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프로그램
2023 카운트다운 부산
등록일 : 2023-01-09 14:18:03.0
조회수 : 666
-반갑습니다.
바다 위로 희망 2021 카운트다운 부산
진행을 맡은 정은지입니다.
2020년의 마지막 날 그리고 2021년의
처음을 여러분과 함께 부산에서 보낼
생각을 하니까 저도 마음이 굉장히 많이
설레는데요.
지금부터 80분 동안 여러분과 저 그리고
특별한 손님들이 랜선으로 알찬 시간
가질 예정이니까요.
끝까지 저희와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1년에는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고
얼굴을 맞대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하면서 첫 무대, 제가 준비한 Away
들려드리겠습니다.
(노래) 좀 이상한 기분이야
멈춰있는 순간에도
이상하게 숨이 차올라
막연했던 이상을 향해서 난
얼마나 달려온 걸까
끝이 없이 달려온 뒤에
남아있는 공허함들에
아무것도 채우지 못하고
지나친 내 아쉬운 순간들이
Away Away
잠시도 머물지 않아
Away Away
하루의 끝에서야
지친 맘을 달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더 필요한 걸 난
낯선 길을 걷더라도
나 가는 곳이 어디든 그곳이 길이
되어줄까
떠나보면 초록의 그곳에서
또 다른 날 볼 수 있을까
하루하루 달라지는
내 모습에 낯설어져 난
아무것도 채우지 못하고 지나친
내 아쉬운 순간들이
Away Away
잠시도 머물지 않아
Away Away
하루의 끝에서야
지친 맘을 달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더 필요한 걸 난
이제서야
굳어가던 마음을 깨어버릴 시간을
찾아
잠시도 머물지 않고
Runaway
숨 가쁜 날이었던
잠시 이곳을 떠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더 생길
때까지
I wanna runaway
Away Away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와 많은 분이 함께하고
계시는데요.
직접 얼굴을 마주할 수 없지만 댓글로
보내주시는 응원이 지금 제 눈앞에 막
올라가고 있거든요.
꼭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바다 위로 희망 2021 카운트다운 부산,
다음 무대 궁금하시잖아요.
이번에는 영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목소리, 바로 알리 씨가 멋진
노래를 준비해 주셨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부산 하면 어떤 곳이
떠오르세요?
저는 부산 하면 일단 바다 그리고
광안리, 해운대가 떠오르거든요.
제가 어렸을 때 많이 놀기도 한
곳이기도 하고요.
알리 씨가 부산의 매력을 가득 담은 멋진
무대를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저도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들어볼까요?
-당연한 것들이 소중해지는 요즘.
특별할 것 없었던 일상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고 소소하고
평범한 하루가 일상을 채우는
그 날까지.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 하루에 감사하고
여러분의 소중한 것을 꼭 안아주세요.
우리 모두 잘 될 거예요.
-알리 씨의 멋진 무대 정말
잘 봤습니다.
정말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였던 것 같은데요.
저희는 지금 스튜디오에 있지만 알리
씨의 무대로 부산 곳곳을 여행한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알리 씨의 무대를 어떻게
보셨는지 참 궁금한데요.
지금 많은 분이 댓글을 막 달아주고
계셨어요.
지금 보자, 닉네임 숲숲이 님이 노래가
너무 좋다고 닉네임 부산의 딸.
노래가 너무 좋다고 하셨는데 또 다음
닉네임은 부산의 딸 정은지.
맞긴 맞는데 조금 쑥스럽네요.
역시 음색 깡패 알리라고, 그렇죠,
맞아요.
이렇게 또 문자 많이 남겨주셨네요.
그리고요, 또.
이번에는요.
현장에 아주 특별한 분들을
모셔봤습니다.
팝페라 듀오 듀에토입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릴게요.
-2021년 새해를 아주 목소리로 시원하게
뚫어드릴 크로스오버 그룹, 유슬기~
-백인태~
-(함께) 듀에토~
입니다, 반갑습니다.
-또 오랜만에 뵙죠.
-그러게요.
-얼마 전에 제 라디오에서 또 한 번
뵀었잖아요, 그렇죠.
-그럼요.
-맞습니다.
벌써 몇 번 봤다고 좋아요.
-그러니까요.
-너무 가족 같아요.
-그러니까요.
또 오랜만에 보니까 이렇게 좋네요.
부산까지 오는 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저희가 한 6시간 걸린 것 같아요.
또 눈이 많이 와서.
-맞아요, 맞아요.
안전 운전하셔서 그래도 잘 도착하셔서
천만다행입니다.
그리고요, 또 오늘 굉장히 의미 있는
날이잖아요.
12월의 마지막 날, 2020년의 마지막 날을
또 부산에서 보내게 되셨어요.
기분이 어떠세요?
-너무 감사하고 비대면이긴 하지만
이렇게 노래할 수 있다는 건 저희가 너무
행복한 일이라서.
-맞아요.
-마지막 공연으로 할 수 있으니까
좋네요.
-그리고 또 인태 씨는 어떤 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지 궁금한데요.
-의료진부터 저희도 마찬가지죠.
-그렇죠.
-굉장히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고 또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 많은 것에 고민이 있었을 텐데
그래도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항상 해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어요.
-맞아요.
그렇게 의료진분들 포함해서 이렇게
꿋꿋하게 잘 버텨주신 분들 덕분에
그래도 이렇게 2020년 마무리를 잘할 수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또 어떤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은지 굉장히 궁금한데요.
이렇게 댓글 창에 남겨주시면 지금 제가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쑥스럽더라도요, 오늘 감사한 사람들의
이름을 이야기하면서 사랑한다고도
말해주시면 참 의미 있는 마지막 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본인이 좋아하시는 지금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의 아티스트분들의
이름도 올라오고요.
굉장히...
듀에토 정말 잘생겼다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게 딱 보이셨다고요?
-이게 딱 보이는데, 지금 갑자기요.
-정말 역시 최고의 정은지 씨, 역시
정말.
-부산의 딸이다, 역시.
-부산의 딸.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또 댓글이
올라오는 데 시차가 조금 있어서요.
일단 듀에토의 무대를 먼저 만나볼까
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무대라고
하는데요.
어떤 무대인가요?
-사실 이런 작은 노래, 부족한 노래지만
우리 정말 좋은 가사를 담고 있는 산다는
것은이라는 곡이거든요.
정말 우리 듣는 분들에게 큰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무대 준비해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듀에토가 준비한 무대, 저도 기대가
정말 많이 됩니다.
여러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무대가 될 텐데요.
두 분이 무대를 준비해주셨으니까요.
듀에토의 무대 청해볼게요.
-(노래)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 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건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 거지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건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 거지
산다는 건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 그것만으로
산다는 건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끝이 아닌 것을 다 기쁨인 것을
산다는 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 거지
-듀에토의 무대 정말 잘 봤습니다.
지금 많은 분이 댓글 달아주셨는데요.
닉네임 유림 님은요.
뮤지컬 보는 느낌이다.
그리고 또 닉네임 수빈이내꼬 님은요.
노래를 너무 잘 부르신다고 하고요.
그리고 또 많은 분이 지금 그리고 또
병찬사랑병병 님이요.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런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맞다, 병찬사랑병병, 그리고 병아리
모양의 이모티콘이 있네요.
듀에토의 무대 많은 분이 감동하신 것
같은데요.
그럼 다음은 또 어떤 감동적인 무대가
있을까요?
이번에 함께할 분은요.
싱어송라이돌 고막 남친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어디 계실까요?
정세운 씨,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슨 이렇게 걸어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새로운 등장이죠?
-그러니까요.
이런 등장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시청자분들께 인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자란 정세운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맞아, 부산이 고향.
-맞아요.
-그렇죠.
-부산에서 쭉 자라서 부산에서.
-어느 동에서 자라셨어요?
-저는 수정동 쪽에서, 동구 쪽에서.
-그렇구나.
저는 여기서 되게 가까운 데서
자라서.
-여기, 해운대 근처에서.
-근처에 여기 산 아래에서 자랐어요.
-동네시겠네요, 여기.
-맞아요, 제 동네인데 아무튼 어떻게
지내셨어요, 요즘.
-일단 계속 앨범 준비를 또 하고
방송이나 이런 것들이 들어오면 그런
것도 하고 해서 1월에 정규 앨범 파트
2를 발매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럼 정세운 씨는 오늘 이렇게 또다시
만나 봬서 너무 반가웠고요.
무대를 준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정세운 씨의 무대 청해볼게요.
-(노래) 다들 왜 이래
내게 앞을 다투어 무얼 해야 한다고
난 좀 이래
그냥 다 그렇다는 말은 와닿지 않아
틀린 건 없어 네가 말하는 내 모습
재미도 없고 너무 진지해
근데 난 이런 내가 맘에 들거든
Say yes
좀 더 끌어당겨 내 맘이 흔들리게
Say yes
아니라면 네가 내게로 흔들리면 돼
원래 그래
네가 말이 막히면 내게 툭 던지는 말
그게 좀 그래
왜인지는 모른 채 그냥 가려 하는 게
나름대로 행여 틀린데도
맘이 가는 대로
I don’t mind
때론 홀로 외로운 그러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난 여기 있어
Say yes
좀 더 끌어당겨 내 맘이 흔들리게
Say yes
아니라면 네가 내게로 흔들리면 돼
Say yes
흔들리면
Say yes
흔들리면 돼
누가 내게 또 속삭인다면
그래 뭐 그래라고 난 말을 해
그런 나의 말투가 너무 나인 걸
고갤 끄덕이며 웃는 얼굴도
Say yes
좀 더 끌어당겨 내 맘이 흔들리게
Say yes
아니라면 네가 내게로 흔들리면 돼
Say yes
흔들리면
Say yes
흔들리면 돼
감사합니다.
-정세운 씨의 노래 덕에 2021년은
행운으로 가득 채워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울 퇴치법으로 많은 분이
정세운 씨 앨범 듣기, 이런 댓글을
굉장히 많이 달아주셨거든요.
이 말을 끝으로 꼭 듣고 서울로
올라가셨으면 좋겠네요.
멋진 노래 선물 정말 감사드리고요.
아마 매년 12월 31일이 되면요.
부산의 낭만적인 바다, 광안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었을 텐데요.
매년 광안리를 찾으셨던 분들 올해는 못
가셨다, 이렇게 섭섭해 마시고요.
지금부터 저를 따라오시면 됩니다.
지금요.
조문경 리포터가 광안리에 나가 있다고
하거든요.
바로 저와 함께 광안리로 달려가
볼까요?
조문경 리포터.
-안녕하세요?
조문경 리포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부산 수영구 생활문화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저희와 같이
시청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광안리 바닷가
구경 좀 해주시겠어요?
-지금 광안리 바닷가를 보시면요.
12월 31일 치고 굉장히 차분하고 잔잔한
분위기로 신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펜스가 2중, 3중으로 쳐져 있어서요.
모래사장은 텅 비어 있고요.
시민들은 펜스 밖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보고 또 아쉬운 마음을 사진을
담으면서 달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입을 하지 말아 달라는 당부의
안내 방송도 주기적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때문에 텅 빈 광안리 바닷가를 잔잔한
파도 소리만 채워주고 있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조용하고요.
많이 다른 분위기네요.
작년 이맘때는 많은 분이 광안리 해변을
찾은 거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죠.
-광안리 해변은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거든요.
그래서 매해 광안대교를 멋진 풍경으로
수놓는 광안리 불꽃축제, 새해맞이 등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곳입니다.
작년 12월 31일 저도 현장에
있었는데요.
부산 출신 밴드들의 버스킹, 또 미디어
파사드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로
2020년을 기다리면서 또 시민 여러분이
추억과 낭만을 함께 나눴는데요.
올해는 코로나 19 때문에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격상되면서 우리 시민분들과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맞아요.
많이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요.
이렇게라도 화면으로 광안리 풍경을 볼
수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광안리 현장에서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겠죠?
-진짜 그랬으면 좋겠는데, 여기 너무
예쁘거든요.
우리 지금까지 다 잘 지켜주고
있잖아요.
개인 방역 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
여러분 끝까지 잘 지켜주시고요.
2021년에는 또 코로나 19 걱정 없는 그런
한 해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2022년
새해맞이를 또 해야 하잖아요?
그 새해맞이는 이곳에서 우리
시청자분들과 함께 이렇게 살 부대끼면서
했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맞아요.
오늘 광안리 바다 풍경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2021년에는 꼭 얼굴 마주 보고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내년에 뵙겠습니다.
-네, 은지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저희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
준비된 시간이 있습니다.
더 보이즈가 랜선 부산 여행을 영상으로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요?
-둘, 셋.
-(함께) 베스트 위 더 보이즈.
안녕하세요?
더 보이즈의.
-현재.
-주연입니다.
-이렇게 부산에 왔습니다.
-와!
-(함께) I’m the Stealer~
심장 가장 깊숙한 곳 가~
-저희가 한번 재미있게 여행 계획 짜러
순간이동으로 한번 이동해 볼까요?
-좋죠.
오케이.
준비됐어요?
-할 수 있어요?
-저는 가능해요.
-저도 어제 여기 순간이동해서
왔거든요.
-정말요?
가볼까요?
-가볼까요?
하나, 둘, 셋.
-레츠 고!
레츠 고 하면 해야지.
-(함께) 레츠 고!
-저희가 이렇게 여기 온 이유는 부산
여행 계획을 한번 세워보려고 해요.
-부산 하면 바다 아닙니까?
-맞죠.
-뒤에 보시면 광안대교를 빼놓을 수
없잖아요.
광안대교의 야경과 또 불꽃 축제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이 광안대교에서 야경과
불꽃 축제를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또 야경 말씀하셨으니까 제가 또 알아본
게 있는데 금련산에 올라가면 야경과 그
멋진 시티 뷰가 다 보인대요.
-가봐야겠네요.
-맞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다 보니까 확실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건 먹거리인 거
같은데.
-빠질 수 없죠.
-그러면 저희가 한번 준비한 게 있죠.
-있어요?
-네.
짠!
어때요.
-어떻게 준비했어요?
-이게 바로 빵천동에서 가져온
빵입니다.
-그 유명한 빵천동?
-뭔지 아시죠?
어디인지 아시죠?
-네!
느그 서장 빵천동 살제.
-이게 또 쌀로만 만들었습니다.
밀가루가 하나도 안 들어갔어요.
-밀가루가 안 들어갔어요?
-네, 그래서 말이 안 돼요, 이거는.
-쌀로만 만든 빵은 먹어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어때요?
-빵도 너무나 좋지만 또 이거를 빼놓을
수 없잖아요.
-부산에 왔으니까?
-바로 회죠.
-회 좋아하세요?
-저 회 너무 좋아해요.
-그래요?
저는 솔직히 별로 안 좋아하는데 먹어
보고.
-오늘, 오늘 부산의 회를 한번 느껴
봐요.
-사실 부산 회는 먹어본 적이 얼마
없거든요.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한번 먹어 보고.
-부산 회는 확실히 다를 거예요.
-(함께) 짠!
-이거 너무.
-진짜, 진짜 장난 아닌데요?
살아 있네.
-살아 있네.
-살아 있네.
-이거 진짜 이런 거 보면 멤버들 생각이
많이 나요.
-맞아요, 저도요.
-이제 또 회를 보니까 학년이 생각이
많이 나는데.
-맞습니다.
-회를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같이 왔으면 좋겠네요.
-먹어 볼까요, 저희가?
-도전해 볼까요?
야, 너희 안 줘.
-부위가 좀 다른가, 이게?
-와, 맛있다.
사실 회의 맛을 잘 모르지만 오늘은 뭔가
깨닫는 거 같아요.
-느낌이 왔죠?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특히 회를 즐기실 때 뷰가
굉장히 좋은 곳에서 먹으면 굉장히 좋을
거 같습니다.
-주연 씨는 오늘 빵도 먹고 회도 먹어
봤는데 오늘 어땠는지 소감 한번 말씀해
주세요.
-저도 부산은 자주 왔었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부산을 알아보니까 정말
더 다양한 매력이 많이 숨어 있는 거
같아요.
여러분도 꼭 한번 좀 더 재미있는 부산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2021년에는 마음껏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잠깐!
저희의 아직 찐 무대가 남아
있으니까요.
저희 무대까지 같이 지켜봐 주세요.
안녕~
-안녕~
-랜선 여행에 멋진 무대까지 꾸며준 더
보이즈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게스트는 어떤 분인지
궁금하죠?
빅톤입니다.
-저희 인사드리겠습니다.
뉴 월드.
-(함께) 안녕하세요?
빅톤입니다.
-와~
반갑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도시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아름다운 도시에서 아름다운 2021년을
맞이하게 돼서 너무 참 기분이
좋습니다.
-(함께) 맞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게
건강이잖아요.
-(함께) 그렇죠.
-맞죠.
-지금 함께하시는 모든 분이 내년에는
조금 더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함께) 맞습니다.
-또 돌아가면서 멤버분들 여유 있게 새해
인사 나누셔도 됩니다.
-부산에서 이렇게 저희가 새해를
맞이하게 됐는데 너무너무 뜻깊고 그리고
여러분과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여러분 2021년도 파이팅!
건강해요.
-사랑합니데이!
-감사합니다.
빅톤의 멋진 무대로 오늘 이 시간
마무리하게 될 거 같은데요.
저는 2시간 다 이렇게 빅톤분들에게
맡겨드리고 저는 오늘 MC로서는
인사드리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고요.
저는 또 카운트다운 MC는 처음 해 보는데
또 이렇게 회사 동생들과 함께하게 돼서
정말 기분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더 좋은 일, 웃는 일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 뉴이어!
-해피 뉴이어!
-Howling.
-복 많이 받으세요.
-(노래) 볼 수 있을까 너 없다 해도 나
살 수 있을까 아니 못 할 테니까
돌아가 너를 데리러 갈게 Babe
이대로 보내기엔 그건 안 될 것 같아
밑바닥까지 추락해버린 나
굶주린 짐승처럼 부르짖네
살갗을 파고 들어갈 듯한
슬픈 울음 소린 그녈 뒤돌아보게
can you hear my howling yeah
can you hear my howling
yeah I got 99 problems
but a feed ain't one hit me
Howl on you la la la la
그립다 널 부른다
Howl on you la la la la
내 모든 걸 담아서
다신 널 놓치지 않을 거야
널 이렇게 안아서
우린 영원히 함께해
아름다운 눈을 가려서 어디도 못 가게
내 안에 널 가둘 테니까
너와 oh oh oh oh oh
네게만 들리게
너와 oh oh oh oh oh oh oh
네 귓가에 맴돌게
다시 불어라 불어라
그녀가 나를 바라보게
내 숨결이 닿는다면 다시 돌아올 테니까
흐른다 떨어진다
너의 그 눈물 마치 나 같아
괜찮아 울지 마 너도 나와 함께라
기쁘단 것을 알아 자 내 손을 잡아
둘은 break
굳은 face looking bad 미치게 취급해
chicky bang your love is fake
my love is pain
why love is dead woo
deeper than deep 기쁘겠지
you gotta runaway
we're beauty and the beast
you gotta runaway
we're beauty and the beast
Howl on you la la la la
그립다 널 부른다
Howl on you la la la la
내 모든 걸 담아서
다신 널 놓치지 않을 거야
널 이렇게 안아서
우린 영원히 함께해
아름다운 눈을 가려서 어디도 못 가게
내 안에 널 가둘 테니까
너와 oh oh oh oh oh
네게만 들리게
너와 oh oh oh oh oh oh oh
네 귓가에 맴돌게
다시 불어라 불어라 그녀가 나를 바라보게
내 숨결이 닿는다면 다시 돌아올 테니까
저 달빛도 너를 알까
울고 있는 너의 모습 다
보지 못할까 봐 겁이 나
갑자기 사라져 버릴까
너무 멀리 왔을까 돌이킬 수가
Howl on you 영원하길 약속해
다신 널 놓치지 않을 거야
널 이렇게 안아서
우린 영원히 함께해
아름다운 눈을 가려서 어디도 못 가게
내 안에 널 가둘 테니까
너와 oh oh oh oh oh
네게만 들리게
너와 oh oh oh oh oh oh oh
네 귓가에 맴돌게
다시 불어라 불어라 그녀가 나를 바라보게
내 숨결이 닿는다면 다시 돌아올 테니까
(노래) 그립다 내가 너를 떠난다
아무런 인사도 못 한 채 너를 두고 간다
참는다 네가 보고 싶다
네 곁에 더 머물고 싶다
무엇도 할 수가 없다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던
우리의 이별도 결국 봄바람이 불어왔죠
다시 사랑하는 그날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있어 줘
우리가 변치 않게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ooh ooh ooh yeah
지금보다 더 멋있게
네가 다시 바라보게
ooh ooh ooh yeah
눈물은 보이지 않게
지금 뒤돌아보지 않을게
하나 둘 셋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래
사랑이란 믿음 배려 용서 이해
시간이란 못 속인대 모순이 된 모습
이제 못 숨길 테니 시든 꽃송이 돼
가끔 지나간 계절처럼
다시 돌아오길 바라 어깨너머
듣게 되는 소식에 네가 불어와
흘린 눈물만큼 네 행복을 빌고 또 빌어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던
우리의 이별도 결국 봄바람이 불어왔죠
다시 사랑하는 그날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있어 줘
우리가 변치 않게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눈물이 입술에 맺혀
그 맛은 달콤할 뻔했어
이 정도면 아름다운 이별이 되겠어
That’s all
지금보다 더 멋있게
네가 다시 바라보게
바라보게 만들어
기다리게 한 담보로
내 뼈와 살을 깎으며
저 밖으로 drop it on me
눈물은 보이지 않게
지금 뒤돌아보지 않을게
잠시만 안녕
이 시간이 지나면 볼 수 있기를
이대로 안녕
오늘도 그립고 그립다 너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우리가 함께한 날 지난 기억 다
두고가 두고가 행복하길
우리가 함께한 날 지난 기억 다
두고가 두고가 행복하길 바라
바다 위로 희망 2021 카운트다운 부산
진행을 맡은 정은지입니다.
2020년의 마지막 날 그리고 2021년의
처음을 여러분과 함께 부산에서 보낼
생각을 하니까 저도 마음이 굉장히 많이
설레는데요.
지금부터 80분 동안 여러분과 저 그리고
특별한 손님들이 랜선으로 알찬 시간
가질 예정이니까요.
끝까지 저희와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1년에는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고
얼굴을 맞대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하면서 첫 무대, 제가 준비한 Away
들려드리겠습니다.
(노래) 좀 이상한 기분이야
멈춰있는 순간에도
이상하게 숨이 차올라
막연했던 이상을 향해서 난
얼마나 달려온 걸까
끝이 없이 달려온 뒤에
남아있는 공허함들에
아무것도 채우지 못하고
지나친 내 아쉬운 순간들이
Away Away
잠시도 머물지 않아
Away Away
하루의 끝에서야
지친 맘을 달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더 필요한 걸 난
낯선 길을 걷더라도
나 가는 곳이 어디든 그곳이 길이
되어줄까
떠나보면 초록의 그곳에서
또 다른 날 볼 수 있을까
하루하루 달라지는
내 모습에 낯설어져 난
아무것도 채우지 못하고 지나친
내 아쉬운 순간들이
Away Away
잠시도 머물지 않아
Away Away
하루의 끝에서야
지친 맘을 달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더 필요한 걸 난
이제서야
굳어가던 마음을 깨어버릴 시간을
찾아
잠시도 머물지 않고
Runaway
숨 가쁜 날이었던
잠시 이곳을 떠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더 생길
때까지
I wanna runaway
Away Away
감사합니다.
지금 저희와 많은 분이 함께하고
계시는데요.
직접 얼굴을 마주할 수 없지만 댓글로
보내주시는 응원이 지금 제 눈앞에 막
올라가고 있거든요.
꼭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바다 위로 희망 2021 카운트다운 부산,
다음 무대 궁금하시잖아요.
이번에는 영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목소리, 바로 알리 씨가 멋진
노래를 준비해 주셨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부산 하면 어떤 곳이
떠오르세요?
저는 부산 하면 일단 바다 그리고
광안리, 해운대가 떠오르거든요.
제가 어렸을 때 많이 놀기도 한
곳이기도 하고요.
알리 씨가 부산의 매력을 가득 담은 멋진
무대를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저도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들어볼까요?
-당연한 것들이 소중해지는 요즘.
특별할 것 없었던 일상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고 소소하고
평범한 하루가 일상을 채우는
그 날까지.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 하루에 감사하고
여러분의 소중한 것을 꼭 안아주세요.
우리 모두 잘 될 거예요.
-알리 씨의 멋진 무대 정말
잘 봤습니다.
정말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였던 것 같은데요.
저희는 지금 스튜디오에 있지만 알리
씨의 무대로 부산 곳곳을 여행한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알리 씨의 무대를 어떻게
보셨는지 참 궁금한데요.
지금 많은 분이 댓글을 막 달아주고
계셨어요.
지금 보자, 닉네임 숲숲이 님이 노래가
너무 좋다고 닉네임 부산의 딸.
노래가 너무 좋다고 하셨는데 또 다음
닉네임은 부산의 딸 정은지.
맞긴 맞는데 조금 쑥스럽네요.
역시 음색 깡패 알리라고, 그렇죠,
맞아요.
이렇게 또 문자 많이 남겨주셨네요.
그리고요, 또.
이번에는요.
현장에 아주 특별한 분들을
모셔봤습니다.
팝페라 듀오 듀에토입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릴게요.
-2021년 새해를 아주 목소리로 시원하게
뚫어드릴 크로스오버 그룹, 유슬기~
-백인태~
-(함께) 듀에토~
입니다, 반갑습니다.
-또 오랜만에 뵙죠.
-그러게요.
-얼마 전에 제 라디오에서 또 한 번
뵀었잖아요, 그렇죠.
-그럼요.
-맞습니다.
벌써 몇 번 봤다고 좋아요.
-그러니까요.
-너무 가족 같아요.
-그러니까요.
또 오랜만에 보니까 이렇게 좋네요.
부산까지 오는 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저희가 한 6시간 걸린 것 같아요.
또 눈이 많이 와서.
-맞아요, 맞아요.
안전 운전하셔서 그래도 잘 도착하셔서
천만다행입니다.
그리고요, 또 오늘 굉장히 의미 있는
날이잖아요.
12월의 마지막 날, 2020년의 마지막 날을
또 부산에서 보내게 되셨어요.
기분이 어떠세요?
-너무 감사하고 비대면이긴 하지만
이렇게 노래할 수 있다는 건 저희가 너무
행복한 일이라서.
-맞아요.
-마지막 공연으로 할 수 있으니까
좋네요.
-그리고 또 인태 씨는 어떤 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지 궁금한데요.
-의료진부터 저희도 마찬가지죠.
-그렇죠.
-굉장히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고 또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 많은 것에 고민이 있었을 텐데
그래도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항상 해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어요.
-맞아요.
그렇게 의료진분들 포함해서 이렇게
꿋꿋하게 잘 버텨주신 분들 덕분에
그래도 이렇게 2020년 마무리를 잘할 수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또 어떤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은지 굉장히 궁금한데요.
이렇게 댓글 창에 남겨주시면 지금 제가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쑥스럽더라도요, 오늘 감사한 사람들의
이름을 이야기하면서 사랑한다고도
말해주시면 참 의미 있는 마지막 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본인이 좋아하시는 지금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의 아티스트분들의
이름도 올라오고요.
굉장히...
듀에토 정말 잘생겼다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게 딱 보이셨다고요?
-이게 딱 보이는데, 지금 갑자기요.
-정말 역시 최고의 정은지 씨, 역시
정말.
-부산의 딸이다, 역시.
-부산의 딸.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또 댓글이
올라오는 데 시차가 조금 있어서요.
일단 듀에토의 무대를 먼저 만나볼까
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무대라고
하는데요.
어떤 무대인가요?
-사실 이런 작은 노래, 부족한 노래지만
우리 정말 좋은 가사를 담고 있는 산다는
것은이라는 곡이거든요.
정말 우리 듣는 분들에게 큰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무대 준비해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듀에토가 준비한 무대, 저도 기대가
정말 많이 됩니다.
여러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무대가 될 텐데요.
두 분이 무대를 준비해주셨으니까요.
듀에토의 무대 청해볼게요.
-(노래)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 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건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 거지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건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 거지
산다는 건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 그것만으로
산다는 건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끝이 아닌 것을 다 기쁨인 것을
산다는 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 거지
-듀에토의 무대 정말 잘 봤습니다.
지금 많은 분이 댓글 달아주셨는데요.
닉네임 유림 님은요.
뮤지컬 보는 느낌이다.
그리고 또 닉네임 수빈이내꼬 님은요.
노래를 너무 잘 부르신다고 하고요.
그리고 또 많은 분이 지금 그리고 또
병찬사랑병병 님이요.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런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맞다, 병찬사랑병병, 그리고 병아리
모양의 이모티콘이 있네요.
듀에토의 무대 많은 분이 감동하신 것
같은데요.
그럼 다음은 또 어떤 감동적인 무대가
있을까요?
이번에 함께할 분은요.
싱어송라이돌 고막 남친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어디 계실까요?
정세운 씨,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슨 이렇게 걸어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새로운 등장이죠?
-그러니까요.
이런 등장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시청자분들께 인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자란 정세운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맞아, 부산이 고향.
-맞아요.
-그렇죠.
-부산에서 쭉 자라서 부산에서.
-어느 동에서 자라셨어요?
-저는 수정동 쪽에서, 동구 쪽에서.
-그렇구나.
저는 여기서 되게 가까운 데서
자라서.
-여기, 해운대 근처에서.
-근처에 여기 산 아래에서 자랐어요.
-동네시겠네요, 여기.
-맞아요, 제 동네인데 아무튼 어떻게
지내셨어요, 요즘.
-일단 계속 앨범 준비를 또 하고
방송이나 이런 것들이 들어오면 그런
것도 하고 해서 1월에 정규 앨범 파트
2를 발매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럼 정세운 씨는 오늘 이렇게 또다시
만나 봬서 너무 반가웠고요.
무대를 준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정세운 씨의 무대 청해볼게요.
-(노래) 다들 왜 이래
내게 앞을 다투어 무얼 해야 한다고
난 좀 이래
그냥 다 그렇다는 말은 와닿지 않아
틀린 건 없어 네가 말하는 내 모습
재미도 없고 너무 진지해
근데 난 이런 내가 맘에 들거든
Say yes
좀 더 끌어당겨 내 맘이 흔들리게
Say yes
아니라면 네가 내게로 흔들리면 돼
원래 그래
네가 말이 막히면 내게 툭 던지는 말
그게 좀 그래
왜인지는 모른 채 그냥 가려 하는 게
나름대로 행여 틀린데도
맘이 가는 대로
I don’t mind
때론 홀로 외로운 그러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난 여기 있어
Say yes
좀 더 끌어당겨 내 맘이 흔들리게
Say yes
아니라면 네가 내게로 흔들리면 돼
Say yes
흔들리면
Say yes
흔들리면 돼
누가 내게 또 속삭인다면
그래 뭐 그래라고 난 말을 해
그런 나의 말투가 너무 나인 걸
고갤 끄덕이며 웃는 얼굴도
Say yes
좀 더 끌어당겨 내 맘이 흔들리게
Say yes
아니라면 네가 내게로 흔들리면 돼
Say yes
흔들리면
Say yes
흔들리면 돼
감사합니다.
-정세운 씨의 노래 덕에 2021년은
행운으로 가득 채워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울 퇴치법으로 많은 분이
정세운 씨 앨범 듣기, 이런 댓글을
굉장히 많이 달아주셨거든요.
이 말을 끝으로 꼭 듣고 서울로
올라가셨으면 좋겠네요.
멋진 노래 선물 정말 감사드리고요.
아마 매년 12월 31일이 되면요.
부산의 낭만적인 바다, 광안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었을 텐데요.
매년 광안리를 찾으셨던 분들 올해는 못
가셨다, 이렇게 섭섭해 마시고요.
지금부터 저를 따라오시면 됩니다.
지금요.
조문경 리포터가 광안리에 나가 있다고
하거든요.
바로 저와 함께 광안리로 달려가
볼까요?
조문경 리포터.
-안녕하세요?
조문경 리포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부산 수영구 생활문화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저희와 같이
시청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광안리 바닷가
구경 좀 해주시겠어요?
-지금 광안리 바닷가를 보시면요.
12월 31일 치고 굉장히 차분하고 잔잔한
분위기로 신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펜스가 2중, 3중으로 쳐져 있어서요.
모래사장은 텅 비어 있고요.
시민들은 펜스 밖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보고 또 아쉬운 마음을 사진을
담으면서 달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입을 하지 말아 달라는 당부의
안내 방송도 주기적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때문에 텅 빈 광안리 바닷가를 잔잔한
파도 소리만 채워주고 있습니다.
-작년과는 달리 조용하고요.
많이 다른 분위기네요.
작년 이맘때는 많은 분이 광안리 해변을
찾은 거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죠.
-광안리 해변은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거든요.
그래서 매해 광안대교를 멋진 풍경으로
수놓는 광안리 불꽃축제, 새해맞이 등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곳입니다.
작년 12월 31일 저도 현장에
있었는데요.
부산 출신 밴드들의 버스킹, 또 미디어
파사드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로
2020년을 기다리면서 또 시민 여러분이
추억과 낭만을 함께 나눴는데요.
올해는 코로나 19 때문에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격상되면서 우리 시민분들과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맞아요.
많이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요.
이렇게라도 화면으로 광안리 풍경을 볼
수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광안리 현장에서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겠죠?
-진짜 그랬으면 좋겠는데, 여기 너무
예쁘거든요.
우리 지금까지 다 잘 지켜주고
있잖아요.
개인 방역 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
여러분 끝까지 잘 지켜주시고요.
2021년에는 또 코로나 19 걱정 없는 그런
한 해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2022년
새해맞이를 또 해야 하잖아요?
그 새해맞이는 이곳에서 우리
시청자분들과 함께 이렇게 살 부대끼면서
했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맞아요.
오늘 광안리 바다 풍경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2021년에는 꼭 얼굴 마주 보고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내년에 뵙겠습니다.
-네, 은지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저희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
준비된 시간이 있습니다.
더 보이즈가 랜선 부산 여행을 영상으로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요?
-둘, 셋.
-(함께) 베스트 위 더 보이즈.
안녕하세요?
더 보이즈의.
-현재.
-주연입니다.
-이렇게 부산에 왔습니다.
-와!
-(함께) I’m the Stealer~
심장 가장 깊숙한 곳 가~
-저희가 한번 재미있게 여행 계획 짜러
순간이동으로 한번 이동해 볼까요?
-좋죠.
오케이.
준비됐어요?
-할 수 있어요?
-저는 가능해요.
-저도 어제 여기 순간이동해서
왔거든요.
-정말요?
가볼까요?
-가볼까요?
하나, 둘, 셋.
-레츠 고!
레츠 고 하면 해야지.
-(함께) 레츠 고!
-저희가 이렇게 여기 온 이유는 부산
여행 계획을 한번 세워보려고 해요.
-부산 하면 바다 아닙니까?
-맞죠.
-뒤에 보시면 광안대교를 빼놓을 수
없잖아요.
광안대교의 야경과 또 불꽃 축제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이 광안대교에서 야경과
불꽃 축제를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또 야경 말씀하셨으니까 제가 또 알아본
게 있는데 금련산에 올라가면 야경과 그
멋진 시티 뷰가 다 보인대요.
-가봐야겠네요.
-맞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다 보니까 확실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건 먹거리인 거
같은데.
-빠질 수 없죠.
-그러면 저희가 한번 준비한 게 있죠.
-있어요?
-네.
짠!
어때요.
-어떻게 준비했어요?
-이게 바로 빵천동에서 가져온
빵입니다.
-그 유명한 빵천동?
-뭔지 아시죠?
어디인지 아시죠?
-네!
느그 서장 빵천동 살제.
-이게 또 쌀로만 만들었습니다.
밀가루가 하나도 안 들어갔어요.
-밀가루가 안 들어갔어요?
-네, 그래서 말이 안 돼요, 이거는.
-쌀로만 만든 빵은 먹어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어때요?
-빵도 너무나 좋지만 또 이거를 빼놓을
수 없잖아요.
-부산에 왔으니까?
-바로 회죠.
-회 좋아하세요?
-저 회 너무 좋아해요.
-그래요?
저는 솔직히 별로 안 좋아하는데 먹어
보고.
-오늘, 오늘 부산의 회를 한번 느껴
봐요.
-사실 부산 회는 먹어본 적이 얼마
없거든요.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한번 먹어 보고.
-부산 회는 확실히 다를 거예요.
-(함께) 짠!
-이거 너무.
-진짜, 진짜 장난 아닌데요?
살아 있네.
-살아 있네.
-살아 있네.
-이거 진짜 이런 거 보면 멤버들 생각이
많이 나요.
-맞아요, 저도요.
-이제 또 회를 보니까 학년이 생각이
많이 나는데.
-맞습니다.
-회를 굉장히 좋아하는 친구가
있거든요.
같이 왔으면 좋겠네요.
-먹어 볼까요, 저희가?
-도전해 볼까요?
야, 너희 안 줘.
-부위가 좀 다른가, 이게?
-와, 맛있다.
사실 회의 맛을 잘 모르지만 오늘은 뭔가
깨닫는 거 같아요.
-느낌이 왔죠?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특히 회를 즐기실 때 뷰가
굉장히 좋은 곳에서 먹으면 굉장히 좋을
거 같습니다.
-주연 씨는 오늘 빵도 먹고 회도 먹어
봤는데 오늘 어땠는지 소감 한번 말씀해
주세요.
-저도 부산은 자주 왔었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부산을 알아보니까 정말
더 다양한 매력이 많이 숨어 있는 거
같아요.
여러분도 꼭 한번 좀 더 재미있는 부산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2021년에는 마음껏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잠깐!
저희의 아직 찐 무대가 남아
있으니까요.
저희 무대까지 같이 지켜봐 주세요.
안녕~
-안녕~
-랜선 여행에 멋진 무대까지 꾸며준 더
보이즈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게스트는 어떤 분인지
궁금하죠?
빅톤입니다.
-저희 인사드리겠습니다.
뉴 월드.
-(함께) 안녕하세요?
빅톤입니다.
-와~
반갑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도시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아름다운 도시에서 아름다운 2021년을
맞이하게 돼서 너무 참 기분이
좋습니다.
-(함께) 맞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게
건강이잖아요.
-(함께) 그렇죠.
-맞죠.
-지금 함께하시는 모든 분이 내년에는
조금 더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함께) 맞습니다.
-또 돌아가면서 멤버분들 여유 있게 새해
인사 나누셔도 됩니다.
-부산에서 이렇게 저희가 새해를
맞이하게 됐는데 너무너무 뜻깊고 그리고
여러분과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여러분 2021년도 파이팅!
건강해요.
-사랑합니데이!
-감사합니다.
빅톤의 멋진 무대로 오늘 이 시간
마무리하게 될 거 같은데요.
저는 2시간 다 이렇게 빅톤분들에게
맡겨드리고 저는 오늘 MC로서는
인사드리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고요.
저는 또 카운트다운 MC는 처음 해 보는데
또 이렇게 회사 동생들과 함께하게 돼서
정말 기분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더 좋은 일, 웃는 일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 뉴이어!
-해피 뉴이어!
-Howling.
-복 많이 받으세요.
-(노래) 볼 수 있을까 너 없다 해도 나
살 수 있을까 아니 못 할 테니까
돌아가 너를 데리러 갈게 Babe
이대로 보내기엔 그건 안 될 것 같아
밑바닥까지 추락해버린 나
굶주린 짐승처럼 부르짖네
살갗을 파고 들어갈 듯한
슬픈 울음 소린 그녈 뒤돌아보게
can you hear my howling yeah
can you hear my howling
yeah I got 99 problems
but a feed ain't one hit me
Howl on you la la la la
그립다 널 부른다
Howl on you la la la la
내 모든 걸 담아서
다신 널 놓치지 않을 거야
널 이렇게 안아서
우린 영원히 함께해
아름다운 눈을 가려서 어디도 못 가게
내 안에 널 가둘 테니까
너와 oh oh oh oh oh
네게만 들리게
너와 oh oh oh oh oh oh oh
네 귓가에 맴돌게
다시 불어라 불어라
그녀가 나를 바라보게
내 숨결이 닿는다면 다시 돌아올 테니까
흐른다 떨어진다
너의 그 눈물 마치 나 같아
괜찮아 울지 마 너도 나와 함께라
기쁘단 것을 알아 자 내 손을 잡아
둘은 break
굳은 face looking bad 미치게 취급해
chicky bang your love is fake
my love is pain
why love is dead woo
deeper than deep 기쁘겠지
you gotta runaway
we're beauty and the beast
you gotta runaway
we're beauty and the beast
Howl on you la la la la
그립다 널 부른다
Howl on you la la la la
내 모든 걸 담아서
다신 널 놓치지 않을 거야
널 이렇게 안아서
우린 영원히 함께해
아름다운 눈을 가려서 어디도 못 가게
내 안에 널 가둘 테니까
너와 oh oh oh oh oh
네게만 들리게
너와 oh oh oh oh oh oh oh
네 귓가에 맴돌게
다시 불어라 불어라 그녀가 나를 바라보게
내 숨결이 닿는다면 다시 돌아올 테니까
저 달빛도 너를 알까
울고 있는 너의 모습 다
보지 못할까 봐 겁이 나
갑자기 사라져 버릴까
너무 멀리 왔을까 돌이킬 수가
Howl on you 영원하길 약속해
다신 널 놓치지 않을 거야
널 이렇게 안아서
우린 영원히 함께해
아름다운 눈을 가려서 어디도 못 가게
내 안에 널 가둘 테니까
너와 oh oh oh oh oh
네게만 들리게
너와 oh oh oh oh oh oh oh
네 귓가에 맴돌게
다시 불어라 불어라 그녀가 나를 바라보게
내 숨결이 닿는다면 다시 돌아올 테니까
(노래) 그립다 내가 너를 떠난다
아무런 인사도 못 한 채 너를 두고 간다
참는다 네가 보고 싶다
네 곁에 더 머물고 싶다
무엇도 할 수가 없다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던
우리의 이별도 결국 봄바람이 불어왔죠
다시 사랑하는 그날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있어 줘
우리가 변치 않게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ooh ooh ooh yeah
지금보다 더 멋있게
네가 다시 바라보게
ooh ooh ooh yeah
눈물은 보이지 않게
지금 뒤돌아보지 않을게
하나 둘 셋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래
사랑이란 믿음 배려 용서 이해
시간이란 못 속인대 모순이 된 모습
이제 못 숨길 테니 시든 꽃송이 돼
가끔 지나간 계절처럼
다시 돌아오길 바라 어깨너머
듣게 되는 소식에 네가 불어와
흘린 눈물만큼 네 행복을 빌고 또 빌어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던
우리의 이별도 결국 봄바람이 불어왔죠
다시 사랑하는 그날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있어 줘
우리가 변치 않게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눈물이 입술에 맺혀
그 맛은 달콤할 뻔했어
이 정도면 아름다운 이별이 되겠어
That’s all
지금보다 더 멋있게
네가 다시 바라보게
바라보게 만들어
기다리게 한 담보로
내 뼈와 살을 깎으며
저 밖으로 drop it on me
눈물은 보이지 않게
지금 뒤돌아보지 않을게
잠시만 안녕
이 시간이 지나면 볼 수 있기를
이대로 안녕
오늘도 그립고 그립다 너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우리가 함께한 날 지난 기억 다
두고가 두고가 행복하길
우리가 함께한 날 지난 기억 다
두고가 두고가 행복하길 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