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콘서트
2024 제20회 현인가요제
등록일 : 2024-08-19 16:58:34.0
조회수 : 767
-(해설) 본명 현동주.
부산 영도구 출생으로 일본 우에노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던 청년
현동주는 중국 상하이에서 샹송과
칸초네를 부르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작곡가 박시춘의 권유로 가요계에
데뷔.
신라의 달밤을 시작으로 비 내리는
고모령, 서울야곡, 꿈속의 사랑,
굳세어라 금순아 등을 연달아 히트
시키며 현인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여러 번안곡과 서양 음악에 기초한
새로운 리듬의 음악들이 현인 선생님을
통해 알려졌고.
그가 부른 노래들은 광복, 한국전쟁
그리고 전후 시대를 살아가는 고단한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현인 선생님의 예술을 향유하며 그분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기 위한 또 하나의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현인 선생님, 당신의 뜻을 기리는
현인가요제를 지켜봐 주십시오.
-우리 현인가요제가 이렇게 많은 시민
여러분을 나아가 우리 국민 여러분이
함께하는 가운데 이곳 송도해수욕장에서
이렇게 막을 올렸습니다.
참 얼마나 기쁜 그런 날인지요.
20회.
그 역사가 참 대단하지 않나요?
그런데 변치 않는 게 있다면 바로 이
현인가요제를 통한 우리 젊은이들의
가수를 향한 꿈, 그 바람이겠죠.
그것을 그대로 담아서 오늘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5팀의 경연과 축하 공연이 있는데
먼저 이 본선에 오른 다섯 젊은이들이
현인 선생의 노래를 먼저 준비를 했어요.
남성들은 우리 신라의 달밤을 선사를
해드리고 그리고 여성들은 굳세어라
금순아를 차례차례 여러분께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우리 자랑스러운 본선
우리 출연자님들을 맞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우리 굳세어라 금순아.
이 시대의 우리 여성, 이 젊은이들이
이렇게 현인 선생을 기리면서
노래를 했어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대한민국의 번영과 성도의
발전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이런 굳센 우리 여성들의 어머니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죠.
우리나라 1호 해수욕장, 이곳 송도에서
이 발전된 번영된
모습 속에 우리 현인 선생을 추모하는 그
가요제를 이렇게 막을 열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노래 이어서 우리 시대
작은 거인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 우리 우연이 씨의 축하 무대부터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우연이 씨를 환영해
주십시오.
여보 이젠.
안녕하셨어요?
너무 즐거운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현인가요제에서 스타 한
분이 배출되는 날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날입니까?
그렇죠?
이따 한 분, 한 분 나올 때마다 박수
많이 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그다음 노래 뭐 불러드릴까요?
우연히 함께 불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더 크게요!
정말.
더 크게요.
정말.
-부산 분들은 다릅니다.
열화와 같은 박수, 결집된 에너지가
있어서 많은 연예인들을 만들고 또 운동
스타들도 만드시는 것 같아요.
거기 우리 현인가요제가 함께하고 있는데
작년에 이 무대에서 그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대상의 주인공 오늘 먼저
여러분께 이렇게 하면 대상 받습니다라고
하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그 주인공이요.
바로 작년에 잘생겼던 남성 박상현
군입니다.
여러분,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어엿한 우리 가수가 된 박상현
군의 무대를 보면서 아마 여러분이 저
정도 해야 현인가요제 대상 받는구나,
아니면 저렇게 하니까 1등 할 수 있겠지.
어쨌든 박상현 군은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어엿한 우리 젊은 가수가
됐습니다.
이곳 현인가요제로 이렇게 함께하고
있는데요.
심사위원 여러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조용필 씨의 허공, 미워 미워, 숱한
노래, 한혜진의 갈색추억, 한상일의
웨딩드레스 등을 작곡하신 우리 국민의
작곡가이시죠.
정풍송 선생님 함께 오늘 심사위원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계시고요.
그리고 나훈아의 고향역 그리고 우리
태진아 씨의 옥경이, 장윤정의 애가 타.
역시 국민의 애창곡을 만든 주인공입니다.
작곡가 임종수 선생님도 함께하시고.
그리고 국민가요 남행열차를 비롯해서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조항조 씨의
거짓말.
숱한 곡이 많습니다.
명품 작곡가이신 김진룡 선생님도 늘
현인가요제 큰 힘을 싣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노래
강사이자 작곡가죠.
이분이 노래 교실의 판도를 바꾸신
분입니다.
그러면서도 진미령 씨의 미운 사랑,
문희옥 평행선, 서지오의 남이가를 만든
송광호 선생님도 함께 오늘 심사를 맡고
있습니다.
또 이분 노랫말에 정말 누구나 다 감동
받죠.
노래하는 시인입니다.
리아 가수의 아버지이기도 하죠.
사랑을 위하여, 존재의 이유, 바램.
그 곡 자체가 우리 국민을 위한 시이기도
하죠.
김종환 씨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김종환 선생님 고맙고요.
그리고 우리 참가자들을 위해서 큰
응원의 소리처럼 넉넉하게 뒤의 소리를
받쳐주시는 분이시죠.
이분은 또 지휘자이기도 하십니다만
꽃바람 여인과 진짜 멋쟁이를 작곡한
분이기도 합니다.
김영철 선생님께는 우리 연예인 우리
전속 오케스트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연총팝스 오케스트라 여러분과 함께
인사드렸고요.
우리 무용단 합창단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참가 번호 1번부터 나와서 5번까지
여러분 앞에 설 텐데 얼마나 떨릴까요?
선명 양을 힘찬 박수로 격려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20회 현인가요제에 출전하게 된
선명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바람 같은 사랑으로 출전하게
됐고요.
이왕 올라온 거 대상까지 거머쥐어서
무대를 찢어서 대상을 꼭 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참가자 선명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
-잘했어요.
첫 무대를 잘 만들어줬습니다.
김무진 군이군요.
웃자라는 노래를 왜 부르냐고 물었더니
요즘도 우리가 웃는 그런 대한민국이
됐습니다만 더 많은 사람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대요.
여러분 김무진 군을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김무진입니다.
이번 현인가요제에 제 노래 웃자를 들고
참가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 전 국민이 웃는 그날까지 웃자.
김무진 파이팅.
-박수, 박수, 박수.
감사합니다.
-김무진 참가자가, 잠깐잠깐.
나는 노래한 김무진 씨도 대단해
보이지만 나는 무용한 분이 누군지
궁금해서 말이지.
누구예요?
어떻게 돼요?
우리 무진 군하고.
-저희 김무진 오빠와 함께 10년 동안
함께 노래 활동을 한 동생들입니다.
-이렇게 참 전승무용단도 아니고 이렇게
해서 깜짝 놀랐어요.
참 고맙네요.
-맞습니다.
-잘되어야겠어요.
그렇죠?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참가번호 3번, 이해진
양인데요.
애련이라는 곡을 이 송도 앞바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보고 싶다고
합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격려를 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양산에서 온 이해진입니다.
20회 현인가요제에 참가하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현인가요제에서 부를 곳은 애련이라는
곡이고요.
애련이라는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노래입니다.
그러면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양산에 살고 있는 해진 양의
애련이라는 노래를 함께 이렇게
들어봤습니다.
이번에 나와서 노래하는 우리 참가번호
4번, 김상협 군은 서울에서 왔는데요.
이 바닷가에서 그 아련한, 애절한 그런
사랑의 이야기를 좀 담아서 노래하고
싶다고 하네요.
여러분, 우리 김상협 군을 큰 박수로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상협.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온 평생 삶을 노래하고 싶은
김상협이라고 합니다.
현인가요제 우선 20회 정말
축하드리고요.
제가 오늘 참가하게 된 노래는
바라기라는 노래이다.
한 여자를 정말 애타게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하는 남자의 간절한 마음,
애타는 마음을 표현한 곡인데
여러분께서 많이 응원해 주시면 제가
여러분께 평생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 같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파이팅!
-아주 의젓한 듬직한 우리 김상협 군이
여름 바다, 이 밤 무대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니까 정말 걸맞은 느낌을
우리가 갖게 되네요.
이제 참가번호 5번, 본선에 오른 끝
경영자인데.
아까 우리 굳세어라 금순아, 현인
선생의 노래를 우리 젊은이들이
서곡으로 불렀잖아요.
그 굳세어라 금순의 딱 맞는 주인공이
이번에 나오는 홍소리 양이 아닐까
싶습니다.
북한 함경도에서 이렇게 우리 부산으로
왔습니다.
꼭 한 번의 그 꿈을 위해서 우리 부산시민
여러분, 함경도에서 온 우리 홍소리
양을 우리 금순이에게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저는 자유가 없는 북한에서 자유로운
대한민국에 오기 위해 7개월된
아기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두만강을
건너온 현인가요제가 참가한
홍소리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곡은 꼭 한 번이라는
곡입니다.
주의 깊게 들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꿈을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참 아주 귀한 우리 소리꾼이 이렇게 우리
부산에 왔네요.
이렇게 해서 우리 홍소리 양까지 다섯
명의 최종 본선 무대 진출자의 노래를
들어봤습니다.
그래, 노래할 수 있으면 내가 기쁘다는
것이고 들을 수 있으면 행복하다는
이야기겠죠.
이번에 그런 주인공이 한 분
나옵니다.
아주 영화배우처럼 잘생겼어요.
그렇게 잘생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 꽃미남, 노래도 잘하는 황윤성 군을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윤성!
-황윤성, 파이팅!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트로트 가수, 황윤성입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밤입니다.
올해가 또 현인가요제가 20회를
맞이했다고 하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수!
이어서 제 노래 가야 한다면이라는 노래
띄워드릴 건데요.
제가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고 가야
한다면 부르고 제가 군대를
가버렸어요.
그런데 이제는 여러분 마음속에 가야
한다면이라는 생각으로 이 노래를 열심히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주시죠!
왼쪽부터 가볼까요?
가운데!
오른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황윤성 군의 무대를 시원하게
들었습니다.
그쪽으로 가는 길이 서울로 가는
길이에요.
여러분도 웃게 해드릴 형제가
나오겠습니다.
호우주의보 하나요.
먼저 우리 황민우, 황민호 군 중에서
먼저 황민우 군부터 가겠습니다.
부산 소리 질러!
한 번 더 소리 질러!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수 황민우입니다.
오늘 현인가요제에 저를 초대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또 다음 초대 가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다음 초대 가수를 제가
직접 소개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2살입니다.
다들 누군지 아시죠?
그러면 우리 하나, 둘, 셋 하면 다 같이
민호야라고 불러 볼까요?
하나, 둘, 셋!
민호야!
-다시 한번 박수 한번 해 주세요.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민호.
우리 시대에 이런 어린이가 함께 있다는
게 행복한 일 아니겠어요?
20회 현인 가요제 이렇게 부산 송도
해수욕장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현인 선생을 기리는 그런
20주년인데요.
현인 선생이 우리 가요사에 유명 곡도
많이 남겼습니다만 왜 우리가 현인, 현인
하냐면 창법이 달랐고요.
늘 새로운 시도를 하셨던 창조적인
분이었습니다.
오늘 이 현인 가요제 대미를 장식하는
우리 대한민국 최정상의 가수분도
그러해요.
우리 성인 가요의 한 획을 바꿨죠.
새로운 노래와 새로운 방법으로 여러분,
달리 설명이 필요 없는 우리 대한민국
장윤정 씨의 무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윤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목소리 한번 들려주시겠습니까?
다 같이 박수 치면서 이 노래 아시는
분들은 중간중간 라이 라이야 함께
외쳐주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장윤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덕분에 저도 이렇게 날씨 좋고
기분도 좋은 이 현장에 함께할 수 있게
돼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이 가요제를 통해서, 요즘에 워낙
오디션이 많아서 여기저기에서 스타들이
나오고 있지만 우리 현인가요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가요제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도 분명히 스타가 나올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이대로 한번 가볼까요?
계속해서 달려볼까요?
제 노래 중에 사랑아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는 엉덩이 굼실굼실하시는 분들은
다 같이 일어나서 놀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즐겨주세요, 고맙습니다.
가자, 가자, 가자.
신나게 놀아봅시다!
함성 소리가 안 들리는데요?
그렇죠.
앉아계신 분들 이렇게 얌전히 노실
겁니까?
다 같이 머리 위로 박수!
함성 하면서 함성!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시대에 장윤정 씨가 이렇게
함께해서 우리는 즐겁게 노래 듣고 함께
박수 칠 수가 있습니다.
현인가요제 오늘 20회 이렇게
함께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첫 번째 시상부터 가도록
하죠.
장려상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현인가요제
김무영 운영위원장께서 해주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러분 박수로 격려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먼저 장려상입니다.
작사, 작곡료가 포함된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겠습니다.
제20회 현인가요제 장려상 참가 번호 1번.
선명 양 축하합니다.
바람 같은 사랑의 주인공이죠.
이제 시상하겠습니다.
현인가요제 장려상 선명 양이었고요.
김무영 운영위원장께서 우리 현인 선생의
그 노래하는 모습이 아로새겨져 있는
그런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 원
시상이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어서 동상입니다.
이 부분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광역시
오수연 연합회장께서 해주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러분 박수로 맞이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발표합니다, 동상.
작사, 작곡료 포함 3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참가 번호 2번, 김무진 군.
축하합니다.
우리 함께 노래했던 우리 누나 같은 두
분이 기뻐하겠습니다.
동상 트로피도 받아주고요.
우리 함께하는 상장과 상금도 함께 받아
주십시오.
축하합니다.
김무진 군, 아주 재능이 많아 보이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아주 상품성이 아주
돋보이는, 엿보이는 그런 후보이기도
해요.
다음은 은상입니다.
이 부분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박연숙
부이사장께서 하겠습니다.
과연 은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여러분, 박연숙 부이사장입니다.
격려해 주십시오.
그러면 발표하겠습니다, 은상.
4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겠습니다, 은상.
번호가 이렇게 가는군요.
3번, 이해진 양입니다.
1, 2, 3.
계속 이런 식으로 오늘 공교롭게
이어지네요.
계속 이것이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해진 양, 축하합니다.
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애련이라는
노래를 송도 밤바다에 정말 촛불처럼
띄웠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이제 대상과 금상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두 분 앞으로 나오십시오.
4번하고 5번이 공교롭게 남았어요.
두 분 이렇게 서시고.
어쩔 수 없이 이제 금상과 대상을 가리게
될 것 같은데요.
먼저 시상할 분을 앞으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상 수상자 발표와 시상은 부산광역시
서구 공한수 구청장께서 해주시고 금상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이사장께서 이제 하겠습니다.
대상에게는 상금 1000만 원, 그리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데 그러면 공한수 구청장께서
이제 발표를 해주겠습니다.
-대상자를 발표하겠습니다.
대상.
참가 번호.
5번, 홍소리입니다.
-홍소리 양, 축하합니다.
북에서 온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꼭 한 번의 그 노래, 주인공이 됐습니다.
굳세어라, 금순아.
그 꿈이 현인 선생의 그 노래만큼이나
실현이 됐습니다.
참 뜻깊은 시간이네요.
시상부터 하겠습니다.
먼저 금상 부분 김상협 군부터 이제 석현
이사장께서 시상하겠습니다.
김상협 군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 함께
받아주시고요.
받아주십시오, 금상.
그리고 현인 선생의 그 모습이 조각된
트로피 받아주시고 축하합니다.
우리 김상협 군도 아주 애잔한 노래를
훌륭히 잘 불러주었죠.
축하드리고요.
가수의 꿈을 이루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홍소리 양.
함경북도 온성, 저 압록강 근처에 있는
도시에서 이곳 부산까지 온
주인공입니다.
먼저 인증서가 이어지겠습니다.
인증서, 대상의 주인공 홍소리.
홍소리 씨는 우리나라 가요계의 거목이신
현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제2의 현인을
발굴해 연예 예술의 발전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제정한 제20회
현인가요제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본
인증서를 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우리 모두의 박수를 담아 드리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현인 선생의 그 굳세어라, 금순이.
그것이 홍소리 양의 이름으로 바뀌어서
이렇게 주어졌습니다.
1000만 원의 상금도 함께 주어졌고요.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함께
보내 주십시오.
옆으로 쭉 가서 가운데...
축하합니다.
-항상 신랑한테 미안하고 감사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여보.
-그래요.
-그리고 엄마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바라고 함께했던
뒤의 동료 네 분도 잊지 마십시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홍소리 양이 부른 노래는 꼭 한
번입니다.
얼마나 제목도 간절한지요.
그 노래를 오늘 앙코르곡으로 청하면서
제20회 현인가요제 오늘 여기서 저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같이 불러주세요.
-(노래) 꼭 한 번 꼭 한 번
꼭 한 번 당신
볼 수 있나요
사랑할 때는
마음대로 해놓고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천 번을 보고
만 번을 봐도
또 보고 싶다던
그대 그 말 거짓인가요
사랑이란
사랑이란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고
미워할 수 없는데
꼭 한 번 꼭 한 번
꼭 한 번 당신
볼 수 있나요
먼발치 먼 곳이라도
감사합니다.
부산 영도구 출생으로 일본 우에노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던 청년
현동주는 중국 상하이에서 샹송과
칸초네를 부르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작곡가 박시춘의 권유로 가요계에
데뷔.
신라의 달밤을 시작으로 비 내리는
고모령, 서울야곡, 꿈속의 사랑,
굳세어라 금순아 등을 연달아 히트
시키며 현인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여러 번안곡과 서양 음악에 기초한
새로운 리듬의 음악들이 현인 선생님을
통해 알려졌고.
그가 부른 노래들은 광복, 한국전쟁
그리고 전후 시대를 살아가는 고단한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현인 선생님의 예술을 향유하며 그분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기 위한 또 하나의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현인 선생님, 당신의 뜻을 기리는
현인가요제를 지켜봐 주십시오.
-우리 현인가요제가 이렇게 많은 시민
여러분을 나아가 우리 국민 여러분이
함께하는 가운데 이곳 송도해수욕장에서
이렇게 막을 올렸습니다.
참 얼마나 기쁜 그런 날인지요.
20회.
그 역사가 참 대단하지 않나요?
그런데 변치 않는 게 있다면 바로 이
현인가요제를 통한 우리 젊은이들의
가수를 향한 꿈, 그 바람이겠죠.
그것을 그대로 담아서 오늘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5팀의 경연과 축하 공연이 있는데
먼저 이 본선에 오른 다섯 젊은이들이
현인 선생의 노래를 먼저 준비를 했어요.
남성들은 우리 신라의 달밤을 선사를
해드리고 그리고 여성들은 굳세어라
금순아를 차례차례 여러분께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우리 자랑스러운 본선
우리 출연자님들을 맞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우리 굳세어라 금순아.
이 시대의 우리 여성, 이 젊은이들이
이렇게 현인 선생을 기리면서
노래를 했어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대한민국의 번영과 성도의
발전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이런 굳센 우리 여성들의 어머니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죠.
우리나라 1호 해수욕장, 이곳 송도에서
이 발전된 번영된
모습 속에 우리 현인 선생을 추모하는 그
가요제를 이렇게 막을 열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노래 이어서 우리 시대
작은 거인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 우리 우연이 씨의 축하 무대부터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우연이 씨를 환영해
주십시오.
여보 이젠.
안녕하셨어요?
너무 즐거운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현인가요제에서 스타 한
분이 배출되는 날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날입니까?
그렇죠?
이따 한 분, 한 분 나올 때마다 박수
많이 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그다음 노래 뭐 불러드릴까요?
우연히 함께 불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더 크게요!
정말.
더 크게요.
정말.
-부산 분들은 다릅니다.
열화와 같은 박수, 결집된 에너지가
있어서 많은 연예인들을 만들고 또 운동
스타들도 만드시는 것 같아요.
거기 우리 현인가요제가 함께하고 있는데
작년에 이 무대에서 그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대상의 주인공 오늘 먼저
여러분께 이렇게 하면 대상 받습니다라고
하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그 주인공이요.
바로 작년에 잘생겼던 남성 박상현
군입니다.
여러분,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어엿한 우리 가수가 된 박상현
군의 무대를 보면서 아마 여러분이 저
정도 해야 현인가요제 대상 받는구나,
아니면 저렇게 하니까 1등 할 수 있겠지.
어쨌든 박상현 군은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어엿한 우리 젊은 가수가
됐습니다.
이곳 현인가요제로 이렇게 함께하고
있는데요.
심사위원 여러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조용필 씨의 허공, 미워 미워, 숱한
노래, 한혜진의 갈색추억, 한상일의
웨딩드레스 등을 작곡하신 우리 국민의
작곡가이시죠.
정풍송 선생님 함께 오늘 심사위원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계시고요.
그리고 나훈아의 고향역 그리고 우리
태진아 씨의 옥경이, 장윤정의 애가 타.
역시 국민의 애창곡을 만든 주인공입니다.
작곡가 임종수 선생님도 함께하시고.
그리고 국민가요 남행열차를 비롯해서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조항조 씨의
거짓말.
숱한 곡이 많습니다.
명품 작곡가이신 김진룡 선생님도 늘
현인가요제 큰 힘을 싣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노래
강사이자 작곡가죠.
이분이 노래 교실의 판도를 바꾸신
분입니다.
그러면서도 진미령 씨의 미운 사랑,
문희옥 평행선, 서지오의 남이가를 만든
송광호 선생님도 함께 오늘 심사를 맡고
있습니다.
또 이분 노랫말에 정말 누구나 다 감동
받죠.
노래하는 시인입니다.
리아 가수의 아버지이기도 하죠.
사랑을 위하여, 존재의 이유, 바램.
그 곡 자체가 우리 국민을 위한 시이기도
하죠.
김종환 씨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김종환 선생님 고맙고요.
그리고 우리 참가자들을 위해서 큰
응원의 소리처럼 넉넉하게 뒤의 소리를
받쳐주시는 분이시죠.
이분은 또 지휘자이기도 하십니다만
꽃바람 여인과 진짜 멋쟁이를 작곡한
분이기도 합니다.
김영철 선생님께는 우리 연예인 우리
전속 오케스트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연총팝스 오케스트라 여러분과 함께
인사드렸고요.
우리 무용단 합창단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참가 번호 1번부터 나와서 5번까지
여러분 앞에 설 텐데 얼마나 떨릴까요?
선명 양을 힘찬 박수로 격려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20회 현인가요제에 출전하게 된
선명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바람 같은 사랑으로 출전하게
됐고요.
이왕 올라온 거 대상까지 거머쥐어서
무대를 찢어서 대상을 꼭 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참가자 선명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
-잘했어요.
첫 무대를 잘 만들어줬습니다.
김무진 군이군요.
웃자라는 노래를 왜 부르냐고 물었더니
요즘도 우리가 웃는 그런 대한민국이
됐습니다만 더 많은 사람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대요.
여러분 김무진 군을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김무진입니다.
이번 현인가요제에 제 노래 웃자를 들고
참가하게 됐습니다.
대한민국 전 국민이 웃는 그날까지 웃자.
김무진 파이팅.
-박수, 박수, 박수.
감사합니다.
-김무진 참가자가, 잠깐잠깐.
나는 노래한 김무진 씨도 대단해
보이지만 나는 무용한 분이 누군지
궁금해서 말이지.
누구예요?
어떻게 돼요?
우리 무진 군하고.
-저희 김무진 오빠와 함께 10년 동안
함께 노래 활동을 한 동생들입니다.
-이렇게 참 전승무용단도 아니고 이렇게
해서 깜짝 놀랐어요.
참 고맙네요.
-맞습니다.
-잘되어야겠어요.
그렇죠?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참가번호 3번, 이해진
양인데요.
애련이라는 곡을 이 송도 앞바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보고 싶다고
합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격려를 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양산에서 온 이해진입니다.
20회 현인가요제에 참가하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현인가요제에서 부를 곳은 애련이라는
곡이고요.
애련이라는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노래입니다.
그러면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양산에 살고 있는 해진 양의
애련이라는 노래를 함께 이렇게
들어봤습니다.
이번에 나와서 노래하는 우리 참가번호
4번, 김상협 군은 서울에서 왔는데요.
이 바닷가에서 그 아련한, 애절한 그런
사랑의 이야기를 좀 담아서 노래하고
싶다고 하네요.
여러분, 우리 김상협 군을 큰 박수로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상협.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온 평생 삶을 노래하고 싶은
김상협이라고 합니다.
현인가요제 우선 20회 정말
축하드리고요.
제가 오늘 참가하게 된 노래는
바라기라는 노래이다.
한 여자를 정말 애타게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하는 남자의 간절한 마음,
애타는 마음을 표현한 곡인데
여러분께서 많이 응원해 주시면 제가
여러분께 평생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 같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파이팅!
-아주 의젓한 듬직한 우리 김상협 군이
여름 바다, 이 밤 무대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니까 정말 걸맞은 느낌을
우리가 갖게 되네요.
이제 참가번호 5번, 본선에 오른 끝
경영자인데.
아까 우리 굳세어라 금순아, 현인
선생의 노래를 우리 젊은이들이
서곡으로 불렀잖아요.
그 굳세어라 금순의 딱 맞는 주인공이
이번에 나오는 홍소리 양이 아닐까
싶습니다.
북한 함경도에서 이렇게 우리 부산으로
왔습니다.
꼭 한 번의 그 꿈을 위해서 우리 부산시민
여러분, 함경도에서 온 우리 홍소리
양을 우리 금순이에게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저는 자유가 없는 북한에서 자유로운
대한민국에 오기 위해 7개월된
아기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두만강을
건너온 현인가요제가 참가한
홍소리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곡은 꼭 한 번이라는
곡입니다.
주의 깊게 들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꿈을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참 아주 귀한 우리 소리꾼이 이렇게 우리
부산에 왔네요.
이렇게 해서 우리 홍소리 양까지 다섯
명의 최종 본선 무대 진출자의 노래를
들어봤습니다.
그래, 노래할 수 있으면 내가 기쁘다는
것이고 들을 수 있으면 행복하다는
이야기겠죠.
이번에 그런 주인공이 한 분
나옵니다.
아주 영화배우처럼 잘생겼어요.
그렇게 잘생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 꽃미남, 노래도 잘하는 황윤성 군을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윤성!
-황윤성, 파이팅!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트로트 가수, 황윤성입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밤입니다.
올해가 또 현인가요제가 20회를
맞이했다고 하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수!
이어서 제 노래 가야 한다면이라는 노래
띄워드릴 건데요.
제가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고 가야
한다면 부르고 제가 군대를
가버렸어요.
그런데 이제는 여러분 마음속에 가야
한다면이라는 생각으로 이 노래를 열심히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주시죠!
왼쪽부터 가볼까요?
가운데!
오른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황윤성 군의 무대를 시원하게
들었습니다.
그쪽으로 가는 길이 서울로 가는
길이에요.
여러분도 웃게 해드릴 형제가
나오겠습니다.
호우주의보 하나요.
먼저 우리 황민우, 황민호 군 중에서
먼저 황민우 군부터 가겠습니다.
부산 소리 질러!
한 번 더 소리 질러!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수 황민우입니다.
오늘 현인가요제에 저를 초대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또 다음 초대 가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다음 초대 가수를 제가
직접 소개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2살입니다.
다들 누군지 아시죠?
그러면 우리 하나, 둘, 셋 하면 다 같이
민호야라고 불러 볼까요?
하나, 둘, 셋!
민호야!
-다시 한번 박수 한번 해 주세요.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민호.
우리 시대에 이런 어린이가 함께 있다는
게 행복한 일 아니겠어요?
20회 현인 가요제 이렇게 부산 송도
해수욕장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현인 선생을 기리는 그런
20주년인데요.
현인 선생이 우리 가요사에 유명 곡도
많이 남겼습니다만 왜 우리가 현인, 현인
하냐면 창법이 달랐고요.
늘 새로운 시도를 하셨던 창조적인
분이었습니다.
오늘 이 현인 가요제 대미를 장식하는
우리 대한민국 최정상의 가수분도
그러해요.
우리 성인 가요의 한 획을 바꿨죠.
새로운 노래와 새로운 방법으로 여러분,
달리 설명이 필요 없는 우리 대한민국
장윤정 씨의 무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윤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목소리 한번 들려주시겠습니까?
다 같이 박수 치면서 이 노래 아시는
분들은 중간중간 라이 라이야 함께
외쳐주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장윤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덕분에 저도 이렇게 날씨 좋고
기분도 좋은 이 현장에 함께할 수 있게
돼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이 가요제를 통해서, 요즘에 워낙
오디션이 많아서 여기저기에서 스타들이
나오고 있지만 우리 현인가요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가요제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도 분명히 스타가 나올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이대로 한번 가볼까요?
계속해서 달려볼까요?
제 노래 중에 사랑아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는 엉덩이 굼실굼실하시는 분들은
다 같이 일어나서 놀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즐겨주세요, 고맙습니다.
가자, 가자, 가자.
신나게 놀아봅시다!
함성 소리가 안 들리는데요?
그렇죠.
앉아계신 분들 이렇게 얌전히 노실
겁니까?
다 같이 머리 위로 박수!
함성 하면서 함성!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시대에 장윤정 씨가 이렇게
함께해서 우리는 즐겁게 노래 듣고 함께
박수 칠 수가 있습니다.
현인가요제 오늘 20회 이렇게
함께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첫 번째 시상부터 가도록
하죠.
장려상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현인가요제
김무영 운영위원장께서 해주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러분 박수로 격려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먼저 장려상입니다.
작사, 작곡료가 포함된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겠습니다.
제20회 현인가요제 장려상 참가 번호 1번.
선명 양 축하합니다.
바람 같은 사랑의 주인공이죠.
이제 시상하겠습니다.
현인가요제 장려상 선명 양이었고요.
김무영 운영위원장께서 우리 현인 선생의
그 노래하는 모습이 아로새겨져 있는
그런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 원
시상이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어서 동상입니다.
이 부분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광역시
오수연 연합회장께서 해주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러분 박수로 맞이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발표합니다, 동상.
작사, 작곡료 포함 3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참가 번호 2번, 김무진 군.
축하합니다.
우리 함께 노래했던 우리 누나 같은 두
분이 기뻐하겠습니다.
동상 트로피도 받아주고요.
우리 함께하는 상장과 상금도 함께 받아
주십시오.
축하합니다.
김무진 군, 아주 재능이 많아 보이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아주 상품성이 아주
돋보이는, 엿보이는 그런 후보이기도
해요.
다음은 은상입니다.
이 부분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박연숙
부이사장께서 하겠습니다.
과연 은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여러분, 박연숙 부이사장입니다.
격려해 주십시오.
그러면 발표하겠습니다, 은상.
4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겠습니다, 은상.
번호가 이렇게 가는군요.
3번, 이해진 양입니다.
1, 2, 3.
계속 이런 식으로 오늘 공교롭게
이어지네요.
계속 이것이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해진 양, 축하합니다.
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애련이라는
노래를 송도 밤바다에 정말 촛불처럼
띄웠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이제 대상과 금상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두 분 앞으로 나오십시오.
4번하고 5번이 공교롭게 남았어요.
두 분 이렇게 서시고.
어쩔 수 없이 이제 금상과 대상을 가리게
될 것 같은데요.
먼저 시상할 분을 앞으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상 수상자 발표와 시상은 부산광역시
서구 공한수 구청장께서 해주시고 금상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이사장께서 이제 하겠습니다.
대상에게는 상금 1000만 원, 그리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데 그러면 공한수 구청장께서
이제 발표를 해주겠습니다.
-대상자를 발표하겠습니다.
대상.
참가 번호.
5번, 홍소리입니다.
-홍소리 양, 축하합니다.
북에서 온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꼭 한 번의 그 노래, 주인공이 됐습니다.
굳세어라, 금순아.
그 꿈이 현인 선생의 그 노래만큼이나
실현이 됐습니다.
참 뜻깊은 시간이네요.
시상부터 하겠습니다.
먼저 금상 부분 김상협 군부터 이제 석현
이사장께서 시상하겠습니다.
김상협 군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 함께
받아주시고요.
받아주십시오, 금상.
그리고 현인 선생의 그 모습이 조각된
트로피 받아주시고 축하합니다.
우리 김상협 군도 아주 애잔한 노래를
훌륭히 잘 불러주었죠.
축하드리고요.
가수의 꿈을 이루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홍소리 양.
함경북도 온성, 저 압록강 근처에 있는
도시에서 이곳 부산까지 온
주인공입니다.
먼저 인증서가 이어지겠습니다.
인증서, 대상의 주인공 홍소리.
홍소리 씨는 우리나라 가요계의 거목이신
현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제2의 현인을
발굴해 연예 예술의 발전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제정한 제20회
현인가요제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본
인증서를 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우리 모두의 박수를 담아 드리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현인 선생의 그 굳세어라, 금순이.
그것이 홍소리 양의 이름으로 바뀌어서
이렇게 주어졌습니다.
1000만 원의 상금도 함께 주어졌고요.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함께
보내 주십시오.
옆으로 쭉 가서 가운데...
축하합니다.
-항상 신랑한테 미안하고 감사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여보.
-그래요.
-그리고 엄마도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바라고 함께했던
뒤의 동료 네 분도 잊지 마십시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홍소리 양이 부른 노래는 꼭 한
번입니다.
얼마나 제목도 간절한지요.
그 노래를 오늘 앙코르곡으로 청하면서
제20회 현인가요제 오늘 여기서 저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같이 불러주세요.
-(노래) 꼭 한 번 꼭 한 번
꼭 한 번 당신
볼 수 있나요
사랑할 때는
마음대로 해놓고
돌아서면 그만인가요
천 번을 보고
만 번을 봐도
또 보고 싶다던
그대 그 말 거짓인가요
사랑이란
사랑이란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고
미워할 수 없는데
꼭 한 번 꼭 한 번
꼭 한 번 당신
볼 수 있나요
먼발치 먼 곳이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