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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기관 지방 이전에 여야 엇갈린 반응

주우진 입력 : 2026.10.14 17:23
조회수 : 95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의 세종시 이전 발표와 관련해 여야 정치권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금융시장이 없고 금융중심지도 아닌 세종에 두 기관을 이전하는 것은 금융정책의 후퇴를 의미한다며,

이미 국토부 고시로 부산 이전이 지정된 산업은행과 함께 두 기관도 부산 문현금융단지로 이전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부산 출신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금융기관의 기능과 산업 특성을 외면한 지역 이전이 금융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는 주장을 내놓으며 지방 이전 반대 의사를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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