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콘서트

2026 카운트다운 부산

등록일 : 2026-01-02 15:07:59.0
조회수 : 61
-우리 밖에 계신 분들도 다 같이 신나게 박수. 다 같이 눈빛을 보며. 다시 한번 신나게 박수.
새해를 맞이하는 여러분의 힘찬 목소리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한 번 더. 더 크게. 다 같이 눈빛을 보면. 한 번 더. 더 크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수영구와 함께하는 다시 뛰는 희망 2026 카운트다운의 진행을 맡은 가수 홍경민입니다.
반갑습니다. 이 뒤로는 보이시죠?
광안대교가 아주 아름답게 빛이 나고 있고 자세히 들으면 파도소리가 또 이렇게 들립니다.
겨울바다의 아주 낭만이 느껴지고. 이런 202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 순간 정말 가슴 벅차고 곧 다가올 새해 물론 나이 1살 더 먹는 게
싫은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어쨌든 새해에 대한 설렘은 항상 아주 새로운 그런 느낌인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지나가고요. 또 우리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될 겁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26년 맞이하시라고 멋진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 불렀던 노래들을 조금 띄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후라는 노래부터 띄워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여러분, 분위기 이어갈까요?
좋습니다. 흔들린 우정 바로 띄워드리겠습니다. 다 같이. 한 번 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분위기 그대로 제가 아주 훌륭한 분들에게 마이크를 넘겨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무대 열기를 그대로 이어받아서 말 그대로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꽉 채워주실 분들이 지금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 이 자리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다고 들었는데 여러분도 이분들의 무대를 마음껏 집중해서 감상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카펠라 그룹 오직 목소리를 큰 박수로 맞이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입니다. 반갑습니다.
-다들 어떻게 추운 날씨 속에 즐기고 계신가요?
-네.
-감사합니다.
들려드릴 노래들은 여러분들 오늘 그리고 내일 맞이할 오늘이 더 희망차고 또 소중한 한 페이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다들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신의 2025년 마지막 날의 소중한 한 페이지로 장식할 준비되셨나요?
-네.
-박수. 다 같이. 박수. 비트박스. 다 같이 소리 질러.
-박수, 박수.
-감사합니다.
-특별한 시간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카운트다운 부산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광안리M 드론 나이트쇼가 펼쳐지는 거 알고 계십니까?
그런데 오늘은 더 특별한 날이잖아요.
2025년을 마지막 날이니만큼 무려 2500대의 드론이 잠시 후에 이곳 광안리 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멋진 드론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현장, 추억의 순간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무대 채워주실 분. 오늘 이 자리 때문에 어렵게 산에서 일부러 내려오신 분인데.
이런 일 없으면 산에서 안 내려오시는 분이에요. 우리 카피츄 씨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추워. 산보다 더 추워.
-산이 더 춥지 않아요?
-바다가 더 추워요.
-바다가 더 추워요? 산에 익숙한 분이어서.
-잘 온 거 맞죠?
-인사 한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많이 추우실 텐데 박수 좀 많이 쳐주세요.
그러면 열나요. 반갑습니다. 욕심 없는 남자, 제 이름은 카피추입니다. 반갑습니다.
-내년이면 어떻게, 올해 어떻게 되시는 거예요, 나이가.
-가만있어 봐. 진짜로, 가짜로? 여하튼 저는 말띠입니다.
-원래는 말띠시구나.
-이거 벗으면 말띠고요.
-입고 있으면 58년 개띠고.
-쓰면 개띠고요.
-말띠면 본인이 의미 있는 해를 맞이하시는 거네요?
-내년에 난리 났다 그러더라고요. 나한테 잘 보이셔야 돼.
-말띠가 굉장히 도전 정신도 강하고 진취적이고 이런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본인이 실제로 그래요? 굉장히 붉은 말, 특히 내년에.
-붉은 말.
-굉장히 역동적이고 이런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본인도 그렇습니까?
-저도 그냥 여러 가지 닥치는 노래마다 다 도전적으로 카피하고 있어요.
-알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무대 보여주시겠죠?
-좋은 무대가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무대가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절대 여러분, 표절 아닙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 카피추 씨의 멋진 무대 박수로 청해 듣겠습니다. 박수.
제가 그리고 이번에 손보일 노래는 오늘 처음 부르는 노래를 하나 가져왔어요.
내 노래 중에 조건이 있는 노래가 있어요. 무슨 노래인지 아세요?
유조건이라는 노래가 있어요. 유조건. 내 건 조건이 있습니다.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 여자 만날 거야.
그 노래가 여러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노래가 심의를 통과해서 음원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박수 한번 주세요.
그래서 도저히 위쪽에서는 지금 부를 데가 없고 오늘 여기서 불러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거예요. 얘네 정상입니다, 얘네 정상이고.
나 때문에 이렇게 변한 거지, 평소에는 정상이에요. 춤 아주 잘 추는 친구들인데.
오늘 하여간 유조건이라는 노래를 여기서 댄스와 함께 처음으로 선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많이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1절, 2절 똑같아요. 1절 듣고 2절은 제발 다 따라 해 주세요.
박수. 내가 필요할 때는 어디 갔었어. 낮에는 잠수. 밤에는 클럽 갔었어.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딱 여기까지야. 태평양의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 여자 만날 거야. 나마스테~.
내가 필요할 때 어디 갔었어~. 낮에는 쇼핑 밤에는 클럽 갔었어~.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딱 여기까지야~. 태평양의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 여자 만날 거야. 유조건.
이 노래는 조건이 있어요~. 비나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내 곁에만 있어줄 여자~.
그런 여자가 난 좋아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딱 여기까지야. 인도 여자 만날 거야. 나마스테~.
-우리 카피추 씨 때문에 구수한 시간을 함께했으니까 이번에는 조금 산뜻하게 아주 상큼한 느낌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우리 트로트계의 정말 어린왕자죠. 안성훈 씨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팬분들이 또 와계시고.
언제 봐도 참 너무 잘... 너무 잘생겼어요. 반갑습니다.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아이고, 그래요. 부산에서 마지막 부산에서 올해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소감이 어떻습니까?
-제가 올해 마지막을 부산에게 보내는 게 태어나서 처음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광안대교 앞에서
그리고 아름다운 분들과 존경하는 선배님과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별말씀을. 저희가, 저희가 영광이죠. 이렇게 좋은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새해 계획이나 포부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제가 뱀띠였거든요. 올해 을사년이 너무 행복했고 올해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오신 분들이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습니다.
-딱 두 가지.
-그 바람을 그냥 얘기로만 하지 마시고 좋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보여주시길 바라면서 저는 무대를 안성훈 씨에게 넘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 같이. 한 번. 더. 좋다. 부산이 좋다. 부산이 좋다. 광안리 좋구나.
광안리에 던져버리게. 좋다. 날씨 많이 춥죠? 조금만 참으십시오.
올해의 마지막이니까 이렇게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습니까?
일단 이런 자리에서 많은 분들 뵙게 돼서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성훈이가 성은이 망극합니다.
오늘 같이 오신 분들하고 평생 행복한 일 가득하시라고 다음 노래는 그대 내 친구여라는 곡 들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한번 해 볼까요? 부산은 내 친구여.
-안성훈 씨, 아직 가는 거 아닙니다.
잠시 후에 우리 전 출연자가 함께 나와서 모두와 함께 카운트다운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마무리, 올 한 해의 마무리의 가장 잘 어울리는 무대 아주 드라마틱하고 영화 같은 순간을 함께 만들어줄 명품 보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10분도 안 남았어요, 여러분.
마지막, 2025년의 마지막 밤을 이분의 환상적인 목소리와 함께 아름답게 장식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정한 명품 보컬 이영현 씨의 무대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출연자들 일단 무대로 모셔서 우리가 카운트다운을 함께해야죠.
지금 3분, 4분여밖에 안 남았거든요. 오직목소리. 카피추, 안성훈, 이영현 씨까지.
-레이디 퍼스트입니다.
-우리 많은 시민 여러분께 덕담 한마디 해 주세요, 카피추 씨.
-내년에 돼지처럼 많이 드시지 마시고 말처럼 아주 그냥 튼튼하게 건강하게 많이 뛰어다니세요. 파이팅.
-우리 말씀드린 순간 여러분들 보이시는 왼쪽에 2500대의 드론이 하늘을 수놓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 드론이 이제 하늘 위에서 카운트다운 숫자로 바뀔 거예요.
예전에는 주로 화면에서도 전광판에서 숫자가 바뀌었잖아요.
이제는 최첨단입니다. 드론에서 바뀔 거예요. 우리 안성훈 씨, 이영현 씨도 덕담을 좀.
오직목소리도 그렇고 관객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목표하시는 것들 꼭 이루어지시기를 저희가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여러분, 건강만큼 중요한 건 없어요. 올 한 해 고생하셨고 내년에는 더욱더 건강한 한 해 맞이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오직목소리도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내년에는 많이 먹고 덜 살찌시고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최고의 덕담이네요.
-진짜 나도 너무 그러고 싶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번다고 해서 갑자기 확 당기네. 지금 드론이. 저게 보통 기술이 아닙니다, 여러분.
-진짜 멋있네.
-이제 아쉽지만 여러분, 2025년이 가고 있습니다. 2분도 채 안 남은 것 같은데.
이제 카운트다운 숫자로 잠시 후에 드론이 바뀔 겁니다, 여러분.
그렇게 되면 우리 모두가 한목소리로, 한목소리로 저물어가는 2025년을 함께 마무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게 언제... 이제 여러분 정말 2분도 안 남았어요. 사람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죄송합니다.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여러분.
-너무 멋있다.
-역시 부산.
-눈앞에서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네요, 그렇죠?
-멋있다. 시계가 되는 것 같아요.
-이제는 1분도 남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에 여러분들의 한목소리로 카운트다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만난다, 만난다.
-만났어?
-드디어. 만났습니다.
-굿바이 2025.
-안성훈이다. 이제 카운트다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로 함께 외치도록 하겠습니다. 10, 9, 8, 7, 6, 5. 4, 3, 2, 1.
-해피 뉴 이어.
-해피 뉴 이어.
-2026년이 시작됐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 새해를 같이 맞이하는 사이이네요. 무대 위에서.
-영광입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됐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뜻한 바를 모두 다 이루시는 그런 희망찬 한 해를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우리 뮤지션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이영현 씨가 여러분들의 새해 시작을 멋진 노래로 해 주실 거예요. 무대에서 새해 맞이하신 적 많죠?
-흔치 않아요. 처음이에요. 그래서 되게 많이 설레요.
-남다른 의미가 또 있으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무대에서 노래했지만 우리가 부른 건 다 작년이거든요.
맞습니다. 우리는 다 작년에 우리 다 작년에 한 거예요.
이영현 씨가 여러분들의 새해를 시작하는 무대를 함께해 주실 겁니다.
너무너무 좋은 무대 기대가 되고 또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리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면서 우리가 다 같이 인사를 해야 하는데.
그전에 개인적으로 한 가지씩 소원, 소원만 하나씩 말할게요. 새해.
-우리 올해 삼십 되시는 이영현 씨가.
-감사합니다.
-이제 서른이 되나 봐요.
-굳이 제가 여기서 제일 막내이기에. 저는 올해 여러분 늘 찾아뵈러 다시 부산에 올 거예요.
전국투어 공연을 기획 중이라서 다시 한번 여러분들 꼭 만나는 날을 기대하고 고대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랄게요.
-안성훈 씨도 새해 계획과 함께 인사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좋은 일 있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저희 팬분들, 올해도 열심히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좋은 추억 상품평고 쌓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카피추.
-저는 작년에 선보였던 유조건이라는 노래가 대박이 났으면 좋겠어요.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 여자 만날 거야~.
-됐어, 76위.
-오직목소리도.
-이렇게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내년에도 이렇게 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합니다. 또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부디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오직목소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 소망하는 일 꼭 이루어지도록 진심으로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저희는 인사를 드리면서 이영현 씨에게 무대를 넘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하나, 둘, 셋 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면서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뛰는 희망 2026 카운트다운 부산 여러분, 새해 복.
-(같이) 많이 받으세요.
-내 안의 빛과 밤 비춰주오~. 감사합니다. 제가 앙코르 유도 멘트를 해서 여러분들 외치시는 건가요? 아니에요? 노래 때문에 외치신 거죠?
여러분들이 힘들게 외쳐주시지 않으셔도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 꽁꽁 싸매서 감추고 있었어요.
이 노래는 여러분께 꼭 여러분들이 원치 않으셔도 저는 들려드리고 가야 된다라는 어떤 명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해 줬던 노래 마지막 곡으로 준비했어요.
2003년도에 발매된 빅마마 1집의 제 솔로곡으로 수록된 체념이라는 노래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좋아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안 부르고 갈 수 있을까요, 그렇죠?
20년이 넘는 그 기간 동안 그래도 아직도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저 예쁘게 체념 불러볼 테니까 이 무대 끝나고 여러분들 좋은 시간 보내시고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한 한 해 맞이하시기를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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