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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재수 시정 100일 "거스를 수 없는 해양수도 부산"

최한솔 입력 : 2026.10.08 17:37
조회수 : 72
<앵커>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기틀을 만든 것을 내세우며 중점 과제 또한 해양수도 완성이라 강조했는데요, 그 중심에 북항이 있다며 북항 돔 아레나건립 의지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언론 앞에 섰습니다.

전 시장은 취임 100일의 최대 성과로 해양수도 부산의 기틀을 만든 점을 꼽았습니다.

향후 중점 과제 또한 해양수도권 설립의 완성에 맞췄습니다.

{전재수/부산시장/"해양수도 부산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만들겠습니다. 해양행정과 사법, 금융과 기업 연구개발 기능을 부산에 빠르게 모으고 서로 연결해서 글로벌 해양 비지니스의 중심지로 나아가겠습니다."}

특히 전 시장은 북항이 해양수도 부산의 심장이 될 것이라며 4계절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북항 돔 아레나 건립을 콕 집어 강조했습니다.

상어 '부캉이'의 인기에 이어 최소 3만석 규모의 돔 아레나 건립으로 스포츠와 K-POP 공연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전재수/부산시장/"5만석 규모로 추진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고, 투 트랙입니다. 첫 번째는 문체부 공모사업 이게 이제 국비 지원 규모가 정해지진 않았거든요. ( 두 번째는) 민간들을 접촉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 개최가 확정된 2028년 G-20 정상회의 부산 유치에 대한 도전 계획도 밝혔습니다.

또 소상공인들을 만나 민생경제 회복을 논의했고 부산상공회의소에서는 지역 경제계의 건의 사항을 들었습니다.

부산시의회도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소통과 협력의 정치를 약속했습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취임 100일을 맞아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과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등 공약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오원석
영상편집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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