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콘서트
2024 영화의전당 시네마 음악회
등록일 : 2025-02-26 14:16:06.0
조회수 : 373
-안녕하십니까?
2024 영화의 전당 시네마 음악회 진행을 맡은 KNN 아나운서 정희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올여름은 유난히도 길고 무더웠습니다. 하지만 이 맹위를 떨쳤던 여름도 드디어 뒷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곧 부산에는 가을이 찾아오게 될 텐데요.
부산의 가을 하면 떠올리는 것이 있죠. 바로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의 소식입니다.
영화의 전당 시네마 음악회는 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매년 이곳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인사를 드리고 있죠.
올해로 29회째로 맞이하게 된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총 열흘 동안
이곳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물들이게 됩니다.
여러분이 함께하고 계신 이곳 영화의 전당에서는 개, 폐막식뿐만 아니라
야외무대 인사, 핸드 프린팅과 같은 굵직굵직한 행사들도 열릴 예정이고요.
또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을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이곳 야외무대에서 만나보는
오픈 시네마 행사도 준비가 돼 있습니다.
또 뿐만 아니라 부산시 곳곳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함께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민락수변공원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와도 같은 부산의 아름다운 명소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동네방네 비프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게 될 예정입니다.
함께하신 관객 여러분, 기대감을 가지고 부산국제영화제 맞이해 주시고 또 응원해 주시고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그 열기를 더해보는 시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화의 전당 시네마 음악회, 그 어느 때보다 더 친밀하고 친근한 무대 준비를 해 뒀습니다.
특히나 온 세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곡들을 위주로 선정을 해 보았는데요.
오프닝에서 함께한 곡,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원피스의 OST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또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들 많이 마련이 돼 있으니까요.
끝까지 함께해 주시면서 오늘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함께하실 가수분도 여러분께서 아주 기다리고 있는 분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한 잡지사에서 영화 신작을 영화관에서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를 조사했는데요.
1위를 차지하신 분입니다.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탁월한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수 은가은 씨 모셔보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멋진 무대 선사해 주신 은가은 씨에게 다시 한번 여러분의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
2024 영화의 전당 시네마 음악회. 이어지는 순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많은 곡들 준비가 돼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곡 이번에는 띄워드릴 텐데요.
많은 분들이 인생의 묵직한 메시지를 주는 애니메이션으로 꼽는 작품 준비가 돼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UP의 오프닝 시퀀스를 담아낸 Married Life 준비가 돼 있고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라이온 킹 OST까지 여러분의 큰 박수와 함께 청해 듣겠습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의 결혼생활을 통해서 삶의 희로애락과 또 지금 여기 우리 행복하자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져 준
영화 UP의 오프닝 시퀀스 그리고 라이온킹의 OST까지 함께 만나보셨습니다.
여러분, 라이온킹이 세상에 나온 지 30년이 되었다는 것. 혹시 알고 계시는가요?
올해로 부산국제영화제는 29회를 맞이하게 됐는데요.
이 둘은 서로 동년배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지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처럼 부산국제영화제도 시간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면서 다음 무대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무대 역시 늘 감동을 전해주시는 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절한 음색,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세상에 하나뿐인 목소리. 더 원의 무대입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더 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두 번째 곡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주제곡이었던 겨울 사람 불러드리겠습니다.
가사가 나오나요, 이쪽에? 그러면 같이할 수 있겠네요. 다 같이 해볼까요?
하얀 눈꽃처럼. 이번엔 조금 빠른 노래를 하나 준비했는데요.
원래 콘서트 할 때 막 물을 뿌려요. 물 뿌려도 되나요?
-(함께) 네!
-대부분 이렇게 말을 하면 뒷줄은 무조건 이해해요. 물이 거기까지 안 가니까.
그런데 콘서트장이면 제가 뛰어가서 뒤에부터 뿌려요. 한 번 가보겠습니다.
음악 좀 크게 틀어주세요. 여러분들 신나시라고. 소리 지를 준비됐습니까?
2층 소리 질러! 작아, 작아, 작아. 앞에 준비됐습니까?
다 같이 손 머리 위로. 소리 질러! 준비됐죠? 뭐라고? 춤을 잘 못 추지만 5초만 추겠습니다.
준비됐죠? 뭐라고 기타! 세이 라라라! 세이 호! 세이 호호호!
다 같이 소리를 질러요! 뭐라고! 소리 질러!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세이 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 되면 뵙겠습니다.
-정말 오늘 무대를 들었다 놨다 해주신 더 원 씨께 다시 한번 여러분,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
명곡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주는 힘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로 따지면 명작이 바로 그런 존재일 텐데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 이야기의 힘, 그 힘을 더해줄
아름다운 명곡 OST까지 다음 무대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마에스트로 서희태가 이끄는 KNN 방송교항악단의 연주와 함께 추억의 명작, 명화 여행 함께 떠나보시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명작과 함께 명곡으로 아로새겨진 순간들.
알렉산더 쉐이킨의 아코디언 협주와 함께 만나보셨습니다.
다시 한번 멋진 무대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는 지금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지정 영화 창의 도시 선정 2021년 부의장도시
그리고 올해 2024년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된 부산에서 2024 영화의 전당 시네마 음악회 함께하고 계십니다.
부산이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된 것은 정말 그야말로 의미가 남다른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되고요.
프랑스의 칸, 이탈리아 로마 그리고 호주의 시드니와도 같은 영화 창의 도시 22개국 26개
영화 창의 도시의 의장 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앞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해서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이어지는 무대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지는 무대는 이분의 무대를 한 번 보고 나면 빠져들 수밖에 없다고 표현되는 그분의 무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보급 보컬리스트, 서문탁 씨의 무대입니다.
-반갑습니다! 다 같이 머리 위로 박수! 다 같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수 서문탁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의 전당, 저도 오늘 처음 와 보는데요.
여기서 여러분과 함께 시네마 음악회 함께 참여하게 돼서 너무너무 영광이고 반갑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함께) 네.
-여러분 반응이 제가 무대 옆에서, 뒤에서 보고 있었는데 오늘 즐겁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반응이 너무 좋더라고요. 신나게 한번 놀아볼까요?
-(함께) 네!
-보통 이 노래는 거의 막바지에 부르는데 오늘은 조금 일찍부터 여러분과 함께 신나게 놀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계속 앉아계실 건가요? 다 같이 일어나서 한번 함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미인곡! 컴 온! 헤이, 헤이! 여러분, 박수 소리 안 들려요. 더 크게! 갑니다!
여러분, 다 같이 높이 점프할 준비 해 주세요! 헤이! 갑니다.
원, 투. 원, 투, 스리, 점프! 함성!
세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컴 온! 컴 온 점프!
(노래) 사랑 안에 살리라 제가 오늘 이럴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즐겁게 반응해 주실지, 호응해 주실지 제가 알고 있었어요.
이제 힘드시죠, 슬슬? 앉으셔도 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항상 희망적인 노래 불러드리려고 노력 많이 하는데 정말 가끔은
여러분한테 제가 힘을 받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저의 순서 마지막 곡입니다. 시간이 참 빨리 가죠?
그런데 이번 무대는요.
특별하게 우리 서희태 단장님이 이끄시는 KNN 방송교향악단 여러분과 함께 노래를 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 멋있죠?
-(함께) 네.
-우리 연주자분들도 너무 멋있고. 큰 박수 한번 주시겠어요?
이분들과 함께할 노래는 여러분이 좋아하시고 또 영화 국가대표라는 영화의 OST로 많은 분의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힘든 일 있으신 분들 이 노래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버터플라이, 함께할게요.
여러분. 여러분, 누구에게나 아픔은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날개도 있습니다. 용기 내서 힘차게 날개를 펼쳐 봅시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앙코르, 앙코르, 앙코르.
-그야말로 뜨거운 무대를 보여주신 서문탁 씨에게 다시 한번 여러분, 뜨거분 박수 부탁드립니다.
깊어지는 가을밤. 정말로 아름답고 열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지정 영화 창의 도시, 영화 분야 의장 도시 부산에서 여러분께 전해드린
2024 영화의 전당 시네마 음악회 이제 어느덧 마지막 순서를 소개해 드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우시죠? 이어지는 무대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또 다가오는 제29회 부산 국제영화제 10월 2일에 개막을 하게 됩니다.
올해는 특히 나 부산 국제영화제 최초로 OTT 상영작을 개막작으로 선정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앞으로 펼쳐질 부산 국제영화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하신 여러분께서
지금 이 열기 그대로 간직하고 기억하셨다가 그때 마음껏 풀어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어지는 마에스트로 서희태가 이끄는 KNN방송교향악단의 연주 소개해 드리면서 인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4 영화의 전당 시네마 음악회 진행을 맡은 KNN 아나운서 정희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올여름은 유난히도 길고 무더웠습니다. 하지만 이 맹위를 떨쳤던 여름도 드디어 뒷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곧 부산에는 가을이 찾아오게 될 텐데요.
부산의 가을 하면 떠올리는 것이 있죠. 바로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의 소식입니다.
영화의 전당 시네마 음악회는 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매년 이곳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인사를 드리고 있죠.
올해로 29회째로 맞이하게 된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총 열흘 동안
이곳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물들이게 됩니다.
여러분이 함께하고 계신 이곳 영화의 전당에서는 개, 폐막식뿐만 아니라
야외무대 인사, 핸드 프린팅과 같은 굵직굵직한 행사들도 열릴 예정이고요.
또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을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이곳 야외무대에서 만나보는
오픈 시네마 행사도 준비가 돼 있습니다.
또 뿐만 아니라 부산시 곳곳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함께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민락수변공원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와도 같은 부산의 아름다운 명소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동네방네 비프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게 될 예정입니다.
함께하신 관객 여러분, 기대감을 가지고 부산국제영화제 맞이해 주시고 또 응원해 주시고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그 열기를 더해보는 시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화의 전당 시네마 음악회, 그 어느 때보다 더 친밀하고 친근한 무대 준비를 해 뒀습니다.
특히나 온 세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곡들을 위주로 선정을 해 보았는데요.
오프닝에서 함께한 곡,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원피스의 OST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또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들 많이 마련이 돼 있으니까요.
끝까지 함께해 주시면서 오늘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함께하실 가수분도 여러분께서 아주 기다리고 있는 분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한 잡지사에서 영화 신작을 영화관에서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를 조사했는데요.
1위를 차지하신 분입니다.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탁월한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수 은가은 씨 모셔보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멋진 무대 선사해 주신 은가은 씨에게 다시 한번 여러분의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
2024 영화의 전당 시네마 음악회. 이어지는 순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많은 곡들 준비가 돼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곡 이번에는 띄워드릴 텐데요.
많은 분들이 인생의 묵직한 메시지를 주는 애니메이션으로 꼽는 작품 준비가 돼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UP의 오프닝 시퀀스를 담아낸 Married Life 준비가 돼 있고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라이온 킹 OST까지 여러분의 큰 박수와 함께 청해 듣겠습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의 결혼생활을 통해서 삶의 희로애락과 또 지금 여기 우리 행복하자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져 준
영화 UP의 오프닝 시퀀스 그리고 라이온킹의 OST까지 함께 만나보셨습니다.
여러분, 라이온킹이 세상에 나온 지 30년이 되었다는 것. 혹시 알고 계시는가요?
올해로 부산국제영화제는 29회를 맞이하게 됐는데요.
이 둘은 서로 동년배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지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처럼 부산국제영화제도 시간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면서 다음 무대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무대 역시 늘 감동을 전해주시는 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절한 음색,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세상에 하나뿐인 목소리. 더 원의 무대입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더 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두 번째 곡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주제곡이었던 겨울 사람 불러드리겠습니다.
가사가 나오나요, 이쪽에? 그러면 같이할 수 있겠네요. 다 같이 해볼까요?
하얀 눈꽃처럼. 이번엔 조금 빠른 노래를 하나 준비했는데요.
원래 콘서트 할 때 막 물을 뿌려요. 물 뿌려도 되나요?
-(함께) 네!
-대부분 이렇게 말을 하면 뒷줄은 무조건 이해해요. 물이 거기까지 안 가니까.
그런데 콘서트장이면 제가 뛰어가서 뒤에부터 뿌려요. 한 번 가보겠습니다.
음악 좀 크게 틀어주세요. 여러분들 신나시라고. 소리 지를 준비됐습니까?
2층 소리 질러! 작아, 작아, 작아. 앞에 준비됐습니까?
다 같이 손 머리 위로. 소리 질러! 준비됐죠? 뭐라고? 춤을 잘 못 추지만 5초만 추겠습니다.
준비됐죠? 뭐라고 기타! 세이 라라라! 세이 호! 세이 호호호!
다 같이 소리를 질러요! 뭐라고! 소리 질러!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세이 호!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 되면 뵙겠습니다.
-정말 오늘 무대를 들었다 놨다 해주신 더 원 씨께 다시 한번 여러분,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
명곡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주는 힘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로 따지면 명작이 바로 그런 존재일 텐데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 이야기의 힘, 그 힘을 더해줄
아름다운 명곡 OST까지 다음 무대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마에스트로 서희태가 이끄는 KNN 방송교항악단의 연주와 함께 추억의 명작, 명화 여행 함께 떠나보시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명작과 함께 명곡으로 아로새겨진 순간들.
알렉산더 쉐이킨의 아코디언 협주와 함께 만나보셨습니다.
다시 한번 멋진 무대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는 지금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지정 영화 창의 도시 선정 2021년 부의장도시
그리고 올해 2024년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된 부산에서 2024 영화의 전당 시네마 음악회 함께하고 계십니다.
부산이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된 것은 정말 그야말로 의미가 남다른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되고요.
프랑스의 칸, 이탈리아 로마 그리고 호주의 시드니와도 같은 영화 창의 도시 22개국 26개
영화 창의 도시의 의장 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앞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해서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면서
이어지는 무대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지는 무대는 이분의 무대를 한 번 보고 나면 빠져들 수밖에 없다고 표현되는 그분의 무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보급 보컬리스트, 서문탁 씨의 무대입니다.
-반갑습니다! 다 같이 머리 위로 박수! 다 같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수 서문탁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의 전당, 저도 오늘 처음 와 보는데요.
여기서 여러분과 함께 시네마 음악회 함께 참여하게 돼서 너무너무 영광이고 반갑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함께) 네.
-여러분 반응이 제가 무대 옆에서, 뒤에서 보고 있었는데 오늘 즐겁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반응이 너무 좋더라고요. 신나게 한번 놀아볼까요?
-(함께) 네!
-보통 이 노래는 거의 막바지에 부르는데 오늘은 조금 일찍부터 여러분과 함께 신나게 놀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계속 앉아계실 건가요? 다 같이 일어나서 한번 함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미인곡! 컴 온! 헤이, 헤이! 여러분, 박수 소리 안 들려요. 더 크게! 갑니다!
여러분, 다 같이 높이 점프할 준비 해 주세요! 헤이! 갑니다.
원, 투. 원, 투, 스리, 점프! 함성!
세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컴 온! 컴 온 점프!
(노래) 사랑 안에 살리라 제가 오늘 이럴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즐겁게 반응해 주실지, 호응해 주실지 제가 알고 있었어요.
이제 힘드시죠, 슬슬? 앉으셔도 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항상 희망적인 노래 불러드리려고 노력 많이 하는데 정말 가끔은
여러분한테 제가 힘을 받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저의 순서 마지막 곡입니다. 시간이 참 빨리 가죠?
그런데 이번 무대는요.
특별하게 우리 서희태 단장님이 이끄시는 KNN 방송교향악단 여러분과 함께 노래를 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 멋있죠?
-(함께) 네.
-우리 연주자분들도 너무 멋있고. 큰 박수 한번 주시겠어요?
이분들과 함께할 노래는 여러분이 좋아하시고 또 영화 국가대표라는 영화의 OST로 많은 분의 사랑을 받았던 곡입니다.
힘든 일 있으신 분들 이 노래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버터플라이, 함께할게요.
여러분. 여러분, 누구에게나 아픔은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날개도 있습니다. 용기 내서 힘차게 날개를 펼쳐 봅시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앙코르, 앙코르, 앙코르.
-그야말로 뜨거운 무대를 보여주신 서문탁 씨에게 다시 한번 여러분, 뜨거분 박수 부탁드립니다.
깊어지는 가을밤. 정말로 아름답고 열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지정 영화 창의 도시, 영화 분야 의장 도시 부산에서 여러분께 전해드린
2024 영화의 전당 시네마 음악회 이제 어느덧 마지막 순서를 소개해 드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쉬우시죠? 이어지는 무대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또 다가오는 제29회 부산 국제영화제 10월 2일에 개막을 하게 됩니다.
올해는 특히 나 부산 국제영화제 최초로 OTT 상영작을 개막작으로 선정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앞으로 펼쳐질 부산 국제영화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하신 여러분께서
지금 이 열기 그대로 간직하고 기억하셨다가 그때 마음껏 풀어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어지는 마에스트로 서희태가 이끄는 KNN방송교향악단의 연주 소개해 드리면서 인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