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콘서트
부산환경공단과 함께하는 불편한 음악회
등록일 : 2024-10-28 16:54:27.0
조회수 : 479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NN 방송전문인 강영운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김다나입니다.
-오늘 엄청 많이 오셨네.
오늘 불편한음악회 진행을 맡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입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함께 사는 내일을
생각하는 불편한음악회.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양보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는 시간들.
여러분과 오늘 콘서트, 이 음악회를
즐기면서 함께할 거고요.
김다나 씨, 그런데 중요한 거는
불편한음악회.
이게 정확한 뜻을 조금 우리가
풀어야 할 거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편리함을 위해서 일회용품이나
비닐봉투를 많이 사용하잖아요.
하지만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물티슈 대신 손수건 그리고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그렇죠, 그렇죠.
-이렇게 사용하면서 일회용 컵보다는
텀블러를 사용한다면 우리 환경은
많이 편해지겠죠.
-그럼요.
진짜 일회용품 많이 쓰면 편해지지만
하지만 지구를 위해서는 정말
좋지 않은 행동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함께) 네.
-그렇죠.
오늘 저 뒤까지 많은 분이 함께하고
계시는데 진짜 다들 일회용품 하나
안 가져오셨고요.
텀블러를 가지고 시원한 물 마시면서
이 공연을 즐겨주실 겁니다.
집에서 함께하시는 분들도
오늘만큼은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시면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생각해봅시다.
오늘 그 첫 번째 무대를 열어주실 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이분은 5년째 부산소방재난본부
홍보대사를 이어오고 계신데요.
언제나 묵묵히 수고해 주신 소방관들의
애환을 담은 곡을 발표하기도 했고요.
넘치는 에너지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멋진 분입니다.
아라 씨의 무대, 큰 박수 부탁드릴게요.
-아라 씨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부산이 낳은 딸 핫하고 쿨한
가수 아라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오늘 부산환경공단에서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여러분, 텀블러 그리고 오늘
따뜻한 음료 많이 드셨어요?
-(함께) 네.
-우리 환경을 잘 지켜서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금물하고 텀블러를
많이 많이 사용하셔서 환경이 오염되면
안 되겠죠.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날입니다.
우리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다음 곡은 제 노래입니다.
구인광고 전해드릴게요.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
손 머리 위로 박수!
다 같이 힘차게.
감사합니다.
우리 여러분, 부산환경공단 파이팅!
-(함께) 아라, 아라, 아라.
-너무 멋지다.
-여러분, 아라 씨를 위해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불편한음악회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뜻깊은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고요.
많은 또 시민 여러분이 오늘 이
불편한음악회을 즐기고 계십니다.
저 혼자 지금 무대에 올라와서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을 하실 텐데
하지만 그 허전함을 확실하게 채워줄
오늘의 저의 파트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분이 과거에 본인의 슬로건을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다나 노래 들으면 아픈 데가 다 나아라고
했었는데 오늘 불편한음악회잖아요.
지구가 조금 아프니까 다나 씨 노래로
아픈 지구가 다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김다나 씨의 무대,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여러분, 오늘 불편한 음악회
콘서트에서 즐길 준비 되셨나요?
다 같이, 박수, 박수!
오늘 불편한 음악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 고, 고, 고!
놀자!
고, 고, 고, 고!
다 같이 함성!
컴 온!
다 같이!
(노래) 달려라 부산
부산이 최고야 최고
부산시 최고!
(노래) 뛰어라 부산
부산만 사랑한다
힘차게!
(노래) 달려라 부산
부산이 최고야 최고
여러분도 최고!
(노래) 뛰어라 부산
부산만 사랑한다
한 번 더!
달려라 부산
부산이 최고야 최고
부산이 최고!
(노래) 뛰어라 부산
부산만 사랑한다
부산만 사랑한다
-(함께) 앙코르, 앙코르!
-역시 불편한 음악회 MC답게 김다나
씨의 무대부터 시작해서 우리
댄서분들의 잔망스러운 저 몸 사위가,
춤사위가 정말 여러분을 더 행복하고
기쁘게 해 드린 것 같습니다.
오늘 이 불편한 음악회를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부산환경공단 안종일 이사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김다나 씨와 함께 올라오고 있네요.
우리 또 베코와 함께 우리 안종일
이사장님 올라오고 계십니다.
우리 베코.
이사장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멋진 음악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많은, 또 찾아와 주신 남구 구민
여러분, 부산 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인사 한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환경공단 이사장입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오늘 불편한 음악회인데 많이
불편하십니까?
-(함께) 아니요!
-종이컵도 없고 일회용품도 없는데
괜찮으시죠?
-(함께) 네!
-조금 불편해도 우리 환경을 위한 실천,
이걸 한번 생각해 보자는 그런 마음으로
오늘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이름은 불편한 음악회지만 하나도 안
불편하게 즐겁게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사장님, 환경공단 시설이 여기
말고도 또 있다면서요?
-저희 환경공단은 생활하수와 쓰레기를
처리하는 공기업입니다.
여기 행사가 벌어지는 남부
하수처리장을 포함해서 하수처리장만 한
14개 정도 되고 소각장이 해운대, 명지
두 곳.
그리고 생곡의 쓰레기 매립장 포함해서
한 20군데 정도 우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65일, 24시간 우리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 우리 직원들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환경공단의 마스코트 베코가 함께
올라와 있는데 우리 또 지금도 열심히
고생하고 있는 환경공단 직원들을
위해서 우리 베코가 무반주 댄스 한번
부탁할게요.
반주 없이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춤사위가...
우리 베코.
우리 베코 잘한다고 격려 한번
부탁드릴게요.
-평소 실력입니다.
-평소 실력, 알겠습니다.
우리 베코 너무 귀엽다.
사실 올여름처럼 폭염이 너무 심했던 한
해, 앞으로 기후 변화가 더 심할 것
같은데 그래서 환경공단에 거는 우리
부산 시민들의 기대가 굉장히 클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서 탄소 중립이 중요한데 탄소 중립
그리고 부산의 환경, 우리
부산환경공단이 선도해 나가고
지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한 실천,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안종일 이사장님을 위해서 종일
박수 좀 쳐 주세요.
이렇게 멋진 음악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자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베코와 함께 손잡고,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립니다.
멋진 무대를 보여준 김다나 씨가 다시
또 저와 진행을 위해서 함께 이렇게
나와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파워풀한 무대, 반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아까랑 보는 눈이 조금 달라진 것 같긴
해요.
-정말 경이롭습니다.
불편한 음악회의 주인공이라고 하고
싶지만 하지만 앞으로 불편한 음악회의
주인공이 될 가수들, 그리고 여러분,
끝까지 또 자리해 주실 거고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가수분은 옛날
사람들은 이 팀을 제트 에이 엠이라고
읽었습니다.
-그렇죠.
-그 잼의 리더입니다.
누구입니까?
-오늘 무대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난 멈추지 않는다의 주인공, 잼.
조진수 씨의 무대입니다.
사랑의 박수 부탁드릴게요.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반갑습니다.
조진수 인사드립니다.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감사합니다.
멈추지 않는 남자, 조진수.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립니다.
저는 환경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고요.
그리고 항상 제가 하는 얘기지만 여기
렌즈 끼시는 분들 계시죠, 왜
콘택트렌즈.
끼시는 분들 계신데 그거를 버릴 때
화장실 변기에 그냥 버리시면 큰일
납니다.
그렇게 버리면 그게 또 환경오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얼마나 많겠습니까, 콘택트렌즈가?
하여튼 여러분과 함께 오늘 이 좋은
자리에 이렇게 큰 자리에 서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고요.
운동 좀 해야 되겠네.
두 번째 노래 들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조진수 씨에게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조진수 씨의 뜨거운 무대였습니다.
불편한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음악회라고 해서 여기 관객
여러분께 가시방석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도 불편하지 않아요, 사실은.
-그럼요.
환경을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조금만 더 불편하게, 그래서 이제
후손들에게 더 멋진 지구를
물려주자라는 취지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맞습니다.
-이번 무대는 요즘 이분 정말
뜨겁더라고요.
-저는 이분과의 인연이 좀 깊어요.
-그래요?
-같이 오디션에서 또 진행을 했었고.
또 인기가 상당하죠.
-그렇죠, 그렇죠.
누굽니까?
-핫한 트로트 가수,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은가은 씨.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은가은 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은가은입니다.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 와 계시네요.
어머님, 안녕하세요?
아버님, 안녕하세요?
좋고.
계속해서 박수 한번 쳐보겠습니다.
-여러분, 은가은 씨를 위해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잔하이소.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목이 말라서.
-무엇보다.
-꽃에 또 물을 주시는 분이시네요.
-참 나.
-무엇보다 저는 무대에서 은가은 씨가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그럼요.
이것도 은가은 씨 거라서.
-맞아요.
-앞에 좀 놓아둘게요.
-이거 요즘 구하기 힘든 건데.
-힘들고 비싼 거예요.
은가은 씨, 요즘 굉장히 바쁘십니다.
바쁜 와중에도 또 함께해 주셨고.
-감사합니다.
-김해분답게 진한 경상도 사투리로
안녕하십니꺼, 인사 한번
부탁드릴게요.
-어무이, 아버지, 안녕하십니꺼~
은가은이 왔십니데이~
-김다나 씨, 우리 은가은 씨 무대
박수로 또 이어가 보죠.
-그렇습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은가은 씨께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불편한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아까 약속했듯이 오늘
하루는 일회용품 안 쓰기 약속!
조금 불편하더라도.
-불편한 음악회를 함께하시기 위해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또는 텀블러를 들고 오신 분들이
많죠.
-오늘 많으세요.
텀블러 손 한번 들어주세요!
-손 한번 들어주실까요?
-많이.
-너무 감사합니다.
-지구가 너무 고마워할 것 같습니다.
-이런 작은 불편을 감수한 여러분이 바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박수 한번 칠까요?
-멋있다!
-다음 무대를 이어갈 가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죠.
넘치는 끼, 매혹적인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분이죠.
트로트돌 김수찬 씨의 무대,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김수찬 씨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찬입니다.
안녕하세요?
소리 한번 시원하게 질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헤이!
제 소개를 정식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끼쟁이, 사랑쟁이 프린
수찬, 김수찬입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의미 있고 뜻깊은 이런
공연에 김수찬 잊지 않고 초대해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인간적으로 개인적으로
세계적으로 감사 말씀드리고요.
다음 곡으로 제가 준비한 노래는요.
제가 5월에 낸 신곡을 한 곡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마중물 사랑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찬이었습니다.
-여러분 김수찬 씨 위해서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불편한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위해 우리가
좀 더 희생하고 그것을 또 감수하는
모습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그런 모습들을 이어가야 하겠죠.
-맞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가수들은 2년 전에
불편한 음악회를 제가 진행했을 때도
함께했었는데 그때도 의상을
재활용품으로 입고 나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기억나요.
왜냐하면 그 무대가 아니라 다른
무대에서도 항상 재활용 의상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볼 때마다 신기해서 인사드리고
나서 옷을 한번 쳐다보게 돼요.
전부 다 재활용품.
-그런데 제가 오늘 들어오면서
대기실에서 봤는데 계속 의상을
쳐다봤어요.
-저는 만져보고 눌러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불편한 음악회에 딱 알맞은
그룹입니다.
나올 때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룹 노라조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환경을 사랑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노라조입니다.
오늘 놀 준비 됐습니까?
즐길 준비 됐습니까?
오늘 한번 가보겠습니다.
-다 같이!
여러분 좋아
부산 시민 완전 짱이다
박수.
박수를 치는 만큼 부자 됩니다.
우리 부자 됩시다.
부산이 좋아
-다 같이.
-한 번 더.
여러분 좋아
부산 시민 완전 사랑해
-엄청납니다.
-여러분 노라조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노라조입니다.
-반갑습니다.
-여기 이쪽으로 잠깐 와주세요.
여러분 노라조에게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주 카레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특수 효과로 불까지 피워주시니까.
-그러니까요.
-정말 주방에서 노래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오늘 불맛 가득 나는 카레였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우리 또 불편한 음악회에서
만나는데.
-그렇습니다.
-더욱더 뜨거운 무대로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의상을 보니까 조빈 씨, 원흠 씨
굉장히 특히 조민 씨 의상.
-(함께) 그렇습니다.
-오늘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서 우리가 또 부산
환경공단과 함께하는 불편한 음악회,
우리의 환경을 살리자, 부산을 깨끗하게
만들자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약간 페트병 이런 거, 그냥
버리는 것보다는 이렇게 재활용을 해서
의상으로도 만들 수 있고, 그러니까 한
번 더 쓸 수 있다는 거.
리사이클한 거, 얼마나 좋은
운동이겠습니까?
그래서 저희 그렇게 만들고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또 저희가 한번
여러분을 만남의 기회가 또 생긴 게
아닌가 싶어서.
-맞습니다.
-굉장히 좋은 어떤 저희의 아이템.
-너무 좋습니다.
목마르실 수 있으니까 여기다 물을 한번
또 채워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딱이네.
-여러분, 불편한 음악회.
특히 환경 전문 가수 노라조입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불편하지만 해놓고
나면 너무나 행복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희와 함께 가시죠.
저희가 선봉에 서겠습니다.
-다음 곡 어떤 노래입니까?
-다음 곡은 우리가 정말 환경을 말리고
했을 때 정말 시원한 어떤 환경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맞아요.
-저희 노래 중에 가장 시원한 노래,
사이다를 여러분과 함께 한번 불러볼까
합니다.
-여러분, 박수 부탁드립니다.
-함께 불러 봅니다.
사이다.
박수.
여기입니다.
박수.
박수를 치는 만큼 여러분의 인생은
사이다처럼 시원해집니다.
한 번 더 갑니다.
여러분 완전 짱이다
다 같이 손 머리 위로 박수.
자 다 같이 한번 크게 소리 질러 봅니다.
갑니다.
세이, 헤이 헤이 헤이.
-(함께) 헤이 헤이 헤이
-호호호.
-(함께) 호호호.
-하하하.
-(함께) 하하하.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 소리 질러.
환경을 사랑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이
있잖아.
부산 시민 완전 최고다
-엄청납니다.
-세상에나.
-(함께) 노라조.
-여러분, 노라조에게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노라조의 무대였습니다.
노라조의 이름이 그냥 노라조가 아니라
노래는 라이브가 좋아라는 줄임말인 거
아십니까?
-저는 오늘 처음 알았어요.
-그래요?
-진짜 라이브 멋진 음악을 좋아, 하면서
보여주셨던.
-저도 입을 벌리고 턱을 못 다물고
무대를 봤습니다.
-그런가요.
불편한 음악회.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다 됐는데요.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밟고 있는 이 지구, 이 땅은
우리 후손들에게 빌려 쓰는 땅이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더욱더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지구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오늘 음악회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또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우리가 되길 바라봅니다.
저도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또
실천해서 선한 영향력을 많이 알리는
그런 멋진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오늘의 마지막 무대 기다리고
계신 이분께 무대를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분 노래처럼 아하 대한민국이 더욱더
멋진 대한민국이 되길.
그리고 환경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하면서 2024 불편한 음악회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수라 씨의 무대입니다.
-부산 시민 여러분, 지구를 살립시다.
다 같이 손 위로.
같이요.
기타.
여기 있는 분들 같이.
같이요.
내 사랑 크게.
한 번 더.
크게.
반갑습니다.
굉장히 그 타이틀 듣고.
불편한 콘서트?
굉장히 의아했었는데 굉장히 의미 있는
콘서트라는 말에 굉장히 기대감과 저도
인간의 한 사람으로서 이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건 누구보다도 그 책임 의식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느 지역보다도 이 부산
시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불편한 콘서트라는
타이틀을 갖고 콘서트를 하신다고
그래서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정말 멋진 콘서트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박수 쳐주세요.
맞습니다.
저희 가수들은 굉장히 일회용을 활용할
때가 많아요.
지방을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사실
활용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요즘은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텀블러를
이용해서 갖고 다니면서 커피를
마신다든가 물을 마신다든가 하고
있거든요.
모든 것은 소소하게 작은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좋은 취지를 갖고
콘서트를 만들어주신 부산 시민 관계자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하나 된
우리 부산 시민의 얼굴을 보니까 정말
최고의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앞장서는
우리 부산 시민 정말 박수 쳐 드리고
싶습니다.
파이팅해요, 우리.
지구를 살려야 합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이 노래를 안
부르면 안 되겠죠.
이번에는 여러분 그냥 어차피 가을밤의
마지막 저와 함께하는 이 콘서트니까
함께 일어나셔서 같이 불러주셔도 좋고
흥을 더 돋워주시면 이 공연 콘서트가
더 의미가 있고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환희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같이요!
다 같이요!
부산시민 여러분, 다 같이 함성 소리
크게!
다 같이 크게!
-(함께) 앙코르, 앙코르, 앙코르!
-난리 났어.
우리 환경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 특히 부산 시민들
앞장서서 환경 살리기에 하나 된
마음으로 늘 파이팅합시다.
여러분, 진짜 하나 된 마음으로 앙코르
송 다 같이 일어나서 아 대한민국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뒤에도!
다 같이!
다 같이!
다 같이 크게!
마지막으로!
(노래) 우리 대한민국
아 아 우리 조국
아 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NN 방송전문인 강영운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김다나입니다.
-오늘 엄청 많이 오셨네.
오늘 불편한음악회 진행을 맡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입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함께 사는 내일을
생각하는 불편한음악회.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양보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는 시간들.
여러분과 오늘 콘서트, 이 음악회를
즐기면서 함께할 거고요.
김다나 씨, 그런데 중요한 거는
불편한음악회.
이게 정확한 뜻을 조금 우리가
풀어야 할 거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편리함을 위해서 일회용품이나
비닐봉투를 많이 사용하잖아요.
하지만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물티슈 대신 손수건 그리고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그렇죠, 그렇죠.
-이렇게 사용하면서 일회용 컵보다는
텀블러를 사용한다면 우리 환경은
많이 편해지겠죠.
-그럼요.
진짜 일회용품 많이 쓰면 편해지지만
하지만 지구를 위해서는 정말
좋지 않은 행동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함께) 네.
-그렇죠.
오늘 저 뒤까지 많은 분이 함께하고
계시는데 진짜 다들 일회용품 하나
안 가져오셨고요.
텀블러를 가지고 시원한 물 마시면서
이 공연을 즐겨주실 겁니다.
집에서 함께하시는 분들도
오늘만큼은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시면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생각해봅시다.
오늘 그 첫 번째 무대를 열어주실 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이분은 5년째 부산소방재난본부
홍보대사를 이어오고 계신데요.
언제나 묵묵히 수고해 주신 소방관들의
애환을 담은 곡을 발표하기도 했고요.
넘치는 에너지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멋진 분입니다.
아라 씨의 무대, 큰 박수 부탁드릴게요.
-아라 씨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부산이 낳은 딸 핫하고 쿨한
가수 아라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오늘 부산환경공단에서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여러분, 텀블러 그리고 오늘
따뜻한 음료 많이 드셨어요?
-(함께) 네.
-우리 환경을 잘 지켜서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금물하고 텀블러를
많이 많이 사용하셔서 환경이 오염되면
안 되겠죠.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날입니다.
우리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다음 곡은 제 노래입니다.
구인광고 전해드릴게요.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
손 머리 위로 박수!
다 같이 힘차게.
감사합니다.
우리 여러분, 부산환경공단 파이팅!
-(함께) 아라, 아라, 아라.
-너무 멋지다.
-여러분, 아라 씨를 위해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불편한음악회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뜻깊은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고요.
많은 또 시민 여러분이 오늘 이
불편한음악회을 즐기고 계십니다.
저 혼자 지금 무대에 올라와서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을 하실 텐데
하지만 그 허전함을 확실하게 채워줄
오늘의 저의 파트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분이 과거에 본인의 슬로건을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다나 노래 들으면 아픈 데가 다 나아라고
했었는데 오늘 불편한음악회잖아요.
지구가 조금 아프니까 다나 씨 노래로
아픈 지구가 다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김다나 씨의 무대,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여러분, 오늘 불편한 음악회
콘서트에서 즐길 준비 되셨나요?
다 같이, 박수, 박수!
오늘 불편한 음악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 고, 고, 고!
놀자!
고, 고, 고, 고!
다 같이 함성!
컴 온!
다 같이!
(노래) 달려라 부산
부산이 최고야 최고
부산시 최고!
(노래) 뛰어라 부산
부산만 사랑한다
힘차게!
(노래) 달려라 부산
부산이 최고야 최고
여러분도 최고!
(노래) 뛰어라 부산
부산만 사랑한다
한 번 더!
달려라 부산
부산이 최고야 최고
부산이 최고!
(노래) 뛰어라 부산
부산만 사랑한다
부산만 사랑한다
-(함께) 앙코르, 앙코르!
-역시 불편한 음악회 MC답게 김다나
씨의 무대부터 시작해서 우리
댄서분들의 잔망스러운 저 몸 사위가,
춤사위가 정말 여러분을 더 행복하고
기쁘게 해 드린 것 같습니다.
오늘 이 불편한 음악회를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부산환경공단 안종일 이사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김다나 씨와 함께 올라오고 있네요.
우리 또 베코와 함께 우리 안종일
이사장님 올라오고 계십니다.
우리 베코.
이사장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멋진 음악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많은, 또 찾아와 주신 남구 구민
여러분, 부산 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인사 한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환경공단 이사장입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오늘 불편한 음악회인데 많이
불편하십니까?
-(함께) 아니요!
-종이컵도 없고 일회용품도 없는데
괜찮으시죠?
-(함께) 네!
-조금 불편해도 우리 환경을 위한 실천,
이걸 한번 생각해 보자는 그런 마음으로
오늘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이름은 불편한 음악회지만 하나도 안
불편하게 즐겁게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사장님, 환경공단 시설이 여기
말고도 또 있다면서요?
-저희 환경공단은 생활하수와 쓰레기를
처리하는 공기업입니다.
여기 행사가 벌어지는 남부
하수처리장을 포함해서 하수처리장만 한
14개 정도 되고 소각장이 해운대, 명지
두 곳.
그리고 생곡의 쓰레기 매립장 포함해서
한 20군데 정도 우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65일, 24시간 우리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 우리 직원들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환경공단의 마스코트 베코가 함께
올라와 있는데 우리 또 지금도 열심히
고생하고 있는 환경공단 직원들을
위해서 우리 베코가 무반주 댄스 한번
부탁할게요.
반주 없이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춤사위가...
우리 베코.
우리 베코 잘한다고 격려 한번
부탁드릴게요.
-평소 실력입니다.
-평소 실력, 알겠습니다.
우리 베코 너무 귀엽다.
사실 올여름처럼 폭염이 너무 심했던 한
해, 앞으로 기후 변화가 더 심할 것
같은데 그래서 환경공단에 거는 우리
부산 시민들의 기대가 굉장히 클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서 탄소 중립이 중요한데 탄소 중립
그리고 부산의 환경, 우리
부산환경공단이 선도해 나가고
지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한 실천,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안종일 이사장님을 위해서 종일
박수 좀 쳐 주세요.
이렇게 멋진 음악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자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베코와 함께 손잡고,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립니다.
멋진 무대를 보여준 김다나 씨가 다시
또 저와 진행을 위해서 함께 이렇게
나와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파워풀한 무대, 반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아까랑 보는 눈이 조금 달라진 것 같긴
해요.
-정말 경이롭습니다.
불편한 음악회의 주인공이라고 하고
싶지만 하지만 앞으로 불편한 음악회의
주인공이 될 가수들, 그리고 여러분,
끝까지 또 자리해 주실 거고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가수분은 옛날
사람들은 이 팀을 제트 에이 엠이라고
읽었습니다.
-그렇죠.
-그 잼의 리더입니다.
누구입니까?
-오늘 무대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난 멈추지 않는다의 주인공, 잼.
조진수 씨의 무대입니다.
사랑의 박수 부탁드릴게요.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반갑습니다.
조진수 인사드립니다.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감사합니다.
멈추지 않는 남자, 조진수.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립니다.
저는 환경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고요.
그리고 항상 제가 하는 얘기지만 여기
렌즈 끼시는 분들 계시죠, 왜
콘택트렌즈.
끼시는 분들 계신데 그거를 버릴 때
화장실 변기에 그냥 버리시면 큰일
납니다.
그렇게 버리면 그게 또 환경오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얼마나 많겠습니까, 콘택트렌즈가?
하여튼 여러분과 함께 오늘 이 좋은
자리에 이렇게 큰 자리에 서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고요.
운동 좀 해야 되겠네.
두 번째 노래 들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조진수 씨에게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조진수 씨의 뜨거운 무대였습니다.
불편한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음악회라고 해서 여기 관객
여러분께 가시방석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도 불편하지 않아요, 사실은.
-그럼요.
환경을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조금만 더 불편하게, 그래서 이제
후손들에게 더 멋진 지구를
물려주자라는 취지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맞습니다.
-이번 무대는 요즘 이분 정말
뜨겁더라고요.
-저는 이분과의 인연이 좀 깊어요.
-그래요?
-같이 오디션에서 또 진행을 했었고.
또 인기가 상당하죠.
-그렇죠, 그렇죠.
누굽니까?
-핫한 트로트 가수,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은가은 씨.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은가은 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은가은입니다.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 와 계시네요.
어머님, 안녕하세요?
아버님, 안녕하세요?
좋고.
계속해서 박수 한번 쳐보겠습니다.
-여러분, 은가은 씨를 위해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잔하이소.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목이 말라서.
-무엇보다.
-꽃에 또 물을 주시는 분이시네요.
-참 나.
-무엇보다 저는 무대에서 은가은 씨가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그럼요.
이것도 은가은 씨 거라서.
-맞아요.
-앞에 좀 놓아둘게요.
-이거 요즘 구하기 힘든 건데.
-힘들고 비싼 거예요.
은가은 씨, 요즘 굉장히 바쁘십니다.
바쁜 와중에도 또 함께해 주셨고.
-감사합니다.
-김해분답게 진한 경상도 사투리로
안녕하십니꺼, 인사 한번
부탁드릴게요.
-어무이, 아버지, 안녕하십니꺼~
은가은이 왔십니데이~
-김다나 씨, 우리 은가은 씨 무대
박수로 또 이어가 보죠.
-그렇습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은가은 씨께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불편한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아까 약속했듯이 오늘
하루는 일회용품 안 쓰기 약속!
조금 불편하더라도.
-불편한 음악회를 함께하시기 위해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또는 텀블러를 들고 오신 분들이
많죠.
-오늘 많으세요.
텀블러 손 한번 들어주세요!
-손 한번 들어주실까요?
-많이.
-너무 감사합니다.
-지구가 너무 고마워할 것 같습니다.
-이런 작은 불편을 감수한 여러분이 바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박수 한번 칠까요?
-멋있다!
-다음 무대를 이어갈 가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죠.
넘치는 끼, 매혹적인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분이죠.
트로트돌 김수찬 씨의 무대,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김수찬 씨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찬입니다.
안녕하세요?
소리 한번 시원하게 질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헤이!
제 소개를 정식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끼쟁이, 사랑쟁이 프린
수찬, 김수찬입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의미 있고 뜻깊은 이런
공연에 김수찬 잊지 않고 초대해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인간적으로 개인적으로
세계적으로 감사 말씀드리고요.
다음 곡으로 제가 준비한 노래는요.
제가 5월에 낸 신곡을 한 곡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마중물 사랑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찬이었습니다.
-여러분 김수찬 씨 위해서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불편한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위해 우리가
좀 더 희생하고 그것을 또 감수하는
모습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그런 모습들을 이어가야 하겠죠.
-맞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가수들은 2년 전에
불편한 음악회를 제가 진행했을 때도
함께했었는데 그때도 의상을
재활용품으로 입고 나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기억나요.
왜냐하면 그 무대가 아니라 다른
무대에서도 항상 재활용 의상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볼 때마다 신기해서 인사드리고
나서 옷을 한번 쳐다보게 돼요.
전부 다 재활용품.
-그런데 제가 오늘 들어오면서
대기실에서 봤는데 계속 의상을
쳐다봤어요.
-저는 만져보고 눌러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불편한 음악회에 딱 알맞은
그룹입니다.
나올 때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룹 노라조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환경을 사랑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노라조입니다.
오늘 놀 준비 됐습니까?
즐길 준비 됐습니까?
오늘 한번 가보겠습니다.
-다 같이!
여러분 좋아
부산 시민 완전 짱이다
박수.
박수를 치는 만큼 부자 됩니다.
우리 부자 됩시다.
부산이 좋아
-다 같이.
-한 번 더.
여러분 좋아
부산 시민 완전 사랑해
-엄청납니다.
-여러분 노라조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노라조입니다.
-반갑습니다.
-여기 이쪽으로 잠깐 와주세요.
여러분 노라조에게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주 카레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특수 효과로 불까지 피워주시니까.
-그러니까요.
-정말 주방에서 노래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오늘 불맛 가득 나는 카레였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우리 또 불편한 음악회에서
만나는데.
-그렇습니다.
-더욱더 뜨거운 무대로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의상을 보니까 조빈 씨, 원흠 씨
굉장히 특히 조민 씨 의상.
-(함께) 그렇습니다.
-오늘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서 우리가 또 부산
환경공단과 함께하는 불편한 음악회,
우리의 환경을 살리자, 부산을 깨끗하게
만들자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약간 페트병 이런 거, 그냥
버리는 것보다는 이렇게 재활용을 해서
의상으로도 만들 수 있고, 그러니까 한
번 더 쓸 수 있다는 거.
리사이클한 거, 얼마나 좋은
운동이겠습니까?
그래서 저희 그렇게 만들고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또 저희가 한번
여러분을 만남의 기회가 또 생긴 게
아닌가 싶어서.
-맞습니다.
-굉장히 좋은 어떤 저희의 아이템.
-너무 좋습니다.
목마르실 수 있으니까 여기다 물을 한번
또 채워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딱이네.
-여러분, 불편한 음악회.
특히 환경 전문 가수 노라조입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불편하지만 해놓고
나면 너무나 행복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희와 함께 가시죠.
저희가 선봉에 서겠습니다.
-다음 곡 어떤 노래입니까?
-다음 곡은 우리가 정말 환경을 말리고
했을 때 정말 시원한 어떤 환경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맞아요.
-저희 노래 중에 가장 시원한 노래,
사이다를 여러분과 함께 한번 불러볼까
합니다.
-여러분, 박수 부탁드립니다.
-함께 불러 봅니다.
사이다.
박수.
여기입니다.
박수.
박수를 치는 만큼 여러분의 인생은
사이다처럼 시원해집니다.
한 번 더 갑니다.
여러분 완전 짱이다
다 같이 손 머리 위로 박수.
자 다 같이 한번 크게 소리 질러 봅니다.
갑니다.
세이, 헤이 헤이 헤이.
-(함께) 헤이 헤이 헤이
-호호호.
-(함께) 호호호.
-하하하.
-(함께) 하하하.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 소리 질러.
환경을 사랑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이
있잖아.
부산 시민 완전 최고다
-엄청납니다.
-세상에나.
-(함께) 노라조.
-여러분, 노라조에게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노라조의 무대였습니다.
노라조의 이름이 그냥 노라조가 아니라
노래는 라이브가 좋아라는 줄임말인 거
아십니까?
-저는 오늘 처음 알았어요.
-그래요?
-진짜 라이브 멋진 음악을 좋아, 하면서
보여주셨던.
-저도 입을 벌리고 턱을 못 다물고
무대를 봤습니다.
-그런가요.
불편한 음악회.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다 됐는데요.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밟고 있는 이 지구, 이 땅은
우리 후손들에게 빌려 쓰는 땅이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더욱더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지구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오늘 음악회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또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우리가 되길 바라봅니다.
저도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또
실천해서 선한 영향력을 많이 알리는
그런 멋진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오늘의 마지막 무대 기다리고
계신 이분께 무대를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분 노래처럼 아하 대한민국이 더욱더
멋진 대한민국이 되길.
그리고 환경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하면서 2024 불편한 음악회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수라 씨의 무대입니다.
-부산 시민 여러분, 지구를 살립시다.
다 같이 손 위로.
같이요.
기타.
여기 있는 분들 같이.
같이요.
내 사랑 크게.
한 번 더.
크게.
반갑습니다.
굉장히 그 타이틀 듣고.
불편한 콘서트?
굉장히 의아했었는데 굉장히 의미 있는
콘서트라는 말에 굉장히 기대감과 저도
인간의 한 사람으로서 이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건 누구보다도 그 책임 의식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느 지역보다도 이 부산
시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불편한 콘서트라는
타이틀을 갖고 콘서트를 하신다고
그래서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정말 멋진 콘서트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박수 쳐주세요.
맞습니다.
저희 가수들은 굉장히 일회용을 활용할
때가 많아요.
지방을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사실
활용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요즘은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텀블러를
이용해서 갖고 다니면서 커피를
마신다든가 물을 마신다든가 하고
있거든요.
모든 것은 소소하게 작은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좋은 취지를 갖고
콘서트를 만들어주신 부산 시민 관계자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하나 된
우리 부산 시민의 얼굴을 보니까 정말
최고의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앞장서는
우리 부산 시민 정말 박수 쳐 드리고
싶습니다.
파이팅해요, 우리.
지구를 살려야 합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이 노래를 안
부르면 안 되겠죠.
이번에는 여러분 그냥 어차피 가을밤의
마지막 저와 함께하는 이 콘서트니까
함께 일어나셔서 같이 불러주셔도 좋고
흥을 더 돋워주시면 이 공연 콘서트가
더 의미가 있고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환희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같이요!
다 같이요!
부산시민 여러분, 다 같이 함성 소리
크게!
다 같이 크게!
-(함께) 앙코르, 앙코르, 앙코르!
-난리 났어.
우리 환경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 특히 부산 시민들
앞장서서 환경 살리기에 하나 된
마음으로 늘 파이팅합시다.
여러분, 진짜 하나 된 마음으로 앙코르
송 다 같이 일어나서 아 대한민국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뒤에도!
다 같이!
다 같이!
다 같이 크게!
마지막으로!
(노래) 우리 대한민국
아 아 우리 조국
아 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KNN 방송전문인 강영운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김다나입니다.
-오늘 엄청 많이 오셨네.
오늘 불편한음악회 진행을 맡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입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함께 사는 내일을
생각하는 불편한음악회.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양보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는 시간들.
여러분과 오늘 콘서트, 이 음악회를
즐기면서 함께할 거고요.
김다나 씨, 그런데 중요한 거는
불편한음악회.
이게 정확한 뜻을 조금 우리가
풀어야 할 거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편리함을 위해서 일회용품이나
비닐봉투를 많이 사용하잖아요.
하지만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물티슈 대신 손수건 그리고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그렇죠, 그렇죠.
-이렇게 사용하면서 일회용 컵보다는
텀블러를 사용한다면 우리 환경은
많이 편해지겠죠.
-그럼요.
진짜 일회용품 많이 쓰면 편해지지만
하지만 지구를 위해서는 정말
좋지 않은 행동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함께) 네.
-그렇죠.
오늘 저 뒤까지 많은 분이 함께하고
계시는데 진짜 다들 일회용품 하나
안 가져오셨고요.
텀블러를 가지고 시원한 물 마시면서
이 공연을 즐겨주실 겁니다.
집에서 함께하시는 분들도
오늘만큼은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시면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생각해봅시다.
오늘 그 첫 번째 무대를 열어주실 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이분은 5년째 부산소방재난본부
홍보대사를 이어오고 계신데요.
언제나 묵묵히 수고해 주신 소방관들의
애환을 담은 곡을 발표하기도 했고요.
넘치는 에너지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멋진 분입니다.
아라 씨의 무대, 큰 박수 부탁드릴게요.
-아라 씨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부산이 낳은 딸 핫하고 쿨한
가수 아라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오늘 부산환경공단에서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여러분, 텀블러 그리고 오늘
따뜻한 음료 많이 드셨어요?
-(함께) 네.
-우리 환경을 잘 지켜서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금물하고 텀블러를
많이 많이 사용하셔서 환경이 오염되면
안 되겠죠.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날입니다.
우리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다음 곡은 제 노래입니다.
구인광고 전해드릴게요.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
손 머리 위로 박수!
다 같이 힘차게.
감사합니다.
우리 여러분, 부산환경공단 파이팅!
-(함께) 아라, 아라, 아라.
-너무 멋지다.
-여러분, 아라 씨를 위해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불편한음악회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뜻깊은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고요.
많은 또 시민 여러분이 오늘 이
불편한음악회을 즐기고 계십니다.
저 혼자 지금 무대에 올라와서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을 하실 텐데
하지만 그 허전함을 확실하게 채워줄
오늘의 저의 파트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분이 과거에 본인의 슬로건을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다나 노래 들으면 아픈 데가 다 나아라고
했었는데 오늘 불편한음악회잖아요.
지구가 조금 아프니까 다나 씨 노래로
아픈 지구가 다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김다나 씨의 무대,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여러분, 오늘 불편한 음악회
콘서트에서 즐길 준비 되셨나요?
다 같이, 박수, 박수!
오늘 불편한 음악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 고, 고, 고!
놀자!
고, 고, 고, 고!
다 같이 함성!
컴 온!
다 같이!
(노래) 달려라 부산
부산이 최고야 최고
부산시 최고!
(노래) 뛰어라 부산
부산만 사랑한다
힘차게!
(노래) 달려라 부산
부산이 최고야 최고
여러분도 최고!
(노래) 뛰어라 부산
부산만 사랑한다
한 번 더!
달려라 부산
부산이 최고야 최고
부산이 최고!
(노래) 뛰어라 부산
부산만 사랑한다
부산만 사랑한다
-(함께) 앙코르, 앙코르!
-역시 불편한 음악회 MC답게 김다나
씨의 무대부터 시작해서 우리
댄서분들의 잔망스러운 저 몸 사위가,
춤사위가 정말 여러분을 더 행복하고
기쁘게 해 드린 것 같습니다.
오늘 이 불편한 음악회를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부산환경공단 안종일 이사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김다나 씨와 함께 올라오고 있네요.
우리 또 베코와 함께 우리 안종일
이사장님 올라오고 계십니다.
우리 베코.
이사장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멋진 음악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많은, 또 찾아와 주신 남구 구민
여러분, 부산 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인사 한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환경공단 이사장입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오늘 불편한 음악회인데 많이
불편하십니까?
-(함께) 아니요!
-종이컵도 없고 일회용품도 없는데
괜찮으시죠?
-(함께) 네!
-조금 불편해도 우리 환경을 위한 실천,
이걸 한번 생각해 보자는 그런 마음으로
오늘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이름은 불편한 음악회지만 하나도 안
불편하게 즐겁게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사장님, 환경공단 시설이 여기
말고도 또 있다면서요?
-저희 환경공단은 생활하수와 쓰레기를
처리하는 공기업입니다.
여기 행사가 벌어지는 남부
하수처리장을 포함해서 하수처리장만 한
14개 정도 되고 소각장이 해운대, 명지
두 곳.
그리고 생곡의 쓰레기 매립장 포함해서
한 20군데 정도 우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65일, 24시간 우리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 우리 직원들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환경공단의 마스코트 베코가 함께
올라와 있는데 우리 또 지금도 열심히
고생하고 있는 환경공단 직원들을
위해서 우리 베코가 무반주 댄스 한번
부탁할게요.
반주 없이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춤사위가...
우리 베코.
우리 베코 잘한다고 격려 한번
부탁드릴게요.
-평소 실력입니다.
-평소 실력, 알겠습니다.
우리 베코 너무 귀엽다.
사실 올여름처럼 폭염이 너무 심했던 한
해, 앞으로 기후 변화가 더 심할 것
같은데 그래서 환경공단에 거는 우리
부산 시민들의 기대가 굉장히 클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서 탄소 중립이 중요한데 탄소 중립
그리고 부산의 환경, 우리
부산환경공단이 선도해 나가고
지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한 실천,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안종일 이사장님을 위해서 종일
박수 좀 쳐 주세요.
이렇게 멋진 음악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자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베코와 함께 손잡고,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립니다.
멋진 무대를 보여준 김다나 씨가 다시
또 저와 진행을 위해서 함께 이렇게
나와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파워풀한 무대, 반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아까랑 보는 눈이 조금 달라진 것 같긴
해요.
-정말 경이롭습니다.
불편한 음악회의 주인공이라고 하고
싶지만 하지만 앞으로 불편한 음악회의
주인공이 될 가수들, 그리고 여러분,
끝까지 또 자리해 주실 거고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가수분은 옛날
사람들은 이 팀을 제트 에이 엠이라고
읽었습니다.
-그렇죠.
-그 잼의 리더입니다.
누구입니까?
-오늘 무대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난 멈추지 않는다의 주인공, 잼.
조진수 씨의 무대입니다.
사랑의 박수 부탁드릴게요.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반갑습니다.
조진수 인사드립니다.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감사합니다.
멈추지 않는 남자, 조진수.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립니다.
저는 환경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고요.
그리고 항상 제가 하는 얘기지만 여기
렌즈 끼시는 분들 계시죠, 왜
콘택트렌즈.
끼시는 분들 계신데 그거를 버릴 때
화장실 변기에 그냥 버리시면 큰일
납니다.
그렇게 버리면 그게 또 환경오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얼마나 많겠습니까, 콘택트렌즈가?
하여튼 여러분과 함께 오늘 이 좋은
자리에 이렇게 큰 자리에 서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고요.
운동 좀 해야 되겠네.
두 번째 노래 들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조진수 씨에게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조진수 씨의 뜨거운 무대였습니다.
불편한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음악회라고 해서 여기 관객
여러분께 가시방석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도 불편하지 않아요, 사실은.
-그럼요.
환경을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조금만 더 불편하게, 그래서 이제
후손들에게 더 멋진 지구를
물려주자라는 취지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맞습니다.
-이번 무대는 요즘 이분 정말
뜨겁더라고요.
-저는 이분과의 인연이 좀 깊어요.
-그래요?
-같이 오디션에서 또 진행을 했었고.
또 인기가 상당하죠.
-그렇죠, 그렇죠.
누굽니까?
-핫한 트로트 가수,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은가은 씨.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은가은 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은가은입니다.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 와 계시네요.
어머님, 안녕하세요?
아버님, 안녕하세요?
좋고.
계속해서 박수 한번 쳐보겠습니다.
-여러분, 은가은 씨를 위해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잔하이소.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목이 말라서.
-무엇보다.
-꽃에 또 물을 주시는 분이시네요.
-참 나.
-무엇보다 저는 무대에서 은가은 씨가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그럼요.
이것도 은가은 씨 거라서.
-맞아요.
-앞에 좀 놓아둘게요.
-이거 요즘 구하기 힘든 건데.
-힘들고 비싼 거예요.
은가은 씨, 요즘 굉장히 바쁘십니다.
바쁜 와중에도 또 함께해 주셨고.
-감사합니다.
-김해분답게 진한 경상도 사투리로
안녕하십니꺼, 인사 한번
부탁드릴게요.
-어무이, 아버지, 안녕하십니꺼~
은가은이 왔십니데이~
-김다나 씨, 우리 은가은 씨 무대
박수로 또 이어가 보죠.
-그렇습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은가은 씨께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불편한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아까 약속했듯이 오늘
하루는 일회용품 안 쓰기 약속!
조금 불편하더라도.
-불편한 음악회를 함께하시기 위해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또는 텀블러를 들고 오신 분들이
많죠.
-오늘 많으세요.
텀블러 손 한번 들어주세요!
-손 한번 들어주실까요?
-많이.
-너무 감사합니다.
-지구가 너무 고마워할 것 같습니다.
-이런 작은 불편을 감수한 여러분이 바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박수 한번 칠까요?
-멋있다!
-다음 무대를 이어갈 가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죠.
넘치는 끼, 매혹적인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분이죠.
트로트돌 김수찬 씨의 무대,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김수찬 씨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찬입니다.
안녕하세요?
소리 한번 시원하게 질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헤이!
제 소개를 정식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끼쟁이, 사랑쟁이 프린
수찬, 김수찬입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의미 있고 뜻깊은 이런
공연에 김수찬 잊지 않고 초대해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인간적으로 개인적으로
세계적으로 감사 말씀드리고요.
다음 곡으로 제가 준비한 노래는요.
제가 5월에 낸 신곡을 한 곡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마중물 사랑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찬이었습니다.
-여러분 김수찬 씨 위해서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불편한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위해 우리가
좀 더 희생하고 그것을 또 감수하는
모습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그런 모습들을 이어가야 하겠죠.
-맞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가수들은 2년 전에
불편한 음악회를 제가 진행했을 때도
함께했었는데 그때도 의상을
재활용품으로 입고 나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기억나요.
왜냐하면 그 무대가 아니라 다른
무대에서도 항상 재활용 의상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볼 때마다 신기해서 인사드리고
나서 옷을 한번 쳐다보게 돼요.
전부 다 재활용품.
-그런데 제가 오늘 들어오면서
대기실에서 봤는데 계속 의상을
쳐다봤어요.
-저는 만져보고 눌러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불편한 음악회에 딱 알맞은
그룹입니다.
나올 때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룹 노라조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환경을 사랑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노라조입니다.
오늘 놀 준비 됐습니까?
즐길 준비 됐습니까?
오늘 한번 가보겠습니다.
-다 같이!
여러분 좋아
부산 시민 완전 짱이다
박수.
박수를 치는 만큼 부자 됩니다.
우리 부자 됩시다.
부산이 좋아
-다 같이.
-한 번 더.
여러분 좋아
부산 시민 완전 사랑해
-엄청납니다.
-여러분 노라조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노라조입니다.
-반갑습니다.
-여기 이쪽으로 잠깐 와주세요.
여러분 노라조에게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주 카레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특수 효과로 불까지 피워주시니까.
-그러니까요.
-정말 주방에서 노래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오늘 불맛 가득 나는 카레였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우리 또 불편한 음악회에서
만나는데.
-그렇습니다.
-더욱더 뜨거운 무대로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의상을 보니까 조빈 씨, 원흠 씨
굉장히 특히 조민 씨 의상.
-(함께) 그렇습니다.
-오늘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서 우리가 또 부산
환경공단과 함께하는 불편한 음악회,
우리의 환경을 살리자, 부산을 깨끗하게
만들자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약간 페트병 이런 거, 그냥
버리는 것보다는 이렇게 재활용을 해서
의상으로도 만들 수 있고, 그러니까 한
번 더 쓸 수 있다는 거.
리사이클한 거, 얼마나 좋은
운동이겠습니까?
그래서 저희 그렇게 만들고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또 저희가 한번
여러분을 만남의 기회가 또 생긴 게
아닌가 싶어서.
-맞습니다.
-굉장히 좋은 어떤 저희의 아이템.
-너무 좋습니다.
목마르실 수 있으니까 여기다 물을 한번
또 채워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딱이네.
-여러분, 불편한 음악회.
특히 환경 전문 가수 노라조입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불편하지만 해놓고
나면 너무나 행복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희와 함께 가시죠.
저희가 선봉에 서겠습니다.
-다음 곡 어떤 노래입니까?
-다음 곡은 우리가 정말 환경을 말리고
했을 때 정말 시원한 어떤 환경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맞아요.
-저희 노래 중에 가장 시원한 노래,
사이다를 여러분과 함께 한번 불러볼까
합니다.
-여러분, 박수 부탁드립니다.
-함께 불러 봅니다.
사이다.
박수.
여기입니다.
박수.
박수를 치는 만큼 여러분의 인생은
사이다처럼 시원해집니다.
한 번 더 갑니다.
여러분 완전 짱이다
다 같이 손 머리 위로 박수.
자 다 같이 한번 크게 소리 질러 봅니다.
갑니다.
세이, 헤이 헤이 헤이.
-(함께) 헤이 헤이 헤이
-호호호.
-(함께) 호호호.
-하하하.
-(함께) 하하하.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 소리 질러.
환경을 사랑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이
있잖아.
부산 시민 완전 최고다
-엄청납니다.
-세상에나.
-(함께) 노라조.
-여러분, 노라조에게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노라조의 무대였습니다.
노라조의 이름이 그냥 노라조가 아니라
노래는 라이브가 좋아라는 줄임말인 거
아십니까?
-저는 오늘 처음 알았어요.
-그래요?
-진짜 라이브 멋진 음악을 좋아, 하면서
보여주셨던.
-저도 입을 벌리고 턱을 못 다물고
무대를 봤습니다.
-그런가요.
불편한 음악회.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다 됐는데요.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밟고 있는 이 지구, 이 땅은
우리 후손들에게 빌려 쓰는 땅이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더욱더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지구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오늘 음악회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또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우리가 되길 바라봅니다.
저도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또
실천해서 선한 영향력을 많이 알리는
그런 멋진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오늘의 마지막 무대 기다리고
계신 이분께 무대를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분 노래처럼 아하 대한민국이 더욱더
멋진 대한민국이 되길.
그리고 환경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하면서 2024 불편한 음악회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수라 씨의 무대입니다.
-부산 시민 여러분, 지구를 살립시다.
다 같이 손 위로.
같이요.
기타.
여기 있는 분들 같이.
같이요.
내 사랑 크게.
한 번 더.
크게.
반갑습니다.
굉장히 그 타이틀 듣고.
불편한 콘서트?
굉장히 의아했었는데 굉장히 의미 있는
콘서트라는 말에 굉장히 기대감과 저도
인간의 한 사람으로서 이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건 누구보다도 그 책임 의식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느 지역보다도 이 부산
시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불편한 콘서트라는
타이틀을 갖고 콘서트를 하신다고
그래서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정말 멋진 콘서트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박수 쳐주세요.
맞습니다.
저희 가수들은 굉장히 일회용을 활용할
때가 많아요.
지방을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사실
활용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요즘은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텀블러를
이용해서 갖고 다니면서 커피를
마신다든가 물을 마신다든가 하고
있거든요.
모든 것은 소소하게 작은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좋은 취지를 갖고
콘서트를 만들어주신 부산 시민 관계자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하나 된
우리 부산 시민의 얼굴을 보니까 정말
최고의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앞장서는
우리 부산 시민 정말 박수 쳐 드리고
싶습니다.
파이팅해요, 우리.
지구를 살려야 합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이 노래를 안
부르면 안 되겠죠.
이번에는 여러분 그냥 어차피 가을밤의
마지막 저와 함께하는 이 콘서트니까
함께 일어나셔서 같이 불러주셔도 좋고
흥을 더 돋워주시면 이 공연 콘서트가
더 의미가 있고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환희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같이요!
다 같이요!
부산시민 여러분, 다 같이 함성 소리
크게!
다 같이 크게!
-(함께) 앙코르, 앙코르, 앙코르!
-난리 났어.
우리 환경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 특히 부산 시민들
앞장서서 환경 살리기에 하나 된
마음으로 늘 파이팅합시다.
여러분, 진짜 하나 된 마음으로 앙코르
송 다 같이 일어나서 아 대한민국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뒤에도!
다 같이!
다 같이!
다 같이 크게!
마지막으로!
(노래) 우리 대한민국
아 아 우리 조국
아 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NN 방송전문인 강영운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김다나입니다.
-오늘 엄청 많이 오셨네.
오늘 불편한음악회 진행을 맡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입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함께 사는 내일을
생각하는 불편한음악회.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양보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는 시간들.
여러분과 오늘 콘서트, 이 음악회를
즐기면서 함께할 거고요.
김다나 씨, 그런데 중요한 거는
불편한음악회.
이게 정확한 뜻을 조금 우리가
풀어야 할 거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편리함을 위해서 일회용품이나
비닐봉투를 많이 사용하잖아요.
하지만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물티슈 대신 손수건 그리고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그렇죠, 그렇죠.
-이렇게 사용하면서 일회용 컵보다는
텀블러를 사용한다면 우리 환경은
많이 편해지겠죠.
-그럼요.
진짜 일회용품 많이 쓰면 편해지지만
하지만 지구를 위해서는 정말
좋지 않은 행동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함께) 네.
-그렇죠.
오늘 저 뒤까지 많은 분이 함께하고
계시는데 진짜 다들 일회용품 하나
안 가져오셨고요.
텀블러를 가지고 시원한 물 마시면서
이 공연을 즐겨주실 겁니다.
집에서 함께하시는 분들도
오늘만큼은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시면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생각해봅시다.
오늘 그 첫 번째 무대를 열어주실 분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이분은 5년째 부산소방재난본부
홍보대사를 이어오고 계신데요.
언제나 묵묵히 수고해 주신 소방관들의
애환을 담은 곡을 발표하기도 했고요.
넘치는 에너지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멋진 분입니다.
아라 씨의 무대, 큰 박수 부탁드릴게요.
-아라 씨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부산이 낳은 딸 핫하고 쿨한
가수 아라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오늘 부산환경공단에서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여러분, 텀블러 그리고 오늘
따뜻한 음료 많이 드셨어요?
-(함께) 네.
-우리 환경을 잘 지켜서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금물하고 텀블러를
많이 많이 사용하셔서 환경이 오염되면
안 되겠죠.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날입니다.
우리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다음 곡은 제 노래입니다.
구인광고 전해드릴게요.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
손 머리 위로 박수!
다 같이 힘차게.
감사합니다.
우리 여러분, 부산환경공단 파이팅!
-(함께) 아라, 아라, 아라.
-너무 멋지다.
-여러분, 아라 씨를 위해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불편한음악회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뜻깊은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고요.
많은 또 시민 여러분이 오늘 이
불편한음악회을 즐기고 계십니다.
저 혼자 지금 무대에 올라와서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을 하실 텐데
하지만 그 허전함을 확실하게 채워줄
오늘의 저의 파트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분이 과거에 본인의 슬로건을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다나 노래 들으면 아픈 데가 다 나아라고
했었는데 오늘 불편한음악회잖아요.
지구가 조금 아프니까 다나 씨 노래로
아픈 지구가 다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김다나 씨의 무대, 박수로
맞아주십시오!
-여러분, 오늘 불편한 음악회
콘서트에서 즐길 준비 되셨나요?
다 같이, 박수, 박수!
오늘 불편한 음악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 고, 고, 고!
놀자!
고, 고, 고, 고!
다 같이 함성!
컴 온!
다 같이!
(노래) 달려라 부산
부산이 최고야 최고
부산시 최고!
(노래) 뛰어라 부산
부산만 사랑한다
힘차게!
(노래) 달려라 부산
부산이 최고야 최고
여러분도 최고!
(노래) 뛰어라 부산
부산만 사랑한다
한 번 더!
달려라 부산
부산이 최고야 최고
부산이 최고!
(노래) 뛰어라 부산
부산만 사랑한다
부산만 사랑한다
-(함께) 앙코르, 앙코르!
-역시 불편한 음악회 MC답게 김다나
씨의 무대부터 시작해서 우리
댄서분들의 잔망스러운 저 몸 사위가,
춤사위가 정말 여러분을 더 행복하고
기쁘게 해 드린 것 같습니다.
오늘 이 불편한 음악회를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부산환경공단 안종일 이사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김다나 씨와 함께 올라오고 있네요.
우리 또 베코와 함께 우리 안종일
이사장님 올라오고 계십니다.
우리 베코.
이사장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멋진 음악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많은, 또 찾아와 주신 남구 구민
여러분, 부산 시민 여러분을 위해서
인사 한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환경공단 이사장입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오늘 불편한 음악회인데 많이
불편하십니까?
-(함께) 아니요!
-종이컵도 없고 일회용품도 없는데
괜찮으시죠?
-(함께) 네!
-조금 불편해도 우리 환경을 위한 실천,
이걸 한번 생각해 보자는 그런 마음으로
오늘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이름은 불편한 음악회지만 하나도 안
불편하게 즐겁게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사장님, 환경공단 시설이 여기
말고도 또 있다면서요?
-저희 환경공단은 생활하수와 쓰레기를
처리하는 공기업입니다.
여기 행사가 벌어지는 남부
하수처리장을 포함해서 하수처리장만 한
14개 정도 되고 소각장이 해운대, 명지
두 곳.
그리고 생곡의 쓰레기 매립장 포함해서
한 20군데 정도 우리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65일, 24시간 우리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 우리 직원들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환경공단의 마스코트 베코가 함께
올라와 있는데 우리 또 지금도 열심히
고생하고 있는 환경공단 직원들을
위해서 우리 베코가 무반주 댄스 한번
부탁할게요.
반주 없이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춤사위가...
우리 베코.
우리 베코 잘한다고 격려 한번
부탁드릴게요.
-평소 실력입니다.
-평소 실력, 알겠습니다.
우리 베코 너무 귀엽다.
사실 올여름처럼 폭염이 너무 심했던 한
해, 앞으로 기후 변화가 더 심할 것
같은데 그래서 환경공단에 거는 우리
부산 시민들의 기대가 굉장히 클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서 탄소 중립이 중요한데 탄소 중립
그리고 부산의 환경, 우리
부산환경공단이 선도해 나가고
지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한 실천,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안종일 이사장님을 위해서 종일
박수 좀 쳐 주세요.
이렇게 멋진 음악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자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베코와 함께 손잡고,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립니다.
멋진 무대를 보여준 김다나 씨가 다시
또 저와 진행을 위해서 함께 이렇게
나와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파워풀한 무대, 반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아까랑 보는 눈이 조금 달라진 것 같긴
해요.
-정말 경이롭습니다.
불편한 음악회의 주인공이라고 하고
싶지만 하지만 앞으로 불편한 음악회의
주인공이 될 가수들, 그리고 여러분,
끝까지 또 자리해 주실 거고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가수분은 옛날
사람들은 이 팀을 제트 에이 엠이라고
읽었습니다.
-그렇죠.
-그 잼의 리더입니다.
누구입니까?
-오늘 무대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난 멈추지 않는다의 주인공, 잼.
조진수 씨의 무대입니다.
사랑의 박수 부탁드릴게요.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반갑습니다.
조진수 인사드립니다.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감사합니다.
멈추지 않는 남자, 조진수.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립니다.
저는 환경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고요.
그리고 항상 제가 하는 얘기지만 여기
렌즈 끼시는 분들 계시죠, 왜
콘택트렌즈.
끼시는 분들 계신데 그거를 버릴 때
화장실 변기에 그냥 버리시면 큰일
납니다.
그렇게 버리면 그게 또 환경오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얼마나 많겠습니까, 콘택트렌즈가?
하여튼 여러분과 함께 오늘 이 좋은
자리에 이렇게 큰 자리에 서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고요.
운동 좀 해야 되겠네.
두 번째 노래 들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조진수 씨에게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조진수 씨의 뜨거운 무대였습니다.
불편한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음악회라고 해서 여기 관객
여러분께 가시방석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도 불편하지 않아요, 사실은.
-그럼요.
환경을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조금만 더 불편하게, 그래서 이제
후손들에게 더 멋진 지구를
물려주자라는 취지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맞습니다.
-이번 무대는 요즘 이분 정말
뜨겁더라고요.
-저는 이분과의 인연이 좀 깊어요.
-그래요?
-같이 오디션에서 또 진행을 했었고.
또 인기가 상당하죠.
-그렇죠, 그렇죠.
누굽니까?
-핫한 트로트 가수,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은가은 씨.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은가은 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은가은입니다.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 와 계시네요.
어머님, 안녕하세요?
아버님, 안녕하세요?
좋고.
계속해서 박수 한번 쳐보겠습니다.
-여러분, 은가은 씨를 위해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잔하이소.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목이 말라서.
-무엇보다.
-꽃에 또 물을 주시는 분이시네요.
-참 나.
-무엇보다 저는 무대에서 은가은 씨가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그럼요.
이것도 은가은 씨 거라서.
-맞아요.
-앞에 좀 놓아둘게요.
-이거 요즘 구하기 힘든 건데.
-힘들고 비싼 거예요.
은가은 씨, 요즘 굉장히 바쁘십니다.
바쁜 와중에도 또 함께해 주셨고.
-감사합니다.
-김해분답게 진한 경상도 사투리로
안녕하십니꺼, 인사 한번
부탁드릴게요.
-어무이, 아버지, 안녕하십니꺼~
은가은이 왔십니데이~
-김다나 씨, 우리 은가은 씨 무대
박수로 또 이어가 보죠.
-그렇습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은가은 씨께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불편한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아까 약속했듯이 오늘
하루는 일회용품 안 쓰기 약속!
조금 불편하더라도.
-불편한 음악회를 함께하시기 위해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또는 텀블러를 들고 오신 분들이
많죠.
-오늘 많으세요.
텀블러 손 한번 들어주세요!
-손 한번 들어주실까요?
-많이.
-너무 감사합니다.
-지구가 너무 고마워할 것 같습니다.
-이런 작은 불편을 감수한 여러분이 바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박수 한번 칠까요?
-멋있다!
-다음 무대를 이어갈 가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죠.
넘치는 끼, 매혹적인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분이죠.
트로트돌 김수찬 씨의 무대,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김수찬 씨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찬입니다.
안녕하세요?
소리 한번 시원하게 질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헤이!
제 소개를 정식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끼쟁이, 사랑쟁이 프린
수찬, 김수찬입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의미 있고 뜻깊은 이런
공연에 김수찬 잊지 않고 초대해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인간적으로 개인적으로
세계적으로 감사 말씀드리고요.
다음 곡으로 제가 준비한 노래는요.
제가 5월에 낸 신곡을 한 곡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마중물 사랑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찬이었습니다.
-여러분 김수찬 씨 위해서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불편한 음악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지구를 위해 우리가
좀 더 희생하고 그것을 또 감수하는
모습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그런 모습들을 이어가야 하겠죠.
-맞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가수들은 2년 전에
불편한 음악회를 제가 진행했을 때도
함께했었는데 그때도 의상을
재활용품으로 입고 나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기억나요.
왜냐하면 그 무대가 아니라 다른
무대에서도 항상 재활용 의상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볼 때마다 신기해서 인사드리고
나서 옷을 한번 쳐다보게 돼요.
전부 다 재활용품.
-그런데 제가 오늘 들어오면서
대기실에서 봤는데 계속 의상을
쳐다봤어요.
-저는 만져보고 눌러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 불편한 음악회에 딱 알맞은
그룹입니다.
나올 때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룹 노라조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환경을 사랑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노라조입니다.
오늘 놀 준비 됐습니까?
즐길 준비 됐습니까?
오늘 한번 가보겠습니다.
-다 같이!
여러분 좋아
부산 시민 완전 짱이다
박수.
박수를 치는 만큼 부자 됩니다.
우리 부자 됩시다.
부산이 좋아
-다 같이.
-한 번 더.
여러분 좋아
부산 시민 완전 사랑해
-엄청납니다.
-여러분 노라조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노라조입니다.
-반갑습니다.
-여기 이쪽으로 잠깐 와주세요.
여러분 노라조에게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주 카레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특수 효과로 불까지 피워주시니까.
-그러니까요.
-정말 주방에서 노래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오늘 불맛 가득 나는 카레였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우리 또 불편한 음악회에서
만나는데.
-그렇습니다.
-더욱더 뜨거운 무대로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의상을 보니까 조빈 씨, 원흠 씨
굉장히 특히 조민 씨 의상.
-(함께) 그렇습니다.
-오늘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서 우리가 또 부산
환경공단과 함께하는 불편한 음악회,
우리의 환경을 살리자, 부산을 깨끗하게
만들자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약간 페트병 이런 거, 그냥
버리는 것보다는 이렇게 재활용을 해서
의상으로도 만들 수 있고, 그러니까 한
번 더 쓸 수 있다는 거.
리사이클한 거, 얼마나 좋은
운동이겠습니까?
그래서 저희 그렇게 만들고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또 저희가 한번
여러분을 만남의 기회가 또 생긴 게
아닌가 싶어서.
-맞습니다.
-굉장히 좋은 어떤 저희의 아이템.
-너무 좋습니다.
목마르실 수 있으니까 여기다 물을 한번
또 채워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딱이네.
-여러분, 불편한 음악회.
특히 환경 전문 가수 노라조입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불편하지만 해놓고
나면 너무나 행복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희와 함께 가시죠.
저희가 선봉에 서겠습니다.
-다음 곡 어떤 노래입니까?
-다음 곡은 우리가 정말 환경을 말리고
했을 때 정말 시원한 어떤 환경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맞아요.
-저희 노래 중에 가장 시원한 노래,
사이다를 여러분과 함께 한번 불러볼까
합니다.
-여러분, 박수 부탁드립니다.
-함께 불러 봅니다.
사이다.
박수.
여기입니다.
박수.
박수를 치는 만큼 여러분의 인생은
사이다처럼 시원해집니다.
한 번 더 갑니다.
여러분 완전 짱이다
다 같이 손 머리 위로 박수.
자 다 같이 한번 크게 소리 질러 봅니다.
갑니다.
세이, 헤이 헤이 헤이.
-(함께) 헤이 헤이 헤이
-호호호.
-(함께) 호호호.
-하하하.
-(함께) 하하하.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 소리 질러.
환경을 사랑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이
있잖아.
부산 시민 완전 최고다
-엄청납니다.
-세상에나.
-(함께) 노라조.
-여러분, 노라조에게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노라조의 무대였습니다.
노라조의 이름이 그냥 노라조가 아니라
노래는 라이브가 좋아라는 줄임말인 거
아십니까?
-저는 오늘 처음 알았어요.
-그래요?
-진짜 라이브 멋진 음악을 좋아, 하면서
보여주셨던.
-저도 입을 벌리고 턱을 못 다물고
무대를 봤습니다.
-그런가요.
불편한 음악회.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다 됐는데요.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밟고 있는 이 지구, 이 땅은
우리 후손들에게 빌려 쓰는 땅이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더욱더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지구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오늘 음악회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또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우리가 되길 바라봅니다.
저도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또
실천해서 선한 영향력을 많이 알리는
그런 멋진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오늘의 마지막 무대 기다리고
계신 이분께 무대를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분 노래처럼 아하 대한민국이 더욱더
멋진 대한민국이 되길.
그리고 환경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하면서 2024 불편한 음악회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수라 씨의 무대입니다.
-부산 시민 여러분, 지구를 살립시다.
다 같이 손 위로.
같이요.
기타.
여기 있는 분들 같이.
같이요.
내 사랑 크게.
한 번 더.
크게.
반갑습니다.
굉장히 그 타이틀 듣고.
불편한 콘서트?
굉장히 의아했었는데 굉장히 의미 있는
콘서트라는 말에 굉장히 기대감과 저도
인간의 한 사람으로서 이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건 누구보다도 그 책임 의식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느 지역보다도 이 부산
시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불편한 콘서트라는
타이틀을 갖고 콘서트를 하신다고
그래서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정말 멋진 콘서트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박수 쳐주세요.
맞습니다.
저희 가수들은 굉장히 일회용을 활용할
때가 많아요.
지방을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사실
활용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요즘은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텀블러를
이용해서 갖고 다니면서 커피를
마신다든가 물을 마신다든가 하고
있거든요.
모든 것은 소소하게 작은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좋은 취지를 갖고
콘서트를 만들어주신 부산 시민 관계자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하나 된
우리 부산 시민의 얼굴을 보니까 정말
최고의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앞장서는
우리 부산 시민 정말 박수 쳐 드리고
싶습니다.
파이팅해요, 우리.
지구를 살려야 합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이 노래를 안
부르면 안 되겠죠.
이번에는 여러분 그냥 어차피 가을밤의
마지막 저와 함께하는 이 콘서트니까
함께 일어나셔서 같이 불러주셔도 좋고
흥을 더 돋워주시면 이 공연 콘서트가
더 의미가 있고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환희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같이요!
다 같이요!
부산시민 여러분, 다 같이 함성 소리
크게!
다 같이 크게!
-(함께) 앙코르, 앙코르, 앙코르!
-난리 났어.
우리 환경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우리
대한민국 국민, 특히 부산 시민들
앞장서서 환경 살리기에 하나 된
마음으로 늘 파이팅합시다.
여러분, 진짜 하나 된 마음으로 앙코르
송 다 같이 일어나서 아 대한민국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뒤에도!
다 같이!
다 같이!
다 같이 크게!
마지막으로!
(노래) 우리 대한민국
아 아 우리 조국
아 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