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을 아껴주시는 부산경남 시청자 여러분,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네티즌 여러분 환영합니다.

1995년 방송의 지역성 구현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개국한 민영방송 KNN은 부산경남 700만 시청자와 함께 걸어왔습니다.

KNN 방송의 중심에는 항상 지역과 시청자들이 있었습니다.

시청자에게 신뢰받는 미디어로서 최고의 콘텐츠, 신속한 정보제공, 지역사회 균형 발전 및 지역 문화 창달이라는 목표 달성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소재로 한 콘텐츠 발굴, 신속 정확한 보도, 유익한 정보제공, 지역 경제 문화의 발전을 위해 시청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KNN은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지상파방송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NN을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KNN 대표이사 사장 이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