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프로그램

제1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등록일 : 2025-03-24 16:21:08.0
조회수 : 363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11회 대한민국 대표특산물직거래박람회. KNN 특집 방송으로 인사드립니다.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정준희입니다.
-반갑습니다.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저희는 제11회 대한민국 대표특산물직거래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벡스코 제1전시장에 나와 있는데요.
정말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라 그런지 다들 옷차림도 한층 가벼워진 느낌이 들고요.
또 축제를 즐기러 오신 분들의 표정도 굉장히 밝아 보입니다.
-맞습니다. 정말 많은 분이 이른 시간부터 방문해서 박람회 현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특산물직거래박람회.
3월 23일까지 오는 일요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는요.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가 됐는데 요즘 또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잖아요.
-그렇죠.
-직거래를 통해서 신선함은 물론이고요. 또 안전한 먹거리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이번 박람회에서는요. 전국 각지의 대표 음식뿐만이 아니라요.
관광지, 지역 축제 같은 다양한 정보도 얻어가실 수가 있는데요.
지자체 홍보관이나 전통 식품 주제관 등도 둘러보시면 행사를 더 알차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행사인 만큼 매년 부산, 울산, 경남 시민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행사거든요.
올해는 과연 또 어떤 전국 각지의 대표적인 향토음식들과 또 새로운 이색적인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을지 굉장히 기대가 되거든요.
-맞습니다. 특히나 요즘에 또 요리 프로그램이 다시 인기를 끌면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잖아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는데요.
수많은 먹거리와 함께 북적이는 축제의 현장, 이 뜨거운 열기를 지금부터 여러분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백찬희 리포터가 준비하고 있는데요.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지금 이곳은 제11회 대한민국 대표특산물직거래박람회가 열리는 현장입니다.
정말 전국 각지에서 건강한 먹거리들이 한가득 모여 있거든요.
냄새부터 너무 좋아. 제가 지금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은빛 멸치부터 짭조름한 젓갈까지.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우리 사장님, 어디서 오셨어요?
-남해에서 왔습니다. 청정에서 나는 액젓과 그리고 젓갈류 그리고 죽방멸치를 가지고 남해에서 왔습니다.
-남해 하면 바다가 청정하고 워낙 맛있는 것들이 많이 생산되잖아요.
그중 하나가 멸치인데 남해 멸치 최고 아니에요.
-최고죠.
-자랑 좀 해 주세요.
-남해 죽방멸치는 남해가 섬이 많은 관계로 고기가 유영을 하기 때문에 고기 질 자체가 단단할뿐더러
완전히 다른 데하고는 남해다 하면 멸치가 떠오르죠. 그렇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남해다 하면 그냥 멸치. 그런데 더 중요한 거는 제가 지금 이 빛깔 때문에 젓갈을 이게 맛을 안 볼 수가 없어요.
어떤 거 추천해 주시겠어요?
-남해에서 자연산, 쉽게 말해 양식 멍게도 있는데 자연산으로 만든 남해 멍게젓갈을 제가 소개시키고요.
-이게 자연산 멍게예요?
-그렇습니다.
-이거, 이거 빛깔부터 보세요, 여러분. 멍게. 냄새부터가 너무 좋다. 한번 맛보겠습니다.
사장님이 추천해 주셨으니까. 너무 시원한데 짜지도 않고 감칠맛이 확 돌아. 너무 맛있어요.
-그렇습니다.
-하나만 더 먹고 갈게요.
-그렇게 하세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막걸리 한잔~ 노래가 절로 나네.
여기는 시원한 막걸리가 저를 또 기다리고 있는데요. 어디서 나오신 거예요?
-저희는 대구에서 왔고요. 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막걸리예요.
지금 7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고 지금 제품은 국산 쌀로만 만들었는데 저희 쌀 소비에 기여하기 위해서
국산 쌀로만 제조하고 있고 저희 회사만의 특별한 주모 발효 방식이 있어요. 그 방식을 활용해서 풍부한 보디감이랑.
-보디감.
-그리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보디감이 또 풍부하다니까 도대체 막걸리의 보디감이 뭔지 너무 궁금하거든요.
탁주 좋아하시는 분들 꼭 오셔야 할 것 같은데요. 많이 오시라고 홍보 좀 하세요.
-저희는 대구에서 엄청 유명한 막걸리예요. 당장 오시면 저희 대구만의 특별한 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놀러 오세요 할까요? 여러분.
-(함께) 놀러 오세요.
-냄새만 맡아도 이미 배가 고프다. 너무 맛있는 김치가 쫙 있는데 김치는 지역마다 맛이 좀 다르잖아요. 어디서 오셨어요?
-저희는 충청도 괴산에서 왔어요.
-괴산에서 왔어요, 괴산에서. 괴산 김치. 이거 다 국산 재료죠?
-그럼요. 저희가 농사를 직접 짓고 해서 나오기 때문에 전부 다 국산에다가 맛있게 만들어서, 한번 드셔보시죠.
-이게 괴산은 또 절임 김치, 절임 배추, 그게 유명하잖아요. 아삭아삭하고.
배추김치, 대표하는 배추김치 한번 먹어볼게요.
-농사지어서 작년 겨울에 한 그 배추를 저장했다 쓰는 거기 때문에 더 맛있어요.
-더 맛있어, 더 맛있대, 더 맛있대. 먹어볼게요. 소리 들리시죠?
아삭아삭하고 충청도 김치의 특징이 뭐냐, 시원하다는 거. 칼칼하고 시원하다는 거.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어요. 맛 보러 오세요, 여러분. 너무 맛있습니다.
이거 하나만 더 먹고 갈게요. 파김치.
이거는 진짜 짜장맛 나는 라면에다가 이거 같이 해서 먹으면 기가 막히잖아요.
-맞아요.
-욕심이 너무 많네, 나. 간이 너무 좋다.
-그럼요.
-너무 맛있어요, 사장님.
-저희는 다른 데 거하고 다르게 비법이 또 있어요, 양념마다. 그래서 더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맛있구나.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에는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사장님이 계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소 100점. 어디서 오셨어요?
-전남 화순에서 왔습니다.
-지금 그런데 들고 계시는 건 뭐예요, 이거는?
-프로폴리스 로열젤리가 들어간 벌꿀, 화분 여주 유산균이 들어간 화분 스틱.
-화분도 스틱으로 나와요?
-어디든지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 편하게.
-이게 블랙으로 되어 있어서 저는 꿀인 줄도 몰랐어요. 그런데 화분은 어떤 분들이 많이 찾으세요?
-화분은 전립선에 좋다고 많이 얘기합니다. 또 피부 미용에 좋고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항암, 항염 효과를 주죠.
-그런데 저는 이제 건강하긴 한데 그래도 꿀만 있으면 제가 또 그냥 못 지나치거든요.
이거 어떤 꿀인지 한번 맛 좀 보겠습니다. 설명해 주세요. 어떤 맛이에요, 이거?
-프로폴리스 로열젤리가 들어가 있는데 할머니들이 드셔보시고 어릴 때 먹어본 맛이다. 맛이 부드럽고 깊은 맛이 있습니다.
-이건 그냥 달콤한 꿀이 아니라 입안에서 그냥 쫀득쫀득하게, 그 제형 자체가 쫀득쫀득하면서요.
깊은 맛이 납니다. 이거 먹으면 환절기에 진짜 좋을 것 같다.
-그렇죠. 환절기 혈압이 높아지니까 몸이 뜨거워지고 그래서 면역력이 높아지죠.
-여러분, 맛이 궁금하시면 놀러 오세요. 여긴 어디? 화순.
-화순 벌꿀입니다.
-지글지글 소리에 이끌려 오다 보니 여기에 딱 도착을 했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여기가 대구 막창이죠?
-대구 하면 막창, 대구 막창 너무 유명하잖아요. 자랑 좀 해주세요.
-저희 막창은 일단 세척을 네 번 정도 하거든요.
다른 데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저희는 네 번 세척을 해서 잡내를 일단 제거했고
프리미엄 오스 파인애플 사용해서 막창을 엄청 부드럽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드셨을 때 질기다, 이런 걸 못 느끼실 거예요.
-그건 이제 먹어봐야 아는 거죠. 제일 중요한 건 잡내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굉장히 부드럽다.
막창은 좀 질긴데 이게 부드럽다니 손이 먼저 막 움직입니다. 한번 먹어봐야겠죠. 어떤 게 제일 잘 익었나요?
-저희도 일단 이 막장도 저희가 직접 제조하기 때문에.
-특제 소스. 특제 소스에 잘 구워진 막창을 푹 찍어서.
빛깔 합격. 잡내 하나 없어요. 그리고 쫄깃쫄깃하면서 이 바삭바삭한 느낌.
너무 맛있다. 많이들 와서 드시라고 하세요, 이거 최고다.
-저희 막창 맛있고 냄새 안 나니까 많이들 드시러 오세요.
-많이들 오세요. 요즘은 또 지역 농산물로 만든 주류가 인기래요.
일부러 찾아다닌다는데 짜잔, 여기에 그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충북 영동, 뭐가 유명하다?
-포도.
-그렇지, 최대 와이너리가 있는 곳은 어디?
-영동.
-그렇죠. 소개 좀 해주세요.
-저희 영동군에는 60여 곳의 와이너리가 있어요. 저희는 그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포도주가 왜 이렇게 유명한 거예요?
-일교차가 커서 그런 기후 조건에 맞아서 저희 포도가 당분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면 달콤한 그 맛이 또 배어있는 게 와인에 아주 그냥 다 들어가 있는 거네요.
-그렇습니다.
-진짜 깊고 또 달큰한 영동 와인.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이들 오시라고 하세요. 영동 와인 맛 보러.
-(함께) 오세요.
-이곳은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먹거리들이 쫙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듣기로는 지리산에서 아주 유명한 명인분이 만드신 걸 들고 오셨다고 들었어요. 소개 좀 해 주세요.
-지리산 자락에서 엄선된 재료로 지금 70년 역사를 가지고 저희 아버님이 경옥고 명인이신데 황 자 진 자 복 자 어른이세요.
그래서 우리 여기 해운대 옆 벡스코에 오시는 분들은 아마 한 번쯤 경험해 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게 70년 전통을 가진 이 경옥고를 먹으면 어디에 좋은 거예요?
-우리 지금 MC님처럼 엄청 예뻐지세요. 건강해지고 웃음도 밝아지시고.
-진짜요? 예뻐진다니까 먹어봐야죠. 맛보겠습니다. 굉장히 꾸덕꾸덕하네요.
조그만 맛보겠습니다, 귀한 거니까. 냄새부터 이미 건강해요. 새콤하면서도.
새콤한 그 맛이 너무 또 뻑뻑하지도 않고 부드럽고. 이때 이거 차 한 잔으로. 뜨겁지만.
맛보는 순간 이미 건강합니다. 지리산의 자연이 제 몸 속으로 훅 들어온 기분이에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여기는 강원도래요.
강원도 영월이 먹을 게 너무 많아서 산 좋고 묽이 맑아서 먹거리가 한 가득입니다.
빨리빨리 만나볼게요. 소개요.
-건강하고 전통 방식으로 메주, 된장, 고추장, 청국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여기는요?
-자연 본연의 가치를 담은 영월 백봉 오골계 농장입니다.
프리미엄 백봉 오골계로 진액, 달걀 이렇게 맛있는 거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좋습니다. 푸짐하네요, 여기는요?
-맑은 물이 흐르는 동강에서 건강한 잡곡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잡곡도 이렇게 잘 나고요. 예뻐라, 여기는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영월에서 꽃 농사 짓는 꽃 농부입니다.
꽃을 가장 좋을 때 채취해서 가마솥에 덖음한 차로 보시다시피 예쁩니다.
-예쁜 꽃을 구경하려면 또 영월을 와야 하고요. 여기는요?
-안녕하세요? 영월에서 더덕 농사를 짓고 있는 개인 농가 이미화라고 합니다.
좋은 더덕 많이많이 보러 오세요. 맛도 보러 오시고요.
-더덕으로 지져 먹고 무쳐 먹고 쪄 먹고 다 해야 합니다. 영월의 다양한 먹거리가 궁금하세요? 그럼 지금.
-(함께) 놀러오세요!
-이곳에는 이제 짭쪼롬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거든요. 국민 밥도둑이 여기 있대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빛깔부터가 너무 좋다. 어디서 오셨어요?
-저희는 충남 보령에서 왔습니다.
-반가워요. 보령에서부터 오셨어요? 뭘 들고 오신 거예요?
-저희는 충남 보령에서 잡은 꽃게로 만든 게장을 들고 왔습니다.
-종류가 그런데 굉장히 많네요.
-맞아요. 보시면 꽃게 한 마리 300g짜리 프리미엄 꽃게 알배기 간장게장 가지고 왔고요.
그다음에 저희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절단 간장, 양념게장 들고 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보니까 이렇게 통에 담겨 있는 것도 있는데 이거는 뭐예요?
-맞아요. 이거는 저희가 이 꽃게살을 손으로 일일이 다 짜서 밥에 비벼 먹을 수 있게 가지고 온 순살게장입니다.
-저처럼 귀찮은 거 딱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돼 있는 게 너무 좋다. 이것도 완전 아이디어네요. 이거 한번 맛봐야죠.
-맞아요.
-너무 좋다. 고소하고 짭조름하고 이걸 들어주시면 제가 이렇게 떠먹겠습니다. 이렇게 떠먹으면 되는 거예요?
-맞습니다.
-살 보세요, 살. 푸딩이다, 푸딩. 너무 부드럽게 쏙 들어가는데.
-맞아요.
-많이 짜지도 않고 적당한 감칠맛에 너무 좋네요.
흰쌀밥만 있으면 딱이다, 딱. 한 숟가락만 더 먹어도 될까요? 욕심 내는 것 같아.
이것 말고도 또 자랑할 것들이 있다면서요.
-맞아요. 아까 처음에 소개해드렸던 저희 여기 꽃게거든요. 보시면 300g짜리 프리미엄 꽃게로 만든 게장이고요.
저희 신제품 주꾸미볶음도 이번에 출시되었고요.
저희 새우장까지 준비되어 있으니까 많이들 찾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여기 보령입니다. 보령으로 많이 놀러오세요. 이 구수한 향기는 또 뭘까요?
-어서 오세요.
-어디서 오셨나요?
-전라남도 강진에서 왔습니다.
-강진에서?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EM 농법으로 키운 작두콩차. 요즘 호흡기 질환으로 너무너무 고생 많으시잖아요.
뜨거운 물에 딱 1분만 우려서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쇼 호스트인 줄 알았어요. 이렇게 구수한 작두콩차가 있는데요. 바로 뒤에는 상큼한 냄새가 나거든요. 이리 한번 따라오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예쁘시다. 안녕하세요?
-남도의 꽃, 동백꽃으로 만든 새콤달콤한 식초 음료입니다.
-식초 음료. 그런데 동백꽃으로 만들었다고요?
그러면 저는 이 맛이 상상이 안 되거든요. 한번 맛볼 수 있을까요? 이거는 어떤 비율로 해야지 제일 맛있나요?
-물 1:1로.
-1:1 물과 함께.
-원액과 물와 함께.
-빛깔이 너무 예뻐요. 상큼하다.
-갈증 해소에도 아주 좋습니다.
-이게 빛깔은 살짝 오미자랑 비슷하지만 그런 게 전혀 아닙니다. 정말 너무 상큼하고 향긋한 냄새.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동백꽃.
-이 맛이 궁금하다면 어디로 오시라고요?
-대한민국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벡스코로 오세요.
-맞습니다, 여러분. 전국에 있는 농특산물이 한 자리에 다 모였습니다.
정말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운 딱 그런 시간인데요. 여러분, 저는 아직도 볼거리가 많아서 조금 더 둘러봐야겠어요.
스튜디오 얼른 나와주세요.
-찬희 리포터와 현장 소식 잘 만나봤습니다.
전국 각지의 맛을 좀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막창부터 시작해서 전통 장류, 김치, 또 와인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정말 많았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충북 영동의 와인 맛이 궁금하더라고요.
-저도요.
-우리 대한민국의 정통 와인의 맛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야말로 정말 K-와인이잖아요.
-맞습니다.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하고 저희 끝나고 한번 시음을 하러 가야 할 것 같아요.
-끝나고 시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멀리 천혜의 자연을 품은 강원도 영월에서는 정말 달걀부터 잡곡까지 또 다양한 제품을 가져오셨더라고요.
특히 정성껏 건조한 꽃으로 만든 꽃차, 이 봄에 얼마나 좋습니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몸에.
-그리고 봄철 입맛을 깨우는 영월 더덕으로 향긋한 봄의 맛을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에는 미처 몰랐던 전국 방방곡곡의 맛이 가득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현장 함께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오셔서 신선한 음식들 눈으로 또 담아 가시고 또 안전한 먹거리 구매하시면서
바른 먹거리로 식탁을 한번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너무 좋죠. 이렇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는요.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3월 23일까지 진행이 된다고 하니까요.
직접 오셔서 전국의 다양한 맛과 또 살아 있는 이야기를 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곳 축제에, 또 행사장에 많은 소비자분들께서 방문을 해 주고 계시거든요.
저희 아직 현장 부스를 반의 반도 구경을 못 했습니다.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천희재 리포터와 함께 현장 더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희재 리포터, 나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현장에 나와 있는 리포터 천희재입니다.
저는 지금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너무 많아서 지금 오기만 했는데도 행복합니다.
정말 많은 부스가 있는데요. 그 첫 번째를 장식할 부스, 바로 이쪽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보니까 콩도 있고 이거는 생강 같은데 어떤 건가요, 지금?
-저희는 서리태를 맥반석에 3번 짜서 열에서 구워서 만든 거고요.
오늘 큰 거 사시면 작은 거 하나 더 드리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저희가 생강을, 저희가 설탕이 아니고 대체 원당을 사용해서 당뇨가 있으셔도 드셔도 되는 편강이고요.
얘도 오늘 큰 거 사시면 작은 거 하나 더 드리는 행사 하고 있으니까 많이 와주세요.
-이게 요즘 말하는 제로네요, 제로. 그렇죠?
-네, 맞습니다.
-당이 하나도 안 들어있고. 이쪽은 또 땅콩이네요? 뭔가 다른 건가요?
-얘네는 껍질째 드시는 약땅콩, 일반 땅콩을 저희가 아침부터 기계에 직접 볶고 있어요.
-혹시 방금 전에 넣은 따끈따끈한 땅콩도 있습니까, 지금?
-네, 있습니다. 이거 드셔보시면 정말 따끈따끈 맛있거든요?
-한번 먹어봐도 돼요?
-네.
-이거 하나 까서. 진짜 따끈따끈하네요. 그리고 갓 볶아서 조금 고소한 맛이, 풍미가 더 더해진 것 같습니다.
지금 봐도 봐도 끝이 없는데 이쪽은 좀 특이해요.
-우주 비행사들이 아주 영양을 섭취를 하기 위해서 동결 건조를 해서 아주 중량이 가볍게, 영양은 그대로. 12가지 혼합도 있고요.
마늘도 있고 은행도 있고 버섯도 있고요. 연근도 있습니다. 무화과도 있고요. 어서 나오세요.
-그런데 이게 그냥 말린 게 아니라 조금 특이한...
-동결 건조입니다. 수분을 날려서 아주 맛있게 구워 나온 거예요. 중량 없이. 우주 비행사가 먹는 거예요.
-저도 이거 실제로 먹어보면서 우주를 비행하는 그 느낌을 그대로 느껴봤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소한 냄새, 고소한 냄새. 어디예요, 어디예요? 여기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거 보아하니 제가 진짜 좋아하는 치즈 같은데 맞습니까?
-안녕하세요? 짜지 않고 고소한 함평 단호박 치즈입니다. 찢어 먹고 구워 먹는 스트링 치즈이고요.
친환경 유기농 단호박을 넣어서 만든 국내 유일의 치즈입니다. 짜지 않아서 아이들 간식이나 어르신 드시기 정말 좋고요.
삼겹살이나 계란말이 아니면 고기 구워 먹을 때 같이 드시면 정말 맛있는 영양 간식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식입니다. 직접 먹어보기 전까지 모르거든요. 제가 한번 혹시 먹어봐도 될까요?
-살짝 드셔보세요.
-이게 구운 치즈고 이거는.
-생치즈.
-굽지 않은 치즈죠? 이 색깔 보세요. 차이가 조금 나는데 제가 두 가지 한번 다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먹자마자 겉바속촉. 안에는 쫄깃쫄깃하고 바깥쪽에는 바삭한데요.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냥 치즈도 한번 먹어볼게요.
아니, 그런데 진짜 신기한 게 이거 지금 2개 다 크게 한 입씩 먹었는데 진짜 하나도 안 짜네요.
-염분을, 그러니까 무염 치즈는 아니지만 저염으로 해서 먹기 편하게 만든 치즈입니다.
-그렇군요. 이 치즈 혹시 종류가 좀 다양하겠는데 이거 소개도 한번 가능할까요?
-얘는 단호박을 넣어서 만든 치즈고요. 얘는 보통 드시는 스트링 치즈, 우유 치즈입니다.
-그렇군요. 구워 먹기도 좋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어떤 거랑 같이 먹으면 제일 좋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계란말이나 아니면 삼겹살이나 고기 구워 먹을 때 같이 구워 드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고 샌드위치 같은 거 하셔도 되고요.
-신토불이, 최고의 치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지금 에너지 보충이 필요했는데 바로 그 장소 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에서 왔고요.
오늘 저희가 가져온 상품은 저희 회사에서 재구매가 가장 많은 제품인데요.
락토바실러스라는 3세대 모유 유산균을 넣고 오랫동안 고았습니다. 그래서 끈적끈적하고요.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만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시거든요? 맛 한번 보시겠어요?
-좋습니다. 이거 쓰지는 않나요?
-쓰죠.
-써요?
-쓴 게 약입니다.
-원래 건강에 좋은 게 쓰니까요. 생각보다 단데요?
-저희는 유산균이 들어있습니다. 3세대 모유 유산균이 들어있기 때문에 먹기가 좋고 부드럽게 만든 거예요.
아이들도 먹어도 되고요. 3세 이상은 누구나 드셔도 됩니다.
-제가 이거 직접 먹어보니까요.
씁쓸한 맛이 있지만 건강한 향이 싹 올라오고 단맛까지 달콤하게 느껴지면서 정말 먹기가 좋은 것 같아요.
-과당은 들어가지 않았어요, 저희는.
-과당은 안 들어갔지만.
-맞습니다.
-조금 달콤하고 부드러운.
-맞습니다.
-제가 궁금한 게 락토바실러스균이라고 했는데 그 균이 어떤 효과가 있는 거예요?
-그게 3세대 모유 유산균인데요.
일단 홍삼의 흡수를 높이고 우리나라 사람들 3명 중의 1명은 홍삼을 이것 때문에 드시는 겁니다.
진세노사이드라고 해서 사포닌 때문에 드시는 건데 그게 흡수가 잘 안된다고 해요.
그래서 유산균을 넣고 오랫동안 발효를 시키면 그 흡수율이 10배 이상 높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는 왔다니까 많은 분이 찾아오실 것 같은데 그분들께 혹시 혜택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께는요. 이렇게 드릴게요. 4병이 한 세트인데요.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저희가 1병에 1병을 더 드려서 총 6병 구성해 드릴 테니까요.
많이 오셔서 맛이나 한번 보고 가세요.
-한 아름 품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밥도둑, 밥도둑! 밥도둑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염식 짜지 않은 젓갈입니다. 서해에서 왔습니다.
-그렇군요.
-너무너무 맛있으니까 시식하러 많이 나오세요.
-지금 보니까 밥도둑이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몇 마리예요? 너무 많은데.
-다 하면 10마리 돼요.
-10마리 됩니까?
-네.
-이 중에서 딱 추천하고 싶은 특이한 젓갈도 있어요?
-특이한 젓갈은 씨앗 젓갈하고 갈치 속젓이요. 밥 비벼 먹는데 끝내주는 거예요. 너무 맛있어요.
-씨앗 젓갈.
-뜨끈뜨끈한 밥에 참기름 한 방울 딱 떨어뜨리면 끝내줍니다.
-씨앗 젓갈 어디 있어요?
-이쪽에 있습니다.
-이쪽이구나. 어머니, 그럴까 봐 제가 준비를 했지요.
-잘하셨습니다. 맛 좀 보세요. 비벼 잡숴보셔.
-이거 혹시 좀 올려주실 수 있습니까, 이 위에.
-그래요.
-씨앗 젓갈을. 이거 씨앗 젓갈은 뭐가 들어간 거예요?
-이거요? 견과류가 들어간 겁니다, 젓갈에. 젓갈.
-견과류하고 어떤 젓갈 들어간 거예요? 젓갈은 여러 가지 젓갈을 다져서 견과류하고 넣어서 영양가가 최고입니다.
-지금 말씀만 하시는데.
-지금 잡숴보세요.
-지금 제가 안 먹고는 못 배기겠습니다.
-바로 드셔보세요.
-바로 한번 먹어볼게요.
-짜지 않아 좋습니다. 잘 드시네. 뭐가 씹히지 않아요?
-씹히면서 뭐가 톡톡 터지는데 뭐가 터지는 거예요?
-알 터지는 거예요.
-알도 들었고 그리고 씨앗이 진짜 식감이 너무 좋네요.
-영양가도 만점이죠.
-맛도 좋고 영양가도 만점이고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한 숟가락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나오세요.
-지금 돌기만 했는데 배가 벌써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지금 뭔가 마시기 쉬운 형태로 된 거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바로 여기 있네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동 참마입니다.
마가 유명하죠, 안동에는. 마는 위장에 좋아요. 건강식이고요.
그냥 식사 대용으로 드시면 진짜 좋아요.
그냥 물만 타서, 온수, 냉수가 다 되니까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배고플 때, 출출할 때,
밥 어중간할 때, 신랑들 출근할 때 굶기지 마세요.
그냥 한 잔, 식사 대용으로 드시면 좋고요.
이게 진짜 좋은 게 다 국내산이에요. 엄마들 너무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이기 때문에.
당뇨 있으신 분들 설탕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요. 그래서 오늘 나오세요.
-좋습니다. 제가 한 번 먹어보도록 할 텐데. 무슨 향기가 약간 율무차랑 비슷한 그런 향기가 나네요.
걸쭉하네요. 걸쭉한데 딱 먹으니까, 단맛이 많이 안 느껴져요.
왜냐하면 이게 정말 설탕이 안 들어갔기 때문에 먹었을 때 전혀 부담 없이 아침에도 이거 좀 많이 먹어도 될 것 같은데요.
-밥숟가락 세 숟가락 하면 머그잔 딱 한 잔 되거든요. 그냥 식사 대용이 됩니다.
-하여튼 남자들은 이거 한 숟가락 크게 퍼서 죽으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너무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뭐야 이거 특이한 게 있네. 건강에 좋아 보인다. 어머니 안녕하세요?
잠깐만 이거 오자마자 냅다 하나 지금 주워 먹었는데 이게 지금 뭐예요, 먹은 게 제가?
-쫀드기 같아요.
-쫀드기?
-추억의 맛 쫀드기라고 우리가 생각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1년 동안 연구하면서 만들어낸 제품인데 국내산 모든 재료에다 전라남도 해남에서 황칠을 가져오고
제가 재배하는 홍삼이랑 같이 넣어서 여러 가지 곡물로, 국내산 곡물로 만든 쫀드기인데.
황칠이 우리 몸의 염증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건강을 생각하는 간식을 제가 만들어봤습니다.
-저는 황칠삼도 있어서 사장님 성함이 황칠삼인 줄 알았어요.
황칠하고 삼이 들어간 쫀드기다. 너무 좋은 것 같은데요. 이쪽에 보니까 건강에 좋은 버섯도 있네요.
-드셔보세요.
-목이버섯 하나 먹어 봐도 되겠습니까? 확실히 중국요리 할 때 짬뽕 이런 데 많이 들어가잖아요, 맞죠?
아니, 항상 저는 국물에 들어가 있어서 이 쫄깃쫄깃한 맛을 못 느꼈었는데 직접 먹으니까 너무 좋네요.
-비타민D가 가장 많이 들어있는 버섯이기도 하고 항암 성분 그런 거는 또 말할 것도 없이 콜레스테롤도 많이 들어 있거든요.
피부 미용에도 좋은데 이게 또 미세먼지를 씻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목이버섯이요.
-요즘 미세먼지 정말 많은데 목이 칼칼할 때는 목이버섯으로 해소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팔도유람을 했더니 관절이 조금씩 쑤시는 것 같아요.
관절에 좋은 제품이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어떤 겁니까?
-우리 신체 중에서 유일하게 재생이 안 되는 게 관절 연골인데요.
어머님, 아버님들이 관절 건강 신경 쓰셔야 하잖아요?
콘드로이친이 나왔는데 콘드로이친 이번 기회에 6개월 치 사시면 제가 3개월 치는 서비스로 드리겠습니다.
-건강을 서비스로 또 받을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그런데 지금 옆에 보니까 특이한 이게 염소인가요? 이게 뭐죠?
-이건 산양유 단백질입니다. 그러니까 우유에서 단백 성분만 추출해서 어머님들 근육 강화에 도움 주는 산양 단백질인데.
이렇게 분말 형태로 나와 있고요. 요즘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이렇게 정으로도 나왔어요. 한번 드셔보실래요?
-네. 이거.
-맛있죠?
-먹었을 때 연유 맛이 조금 나는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산양 고유의 맛이고요. 이것도 저희가 오늘 두 박스 사시면 한 박스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선물이 정말 많은 곳인데 이 분말을 보니까 굉장히 또 뭔가 분유 같다는 느낌도 들거든요.
이건 한 번 먹을 때 얼마씩 먹어야 좋은가요?
-저희 산양 분말은 우선 함양이 높기 때문에 타 브랜드 제품들 같은 경우는 양을 많이 먹어야 해요.
이걸로 한 세 스푼 정도?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는 하루에 티스푼 두 스푼 정도면 됩니다.
충분합니다.
-저도 조금 운동을 하면서 이 단백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거 한 스푼이면 단백질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시지, 소시지. 소시지다, 소시지. 맛이 좀 특이하네. 안녕하세요?
뭐로 만든 소시지예요? 이거 맛이 특이한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순천 흑염소 농장에서 나왔습니다. 이거는 흑염소 소시지거든요.
-흑염소예요? 그래서...
-저희 농장에서, 농장에서 직접 키우는 흑염소로 만든 소시지입니다.
-그래서 맛이 다르구나. 그런데 이쪽에 보니까 또 다른 종류도 있는 것 같네요. 이건 뭐예요?
-환절기에 기력이 많이 부족하시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진하게 달인 흑염소 진액을 가지고 왔거든요.
시중에 고형분 2, 3%가 아닌 한 마리를 통째로 담은 진액이고요.
이거 행사장에서만 투 플러스 원, 이렇게 할인해서도 하고 있고
저희는 무항생제로 직접 키운 흑염소에 100% 국내산 약재만 사용해서 진액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1박스에 한 마리씩 다 들어가 있는 거네요?
-맞아요, 진하게 만들었어요.
-이거 혹시 먹으면 효과가 어떤 게 있어요?
-보통 여성분들은 손발이 차신데 손발 찬 게 줄어들고요. 남성분들 기력 회복에 좋습니다.
-이거 안 먹어볼 수 없죠. 어쩐지 커피랑 좀 비슷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한데. 이게 그 몸에 좋다는 흑염소군요.
-한번 드셔 보세요.
-흑심 가득하게 가득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뜨뜨뜨...
이게 뜨거운만큼이나 딱 먹자마자 바로 몸에서 열기가 올라오는 것 같아요.
확실히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건강을 제대로 챙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눈부셔, 눈.
이거 황금이다, 황금. 어머니, 이거 뭐예요?
-안녕하세요? 전국적으로 난리 난 요즘 황금 메밀 칩이라고 가마에 구운 메밀 칩을 저희가 가지고 왔습니다.
-가마에 구웠고 그리고 보기에는 설탕도 안 든 것 같아요, 지금?
-달지 않고 정말로 담백하고 고소합니다.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진짜 하나도 안 다네요? 그리고 고소해서 절대 물리지가 않겠네요.
-맞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 간식으로도 너무 좋아요.
-그런데 옆에 또 다른 게 있는 것 같은데 이건 뭐예요?
-이건 새로 나온 신상입니다. 이거는 호박 칩이라고 해서 똑같이 가마에 구워서 나온 호박 칩입니다.
이것도 한번 드셔 보시겠습니까?
-큼직한 거 하나 먹어볼게요. 호박 맛이 쭉 올라오니까.
-올라오니까 담백합니다.
-진짜 이게 건강한 간식을 먹는다는 느낌이 확실히 나네요.
그리고 호박 맛이 쫙 올라오면서 뭔가 풍미까지 더해주는, 이거 집에 들고 가면 한 박스 그냥 다 먹겠는데요?
-눈 깜짝할 사이에 주위를 살펴봐도 없을 겁니다.
-사장님 너무 재밌으신 데 제가 이행시 한번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좋습니다.
-메밀로 바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갑니다, 메.
-매일 매일.
-밀.
-밀리지 말고 꾸준하게 드셔 주세요. 메밀 칩, 호박 칩입니다.
-여러분 많이 드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많이들 나와주세요.
-뭐야? 강원도 산골에서 왔어요. 전기는... 아버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거 전기는 들어와요는 무슨 말이에요?
-아까 사모님이 강원도에서 왔다고 하니까 전기 들어오냐고 물어봐서 제가 써 붙였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써 붙였죠, 전기 들어와요.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전기 당연히 들어오죠.
-전기가 안 들어온다고, 거기 들어오냐고 물어봐서 제가 들어온다고 써 붙여놨어요.
-그래도 말씀하시는 게 그만큼 청정 지역이다, 강원도가.
-그렇죠.
-그런 의미일 것 같은데.
-해발 육백이에요, 저희가.
-그럼 지금 이게 치악산에서 전부 다 기른 거예요?
-그렇죠. 치악산 한 자락에서 우리 주민들이 전부 다 키워서 제가 마을 이장인데 와서 이걸 파는 거예요.
-마을에서 기른 걸 다 가지고 오신 거구나.
-그럼요.
-그러면 이 중에서 가장 제일 자랑하고 싶은 품목 한 가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자랑할 게 있다면 나물이죠, 나물.
-나물 쪽.
-전부 다 나물이거든요. 이거는 치악산 아래에서 나온 취나물 또 뭐 전부 다 산에서 나오는 거니까,
이건 길에서 나와서 동네에서 생산한 거니까 자신 있게 권해드립니다.
-지금 딱 보기만 해도 얼마나 깨끗한 환경에서 자랐는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내 명함에 얼굴 박았잖아요, 싱싱하니까.
-진짜 이것만 봐도 지금 진정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명함에 얼굴을 넣어놓으신 거는 정말 이 증명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부산, 경남에서 이 방송을 보고 많은 분이 찾아오실 것 같아요. 그분들께도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찾아오시면 고맙죠. 강원도에 오시면 푸근한 강원도 인심과 더불어서 모든 농산물 저렴하게 공급해 드리겠습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마음 놓고 오세요.
-이렇게 강원도까지 만나봤습니다.
전국 팔도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 바로 제1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오셔서 이 많은 즐거움 경험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한 바퀴 더 돌면서 팔도 한 번 더 돌게요. 이제 스튜디오 불러보겠습니다. 스튜디오 나와주시죠.
-희재 씨 덕분에 저희가 여기 가만히 서서 정말 국내 여행을 하는 그런 기분이 들었는데요.
-맞습니다.
-희재 씨가 전국의 특산물을 만나봤잖아요.
지금 흑염소즙부터 금산의 홍삼까지 일도 하시면서 몸 보양도 제대로 하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이 지역 특산물을 통해서 각 지역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저는 특히 경남을 대표하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메밀 과자.
건강 간식으로 정말 제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니까요.
특히나 아이들 있는 집은 간식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저는 또 올해는 어떤 걸 사 가야 하나,
어떤 장을 봐야 하나 하는 또 고민이 생깁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부스와 지역의 홍보관을 통해서
지역의 대표 음식 또 관광지, 지역 축제 정보까지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여러분도 가족들과 함께 친구분들과 함께 직접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평소에는 조금 보기 힘들었던, 접하기 힘들었던 지역의 특산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구경하시는 내내 신성함은 물론이고요.
즐거움도 배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네~
-노래가 저절로 나오시네요?
-맞습니다. 우리 지역의 먹거리들, 준희 씨, 여기서 뭔가 마무리하기에는 아쉬움이 좀 남을 것 같죠?
-그렇죠. 저희가 지금 조금밖에 소개를 못 해드렸잖아요. 이번에 참가한 업체가 172개 업체고요.
189개 부스를 꾸리고 있는데 아직 구경할 부스가 한참이나 더 남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현장을 연결해 볼까 하거든요. 이번에는 임소연 리포터가 나가 있다고 하네요. 소연 씨, 나와 주세요.
-임소연입니다. 제1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제가 한참 둘러보고 있었는데요.
여기 오실 때는 여러분, 두 손은 가볍게 뱃속도 가볍게 비우고 오시면 됩니다.
너무너무 맛있는 것들 그리고 구경할 거리 많거든요. 얼른 들어가서 같이 구경하시죠.
먼저 보여드릴 곳은 우리 백설공주로 반해버렸다는 사과를 여러분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선생님은 어디서 오셨어요?
-밀양 의령군에서 왔습니다.
-그러면 오늘 가지고 오신 사과가 밀양의 얼음골 사과. 왜 이렇게 사과가 잘될까요?
-타지역보다 밤과 낮 기후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기 때문에, 온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사과가 잘되고
당도가 높고 사각사각 하고 맛있고 그렇습니다.
-약간 밤낮의 기온 차가 크면서 밤에 냉해졌다가 햇살 받으면서 쫙 당도가 올라가고 그래서 그렇구나.
사과를 많이 드셔서 그런지 우리 아버님도 얼굴이 너무 예쁘세요.
-네.
-네. 우리 요즘, 사과 땅콩 크림 발라서도 많이 먹고 아침에 꼭 하나씩 먹으라고 그러잖아요.
아침 사과가 좋은 이유를 아버님은 아실 것 같아요, 그렇죠?
-아침 사과가 금사과라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황금사과라고 아침에 한 개씩 드시면 소화도 잘되고
사과에는 특히 탄수화물이 너무 많고 그래서 몸에 좋다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과일 중에 그래도 탄수화물이 많으니까 공복에 먹어도 좋은 건가 보네요.
정말 하루에 사과 하나씩만 먹어도 예뻐진다니까 저도 집에 갈 때 꼭 사러 올게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부스는 굉장히 깔끔하게 진열이 되어 있는 게 포인트인 부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오늘 어떤 물건을 이렇게 깔끔하게 준비하셨어요?
-오늘 가장 물오른 삼천포 수산물을 준비했습니다.
삼천포 청정 해역에서 잡은 건어물 그다음에 삼천포에서 잡은 생선
그다음에 삼천포에서 잡은 문어로 만든 문어 물회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벌써 맛있겠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말씀하시는 것처럼 너무 맛있는 바다 친구들이 많은데 냄새가 나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깔끔하게 포장을 했다.
-맞습니다.
-어머님들은 왜 생물보다 반건조 생선을 더 선호하는가 궁금했거든요.
-그 이유는 바로 반건조를 하는 순간 생선의 풍미라든지 영양가가 더 응축된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반건조 생선뿐만 아니라 그걸 저희가 직접 구웠습니다.
어떻게 구웠냐, 화덕에 한 번, 숯불에 한 번 구워서 정말 맛있게 구워서 집에서 간단하게 찢어서 드실 수 있게끔.
혹시 집에서 생선 구워 드시나요?
-거의 안 구워 먹죠. 냄새 너무 나니까.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너무 맛있게 구워놨기 때문에 간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반건조로 한 번 편하게 그리고 화덕 구이 한 번 된 거라서 더 편하게.
-맞습니다.
-주말 식단 끝났네.
-그렇죠.
-그렇죠?
-맞습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많이 와서 구경해달라고 인사 한마디 해주세요.
-저희 오늘의 삼천포는 사천시 대표로 나와서 다양한 수산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구경하시고 맛보시고 또 구매도 해가시고 즐거운 추억들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천으로 놀러 오세요.
-대한민국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가 왜 재미있냐면요.
부산, 경남에 국한되지 않고 이렇게 대한민국 전국의 특산물들을 만날 수 있단 말이죠.
지금 여기는 보니까 바다가 보이면서 영덕에서 왔는교?
-영덕에서 왔는교.
-이거 그쪽 사투리거든요. 왔는교. 그런데 보니까 영덕에서 오셨는데 김이랑 이런 수산물들을 가지고 왔네요.
영덕에도 김이 납니까?
-김 나오지는 않고 저희가 천년초라고 토종 선인장 분말을 넣어서 저희가 직접 가공하는 거예요.
-천년초가 어떤 거예요?
-천년초는 백년초 같은 경우는 멕시코산으로 분류되어 있고 천년초는 토종 선인장이에요.
영하 25에서도 얼어 죽지 않는 노지에서 재배하는 거죠.
-그러면 그 천년초 가루를 활용해서 김에 살짝 가공을 한, 그런 거군요.
그러면 김이랑 천년초 가루랑 궁합이 잘 맞나요, 어떤가요?
-잘 맞아요. 이게 기름, 소금 안 하고 돌판에 천년초 가루만 넣어서 직접 저희가 가공하고 거예요.
-김을 굽는데 기름 없이 구울 수 있어요?
-네.
-그러면 이거는 먹어봐야지. 시식 있나요?
-시식 있습니다.
-이 김을 기름을 안 발랐는데 이렇게 바삭바삭하게 된다고요? 이렇게 바삭하다고?
약간 김 향에다가 무슨 독특한 향이 나는데 그게 천년초 향인가 봐요.
-천년초 향이에요.
-김 하나만 있으면 밥반찬 뚝딱 되거든요, 그렇죠? 김도 한 봉지 사 가야겠네, 그렇죠?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인사 한마디 해주시겠어요?
-많이 사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건어물 시장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특산물직거래박람회에서 미역을 빼놓을 수가 없죠. 어머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미역, 어디 미역이에요?
-기장 미역입니다.
-우리 부산의 기장 미역. 기장 미역 말고 또 어떤 것들 준비하셨어요?
-완도 미역 있습니다, 쫄쫄이 미역.
-완도 쫄쫄이 미역. 그러면 여기는 경남 쪽에 수산 건어물 좀 준비를 하셨고 미역이 기장 미역하고 완도 미역하고 뭐가 달라요?
-기장 미역은 부드러우면서 맛있고요. 완도 미역은 쫄깃쫄깃하면서 맛있습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차이가 그렇게 있었구나.
부드러운 기장 미역은 약간 해산물이랑 잘 어울릴 것 같고 쫄깃쫄깃한 완도 미역은 소고기 같은 거 넣어서 푹 끓이면.
-산모들 드시면 진짜 맛이 좋아요.
-진짜 맞아요. 우리 이렇게 바다에 맛있는 게 많습니다.
-지금 햇 미역도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어머니 가지고 오신 거 자랑 한번 해주시고 많이 오시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지금 미역도 있고 다시마도 있고 멸치도 있습니다. 지금 많이 놀러 오세요.
-여기는 시골 장터에 온 것 같네. 노란색 참외도 있고 빨간색 토마토도 있고. 여기는 어디서 왔어요?
-경상북도 예천에서 왔습니다.
-경상북도 예천에서 부산까지 얼마나 걸리셨어요?
-2시간 반?
-2시간 반 동안 이 맛있는 걸 이고 지고 오셨구나.
-한 채 싣고 왔어요.
-그래요, 오늘은 어떤 거, 어떤 거 들고 오셨는지 전반적으로 소개 좀 해주세요.
-소백산 백두대간 줄기에서 제가 직접 재배한 사과, 토마토, 참외를 가지고 왔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맛있는 고구마 가지고 왔습니다.
-역시 우리 할머니 집, 할아버지 집, 시골 생각하면 고구마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그전에 참외가 벌써 나요?
-지금 하우스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우스 참외.
-이제 막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니까 예천에서 생산된 농산물들은 모두 다 맛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맑고 깨끗해요. 나중에 언제 한번 놀러 갈게요.
-그래요, 예천으로 오세요. 인심 좋고 물 좋고 농산물 가격 좋고 품질 좋고.
-그 인심 지금 한번 보여주실 수 있나요?
-그래요, 그러면 제가 오늘 아침에 고구마를 맛있게 구워놨거든요. 고구마 한번 보실래요, 맛 보실래요?
-이게 무슨 고구마예요?
-이거 꿀고구마, 꿀고구마.
-진짜 맛있겠죠? 고구마.
-엄청 달아요. 진짜 달아. 밤고구마에 꿀 잔뜩 올려놓은 것 같아요.
-꿀, 꿀고구마입니다.
-너무 잘 먹었어.
-꿀이 줄줄 흐릅니다, 그냥.
-진짜 너무 잘 먹었어요. 나는 이거랑 참외랑 토마토랑 이거 다 사 가려면 돈이... 어쨌든 올게요, 이따가.
-방송에 협찬을 제가 한다는 의미로 싸게 드리겠습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전국의 특산품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이 함께 즐기고 계시는데요.
이번에는 안동시로 와봤습니다. 안동 하면 양반의 고장이고요, 그리고 간고등어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간고등어는 없네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안동이 지금 대마 특구 지역이고 안동에서 나는 대마 종자인 햄프씨드를 가공해서 이렇게 김을 만들었습니다.
햄프씨드라는 것이 대마 종자를 그냥 쓴 게 아니고 껍질을 탈피했기 때문에 환각제성이 전혀 없어서 안심하고 드셔도 되고요.
영양 성분이 남녀노소 누구나 다 드실 수 있게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고 필수아미노산이 9종이나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햄프씨드를 가지고 저희가 가공한 김을 저희가 여기서 행사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저희가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표님 진짜 전문가시네요.
저는 말씀 들으면서 세 가지를 놀랐는데, 일단은 안동이 대마 특구라는 점, 그리고 대마를 먹어도 된다는 점,
그리고 대마에 영양소가 이렇게나 많다는 점이 너무너무 놀랐어요. 그런데 그만큼 김에도 진심이시겠죠?
-그럼요, 다른 제품이 많지만 그래도 김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어떤 제품을 제가 개발을 한 데 대해서 굉장히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요, 그렇다면 이 김을 또 안 먹어볼 수가 없거든요. 시식이 혹시 가능할까요?
-그럼요.
-이거 한번 먹어볼게요. 김에 또 이렇게 해놓으니까, 진짜.
-바삭하고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먹기 편하겠네요.
-특히 저염이에요.
-그래요?
-햄프씨드가 들어가서 짜지 않아서 어린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김이 정말 바삭바삭하면서 말씀하신 것처럼 소금이 많이 짜지 않아서 아이들이 먹어도 너무너무 좋을 것 같고요.
특별하게 향이 있다거나 또 그렇지는 않네요. 그래서 호불호 없이 다들 너무너무.
-향은 없지만 햄프씨드가 들어가서 김 자체에서 나는 특유의 그 맛이 없고 전혀 없어서 더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이제 안동 하면 하회탈 그리고 간고등어 다음에 우리 햄프씨드 김까지 여러분 꼭 기억하셔야겠습니다.
여기는 부스가 엄청 아기자기하게 예쁘다. 여긴 뭘 파는 거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부스가 너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어디서 오셨어요?
-저희 서귀포에서 직접 운전해서, 배 타고 운전해서 왔습니다.
-서귀포에서, 제주에서? 혼저옵서예~
-혼저옵서예~
-그러면 제주에서 어떤 거 가지고 오셨나요?
-저희가 수제 콜라를 준비해 왔는데요.
원래 콜라 하면 몸에 안 좋은 음료라고 다들 알고 계시는데
원래는 한약을 맛있게 만들려고, 맛있게 먹으려고 개발한 게 최초가 콜라였거든요.
그때 레시피를 제가 구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주와 이 수제 콜라는 어떤 연관성이 있나요?
-원래 수제 콜라 레시피에 시트러스 과일이 많이 들어가는데요.
제주 하면 또 시트러스 과일이 대박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제주도산 레몬이 고유의 품종이 굉장히 좋은 게 있어서 이걸로 넣어서 만들어 봤더니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개발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요, 제주도에 레몬도 굉장히 신기하지만 무엇보다 궁금한 건 수제 콜라가 무엇인가.
이거 혹시 시식이 있을까요?
-네, 저희가 준비해 놓았어요.
-이게 수제 콜라라는 거죠?
-네, 약탕기에 달인 원액을 탄산 위에 섞어서.
-콜라 향이 나네? 신기하네요?
-그렇죠?
-콜라의 그 약간 새콤새콤한 맛이랑 달콤한 맛이 나는데, 다만 그렇게 콜라처럼, 시중 콜라처럼 자극적이지가 않네요.
요즘 진짜 친구들 탄산음료 이런 거 너무 많이 마시는데 건강하게 마시기에 너무 좋고,
안에 뭐, 뭐 들어 있는지만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릴게요.
-원래 콜라는 한약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음료이기 때문에 기본 우리가 알고 있는 몸에 좋은 한약재들이랑
콜라 열매가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열매랑 그리고 제주도의 과일을 많이 넣어서, 팔각향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우리 부산, 경남 시청자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한마디 인사해 주시겠어요?
-제주에서 수제 콜라를 만드는 업체고요.
저희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할 테니까 많이들 관심 가져주시고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말에 마실 디저트까지 함께 구경 오세요.
이번 부스는 아주 번쩍번쩍합니다. 뭔지 몰라도 이런 건 또 보고 가야 하지 않겠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경남 함양군에서 왔습니다.
-함양. 항노화의 도시 아니겠어요.
-항노화도 항노화지만 함양군은 산삼의 고장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매년 산삼 축제를 하는데 올해가 20회를 하거든요.
그래서 많이 좀 놀러 오시라고 이렇게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산삼 관련 제품을 가지고 오셨나 봐요.
-네, 맞습니다.
-어떤 걸 준비해 주셨습니까?
-이렇게 산삼 스틱 제품인데요. 이 제품은 예전에 몸에 열이 많아서 삼 종류 못 드셨던 분들도 부작용 없이 드시게 만들었고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전부 다 드시게끔 만들었어요.
이 제품의 특징이 뭐냐 하면 물 넣고 끓인 게 아니고 1차, 2차 특허 발효 공법으로 해서, 제가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한 방울, 한 방울 뽑아냈는데 이게 액상인데 물이 한 방울도 안 들어가 있어요.
한번 드셔 보세요.
-색깔, 색깔 봐봐요. 색깔 너무 진한데 이거 너무 쓰지 않을까?
-쓴맛은 저희가 기술력으로 다 잡았어요, 한번 드셔보세요.
-안 쓰다는 거죠?
-네. 드신 분들이 칭찬을 굉장히 많이 해 주고 계시거든요.
-그러네, 별로 안 쓰다. 약간 쌉싸래한 향 정도만 나는데. 어때요, 산삼을 먹었는데 어려졌나요?
-그래서 특히 이 방송 보고 오시는 분들, 선착순 50분께는 한 박스를 더해서 총 6개월분을 맞춰드리겠습니다.
여기다가 이거는 산삼 환이거든요. 이것도 제가 한 통, 두 통, 이렇게 해서 온 가족이 다 드실 수 있도록 맞춰 드리는데
지금까지 산삼이 비싸다는 선입견 가지고 접근하기가 힘들었잖아요.
이번 행사 기간에는 하루 커피값도 안 되는 가격으로 온 가족이 산삼을 드실 수 있도록 해 드릴 테니까
많이 많이 좀 방문해 주세요.
-잠깐만, 혜택은 너무 좋은데요. 이렇게 다 퍼주고 나면 대표님은 함양까지 걸어가셔야 할 것 같은데, 괜찮으세요?
-이번 행사 기간에는 저희가 남기려고 온 게 아니고 우리 축제,
20회 축제가 특별한 축제인 만큼 많이 놀러 오시라고 이렇게 지원을 많이 해 드리는 겁니다.
-그래요. 여러분, 잘 들으셨죠?
오셔서 산삼도 드시고 또 푸짐하게 구매도 하시고 가을 여행까지 계획해 보시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정말 품목도 다양하지만 판매하시는 분들도 진짜 각양각색이세요. 이번에는 명인 선생님이신 거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멋쟁이시잖아, 진짜.
-오늘 오실 줄 알고 제가 힘 좀 썼습니다.
-진짜요? 어디서 오셨어요?
-저희는 전라북도 부안 변산반도라고 해서 청정 지역이거든요.
여러분이 한번 부안에 오시게 되면 아마 변산반도 한번 지나시게 되면 정말 지금 옛날같이 그대로,
자연 그대로 지금 훼손시키지 않고 하는 게 그게 지금 멋이에요.
-전라도라고.
-그래서 많이들 찾으시죠.
-전라도라고라잉.
-긍게.
-그럼 어머니는 오늘 뭐 들고 오셨어요?
-저는 여러 가지 젓갈이 한 20여 가지가 있거든요.
그런데 다 제가 할 수 없고 오늘 홍보는 씨앗젓갈하고 낙지젓갈인데 요즘에 대세가 씨앗젓갈이라고 해서
청어알이 들어가 있어요.
오징어, 낙지를 다 다져서 거기에다 청어알이 들어가서 씨앗이 조금 들어갔어요.
이거를 김밥에 싸서 드셔도 좋고 이 씨앗젓갈을 비빔밥 해서 잡수시게 되면 정말 손색없이, 참기름 하나만 딱 치면 돼요.
-어머니, 설명이 너무 길어요. 이건 맛을 봐야 할 것 같은데.
-그래요, 그래요.
-상상만 할 수는 없잖아요? 오징어랑 낙지랑 청어알을 한 번에 먹는데.
-그렇죠.
-견과류까지, 진짜 안 짜다.
-정말 짜지 않아요. 요새는 짜지 않다는 건 염도를 줄이는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발효가 잘되면 짜지가 않아요.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많이 오시라고 인사 한번 해 주시겠어요?
-믿고 드셔도 제가 손색이 없다고 자부심을 갖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만큼 권해드려요.
-저와 함께한 대한민국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어떠셨습니까? 발걸음이 드릉드릉 움직이시죠?
제가 둘러보다 보니까 우리 백찬희 리포터랑 천희재 리포터 양손 가득 쇼핑해서 가던데 저도 얼른 쇼핑해 보러 가려고요.
우리 시청자 여러분, 여기 23일 일요일까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말 맛있는 음식, 간식 사러, 쇼핑하러 다 같이 나들이 오세요! 이제 스튜디오 다시 불러볼게요!
-소연 리포터 덕분에 정말 유익한 정보 많이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부스마다 지역의 특색이 담긴, 품질이 좋은 특산물들이 정말 가득했는데요.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은 물론이고요. 이렇게 시식까지 해 볼 수 있으니까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니까요. 오늘 주부님들 같은 경우에는 마트나 시장을 갈 게 아니라 장바구니 들고 이곳 벡스코로 오셔야 할 것 같아요.
-맞습니다.
-전국의 특산물들이 다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충분히 장을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저는 특히나 젓갈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요, 저렴한.
-화면 보니까 전북 부안군에서 만든 씨앗젓갈, 이게 염도가 낮아서 자극적이지 않고 견과류가 들어가서
고소한 그 감칠맛이 있다고 하니까. 흰 밥 없습니까?
-밥도둑이죠.
-집에 갈 때 꼭 사 가야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나중에 좀 천천히 다시 한번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직거래 박람회의 강점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맞습니다.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는요.
이번 주 일요일, 3월 23일까지 열립니다. 지역마다 고유의 맛과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먹거리를 구경하러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이번 박람회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또 있습니다. 박람회 기간 동안요.
매일 선착순으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생산된 청정 유정란을 드리고 있거든요.
-솔깃한데요.
-이런 즐거운 이벤트도 덤으로 느껴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의 생산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로의 기회를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또 신선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1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오는 일요일까지니까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날씨가 많이 풀렸고 좋아졌습니다.
친구들과 또 가족들과 지인들과 함께 오셔서 이곳 벡스코에서
다양한 지역 특산품들 많이 많이 구매하시고 즐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부스를 하나하나 다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쉽게도 벌써 마칠 시간이 됐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방송 보시면서 궁금하셨던 부분들은요. 벡스코로 직접 오셔서 눈으로 보시고 입으로 맛보시면 좋겠습니다.
KNN 특집 방송으로 보내드린 제1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아쉽지만 저희는 여기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함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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