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 -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장

등록일 : 2026-05-27 15:23:33.0
조회수 : 207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하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청장 후보자 토론회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오늘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제82조 2에 따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이 됐습니다.
일제강점기 암울한 농촌 현실을 그린 김정한의 소설 사하촌을 아시는지요.
그 배경이 바로 사하구입니다.
사하촌을 넘어 한때는 부산 제조업의 핵심 거점으로 산업화를 이끌었던 사하구는
최근 새로운 산업의 부재와 노후화로 인해서 개발과 도시 정비의 요구가 굉장히 높습니다.
오늘 토론에서 사하구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여러분 두 눈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라겠고요.
이 토론회는 KNN방송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를 통해서 동시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후보자 초청 기준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국회 5석 이상의 정당 등 공직선거법 초청 기준에 부합하는 정당의 후보자들이 이곳에 나와 있습니다.
그럼 후보들을 소개해 드리죠. 후보께서는 직접 유권자들께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합니다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사하의 새로운 발전과 재도약을 꼭 이루겠습니다.
차관 출신 직전 구청장, 일 잘하는 여당 후보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김태석입니다.
-이어서 국민의힘 김척수 후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사하를 행복하게 만들 구청장 후보 김척수입니다.
제6대 광역시의원, 부산교통공사 상임감사 그리고 정치 생활 15년. 검증된 행정가.
그리고 강한 추진력으로 사하의 문제를 척척척 해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후보 모두 반갑습니다. 오늘 선의의 경쟁과 또 활발하고 의미 있는 토론 이어가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토론회가 유권자 여러분께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후보들의 출사표 시작 발언 듣도록 하겠습니다. 1분의 시간을 드리겠고요.
김척수 후보의 발언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하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 동부산과 서부단의 격차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말씀이 계십니다.
저 김척수에게 이번에 한 번 사하구청장을 반드시 맡겨주십시오. 사하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발빠른 재개발, 재건축. 지식산업센터를 기반으로 하는 청장년들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사하구민들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을숙도 개발 등 서부산의 중심이 반드시 사하가 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저 양복도 입지 않겠습니다. 작업복을 입고 신발을 동여매고 메모지를 옆에 차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한번 지켜봐주시고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어서 김태석 후보의 시작발언도 들어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1분 드립니다.
-존경하는 사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하의 발전과 재도약을 위해 다시 나선 김태석입니다.
지금 사하는 어떻습니까? 지역 경제는 침체돼 있습니다.
인구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고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이제 사하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오랜 기간 중앙과 지방에서 차관과 구청장으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저 김태석이 사하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시대를 맞아 사하를 부산의 산업과 관광, 교통과 물류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사하의 재도약, 일 잘하는 여당 후보.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김태석이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후보의 시작발언 같이 들어봤습니다. 오늘 후보자들의 자리와 답변 순서는 사전에 미리 합의가 됐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 점 양지해 주십시오.
오늘 토론회는 후보들에게 같은 질문을 드리는 공통질문을 시작으로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주도권토론
그리고 토론의 내용을 정리해 보는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이 첫 번째 순서 공통질문 1번 드리겠습니다.
후보자의 1호 공약을 소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핵심적인 공약 1개를 말씀해 주시고요. 구체적인 실현 방안까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에 따라 김태석 후보의 답변부터 먼저 듣겠습니다. 2분 드립니다.
-존경하는 사하구민 여러분, 저는 이번 선거에서 핵심 공약으로 노후화된 신평장림산업단지를
AI 스마트산단으로 대개조하는 것입니다.
저는 민선 7기 구청장 재직 시절부터 이 노후산단을 친환경 스마트산단으로 바꾸기 위해
온 힘을 쏟았고 지금도 그 변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디지털화나 공장 자동화만으로는 아직 부족합니다.
기존 제조업의 효율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 산업 구조 자체를 근본부터 바꾸는 그런 질적 혁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과감한 규제 완화로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산업단지 내 용도 지역을 변경하고 들어올 수 있는 업종을 추가하여 제조 공정만 가득했던 곳에
첨단산업과 연구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판을 짜겠습니다.
나아가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이끌어내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로 미래형 신산업 기업들을
적극 유치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다음.
청년들이 일하고 즐기고 머무르는 청년 친화력 산단을 조성하겠습니다.
단순한 일터를 넘어 청년 창업 공간을 대폭 늘리고 문화복지시설과 주거 지원을 결합하겠습니다.
삭막했던 공단을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떠나갔던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게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에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국비와 시비를 많이 확보하며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실하게 이끌어내겠습니다.
-김태석 후보의 공약 잘 들어봤고요. 이어서 김척수 후보의 계획도 들어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2분 드립니다.
-존경하는 사하구민 여러분, 저의 핵심 공약 중 1개를 꼽자면 저는 을숙도 개발입니다.
제가 구청장이 된다면 을숙도를 국가도시공원으로 만들어서 세계적인 생태관광지인 순천만 그 이상으로 만들어서
사하구민들의 먹거리와 청장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을 하겠습니다.
생태계를 보존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태놀이터, 다대포와 을숙도를 연결하는 관광벨트 조성.
아름다운 낙조를 보면서 지역 상권과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순천만같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서 지역 상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을숙도가 국가도시 지역으로 지정이 되면 국가 예산과 부산시의 예산을 적극 확보하고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지정사업비도 국비로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저 김척수, 부산교통공사의 상임감사의 경험을 빌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낭비되는 예산은 줄이고 선택과 집중으로 을숙도를 사하의 먹거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두 후보의 공통질문 첫 번째 공약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주도권토론 시간 한번 가져보겠습니다.
주도권토론은 도시 개발과 자유 주제로 2번 진행하도록 하겠는데요.
주도권토론은 자신의 시간에 최소 2회 이상은 질문을 해 주십시오.
그리고 상대방의 답변을 최소 30초는 시간을 보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토론 규칙을 어길 경우에는 사회자인 제가 개입할 수 있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주도권토론회 주제는 노후 주거 환경 정비입니다.
부산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실시한 지방선거토론회 수집 결과 사하구 응답자는
우리 구의 당면 과제 1순위로 노후 주거 환경 정비 및 도시 재생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도시개발 해법 제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후보들께 7분의 시간을 드리겠고요.
첫 주도권은 김척수 후보께 드리겠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은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 사하구입니다.
사하구에는 재개발, 재건축을 진행해서 지금 10년이 넘도록 삽 한 번 떠보지 못하고
매물 비용만 계속 들어가는 곳도 있습니다.
연세가 많은 분들이 많이 살면서 재개발을 하는 상황에서 공사 기간이 길어지고
입주 시에 본인부담금과 이자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재입주가 어려운 것도 사실인데요.
우리 후보님, 어떻게 하면 조합원들에게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재개발, 재건축에 힘들어하는 이런 점들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는 방법들이 어떤 게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 사하구에 특히 괴정 지역은 11구역까지 설정으로 많은 곳에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질서 있게 빨리 추진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재개발이 늦어지는 이유가 당초부터 사업성이 부족했던 부분이라든지 주민 간에 서로 간의 갈등,
상인과 일반 주민, 임대인과 임차인 그런 갈등도 이유가 된다고 보고 있는데요.
이걸 잘 추진하기 위해서는 저는 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해서 추진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공약으로도 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하면서 코디네이터를 운영하겠다고
공약에 제시를 했습니다.
초기부터 코디네이터가 사업 절차나 이런 부분을 잘 컨설팅하고 조합원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또 여러 가지 행정 절차상 상담을 해서 초기부터 시행착오 없이 이행될 수 이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구청에서 하는 일들이 허가 기간을 단축해야 된다.
그리고 공기도 단축해서 가장 조합원들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비용을 줄이는 방법 중에
그리고 실제로 본인들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도 허가 기간을 최대한 단축시켜줘야 된다.
그리고 공기를 당겨야 된다, 이런 내용들에 우리 후보님 공감하시죠?
-공감합니다.
-그러면 다른 질문 한 번 더 여쭤보겠습니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이 때로는 정치인이 나서서 도움을 준다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네 편, 내 편 하면서 편을 가르다 보니까 허가 기간과 공사 기간만 길어지고
이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개발 부분은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부분이고 그 안에서 지원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민간 주도적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도시재생 같은 경우는 제가 재직할 때 한 3군데 도시재생 사업을 했었는데
이것은 관 주도로 국비, 시비를 많이 확보해서 하는 부분이니까 관이 그렇게 하지만.
재개발 이런 부분은 민간에서 하는 부분이니까 민간의 주도대로 가고 인허가 과정이라든가 이런 것은
관에서 지원을 해서 빨리 공기 단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쪽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 주민 갈등을 조정하게 하는 그런 시스템 가동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를 위해서는 관에서도
주민설명회를 좀 자주 하고 그다음에 정보 공개를 강화해서 조합들이 투명성을 재고해 하는 것,
그런 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거는 정치적인 그런 내용들을 잠깐 여쭤봤는데요.
실제로 정치인들은 조합원들의 업무를 맡기면 거기 뒤편에 서서 어려운 일들을 도와주는 게
정치인이 해야 될 일이다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공감하시죠.
-동의합니다, 그거는.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들이 정치인들이 들었으면 아시다시피 네 편, 내 편 해서
공사의 기간이 늘어난다, 그리고 허가 기간도 늘어난다는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것입니다.
다음 보겠습니다. 구청과 시청에서 재개발과 재건축이 허가 기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죠.
당연히 이쪽이죠.
그런데 큰 이자를 물고 있는 조합원의 입장에서 허가 기간을 줄인다, 있는 방법이 어떤 방법이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런데 그 기간은 법적인 기간은 있겠지만 그게 허가 조건이 되지 않는데 허가를 달라고 한다든지
그렇게 되면 그 기관하고 관계없이 허가 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조합에서 조건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에서 일부러 모든 조건을 다 갖췄는데 일부러 가지고 있다고 하는 그런 것은 제가 구청장을 해 봤지만
그런 사례는 없다고 보고 저도 제가 재직할 때 장림1 구역 재개발 구역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해서 신축이 됐고 그 과정을 제가 직접 겪었습니다.
그런데 관에서 일부러 모든 조건이 맞는데 허가를 안 해 준다든지 그런 일은 저는 지금 현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말하는, 조합원들이 말하는 이 내용은 지금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그 내용과 약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직접 들었기 때문에 여러 번을 들었는데 실제로 법적으로 정해진 날짜를 꽉 채워서
그래서 이렇게 허가를 내주다 보니까 이렇게 이자에 대한 비용.
이자에 대한 비용이 실제로 많지 않습니까?
그 비용이 큰 데는 1조 공사, 3조 공사가 들어가는데 그 돈들 전부 다 본인들이 내지 않고
실제적으로 금융권을 빌려서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내용들은 앞으로도 우리 후보님이나 저나
실제로 누구든지 청장이 되면 이에 대한 점들을 반드시 정리가 되는 대로 빨리 허가를 내주는 그런 데는 동의하시죠?
-동의할뿐더러 제가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제가 재직할 때 장림1구역 같은 경우에는
마지막 인가 과정에서 관리 처분 인가 과정에서 제가 거의 밤 늦게까지 저녁도 못 먹고
같이 전문가들과 회의를 해서 조치를 빨리 취해 준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후보님이 말씀하시는 그 내용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본인들이 느끼는 거,
조합원들이 느끼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그렇죠? 그런 말씀드리고.
또 옛말에 엄정한 외부 감사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한 내용들 어떻습니까?
-감사도 당연히 따라가야 되겠죠.
-이상입니다.
-김척수 후보의 7분의 주도권 시간이 모두 마무리가 됐고요. 이제 김태석 후보에게 주도권 넘겨보도록 하겠습니다.
7분 드리겠습니다.
-김척수 후보님께서 앞서 말씀드렸지만 사하구는 지금 오래된 그런 주택이 많이 있고 특히 급경사지라든지
또한 주택가에 부족한 주차장 그리고 여러 가지 생활 인프라 문제 등으로 주민 불편이 큰 지역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인구 감소, 급격한 고령화가 맞물리면서 공폐가가 급증하고 있어서 도시 미관 자체는 물론 범죄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저는 지난 4년 전 구청장 재임 시절 국시비를 많이 활용해서 감천, 괴정
그리고 신평 지역에서 신평 지역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시행을 했고
여기에서는 골목길 정비라든지 공영주차장 설립 그리고 복합주민센터 건립, 마을쉼터, 소방도로 개설 등과 같은
그런 사업들을 많이 추진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사하구 전역에서 민간 주도로 재개발, 재건축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15년, 20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곳도 있는데 이렇게 개발이 지연되는 그런 이유가 뭐라고 생각되고
또 빨리 추진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실제적으로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점들은 아시다시피 민간 주도로 되고 있는 건 사실이죠.
그래서 아까 전에 말씀드렸듯이 관에서 도와줄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이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점들이 지금도 괴정, 하단, 당리를 포함한 사하의 상당한 재개발 지역이 많이 있고요.
그런 내용들이 있다 보니까 그런 내용들을 적극적인 자세로서 행정관청에서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우리라는 얘기는 관에서 생각하는 이런 내용들, 그에 대한 내용들을 위해서
조합원들이 생각하는 이런 내용들은 상당히 못 미치고 있다고 다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
저도 실제로 많이 듣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그런 행동의 자세에서 우리가 건축가나 설계나 이런 모든 것을
실제로 구청에서 확실하게 우리가 뭐든지 도와드리겠다.
그리고 공기를 단축하고 그에 대한 허가 기간도 단축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제가 반드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하고 관하고 서로 입장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관 입장에 있을 때를 생각해 보면
주민들의 요구도 보면 똑같은 게 아니고 주민 간에도 갈등이 있지 않습니까?
재개발을 원하지 않는 주민도 있고 원하는 주민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는 게 관에서 무조건 반대하는 그런 건 아닙니다.
그런데 잘해 주려고 하지만 그런 걸 다 종합적으로 다 고려해서 결정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래서 주민들이 갈등을 해소하고 노후 주택이 원활하게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주민설명회 강화하고 정보 공개를 강화해서 주민들 간에도 오해가 없도록 해나가는 것도 관에서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재개발 관련해서 또 하나의 문제가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하죠. 원주민이 밀려나가게 되는.
높은 분담금 이런 것 때문에 다시 정착하지 않고 나가게 되는 그런 상황이 많이 나타나는데
이런 것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기간이 길어진다, 공사가 길어진다라는 내용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금 그전에 물론 공사비나 인건비가 오른 것은 사실입니다마는 어르신들이
거의 여유가 많은 분들이 지금 사하에서 재개발, 재건축 지역에 많이 사시는데요.
실제로 그분들한테 물어보면 예를 들어서 지금 공기가 아니면 허가 기간이 너무 길어지니까
가장 중요한 게 지금 조합원들이 생각하는 게 이자 이야기입니다.
물론 비용도 많이 들어가지만 그에 대한 내용들을 줄이기 위해서도 아까 말씀 다시 드립니다마는
관에서 가장 허가 기간을 줄여주는 방법.
그거에 대한 문제가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되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하신 건 그 내용보다도 어떤 저소득층이나 고령층 같은 경우는 다시 입주를 하지 않고 나가게,
거기에 살게 되지 못하는 그런 경우에 대한 대비책 같은
-그렇죠, 이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맨처음에 지금도 조합원의 조합장한테 물어보면
얼마가 있으면 다시 재입주한다라는 얘기를 아직도 산정을 못하는 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추상적으로 얘기할 때 얼마 정도일 것입니다라고 하다가
실제로 나중에 다시 재입주할 때 분담금이 너무 많아서 아까 말씀드린 그대로 정말 여유가 없는 분들이 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내용들을 하기 위해서도 가장 중요한 정책은 못 들어가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다른 방법을 챙겨야겠지만 허가 기간을 좁혀서 가장 재입주를 하기 위해서는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그 내용이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던 것은 그런 분들이 당장 이주하기도 힘든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어떤 순환형 이주단지를 만들어서 건설 기간 동안 거기에 가 있게 하거나
임대주택을 우선적으로 공급을 하거나 하는 그런 내용들이 있어야 되겠다는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특히 상인들 보호를 위해서도 건물주 그리고 임차인, 구청 간의 상생협약을 체결해서
임대료 문제라든지 다시 임차 상인들이 다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제도를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사하구에는 빈 집이 많이 있습니다.
600여 가구가 빈 집이 있는데요. 재개발, 이주가구를 재한 숫자입니다.
이런 빈 집들이 많아서 상당히 여러 가지 미관도 그렇고 환경도 그렇고 실제 보완상에도 그렇고
실제로 문제가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빈 집에 대한 활용 방안 같은 거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있습니다. 특히 사하에도 아주 빈 집이 많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구청에서 매입을 하려고 하면
또 비용이 증가되는 그런 내용들이 아마 잘 아실 겁니다.
실제로 팔지는 않고 있다가 구청에서 매입을 한다 그러면 비용이 증가되는 내용들이
지금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내용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한테 말씀을 드려서 팔지 않으면 구청에서 거기에 대한 리모델링을 해서
우리가 어렵게 사는 그런 분들이나 아니면 지역에서 관변단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이런 방법을 갖다가 강구해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되는 건 일단 빈집을 전체 실태조사를 해서 위험 등급을 분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위험해로서 쓰러질 수 있다든지 그런 부분들은 출입 통제를 한다든지 대집행을 하고
그다음에 공공매입해서 주차장을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활용 가능한 빈집은 지원해서
일정 기간 동안은 서민들이 지내게 하는 그런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모두 소진 첫 번째 공통질문과 주도권토론까지 마무리가 됐습니다.
두 후보께서 시간도 그렇고 토론 규칙 잘 준수하고 계셔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분위기 그대로 이어서 가주시기를 바라겠고요.
물 한잔 드시면서 두 번째 공통질문 답변 준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사하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하구청장 후보자 토론회 함께하고 계십니다.
두 번째 공통질문 드리겠습니다. 청년과 신노년 세대의 공통 관심사인 바로 일자리입니다.
지난해 실시된 부산사회 조사에서는 사하구 응답자의 53.2%가
현재 살고 있는 구에서 일할 기회가 충분한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부산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인데요.
사하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답변 시간 1분 30초고요. 먼저 김척수 후보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사하구에는 주거지와 공단이 혼합돼서 생활하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그런 기업이나
그렇지 않으면 큰 기업들이 외부로 지금 현재 유출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한 가지가 자녀 교육 등의 원인이 아주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원인으로 청장년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하구에는 일자리 창출이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몇 가지만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청년들의 그리고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첫 번째로는 지식산업센터를 기반으로 AI 및 로봇산업의 스마트화를 해서
기업친화적이고 그리고 고부가가치가 높은 기술을 접목시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악취로 인한 고통받지 않는 클린 기업을 집중 유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고효율의 강소기업 유치를 꼭 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천혜의 자연 자원인 을숙도를 활용한 생태 관광 및 문화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척수 후보의 답변 들어봤고요. 이어서 김태석 후보도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답변 시간은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지금 사하의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고 기존은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제조업 기반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사하의 특성을 극대화하여 일자리를 확대해나가겠습니다.
먼저 노후화된 신평장림 산업단지를 스마트산단으로 대전환하여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낙후된 제조업에 AI를 활용한 스마트화와 AI발전특구 지정 등으로 양질의 청년 기술 일자리를 늘려가겠습니다.
또한 사하가 가진 최고의 자산인 다대포와 낙동강을 잇는 글로벌 관광 일자리입니다.
다대포 복합개발과 생태관광 인프라를 확충하여 서부산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된 관광 서비스 일자리를 대폭 늘리겠습니다.
아울러 골목상권, 전통시장 활성화로 생활 밀착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일자리도
질적 개선과 함께 규모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경력 단절 여성과 중장년층의 재취업 교육을 확대하고 관내 기업과의 지역 연계도 강화하겠습니다.
사하의 자연과 산업 특성을 잘 살려서 일자리가 풍요로운 활력 있는 경제도시 사하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두 번째 공통질문에 대한 두 후보의 답변 들어봤고요. 이제 두 번째 주도권토론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제는 자유입니다. 주도권토론을 진행을 할 텐데요.
상대 후보 정책에 대한 팩트체크부터 자질 검증까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주십시오.
역시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7분씩 시간을 드릴 거고요.
상대에 대한 답변 시간 꼭 보장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는 김태석 후보부터 시간 드리겠습니다. 시작해 주십시오.
-행정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일 잘하는 실용정부라는 그런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도 사하도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동참해야 되리라고 봅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사하는 신공항 시대, 해양수도 부산의 발전 전략에서 매우 그런 중요한 입지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 사하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현 정부의 국정 방향에 대한 이해.
그리고 어떤 행정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김 후보님은 본인 스스로 생각하기에 행정 경쟁력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좀 묻고 싶고요.
보니까 플래카드도 스스로를 행정 전문가 이렇게 표시해 놓으셨던데
실제로 책임 있는 자리에서 직접 행정을 운영을 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제가 무슨 부산 제6대 광역시의원을 했었고요.
그다음에 부산교통공사에서 상임감사로서 제가 일을 했기 때문에 행정 경험은 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까? 감사로서의 경력도 중요하고 또 시의원 경력도 중요하기는 합니다마는
단체장, 기관장, 중앙부처 장차관 이런 경우는 책임을 지고 해야 되는 거하고는 조금 위치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왜 그러냐면 사하구청장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1000여 명이 넘는 직원이 있고
그다음에 지금 7000-8000억 원이 되는 그런 규모의 예산을 가지고 있는 그런 책임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런 경력으로서는 좀 약한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보고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왜냐하면 저하고 비교했을 때 보면 저는 30여 년을 중앙부처에서 근무도 하고 차관도 하고
또 구청장으로서도 한 번 근무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제가 더 행정 전문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산광역시가 예산이 10조 원인 거 아시죠?
거기에 제가 기획재경위원장으로 제가 지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아까 사하구청장 인원이 아까 얼마라 하셨죠?
-1000여 명 됩니다.
-1000여 명이 되죠? 부산교통공사의 직원이 5000명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자회사까지 포함하면 6000명이 넘습니다.
거기에 대한 내용들 그리고 또 예산도 1 조 4000억이 넘습니다.
그런 예산을 제가 다 정리하면서 총괄해 봤기 때문에 저도 감히 행정 전문가라고 저도 자평하겠습니다.
-하여튼 만약 구청장이 되신다면 그런 경력들을 잘 수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재정 여건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하구 예산은 최종 예산 기준으로 2025 년에 한 9800억 원이 되고 앞으로는 1조가 넘어가는 그런 예산이 예정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회 기반 시설 확충.
그다음에 사회복지 관련된 예산이 많고 특히 사하구 예산의 67%가 사회복지 예산에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예산 사항을 보면 재정자립도, 재정자질도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확실하게 구분하고 계신가요? 자립도와 자질도.
-실질적으로 지금 아시다시피 부산에서 가장 재정자립도가 나은 곳이
아마 제가 알기로 강서, 두 번째가 기장. 3위가 아마 해운대. 그 이외에는 다들 대동소이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하구도 재정자립도가 이렇게 20% 가 안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마는 그런데도 불구하고
조금 전에 후보님 말씀하셨듯이 복지시설이 60%가 넘어가는 이런 상황에서 사업은 해야 되고 예산은 부족하고
이에 대한 내용들을 저도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정자립도가 낮은데 재정자립도, 자주도 조금 차이를 말씀드리면 자립도는
어떤 세입 측면에서 지방정부가 스스로 벌어들일 수 있는 그런 돈, 국비 같은 것을 얘기하고
재정자주도는 세출 측면에서 기존에 자체 수입 외에도 지방교부세라든지 지방재정교부금까지 합해서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그런 돈을 얘기합니다. 어쨌든 그게 다 부족한데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나 부산시 협력을 끌어내야 되는데 어떤 복안이 좀 있으십니까, 예산에?
국시비를 확보할 수 있는.
-그렇죠. 실제로 후보님께서도 청장을 하실 때 많이 느끼셨을 것인데.
어쩔 수 없이 구청장이 큰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구청장이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찬가지로 경험하셨을 겁니다.
-국시비를 확보해서.
-그래서 국시비 확보를 위해서도 발로 뛴다.
아니면 정책을 만들어서 거기에 대한 중앙정부에 대한 이런 내용들 예산을 따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런 내용.
그리고 특히 어쩔 수 없이 기대야 되는 국회의원에 대한 그분들한테 부탁을 해야 되고.
그리고 부산시장님한테 가서도 읍소 아닌 읍소도 해야 될 것이고.
이런 내용들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재정자립도에 대한 이런 내용들이 앞으로 반드시 지방 분권이 확실하게 정립이 돼서
우리의 세금은 우리가 쓰겠다라는 게 정착이 되지 않으면 아주 어려운 생각인데
이번에 우리 정부는 파란색이 정권이기 때문에 우리 후보님께서도 중앙정부에 말씀하셔서
지방분권을 확실하게 해 달라, 이렇게 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중앙정부에서 부산 시비를, 국시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맥을 활용해서 부탁도 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건 저는 중앙부처나 부산시의 정책을 잘 이해해서 그 방향에 맞게 공모사업도 추진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
-그러니까 어떤 지역 사업이 아니라 이것이 하나의 국가 산업의 일환이라는
그런 내용으로 프레임을 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을 하시다가 말았지만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하나의 집권여당,
여당 후보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국시비 확보에도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 더 물으려고 했는데.
사실은 예산을 우리가 새로운 예산을 많이 공약 사업을 추진하려면 새로운 예산이 필요한데 기존 사업을 조정을 해야 되거든요.
거기에 대한 생각은 해 보신 게 있나요? 시간이 다 됐네요.
-김태석 후보의 주도권토론 시간이 지났습니다.
마무리해 보고요. 이제는 주도권을 김척수 후보에게 넘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시간 7분 드리겠습니다.
-저는 자유토론 중에 몇 가지를 제가 선정을 했는데 한번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지식산업센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후보님, 지금 우리 사하구의 신평동 일대에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3개가 건설되고 있는 거 잘 아시고 계시죠?
-잘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이 지식산업센터의 공식허가증에 용도란이 있는데 뭐라고 적혀 있는지 혹시 아십니까?
-뭐라고 적혀 있죠? 용도?
-용도에 보면 거기 뭐라고 적혀 있냐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용이 뭐라고 적혀 있냐면 공장형 아파트라고 적혀 있습니다, 용도에.
공장형 아파트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모르시는 분들은 거기에 분진, 폭발, 진동 이런 게 있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시면 공장형 아파트라는 이런 명칭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단 말이죠.
그래서 여기 실제 업주하는 그 기업들이 혹시 어떤 기업인지 아십니까? 폭발이나 소음, 분진이 일어나는
그런 굴뚝형 그리고 공장들이 들어선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거기는 IT 기업이라든지 그런 스마트 기업들이 지금 많이
-맞습니다. 바로 지금 말씀드린 그 내용을 제가 말씀드리는데요.
바로 그 점을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주민들 사이에 잘못된 소문이 돌아서 오해가 퍼지고 있거든요.
그런 내용을 저 김척수가 반드시 확실하게 잡아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하구민 여러분, 이 지식산업센터는 폭발물이나 분진, 소음이 발생하는 업체는
법적으로 입주할 수도 없고 들어오지도 못하게 돼 있습니다.
맞죠, 그렇죠? 그런데 이런 지식산업센터에는 4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첨단 연구소
그리고 IT기업, 조금 전에 말씀하신 IT 기업. 그리고 깨끗한 클린 창업들이 들어와서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만드는 곳인 거 맞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반드시 이번에 이런 토론회에 잘못 알고 계시는 우리 사하 주민들이 지식산업센터는
폭발, 분진 사업이 이런 게 일어나는 곳이 아니다 이런 내용들을 제가 이번에 반드시 말씀드리고자
이번에 이 말씀을 제가 드린 겁니다.
-알겠습니다.
- 다른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시죠? 구청 옆에 하나 있고 당리도 있죠.
그런데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는 부모들이 거의 다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래서 사하구에 좁혀서 줄여서 약으로 육종이라고 그러죠. 육종이 한 곳밖에 없다고 그러죠.
그런데 너무나 예쁘게 제가 가봤습니다.
가보니까 예쁘게 지어지고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많이 찾아오시고 그리고 장난감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심지어 제가 만나보는 그 부모도 해운대에서 오고 그리고 영도에서 오는 그런 학부모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너무 잘 만들어진 육아종합지원센터. 그런데 혹시 육종에 대한 이 내용들입니다마는
혹시 몇 살까지 여기 육종을 이용할 수 있는지 혹시 아십니까?
-지원센터가 12세까지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그거를 어려울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겠는데 12세가 아니고 48개월. 만 4세까지 이용할 수 있거든요.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데가 제가 가봐서 압니다.
40분밖에, 원타임이 40분밖에 안 되는데.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게 보면 지금 어린이들이 부모님들이 육종을 많이 만들어달라고 지금 아우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대기하는 학부모님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제 생각은 구청 옆에 한 곳밖에 지어지지 않은 이 육종을 여러 곳을 만들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생각은 지금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부모님들의 맞벌이가 많기 때문에
그에 대한 내용들이 좀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그런 내용도 우리 후보님도 동의하십니까?
-당연히 찬성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실 제가 있을 때 시작을 해서 마무리가 됐습니다마는 그런 사업이고.
육아종합지원센터 외에도 공동육아나눔터.
-있죠. 동별로 많이 만드셨잖아요.
-6개를 만들었는데 거기도 장난감 대여라든지 부모 상담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도 이루어지고 있고.
그런 것은 아직도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문제를 한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보육교사에 대한 환경에 대한 조성 문제요. 문제인데요.
어린이들 보육하고 있는 유치원 그리고 국공립어린이집 그리고 민간 어린이집
그리고 가정어린이집의 교사들의 환경이 너무 열악한 내용을 아시죠? 그래서 후보님도 잘 아시고 계실 겁니다.
물론 예산의 부족한 내용도 물론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저는 이분들이야말로 커가는 우리 꿈나무들의 정말 꿈나무들을 위해서 노력해야 될 만큼
규정을 이렇게 만들고 법적에 대한 이런 내용들에 오버하지 않는 한 상응하는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후보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반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종사자들의 처우가 열악한 것은 사실입니다.
보육시설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라든지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아동을 이렇게 다 꿈나무를 키우고 있는 꼭 이렇게 유치원이나 국공립어린이집이나
민간이나 아니면 가정이나 이런 것 말고도 어린이들을 케어해 주시는 이런 쪽에도 꼭 이런 내용들이 잘 정리가 돼서
도움을 드렸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고.
저도 만약에 구청장이 된다면 그런 내용을 반드시 해야 되겠다 생각합니다.
나머지 한 가지 또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다문화 가정 아시죠? 다문화 가정과 외국에서 오신 분들의 좋은 환경 만들기에 대해서 잠깐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다문화 가정과 외국에서 오신 가족들이 부산 사하구에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건 아시죠? 그런 쪽은 아실 겁니다.
-공단 지역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분들의 한번 짚어보니까 교육 환경과 그리고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이분들의 교육 환경과 산학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구청에서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후보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당연합니다.
-이상 이렇게 저도 교육 환경과 일자리 많이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척수 후보의 주도권토론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두 번째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 그리고 자유롭게 주도권토론을 마무리하고요.
마지막 공통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하구에는 장림부내치와 그리고 을숙도생태공원, 부산현대미술관 등 관광문화시설이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인지도는 조금 낮은 편이고요. 또 숙박시설도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지역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특색이 있는 관광문화시설 개발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두 후보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답변 시간 1분 30초 드리겠고요.
이번에는 김태석 후보의 답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하구민 여러분, 우리 사하는 산과 강과, 바다, 천혜의 자연경관인 다대포와 을숙도를 품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지금까지는 경유형 관광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제 사하의 관광은 보는 관광에서 돈이 되는 체류형 관광으로 완전히 탈바꿈해야 합니다.
저 김태석은 사하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습니다.
첫째, 다대포 일원을 해양레저관광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산업과 관광레저가 어우러진 복합관광을 통해 세계적인 노을 명소에 걸맞은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낙동강변대로 산책길과 에덴공원, 성악산힐링파크를 연결하여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외지인이 찾아와 머무는 생태관광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을숙도를 순천만 못지않은 국가적 생태 자산으로 키워 사하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관광도시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검증된 행정력으로 강한 추진력으로 우리 사하를 일자리가 생기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서부산 관광의 심장으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이어서 김척수 후보에게도 같은 질문을 드리겠고요.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사하에는 관광문화시설의 개발 인프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가지만 제가 요약을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다른 쪽도 많지만요. 우선 첫 번째로 몰운대를 어렵더라도 반드시 매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몰운대는 물론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몰운대의 양측이 해수욕장으로 돼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그런 운동시설
그리고 여가활동 그리고 취미생활을 위해서도 그리고 거기에 대한 다대포에서는 모자란 숙박시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몰운대를 매입을 해서 주민들과 그리고 관광 인프라를 만들어서 외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 첫째로 생각하고요.
두 번째는 감천문화마을에 주차장이 턱없이 모자랍니다.
부산시의 300만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오고 있습니다마는 주말 되면 100대 이상의 대행버스가 들어오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를 위해서라도 감천문화마을의 빈집 등 이런 주위의 여건을 잘 만들어서
대형버스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건립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는 장림, 부평, 감천을 연결하는 송도선의 경전철 건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진중공업의 부지 활용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그런 좋은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장 후보자 토론회 두 후보의 열띤 토론 모두 들어봤습니다.
이제 오늘 토론을 정리하는 마무리발언 시간인데요.
좀 못다 한 말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드리면 마무리발언으로 정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분 30초씩 시간 드리도록 하겠고요. 먼저 김척수 후보 마무리발언해 주시죠.
-늘 함께해 주시는 사하구민 여러분, 저는 40년 동안 사하에 살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사하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후보 홍보물 내용에도 큰 10대 공약과 그리고 동벨 공약을
실제 지역에서 제가 발로 뛰면서 받은 민원들을 그대로 옮겨놨습니다.
제가 구청장이 된다면 3층에 있는 구청장실을 1층으로 내려서 민원인들이
편리하고 쉽게 구청장실을 찾을 수 있게끔 반드시 그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저 또한 작업복을 입고 메모지를 가지고 현장에 가서 직접 민원을 챙기겠습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강한 추진력으로 사하 경제를 반드시 되살리겠습니다.
정체돼 있는 사하를 사하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발전시키겠습니다.
기호 2번 김척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김태석 후보 마무리발언 들어보겠습니다.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하구민 여러분, 오늘 토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사하는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라는 큰 위기에 처해 있고 재도약이 꼭 필요합니다.
저 김태석은 민선 7기 구청장으로 재직하며 그동안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코로나 사항에 적극 대처하면서 사하의 변화를 이끌어왔습니다.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에서 민선 7기 부산시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고
많은 국시비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사하 2030 중장기 계획을 세웠고 분야별 계획도 세웠습니다.
만약 제가 다시 구청장이 된다면 이러한 계획들을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사하를 일으켜세우겠습니다.
미래산업 도시 사하, 해양관광생태 도시 사하, 명품 주거도시 사하.
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안전 도시 사하를 꼭 만들겠습니다.
준비된 후보, 일 잘하는 여당 후보 저 김태석이 사하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저 기호 1번 김태석을 믿고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두 후보의 마무리발언으로 오늘 토론회 준비된 순서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두 후보 마지막까지 선의의 경쟁 펼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하구청장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사전투표와 또 6월 3일 본투표를 통해서 결정이 됩니다.
최종 선택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오전 11시 KNN을 통해 중계되는 밀양시장 후보자 토론회에도 많은 관심을 바라겠고요.
지금까지 사하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사하구청장 후보자 토론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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