
부모님들 저희 의회에도 오는 많은 민원에도 학생들 안전통학길 그런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학교 버스 운행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은데 일단은 통학로를 전수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로 조성된 아파트들이 조금 있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제대로 정비계획을 세우거나
보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최근에 또 민원이 들어왔는데 이것은 예전에 안타까운 사고 때문에 방호울타리를 학교 주변에 많이 칩니다.
그런데 일부 구간은 안전기준이 조금은 낮은.
물론 사고위험도가 낮아서 그렇게 했겠지만 부모님들은 그것조차도 많이 걱정을 하시기 때문에
그런 어떤 강화된 기준을 가진 방호울타리 설치를 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도로폭이 좁아서 보도가 설치 안 되는 곳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경찰들과 협의하여 일방통행 고려 같은 것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요즘 AI가 대세지 않습니까.
AI로 교통 사각지대나 이런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또 스마트 안전 안심 통학로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잘 통학한다면 괜찮을 것 같고요.
그리고 하나는 노인 일자리하고 저는 연계를 해봤습니다.
통학로가 대단히 길어지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레미안포레스트지라는 아파트는
아이들이 걸어서 온천초등학교라고 하는 곳에 가는데 어른들의 걸음으로 25분 걸리더라고요.
그런데 그 구간구간을 아이들의 걸음으로는 40분 안 걸리겠습니까?
그런 구간구간을 워킹스쿨버스라고 하는 사람의 띠를 두어서 안전지대에 각각 배치함으로써
그걸 노인 일자리로 대체하면 노인들 일자리까지 창출해낼 수 있는 그런 복안도 저는 갖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어서 장준용 후보에게 2분의 시간 드립니다.
-부산 최고의 명품교육도시 동래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고지대와 좁은 골목길이 많은 지역 특성상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더욱 세심하게 배려가 필요합니다.
저는 선거운동을 하며 관내의 통학 안전에 취약한 장소들을 여러 차례 방문해 봤습니다.
아이들이 걷는 보도 동선이 매끄럽지 못한 곳이 어디인지 불법 주정차 운전자의 시야에 가리는 사각지대가
어디인지 또 확실한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3대 안심 통학로 대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통학로 단절 구간을 해소하겠습니다.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좁은 골목길과 보도 단절 구간에는
방호울타리와 안전펜스를 연속적으로 설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습니다.
이어서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는 사각지대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겠습니다.
교차로와 횡단보도 주변의 불법 주정차는 단속카메라를 확충해 엄격히 단속하고
차량 접근을 미리 알리는 AI 스마트 신호등과 신뢰성이 높은 바닥형 신호등 등 최우선으로 설치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설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가족의 마음으로서 아이들을 밀착 보호하겠습니다.
구조적 정비에 시간이 걸리는 취약지역에는 시니어클럽 등과 연계한 통학 안전 도우미를 대거 배치하여
부모님의 마음으로 등하굣길을 매일 따뜻하게 동행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명품교육도시 동래를 완성하겠습니다.
-이렇게 두 후보의 열띤 토론 함께하셨습니다. 이제는 토론을 정리하는 마무리 발언의 순서입니다.
순서에 따라서 장준용 후보에게 1분 30초의 시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래구민 여러분. 오늘 토론회를 끝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었다면 다음 4년은 시작된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입니다.
저 장준용 지난 4년처럼 결과로 증명하고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 동래는 20년이 넘도록 재선 구청장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선거 때마다 행정이 끊기고 정책이 바뀌는 악순환을 이제 멈춰야 합니다.
저 장준용이 연속성 있는 행정, 힘 있는 재선 구청장이 되어 중단 없는 동래 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
동래구청은 행정을 배우는 연습장이 아닙니다.
27만 구민을 태운 동네의 운전대를 검증되지 않은 초보 운전자에게 맡길 수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 동래는 초보의 시행착오를 기다려줄 여유가 없습니다.
동래의 미래를 위해 기호 2번 장준용을 선택해 주십시오.
봉사하는 구청장, 투명하고 청렴한 구청장, 오직 구민만 바라보고 일하는 구청장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이 이루어지는 명품교육도시 동래를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탁영일 후보 말씀해 주시죠.
-존경하는 동래구 주민 여러분. 이제 선택의 시간이 왔습니다.
초중고, 대학을 모두 동래와 부산에서 나오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지역 소멸을 다룬 지역정책 전문가.
15년간 아이들을 가르쳐온 교육 전문가.
그리고 구의원으로 그리고 부울경 유일의 민주당 구의회 의장으로서 동래를 잘 이해하고 해법을 잘 알고 있는
저 탁영일에게 기회를 한번 주십시오.
이재명 정부의 효능감을 제대로 보이고 일 잘하는 전재수와 일할 저 탁영일 같은 유능하고 젊은 사람들에게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저 탁영일 동래의 멈춰선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 새로운 엔진이 되겠습니다.
정책 전문가로서 우리 동래를 새롭게 발전시킬 수 있는 복안도 갖고 복안도 갖고 있고 공약도 촘촘히 준비하였습니다.
우리 동래를 부산을 넘어 세계적 글로벌 도시로 만드는 초격차 동래로 저 탁영일이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실행력이 틀립니다. 경험이 틀립니다. 지식이 다릅니다. 경력이 다릅니다.
젊고 유능한 우리 동네 새로운 엔진 저 탁영일 동래구 주민 여러분들께 꼭 선택 부탁드린다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무리 발언으로 모든 준비된 순서가 끝이 났습니다. 토론회 어떻게 잘 지켜보셨습니까?
역시 부산의 뿌리 지역인 만큼 이번 동래구청장 후보자 토론회가 가장 치열했던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동래구청장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치러지는 사전투표와 6월 3일 본투표로 결정이 됩니다.
마지막까지 후보들의 선거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곧이어 이어지는 3시 25분 KNN을 통해서 중계되는 부산 서구청장 후보 토론회도 많은 관심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동래구청장 후보자 토론회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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