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프로그램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 박람회
등록일 : 2026-09-11 14:03:29.0
조회수 : 56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NN 특집 방송 부산.울산.경남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아나운서 임혜림입니다.
반갑습니다.
-혜림 씨, 요즘은 사는 곳과 일하는 곳의 경계가 점점 더 허물어지는 것 같죠?
-네, 맞습니다.
-부산 지역에서 경남과 울산으로 출근을 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또 반대로 경남에서 부산으로 일하러 오는 분들도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이런 인구만 약 19만 명에 이른다고 하네요.
-네, 맞습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권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서 이어지고 있다는 건데요.
그래서 일자리도 부산.울산.경남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좀 더 넓게 연결해 보자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그게 바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죠
-맞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일자리, 지역의 일자리를 살펴볼 수가 있고 또 기업 역시
필요한 인재를 좀 더 폭넓게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즉,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이어가겠다는 겁니다.
-네, 그리고 그 변화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죠.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가 지금 이곳 벡스코에서 개최가 됐습니다.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이렇게 여러 부울경의 주요 산업들을 중심으로 무려 70여 개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오늘 오전부터 정말 많은 관계자분들과 구직자분들이 현장을 찾으면서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특히 앞선 현장에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공식 출범을 했습니다.
또 함께 일자리박람회의 그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이 됐는데요.
출범부터 그 현장의 열기가 굉장히 뜨거웠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9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잇는 도전이 시작된 건데요.
이날 출범식에는 부산.울산.경남의 시도지사는 물론 정부와 산업계 지역의 관계자들이 초강력 일자리 협력의 첫걸음을 함께 했습니다.
모두의 기대 속에 시작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는 구직자들에게 어떤 기회가 될까요?
이번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는 4년간 총 125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요.
인재 이음, 정주 이음, 미래 이음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를 연결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요.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일자리까지 함께 준비할 예정입니다.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의 성대한 출범과 함께 일자리박람회도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 박람회와 함께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고요.
미래 일자리 산업을 논의하는 강연과 포럼 등도 개최되었습니다.
지역의 경계를 넘어 더 큰 기회를 잇는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앞으로 부울경이 함께 만들어 나갈 새로운 일자리와 미래를 응원합니다.
-힘찬 출발을 알린 출범식과 개막식 현장,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실제 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낼지 참 기대가 되는데요.
또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개최되고 있다고요.
-맞습니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도 함께 열리고 있고요.
또 앞으로 부울경이 함께 어떤 일자리를 만들어갈지를 살펴볼 수 있는 강연과 포럼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가 앞으로의 일자리와 산업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지 살펴볼 수가 있었는데요.
그리고 그 중심에 바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과연 무슨 사업이고 어떤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지 들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관련해서 이야기 나눠주실 부산시 디지털 경제실 일자리기획팀 이재환 팀장님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광역시 일자리기획팀장 이재환입니다.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일반 시청자분들은 이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과연 어떤 사업일지 생소하실 것 같거든요.
관련해서 어떤 사업이고 또 어떤 배경에서 시작이 됐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는 부산.울산.경남 세 지자체가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초강력 일자리 협력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올해 고용노동부 광역의원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부울경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연결하려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현재 세 지역을 오가며 출퇴근하는 인원은 약 19만 명에 달하고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등 서로 연관된 주력 산업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생활권, 산업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데 일자리 정책은 지자체별로 따로 추진되다 보니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일자리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울경 세 지자체가 뜻을 모아 동남권 전체를 하나의 일자리 생태계로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부울경 협력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되는 실질적인 초강력 협력 사례라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요.
이번 프로젝트가 인재 이음, 정주 이음, 미래 이음, 크게 가지 3개 축으로 나눠져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세 가지가 각각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좀 궁금하거든요.
-이음이란 말 그대로 연결한다는 의미인데 사람을 잇고 공간을 잇고 미래를 잇는 사업이라는 의미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첫째, 인재 이음은 우수한 인재가 유입되고 순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지역 청년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청년들이 부울경에 든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착비와 초기 자산 형성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둘째, 정주 이음은 부울경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연결해 주는 사업입니다.
사는 곳과 일하는 곳이 달라도 부울경 안에서 편리하게 일자리를 찾고 이동할 수 있도록 광역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이동에 따른 교통비 부담도 덜어드리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이음은 부울경의 주력 제조업들의 첨단 기술 전환을 지원하고 AI 전문 인력을 양성해서 기업의 기술 혁신과 청년 일자리를 연결하려는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부산, 울산, 경남 이렇게 세 지자체가 함께 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각 지자체가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어떻게 협력해 가고 있는지도 궁금하거든요.
특히나 부산시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요?
-첫 해인 올해 부산시는 세 지역의 협력을 이끌며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공모 사업을 신청하기 전부터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해 사업을 공동 설계했으며 부산시가 총괄 수행 지자체로 연결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사업의 첫 해인 만큼 무엇보다 안정적인 추진 체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고용노동기관, 지자체 사업 수행기관 실무자들이 함께하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긴밀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올해 구축한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부울경 모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또 출범 첫 해인 만큼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좀 현실적인 부분을 여쭤보고 싶은데요.
구직자나 근로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느냐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해할 것 같은데 이번 프로젝트 통해서 우리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지원에 대해서도 한번 설명을 해 주시죠.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는 구직자와 근로자,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부울경 주력 산업 제조 현장으로 유입되는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정착 지원 비용을 지원하고 2년간 기업에서 근무할 때 최대 4000만 원 규모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지역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순환하고 장기 근속을 할 수 있도록 2년 만기 시 2000만 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복리후생비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쭉 말씀을 듣다 보니까 이번 프로젝트가 정말 많은 지원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중에서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딱 한 가지만 꼽으신다면 뭐가 있을까요?
부울경 출퇴근 근로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본 사업의 첫 단추를 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은 광역간 출퇴근 근로자에게 출퇴근 비용을 지원하고 근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화폐를
지원함으로써 사는 곳과 일하는 곳이 달라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경험과 인식을 제공합니다.
실제 사업 공고 후에 시도민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았는데 아쉽게도 올해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사업이 시도민들에게 광역이음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게 하는 사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보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게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좀 성장해 나가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렇다면 부산시는 지역 인재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서 어떤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지도 말씀해 주시죠.
-청년들이 지역에 계속 머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일자리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는 지역의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것을 막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역 안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에 살면서도 더 넓은 일자리와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부산시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 정주형 원격 근무 사업을 좋은 사례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굳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더라도 부산에 거주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전국 해외외 다양한 일자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실제로 개발이나 디자인, AI처럼 장소의 제약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분야에서는 지역에 살면서도 온라인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새로운 근무 형태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울산과 경남까지 확대해서 부울경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더 다양한 일자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에서 자신의 경력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앞으로 울산, 경남과 또 어떤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신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이 최대 4년간 추진되는 장기 협력 사업입니다.
그래서 지역의 일자리 실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새로운 협력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서 4년간의 발전 로드맵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도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일자리뿐만 아니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주거, 문화, 복지와 같은 생활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워낙 지원 내용이 다양하다 보니까요.
이 방송을 보실 시청자분들이 분명 궁금하실 것 같거든요.
아, 나도 저 지원 대상이 될까 궁금하실 것 같은데 어떻게 내가 지원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고
또 맞다면 어디에 신청을 해야 되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본 사업은 부산.울산.경남의 여러 수행 기관에서 사업을 수행하다 보니까 정보를 찾기가 굉장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보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총괄 수행하는 부산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홈페이지와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시도민 여러분께서 더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계속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이렇게 팀장님 말씀 오늘 잘 들어봤는데요.
덕분에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어떤 사업인지 이해가 쏙쏙 잘 됐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지금 KNN 특집 방송 부산.울산.경남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함께하고 계십니다.
자, 앞서 이야기 나눴던 광역이음프로젝트는요 청년들이 굳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더라도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또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 이음 사업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취업을 넘어서 그 지역에서 계속 일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이런 지원 활동이 있다는 게 굉장히 든든하게 느껴지네요.
-그러니까요.
또 더불어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업들의 홍보관뿐만 아니라 초광역 고용 서비스관
그리고 정주 지원관 등 다양한 취업 관련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까요.
많은 구직자 여러분들이 다양한 정보 얻어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박람회에서는 과연 어떤 기업들이 참가를 했고 또 그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지 이 점 굉장히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우리 임소연 리포터가 그 현장을 다녀왔다고 하거든요.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현장에 나와 있는 리포터 임소연입니다.
일자리는 없다라고 하는데 기업들은 구인난을 겪고 있고 길어진 인생만큼이나 오래 일할 수 있는 자리가 중요해진 시대인데요.
이 엇갈린 교차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역의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서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공동 개최를 했는데요.
저는 오늘 담당자분을 만나서 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자,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을 하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시는데 또 감회가 새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행사 준비하시면서 어떠셨어요?
그렇다면 이 지역에서 구직자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무엇보다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는 분들에게 양질의 직장을 찾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이번 박람회에서 이건 꼭 보고 가세요 하는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해양수산 분야에도 내가 도전해 볼 만한 좋은 일자리들이 많이 있구나라는 걸 발견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천천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자리박람회 정말 많은 기업과 참가자들이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훌륭한 인재를 찾아야 하고요.
또 구직자들은 좋은 회사를 찾아야 하는데 그것을 중간에서 탁 연결을 해 주는 팀이 있다고 해서 제가 한번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헤드헌팅이라는 게 어떤 건지 먼저 여쭤볼까요?
그렇다면은 기업들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은데요.
요즘 기업들의 어떤 트렌드가 있나요? 채용 트렌드.
그렇다면 우리가 이제 채용을 지원을 할 때 이력서라든지 자기소개서도 좀 유행이 있지 않나요?
요즘에는 어떤 흐름이 있을까요?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한 장의 종이에 담아내기엔 너무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오래 일할 수 있는 나의 환경을 위해서는 충분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느껴집니다.
오늘 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핵심 키워드는 아무래도 조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울산 지역에서는 세계적인 조선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생태계를 잘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울산에서 온 기업 만나볼게요.
안녕하세요. 조선소라고 하면 흔히들 그냥 배를 만드는 회사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직무들이 좀 있을까요?
-아무래도 조선 쪽에는 취부, 용접, 사상, 이렇게 크게 세 가지 직무가 배를 만드는 데 주로 이루고 있습니다.
-혹시 그 산업들이 발전을 하면서 과거와 현재 조선업의 일하는 방법도 좀 달라졌을 것 같아요.
요즘의 트렌드는 좀 어떤가요?
-아무래도 자동 AI가 많이 요즘 중심이 되니까 저희 쪽도 자동화 시스템을 많이 도입하는 편이에요.
-그렇다면 인재상도 좀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어떤 인재들을 좀 회사에서 찾으려고 하나요?
-시대가 변해도 저희가 원하는 인재상은 아무래도 꾸준히 성실함이 제일 우선인 것 같고 그다음에 성실함을 기준으로
기술력을 계속 쌓아가는 그런 인재를 좀 많이 보고 있어요.
-자, 마지막으로 우리 회사에 대한 자랑을 좀 하셔야지 우리 구직자들에게 어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래서 우리 회사 오셔야 합니다 하는 자랑을 한번 해 주시겠어요?
최근 미래 모빌리티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 복합 소재 기술에도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 밀양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역 대표 향토 기업 만나볼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우리 회사는 어떤 회사인지 소개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와, 이렇게 특수한 산업이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자랑스러운데요.
사실 구직자들은 이 회사에 어떻게든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어떤 포인트를 뚫어 볼 것인가에 굉장히 관심이 많을 것 같거든요.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어떤 포인트들을 좀 보시나요?
사실 이러한 부분들은 어느 회사에서나 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자, 그렇다면 우리 구직자들이 보기에 이 회사의 미래 비전이 또 중요할 것 같거든요.
우리 회사의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요 구직자 여러분들의 발걸음을 밀양으로 향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자동차부터 스마트폰까지 우리 생활에서 빠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전자부품입니다.
경남 사천에는 세계적인 무대를 활약하는 기업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천에서 첫 번째로 외국인 투자를 받은 기업이라고 들었는데요.
어떤 회사인지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MLCC는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산업기기 등에 들어가는 핵심 전자 부품입니다.
-글로벌 시장을 상대를 하시는 만큼 또 필요한 인력도 조금 디테일하게 보실 것 같아요.
어떠세요? 그렇다면 우리 회사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직무들이 있나요?
우리 담당자님은 지금 근무하신 지 어느 정도 되셨어?
회사에 근무해 보니까 이런 점이 좋던데요. 선배로서 한마디 부탁드릴까요?
무엇보다 이렇게 예쁜 선배님이 계신다는 거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고요.
또 전국에 있는 구직자 여러분들 경남 사천에 우리 기업으로 관심 가져보셔도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오늘 보신 것처럼 부울경 지역의 취업의 문 활짝 열려 있습니다.
기업의 채용 담당자 직접 만나실 수 있고요.
이 취업에 필요한 수많은 정보들 이곳에서 모두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만남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발걸음이 되기를 응원해 보면서 전국에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파이팅입니다.
자, 스튜디오 다시 연결해 볼게요. 경익 씨, 혜림 씨 나와주세요.
-임소연 리포터가 정말 알찬 정보만 쏙쏙 전해줬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을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도
대폭 확대될 걸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저도 이렇게 화면으로 같이 만나보니까요 취업을 또 하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좋은 기업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직하시는 거 아니죠?
-그건 아니지만 그런 또 취업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특히 이번 박람회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하는 이런 경쟁력 있는 기업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자리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다른 지역에 정착을 해야 한다 부담감이 또 생길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에는 통근비 지원 등 이런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정주 이음 사업도 함께 마련돼 있으니까요.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자, 이번엔 실제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좀 더 생생하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부산 지역 이공계 청년들의 취업을 아주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계신 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김현욱 팀장님 모시고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팀장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한국 기술사업화 진흥협회 김현욱 팀장입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팀장님께서는 평소 이공계 청년들의 취업을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지 소개를 좀 부탁드릴게요.
-저희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는 기업과 지역의 알맞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지금 부산 지역의 이공계열 청년들을 대상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직무 교육과 취업 지원,
그다음에 기업 매칭까지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오늘 부울경 광역이음 박람회가 개최된 만큼 저희 교육생들을 데리고 함께 현장에서 지금 일자리박람회에 참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팀장님께서는 실제로 청년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고 계신 만큼 청년들이 취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어려워 할지도 알고 계실 것 같거든요. 어떤 부분일까요?
-청년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서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은 개개인마다 조금 다를 수는 있겠지만 공통적인 영역은 확실히 있습니다.
한 세 가지 정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첫 번째로는 내가 어디에 취업을 해야 되고 어떤 직무에 취업을 하는 게 맞는가라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졸업을 한 이후에 바로 취업이 이어지지 않고 쉬었음 기간이 조금 길어지는 청년들 같은 경우에는 자존감이나
자존심, 이런 것들이 좀 많이 낮아져서 어떤 면담과 상담이 이어져야 되는 경우가 있고요.
마지막으로는 자기가 가고자 하는 직무나 기업은 정해져 있으나
내가 뭐부터 준비해야 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저희가 방향성을 조금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찾기가 어렵고 또 청년들의 입장에서는 좋은 일자리를 찾기가 어렵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 좀 느끼실 때 이런 미스 매치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미스 매치의 가장 큰 점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보와 기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경우에는 현장에 빠르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는 청년들을 원하겠지만 청년들이 채용 공고를 보게 되는 경우에는
실제로 이 기업에서 이 직무를 수행하게 될 때 어떤 역량을 갖춰야 되는지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채용 공고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반대로 지역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력이 좋고 그다음에 근무 환경이 매우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있지만 이러한 점들이
채용 공고에는 녹아나 있지 않기 때문에 서로 간에 정보 인식에 대한 부재가 있어서 미스매치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 같은 취업 지원을 주로 하고 있는 기관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미스 매치를 바로잡기 위해서 기업 담당자와 청년들이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많이 지원을 하고 있고, 무엇보다 지금 부울경 광역 일자리박람회 같은 이런 박람회 자리가 청년과
기업이 서로의 갑과 을, 이런 관계를 벗어나서 이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좋은 자리거든요.
그래서 정말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취업을 준비했던 입장에서 정말 많이 공감이 되는데 그 간극이 얼른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궁금한 게요.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어서 막 기업들을 찾아볼 때 그 기업에서 어떤 정보를 좀 가장 중요하게 보나요?
-지금은 많이 보는 것들이 과연 나한테 맞는 직무인가를 좀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가 기존에 준비해 왔던 전공, 자격증, 그다음에 여러 가지 프로젝트 관련된 경험들. 이런 것들을 내가 지금 일을 하게
되는 그 기업에 잘 녹여낼 수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그다음으로 아무래도 출퇴근, 연봉, 그다음에 복지 이런 것들을 이제 걱정을 하게 되고 있죠.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은 요즘 청년들은 내가 과연 여기서 잘 할 수 있는가
그다음에 여기서 일을 하게 되면은 내가 어떤 역량을 키우고 어떤 전문가가 될 수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말씀 들어보니까 요즘 청년들은 나와 얼마나 잘 맞느냐 그런 거를 굉장히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는 실제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도 좀 궁금하거든요.
팀장님께서는 청년들의 실제 취업까지 있는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좀 주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 청년들 개개인별로 함께 본인 개인의 취업을 같이 준비한다라는 느낌으로 지금 지원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먼저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면은 개별 면담을 통해서 본인이 원하는 직무, 그다음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 등을 약간 분석을 해서 이 친구가 잘하고 매칭이 되는 직무랑 기업이 어디인가를 먼저 확인을 하고 난 이후에
그다음에 그 친구가 설정한 방향성과 매칭이 되는 기업들을 저희가 공고를 찾아서 입사 지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이라고 하면 취업 컨설팅이 되는 거고요.
자소서 첨삭이나 면접 컨설팅, 또한 진행이 되고 마지막으로 그 기업의 채용까지 되고 나면은 이후로 사후 지원, 저희가
지금 아까 말씀해 주셨던 정주 프로그램 같은 이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서 청년이 그 기업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광역이음의 취지가 부산에 사는 청년들도 울산이나 경남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그 경계를 허물자는 건데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 봤을 때 내가 만약에 부산에 사는 청년이다 하면은 울산이나 경남에 취업을 구할 때 어떤 고민이 가장 중점적으로 들까요?
-바로 결론 말씀드리기 전에 아무래도 부산에도 좋은 기업이 있고요.
울산과 경남에도 좋은 기업이 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그 기업에 취업을 하고자 하면 부산으로 예를 들겠습니다.
출퇴근이 가장 아무래도 걸리게 되겠죠.
같은 부울경 지역이라 하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거나 아니면 산업단지 같은 경우에는 자기 자가용이 없으면은 출근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 외에도 주거비나 생활비에 대한 부담감도 굉장히 크고요.
그 생활권을 벗어나서 어떤 좋은 기업에 취업을 하고자 해도 이런 현실적인 부분이 조금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지역을 넓혀서 취업을 해 보자라는 단순한 의미보다는 부울경 광역이음을 통해서 청년들이 실제로 부산 외에도
경남, 울산으로 취업할 수 있게끔 정착 프로그램이 지원이 된다면 굉장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지원 내용을 여쭙고 싶은데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지원을 좀 줄 수 있을까요?
-지역과 기업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다라는 점이 가장 첫 번째로 꼽힐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청년들이 부산뿐만 아니라 울산과 경남의 다양한 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단순히 취업 지역을 넓히는 게 아니라 내가 생각했던 지역 밖에도 나에게 맞는 좋은 일자리가 있다 라는 것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이제 진짜로 부울경 광역이음이 실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실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이번 박람회가 어떤 기회가 될 걸로 기대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부울경 이음 박람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부산 외에도 울산과 경남에 있는 지역에 다양한 기업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첫 번째로 꼽힐 수 있게 될 거고요.
그 두 번째로 제가 생각하는 일자리박람회의 가장 큰 의미는 기업과 청년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적습니다.
근데 그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줬다는 점에서 오늘 광역이음 박람회 자리가 굉장히 뜻이 깊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그럼 마지막으로 청년과 기업을 직접 연결하고 있는 현장 실무자의 입장에서 여쭤보겠습니다.
이번 박람회로 인해서 실제 취업 현장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하시나요?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는 부분은 확실하게 있습니다.
지금 현장에서 청년들 지원을 하고 있는 관리자로서 저희가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은 부산은 부산, 울산은 울산,
경남은 경남으로 행정 구역을 나눠서 청년들 취업을 지원을 하게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부울경 광역이음을 통해서 부산과 경남과 울산의 경계를 허물고 청년의 취업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움직일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정말로 부울경 광역이음을 실현해 나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우리 청년들 곁에서 많은 지원을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같이) 감사합니다.
-청년과 기업을 잘 연결하는 일도 중요하겠지만요.
지역의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래 인재들을 미리 키우는 일을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이번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에서 미래 이음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맞습니다. 미래이음은 조선이나 자동차, 기계부품과 같이 우리 지역의 주력 산업이 이 AI와 디지털 기술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그곳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또 기업들끼리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앞으로 필요한 기술과 인력을 한꺼번에 준비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이번 박람회에서도 부울경의 미래 산업을 이끌 다양한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 현장의 분위기를 천희재 리포터가 소개하겠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반갑습니다.
현장에 나와 있는 천희재 리포터입니다.
좋은 기업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결국 사람이겠죠.
좋은 인재를 기다리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들이 한 자리에 뭉쳤습니다.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 엑스포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
이곳에는 해양수산, 기계부품을 포함한 70개가 넘는 기업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금 바로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기업은요. 바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부산항을 대표하는 기업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기업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적인 물동량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 또 좋은 인재를 그만큼 기다리실 것 같습니다. 어떤 인재를 찾고 계십니까?
아니 그런 인재라면 좋은 복지를 누리셔야 될 것 같은데 혹시 기업의 복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까요?
-유연근무제도가 잘 운영되고 있어서 일과 개인의 삶, 양립이 가능한 근무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시원하게 달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심장 역할을 하는 모터입니다.
치열한 국제 모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기업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랫동안 우리 지역을 지키면서 또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된 만큼 자부심도 크실 것 같습니다. 자랑 한번 해 주시죠.
우리 지역에 있는 구직자 분들이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실 것 같은데 어떤 인재를 찾고 계십니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도전과 실천입니다.
-앞으로의 계획도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가는 종합 시스템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자동차 한 대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기술과 부품, 그리고 사람의 노력까지 필요합니다.
그 부분을 이끌고 있는 기업도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기업 소개 먼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동차는 우리가 편안하게 지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존재잖아요.
그런 만큼 특별한 인재를 기다리고 계실 것 같은데 어떤 인재상을 원하십니까?
좋은 인재가 많이 모이는 만큼 복지도 좋을 것 같은데요.
어떤 복지가 있는지 그리고 또 우리 구직자분들께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복리 후생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게 저희 목적이고 구직하시는 분들께서도 이러한 다양한 복지를 저희가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첨단 산업이 발전할수록 높은 기술력과 정밀도를 가지고 있는 부품의 필요성도 같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오랫동안 신뢰받고 있는 그 기업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기업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어떤 인재를 찾고 있는지 인재상도 궁금합니다.
혹시 구직자들이 우리 회사에 들어오기 위해서 필요한 역량이나 능력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혹시 우리 회사에 들어왔을 때 좋은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습니까?
미래의 신입사원분들께 한 말씀해 주신다면 어떤 말씀 전하고 싶으세요.
-어, 미래 신입사원들, 도전하는 것에 겁내지 말고 되든 안되든 무조건 도전을 하고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산 녹산에는 기계와 제조업 등 정말 다양한 기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탄탄한 기술력으로 업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기업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기업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쉽게 말씀드려서 석유화학, 가스, LNG 발전용 플랜트에 들어가는 배관과 배관 사이를 이어주는 관 이음새, 즉, 피팅을 제조하는 업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부산의 향토 기업이고 또 역사가 오래된 만큼 기다리고 계신 인재도 특별할 것 같은데요. 어떤 인재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일에 대해서 본인이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동료들과의 원활한 협업, 그리고 새로운 업무를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적극성,
이 세 가지 정도를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채용 과정을 직접 한번 보니까 면접이 2차에 나눠서 돼 있더라고요.
이 면접에서 어필하면 좋을 점, 어떤 게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우리 회사에 들어왔을 때 좋은 점, 회사 자랑 한번 소개 해 주시죠.
-저희는 그 한마디로 얘기해서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 회사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이곳을 찾는 구직자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것 같은데 전체 구직자 분들께 응원의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탈락하시는 분들은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고 매화라는 꽃이 있지 않습니까?
그 매화는 한겨울에 핍니다. 다른 꽃들은 다 봄에 피지만 한겨울에 피는 매화처럼 다 본인에게는 때가 있다.
아직 그 때가 오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바를 끝까지 노력해서 쟁취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많은 정보가 있는 일자리박람회, 오늘 어떻게 오시게 되셨습니까?
실제로 구직자 입장에서 많이 도움이 됐을지도 궁금한데 어떠셨어요?
취업을 앞두고 있는 국군 장병분들도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오늘 여기 어떻게 오시게 되셨습니까? 오늘 실제로 둘러보시니까 많이 도움이 되셨나요?
어떠셨습니까? 오늘 있었던 회사 중에서 혹시 취업을 하고 싶으셨던 회사도 있습니까?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고요.
기업들에게는 좋은 인재를 찾을 수 있는 장이 됐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나아가다 보면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죠.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가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전국에 있는 구직자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이렇게 마지막 현장까지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쭉 살펴보니까 우리 지역에 이렇게 경쟁력 있는 기업, 그리고 좋은 기업들이 있다는 게 새삼 자랑스럽게 느껴지는데요.
구직자들에게는 좋은 기회를 또 가질 수 있고 또 기업 입장에서는 필요한 인재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꼭 내가 사는 지역 안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좋은 인재를 한 지역에서만 찾을 필요도 없겠죠.
이렇게 부산.울산.경남의 경계를 허물고 좀 더 넓게 보다 보면 우리에게 오는 기회도 그만큼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부산과 울산, 경남은 산업도 그렇고 우리의 생활권도 그렇고 정말 긴밀하게 연결이 돼 있는 지역입니다.
이제 일자리 역시 지역의 경계를 넘어서 함께 만들고 함께 찾고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이번 광역이음프로젝트가 그 연결고리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KNN 특집 방송으로 전해드린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아쉽지만 저희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같이) 고맙습니다.
KNN 특집 방송 부산.울산.경남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아나운서 임혜림입니다.
반갑습니다.
-혜림 씨, 요즘은 사는 곳과 일하는 곳의 경계가 점점 더 허물어지는 것 같죠?
-네, 맞습니다.
-부산 지역에서 경남과 울산으로 출근을 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또 반대로 경남에서 부산으로 일하러 오는 분들도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이런 인구만 약 19만 명에 이른다고 하네요.
-네, 맞습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권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서 이어지고 있다는 건데요.
그래서 일자리도 부산.울산.경남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좀 더 넓게 연결해 보자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그게 바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죠
-맞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일자리, 지역의 일자리를 살펴볼 수가 있고 또 기업 역시
필요한 인재를 좀 더 폭넓게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즉,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이어가겠다는 겁니다.
-네, 그리고 그 변화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죠.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가 지금 이곳 벡스코에서 개최가 됐습니다.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이렇게 여러 부울경의 주요 산업들을 중심으로 무려 70여 개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오늘 오전부터 정말 많은 관계자분들과 구직자분들이 현장을 찾으면서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특히 앞선 현장에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공식 출범을 했습니다.
또 함께 일자리박람회의 그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이 됐는데요.
출범부터 그 현장의 열기가 굉장히 뜨거웠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설) 9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남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잇는 도전이 시작된 건데요.
이날 출범식에는 부산.울산.경남의 시도지사는 물론 정부와 산업계 지역의 관계자들이 초강력 일자리 협력의 첫걸음을 함께 했습니다.
모두의 기대 속에 시작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는 구직자들에게 어떤 기회가 될까요?
이번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는 4년간 총 125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요.
인재 이음, 정주 이음, 미래 이음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를 연결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요.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일자리까지 함께 준비할 예정입니다.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의 성대한 출범과 함께 일자리박람회도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 박람회와 함께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고요.
미래 일자리 산업을 논의하는 강연과 포럼 등도 개최되었습니다.
지역의 경계를 넘어 더 큰 기회를 잇는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앞으로 부울경이 함께 만들어 나갈 새로운 일자리와 미래를 응원합니다.
-힘찬 출발을 알린 출범식과 개막식 현장,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실제 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낼지 참 기대가 되는데요.
또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개최되고 있다고요.
-맞습니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도 함께 열리고 있고요.
또 앞으로 부울경이 함께 어떤 일자리를 만들어갈지를 살펴볼 수 있는 강연과 포럼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가 앞으로의 일자리와 산업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지 살펴볼 수가 있었는데요.
그리고 그 중심에 바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과연 무슨 사업이고 어떤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지 들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관련해서 이야기 나눠주실 부산시 디지털 경제실 일자리기획팀 이재환 팀장님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광역시 일자리기획팀장 이재환입니다.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일반 시청자분들은 이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과연 어떤 사업일지 생소하실 것 같거든요.
관련해서 어떤 사업이고 또 어떤 배경에서 시작이 됐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는 부산.울산.경남 세 지자체가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초강력 일자리 협력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올해 고용노동부 광역의원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부울경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연결하려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현재 세 지역을 오가며 출퇴근하는 인원은 약 19만 명에 달하고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등 서로 연관된 주력 산업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생활권, 산업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데 일자리 정책은 지자체별로 따로 추진되다 보니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일자리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울경 세 지자체가 뜻을 모아 동남권 전체를 하나의 일자리 생태계로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부울경 협력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되는 실질적인 초강력 협력 사례라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요.
이번 프로젝트가 인재 이음, 정주 이음, 미래 이음, 크게 가지 3개 축으로 나눠져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세 가지가 각각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좀 궁금하거든요.
-이음이란 말 그대로 연결한다는 의미인데 사람을 잇고 공간을 잇고 미래를 잇는 사업이라는 의미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첫째, 인재 이음은 우수한 인재가 유입되고 순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지역 청년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청년들이 부울경에 든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착비와 초기 자산 형성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둘째, 정주 이음은 부울경을 하나의 일자리 생활권으로 연결해 주는 사업입니다.
사는 곳과 일하는 곳이 달라도 부울경 안에서 편리하게 일자리를 찾고 이동할 수 있도록 광역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이동에 따른 교통비 부담도 덜어드리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이음은 부울경의 주력 제조업들의 첨단 기술 전환을 지원하고 AI 전문 인력을 양성해서 기업의 기술 혁신과 청년 일자리를 연결하려는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부산, 울산, 경남 이렇게 세 지자체가 함께 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각 지자체가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어떻게 협력해 가고 있는지도 궁금하거든요.
특히나 부산시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요?
-첫 해인 올해 부산시는 세 지역의 협력을 이끌며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공모 사업을 신청하기 전부터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해 사업을 공동 설계했으며 부산시가 총괄 수행 지자체로 연결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사업의 첫 해인 만큼 무엇보다 안정적인 추진 체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고용노동기관, 지자체 사업 수행기관 실무자들이 함께하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긴밀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올해 구축한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부울경 모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또 출범 첫 해인 만큼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좀 현실적인 부분을 여쭤보고 싶은데요.
구직자나 근로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느냐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해할 것 같은데 이번 프로젝트 통해서 우리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지원에 대해서도 한번 설명을 해 주시죠.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는 구직자와 근로자,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부울경 주력 산업 제조 현장으로 유입되는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정착 지원 비용을 지원하고 2년간 기업에서 근무할 때 최대 4000만 원 규모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지역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순환하고 장기 근속을 할 수 있도록 2년 만기 시 2000만 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복리후생비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쭉 말씀을 듣다 보니까 이번 프로젝트가 정말 많은 지원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중에서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딱 한 가지만 꼽으신다면 뭐가 있을까요?
부울경 출퇴근 근로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본 사업의 첫 단추를 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은 광역간 출퇴근 근로자에게 출퇴근 비용을 지원하고 근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화폐를
지원함으로써 사는 곳과 일하는 곳이 달라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경험과 인식을 제공합니다.
실제 사업 공고 후에 시도민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았는데 아쉽게도 올해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사업이 시도민들에게 광역이음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게 하는 사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보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게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좀 성장해 나가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렇다면 부산시는 지역 인재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서 어떤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지도 말씀해 주시죠.
-청년들이 지역에 계속 머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일자리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는 지역의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것을 막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역 안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에 살면서도 더 넓은 일자리와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부산시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 정주형 원격 근무 사업을 좋은 사례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굳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더라도 부산에 거주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전국 해외외 다양한 일자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실제로 개발이나 디자인, AI처럼 장소의 제약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분야에서는 지역에 살면서도 온라인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새로운 근무 형태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울산과 경남까지 확대해서 부울경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더 다양한 일자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에서 자신의 경력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앞으로 울산, 경남과 또 어떤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신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이 최대 4년간 추진되는 장기 협력 사업입니다.
그래서 지역의 일자리 실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새로운 협력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서 4년간의 발전 로드맵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도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일자리뿐만 아니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주거, 문화, 복지와 같은 생활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워낙 지원 내용이 다양하다 보니까요.
이 방송을 보실 시청자분들이 분명 궁금하실 것 같거든요.
아, 나도 저 지원 대상이 될까 궁금하실 것 같은데 어떻게 내가 지원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고
또 맞다면 어디에 신청을 해야 되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본 사업은 부산.울산.경남의 여러 수행 기관에서 사업을 수행하다 보니까 정보를 찾기가 굉장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보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총괄 수행하는 부산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홈페이지와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시도민 여러분께서 더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계속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이렇게 팀장님 말씀 오늘 잘 들어봤는데요.
덕분에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어떤 사업인지 이해가 쏙쏙 잘 됐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지금 KNN 특집 방송 부산.울산.경남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함께하고 계십니다.
자, 앞서 이야기 나눴던 광역이음프로젝트는요 청년들이 굳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더라도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또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 이음 사업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취업을 넘어서 그 지역에서 계속 일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이런 지원 활동이 있다는 게 굉장히 든든하게 느껴지네요.
-그러니까요.
또 더불어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업들의 홍보관뿐만 아니라 초광역 고용 서비스관
그리고 정주 지원관 등 다양한 취업 관련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까요.
많은 구직자 여러분들이 다양한 정보 얻어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박람회에서는 과연 어떤 기업들이 참가를 했고 또 그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지 이 점 굉장히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우리 임소연 리포터가 그 현장을 다녀왔다고 하거든요.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현장에 나와 있는 리포터 임소연입니다.
일자리는 없다라고 하는데 기업들은 구인난을 겪고 있고 길어진 인생만큼이나 오래 일할 수 있는 자리가 중요해진 시대인데요.
이 엇갈린 교차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역의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서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공동 개최를 했는데요.
저는 오늘 담당자분을 만나서 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자,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을 하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시는데 또 감회가 새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행사 준비하시면서 어떠셨어요?
그렇다면 이 지역에서 구직자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무엇보다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는 분들에게 양질의 직장을 찾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이번 박람회에서 이건 꼭 보고 가세요 하는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해양수산 분야에도 내가 도전해 볼 만한 좋은 일자리들이 많이 있구나라는 걸 발견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천천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자리박람회 정말 많은 기업과 참가자들이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훌륭한 인재를 찾아야 하고요.
또 구직자들은 좋은 회사를 찾아야 하는데 그것을 중간에서 탁 연결을 해 주는 팀이 있다고 해서 제가 한번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헤드헌팅이라는 게 어떤 건지 먼저 여쭤볼까요?
그렇다면은 기업들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은데요.
요즘 기업들의 어떤 트렌드가 있나요? 채용 트렌드.
그렇다면 우리가 이제 채용을 지원을 할 때 이력서라든지 자기소개서도 좀 유행이 있지 않나요?
요즘에는 어떤 흐름이 있을까요?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한 장의 종이에 담아내기엔 너무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오래 일할 수 있는 나의 환경을 위해서는 충분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느껴집니다.
오늘 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핵심 키워드는 아무래도 조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울산 지역에서는 세계적인 조선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생태계를 잘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울산에서 온 기업 만나볼게요.
안녕하세요. 조선소라고 하면 흔히들 그냥 배를 만드는 회사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직무들이 좀 있을까요?
-아무래도 조선 쪽에는 취부, 용접, 사상, 이렇게 크게 세 가지 직무가 배를 만드는 데 주로 이루고 있습니다.
-혹시 그 산업들이 발전을 하면서 과거와 현재 조선업의 일하는 방법도 좀 달라졌을 것 같아요.
요즘의 트렌드는 좀 어떤가요?
-아무래도 자동 AI가 많이 요즘 중심이 되니까 저희 쪽도 자동화 시스템을 많이 도입하는 편이에요.
-그렇다면 인재상도 좀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어떤 인재들을 좀 회사에서 찾으려고 하나요?
-시대가 변해도 저희가 원하는 인재상은 아무래도 꾸준히 성실함이 제일 우선인 것 같고 그다음에 성실함을 기준으로
기술력을 계속 쌓아가는 그런 인재를 좀 많이 보고 있어요.
-자, 마지막으로 우리 회사에 대한 자랑을 좀 하셔야지 우리 구직자들에게 어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래서 우리 회사 오셔야 합니다 하는 자랑을 한번 해 주시겠어요?
최근 미래 모빌리티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 복합 소재 기술에도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 밀양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역 대표 향토 기업 만나볼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우리 회사는 어떤 회사인지 소개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와, 이렇게 특수한 산업이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자랑스러운데요.
사실 구직자들은 이 회사에 어떻게든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어떤 포인트를 뚫어 볼 것인가에 굉장히 관심이 많을 것 같거든요.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어떤 포인트들을 좀 보시나요?
사실 이러한 부분들은 어느 회사에서나 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자, 그렇다면 우리 구직자들이 보기에 이 회사의 미래 비전이 또 중요할 것 같거든요.
우리 회사의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요 구직자 여러분들의 발걸음을 밀양으로 향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자동차부터 스마트폰까지 우리 생활에서 빠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전자부품입니다.
경남 사천에는 세계적인 무대를 활약하는 기업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천에서 첫 번째로 외국인 투자를 받은 기업이라고 들었는데요.
어떤 회사인지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MLCC는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산업기기 등에 들어가는 핵심 전자 부품입니다.
-글로벌 시장을 상대를 하시는 만큼 또 필요한 인력도 조금 디테일하게 보실 것 같아요.
어떠세요? 그렇다면 우리 회사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직무들이 있나요?
우리 담당자님은 지금 근무하신 지 어느 정도 되셨어?
회사에 근무해 보니까 이런 점이 좋던데요. 선배로서 한마디 부탁드릴까요?
무엇보다 이렇게 예쁜 선배님이 계신다는 거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고요.
또 전국에 있는 구직자 여러분들 경남 사천에 우리 기업으로 관심 가져보셔도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오늘 보신 것처럼 부울경 지역의 취업의 문 활짝 열려 있습니다.
기업의 채용 담당자 직접 만나실 수 있고요.
이 취업에 필요한 수많은 정보들 이곳에서 모두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만남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발걸음이 되기를 응원해 보면서 전국에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파이팅입니다.
자, 스튜디오 다시 연결해 볼게요. 경익 씨, 혜림 씨 나와주세요.
-임소연 리포터가 정말 알찬 정보만 쏙쏙 전해줬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을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도
대폭 확대될 걸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저도 이렇게 화면으로 같이 만나보니까요 취업을 또 하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좋은 기업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직하시는 거 아니죠?
-그건 아니지만 그런 또 취업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특히 이번 박람회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하는 이런 경쟁력 있는 기업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자리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다른 지역에 정착을 해야 한다 부담감이 또 생길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에는 통근비 지원 등 이런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정주 이음 사업도 함께 마련돼 있으니까요.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자, 이번엔 실제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좀 더 생생하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부산 지역 이공계 청년들의 취업을 아주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계신 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김현욱 팀장님 모시고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팀장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한국 기술사업화 진흥협회 김현욱 팀장입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팀장님께서는 평소 이공계 청년들의 취업을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지 소개를 좀 부탁드릴게요.
-저희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는 기업과 지역의 알맞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지금 부산 지역의 이공계열 청년들을 대상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직무 교육과 취업 지원,
그다음에 기업 매칭까지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오늘 부울경 광역이음 박람회가 개최된 만큼 저희 교육생들을 데리고 함께 현장에서 지금 일자리박람회에 참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팀장님께서는 실제로 청년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고 계신 만큼 청년들이 취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어려워 할지도 알고 계실 것 같거든요. 어떤 부분일까요?
-청년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서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은 개개인마다 조금 다를 수는 있겠지만 공통적인 영역은 확실히 있습니다.
한 세 가지 정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첫 번째로는 내가 어디에 취업을 해야 되고 어떤 직무에 취업을 하는 게 맞는가라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졸업을 한 이후에 바로 취업이 이어지지 않고 쉬었음 기간이 조금 길어지는 청년들 같은 경우에는 자존감이나
자존심, 이런 것들이 좀 많이 낮아져서 어떤 면담과 상담이 이어져야 되는 경우가 있고요.
마지막으로는 자기가 가고자 하는 직무나 기업은 정해져 있으나
내가 뭐부터 준비해야 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저희가 방향성을 조금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찾기가 어렵고 또 청년들의 입장에서는 좋은 일자리를 찾기가 어렵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 좀 느끼실 때 이런 미스 매치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미스 매치의 가장 큰 점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보와 기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경우에는 현장에 빠르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는 청년들을 원하겠지만 청년들이 채용 공고를 보게 되는 경우에는
실제로 이 기업에서 이 직무를 수행하게 될 때 어떤 역량을 갖춰야 되는지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채용 공고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반대로 지역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력이 좋고 그다음에 근무 환경이 매우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있지만 이러한 점들이
채용 공고에는 녹아나 있지 않기 때문에 서로 간에 정보 인식에 대한 부재가 있어서 미스매치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 같은 취업 지원을 주로 하고 있는 기관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미스 매치를 바로잡기 위해서 기업 담당자와 청년들이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많이 지원을 하고 있고, 무엇보다 지금 부울경 광역 일자리박람회 같은 이런 박람회 자리가 청년과
기업이 서로의 갑과 을, 이런 관계를 벗어나서 이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좋은 자리거든요.
그래서 정말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취업을 준비했던 입장에서 정말 많이 공감이 되는데 그 간극이 얼른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궁금한 게요.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어서 막 기업들을 찾아볼 때 그 기업에서 어떤 정보를 좀 가장 중요하게 보나요?
-지금은 많이 보는 것들이 과연 나한테 맞는 직무인가를 좀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가 기존에 준비해 왔던 전공, 자격증, 그다음에 여러 가지 프로젝트 관련된 경험들. 이런 것들을 내가 지금 일을 하게
되는 그 기업에 잘 녹여낼 수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그다음으로 아무래도 출퇴근, 연봉, 그다음에 복지 이런 것들을 이제 걱정을 하게 되고 있죠.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은 요즘 청년들은 내가 과연 여기서 잘 할 수 있는가
그다음에 여기서 일을 하게 되면은 내가 어떤 역량을 키우고 어떤 전문가가 될 수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말씀 들어보니까 요즘 청년들은 나와 얼마나 잘 맞느냐 그런 거를 굉장히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는 실제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도 좀 궁금하거든요.
팀장님께서는 청년들의 실제 취업까지 있는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좀 주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 청년들 개개인별로 함께 본인 개인의 취업을 같이 준비한다라는 느낌으로 지금 지원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먼저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면은 개별 면담을 통해서 본인이 원하는 직무, 그다음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강점 등을 약간 분석을 해서 이 친구가 잘하고 매칭이 되는 직무랑 기업이 어디인가를 먼저 확인을 하고 난 이후에
그다음에 그 친구가 설정한 방향성과 매칭이 되는 기업들을 저희가 공고를 찾아서 입사 지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이라고 하면 취업 컨설팅이 되는 거고요.
자소서 첨삭이나 면접 컨설팅, 또한 진행이 되고 마지막으로 그 기업의 채용까지 되고 나면은 이후로 사후 지원, 저희가
지금 아까 말씀해 주셨던 정주 프로그램 같은 이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서 청년이 그 기업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광역이음의 취지가 부산에 사는 청년들도 울산이나 경남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그 경계를 허물자는 건데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 봤을 때 내가 만약에 부산에 사는 청년이다 하면은 울산이나 경남에 취업을 구할 때 어떤 고민이 가장 중점적으로 들까요?
-바로 결론 말씀드리기 전에 아무래도 부산에도 좋은 기업이 있고요.
울산과 경남에도 좋은 기업이 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그 기업에 취업을 하고자 하면 부산으로 예를 들겠습니다.
출퇴근이 가장 아무래도 걸리게 되겠죠.
같은 부울경 지역이라 하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거나 아니면 산업단지 같은 경우에는 자기 자가용이 없으면은 출근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 외에도 주거비나 생활비에 대한 부담감도 굉장히 크고요.
그 생활권을 벗어나서 어떤 좋은 기업에 취업을 하고자 해도 이런 현실적인 부분이 조금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지역을 넓혀서 취업을 해 보자라는 단순한 의미보다는 부울경 광역이음을 통해서 청년들이 실제로 부산 외에도
경남, 울산으로 취업할 수 있게끔 정착 프로그램이 지원이 된다면 굉장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지원 내용을 여쭙고 싶은데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지원을 좀 줄 수 있을까요?
-지역과 기업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다라는 점이 가장 첫 번째로 꼽힐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청년들이 부산뿐만 아니라 울산과 경남의 다양한 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단순히 취업 지역을 넓히는 게 아니라 내가 생각했던 지역 밖에도 나에게 맞는 좋은 일자리가 있다 라는 것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이제 진짜로 부울경 광역이음이 실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실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이번 박람회가 어떤 기회가 될 걸로 기대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부울경 이음 박람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부산 외에도 울산과 경남에 있는 지역에 다양한 기업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첫 번째로 꼽힐 수 있게 될 거고요.
그 두 번째로 제가 생각하는 일자리박람회의 가장 큰 의미는 기업과 청년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적습니다.
근데 그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줬다는 점에서 오늘 광역이음 박람회 자리가 굉장히 뜻이 깊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
-그럼 마지막으로 청년과 기업을 직접 연결하고 있는 현장 실무자의 입장에서 여쭤보겠습니다.
이번 박람회로 인해서 실제 취업 현장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하시나요?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는 부분은 확실하게 있습니다.
지금 현장에서 청년들 지원을 하고 있는 관리자로서 저희가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은 부산은 부산, 울산은 울산,
경남은 경남으로 행정 구역을 나눠서 청년들 취업을 지원을 하게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부울경 광역이음을 통해서 부산과 경남과 울산의 경계를 허물고 청년의 취업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움직일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정말로 부울경 광역이음을 실현해 나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우리 청년들 곁에서 많은 지원을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같이) 감사합니다.
-청년과 기업을 잘 연결하는 일도 중요하겠지만요.
지역의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래 인재들을 미리 키우는 일을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이번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에서 미래 이음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맞습니다. 미래이음은 조선이나 자동차, 기계부품과 같이 우리 지역의 주력 산업이 이 AI와 디지털 기술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그곳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또 기업들끼리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앞으로 필요한 기술과 인력을 한꺼번에 준비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이번 박람회에서도 부울경의 미래 산업을 이끌 다양한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 현장의 분위기를 천희재 리포터가 소개하겠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반갑습니다.
현장에 나와 있는 천희재 리포터입니다.
좋은 기업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결국 사람이겠죠.
좋은 인재를 기다리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들이 한 자리에 뭉쳤습니다.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 엑스포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
이곳에는 해양수산, 기계부품을 포함한 70개가 넘는 기업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금 바로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기업은요. 바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부산항을 대표하는 기업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기업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적인 물동량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 또 좋은 인재를 그만큼 기다리실 것 같습니다. 어떤 인재를 찾고 계십니까?
아니 그런 인재라면 좋은 복지를 누리셔야 될 것 같은데 혹시 기업의 복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까요?
-유연근무제도가 잘 운영되고 있어서 일과 개인의 삶, 양립이 가능한 근무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시원하게 달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심장 역할을 하는 모터입니다.
치열한 국제 모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기업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랫동안 우리 지역을 지키면서 또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된 만큼 자부심도 크실 것 같습니다. 자랑 한번 해 주시죠.
우리 지역에 있는 구직자 분들이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실 것 같은데 어떤 인재를 찾고 계십니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도전과 실천입니다.
-앞으로의 계획도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가는 종합 시스템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자동차 한 대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기술과 부품, 그리고 사람의 노력까지 필요합니다.
그 부분을 이끌고 있는 기업도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기업 소개 먼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동차는 우리가 편안하게 지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존재잖아요.
그런 만큼 특별한 인재를 기다리고 계실 것 같은데 어떤 인재상을 원하십니까?
좋은 인재가 많이 모이는 만큼 복지도 좋을 것 같은데요.
어떤 복지가 있는지 그리고 또 우리 구직자분들께도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복리 후생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게 저희 목적이고 구직하시는 분들께서도 이러한 다양한 복지를 저희가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첨단 산업이 발전할수록 높은 기술력과 정밀도를 가지고 있는 부품의 필요성도 같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오랫동안 신뢰받고 있는 그 기업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기업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어떤 인재를 찾고 있는지 인재상도 궁금합니다.
혹시 구직자들이 우리 회사에 들어오기 위해서 필요한 역량이나 능력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혹시 우리 회사에 들어왔을 때 좋은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습니까?
미래의 신입사원분들께 한 말씀해 주신다면 어떤 말씀 전하고 싶으세요.
-어, 미래 신입사원들, 도전하는 것에 겁내지 말고 되든 안되든 무조건 도전을 하고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산 녹산에는 기계와 제조업 등 정말 다양한 기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탄탄한 기술력으로 업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기업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기업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쉽게 말씀드려서 석유화학, 가스, LNG 발전용 플랜트에 들어가는 배관과 배관 사이를 이어주는 관 이음새, 즉, 피팅을 제조하는 업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부산의 향토 기업이고 또 역사가 오래된 만큼 기다리고 계신 인재도 특별할 것 같은데요. 어떤 인재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일에 대해서 본인이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동료들과의 원활한 협업, 그리고 새로운 업무를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적극성,
이 세 가지 정도를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채용 과정을 직접 한번 보니까 면접이 2차에 나눠서 돼 있더라고요.
이 면접에서 어필하면 좋을 점, 어떤 게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우리 회사에 들어왔을 때 좋은 점, 회사 자랑 한번 소개 해 주시죠.
-저희는 그 한마디로 얘기해서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 회사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이곳을 찾는 구직자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것 같은데 전체 구직자 분들께 응원의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탈락하시는 분들은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고 매화라는 꽃이 있지 않습니까?
그 매화는 한겨울에 핍니다. 다른 꽃들은 다 봄에 피지만 한겨울에 피는 매화처럼 다 본인에게는 때가 있다.
아직 그 때가 오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바를 끝까지 노력해서 쟁취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많은 정보가 있는 일자리박람회, 오늘 어떻게 오시게 되셨습니까?
실제로 구직자 입장에서 많이 도움이 됐을지도 궁금한데 어떠셨어요?
취업을 앞두고 있는 국군 장병분들도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오늘 여기 어떻게 오시게 되셨습니까? 오늘 실제로 둘러보시니까 많이 도움이 되셨나요?
어떠셨습니까? 오늘 있었던 회사 중에서 혹시 취업을 하고 싶으셨던 회사도 있습니까?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고요.
기업들에게는 좋은 인재를 찾을 수 있는 장이 됐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나아가다 보면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죠.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가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전국에 있는 구직자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이렇게 마지막 현장까지 잘 만나보고 왔습니다.
쭉 살펴보니까 우리 지역에 이렇게 경쟁력 있는 기업, 그리고 좋은 기업들이 있다는 게 새삼 자랑스럽게 느껴지는데요.
구직자들에게는 좋은 기회를 또 가질 수 있고 또 기업 입장에서는 필요한 인재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꼭 내가 사는 지역 안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좋은 인재를 한 지역에서만 찾을 필요도 없겠죠.
이렇게 부산.울산.경남의 경계를 허물고 좀 더 넓게 보다 보면 우리에게 오는 기회도 그만큼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부산과 울산, 경남은 산업도 그렇고 우리의 생활권도 그렇고 정말 긴밀하게 연결이 돼 있는 지역입니다.
이제 일자리 역시 지역의 경계를 넘어서 함께 만들고 함께 찾고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이번 광역이음프로젝트가 그 연결고리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KNN 특집 방송으로 전해드린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아쉽지만 저희는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같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