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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캉이', 무태상어 아닌 멸종위기 '흑상어'로 최종 확인

옥민지 입력 : 2026.10.06 17:36
조회수 : 151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 19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가 멸종위기종인 흑상어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 근접 촬영 영 영상을 분석한 결과, 부캉이의 등지느러미 사이에서 흑상어의 특징인 뚜렷한 융기선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변 지형지물과의 비교 분석 결과 ‘부캉이’의 몸길이는 3m로 확인됐으며, 배쪽 생식기 형태를 통해 암컷 개체로 특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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