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특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 - 밀양시장
등록일 : 2026-05-27 15:49:37.0
조회수 : 20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밀양시장 후보자 토론회 진행을 맡은 KNN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오늘 토론 그 어느 때보다 굉장히 뜨거울 걸로 예상이 됩니다.
지난 2024년 보궐선거 이후 정확히 2년 만에 다시 만난 여야 두 후보의 리턴 매치이기 때문인데요.
3자 구도 로 했던 지난 선거와 달리 오직 양자 대결로 압축된 이번 토론.
과연 밀양의 미래 4년을 책임질 적임자는 누가 될 것인지 날카로운 검증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에 근거해 밀양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KNN방송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동시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또 후보들의 좌석과 발언순서는사전의 합의에 따라서 결정됐다는 점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밀양시장 선거에 나설 후보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죠.
우리 후보들께서 직접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해 주십시오. 기호 2번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입니다.
-존경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밀양을 더 빛나게, 밀양을 더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국민의힘 밀양시장 후보로 나선 현직 밀양시장 안병구입니다.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행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슬로건을 정했습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후보입니다.
-존겅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강력한 변화, 새로운 밀양을 만들겠습니다.
이재명처럼 확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기호 1번 이주옥입니다.
-두 후보님 2년 만에 다시 만나셨잖아요. 반가우실 것도 같은데 오늘 선의의 경쟁 부탁드리겠고요.
또 의미 있는 토론, 활발한 토론을 진행해 주십시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서 후보들의 출사표인 시작 발언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부터 시작 발언 들어보죠. 1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밀양시장 후보 안병구입니다.
2년 전 시민 여러분께서 6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저를 당선시켜주셨습니다.
그 성원으로 우리 밀양시는 오랜 숙원이었던 폴리텍대학 총사업비 확정,
김해밀양고속도로 예타 통과, 나노산단 발전특구 지정, 다봄센터 구축과 달빛어린이병원 개원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저는 밀양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공약을 이행할 구체적 방안과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성과를 위해서는 설계도를 그린 사람이 완성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밀양을 더욱 빛나게, 시민을 더 행 복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후보 시작 발언 듣겠습니다.1분 드립니다.
-존경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후보 이주옥 인사 올립니다.
지난 30년간 밀양의 보수 독점은 참혹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생색내기 좋은 화려한 정책에만 예산이 쏠리는 사이 우리 밀양의 인구 10만선은 허무하게 무너졌습니다.
우리 밀양의 화려한 불빛 뒤편에는 행정의 사각지대에서 눈물 흘리는 소외된 시민들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치우친 행정으로 밀양을 살릴 수 없습니다. 이재명처럼 확실하게 일하겠습니다.
말만 앞서는 정치는 끝내고 밀양 구석구석 발로 뛰며 민생 사각지대를 샅샅이 메우겠습니다.
시내와 외곽, 농업과 산업, 아이들과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균형 있는 진짜 발전을 행정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이제는 바꿔야 밀양이 삽니다. 밀양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챙길 시장 후보 기호 1번 이주옥을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두 후보의 출마의 편 잘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서 토론 진행 순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공통질문이 있습니다. 두 후보께 같은 질문을 드리는 공통질문을 드리면 답변을 들어보겠습니다.
이어서 상호토론이 진행될 텐데요. 상호토론은 두 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자질 검증과 공약 검증, 두 번의 상호토론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주도권 토론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발언에는 제한시간이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겠고요.
오늘 토론이 후보님들의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토론이 될 수 있도록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비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첫 번째 공통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의 명운을 건 핵심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이 약 49%에 그치면서 애초에 기대했던 수치보다는 조금 저조하다라는 평가도 받고 있는데요.
또 산단 활성화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우리 밀양시민들을
우선적으로 채용을 할 수 있는 이런 채용 연계 시스템도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후보님들께서는 나노융합국가산단의 분양률을 어떤 방법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답변과
그리고 입주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서 기호 1번 이주옥 후보의 답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1분 30초 드립니다.
-현재 나노산단 1단지 분양률은 50% 미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 시정은 또다시 50만 평 규모의 2단지를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현실성 있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안병구 후보님 취임 이후 기업 유치의 성과가 시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그나마 있는 삼양식품 제2공장도 전임 시장 재임 당시에 추진된 것입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껍데기뿐인 산단을 늘리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산단을 제대로 채우고 시민 일자리를 연계하는 것입니다.
저는 밀양 나노산단의 친환경 프리미엄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겠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전력과 냉각수가 필수적입니다.
밀양은 변전소의 국내 최대 규모의 ESS 전력저장시설이 있고 밀양댐의 차강수일 에너지까지 결합할 수 있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줄을 서서 찾아올 최고의 입지입니다.
이렇게 유치한 첨단기업들을 2028년 개교 예정인 한국폴리텍대학을 다이렉트로 연결하겠습니다.
학교 개설 때 나노융합과, 스마트전기과, AI소프트웨어과.
청년들이 졸업장만 받고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도록 시가 중심이 되어 산업 위탁 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기업의 맞춤형 우선 채용되는 시스템을 확실하게 가동하겠습니다.
-이주옥 후보의 답변 들어봤고요.이어서 기호 2번 안병구 후보의 답변 듣겠습니다. 역시 1분 30초 드립니다.
-우선 나노산단 분양률은 이번 달 28일날 또 건설기계 제작업체가 계약을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50%를 초과할 것이고요.
최근에 2만 평을 분양받은 업체가 나머지 1만 평도 추가로 분양받겠다고 예약금도 지급한 상태입니다.
방산업체라든지 제분업체도 나노산단 분양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양률은 저는 낙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서부경남의 국가산단보다는 훨씬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것 같습니다.
분양률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 나노산단의 장점을 잘 알리고 살려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선 나도산단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고 또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서 특별한 세제 혜택이 있습니다.
김해민항고속도로가 개설되면 가덕도 신공항을 통한 물류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는 그런 강점이 있습니다.
나아가 또 폴리텍대학이 개설되면 기업이 필요한 인력 공급도 원활하게 될 것입니다.
제도적으로 보면 분양가 할인이라든지 장기임대가 가능하도록 법제화가 필요한데
국회의원과 충분히 협의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잘 되려면 근로자 정주여건도 정말 중요합니다.
작년 연말에 근로자 임대주택 국토부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산단 주변에 1000세대 정도
소규모 주택이 건축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산단 안에 청년행복누림센터는 완공 단계에 있고 또 국민체육센터가 곧 착공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주여건이 굉장히 좋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무튼 기업에 좋은 환경이 되고 또 지역의 일자리를...
-두 후보의 첫 번째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 들어봤고요. 이어서 두 번째 공통질문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밀양시는 인구 10만선이 무너지면서 인구소멸위기가 현실화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부산과 창원 등 대도시에 대한 접근성은 좋아졌지만 2030 청년층은
오히려 낮에는 밀양에서 일을 하고 또 밤이 되면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공동화 현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편리한 교통이 인구 유출의 통로가 아닌 유입의 축이 되기 위해서는 일자리뿐만 아니라
주거, 교육, 문화, 의료 등 정주여건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후보자들께서 구상하시는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밀양, 즉 청년들이 밀양에서
실제 거주하고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핵심 대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안병구 후보의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답변은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우선 일자리 분야는 방산과 드론기업을 반드시 유치를 하겠습니다.
또 스마트팜 활성화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금 크립톤와 투자협약을 맺어서 투자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사업자금 투자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거 분야는 방금 말씀드린 임대주택을 완공하고요.
월세와 전세 이자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빈집 리모델링도 확충하고 있고요.
스마트팜밸리에 청년 보금자리를 조속하게 입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분야가 중요한데요. 다봄센터를 전 읍면동으로 확대를 하고 교육비 증가라든지 장학금 지원을 확대를 할 생각입니다.
평생교육원 내에 거점 센터를 조성하고 전국 최고의 사교육 업체가 부산대와 협업으로 중고생 학습고사를 의논하고 있습니다.
문화 분야는 청년들이 좋아하는 늘 상시화하고 밀양아리랑대축제에 청년을 참여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복합문화공간, 밀양온락 소통협력센터에 청년 활동 공간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료 분야는 우선 달빛어린이병원을 24시간 운영 체계로 개편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대 및 대형병원과 응급의료 체계 구축이 필요한데 현재 부산대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대책이 완성되면 청년이 뿌리 내리고 돌아오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답변 잘 들었고요. 이어서 이주옥 후보 답변 들어볼까요.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저는 먼저 지방 소멸이라는 서글픈 단어부터 거부하겠습니다. 서울만 지역입니까?
밀양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소중한 지역입니다.
이제는 서울 중심의 패배주의에서 벗어나서 밀양만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이들이 바우처카드, 우리 밀양 아이들이 9000명 정도 됩니다.
전체 9000명한테 월 5만 원씩 바우처카드를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나노산단에 친환경 AI 데이터센터를 꼭 유치해서 폴리텍대학과 연계해서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여기에 더해 청년들이 밤에도 머물며 소통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 지원 기금을 전폭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단순히 공감만 해 주는 것을 넘어 청년들의 문화행사, 로컬축제를 직접 계획하고 돈을 벌 수 있는 활기찬 청년 생태계를 열겠습니다.
편리한 교통망을 청년이 빠져나가는 게 아니고 부산과 창원의 청년들이
밀양의 일자리와 매력에 끌려 들어오는 유입의 축으로 대전환하겠습니다.
밤에도 청년들이 활력으로 불이 꺼지지 않는 유능한 밀양 저 이주옥이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우리 청년들의 50 먹거리가 될 것입니다.
-밀양의 인구 감소 해법에 대한 두 후보의 답변 들어봤습니다.
이렇게 사회경제 분야 공통질문에 대한 두 후보님의 답변을 들어봤는데요.
이번에는 상호토론을 통해서 밀양시장으로서의 자질에 대해서 검증해 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호 주도권 토론은 주도권을 가진 후보가 6분 동안 토론을 이끌어가면 되는데요.
질문에 대한 상대방의 답변 최소 30초 이상 답변 시간은 꼭 보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규칙을 어길 경우에는 또 사회자가 개입할 수 있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자질 검증 주도권 토론 먼저 이주옥 후보에게 주도권 드리겠습니다. 시작하시죠.
-안병구 후보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후보님께서 시장직을 수행하신 지난 2년간 안타깝게도 1년 지나서 인구가 10만 선이 무너졌습니다.
시민들께서는 나노융합복합산단이 지역 경제 체감 효과나 테마파크 문제 해결 부분에 대해서도 깊은 아쉬움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후보님께서 지난 2년 시정 가운데 가장 잘한 일과 반대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시민 체감형 사업 중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을 작년 7월에 개원해서
올 4월까지 야간에 또 주말에 어린아이들 1만 명 정도가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잘 됐다고 생각하고요.
아울러 다봄센터를 구축해서 140명 정도 아이들에게 돌봄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부분.
크게 봐서는 또 김해밀양고속도로라든지 나노산단의 개발특구 지정 아울러 폴리텍대학 총사업비 확정.
이런 성과가 잘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산간지역에 오랫동안 도시가스 공급이 안 되고 있었는데 제가 취임한 이후에
바로 그 문제도 해결해서 지금 공사가 진행 중에 있는 점. 이런 점도 저의 어떤 성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거는 전임 시장 때부터 진행해 온, 계속 진행해야 하는 일이지 않습니까?
이번 선거캠프를 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밀양 내 수많은 시민단체와 협회분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매일같이 찾아오셔서 직접 목소리를 내주셨는데 현장에서 제가 확인한 것은 밀양시 예산이 전혀 닿지 않는
행정의 사각지대와 특정 분야로의 심각한 편중이었습니다.
안 후보님이 시장님으로 계시는 동안 슬로건이었던 밀양은 더 빛나게, 시민은 더 행복하게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물어보고 싶은 것은 뜬구름 잡는 성과가 아닌 자세하고 정확한 데이터입니다.
취임하신 지난 2년 동안 밀양의 미래라는 나노융합국가산단에 안 후보님이 직접 유치하신 사업의 구체적인 규모에 대해 묻겠습니다.
안 후보님이 임기 동안 순수하게 유치하신 유치 사업 금액, 구체적인 유치 면적에 관해서
숫자와 수치로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방금 말씀하신 대로 박일호 시장의 공적이다라는 말씀 하셨는데 물론 전임 시장이 있기 때문에
후임 시장이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하고 있고요.
이제 예산이 편중됐다라고 하시는데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적재적소에 예산을 쓰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국가산단 부분은 저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쨌든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MOU 체결은 2500억 정도를 했는데 최근에 이제 계약한 업체들은 3개 정도 생기고 있고
또 아까 말씀하신 이번 달 28일에 건설기계 업체 이렇게 들어오면
전체적으로 6월 말까지는 55% 정도는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게 아까 2단계 어떻게 하느냐 했는데 사실은 60% 넘어가면 2단계를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게 나노산단 보셨지 않습니까. 나노산단 하나 만드는 데 그게 10년 걸립니다.
만약 2단계 준비 안 하고 있다가 90% 이렇게 분양되고 난 다음에 준비하면 또 다시 산단 유치하려고 하면 그때는 어렵습니다.
저는 굉장히 밀양에 대해서 희망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국가산단 분양하는 데 더 노력하겠습니다.
-1조 3000억의 예산에 우리 교육비가 예산 측정의 몇 퍼센트입니까?
-제 생각에는 140억 정도 될 겁니다.
-1%입니다. 1%고 소상공인 예산이 2% 정도 됩니다.
그게 편향된 예산이 아니고 뭡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70% 이상이 되면 제2단지가 승격됩니다. 승낙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분양률이 50% 넘지 못해 준공 후 미분양 용지에 대한 시 재정 부담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진짜 성과가 있기는 한 것입니까?
그리고 선샤인테마파크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선샤인테마파크가 30억 적자 운영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비 10% 부분은 이주옥 후보님이 계실 때부터 조례상 10%를 못 넘기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시장 되자마자 10% 한도 기준을 없앴습니다.
그래서 교육 재정은 아마 경상남도 시 기준으로 보면 밀양이 굉장히 높은 위치에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나노국가산단 같은 경우에는 시 재정 부담이 오히려 그러면 법률적으로 완공 후에
3년 이후에 절반 부분을 밀양시가 인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 우리가 법률적으로 보면 나노산단이 준공이 안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3년 후에 충분히 저는 분양 가능하다고 보고요.
선샤인테마파크 적자 부분 말씀하시는데 30억은 아닙니다.
지금 들어간 예산이 27억 정도, 그다음에 수익이 9억 정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18억 정도...
-6분의 시간이 지나서 주도권 토론 첫 번째 마무리하겠고요.
이어서 안병구 후보에게 주도권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진행해 주시죠.
-이주옥 후보님. 밀양시장으로서 시정을 운영하려면 여러 가지 자질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시정에 대한 경험은 무엇보다 중요한 자질이고 시장이 처음 되는 후보자 입장에서 보면
간접적인 경험이라든지 공부도 또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밀양시장이 되기 전에 공무원이나 공직업 경영자로서 공공업무에 관여한 사실이 있고
특히 공기업 상임감사로서 경영에 직접 참여한 사실도 있었습니다.
현재로서는 또 2년이라는 밀양 시정을 이끌어오면서 다양한 경험과 필요한 능력을 쌓아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또 공무원을 어떻게 지휘해야 하는지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시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김해밀양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의 경우 경제성 분석에서 0.46이라는 절망적인 수치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양시 공직자들과 관계기관 직원들의 치밀한 전략 또 인맥을 통한 자문을 활용해서 이를 극복했습니다.
현재도 예타를 앞둔 사업이 실제로 했습니다.
경제성 평가가 낮게 나와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할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주옥 후보님께 묻겠습니다.
경제성 분석에서 낮은 평가가 나오는 사업을 추진할 때 후보자께서
어떤 전략으로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구 후보님 말씀처럼 시장은 무거운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저는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후보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집행 행정, 경험의 근간은 지금의 밀양입니까?
31년 동안 보수 행정이 이어지는 동안 인구 10만 선은 무너졌습니다.
시민들께서는 삶의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민단체와 봉사단체 활동을 하며 행정의 사각지대를 직접 피부로 느껴왔고
또 소상공인으로서 어려움을 겪었던 가족, 시외로 출퇴근하며 아이를 키우는 딸과 손주들을 가까이에서 보며
지금 시민들이 얼마나 팍팍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지 절실히 체감해 왔습니다.
지금 질문하신 건 제가 전문가가 아닙니다.
전문가도 있고 유능한 공무원이 있기 때문에 제가 시정에 들어가면 그걸 잘 의논해 할 수 있습니다.
고 정주영 회장님이 니 해봤나? 해 보지도 않고 안 된다는 소리 하면 되지 않습니다.
저는 리하고 생각합니다.
-너무 전문적인 어려운 질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예타 통과에는 또 경제성 분석 외에 정책성 분석이라든지 지역 균형발전 평가 항목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필요성이 있고요.
실제로 이번에 고속도로 예타 부분에서 그 부분을 공략하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었고요.
시장이 또 직접 분과위원회에 참여해서 정책적 필요성과 또 경제성을 위해서 직접 읍소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주옥 후보께서는 혹시 대통령과 같은 당에서 예타 통과를 해야 하는 사업도
무조건 해결될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걱정됩니다.
저는 이주옥 후보자께서 당선되신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노하우 또 경험과 인맥을 다 넘겨드릴 것입니다.
이주옥 후보님도 이주옥 후보님이 활용할 수 있는 고위직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인맥을
제가 활용하도록 해 주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당연히 의향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이재명 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을 내세웠습니다.
수도권이랑 가장 먼 지역 인구소멸지역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력한 정부가 돼 있고 국가균형발전과 김경수 후보가 지금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된다면 밀양은 중심 축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꼭 생각합니다.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하는 사업에서 기초단체 사이에 경쟁이 먼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중앙정부에서는 경남도 내 순서를 존중해 주거든요.
저는 그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주옥 후보께서 공약하고 있는 공공의료원이나 공공의과대학을 유치하는 지역이 많이 있다는 건 알고 계실 거고
그러려면 우리 밀양시만의 차별화된 여건이라든지 또 경남지사, 밀양시장이 치밀한 전략 수립을 하는 일이지
그냥 여당 소속이라고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이렇게 봅니다.
공공의료기관 최근에 보시면 이미 김해시가 추진하고 있고 그 김해시에서 밀양시를 권역에 포함시킬 것인지가
최근에 문제가 된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초단체가 공공의료기관 유치를 원하고 있고 저도 당연히 장기적으로 유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전국 여당 지자체장 사이에서도 경쟁이 치열한데 이주옥 후보께서 그 경쟁을 뚫어낼 전략이 혹시 있으신가요?
-있습니다. 실질적인 건립을 원하신다면 양산, 부산대병원과 겹치지 않는 특수목적형 메디컬 캠퍼스 분원으로
철저히 쪼개서 접근하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시나리오 3개를 짚어드리겠습니다.
지역의 사전 맞춤형 레지던트 트레이닝 병원.
그건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지역의사제...
-6분의 시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안병구 후보의 주도권 토론 시간도 여기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고요.
두 후보의 토론 뜨겁습니다. 지금 6분이라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실 수가 있겠는데요.
또 상호토론 두 번째가 남아 있으니까 이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잠시 물 한잔하시면서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밀양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밀양시장 후보자 토론회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어서 두 번째 상호토론 이어가겠습니다.
첫 번째 상호토론은 자질 검증에 대한 시간이었고요. 두 번째 상호토론은 공약 검증입니다.
두 후보의 공약을 먼저 듣고 상대방 후보에 대해서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
또 예산 조달 방법 등 토론을 통해서 검증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후보들 주요 공약부터 듣겠습니다. 먼저 안병구 후보에게 공약 발표 시간 1분의 시간 드리겠습니다.
-우선 공약집에 따른 공약을 요약하자면 방산과 드론 등 첨단기업을 유치해서 밀양 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둘째는 스마트팜을 활성화해서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여건을 만들고
농식품 클러스터와 친환경 농산물 유통 채널을 유치해서 농산물 증대를 하겠습니다.
세 번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친화도시 구축과 노인, 아이를 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네 번째 문화관광 스포츠 고도화와 활성화를 통해서 지역 경제를 증대시켜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청년이 돌아오고 소상공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의 신속성과 적극성을 위하여 공무원 조직을 혁신하겠습니다.이상입니다.
-이어서 이주옥 후보 주요 공약 들어보겠습니다. 1분 드립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체감형 시정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시민들께서 화려한 계획보다 내 삶이 실제로 나아질 수 있을지에 대한 절박한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저 이주옥은 민생활력지원금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농민과 농촌지역에도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나노산단의 전력 인프라를 활용한 AI 데이터 산업 유치, 부산대 밀양캠퍼스를 활용한 공공의대 강화
그리고 소농과 고령 농업인을 위한 생활밀착형 농업 지원까지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돈 걱정 없이 아이들이 각종 공부할 수 있는 그런 밀양을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을 가장 가까이 듣고 시민의 삶을 우선순위로 바로세우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두 밀양시장 후보의 주요 공약들을 들어봤습니다.
이제는 상호토론을 통해서 그 공약에 대한 검증을 해 보도록 하죠.
두 번째 상호토론도 주도권토론 방식으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각 6분의 시간을 드릴 건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상대방에 대한 답변 최소 30초의 시간은 보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약 검증 주도권 토론부터 먼저 안병구 후보에게 주도권 드리겠습니다.
-먼저 현금성 지원 관련해서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밀양시장직을 경험해 본 저로서도 여러 가지 현금성 지원 정책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 이후에 실제로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를 하고 수당 같은 경우에도
경사노위에 인상을 하자고 제의해서 경상남도가 2배로 확대를 했습니다.
다른 현금성 지원도 많이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금성 지원 비중이 너무 높다 보면 예산의 적재적소 활용에 문제가 생기고
특히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어서 밀양시 미래가 어두워질 수 있다 생각을 합니다.
이주옥 후보께서 공약하신 내용을 보면 현재 시행하고 있는 현금성 지원 외에도
새로 지급해야 하는 현금성 지원이 지나치게 많아 보입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예산이 많이 들어갈 거라 생각되는 현금성 지원 공약을 보면 농어촌 기본소득 공약
또 모든 시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게 되는 공약.
청년창업기금으로 200억을 조성하겠다는 공약, 밀양시 전체 초중고생에게
월 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겠다는 그런 공약이 있습니다.
이주옥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농어촌 기본소득 또 민생회복지원금, 청년창업지원금, 초중고생 바우처 지급.
이걸 임기 동안에 시행하기 위해서 항목별로 연간 한 얼마 정도 되는지 대략적으로 한번 말씀해 주시죠.
-아이들 전교생한테 교육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5만 원은 54억 정도 든다고 생각합니다.
54억은 12월달 되면 보도블록 파헤칩니다.
선심성 예산을 줄이면 확실히 저는 그건 줄 수 있다고 제가 전문가한테 의뢰를 받은 겁니다.
그리고 농어촌기본소득은 제가 정책위원회 의장 한정혜 의원을 만나러 가니까
왜 밀양은 기본소득을 신청 안 했냐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도지사가, 현 박완수 도지사가 1.8%면 주겠다 해서 우리 눈치 본다고 다 신청을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남해만 해도 그때 머리를 깎고 갖은 노력을 다해서 지금 월 15만 원씩 받고 있습니다.
그런 예산을 왜 우리 밀양이 마다합니까? 저는 악착같이 그 예산을 받아오겠습니다.
그리고 20만 원 생활안정지원금은 충분히 줄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밀양 시의원을 했기 때문에 예산을 균등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미래 산업을 못하는 건 아닙니다. 답변이 되었습니까?
-네, 그렇게. 지금 이제 농어촌기본소득 지금 구조에 의하면 정부가 40% 부담하죠.
또 도에서 30%를 부담하고 12, 시비 30%를 계산하면 대략적으로 보면 밀양시 기준으로 하면
연간 530-540억 정도 들어갈 걸로 계산됩니다.
방금 민생회복지원금은 연간 20만 원 준다고 했는데 그러면 한 200억 정도 들어갈 거고
청년창업지원금은 200억 조성하려면 1년 동안 50억씩 들겠죠.
그다음에 초중고생한테 바우처 지급하는 부분은 아까 54억 정도 들어간다고 하면
지금 이렇게 되면 거의 한 850억, 900억 정도 아마 예산이 현금성 지원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저도 이걸 분야별로 지급한다고 하면 물론 예산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이제 한꺼번에 현금성 지원을 한다라고 하면 밀양시가 제 계산으로는 감당하기 힘들다.
지난번에 신세계 잉여금이 남는다 하셨는데 신세계 잉여금이 남는 부분은
우리가 연초에 계획을 세울 때 정부에서 보통 얼마 줄지 가늠이 안 됩니다.
중간에 정부 차원에서 또 추경할 예정이잖아요.그러면 더 내려오잖아요.
그런 것 때문에 생기는 논리인데 그거 해봐야 작년에 한 280억 정도 되는데. 방금 말씀드린 게 이 밖에도 많거든요,
현금성 지원이요. 이걸 한꺼번에 시행하려고 하면 과연 예산 감당이 될까요?
-한꺼번에 한다고 말씀드린 건 아닙니다. 단계적으로 하겠다고 말씀드린 거고.
지금 장학기금이 얼마 있습니까? 제가 시의원 할 때 140억이 있었습니다. 지금 얼마 모여 있습니까?
-한 130억 정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장학기금을 그렇게 모아두지 말고 그걸 학생들에게 써야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자꾸 모아가야 되지 쓰지 않고 130억 그대로 있다.
140억에서 130억, 10억 썼네요? 저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고 초중고 학생들한테 입학금이라도 대주고 싶습니다.
그래야만이 밀양의 인구가 왜 바깥으로 나갑니까? 밀양시민이 행복해야만 바깥으로 전출을 안 하죠.
인구 유입, 인구 유입 하지 말고 밀양에 있는 우리 시민들을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저는 사람에게 돈을 쓰겠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선심성 예산 확 줄여서 사람한테 쓰겠습니다.
- 한꺼번에 쓴다고 하니까 문제고.
-한꺼번에 쓴다고 말씀 안 했습니다.
-거의 900억의 돈이 들어가야...
-6분의 시간이 모두 마무리가 됐고요. 이어서 이주옥 후보에게도 주도권 넘기겠습니다. 6분 시간 드립니다.
준비가 되면 시작해 주시죠.
-밀양 선샤인테마파크의 우리 목적이 뭐였습니까?
-체류형 관광이죠.
-체류형 관광 맞죠.그런데 지금 거기 리조트가 아직 건설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제가 아래께 가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민간에서 투자했던 풀빌라는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2년 동안 있으면서 우리 시장 후보님께서 왜 그걸 한 번도. 물론 노력을 했겠죠.
그런데 그게 법조인이고 변호사고 잘 아실 텐데 그걸 왜 그냥 두십니까?
지금 골프장 수십 억의 이익을 내고 우리는 그렇게 어렵게 선샤인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돈이면 무료버스화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선샤인테마파크는 체류형 관광을 목적으로 했고요.
아무튼 그 선샤인테마파크가 단독적으로 기능을 해서 수익을 내는 굉장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다른 관광지와 연계를 해서 수익을 내야 되는 구조고요.
민간업체가 아무튼 풀빌라 부분은 40-50% 정도 될 겁니다.
짓고 있는데 리조트 부분은 아직 착공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착공이 완공을 해야 되는 시점에 의해서 지난 4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6월경에 제가 공문을 보내서 만약에 기한 내에 못하게 되면
사업을 중지시킨다든지 하는 처분을 하겠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공문을 보냈고요.
그다음에 기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무튼 청문 절차를 곧 거쳐서 법적으로 어떤 결과 나올지 모르겠지만
사업 정지라든지 하는 그런 강력한 처분을 내릴 생각입니다.
아무튼 제가 할 도리는 선샤인테마파크에 대해서 다 했다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결과적으로 사업 정지 처분했을 때 진해라든지 이런 데 볼 때 우리 뜻대로 안 될 수는 있지만
아무튼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는 취할 방침입니다.
-그건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제가 그러면 뭘 합니까? 4월 말까지 남아 있는데 제가 뭘 하겠습니까?
-시장으로 들어갔을 때 그래도 설득을 하고, 만나서 설득을 하고 최대한 그걸 빨리 우리 밀양이 지금 많은 축제도 있고
스포츠 테니스 아니면 배드민턴이라든지 야구 그런 스포츠가 엄청 많이 전국적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전국 경기를.
그런데도 체류형이 안 되다 보니까 다 다른 데서 잠을 자고 다른 데서 먹고 합니다.
얼마나 그거 아까운 돈입니까. 그런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죠.
저는 그게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다 강구해 왔습니다.
-밀양은 땅이 서울지역보다 1.3배가 큽니다.
그런 넓은 땅에 저는 유소년 스포츠 필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다른 데 경주나 이런 데 가보니까 10박 11일로 유소년들은 대부분 어른들이 3명에서 4명 정도 따라옵니다.
그런 분들이 시장에서 돈을 쓰고 밥을 사 먹고 자고 합니다. 그거 경제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데 우리 밀양은 지금 축구장은 선샤인테마파크에 하나 있습니다.
축구동호인들은 엄청 많은 걸 알고 있습니다.
또 중학교 축구선수들이 전국에서 1등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테니스 코트장에 가보니까 돔구장도 있었습니다.
참 너무나 편향된 어떤 예산을 썼다고 저는 그렇게 결정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만약에 시장이 된다면 거기에 꼭 집중해 주시기 바라고 제가 시장이 되면 그건 확실히 고치겠습니다.
-경주에 있는 유소년스포츠빌리지 저희들도 유스호텔 부분이 필요해서 지금 부지를 찍어놓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앞으로 더 체육대회 유치할 수 있을 거고요.
축구장 말씀하셨는데 축구장은 아시다시피 지금 밀양시청 바로 인접해서 두 면이 있습니다.
지금 부곡에서 축구장을 건설해 달라고 해서 부곡의 가까운 곳에서 지금 용역 시행 중에 있고요.
선샤인테마파크에 있는 축구장 지금 조명이 필요해서 올해 조명시설을 할 겁니다.
아무튼 밀양의 중학교에서 아이들이 정말 전국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저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거고요.
스포츠 테니스 구장 말씀하셨는데 테니스 구장 같은 경우에도 지금 전국적으로 보면
실내 테니스장을 만드는 것이 추세고 저는 전임 시장께서 실내 테니스장 구장을 만든 건 잘했다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스포츠를 통해서 경제 활성화시키는 게 저의 공약 중에서 가장 큰 공약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어떤 스포츠 인프라라든지 숙박이라든지 이런 문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어진 6분의 시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렇게 두 번째 상호토론 마무리하겠고요.
두 후보 모두 시간, 규칙 잘 지켜주고 계십니다만 조금은 과열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잠시 물 한모금 하면서 이어지는 세 번째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주십시오.
이어지는 순서는 세 번째 공통질문입니다.
최근 밀양시는 영남루의 국보 재승격과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 관광객 1800만 명 유치와 치유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선언을 했는데요.
밀양시의 관문인 밀양역은 연간 4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KTX 정차역입니다.
하지만 현재 역 주변은 단순 교통 거점에 머물고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방문객을 영남루나 해천 등 시내권 관광지로 유입을 하고 또 지역 경제 활력소로 만들 수 있는
앵커 기능이 떨어진다는 부분도 있는데요.
후보자들께서는 역세권 개발 그리고 밀양의 독보적인 문화유산을 어떻게 산업화해서
실질적인 지역 소득으로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머물고 싶고 또 다시 살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차별화된 전략
그리고 체류형 관광 확대 방안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번 질문에 대한 답변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이주옥 후보의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1분 30초의 답변 시간 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밀양은 국보 영남루와 밀양아리랑을 품은 역사 도시이자
영남 알프스의 수려한 산과 강을 가진 축복받은 고장입니다.
이제 밀양은 스쳐가는 도시가 아니라 이 압도적인 것을 느껴 먹고 자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해야 합니다.
저 이주옥은 밀양의 청정자연을 활용해 영남 알프스 친화를 구축하고 도시민들이 머물며 즐기는
고부가가치 관광농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특히 밀양 경제를 살릴 확실한 카드로 유소년 스포츠 대회를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그동안 소외되었던 종목까지 아우르는 든든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밀양에 와서 하룻밤 자면 돌려주는
여행 및 스포츠 페이백 제도를 파격적인 규모로 확대하겠습니다.
외곽의 펜션과 시내 빈집들을 KTX 밀양역과 시내 관광지 숙소를 잇는 청년 감성숙소로 대전환하고
학부모와 선수들이 환급받은 상품권을 쓰기 위해 전통시장과 청년 상가로 유입되는 실질적인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습니다.
단순히 사람이 많이 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밀양의 산과 문화, 스포츠를 통해 돈이 돌고 시민 소득이 높아지는 진짜 체류형 관광도시 저 이주옥이 확실하게 증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안병구 후보 답변 듣겠습니다.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우선 역세권 개발과 관련해서는 밀양역을 준비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밀양역 주차장을 포함시켜서 앞으로 200면 이상의 주차장을 확충할 것입니다.
밀양역 인근 환승주차장 부근에 물놀이장을 만들고 지금 체육관 사업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야구장도 새단장하면 역세권이 상당히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선 밀양은 특화된 문화관광을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문화도시로 2년 연속 선정이 됐고 또 올해는 로컬100도 선정이 됐습니다.
최근에 꽃불놀이라든지 오디세이, 드론 공연.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정말 전 국민이 찾아오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앞으로 요가나 등산 및 치유숲, 수목원이나 연결해서 치유관광을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낙동강 협의회 7개 시군과 협의해서 지방정부와 중앙정부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매운맛 축제를 통해서 매운맛 밀양을 만들겠습니다.
달빛정원과 선샤인디지털타워 잘 건립되고 있습니다.
활성화하고 유스호텔 조기 건립으로 숙박 문제를 해결하면 체류형 관광도 해결될 것입니다.
지금 반값여행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더욱 확대를 하고 아무튼 밀양만의 로컬 문화가 세계적인 문화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두 후보의 밀양시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에 대한 답변을 들어봤습니다.
이어서 네 번째 공통질문 드리겠습니다.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여쭤보겠는데요.
디지털 기반의 농업 전환과 농업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팜 확대와 농업 기반시설 개선 등이 강력하게 요구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후보자들께서는 스마트 농업을 시정의 핵심 정책으로 어떻게 확산시킬 것인지에 대한 답변 해 주시고
농가소득 증대로 또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정해진 순서에 따라서 안병구 후보 답변 먼저 듣겠습니다.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이주옥 후보자님이 밀양시에 대해서 굉장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문화관광, 스포츠 다른 도시가 다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러워하는 게 이 스마트팜 부분입니다.
지금 스마트팜밸리를 중심으로 해서 곧 지역 특화 스마트팜에 우리 청년들이 입주하게 되고요.
또 경영실습임대농장도 운영 예정입니다.
최근에 정부로부터 89억을 받아서 스마트팜 농업단지 분양사업도 착수를 했습니다.
나노산단에는 수직형 스마트팜을 유치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 농업인들한테는 스마트팜으로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비용을 대폭 또 확대 지원할 생각입니다.
생산은 그렇고요. 아울러 가공과 유통혁신도 이뤄내야 합니다.
농식품가공수출 클러스터를 반드시 유치하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작년에 들으셨겠지만 올해 꼭 다시 유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 농수산물유통센터는 경남도와 더불어 농식품부를 부지런히 드나들고 있습니다.
현재 밀양농업발전 방안을 시행 중인데요. 스마트팜 발전의 방안이 잘 담겨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아울러 스마트팜 농산업 특구 지정을 받아서 규제 완화를 해야 되는데 이 부분도 앞으로 잘 추진할 것입니다.
이런 사업들이 완성이 되면 생산, 연구, 실정 또 가공, 유통으로 이어지면서
밀양이 세계적인 스마트팜 도시가 되고 궁극적으로 농민 소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답변 잘 들었고요. 이어서 이주옥 후보 답변 들어볼까요.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우리 지금 안병구 시장 후보께서 말을 잘하십니다. 변호사답습니다. 그런데 말로만 느낍니다.
제가 이번 선거캠프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시민단체와 협회분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매일같이 찾아오셔서 직접 목소리를 내어주었습니다.
예산이 전혀 닿지 않는 진짜 행정의 사각지대가 특정 분야로 심각한 편중이 되어 있다고 말씀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마트 농업도 밀양이 반드시 가야 할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초기 시설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청년 농업인과 귀농귀촌을 준비해 분들에게
스마트팜은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무조건 경험만 늘리는 방식은 농민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농민의 부담을 줄이는 밀양형 스마트팜을 만들어야 된다 저는 생각합니다.
스마트농업 지원 체제를 강화해 초기시설 부담을 낮추고 농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과 장비 보급을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농업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병해충 정부와 기후 대응, 농업지원사업 신청까지 스마트팜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농업 행정을 만들겠습니다. 채움과 관광, 로컬이 함께 성장하는...
-답변 잘 들었습니다. 밀양시의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두 후보의 답변이었고요.
밀양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밀양시장 후보자 토론회 이제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끝으로 오늘 토론을 정리해 보는 마무리 발언 시간을 드릴 건데요.
아마 오늘 토론 진행하시면서 못다하신 말씀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주어진 시간 이용해서 말씀해 주시면 되겠고요.
순서에 따라서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후보의 마무리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시간은 1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저 이주옥은 밀양시장 후보자 토론회를 준비하며 정말 수많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시장 상인분들, 농민들, 청년들,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 그리고 외곽마을의 어르신들까지 많은 분들께서
제 손을 꼭 잡으시며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는 정말 좀 살게 해 달라고.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저는 그 절박한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밀양은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 속에서 보여주기식 행정과 반복된 관성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습니까. 인구 10만 선은 무너졌고 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졌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저 이주옥은 시민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화려한 말보다 시민 삶을 먼저 살피겠습니다.
청년이 돌아오고 농민이 웃고 소상공인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밀양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강한 밀양, 새로운 밀양, 시민이 주인이 되는 변화의 시작.
기호 1번 저 이주옥에게 시민들의 힘을 모아주십시오.감사합니다.
-이어서 기호 2번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의 마무리 발언 듣겠습니다.1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휴일에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장직을 경험하고 있는 현직 시장으로서 그 무게를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신념이 없이는 정말 수행하기 힘든 직책입니다.
계속 추진되고 있는 일에 대한 끊임없는 문제점을 해결해야 되고 시민 체감형 사업 발굴에서 끝없는 소통도 해야 합니다.
밀양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사업 계획도 해야 되고 또 국비도 확보해야 됩니다.
경상남도 중앙부처와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협조 관계도 잘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그런 힘든 과정을 인내하고 밀양시를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 더 맡겨주신다면 밀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밀양을 더욱 빛나게 그리고 시민의 행복 수준을 더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위대한 밀양시민 여러분, 자신감을 가지십시오.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무리 발언까지 모두 잘 들었습니다. 남은 시간 두 후보 모두 선의의 경쟁을 계속 펼쳐주십시오.
오늘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토론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
또 KNN 뉴스 채널을 통해서 다시 보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 토론회는 오늘 오후 12시 50분에 부산 동래구청장 후보자 토론회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계속해서 많은 시청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밀양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밀양시장 후보자 토론회 함께하셨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밀양시장 후보자 토론회 진행을 맡은 KNN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오늘 토론 그 어느 때보다 굉장히 뜨거울 걸로 예상이 됩니다.
지난 2024년 보궐선거 이후 정확히 2년 만에 다시 만난 여야 두 후보의 리턴 매치이기 때문인데요.
3자 구도 로 했던 지난 선거와 달리 오직 양자 대결로 압축된 이번 토론.
과연 밀양의 미래 4년을 책임질 적임자는 누가 될 것인지 날카로운 검증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에 근거해 밀양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KNN방송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동시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또 후보들의 좌석과 발언순서는사전의 합의에 따라서 결정됐다는 점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밀양시장 선거에 나설 후보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죠.
우리 후보들께서 직접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해 주십시오. 기호 2번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입니다.
-존경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밀양을 더 빛나게, 밀양을 더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국민의힘 밀양시장 후보로 나선 현직 밀양시장 안병구입니다.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행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슬로건을 정했습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후보입니다.
-존겅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강력한 변화, 새로운 밀양을 만들겠습니다.
이재명처럼 확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기호 1번 이주옥입니다.
-두 후보님 2년 만에 다시 만나셨잖아요. 반가우실 것도 같은데 오늘 선의의 경쟁 부탁드리겠고요.
또 의미 있는 토론, 활발한 토론을 진행해 주십시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서 후보들의 출사표인 시작 발언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부터 시작 발언 들어보죠. 1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국민의힘 밀양시장 후보 안병구입니다.
2년 전 시민 여러분께서 6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저를 당선시켜주셨습니다.
그 성원으로 우리 밀양시는 오랜 숙원이었던 폴리텍대학 총사업비 확정,
김해밀양고속도로 예타 통과, 나노산단 발전특구 지정, 다봄센터 구축과 달빛어린이병원 개원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저는 밀양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공약을 이행할 구체적 방안과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성과를 위해서는 설계도를 그린 사람이 완성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밀양을 더욱 빛나게, 시민을 더 행 복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후보 시작 발언 듣겠습니다.1분 드립니다.
-존경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후보 이주옥 인사 올립니다.
지난 30년간 밀양의 보수 독점은 참혹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생색내기 좋은 화려한 정책에만 예산이 쏠리는 사이 우리 밀양의 인구 10만선은 허무하게 무너졌습니다.
우리 밀양의 화려한 불빛 뒤편에는 행정의 사각지대에서 눈물 흘리는 소외된 시민들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치우친 행정으로 밀양을 살릴 수 없습니다. 이재명처럼 확실하게 일하겠습니다.
말만 앞서는 정치는 끝내고 밀양 구석구석 발로 뛰며 민생 사각지대를 샅샅이 메우겠습니다.
시내와 외곽, 농업과 산업, 아이들과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균형 있는 진짜 발전을 행정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이제는 바꿔야 밀양이 삽니다. 밀양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챙길 시장 후보 기호 1번 이주옥을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두 후보의 출마의 편 잘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서 토론 진행 순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공통질문이 있습니다. 두 후보께 같은 질문을 드리는 공통질문을 드리면 답변을 들어보겠습니다.
이어서 상호토론이 진행될 텐데요. 상호토론은 두 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자질 검증과 공약 검증, 두 번의 상호토론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주도권 토론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발언에는 제한시간이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겠고요.
오늘 토론이 후보님들의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토론이 될 수 있도록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비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첫 번째 공통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의 명운을 건 핵심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업시설용지 분양률이 약 49%에 그치면서 애초에 기대했던 수치보다는 조금 저조하다라는 평가도 받고 있는데요.
또 산단 활성화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우리 밀양시민들을
우선적으로 채용을 할 수 있는 이런 채용 연계 시스템도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후보님들께서는 나노융합국가산단의 분양률을 어떤 방법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답변과
그리고 입주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서 기호 1번 이주옥 후보의 답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1분 30초 드립니다.
-현재 나노산단 1단지 분양률은 50% 미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 시정은 또다시 50만 평 규모의 2단지를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현실성 있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안병구 후보님 취임 이후 기업 유치의 성과가 시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그나마 있는 삼양식품 제2공장도 전임 시장 재임 당시에 추진된 것입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껍데기뿐인 산단을 늘리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산단을 제대로 채우고 시민 일자리를 연계하는 것입니다.
저는 밀양 나노산단의 친환경 프리미엄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겠습니다.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전력과 냉각수가 필수적입니다.
밀양은 변전소의 국내 최대 규모의 ESS 전력저장시설이 있고 밀양댐의 차강수일 에너지까지 결합할 수 있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줄을 서서 찾아올 최고의 입지입니다.
이렇게 유치한 첨단기업들을 2028년 개교 예정인 한국폴리텍대학을 다이렉트로 연결하겠습니다.
학교 개설 때 나노융합과, 스마트전기과, AI소프트웨어과.
청년들이 졸업장만 받고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도록 시가 중심이 되어 산업 위탁 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기업의 맞춤형 우선 채용되는 시스템을 확실하게 가동하겠습니다.
-이주옥 후보의 답변 들어봤고요.이어서 기호 2번 안병구 후보의 답변 듣겠습니다. 역시 1분 30초 드립니다.
-우선 나노산단 분양률은 이번 달 28일날 또 건설기계 제작업체가 계약을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50%를 초과할 것이고요.
최근에 2만 평을 분양받은 업체가 나머지 1만 평도 추가로 분양받겠다고 예약금도 지급한 상태입니다.
방산업체라든지 제분업체도 나노산단 분양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양률은 저는 낙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서부경남의 국가산단보다는 훨씬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것 같습니다.
분양률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 나노산단의 장점을 잘 알리고 살려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선 나도산단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고 또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서 특별한 세제 혜택이 있습니다.
김해민항고속도로가 개설되면 가덕도 신공항을 통한 물류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는 그런 강점이 있습니다.
나아가 또 폴리텍대학이 개설되면 기업이 필요한 인력 공급도 원활하게 될 것입니다.
제도적으로 보면 분양가 할인이라든지 장기임대가 가능하도록 법제화가 필요한데
국회의원과 충분히 협의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잘 되려면 근로자 정주여건도 정말 중요합니다.
작년 연말에 근로자 임대주택 국토부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산단 주변에 1000세대 정도
소규모 주택이 건축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산단 안에 청년행복누림센터는 완공 단계에 있고 또 국민체육센터가 곧 착공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주여건이 굉장히 좋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무튼 기업에 좋은 환경이 되고 또 지역의 일자리를...
-두 후보의 첫 번째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 들어봤고요. 이어서 두 번째 공통질문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밀양시는 인구 10만선이 무너지면서 인구소멸위기가 현실화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부산과 창원 등 대도시에 대한 접근성은 좋아졌지만 2030 청년층은
오히려 낮에는 밀양에서 일을 하고 또 밤이 되면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공동화 현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편리한 교통이 인구 유출의 통로가 아닌 유입의 축이 되기 위해서는 일자리뿐만 아니라
주거, 교육, 문화, 의료 등 정주여건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후보자들께서 구상하시는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밀양, 즉 청년들이 밀양에서
실제 거주하고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핵심 대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안병구 후보의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답변은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우선 일자리 분야는 방산과 드론기업을 반드시 유치를 하겠습니다.
또 스마트팜 활성화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금 크립톤와 투자협약을 맺어서 투자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사업자금 투자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거 분야는 방금 말씀드린 임대주택을 완공하고요.
월세와 전세 이자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빈집 리모델링도 확충하고 있고요.
스마트팜밸리에 청년 보금자리를 조속하게 입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분야가 중요한데요. 다봄센터를 전 읍면동으로 확대를 하고 교육비 증가라든지 장학금 지원을 확대를 할 생각입니다.
평생교육원 내에 거점 센터를 조성하고 전국 최고의 사교육 업체가 부산대와 협업으로 중고생 학습고사를 의논하고 있습니다.
문화 분야는 청년들이 좋아하는 늘 상시화하고 밀양아리랑대축제에 청년을 참여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복합문화공간, 밀양온락 소통협력센터에 청년 활동 공간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료 분야는 우선 달빛어린이병원을 24시간 운영 체계로 개편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대 및 대형병원과 응급의료 체계 구축이 필요한데 현재 부산대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대책이 완성되면 청년이 뿌리 내리고 돌아오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답변 잘 들었고요. 이어서 이주옥 후보 답변 들어볼까요.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저는 먼저 지방 소멸이라는 서글픈 단어부터 거부하겠습니다. 서울만 지역입니까?
밀양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소중한 지역입니다.
이제는 서울 중심의 패배주의에서 벗어나서 밀양만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이들이 바우처카드, 우리 밀양 아이들이 9000명 정도 됩니다.
전체 9000명한테 월 5만 원씩 바우처카드를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나노산단에 친환경 AI 데이터센터를 꼭 유치해서 폴리텍대학과 연계해서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여기에 더해 청년들이 밤에도 머물며 소통할 수 있도록 청년 창업 지원 기금을 전폭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단순히 공감만 해 주는 것을 넘어 청년들의 문화행사, 로컬축제를 직접 계획하고 돈을 벌 수 있는 활기찬 청년 생태계를 열겠습니다.
편리한 교통망을 청년이 빠져나가는 게 아니고 부산과 창원의 청년들이
밀양의 일자리와 매력에 끌려 들어오는 유입의 축으로 대전환하겠습니다.
밤에도 청년들이 활력으로 불이 꺼지지 않는 유능한 밀양 저 이주옥이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우리 청년들의 50 먹거리가 될 것입니다.
-밀양의 인구 감소 해법에 대한 두 후보의 답변 들어봤습니다.
이렇게 사회경제 분야 공통질문에 대한 두 후보님의 답변을 들어봤는데요.
이번에는 상호토론을 통해서 밀양시장으로서의 자질에 대해서 검증해 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호 주도권 토론은 주도권을 가진 후보가 6분 동안 토론을 이끌어가면 되는데요.
질문에 대한 상대방의 답변 최소 30초 이상 답변 시간은 꼭 보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규칙을 어길 경우에는 또 사회자가 개입할 수 있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자질 검증 주도권 토론 먼저 이주옥 후보에게 주도권 드리겠습니다. 시작하시죠.
-안병구 후보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후보님께서 시장직을 수행하신 지난 2년간 안타깝게도 1년 지나서 인구가 10만 선이 무너졌습니다.
시민들께서는 나노융합복합산단이 지역 경제 체감 효과나 테마파크 문제 해결 부분에 대해서도 깊은 아쉬움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후보님께서 지난 2년 시정 가운데 가장 잘한 일과 반대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시민 체감형 사업 중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을 작년 7월에 개원해서
올 4월까지 야간에 또 주말에 어린아이들 1만 명 정도가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잘 됐다고 생각하고요.
아울러 다봄센터를 구축해서 140명 정도 아이들에게 돌봄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부분.
크게 봐서는 또 김해밀양고속도로라든지 나노산단의 개발특구 지정 아울러 폴리텍대학 총사업비 확정.
이런 성과가 잘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산간지역에 오랫동안 도시가스 공급이 안 되고 있었는데 제가 취임한 이후에
바로 그 문제도 해결해서 지금 공사가 진행 중에 있는 점. 이런 점도 저의 어떤 성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거는 전임 시장 때부터 진행해 온, 계속 진행해야 하는 일이지 않습니까?
이번 선거캠프를 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밀양 내 수많은 시민단체와 협회분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매일같이 찾아오셔서 직접 목소리를 내주셨는데 현장에서 제가 확인한 것은 밀양시 예산이 전혀 닿지 않는
행정의 사각지대와 특정 분야로의 심각한 편중이었습니다.
안 후보님이 시장님으로 계시는 동안 슬로건이었던 밀양은 더 빛나게, 시민은 더 행복하게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물어보고 싶은 것은 뜬구름 잡는 성과가 아닌 자세하고 정확한 데이터입니다.
취임하신 지난 2년 동안 밀양의 미래라는 나노융합국가산단에 안 후보님이 직접 유치하신 사업의 구체적인 규모에 대해 묻겠습니다.
안 후보님이 임기 동안 순수하게 유치하신 유치 사업 금액, 구체적인 유치 면적에 관해서
숫자와 수치로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방금 말씀하신 대로 박일호 시장의 공적이다라는 말씀 하셨는데 물론 전임 시장이 있기 때문에
후임 시장이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하고 있고요.
이제 예산이 편중됐다라고 하시는데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적재적소에 예산을 쓰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국가산단 부분은 저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쨌든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MOU 체결은 2500억 정도를 했는데 최근에 이제 계약한 업체들은 3개 정도 생기고 있고
또 아까 말씀하신 이번 달 28일에 건설기계 업체 이렇게 들어오면
전체적으로 6월 말까지는 55% 정도는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게 아까 2단계 어떻게 하느냐 했는데 사실은 60% 넘어가면 2단계를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게 나노산단 보셨지 않습니까. 나노산단 하나 만드는 데 그게 10년 걸립니다.
만약 2단계 준비 안 하고 있다가 90% 이렇게 분양되고 난 다음에 준비하면 또 다시 산단 유치하려고 하면 그때는 어렵습니다.
저는 굉장히 밀양에 대해서 희망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국가산단 분양하는 데 더 노력하겠습니다.
-1조 3000억의 예산에 우리 교육비가 예산 측정의 몇 퍼센트입니까?
-제 생각에는 140억 정도 될 겁니다.
-1%입니다. 1%고 소상공인 예산이 2% 정도 됩니다.
그게 편향된 예산이 아니고 뭡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70% 이상이 되면 제2단지가 승격됩니다. 승낙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분양률이 50% 넘지 못해 준공 후 미분양 용지에 대한 시 재정 부담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진짜 성과가 있기는 한 것입니까?
그리고 선샤인테마파크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선샤인테마파크가 30억 적자 운영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육비 10% 부분은 이주옥 후보님이 계실 때부터 조례상 10%를 못 넘기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시장 되자마자 10% 한도 기준을 없앴습니다.
그래서 교육 재정은 아마 경상남도 시 기준으로 보면 밀양이 굉장히 높은 위치에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나노국가산단 같은 경우에는 시 재정 부담이 오히려 그러면 법률적으로 완공 후에
3년 이후에 절반 부분을 밀양시가 인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 우리가 법률적으로 보면 나노산단이 준공이 안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3년 후에 충분히 저는 분양 가능하다고 보고요.
선샤인테마파크 적자 부분 말씀하시는데 30억은 아닙니다.
지금 들어간 예산이 27억 정도, 그다음에 수익이 9억 정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18억 정도...
-6분의 시간이 지나서 주도권 토론 첫 번째 마무리하겠고요.
이어서 안병구 후보에게 주도권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진행해 주시죠.
-이주옥 후보님. 밀양시장으로서 시정을 운영하려면 여러 가지 자질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시정에 대한 경험은 무엇보다 중요한 자질이고 시장이 처음 되는 후보자 입장에서 보면
간접적인 경험이라든지 공부도 또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밀양시장이 되기 전에 공무원이나 공직업 경영자로서 공공업무에 관여한 사실이 있고
특히 공기업 상임감사로서 경영에 직접 참여한 사실도 있었습니다.
현재로서는 또 2년이라는 밀양 시정을 이끌어오면서 다양한 경험과 필요한 능력을 쌓아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또 공무원을 어떻게 지휘해야 하는지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시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김해밀양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의 경우 경제성 분석에서 0.46이라는 절망적인 수치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양시 공직자들과 관계기관 직원들의 치밀한 전략 또 인맥을 통한 자문을 활용해서 이를 극복했습니다.
현재도 예타를 앞둔 사업이 실제로 했습니다.
경제성 평가가 낮게 나와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할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주옥 후보님께 묻겠습니다.
경제성 분석에서 낮은 평가가 나오는 사업을 추진할 때 후보자께서
어떤 전략으로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구 후보님 말씀처럼 시장은 무거운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저는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후보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집행 행정, 경험의 근간은 지금의 밀양입니까?
31년 동안 보수 행정이 이어지는 동안 인구 10만 선은 무너졌습니다.
시민들께서는 삶의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민단체와 봉사단체 활동을 하며 행정의 사각지대를 직접 피부로 느껴왔고
또 소상공인으로서 어려움을 겪었던 가족, 시외로 출퇴근하며 아이를 키우는 딸과 손주들을 가까이에서 보며
지금 시민들이 얼마나 팍팍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지 절실히 체감해 왔습니다.
지금 질문하신 건 제가 전문가가 아닙니다.
전문가도 있고 유능한 공무원이 있기 때문에 제가 시정에 들어가면 그걸 잘 의논해 할 수 있습니다.
고 정주영 회장님이 니 해봤나? 해 보지도 않고 안 된다는 소리 하면 되지 않습니다.
저는 리하고 생각합니다.
-너무 전문적인 어려운 질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예타 통과에는 또 경제성 분석 외에 정책성 분석이라든지 지역 균형발전 평가 항목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필요성이 있고요.
실제로 이번에 고속도로 예타 부분에서 그 부분을 공략하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었고요.
시장이 또 직접 분과위원회에 참여해서 정책적 필요성과 또 경제성을 위해서 직접 읍소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주옥 후보께서는 혹시 대통령과 같은 당에서 예타 통과를 해야 하는 사업도
무조건 해결될 것이라고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걱정됩니다.
저는 이주옥 후보자께서 당선되신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노하우 또 경험과 인맥을 다 넘겨드릴 것입니다.
이주옥 후보님도 이주옥 후보님이 활용할 수 있는 고위직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인맥을
제가 활용하도록 해 주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당연히 의향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이재명 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을 내세웠습니다.
수도권이랑 가장 먼 지역 인구소멸지역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력한 정부가 돼 있고 국가균형발전과 김경수 후보가 지금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된다면 밀양은 중심 축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꼭 생각합니다.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하는 사업에서 기초단체 사이에 경쟁이 먼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중앙정부에서는 경남도 내 순서를 존중해 주거든요.
저는 그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주옥 후보께서 공약하고 있는 공공의료원이나 공공의과대학을 유치하는 지역이 많이 있다는 건 알고 계실 거고
그러려면 우리 밀양시만의 차별화된 여건이라든지 또 경남지사, 밀양시장이 치밀한 전략 수립을 하는 일이지
그냥 여당 소속이라고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이렇게 봅니다.
공공의료기관 최근에 보시면 이미 김해시가 추진하고 있고 그 김해시에서 밀양시를 권역에 포함시킬 것인지가
최근에 문제가 된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초단체가 공공의료기관 유치를 원하고 있고 저도 당연히 장기적으로 유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전국 여당 지자체장 사이에서도 경쟁이 치열한데 이주옥 후보께서 그 경쟁을 뚫어낼 전략이 혹시 있으신가요?
-있습니다. 실질적인 건립을 원하신다면 양산, 부산대병원과 겹치지 않는 특수목적형 메디컬 캠퍼스 분원으로
철저히 쪼개서 접근하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시나리오 3개를 짚어드리겠습니다.
지역의 사전 맞춤형 레지던트 트레이닝 병원.
그건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지역의사제...
-6분의 시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안병구 후보의 주도권 토론 시간도 여기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고요.
두 후보의 토론 뜨겁습니다. 지금 6분이라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실 수가 있겠는데요.
또 상호토론 두 번째가 남아 있으니까 이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잠시 물 한잔하시면서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밀양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밀양시장 후보자 토론회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어서 두 번째 상호토론 이어가겠습니다.
첫 번째 상호토론은 자질 검증에 대한 시간이었고요. 두 번째 상호토론은 공약 검증입니다.
두 후보의 공약을 먼저 듣고 상대방 후보에 대해서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
또 예산 조달 방법 등 토론을 통해서 검증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후보들 주요 공약부터 듣겠습니다. 먼저 안병구 후보에게 공약 발표 시간 1분의 시간 드리겠습니다.
-우선 공약집에 따른 공약을 요약하자면 방산과 드론 등 첨단기업을 유치해서 밀양 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둘째는 스마트팜을 활성화해서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여건을 만들고
농식품 클러스터와 친환경 농산물 유통 채널을 유치해서 농산물 증대를 하겠습니다.
세 번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친화도시 구축과 노인, 아이를 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네 번째 문화관광 스포츠 고도화와 활성화를 통해서 지역 경제를 증대시켜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청년이 돌아오고 소상공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의 신속성과 적극성을 위하여 공무원 조직을 혁신하겠습니다.이상입니다.
-이어서 이주옥 후보 주요 공약 들어보겠습니다. 1분 드립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체감형 시정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시민들께서 화려한 계획보다 내 삶이 실제로 나아질 수 있을지에 대한 절박한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저 이주옥은 민생활력지원금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농민과 농촌지역에도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나노산단의 전력 인프라를 활용한 AI 데이터 산업 유치, 부산대 밀양캠퍼스를 활용한 공공의대 강화
그리고 소농과 고령 농업인을 위한 생활밀착형 농업 지원까지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돈 걱정 없이 아이들이 각종 공부할 수 있는 그런 밀양을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을 가장 가까이 듣고 시민의 삶을 우선순위로 바로세우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두 밀양시장 후보의 주요 공약들을 들어봤습니다.
이제는 상호토론을 통해서 그 공약에 대한 검증을 해 보도록 하죠.
두 번째 상호토론도 주도권토론 방식으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각 6분의 시간을 드릴 건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상대방에 대한 답변 최소 30초의 시간은 보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약 검증 주도권 토론부터 먼저 안병구 후보에게 주도권 드리겠습니다.
-먼저 현금성 지원 관련해서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밀양시장직을 경험해 본 저로서도 여러 가지 현금성 지원 정책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 이후에 실제로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를 하고 수당 같은 경우에도
경사노위에 인상을 하자고 제의해서 경상남도가 2배로 확대를 했습니다.
다른 현금성 지원도 많이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금성 지원 비중이 너무 높다 보면 예산의 적재적소 활용에 문제가 생기고
특히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어서 밀양시 미래가 어두워질 수 있다 생각을 합니다.
이주옥 후보께서 공약하신 내용을 보면 현재 시행하고 있는 현금성 지원 외에도
새로 지급해야 하는 현금성 지원이 지나치게 많아 보입니다.
그중 대표적으로 예산이 많이 들어갈 거라 생각되는 현금성 지원 공약을 보면 농어촌 기본소득 공약
또 모든 시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게 되는 공약.
청년창업기금으로 200억을 조성하겠다는 공약, 밀양시 전체 초중고생에게
월 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겠다는 그런 공약이 있습니다.
이주옥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농어촌 기본소득 또 민생회복지원금, 청년창업지원금, 초중고생 바우처 지급.
이걸 임기 동안에 시행하기 위해서 항목별로 연간 한 얼마 정도 되는지 대략적으로 한번 말씀해 주시죠.
-아이들 전교생한테 교육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5만 원은 54억 정도 든다고 생각합니다.
54억은 12월달 되면 보도블록 파헤칩니다.
선심성 예산을 줄이면 확실히 저는 그건 줄 수 있다고 제가 전문가한테 의뢰를 받은 겁니다.
그리고 농어촌기본소득은 제가 정책위원회 의장 한정혜 의원을 만나러 가니까
왜 밀양은 기본소득을 신청 안 했냐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도지사가, 현 박완수 도지사가 1.8%면 주겠다 해서 우리 눈치 본다고 다 신청을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남해만 해도 그때 머리를 깎고 갖은 노력을 다해서 지금 월 15만 원씩 받고 있습니다.
그런 예산을 왜 우리 밀양이 마다합니까? 저는 악착같이 그 예산을 받아오겠습니다.
그리고 20만 원 생활안정지원금은 충분히 줄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밀양 시의원을 했기 때문에 예산을 균등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미래 산업을 못하는 건 아닙니다. 답변이 되었습니까?
-네, 그렇게. 지금 이제 농어촌기본소득 지금 구조에 의하면 정부가 40% 부담하죠.
또 도에서 30%를 부담하고 12, 시비 30%를 계산하면 대략적으로 보면 밀양시 기준으로 하면
연간 530-540억 정도 들어갈 걸로 계산됩니다.
방금 민생회복지원금은 연간 20만 원 준다고 했는데 그러면 한 200억 정도 들어갈 거고
청년창업지원금은 200억 조성하려면 1년 동안 50억씩 들겠죠.
그다음에 초중고생한테 바우처 지급하는 부분은 아까 54억 정도 들어간다고 하면
지금 이렇게 되면 거의 한 850억, 900억 정도 아마 예산이 현금성 지원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저도 이걸 분야별로 지급한다고 하면 물론 예산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이제 한꺼번에 현금성 지원을 한다라고 하면 밀양시가 제 계산으로는 감당하기 힘들다.
지난번에 신세계 잉여금이 남는다 하셨는데 신세계 잉여금이 남는 부분은
우리가 연초에 계획을 세울 때 정부에서 보통 얼마 줄지 가늠이 안 됩니다.
중간에 정부 차원에서 또 추경할 예정이잖아요.그러면 더 내려오잖아요.
그런 것 때문에 생기는 논리인데 그거 해봐야 작년에 한 280억 정도 되는데. 방금 말씀드린 게 이 밖에도 많거든요,
현금성 지원이요. 이걸 한꺼번에 시행하려고 하면 과연 예산 감당이 될까요?
-한꺼번에 한다고 말씀드린 건 아닙니다. 단계적으로 하겠다고 말씀드린 거고.
지금 장학기금이 얼마 있습니까? 제가 시의원 할 때 140억이 있었습니다. 지금 얼마 모여 있습니까?
-한 130억 정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장학기금을 그렇게 모아두지 말고 그걸 학생들에게 써야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자꾸 모아가야 되지 쓰지 않고 130억 그대로 있다.
140억에서 130억, 10억 썼네요? 저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고 초중고 학생들한테 입학금이라도 대주고 싶습니다.
그래야만이 밀양의 인구가 왜 바깥으로 나갑니까? 밀양시민이 행복해야만 바깥으로 전출을 안 하죠.
인구 유입, 인구 유입 하지 말고 밀양에 있는 우리 시민들을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저는 사람에게 돈을 쓰겠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선심성 예산 확 줄여서 사람한테 쓰겠습니다.
- 한꺼번에 쓴다고 하니까 문제고.
-한꺼번에 쓴다고 말씀 안 했습니다.
-거의 900억의 돈이 들어가야...
-6분의 시간이 모두 마무리가 됐고요. 이어서 이주옥 후보에게도 주도권 넘기겠습니다. 6분 시간 드립니다.
준비가 되면 시작해 주시죠.
-밀양 선샤인테마파크의 우리 목적이 뭐였습니까?
-체류형 관광이죠.
-체류형 관광 맞죠.그런데 지금 거기 리조트가 아직 건설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제가 아래께 가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민간에서 투자했던 풀빌라는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2년 동안 있으면서 우리 시장 후보님께서 왜 그걸 한 번도. 물론 노력을 했겠죠.
그런데 그게 법조인이고 변호사고 잘 아실 텐데 그걸 왜 그냥 두십니까?
지금 골프장 수십 억의 이익을 내고 우리는 그렇게 어렵게 선샤인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돈이면 무료버스화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선샤인테마파크는 체류형 관광을 목적으로 했고요.
아무튼 그 선샤인테마파크가 단독적으로 기능을 해서 수익을 내는 굉장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다른 관광지와 연계를 해서 수익을 내야 되는 구조고요.
민간업체가 아무튼 풀빌라 부분은 40-50% 정도 될 겁니다.
짓고 있는데 리조트 부분은 아직 착공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착공이 완공을 해야 되는 시점에 의해서 지난 4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6월경에 제가 공문을 보내서 만약에 기한 내에 못하게 되면
사업을 중지시킨다든지 하는 처분을 하겠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공문을 보냈고요.
그다음에 기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무튼 청문 절차를 곧 거쳐서 법적으로 어떤 결과 나올지 모르겠지만
사업 정지라든지 하는 그런 강력한 처분을 내릴 생각입니다.
아무튼 제가 할 도리는 선샤인테마파크에 대해서 다 했다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결과적으로 사업 정지 처분했을 때 진해라든지 이런 데 볼 때 우리 뜻대로 안 될 수는 있지만
아무튼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는 취할 방침입니다.
-그건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제가 그러면 뭘 합니까? 4월 말까지 남아 있는데 제가 뭘 하겠습니까?
-시장으로 들어갔을 때 그래도 설득을 하고, 만나서 설득을 하고 최대한 그걸 빨리 우리 밀양이 지금 많은 축제도 있고
스포츠 테니스 아니면 배드민턴이라든지 야구 그런 스포츠가 엄청 많이 전국적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전국 경기를.
그런데도 체류형이 안 되다 보니까 다 다른 데서 잠을 자고 다른 데서 먹고 합니다.
얼마나 그거 아까운 돈입니까. 그런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죠.
저는 그게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다 강구해 왔습니다.
-밀양은 땅이 서울지역보다 1.3배가 큽니다.
그런 넓은 땅에 저는 유소년 스포츠 필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다른 데 경주나 이런 데 가보니까 10박 11일로 유소년들은 대부분 어른들이 3명에서 4명 정도 따라옵니다.
그런 분들이 시장에서 돈을 쓰고 밥을 사 먹고 자고 합니다. 그거 경제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런데 우리 밀양은 지금 축구장은 선샤인테마파크에 하나 있습니다.
축구동호인들은 엄청 많은 걸 알고 있습니다.
또 중학교 축구선수들이 전국에서 1등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테니스 코트장에 가보니까 돔구장도 있었습니다.
참 너무나 편향된 어떤 예산을 썼다고 저는 그렇게 결정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만약에 시장이 된다면 거기에 꼭 집중해 주시기 바라고 제가 시장이 되면 그건 확실히 고치겠습니다.
-경주에 있는 유소년스포츠빌리지 저희들도 유스호텔 부분이 필요해서 지금 부지를 찍어놓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앞으로 더 체육대회 유치할 수 있을 거고요.
축구장 말씀하셨는데 축구장은 아시다시피 지금 밀양시청 바로 인접해서 두 면이 있습니다.
지금 부곡에서 축구장을 건설해 달라고 해서 부곡의 가까운 곳에서 지금 용역 시행 중에 있고요.
선샤인테마파크에 있는 축구장 지금 조명이 필요해서 올해 조명시설을 할 겁니다.
아무튼 밀양의 중학교에서 아이들이 정말 전국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저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거고요.
스포츠 테니스 구장 말씀하셨는데 테니스 구장 같은 경우에도 지금 전국적으로 보면
실내 테니스장을 만드는 것이 추세고 저는 전임 시장께서 실내 테니스장 구장을 만든 건 잘했다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스포츠를 통해서 경제 활성화시키는 게 저의 공약 중에서 가장 큰 공약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어떤 스포츠 인프라라든지 숙박이라든지 이런 문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어진 6분의 시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렇게 두 번째 상호토론 마무리하겠고요.
두 후보 모두 시간, 규칙 잘 지켜주고 계십니다만 조금은 과열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잠시 물 한모금 하면서 이어지는 세 번째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주십시오.
이어지는 순서는 세 번째 공통질문입니다.
최근 밀양시는 영남루의 국보 재승격과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 관광객 1800만 명 유치와 치유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선언을 했는데요.
밀양시의 관문인 밀양역은 연간 4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KTX 정차역입니다.
하지만 현재 역 주변은 단순 교통 거점에 머물고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방문객을 영남루나 해천 등 시내권 관광지로 유입을 하고 또 지역 경제 활력소로 만들 수 있는
앵커 기능이 떨어진다는 부분도 있는데요.
후보자들께서는 역세권 개발 그리고 밀양의 독보적인 문화유산을 어떻게 산업화해서
실질적인 지역 소득으로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머물고 싶고 또 다시 살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차별화된 전략
그리고 체류형 관광 확대 방안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번 질문에 대한 답변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이주옥 후보의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1분 30초의 답변 시간 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밀양은 국보 영남루와 밀양아리랑을 품은 역사 도시이자
영남 알프스의 수려한 산과 강을 가진 축복받은 고장입니다.
이제 밀양은 스쳐가는 도시가 아니라 이 압도적인 것을 느껴 먹고 자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해야 합니다.
저 이주옥은 밀양의 청정자연을 활용해 영남 알프스 친화를 구축하고 도시민들이 머물며 즐기는
고부가가치 관광농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특히 밀양 경제를 살릴 확실한 카드로 유소년 스포츠 대회를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그동안 소외되었던 종목까지 아우르는 든든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밀양에 와서 하룻밤 자면 돌려주는
여행 및 스포츠 페이백 제도를 파격적인 규모로 확대하겠습니다.
외곽의 펜션과 시내 빈집들을 KTX 밀양역과 시내 관광지 숙소를 잇는 청년 감성숙소로 대전환하고
학부모와 선수들이 환급받은 상품권을 쓰기 위해 전통시장과 청년 상가로 유입되는 실질적인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습니다.
단순히 사람이 많이 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밀양의 산과 문화, 스포츠를 통해 돈이 돌고 시민 소득이 높아지는 진짜 체류형 관광도시 저 이주옥이 확실하게 증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안병구 후보 답변 듣겠습니다.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우선 역세권 개발과 관련해서는 밀양역을 준비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밀양역 주차장을 포함시켜서 앞으로 200면 이상의 주차장을 확충할 것입니다.
밀양역 인근 환승주차장 부근에 물놀이장을 만들고 지금 체육관 사업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야구장도 새단장하면 역세권이 상당히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선 밀양은 특화된 문화관광을 활성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문화도시로 2년 연속 선정이 됐고 또 올해는 로컬100도 선정이 됐습니다.
최근에 꽃불놀이라든지 오디세이, 드론 공연.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정말 전 국민이 찾아오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앞으로 요가나 등산 및 치유숲, 수목원이나 연결해서 치유관광을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낙동강 협의회 7개 시군과 협의해서 지방정부와 중앙정부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매운맛 축제를 통해서 매운맛 밀양을 만들겠습니다.
달빛정원과 선샤인디지털타워 잘 건립되고 있습니다.
활성화하고 유스호텔 조기 건립으로 숙박 문제를 해결하면 체류형 관광도 해결될 것입니다.
지금 반값여행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더욱 확대를 하고 아무튼 밀양만의 로컬 문화가 세계적인 문화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두 후보의 밀양시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에 대한 답변을 들어봤습니다.
이어서 네 번째 공통질문 드리겠습니다.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여쭤보겠는데요.
디지털 기반의 농업 전환과 농업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팜 확대와 농업 기반시설 개선 등이 강력하게 요구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후보자들께서는 스마트 농업을 시정의 핵심 정책으로 어떻게 확산시킬 것인지에 대한 답변 해 주시고
농가소득 증대로 또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정해진 순서에 따라서 안병구 후보 답변 먼저 듣겠습니다.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이주옥 후보자님이 밀양시에 대해서 굉장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문화관광, 스포츠 다른 도시가 다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러워하는 게 이 스마트팜 부분입니다.
지금 스마트팜밸리를 중심으로 해서 곧 지역 특화 스마트팜에 우리 청년들이 입주하게 되고요.
또 경영실습임대농장도 운영 예정입니다.
최근에 정부로부터 89억을 받아서 스마트팜 농업단지 분양사업도 착수를 했습니다.
나노산단에는 수직형 스마트팜을 유치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 농업인들한테는 스마트팜으로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비용을 대폭 또 확대 지원할 생각입니다.
생산은 그렇고요. 아울러 가공과 유통혁신도 이뤄내야 합니다.
농식품가공수출 클러스터를 반드시 유치하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작년에 들으셨겠지만 올해 꼭 다시 유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 농수산물유통센터는 경남도와 더불어 농식품부를 부지런히 드나들고 있습니다.
현재 밀양농업발전 방안을 시행 중인데요. 스마트팜 발전의 방안이 잘 담겨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아울러 스마트팜 농산업 특구 지정을 받아서 규제 완화를 해야 되는데 이 부분도 앞으로 잘 추진할 것입니다.
이런 사업들이 완성이 되면 생산, 연구, 실정 또 가공, 유통으로 이어지면서
밀양이 세계적인 스마트팜 도시가 되고 궁극적으로 농민 소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답변 잘 들었고요. 이어서 이주옥 후보 답변 들어볼까요.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우리 지금 안병구 시장 후보께서 말을 잘하십니다. 변호사답습니다. 그런데 말로만 느낍니다.
제가 이번 선거캠프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시민단체와 협회분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매일같이 찾아오셔서 직접 목소리를 내어주었습니다.
예산이 전혀 닿지 않는 진짜 행정의 사각지대가 특정 분야로 심각한 편중이 되어 있다고 말씀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마트 농업도 밀양이 반드시 가야 할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초기 시설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청년 농업인과 귀농귀촌을 준비해 분들에게
스마트팜은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무조건 경험만 늘리는 방식은 농민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농민의 부담을 줄이는 밀양형 스마트팜을 만들어야 된다 저는 생각합니다.
스마트농업 지원 체제를 강화해 초기시설 부담을 낮추고 농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과 장비 보급을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농업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병해충 정부와 기후 대응, 농업지원사업 신청까지 스마트팜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농업 행정을 만들겠습니다. 채움과 관광, 로컬이 함께 성장하는...
-답변 잘 들었습니다. 밀양시의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두 후보의 답변이었고요.
밀양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밀양시장 후보자 토론회 이제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끝으로 오늘 토론을 정리해 보는 마무리 발언 시간을 드릴 건데요.
아마 오늘 토론 진행하시면서 못다하신 말씀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주어진 시간 이용해서 말씀해 주시면 되겠고요.
순서에 따라서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후보의 마무리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시간은 1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저 이주옥은 밀양시장 후보자 토론회를 준비하며 정말 수많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시장 상인분들, 농민들, 청년들,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 그리고 외곽마을의 어르신들까지 많은 분들께서
제 손을 꼭 잡으시며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는 정말 좀 살게 해 달라고.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저는 그 절박한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밀양은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 속에서 보여주기식 행정과 반복된 관성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습니까. 인구 10만 선은 무너졌고 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졌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저 이주옥은 시민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화려한 말보다 시민 삶을 먼저 살피겠습니다.
청년이 돌아오고 농민이 웃고 소상공인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밀양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강한 밀양, 새로운 밀양, 시민이 주인이 되는 변화의 시작.
기호 1번 저 이주옥에게 시민들의 힘을 모아주십시오.감사합니다.
-이어서 기호 2번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의 마무리 발언 듣겠습니다.1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휴일에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장직을 경험하고 있는 현직 시장으로서 그 무게를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신념이 없이는 정말 수행하기 힘든 직책입니다.
계속 추진되고 있는 일에 대한 끊임없는 문제점을 해결해야 되고 시민 체감형 사업 발굴에서 끝없는 소통도 해야 합니다.
밀양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사업 계획도 해야 되고 또 국비도 확보해야 됩니다.
경상남도 중앙부처와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협조 관계도 잘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그런 힘든 과정을 인내하고 밀양시를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 더 맡겨주신다면 밀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밀양을 더욱 빛나게 그리고 시민의 행복 수준을 더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위대한 밀양시민 여러분, 자신감을 가지십시오.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무리 발언까지 모두 잘 들었습니다. 남은 시간 두 후보 모두 선의의 경쟁을 계속 펼쳐주십시오.
오늘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토론회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
또 KNN 뉴스 채널을 통해서 다시 보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 토론회는 오늘 오후 12시 50분에 부산 동래구청장 후보자 토론회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계속해서 많은 시청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밀양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밀양시장 후보자 토론회 함께하셨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