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콘서트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등록일 : 2024-08-12 15:56:36.0
조회수 : 843
-안녕하세요?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진행을 맡은 임소연입니다.
-창이입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열정적입니다.
사실 매년 이곳에서 창녕, 바로 이곳에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는 놀라운 대회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바로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올해로 부지런하게 달려서 13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더욱 특별합니다.
한국의 창작동요가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기도 하고요.
이곳 창녕은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기도 하면서 창녕의 아름다운
자연과 또 풍경은 동요의 순수한 감성을
꽤 닮아있잖아요.
-맞습니다.
오늘 이 순간 우리 소중한 자녀분들의
동요를 듣고 동심의 세계에 푹 빠져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어서 오늘 대회를 아주 공정하게
심사해 주실 심사위원분들도 한 분, 한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한국동요작곡가협회의 진동주
전 회장님 오늘 심사 맡아주시겠습니다.
이어서 부산작곡가협회의 조혜선
회장님입니다.
신라대학교 음악과의 김태경 교수님도
함께해 주십니다.
다음은 경상대 작곡과의 김범기 교수님
함께해 주십니다.
부산대 작곡과의 정수란 교수님.
남지중학교 음악교사 박민호
선생님께서도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산토끼와
따오기 창작동요제 참가자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습니다.
오늘도 심사위원 여러분의 또 깊은
고민이 이어질 것 같은데요.
우리 심사위원 여러분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참가팀에게는 어떤 상이 시상이
될지 시상 내역 말씀드리겠습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가장 큰 상이죠.
바로 환경부장관상인 대상 한 팀에게는요.
상금 300만 원과 상장, 트로피가
수여되고요.
경상남도지사상인 금상 한 팀 역시 상금
150만 원과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되겠습니다.
-은상과 동상도 각각 상장과 상금 그리고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장려상은 총 8팀이 선발되고요.
작사상에는 노랫말상 그리고
가창지도자상에는 인기상까지 각각
선발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 굉장히 상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오늘 참가한 12팀 모두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 결과 그리고 좋은 결과 가지고
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본 경연대회에 앞서서요.
아주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해 주실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지역방송 최초로 창단된 KNN
방송교향악단입니다.
여러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KNN 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대회의 시작을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KNN 교향악단이 준비한 공연, 여러분의
따뜻한 박수로 청해 듣겠습니다.
-KNN 교향악단의 축하 공연으로 이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본선
무대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참가자는요.
경기도에서 온 꿈이 크는 아이들 팀이
준비하고 있는데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인 6색의
매력으로 뭉쳐진 팀이라고 합니다.
참가 번호 1번 꿈이 크는 아이들.
이승연, 김이레, 강연주, 박나희,
김라솜, 윤서진 학생이 국악의 흥겨움이
담긴 곡, 강강수월래라는 곡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린다고 합니다.
첫 번째 무대인 만큼 정말 긴장될 텐데요.
여러분, 박수 준비되셨죠?
-(함께) 네.
-큰 박수로 만나보겠습니다.
-노래의 꿈이 커가는.
-(함께) 꿈이 크는 아이들입니다.
-소중한 문화유산, 우리들의 멋진 노래.
-(함께) 강강수월래 응원해 주세요.
뭐가 달라도 다르겠죠?
얼쑤
-너무 잘했죠?
-(함께) 네.
-특히 우리 또 무형유산인 강강술래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고요.
-국악의 참맛에 또 동요의 순수한 맛까지
함께 더해서 제대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계속해서 두 번째 무대 만나보겠습니다.
서울에서 온 김지유 학생이 준비
중인데요.
상큼 발랄, 긍정, 톡톡.
참가 번호 2번 김지유의 봄에는 손을
잡아요.
여러분, 박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온 3학년 스마일 걸
김지유입니다.
여러분, 요즘 너무 더우시죠?
겨울에서 봄을 맞이한 기뻤던 마음을
제가 노래로 다시 기억해 드릴게요.
봄에는 손을 꼭 잡아요~
꼭꼭~
응원해 주세요.
꼭
-우리 지유 학생의 무대 잘 봤습니다.
아무래도 혼자라서 더 긴장이 됐을 텐데
저렇게 예쁜 표정을 짓고.
꾀꼬리가 나타난 줄 알았어요, 저는.
이렇게 정말 상큼하고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잘 어울리는 밝은
무대였습니다.
-계속해서 세 번째 무대 한번 만나볼까요?
-세 번째 무대는 울산에서 온 동요를
사랑하는 친구들입니다.
다온소리 중창단 친구들이 준비하고
있고요.
박규민, 우효주, 이민준, 이승아,
김나경, 안서진, 김라임, 박서담, 김소현
학생이 부르는 우포늪 노래자랑.
여러분의 큰 박수로 만나보겠습니다.
-자연의 도시.
-(함께) 창녕에서 우포늪 노래자랑이
열립니다.
-(함께) 깡충 산토끼와.
-(함께) 멋쟁이 따오기가 함께하는.
-(함께) 우포늪 노래자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산토끼와 따오기가 응원해 주는
상상만으로도 저희도 행복해지는데요.
-그렇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이 아이들을 누군가를
기필코 이겨내겠다는 마음보다 열심히
서로 연습한 친구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고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무대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계속해서 네 번째 참가자 소개해 드리죠.
-이번에 함께할 친구는요.
서울에서 온 이시안 학생인데요.
우리 시안 학생이 부를 곡은 제목부터
달콤한 달달 달고나입니다.
혼자 오르는 독창 무대인 만큼 여러분의
더 열정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 보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안되시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될 거예요.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면 해낼 수 있어요.
저는 달고나 만드는 것을 여러 번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니
마침내 성공!
시안이의 달달 달고나 성공담을 신나는
노래로 들려드릴게요.
함께 들어보실래요?
-정말 슈퍼스타 같은 포즈와는 또
반전되는 아주 구수한 한
가락이었습니다.
이 노래는요.
달고나를 만드는 데는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우리 시안 친구의
실제 경험담이 녹아있는 노래라고
합니다.
가사처럼 성공으로 가는 단계에는 대단히
많은 실수와 실패가 들어갈 수밖에
없거든요.
이 노래를 통해서 우리 친구들도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이시안 어린이는 달고나 만드는 것은
실패했지만 시안 어린이가 부른 달달
달고나 노래는 정말.
달달 달고나~
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동요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즐겁게 노래 부르면서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삶의 교과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계속해서 참가 번호 5번의 무대를
만나보겠습니다.
이 무대는요.
경남에서 온 빛벌하모니 팀이 준비
중인데요.
정혜윤, 이재중, 김지아, 서예강,
윤아영, 이하진, 여가윤, 이루아, 권혜은
학생이 부르는 행복열매입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길
바랍니다.
-행복열매는.
-강낭콩을 기르면서 나온 노래입니다.
-행복열매를 들으면.
-(함께) 기분이 좋아져요.
-행복 씨앗을.
-심어봐요.
-빛벌하모니의 노래로.
-(함께) 행복을 전할래요.
-행복.
-(함께) 열매.
-이번에 함께하신 행복열매라는 노래는요.
학교에서 학생들이 강낭콩을 기르다가
만들어진 곡이라고 합니다.
강낭콩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의
씨앗을 키우면 어떤 모습이 나올까라는
상상력이 더해진 노래라고 해요.
-그리고 이 빛벌하모니 팀은요.
창녕초등학교의 합창부 팀으로 구성된
팀이라고 합니다.
-이제 다음 무대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가 번호 6번입니다.
사는 지역은 다르지만 노래라는
공통점으로 만난 두 친구들 소개해
드릴게요.
동갑내기 친구사이라는 팀입니다.
조서연, 이다빈 학생이 부르는 우포와
함께라는 곡, 여러분의 따뜻한 박수로
청해 듣겠습니다.
-(함께) 안녕하세요?
저희는 정다운 친구사이.
-경기도에서 온 조서연.
-전주에서 온 이다빈입니다.
오메, 오메.
창녕 우포 너무 좋구나.
-(함께) 이곳이 좋아~
-친구사이.
-(함께) 우포야 함께 노래해 파이팅!
-조금 전의 화면 보니까 손을 꼭 잡고
틀리면 안 되는데 우리 어머니의
마음까지 엿볼 수 있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서연이와 다빈 친구는 놀랍게도
SNS로 만나서 동요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어린 친구들이 대중 가요 쪽으로
접근을 했을 수도 있는데 또 이렇게
예쁜 동요를 준비하는 모습이 더
사랑스러웠죠.
-그나저나 벌써 반을 달렸습니다.
이쯤되면 저희가 쉬어가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는데요.
작년 이맘때 바로 이곳에서 제12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
동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이 이번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늘소리중창단의 놀러와요, 신비의
늪.
그리고 웃는 나 웃는 날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맞이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그새 많이 컸어요, 그렇죠?
또 오늘은 축하 무대를 꾸며주다
보니까 더욱 여유로운 진행까지 함께
즐겨보았습니다.
여러분, 지금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 동요제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제 앞서 여섯 팀을 만나보았고요.
여섯 팀이 남아 있습니다.
끝까지 뜨거운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참가 번호 7번
만나봐야겠습니다.
참가 번호 7번은요.
경기도에서 온 노래마을 아이들입니다.
만나보겠습니다.
임서아, 함지유, 김하랑, 맹주원,
김시온, 노이진, 이유이, 김하린,
김예린 학생과 함께 떠나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웰컴 투 우포, 여러분 박수
부탁드립니다.
-(노래) Welcome to 우포
Let's go together
노래마을 아이들과 아름다운 우포로
함께 놀러 가요!
-우리 노래마을 아이들.
매년 도전하는 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더욱더 열심히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응원단에서도 포부가
남다릅니다.
보통은 어머님들이 응원 많이
오시잖아요.
-그렇죠.
-우리 아버님이 갑자기 와 하시는데
아버님 누구세요?
한번 소리 한번 질러주세요.
-좋습니다.
-진짜 많이 오셨어요.
-그런데 사실 오늘 7번 팀 아빠 외에도
굉장히 많은 분의 아빠 분들이 오늘
함께 참석해 주셨는데요.
그러면 우리 아빠들 목소리 아빠 응원
한번 듣고 가시죠.
아빠들 준비 되섰죠?
-(함께) 네.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응원의 박수
아빠들만 보내주십시오.
-사실 동요제에 이렇게 무대에 서는
모습만 봐도 얼마나 가슴
뿌듯하시겠습니까?
우리 자녀를 위해서 매일 열심히 돈
버시고 일하시면서 사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자녀의 무대에 선 모습만
봐도 아마 감격이 일 거고 더 열심히
일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이들도 아마 아빠에게 받는 에너지로
또다시 힘을 내서 힘차게 노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8번째 참가자 만나볼 텐데요.
-부산에서 왔습니다.
이수아 학생이 준비하고 있고요.
동요를 사랑하고 눈웃음이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이수아 학생이 부르는 곡은요.
우포 품은 나의 꿈입니다.
여러분, 꿈을 위해 큰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우포는 산토끼가 뛰어다니는 초록
들녘과 따오기가 훨훨 날아다니는 푸른
잔디를 품고 있어요.
우포의 품에서 행복한 꿈을
노래할게요.
-이번 노래는 드넓은 자연을 품고 있는
우포늪처럼 우리 친구들의 꿈과
희망도 넓고 크게 키워가기를 바란다는
그런 마음을 전한 노래라고 합니다.
이곡을 부른 수아 친구에게 제가 미리
한번 물어봤어요.
수아야,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이렇게 물어봤는데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저는 모르죠.
-제가 만나봤으니까요.
-그러니까요.
-맞아요.
우리 수아가 저는 이 노래를 통해서
사람들이 더 많이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이렇게 예쁜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순수합니까, 그렇죠?
-그야말로 예쁜 마음이네요.
역시 예쁜 우리 학생이 부르는 동요.
유독 아름다운 이유가 예쁜 마음을
담아서 부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어린이들을 흉내내고 계신 건지.
-저도 예쁨과 조금 전에 보니까 이렇게
잡고 마이크를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그렇게 잡고
계시고요.
계속해서 참가번호 9번 친구들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만나볼 친구들 경남에서 온
친구들입니다.
소리향기 중창단이 기다리고 있고요.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우포늪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
곡입니다.
김리하, 이유림, 정윤아, 강리율,
류다원, 이래인, 김태은, 정재인
학생이 부르는 우포늪에 가장 많은
것이라는 노래, 여러분의 힘찬 박수로
만나보겠습니다.
-(함께) 우포늪에는 뭐가 가장 많을까.
-깡총깡총 토끼.
-개굴개굴 개구리.
-오늘 하루는 소리향기 중창단의
소리로 화음을
채워보는 거 어때?
-너무 좋아.
-우포늪을 탐험하러.
-소리향기 중창단.
-(함께) 출동!
-차렷, 인사.
-참가번호 9번 소리향기 중창단의 무대
만나보셨습니다.
향기가 그때 순간을 기억하게 하는
힘이 있잖아요.
소리향기 중창단이라는 팀 이름도 우리
아이들 노래를 통해서 오늘 이 순간이
오래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동요제에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 선생님의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연습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꿈을 이루어서 가셔도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의 꿈은 이루어졌지만 우리
아이들의 꿈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계속해서 참가번호 10번 만나볼
텐데요.
대구에서 온 행복 파퓰러 중창단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곽민서, 이지수, 안채윤, 서지아,
김윤서, 김지윤, 문서연, 백지원,
이혜주 학생이 부릅니다.
오리와 떠나는 우포 여행.
여러분의 힘찬 박수로 만나봅니다.
-(노래) 매일 똑같은 길에서
-행복을 전하는.
-인기쟁이들로.
-우리 행복 퍼퓰러.
-(함께) 중창단입니다.
-저희의 귀여움과.
-상큼함에.
-벌써 빠져드셨군요.
-우리와 함께 떠나는.
-우포 여행.
지금.
-(함께) 시작합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고, 고.
-(함께) 고!
-차렷.
-우리 파퓰러 중창단은요.
대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두
팀입니다.
행복을 부르는 아이들, 파퓰러
중창단에서 최강의 멤버들로 구성돼서
참가했다고 하죠.
그야말로 드림팀이라고 합니다.
유일한 대구 대표로 이번 동요제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오늘 들어본 노래들을
플레이리스트로 엮어서 아이들이 방학
때 계속해서 들을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 방학 때 아이들이 좀 더 순수한
마음이 더 생겨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군요.
아이들은 원래 순수하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꼭 들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행복 파퓰러 중창단의 무대까지 잘
봤고요.
다음 무대는 참가번호 11번.
부산에서 온 배은유 학생이 부르는.
봄은 무지개야입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용솔초등학교 6학년
배은유입니다.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어린이예술단 햇살나무에서 활동을
해왔는데 창녕의 멋진 무대에 서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선생님, 엄마, 아빠.
믿어주시는 만큼 잘할게요.
배은유가 부르는 봄은 무지개야.
예쁘게 들어주세요.
-우리 은유 친구의 목소리가 정말
은유적이고 무지개 같은, 옥구슬 같은
소리였습니다.
이 곡은 봄에 찾아오는 다양한 꽃들이
바닥에서, 땅에서 피어나는 무지개
같다는 상상을 하면서 쓴 곡이라고
합니다.
노래를 가만히 듣고 있으니까 다채로운
봄꽃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서 괜히 설레는 시간이었어요.
-그나저나 어느새 이제 마지막
무대입니다.
은은하면서도 반짝반짝이는 노래를
불러줄 마지막 팀, 누굴까요?
-부산에서 온 은가비라는 팀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단아, 이예람, 김윤서, 이승아,
김소희, 김태희, 서유주, 박지윤 학생이
부르는 숲속 팡팡이라는 곡입니다.
여러분, 끝까지 응원 팡팡
부탁드립니다.
박수로 만나봅니다.
-(함께) 언제나 변함없죠~
이곳은 언제나 싱그럽죠~
이곳은~
-숲속에 가면 기분이.
-(함께) 팡팡!
-힘이.
-(함께) 팡팡!
-솟아나요.
-은가비 중창단의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숲속에 놀러 와 봐요.
-숲속.
-(함께) 팡팡~
-이것으로 본선 12팀의 무대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참가 팀 모두 수고 많으셨고요.
우리 심사위원님께서 바통을
넘겨받아서 이제 힘든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공정한 심사를 부탁드리겠고요.
심사하시는 동안 저희가 특별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죠.
젊은 국악인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한국 민속악을 알리는 남쪽 풍류의
무대.
여러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난감하네
난감하네
난감하네
-여러분, 오래 기다려주셨습니다.
오늘 대회 하이라이트가 되는 시간이
될 텐데요.
심사 결과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바로 정수란 심사위원장님께서 심사평
해 주실 겁니다.
-모두 작품의 창의성이 돋보였고요.
창의성이 돋보이는 밝은 가사에
아름다운 선율과 깜찍한 그런 안무들이
어우러져서 매우 심사하기가 어려운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심사가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가창력도 매우 높았고요.
가사를 잘 담아내면서도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그 가사를 표현하고 있는
선율적인 작품성도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무 자체가
돋보이기보다는 노래를 잘 돋보이게
도와줄 수 있는 그런 구성으로 안무가
진행된 점도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창작동요제를 통해서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아름다운
동요들이 많이 보급되기를 바라면서
심사평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수란 심사위원장님의
심사평이었고요.
그러면 지금부터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수상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무대를 할 때보다 지금 여러분의
얼굴에 긴장이 더해집니다.
창이 씨도 지금 긴장되세요?
-지금 너무 떨려요.
빨리 발표하고 싶어요, 그냥.
-좋습니다.
저에게 수상자 명단이 전달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KNN 사장상인 인기상을
발표하겠습니다.
시상에는 KNN 전성호 경남본부장님께서
도움 주시겠습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인기상입니다.
참가번호 12번, 은가비 중창단의 김복경
선생님과 우리 친구들 다 같이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박수로 축하해
주십시오.
-오늘 이 추억을 사진으로 포토 타임
한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쪽에 보고요.
하나, 둘, 셋.
-계속해서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이었던 곡을 쓰신 작사가분께
드리는 상입니다.
노랫말상 발표할 텐데요.
시상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님께서
도와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노랫말상.
참가번호 6번.
친구사이 팀의 우포와 함께입니다.
축하합니다.
-작사가 김경은 선생님도 함께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선생님, 어디 계세요?
축하드립니다.
-SNS에 만나서 상을 받게 되네요.
나중에 친구들 갈 때 어떻게 할지도
궁금해지는데.
우리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노랫말상 축하드립니다.
-예쁜 가사를 적어내기가 참 어려울 것
같은데 잘 적어주신 만큼 아이들이 잘
소화해 낸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선생님도 같이 기념 사진.
-여러분도 다시 한번 더 축하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장려상부터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려상은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상으로
총 8팀에게 수여되고요.
상금 30만 원과 상장이 전달됩니다.
시상에는 김종식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장려상입니다.
총 8팀 중에서 4팀씩 나눠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번호 9번, 소리향기 중창단.
참가번호 5번, 빛벌하모니.
참가번호 3번, 다온소리 중창단.
참가번호 11번, 배은유 친구 먼저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 주세요.
축하해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너무 잘했어요.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웃어주세요.
우리 앞에 있는 친구 웃어주세요.
잘했다, 오늘 고생했다.
-여러분, 축하의 박수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잘했습니다.
-잘했어요.
-지금 가까이서 보니까 머리띠가 상당히
예쁘네요.
-그러니까요.
-산토끼와 따오기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오늘 장려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함께 전달해 드립니다.
-잘했습니다.
정말 잘했습니다.
-이어서 장려상 4팀을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번호 8번, 이수아 양.
참가번호 2번, 김지유 양.
참가번호 6번, 친구사이.
참가번호 4번, 이시안 양.
무대 위로 올라와 주십시오.
좋아요, 박수 많이 보내주세요.
-여러분, 따뜻한 박수 부탁드립니다.
잘했습니다.
장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진 하나, 둘, 셋.
하나, 둘, 치즈.
치즈, 옛날 말이던데.
-옛날 말이에요.
-맞아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잘했습니다.
-그래요, 잘했어요.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는 동상을 발표할 차례입니다.
동상 한 팀에게는 창녕군의회의장상과
상금 70만 원, 그리고 트로피가 함께
수여됩니다.
시상에는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따뜻한 박수로 맞이해
주십시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동상.
축하합니다.
참가번호 7번, 노래마을 아이들.
웰컴 투 우포.
-여러분, 더 뜨겁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따뜻한 박수 부탁드립니다.
-트로피는 언니가 받고 상금도 언니가
받고요.
우리 다 같이 기념 사진 찍게 옆으로 쫙
서 볼까요?
-여러분,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제 은상 한 팀을 발표할 차례입니다.
시상에 도움을 주실 성낙인
창녕군수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은상입니다.
참가번호 12번, 은가비 중창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따뜻한 박수로 축하해
주십시오.
-돌아갔습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은상.
은가비 중창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우리 은가비 중창단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전달됩니다.
이렇게 2팀을 무대 위로 다시
모셔봤습니다.
어때요?
이제 대상과 금상만 남겨두고 있는데
소감 한마디.
-많이 열심히 했으니까 금상을 받아도,
대상을 받아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
-우리 이쪽도 한번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딱 2팀 남았거든요.
심정이 어떨 것 같은지 제가
궁금하거든요.
지금 어때요?
-지금 굉장히 떨리고 옆에 친구들도
많이 잘했기 때문에 금상도 대상도
전부 다 좋게 받을 것 같아요.
-이제 영예의 대상과 금상 수상자를
발표할 텐데요.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그리고 트로피가
주어지게 됩니다.
금상에게는 경상남도지사상과 상금
150만 원, 그리고 트로피가
수여되겠습니다.
-그러면 시상에 도움을 주실 성낙인
창녕군수님 한 번 더 모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대상입니다.
대상은요.
참가번호.
참가번호 1번, 꿈이 크는 아이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대상에 꿈이 크는 아이들.
강강수월래로 멋진 무대를 펼쳐줬고요.
제일 첫 공연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금상에게는 참가번호 10번,
행복파퓰러로 돌아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먼저 금상 먼저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참가번호 10번, 행복파퓰러 중창단.
-오리와 떠나는 우포 여행이라는 곡을
불렀죠?
-오리와 떠나는 우포 여행을
불러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 금상 팀에게는 상금 15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포토 타임 가지고요.
오늘 정말 잘했습니다.
-우리 앞에 친구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이번에는 대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대상, 꿈이 크는 아이들,
강강수월래, 축하드립니다.
-대상을 수상한 우리 꿈이 크는
아이들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 군수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우리 대상 소감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심정은 어떻습니까?
-사실 그동안 대회 다니면서 대상 받은
팀들이 많이 우는 친구들이 많았잖아요.
그때마다 그 심정을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 어떤 심정인지 바로 알게 되었고
많이 떨리고 너무 기분이 좋고 동생들이
많이 노력해 줘서 같이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약간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어떡해.
-그런데 울지는 않고 있어요, 아직.
-씩씩한 친구예요.
우리 옆에 있는 친구도 한번
물어볼게요.
지금 기분이 어때요?
-제가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그래도
이렇게 좋은 상 받아서 너무 기쁜 것
같아요.
-그래요.
-그러면 이제 또 6명이니까 빨리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오늘 이 기쁨, 누구와 함께하고
싶습니까?
-저희 노래 선생님과 함께.
-그러면 한마디 빨리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라는 단어는 눈물 흘리게 하는.
괜찮아요.
-어떡해요, 다 울어요.
어떡해.
지금 생각나는 사람 1명 누구?
-선생님, 사랑해요.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이제 마쳐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오늘 이렇게 또 아이들의 순수한
노래와 맑은 표정을 보니까 굉장히
힐링 되는 느낌이었는데요.
정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지만 이
동요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맑고 또
깨끗하게 해 주는 음악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요라는 노래, 지금 이 시기에
친구들이 불렀을 때 가장 빛나는
노래거든요.
모쪼록 오늘 정말 다들 고생
많으셨고요.
남은 유소년의 시간들에, 동료와 함께
예쁜 추억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동요처럼 맑은 창녕에서 펼쳐진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마지막으로 대상 수상자
꿈이 크는 아이들, 강강수월래 들으면서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단풍도 저물어
온 산에 낙엽 뒹굴면
달밤에 개구리들이
손을 잡고
빙빙 노래를 불러요
초록 초록 초록 우리 것
초록 초록 초록 우리 것
초록 초록 초록은 우리 것
초록 초록
큰비 내려 징검다리 물에 잠기면
개구리들 손을 잡고 왼쪽으로 두 바퀴
오른쪽으로 두 바퀴
달밤을 빙빙 돌며 노래 불러요
얼쑤!
폴짝폴짝 폴짝 우리 것
폴짝폴짝 폴짝 우리 것
폴짝폴짝 폴짝은 우리 것
폴짝폴짝
배고픈 뱀이 슬렁슬렁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진행을 맡은 임소연입니다.
-창이입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열정적입니다.
사실 매년 이곳에서 창녕, 바로 이곳에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는 놀라운 대회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바로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올해로 부지런하게 달려서 13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더욱 특별합니다.
한국의 창작동요가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기도 하고요.
이곳 창녕은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기도 하면서 창녕의 아름다운
자연과 또 풍경은 동요의 순수한 감성을
꽤 닮아있잖아요.
-맞습니다.
오늘 이 순간 우리 소중한 자녀분들의
동요를 듣고 동심의 세계에 푹 빠져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어서 오늘 대회를 아주 공정하게
심사해 주실 심사위원분들도 한 분, 한
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한국동요작곡가협회의 진동주
전 회장님 오늘 심사 맡아주시겠습니다.
이어서 부산작곡가협회의 조혜선
회장님입니다.
신라대학교 음악과의 김태경 교수님도
함께해 주십니다.
다음은 경상대 작곡과의 김범기 교수님
함께해 주십니다.
부산대 작곡과의 정수란 교수님.
남지중학교 음악교사 박민호
선생님께서도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산토끼와
따오기 창작동요제 참가자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습니다.
오늘도 심사위원 여러분의 또 깊은
고민이 이어질 것 같은데요.
우리 심사위원 여러분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참가팀에게는 어떤 상이 시상이
될지 시상 내역 말씀드리겠습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가장 큰 상이죠.
바로 환경부장관상인 대상 한 팀에게는요.
상금 300만 원과 상장, 트로피가
수여되고요.
경상남도지사상인 금상 한 팀 역시 상금
150만 원과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되겠습니다.
-은상과 동상도 각각 상장과 상금 그리고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장려상은 총 8팀이 선발되고요.
작사상에는 노랫말상 그리고
가창지도자상에는 인기상까지 각각
선발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 굉장히 상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오늘 참가한 12팀 모두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 결과 그리고 좋은 결과 가지고
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본 경연대회에 앞서서요.
아주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해 주실 분을
소개하겠습니다.
지역방송 최초로 창단된 KNN
방송교향악단입니다.
여러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KNN 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대회의 시작을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KNN 교향악단이 준비한 공연, 여러분의
따뜻한 박수로 청해 듣겠습니다.
-KNN 교향악단의 축하 공연으로 이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본선
무대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참가자는요.
경기도에서 온 꿈이 크는 아이들 팀이
준비하고 있는데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인 6색의
매력으로 뭉쳐진 팀이라고 합니다.
참가 번호 1번 꿈이 크는 아이들.
이승연, 김이레, 강연주, 박나희,
김라솜, 윤서진 학생이 국악의 흥겨움이
담긴 곡, 강강수월래라는 곡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린다고 합니다.
첫 번째 무대인 만큼 정말 긴장될 텐데요.
여러분, 박수 준비되셨죠?
-(함께) 네.
-큰 박수로 만나보겠습니다.
-노래의 꿈이 커가는.
-(함께) 꿈이 크는 아이들입니다.
-소중한 문화유산, 우리들의 멋진 노래.
-(함께) 강강수월래 응원해 주세요.
뭐가 달라도 다르겠죠?
얼쑤
-너무 잘했죠?
-(함께) 네.
-특히 우리 또 무형유산인 강강술래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고요.
-국악의 참맛에 또 동요의 순수한 맛까지
함께 더해서 제대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계속해서 두 번째 무대 만나보겠습니다.
서울에서 온 김지유 학생이 준비
중인데요.
상큼 발랄, 긍정, 톡톡.
참가 번호 2번 김지유의 봄에는 손을
잡아요.
여러분, 박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온 3학년 스마일 걸
김지유입니다.
여러분, 요즘 너무 더우시죠?
겨울에서 봄을 맞이한 기뻤던 마음을
제가 노래로 다시 기억해 드릴게요.
봄에는 손을 꼭 잡아요~
꼭꼭~
응원해 주세요.
꼭
-우리 지유 학생의 무대 잘 봤습니다.
아무래도 혼자라서 더 긴장이 됐을 텐데
저렇게 예쁜 표정을 짓고.
꾀꼬리가 나타난 줄 알았어요, 저는.
이렇게 정말 상큼하고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잘 어울리는 밝은
무대였습니다.
-계속해서 세 번째 무대 한번 만나볼까요?
-세 번째 무대는 울산에서 온 동요를
사랑하는 친구들입니다.
다온소리 중창단 친구들이 준비하고
있고요.
박규민, 우효주, 이민준, 이승아,
김나경, 안서진, 김라임, 박서담, 김소현
학생이 부르는 우포늪 노래자랑.
여러분의 큰 박수로 만나보겠습니다.
-자연의 도시.
-(함께) 창녕에서 우포늪 노래자랑이
열립니다.
-(함께) 깡충 산토끼와.
-(함께) 멋쟁이 따오기가 함께하는.
-(함께) 우포늪 노래자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산토끼와 따오기가 응원해 주는
상상만으로도 저희도 행복해지는데요.
-그렇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이 아이들을 누군가를
기필코 이겨내겠다는 마음보다 열심히
서로 연습한 친구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고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무대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계속해서 네 번째 참가자 소개해 드리죠.
-이번에 함께할 친구는요.
서울에서 온 이시안 학생인데요.
우리 시안 학생이 부를 곡은 제목부터
달콤한 달달 달고나입니다.
혼자 오르는 독창 무대인 만큼 여러분의
더 열정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 보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안되시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될 거예요.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면 해낼 수 있어요.
저는 달고나 만드는 것을 여러 번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니
마침내 성공!
시안이의 달달 달고나 성공담을 신나는
노래로 들려드릴게요.
함께 들어보실래요?
-정말 슈퍼스타 같은 포즈와는 또
반전되는 아주 구수한 한
가락이었습니다.
이 노래는요.
달고나를 만드는 데는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우리 시안 친구의
실제 경험담이 녹아있는 노래라고
합니다.
가사처럼 성공으로 가는 단계에는 대단히
많은 실수와 실패가 들어갈 수밖에
없거든요.
이 노래를 통해서 우리 친구들도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이시안 어린이는 달고나 만드는 것은
실패했지만 시안 어린이가 부른 달달
달고나 노래는 정말.
달달 달고나~
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동요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즐겁게 노래 부르면서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삶의 교과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계속해서 참가 번호 5번의 무대를
만나보겠습니다.
이 무대는요.
경남에서 온 빛벌하모니 팀이 준비
중인데요.
정혜윤, 이재중, 김지아, 서예강,
윤아영, 이하진, 여가윤, 이루아, 권혜은
학생이 부르는 행복열매입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길
바랍니다.
-행복열매는.
-강낭콩을 기르면서 나온 노래입니다.
-행복열매를 들으면.
-(함께) 기분이 좋아져요.
-행복 씨앗을.
-심어봐요.
-빛벌하모니의 노래로.
-(함께) 행복을 전할래요.
-행복.
-(함께) 열매.
-이번에 함께하신 행복열매라는 노래는요.
학교에서 학생들이 강낭콩을 기르다가
만들어진 곡이라고 합니다.
강낭콩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의
씨앗을 키우면 어떤 모습이 나올까라는
상상력이 더해진 노래라고 해요.
-그리고 이 빛벌하모니 팀은요.
창녕초등학교의 합창부 팀으로 구성된
팀이라고 합니다.
-이제 다음 무대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가 번호 6번입니다.
사는 지역은 다르지만 노래라는
공통점으로 만난 두 친구들 소개해
드릴게요.
동갑내기 친구사이라는 팀입니다.
조서연, 이다빈 학생이 부르는 우포와
함께라는 곡, 여러분의 따뜻한 박수로
청해 듣겠습니다.
-(함께) 안녕하세요?
저희는 정다운 친구사이.
-경기도에서 온 조서연.
-전주에서 온 이다빈입니다.
오메, 오메.
창녕 우포 너무 좋구나.
-(함께) 이곳이 좋아~
-친구사이.
-(함께) 우포야 함께 노래해 파이팅!
-조금 전의 화면 보니까 손을 꼭 잡고
틀리면 안 되는데 우리 어머니의
마음까지 엿볼 수 있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서연이와 다빈 친구는 놀랍게도
SNS로 만나서 동요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어린 친구들이 대중 가요 쪽으로
접근을 했을 수도 있는데 또 이렇게
예쁜 동요를 준비하는 모습이 더
사랑스러웠죠.
-그나저나 벌써 반을 달렸습니다.
이쯤되면 저희가 쉬어가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아주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는데요.
작년 이맘때 바로 이곳에서 제12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
동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이 이번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늘소리중창단의 놀러와요, 신비의
늪.
그리고 웃는 나 웃는 날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맞이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그새 많이 컸어요, 그렇죠?
또 오늘은 축하 무대를 꾸며주다
보니까 더욱 여유로운 진행까지 함께
즐겨보았습니다.
여러분, 지금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 동요제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제 앞서 여섯 팀을 만나보았고요.
여섯 팀이 남아 있습니다.
끝까지 뜨거운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참가 번호 7번
만나봐야겠습니다.
참가 번호 7번은요.
경기도에서 온 노래마을 아이들입니다.
만나보겠습니다.
임서아, 함지유, 김하랑, 맹주원,
김시온, 노이진, 이유이, 김하린,
김예린 학생과 함께 떠나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웰컴 투 우포, 여러분 박수
부탁드립니다.
-(노래) Welcome to 우포
Let's go together
노래마을 아이들과 아름다운 우포로
함께 놀러 가요!
-우리 노래마을 아이들.
매년 도전하는 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더욱더 열심히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응원단에서도 포부가
남다릅니다.
보통은 어머님들이 응원 많이
오시잖아요.
-그렇죠.
-우리 아버님이 갑자기 와 하시는데
아버님 누구세요?
한번 소리 한번 질러주세요.
-좋습니다.
-진짜 많이 오셨어요.
-그런데 사실 오늘 7번 팀 아빠 외에도
굉장히 많은 분의 아빠 분들이 오늘
함께 참석해 주셨는데요.
그러면 우리 아빠들 목소리 아빠 응원
한번 듣고 가시죠.
아빠들 준비 되섰죠?
-(함께) 네.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응원의 박수
아빠들만 보내주십시오.
-사실 동요제에 이렇게 무대에 서는
모습만 봐도 얼마나 가슴
뿌듯하시겠습니까?
우리 자녀를 위해서 매일 열심히 돈
버시고 일하시면서 사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자녀의 무대에 선 모습만
봐도 아마 감격이 일 거고 더 열심히
일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이들도 아마 아빠에게 받는 에너지로
또다시 힘을 내서 힘차게 노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8번째 참가자 만나볼 텐데요.
-부산에서 왔습니다.
이수아 학생이 준비하고 있고요.
동요를 사랑하고 눈웃음이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이수아 학생이 부르는 곡은요.
우포 품은 나의 꿈입니다.
여러분, 꿈을 위해 큰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우포는 산토끼가 뛰어다니는 초록
들녘과 따오기가 훨훨 날아다니는 푸른
잔디를 품고 있어요.
우포의 품에서 행복한 꿈을
노래할게요.
-이번 노래는 드넓은 자연을 품고 있는
우포늪처럼 우리 친구들의 꿈과
희망도 넓고 크게 키워가기를 바란다는
그런 마음을 전한 노래라고 합니다.
이곡을 부른 수아 친구에게 제가 미리
한번 물어봤어요.
수아야,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이렇게 물어봤는데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저는 모르죠.
-제가 만나봤으니까요.
-그러니까요.
-맞아요.
우리 수아가 저는 이 노래를 통해서
사람들이 더 많이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이렇게 예쁜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순수합니까, 그렇죠?
-그야말로 예쁜 마음이네요.
역시 예쁜 우리 학생이 부르는 동요.
유독 아름다운 이유가 예쁜 마음을
담아서 부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어린이들을 흉내내고 계신 건지.
-저도 예쁨과 조금 전에 보니까 이렇게
잡고 마이크를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그렇게 잡고
계시고요.
계속해서 참가번호 9번 친구들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만나볼 친구들 경남에서 온
친구들입니다.
소리향기 중창단이 기다리고 있고요.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우포늪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
곡입니다.
김리하, 이유림, 정윤아, 강리율,
류다원, 이래인, 김태은, 정재인
학생이 부르는 우포늪에 가장 많은
것이라는 노래, 여러분의 힘찬 박수로
만나보겠습니다.
-(함께) 우포늪에는 뭐가 가장 많을까.
-깡총깡총 토끼.
-개굴개굴 개구리.
-오늘 하루는 소리향기 중창단의
소리로 화음을
채워보는 거 어때?
-너무 좋아.
-우포늪을 탐험하러.
-소리향기 중창단.
-(함께) 출동!
-차렷, 인사.
-참가번호 9번 소리향기 중창단의 무대
만나보셨습니다.
향기가 그때 순간을 기억하게 하는
힘이 있잖아요.
소리향기 중창단이라는 팀 이름도 우리
아이들 노래를 통해서 오늘 이 순간이
오래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동요제에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 선생님의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연습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꿈을 이루어서 가셔도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의 꿈은 이루어졌지만 우리
아이들의 꿈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계속해서 참가번호 10번 만나볼
텐데요.
대구에서 온 행복 파퓰러 중창단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곽민서, 이지수, 안채윤, 서지아,
김윤서, 김지윤, 문서연, 백지원,
이혜주 학생이 부릅니다.
오리와 떠나는 우포 여행.
여러분의 힘찬 박수로 만나봅니다.
-(노래) 매일 똑같은 길에서
-행복을 전하는.
-인기쟁이들로.
-우리 행복 퍼퓰러.
-(함께) 중창단입니다.
-저희의 귀여움과.
-상큼함에.
-벌써 빠져드셨군요.
-우리와 함께 떠나는.
-우포 여행.
지금.
-(함께) 시작합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고, 고.
-(함께) 고!
-차렷.
-우리 파퓰러 중창단은요.
대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두
팀입니다.
행복을 부르는 아이들, 파퓰러
중창단에서 최강의 멤버들로 구성돼서
참가했다고 하죠.
그야말로 드림팀이라고 합니다.
유일한 대구 대표로 이번 동요제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오늘 들어본 노래들을
플레이리스트로 엮어서 아이들이 방학
때 계속해서 들을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 방학 때 아이들이 좀 더 순수한
마음이 더 생겨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군요.
아이들은 원래 순수하니까 우리
어머니께서 꼭 들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행복 파퓰러 중창단의 무대까지 잘
봤고요.
다음 무대는 참가번호 11번.
부산에서 온 배은유 학생이 부르는.
봄은 무지개야입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용솔초등학교 6학년
배은유입니다.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어린이예술단 햇살나무에서 활동을
해왔는데 창녕의 멋진 무대에 서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선생님, 엄마, 아빠.
믿어주시는 만큼 잘할게요.
배은유가 부르는 봄은 무지개야.
예쁘게 들어주세요.
-우리 은유 친구의 목소리가 정말
은유적이고 무지개 같은, 옥구슬 같은
소리였습니다.
이 곡은 봄에 찾아오는 다양한 꽃들이
바닥에서, 땅에서 피어나는 무지개
같다는 상상을 하면서 쓴 곡이라고
합니다.
노래를 가만히 듣고 있으니까 다채로운
봄꽃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서 괜히 설레는 시간이었어요.
-그나저나 어느새 이제 마지막
무대입니다.
은은하면서도 반짝반짝이는 노래를
불러줄 마지막 팀, 누굴까요?
-부산에서 온 은가비라는 팀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단아, 이예람, 김윤서, 이승아,
김소희, 김태희, 서유주, 박지윤 학생이
부르는 숲속 팡팡이라는 곡입니다.
여러분, 끝까지 응원 팡팡
부탁드립니다.
박수로 만나봅니다.
-(함께) 언제나 변함없죠~
이곳은 언제나 싱그럽죠~
이곳은~
-숲속에 가면 기분이.
-(함께) 팡팡!
-힘이.
-(함께) 팡팡!
-솟아나요.
-은가비 중창단의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숲속에 놀러 와 봐요.
-숲속.
-(함께) 팡팡~
-이것으로 본선 12팀의 무대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참가 팀 모두 수고 많으셨고요.
우리 심사위원님께서 바통을
넘겨받아서 이제 힘든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공정한 심사를 부탁드리겠고요.
심사하시는 동안 저희가 특별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죠.
젊은 국악인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한국 민속악을 알리는 남쪽 풍류의
무대.
여러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난감하네
난감하네
난감하네
-여러분, 오래 기다려주셨습니다.
오늘 대회 하이라이트가 되는 시간이
될 텐데요.
심사 결과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바로 정수란 심사위원장님께서 심사평
해 주실 겁니다.
-모두 작품의 창의성이 돋보였고요.
창의성이 돋보이는 밝은 가사에
아름다운 선율과 깜찍한 그런 안무들이
어우러져서 매우 심사하기가 어려운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심사가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가창력도 매우 높았고요.
가사를 잘 담아내면서도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그 가사를 표현하고 있는
선율적인 작품성도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무 자체가
돋보이기보다는 노래를 잘 돋보이게
도와줄 수 있는 그런 구성으로 안무가
진행된 점도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창작동요제를 통해서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아름다운
동요들이 많이 보급되기를 바라면서
심사평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수란 심사위원장님의
심사평이었고요.
그러면 지금부터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수상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무대를 할 때보다 지금 여러분의
얼굴에 긴장이 더해집니다.
창이 씨도 지금 긴장되세요?
-지금 너무 떨려요.
빨리 발표하고 싶어요, 그냥.
-좋습니다.
저에게 수상자 명단이 전달되어
있습니다.
가장 먼저 KNN 사장상인 인기상을
발표하겠습니다.
시상에는 KNN 전성호 경남본부장님께서
도움 주시겠습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인기상입니다.
참가번호 12번, 은가비 중창단의 김복경
선생님과 우리 친구들 다 같이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박수로 축하해
주십시오.
-오늘 이 추억을 사진으로 포토 타임
한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쪽에 보고요.
하나, 둘, 셋.
-계속해서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이었던 곡을 쓰신 작사가분께
드리는 상입니다.
노랫말상 발표할 텐데요.
시상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님께서
도와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노랫말상.
참가번호 6번.
친구사이 팀의 우포와 함께입니다.
축하합니다.
-작사가 김경은 선생님도 함께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선생님, 어디 계세요?
축하드립니다.
-SNS에 만나서 상을 받게 되네요.
나중에 친구들 갈 때 어떻게 할지도
궁금해지는데.
우리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노랫말상 축하드립니다.
-예쁜 가사를 적어내기가 참 어려울 것
같은데 잘 적어주신 만큼 아이들이 잘
소화해 낸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선생님도 같이 기념 사진.
-여러분도 다시 한번 더 축하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장려상부터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려상은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상으로
총 8팀에게 수여되고요.
상금 30만 원과 상장이 전달됩니다.
시상에는 김종식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장려상입니다.
총 8팀 중에서 4팀씩 나눠서 호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번호 9번, 소리향기 중창단.
참가번호 5번, 빛벌하모니.
참가번호 3번, 다온소리 중창단.
참가번호 11번, 배은유 친구 먼저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 주세요.
축하해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너무 잘했어요.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웃어주세요.
우리 앞에 있는 친구 웃어주세요.
잘했다, 오늘 고생했다.
-여러분, 축하의 박수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잘했습니다.
-잘했어요.
-지금 가까이서 보니까 머리띠가 상당히
예쁘네요.
-그러니까요.
-산토끼와 따오기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오늘 장려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함께 전달해 드립니다.
-잘했습니다.
정말 잘했습니다.
-이어서 장려상 4팀을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번호 8번, 이수아 양.
참가번호 2번, 김지유 양.
참가번호 6번, 친구사이.
참가번호 4번, 이시안 양.
무대 위로 올라와 주십시오.
좋아요, 박수 많이 보내주세요.
-여러분, 따뜻한 박수 부탁드립니다.
잘했습니다.
장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진 하나, 둘, 셋.
하나, 둘, 치즈.
치즈, 옛날 말이던데.
-옛날 말이에요.
-맞아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잘했습니다.
-그래요, 잘했어요.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는 동상을 발표할 차례입니다.
동상 한 팀에게는 창녕군의회의장상과
상금 70만 원, 그리고 트로피가 함께
수여됩니다.
시상에는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따뜻한 박수로 맞이해
주십시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동상.
축하합니다.
참가번호 7번, 노래마을 아이들.
웰컴 투 우포.
-여러분, 더 뜨겁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따뜻한 박수 부탁드립니다.
-트로피는 언니가 받고 상금도 언니가
받고요.
우리 다 같이 기념 사진 찍게 옆으로 쫙
서 볼까요?
-여러분,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제 은상 한 팀을 발표할 차례입니다.
시상에 도움을 주실 성낙인
창녕군수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은상입니다.
참가번호 12번, 은가비 중창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따뜻한 박수로 축하해
주십시오.
-돌아갔습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은상.
은가비 중창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우리 은가비 중창단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전달됩니다.
이렇게 2팀을 무대 위로 다시
모셔봤습니다.
어때요?
이제 대상과 금상만 남겨두고 있는데
소감 한마디.
-많이 열심히 했으니까 금상을 받아도,
대상을 받아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
-우리 이쪽도 한번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딱 2팀 남았거든요.
심정이 어떨 것 같은지 제가
궁금하거든요.
지금 어때요?
-지금 굉장히 떨리고 옆에 친구들도
많이 잘했기 때문에 금상도 대상도
전부 다 좋게 받을 것 같아요.
-이제 영예의 대상과 금상 수상자를
발표할 텐데요.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그리고 트로피가
주어지게 됩니다.
금상에게는 경상남도지사상과 상금
150만 원, 그리고 트로피가
수여되겠습니다.
-그러면 시상에 도움을 주실 성낙인
창녕군수님 한 번 더 모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대상입니다.
대상은요.
참가번호.
참가번호 1번, 꿈이 크는 아이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대상에 꿈이 크는 아이들.
강강수월래로 멋진 무대를 펼쳐줬고요.
제일 첫 공연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금상에게는 참가번호 10번,
행복파퓰러로 돌아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먼저 금상 먼저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참가번호 10번, 행복파퓰러 중창단.
-오리와 떠나는 우포 여행이라는 곡을
불렀죠?
-오리와 떠나는 우포 여행을
불러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 금상 팀에게는 상금 15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포토 타임 가지고요.
오늘 정말 잘했습니다.
-우리 앞에 친구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이번에는 대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대상, 꿈이 크는 아이들,
강강수월래, 축하드립니다.
-대상을 수상한 우리 꿈이 크는
아이들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 군수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우리 대상 소감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심정은 어떻습니까?
-사실 그동안 대회 다니면서 대상 받은
팀들이 많이 우는 친구들이 많았잖아요.
그때마다 그 심정을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 어떤 심정인지 바로 알게 되었고
많이 떨리고 너무 기분이 좋고 동생들이
많이 노력해 줘서 같이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약간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어떡해.
-그런데 울지는 않고 있어요, 아직.
-씩씩한 친구예요.
우리 옆에 있는 친구도 한번
물어볼게요.
지금 기분이 어때요?
-제가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그래도
이렇게 좋은 상 받아서 너무 기쁜 것
같아요.
-그래요.
-그러면 이제 또 6명이니까 빨리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오늘 이 기쁨, 누구와 함께하고
싶습니까?
-저희 노래 선생님과 함께.
-그러면 한마디 빨리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라는 단어는 눈물 흘리게 하는.
괜찮아요.
-어떡해요, 다 울어요.
어떡해.
지금 생각나는 사람 1명 누구?
-선생님, 사랑해요.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이제 마쳐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오늘 이렇게 또 아이들의 순수한
노래와 맑은 표정을 보니까 굉장히
힐링 되는 느낌이었는데요.
정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지만 이
동요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맑고 또
깨끗하게 해 주는 음악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요라는 노래, 지금 이 시기에
친구들이 불렀을 때 가장 빛나는
노래거든요.
모쪼록 오늘 정말 다들 고생
많으셨고요.
남은 유소년의 시간들에, 동료와 함께
예쁜 추억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동요처럼 맑은 창녕에서 펼쳐진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마지막으로 대상 수상자
꿈이 크는 아이들, 강강수월래 들으면서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단풍도 저물어
온 산에 낙엽 뒹굴면
달밤에 개구리들이
손을 잡고
빙빙 노래를 불러요
초록 초록 초록 우리 것
초록 초록 초록 우리 것
초록 초록 초록은 우리 것
초록 초록
큰비 내려 징검다리 물에 잠기면
개구리들 손을 잡고 왼쪽으로 두 바퀴
오른쪽으로 두 바퀴
달밤을 빙빙 돌며 노래 불러요
얼쑤!
폴짝폴짝 폴짝 우리 것
폴짝폴짝 폴짝 우리 것
폴짝폴짝 폴짝은 우리 것
폴짝폴짝
배고픈 뱀이 슬렁슬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