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프로그램
KNN 특집 다큐멘터리 - 청춘의 도전, 리서치 캠프
등록일 : 2026-09-18 09:55:06.0
조회수 : 75
-(해설)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절 20대.
하지만 그 시간을 지나는 청춘에게 찬란하다는 말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연애를 포기하고 잠을 줄여가며 열심히 스펙을 쌓아도 빠르게 변하는 세상은
자꾸만 나를 앞질러 가는 것 같습니다.
만약 2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인생 선배들은 무엇을 다시 해보고 싶을까요?
진짜 20대로 돌아간다면 저는 조금 더 많은 실패를 해보고 싶습니다.
-네, 저는 여행을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해설) 실패, 경험 그리고 도전 지금 그 시절을 지나는 청춘이 있습니다.
-이름 박혜련.
졸업을 앞둔 화학공학전공 4학년입니다.
-(해설) 경남에서는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습니다.
바로 리서치캠프입니다.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부딪히고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인데요.
16명의 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기꺼이 반납하고 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해설) 학생들은 과연 어떤 도전을 꿈꾸고 있을까요?
-(해설) 화학, 전기, 전자공학부터 반도체, 로봇,
정보통신, 생물학까지 각자 다른 전공, 다른 고민을 품고 모인 청춘들 지역 대학과
한국전기연구원이 손을 잡고 마련한 이 공간에서 학생들은 한 달간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넓은 분야를 실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겁니다.
-(해설) 과연 어떤 뜻을 담아 이 캠프를 준비했을까요?
-(해설) 첫날 뜻밖의 수업이 시작됩니다.
바로 서로의 성향을 알아보는 MBTI 인문 교양 시간 한 달이라는 시간을 동고동락할 친구들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법부터 배우기 시작합니다.
뇌섹남녀를 위한 퀴즈 시간 여러분은 뭐가 다른 건지 알겠나요?
-(해설) 새로운 인연을 맺어가는 학생들 이 소중한 시작 뒤에는
청춘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선배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해설) 어색함을 풀기 위해 영진 학생이 출동합니다.
-(해설) 대한민국 전략 기술을 연구하는 한국전기연구원
오늘 공대생들은 이곳을 직접 경험할 건데요.
책으로만 배웠던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자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집니다.
-(해설) 아직은 서툰 손길로 방진복을 입습니다.
반도체 연구동에 들어서기 위한 준비인데요.
낯선 공간과 어색한 첫 만남도 잠시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를 마주하자 학생들의 눈빛이
진지하게 빛나기 시작합니다.
교과서 속 이론으로만 접했던 기술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해설) 당장의 수익성보다는 국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데요.
직접 개발한 AI 알고리즘으로 로봇이 스스로 과제를 수행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연구도
한창이죠.
-(해설)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고전압, 대전력 시험 현장 수십만 볼트의 전력이 오가는
이곳에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낙뢰를 견뎌내는 전력기기의 한계 성능 시험이 한창입니다.
-(해설) 내 전공이 현장에선 어떻게 쓰이는지 제대로 감 잡는 중이죠.
이제 본격적인 실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설) 실습 수업이 시작됩니다 많은 학생들이 가장 기다려온 순간입니다.
-(해설) 입력이 있다고 해서 원하는 출력이
곧바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예상치 못한 오류와 마주하고 원인을 찾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의 반복 그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해설) 이번엔 머릿속에 숨어있는 아이디어를 꺼내는 3D 모델링 교육 시간입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입체적으로 구체화되어 갑니다
-(해설) 실패는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몇 번의 수정을 거치며 청춘들은 이론과 실전 사이의 간극을 하나씩 메워나갑니다.
-(해설) 매일 학점과 스펙 보이지 않는 미래와 싸우느라 여유가 없던 이공계 청춘들
그런 학생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평생 기억될 좋은 추억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한 달간 악기를 배워보는 겁니다.
-알로하 한 번 해볼게요.
-파이팅 하십시오.
-파이팅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해설) 코드 잡는 법조차 낯선 초보 연주자들이지만 확실히 즐기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주는 캠프 마지막 날 수료식 무대에서 완성될 예정인데요.
과연 한 달 뒤 무사히 완곡할 수 있을까요?
한편 한 달간의 수업도 착실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나뉘어 전공별 실무 교육을 받습니다.
이곳은 현실의 장비를 가상 세계에 똑같이 구현하는 디지털트윈 현장입니다.
-(해설) 현실의 시설과 장비를 가상 세계에 똑같이 옮깁니다.
실제로는 어려운 실험도 가상에서는 얼마든지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직접 구현해 보고 그 결과를 발표까지 해볼 겁니다
-(해설) 처음엔 낯설기만 했던 디지털트윈 그 어렵던 개념은 한 달이라는 시간 사이
손에 잡히는 결과물이 되었습니다
직접 만든 시뮬레이션을 3D 입체로 구현해낸 학생들 이제 그 뜨거웠던 여름날의 결실을
동기들 앞에 당당히 펼쳐 보이며 서로의 배움을 밀도 있게 공유해 나갑니다.
-(해설) 쉼없이 달려온 학생들을 위해 함께 뛰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체육 활동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해설) 이 뜨거운 열기의 현장에 학생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는 교수와 연구원, 그리고 먼저 이 길을 걸어간 선배들까지 함께하는데요.
다 같이 땀 흘리는 사이 캠프가 맺어준 이 단단한 인연은 세대를 넘어 더 깊어집니다.
-(해설) 치열하게 배우는 시간만큼 마음껏 웃고 뛰었던 시간도 청춘의 한 페이지가 됩니다.
이번엔 첨단 실험 장비를 다루는 시간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 신호를 화면으로 보여주는 오실로스코프 등 전문 장비를 경험해 보는데요.
다양한 기초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경험은 값진 실전 기회입니다.
-(해설) 연구실 장비들을 뒤로 하고 이번엔 시선을 하늘로 옮깁니다.
손끝의 작은 움직임 하나로 드론을 띄우는 시간.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조종기에 현장에선
연신 유쾌한 비명이 터져 나옵니다.
-(해설) 단순히 드론을 띄우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수집한 수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의 공간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옮기는
디지털 전환의 시간. 직접 3D 공간을 구축해 봅니다.
-(해설) 한국전기연구원의 김남균 원장의 하루는 특별한 다짐으로 시작됩니다.
-(해설) 자신보다 직원들이, 나아가 대한민국이 빛나길 바라는 마음 이 진심은 이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에게로 이어집니다
-(해설) 연구실에서 기술을 익힌 학생들 이번엔 진짜 산업 현장으로 나섭니다.
이곳은 경남테크노파크 제조로봇기술센터 캠프에서 직접 만든 명함을 주고받으며 사회로 나가는
첫 경험을 해봅니다.
-(해설) 익숙한 전공 지식은 현장에서 한 걸음 더 확장됩니다 학생들은 기술이 산업이 되는 과정을
직접 들여다보며 자신의 진로도 한층 넓게 그려봅니다.
-(해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창원의 또 다른 자랑이자 경남 도민들의 열정이 집결하는 곳
다이노스팀 홈구장입니다.
낯선 타지에서 온 학생도 지역에서 자란 학생도 오늘만큼은 한 팀의 팬이 되어 목이 터져라 응원전을
펼칩니다
-(해설) 학생들의 응원에 답하듯 타구가 시원하게 담장을 넘어갑니다 쌓였던 스트레스도 답답했던 고민도
그 순간 함께 날아갑니다.
경기장을 채운 열기 속에서 청춘들의 함성이 하나로 모입니다
-(해설) 열정이 대단하죠.
첨단 기술의 도시 창원에서 함께 배우고 함께 함성을 질렀던 이 여름밤의 기억 경남의 그라운드 위에서
싹튼 연대감은 앞으로 펼쳐갈 인생이라는 경기장의 든든한 홈 팀이 되어 줄 겁니다.
청춘은 수많은 가능성만큼 미래에 대한 불안도 품고 있습니다.
늘 결과를 내기 위해 급하게 달려왔지만 어쩌면 중요한 건 그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그 시절을 지나온 어른들은 20대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해설) 미래에 대한 불안을 없애는 것보다 그 불안을 안고도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힘.
어쩌면 청춘에게 필요한 건 완벽한 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직접 걸어가 보는 용기인지도 모릅니다.
취업과 스펙을 향해 달리다 보면 정작 지금의 나를 돌아볼 여유는 놓치기 쉽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해설) 가능성을 열어두고 함께 걸어가는 시간 학생들은 그렇게 자신만의 청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한 번쯤은 평소의 나를 벗어나 보는 건 어떨까요?
평생 한 번도 춰보지 않았던 춤에 도전한 학생들입니다.
-시작 하나 둘 셋 넷
-(해설) 마음과 따로 노는 어설픈 몸짓에 웃음이 터지는데요.
서툰 스텝도 어느새 조금씩 익숙해집니다.
-(해설) 조금은 낯설고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오늘만큼은 고민도 잠시 내려놓고 음악에 몸을 맡겨 마음껏 즐겨봅니다.
-(해설) 각자 살아온 길도 전공도 모두 달랐지만 함께 배우고 땀 흘린 한 달이라는 시간 속에서 이
인연은 서로에게 더없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었습니다.
고마웠던 순간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마음속에 묻어둔 말을 꺼내는 시간, 깊은 고마움과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봅니다.
-(해설) 한 달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수료식 날이 밝았습니다.
처음엔 모든 게 낯설었던 학생들 한 달을 지나 하나의 멜로디가 완성됩니다.
-(해설) 수료증을 받는 학생들의 얼굴엔 뿌듯함과 시원섭섭한 감정이 교차합니다.
낯설었던 배움은 경험이 되었고 막연했던 미래는 조금 더 선명해졌습니다.
-(해설) 서툴렀기에 더 많이 웃었고 함께 했기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쌓인 경험은 이제 저마다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해설) 즐거웠던 순간도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그 모든 순간이 한 달을 완성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습니다.
-(해설) 먼저 이 길을 걸어본 어른들은 청춘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넬까요?
하지만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정답이 없어도 행복해질 방법은 있다는 걸 우리의 뜨거웠던 한 달 처음이라 서툴렀던 우리의 캠프는
그렇게 우리 안에 남았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지나는 청춘에게 찬란하다는 말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연애를 포기하고 잠을 줄여가며 열심히 스펙을 쌓아도 빠르게 변하는 세상은
자꾸만 나를 앞질러 가는 것 같습니다.
만약 20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인생 선배들은 무엇을 다시 해보고 싶을까요?
진짜 20대로 돌아간다면 저는 조금 더 많은 실패를 해보고 싶습니다.
-네, 저는 여행을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해설) 실패, 경험 그리고 도전 지금 그 시절을 지나는 청춘이 있습니다.
-이름 박혜련.
졸업을 앞둔 화학공학전공 4학년입니다.
-(해설) 경남에서는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습니다.
바로 리서치캠프입니다.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부딪히고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인데요.
16명의 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기꺼이 반납하고 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해설) 학생들은 과연 어떤 도전을 꿈꾸고 있을까요?
-(해설) 화학, 전기, 전자공학부터 반도체, 로봇,
정보통신, 생물학까지 각자 다른 전공, 다른 고민을 품고 모인 청춘들 지역 대학과
한국전기연구원이 손을 잡고 마련한 이 공간에서 학생들은 한 달간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넓은 분야를 실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겁니다.
-(해설) 과연 어떤 뜻을 담아 이 캠프를 준비했을까요?
-(해설) 첫날 뜻밖의 수업이 시작됩니다.
바로 서로의 성향을 알아보는 MBTI 인문 교양 시간 한 달이라는 시간을 동고동락할 친구들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법부터 배우기 시작합니다.
뇌섹남녀를 위한 퀴즈 시간 여러분은 뭐가 다른 건지 알겠나요?
-(해설) 새로운 인연을 맺어가는 학생들 이 소중한 시작 뒤에는
청춘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선배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해설) 어색함을 풀기 위해 영진 학생이 출동합니다.
-(해설) 대한민국 전략 기술을 연구하는 한국전기연구원
오늘 공대생들은 이곳을 직접 경험할 건데요.
책으로만 배웠던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자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집니다.
-(해설) 아직은 서툰 손길로 방진복을 입습니다.
반도체 연구동에 들어서기 위한 준비인데요.
낯선 공간과 어색한 첫 만남도 잠시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를 마주하자 학생들의 눈빛이
진지하게 빛나기 시작합니다.
교과서 속 이론으로만 접했던 기술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해설) 당장의 수익성보다는 국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데요.
직접 개발한 AI 알고리즘으로 로봇이 스스로 과제를 수행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연구도
한창이죠.
-(해설)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고전압, 대전력 시험 현장 수십만 볼트의 전력이 오가는
이곳에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낙뢰를 견뎌내는 전력기기의 한계 성능 시험이 한창입니다.
-(해설) 내 전공이 현장에선 어떻게 쓰이는지 제대로 감 잡는 중이죠.
이제 본격적인 실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설) 실습 수업이 시작됩니다 많은 학생들이 가장 기다려온 순간입니다.
-(해설) 입력이 있다고 해서 원하는 출력이
곧바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예상치 못한 오류와 마주하고 원인을 찾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의 반복 그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해설) 이번엔 머릿속에 숨어있는 아이디어를 꺼내는 3D 모델링 교육 시간입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입체적으로 구체화되어 갑니다
-(해설) 실패는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몇 번의 수정을 거치며 청춘들은 이론과 실전 사이의 간극을 하나씩 메워나갑니다.
-(해설) 매일 학점과 스펙 보이지 않는 미래와 싸우느라 여유가 없던 이공계 청춘들
그런 학생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평생 기억될 좋은 추억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한 달간 악기를 배워보는 겁니다.
-알로하 한 번 해볼게요.
-파이팅 하십시오.
-파이팅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해설) 코드 잡는 법조차 낯선 초보 연주자들이지만 확실히 즐기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주는 캠프 마지막 날 수료식 무대에서 완성될 예정인데요.
과연 한 달 뒤 무사히 완곡할 수 있을까요?
한편 한 달간의 수업도 착실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나뉘어 전공별 실무 교육을 받습니다.
이곳은 현실의 장비를 가상 세계에 똑같이 구현하는 디지털트윈 현장입니다.
-(해설) 현실의 시설과 장비를 가상 세계에 똑같이 옮깁니다.
실제로는 어려운 실험도 가상에서는 얼마든지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직접 구현해 보고 그 결과를 발표까지 해볼 겁니다
-(해설) 처음엔 낯설기만 했던 디지털트윈 그 어렵던 개념은 한 달이라는 시간 사이
손에 잡히는 결과물이 되었습니다
직접 만든 시뮬레이션을 3D 입체로 구현해낸 학생들 이제 그 뜨거웠던 여름날의 결실을
동기들 앞에 당당히 펼쳐 보이며 서로의 배움을 밀도 있게 공유해 나갑니다.
-(해설) 쉼없이 달려온 학생들을 위해 함께 뛰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체육 활동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해설) 이 뜨거운 열기의 현장에 학생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는 교수와 연구원, 그리고 먼저 이 길을 걸어간 선배들까지 함께하는데요.
다 같이 땀 흘리는 사이 캠프가 맺어준 이 단단한 인연은 세대를 넘어 더 깊어집니다.
-(해설) 치열하게 배우는 시간만큼 마음껏 웃고 뛰었던 시간도 청춘의 한 페이지가 됩니다.
이번엔 첨단 실험 장비를 다루는 시간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 신호를 화면으로 보여주는 오실로스코프 등 전문 장비를 경험해 보는데요.
다양한 기초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경험은 값진 실전 기회입니다.
-(해설) 연구실 장비들을 뒤로 하고 이번엔 시선을 하늘로 옮깁니다.
손끝의 작은 움직임 하나로 드론을 띄우는 시간.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조종기에 현장에선
연신 유쾌한 비명이 터져 나옵니다.
-(해설) 단순히 드론을 띄우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수집한 수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의 공간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옮기는
디지털 전환의 시간. 직접 3D 공간을 구축해 봅니다.
-(해설) 한국전기연구원의 김남균 원장의 하루는 특별한 다짐으로 시작됩니다.
-(해설) 자신보다 직원들이, 나아가 대한민국이 빛나길 바라는 마음 이 진심은 이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에게로 이어집니다
-(해설) 연구실에서 기술을 익힌 학생들 이번엔 진짜 산업 현장으로 나섭니다.
이곳은 경남테크노파크 제조로봇기술센터 캠프에서 직접 만든 명함을 주고받으며 사회로 나가는
첫 경험을 해봅니다.
-(해설) 익숙한 전공 지식은 현장에서 한 걸음 더 확장됩니다 학생들은 기술이 산업이 되는 과정을
직접 들여다보며 자신의 진로도 한층 넓게 그려봅니다.
-(해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창원의 또 다른 자랑이자 경남 도민들의 열정이 집결하는 곳
다이노스팀 홈구장입니다.
낯선 타지에서 온 학생도 지역에서 자란 학생도 오늘만큼은 한 팀의 팬이 되어 목이 터져라 응원전을
펼칩니다
-(해설) 학생들의 응원에 답하듯 타구가 시원하게 담장을 넘어갑니다 쌓였던 스트레스도 답답했던 고민도
그 순간 함께 날아갑니다.
경기장을 채운 열기 속에서 청춘들의 함성이 하나로 모입니다
-(해설) 열정이 대단하죠.
첨단 기술의 도시 창원에서 함께 배우고 함께 함성을 질렀던 이 여름밤의 기억 경남의 그라운드 위에서
싹튼 연대감은 앞으로 펼쳐갈 인생이라는 경기장의 든든한 홈 팀이 되어 줄 겁니다.
청춘은 수많은 가능성만큼 미래에 대한 불안도 품고 있습니다.
늘 결과를 내기 위해 급하게 달려왔지만 어쩌면 중요한 건 그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그 시절을 지나온 어른들은 20대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해설) 미래에 대한 불안을 없애는 것보다 그 불안을 안고도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힘.
어쩌면 청춘에게 필요한 건 완벽한 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직접 걸어가 보는 용기인지도 모릅니다.
취업과 스펙을 향해 달리다 보면 정작 지금의 나를 돌아볼 여유는 놓치기 쉽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스스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해설) 가능성을 열어두고 함께 걸어가는 시간 학생들은 그렇게 자신만의 청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한 번쯤은 평소의 나를 벗어나 보는 건 어떨까요?
평생 한 번도 춰보지 않았던 춤에 도전한 학생들입니다.
-시작 하나 둘 셋 넷
-(해설) 마음과 따로 노는 어설픈 몸짓에 웃음이 터지는데요.
서툰 스텝도 어느새 조금씩 익숙해집니다.
-(해설) 조금은 낯설고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오늘만큼은 고민도 잠시 내려놓고 음악에 몸을 맡겨 마음껏 즐겨봅니다.
-(해설) 각자 살아온 길도 전공도 모두 달랐지만 함께 배우고 땀 흘린 한 달이라는 시간 속에서 이
인연은 서로에게 더없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었습니다.
고마웠던 순간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마음속에 묻어둔 말을 꺼내는 시간, 깊은 고마움과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봅니다.
-(해설) 한 달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수료식 날이 밝았습니다.
처음엔 모든 게 낯설었던 학생들 한 달을 지나 하나의 멜로디가 완성됩니다.
-(해설) 수료증을 받는 학생들의 얼굴엔 뿌듯함과 시원섭섭한 감정이 교차합니다.
낯설었던 배움은 경험이 되었고 막연했던 미래는 조금 더 선명해졌습니다.
-(해설) 서툴렀기에 더 많이 웃었고 함께 했기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쌓인 경험은 이제 저마다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해설) 즐거웠던 순간도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그 모든 순간이 한 달을 완성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습니다.
-(해설) 먼저 이 길을 걸어본 어른들은 청춘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넬까요?
하지만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정답이 없어도 행복해질 방법은 있다는 걸 우리의 뜨거웠던 한 달 처음이라 서툴렀던 우리의 캠프는
그렇게 우리 안에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