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 -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등록일 : 2026-05-27 15:23:05.0
조회수 : 289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광역시 남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후보자 토론회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오늘 토론회 공직선거법 제82조 2에 따라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이 됐습니다.
남부는 2020년대 들어 재건축과 재개발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곳입니다.
아마 부산에서는 가장 급변한, 변모한 지역이 아닌가 싶은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산적해 있습니다.
오늘 토론회 함께하시면서 누가 남부의 미래를 견인할 적임자인지
또 남아 있는 숙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을지를 두 눈으로 확인해 보시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KNN방송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 채널로 동시 생중계됩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서 후보자 초청 기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국회 5석 이상의 정당 등 공직선거법 초청 기준에 부합하는 정당의 후보자들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후보자들 소개해 드리도록 하죠.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범입니다.
-기호 2번 국민의힘 김광명 후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광명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두 후보들 선의의 경쟁과 활발한 토론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제 후보들의 출사표죠. 시작 발언 듣도록 하겠습니다. 1분의 시간을 드리겠고요.
먼저 합의된 순서에 따라 박재범 후보의 시작 발언 있겠습니다.
-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단디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남구 주민 드립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일 잘하는 전 남구청장 기호 1번 박재범입니다. 해양수산부가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해운대기업 HMM 본사가 부산에 옵니다. 세계적 투자기업인 JP모건과 모건 스탠리가 코스피 1만 시대를 전망했습니다.
일 잘하는 대통령과 부산시장, 남구청장이 강력한 원팀이 되어 남구 경제를 이끌겠습니다.
공장 기행 92.3% 박재범의 실력은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연습이 필요 없습니다.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실행하겠습니다. 남구를 가장 가까이서 보고 들은 저 박재범이 해양수도 남구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김광명 후보 시작 발언 듣겠습니다. 역시 1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구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한민국 1등 남구를 만들 국민의힘 남구청장 후보 기호 2번 김광명입니다.
저는 남구에만 50년을 거주한 진짜 남구 사람입니다.
주거, 교통, 교육 등 남구가 가장 필요한 게 뭔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바로 저 김광명입니다.
14년 동안 고연과 실형으로 의정을 펼치며 음주운전은 물론 아무런 논란과 잡음 없이 성과를 내왔습니다.
지난해 저희 집에 불이 났을 때는 깊은 절망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남구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으로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더 큰 책임으로 남구에 대해 몸바치겠습니다.
주민이 더 빛나는 남구 전성시대 기호 2번 김광명이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 후보의 시작 발언 잘 들었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1시간 동안 진행이 되는데요.
후보자들의 자리와 답변 순서는 사전에 합의를 해서 미리 결정됐음을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점 양지해 주십시오.
토론회는 후보들에게 같은 질문을 드리는 공통질문을 시작으로 또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주도권토론
그리고 토론의 내용을 정리하는 마무리 발언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그럼 첫 번째 순서 공통질문 1번의 주제 드리겠습니다.
남구의 청년층을 위한 정책 방안입니다.
아시다시피 남구는 부경대와 경성대 그리고 동명대 등 주요 대학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인적 자원이 풍부한 젊은 도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 부족으로 졸업한 후에 바로 지역을 떠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남구에는 문연금융단지와 같은 훌륭한 인프라가 갖춰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려는 논의가 활발하게 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수한 청년들이 지역에서 선호하는 일자리를 찾아서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는 종합 대책에 대해서
두 후보가 밝혀주시면 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서 김광명 후보의 답변 먼저 듣겠습니다.
2분 드리겠습니다.
-남구의 일자리는 국민의힘이 책임집니다.
박재범 후보님께서 남구청장 임기 말이셨던 2021년 하반기와 국민의힘 오원택 구청장 임기 말이었던
지난해 하반기 고용 지표를 한번 살펴봤습니다.
고용률은 5.1% 올랐고 청년 고용률은 10% 가까이 올렸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1.4% 내려갔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국민의힘은 수치로 증명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성과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남구를 만들겠습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적극적인 기업 유치입니다.
국민의힘 원팀의 성과인 동명대 그린스타트업 캠퍼스와 BI버스, 허브 조성 사업 등은
더욱 박차를 가해 더 많은 기업이 들어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남구 운전면허 시험을 이전하고 그 부지에는 기업과 첨단산업 캠퍼스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반대하고 있지만 산업은행 본사 이전 추진도 중앙과 부산시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융자사고를 임기 내에 개교한다면 선생님과 교직원, 주변 교육 환경 조성 등 수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청년 1억 모으기와 남구형 청년내일저축 추진으로 청년들이 남구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남구 일자리 저 김광명이 책임지겠습니다.
-김광명 후보의 답변 잘 들었고요. 이어서 박재범 후보의 답변 들어보겠습니다. 역시 2분 드립니다.
-경성대, 부경대 대학로는 젊음이 넘치는 우리 부산의 대표 상권입니다.
하지만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들을 바라볼 때는 정치를 하는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무거운 마음이 들 뿐입니다.
청년이 머물지 못하는 도시는 미래가 없습니다. 해답은 결국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입니다.
우리에게는 문현금융단지라는 자립 기반이 있습니다.
저 박재범, 50조 규모의 동남권투자공사를 반드시 남구에 유치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남구를 떠나지 않고도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남구형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불안정한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청년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맞춤형 창업 공간을 지원하겠습니다.
주거 문제도 빈틈 없이 챙기겠습니다. 공공기관과 협업해 빈집을 깨끗하게 리모델링하겠습니다.
이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파격적인 월세로 수용하여 주거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습니다.
좋은 일자리, 든든한 기본소득 그리고 안정적인 주거까지 3박자를 모두 맞춘 통합정책으로 청년 활력 도시 남구를 완성하겠습니다.
청년 인재들이 우리 남구에서 배우고 일하며 함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저 박재범과 남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두 후보의 청년 공약에 대한 공통질문 답변 들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주도권토론 시간 이어지겠습니다.
주도권토론은 지역 현안과 공약 검증 두 가지로 진행이 되는데요.
주도권토론은 자신의 시간에 질문을 하시되 1분 이내로 하시면 되겠고요.
질문별로 30초씩은 답변 시간을 보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토론 규칙을 어길 경우에는 사회자가 개입할 수 있다는 점을 두 후보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 주도권 토론은 지역 현안입니다.
남구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법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주십시오.
토론 시작하겠습니다. 후보들께 6분씩 시간을 드리겠고요.
첫 주도권은 박재범 후보에게 드리겠습니다. 시작하시죠.
-후보님, 이번 선거운동하시면서 부경대, 경성대 많이 가보셨죠? 가보시니까 느낌이 좀 어땠습니까?
-아무래도 상권이 많이 죽어 있다 이렇게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부산을 대표하는 대학상권인데 골목마다 임대 현수막이 나부끼면서 저 역시 그 텅 빈 거리를 다니며
우리 상인들과 청년들에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상권 침전은 곧 청년 정책의 부재와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청년기본소득을 비롯한 오륙도페이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 중에 있고요.
청년기본소득을 전액 오륙도페이로 지급할 생각입니다.
또 남구와 대학로 상권을 100% 스며드는 확실한 매출 마중물이 될 것이고요.
청년 창업 지원과 맞물려 골목을 살릴 핵심카드입니다.
그럼 우리 후보님께서는 청년층을 위한 정책과 함께 남구 상권을 살려낼 좋은 방안이 있습니까?
-제가 시연할 때부터 그랬지만 청년에 대한 비전을 상당히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우리 후보님께서 알다시피 경성대, 부경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부산 시비와 합쳐서 구비 이래서 국비 50억을 가지고 와서 상권 활성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청년들이 남구에서 머물고 또 청년들이 또 남구에서 신혼 생활을 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저희들은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후보님.
사실 상권이 다시 살아났을 때는 임대료가 폭등하는 젠틀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성동구청장인 정원오 후보의 성공적인 사례, 즉 젠틀리피케이션 사례와 방지 사례를
우리 남구에서 도입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면 임대료를 차지하는 임대인에게는 행정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건물주와 상인이 함께 사는 구조입니다.
그럼 우리 후보님은 골목 상권의 임차인과 임대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 주십시오.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이게 지금 우리 건물주나 그다음 우리 세입하시는 세입자분들도 서로 상생하시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건
참 중요한데 이게 인위적으로 저희들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수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행정력이 만약에 고정되어야 된다면 행정력이 덤으로 해서 어떻게 하면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서로 고민할 수 있는지는 건물주나 그리고 우리 세입자들이 같이 의논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도 같이 만들어갈 것이며...
-잘 알겠습니다, 후보님.
그러면 우리 우암동과 용당 일대는 대규모 재개발 횡재와 입주로 현격한 인구 유입이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저는 민선 7기 구청장 재심 시절 이 변화를 선제적으로 내다보고 우암동과 용당동 일대에 주민센터를 신축하고
우암공공도서관 사업을 초석도 확실히 다졌습니다.후보님께 묻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수만 명 이상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인구 대비다시 대비에 대한 우리 후보님의 정주 인프라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우리 후보님께서 그 부분은 상당히 잘했다 생각을 하고 있고.
방금 우리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우리 우암동이나 감만동은 재개발로 상당히 지금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우리 많은 재개발로 인해서 우리 많은 주민들이 지금 고통을 상당히 많이 안고 있습니다.
저에게 많은 부분을 고민도 이야기하시고 건의고 하십니다. 그것은 뭐냐.
재개발에 대해서 너무나 정치권에서 무관심하다는 것이죠.
이 재개발은 결국 우리 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부분인데
여기에서 우리가 좀 더 행정이 좀 더 개입을 해서 어떻게 하면 이게 원활하게 풀어갈 수 있는지
이 부분을 좀 고민해 주지는 않고 계속 나 몰라라한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잘 들었고요.
저는 넓은 북강부지야말로 우리 남구의 마지막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이곳에 북극항로 시대에 걸맞은 우리 해운기업들을 유치하고 또 우암해양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해
우리 남구 중심의 경제지도를 바꿀 치밀한 행정 청사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후보님께서 바라보시는 북항의 구체적인 밑거름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저도 마찬가지지만 지금 우리 방금 말씀하신 해양클러스터 그다음에 수소선박 R&D센터라든지
저희들이 같이 하고 있고 그다음에 우리 북항 시대에 대비해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은
우리 정치권과 그다음에 우리 부산시 그리고 남구청이 힘을 모아서 지원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또 그 부분이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우리 주민들 의견은 충분히 수렴되었는지 이런 부분도 저희들이 같이 고민을 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그렇게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님 말씀대로 부산시와 남구청 또 정부와 함께한다면 우리 우암, 감만, 용당 지역의 북항 재개발은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와닿을 것 같고요.
아무튼 후보님께서 진솔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런데 우리 외대 부지가 공공개발됐지 않습니까?
지금 주변 다 철거 중이고 후보님께서 시의원 시절 때 공공 기여 개발을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그 점이 궁금합니다.
-그렇죠.
최고 궁금한 부분외대 부지 개발할 적에 혹시나 사업자한테 특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거는 개발을 하면서 개발업체가 우리 부산시나 남구청에서 어떤 부분을...
-준비된 6분의 시간이 끝나서 화면이 넘어갔습니다.
이번에는 김광명 후보에게 주도권 드리겠습니다. 같이 6분을 드리겠습니다. 시작해 주십시오.
-박재범 후보님, 제가 좀 죄송스러운 질문이지만 우리 후보님께서는
2013년 10월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 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음주운전은 한 가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대단히 큰 잘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후보님께서 혹시 우리 남구에서 1년에 음주 사고가 몇 건 정도 나는지는 혹시 알고 계십니까?
-그 음주운전은 제가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는 제 잘못이고요.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으며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 수치는 연동적이라 제가 아직...
-그렇죠. 괜찮습니다.
제가 수치는 2020년에 52건 그 이후로 최근 4년 수치를 보니까 우리 후보님이 계시던 2020년이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이후로는 점차적으로 수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 후보님의 음주운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구청장이 된다면 저는 경찰과 또 지역사회
그리고 다 함께 대대적인 이런 음주방지캠페인이라든지 그래서 이걸 벌이면서 우리 남구만큼은
음주운전이 없는 그런 구로 탈바꿈시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합니다.
이게 우리 후보님도 같이 동참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동참하고요. 이제 우리 사회로부터 음주운전은 추방되어야 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 우리 국민의힘이 50년 만에 고도 제한을 완화하고 우리 주민 숙원으로 풀이되는
우리 UN기념공원과 관련해서 제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남구는 전 세계 유일한 UN기념공원을 품고 있는 안보의 중심입니다.
또 주민들의 자부심도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남구는 현재 한 5000여의 국가유공자들의 가족이 계시는데 그리고 또 많은 세계의 분들이 우리 부산을 위해서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 목숨을 바친 곳이 바로 부산입니다.
그래서 우리 후보님께서는 혹시나 제가 이리 이렇게 묻는 뜻을 오해하지 마시고 돌아가신 분들의 앞에서
혹시 친인척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주적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떳떳하게 대답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단호하게 말씀드리고요.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주적은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 세력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UN기념공원은 1953년도 한국 동난 시절에 형성된 지역입니다.
-알겠습니다. 결국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결국 UN묘지가 계시는 우리 남구 앞에서는 주적이라는 표현을 할 수는 없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다음 제가 질의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남구의 참전유공자 지원수당이 얼마인지 혹시 아십니까?
-정확히 수치까지는...
-사실 이렇게 주적이라는 표현을 잘 못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은 지금 16만 원을 받고 계시고요. 이 중에 12, 13만 원 그리고 기초수급자는 18만 원을 받고 계시고요.
그리고 90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일반인이 18만 원, 기초수급자가 20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전유공자수당을 조금 올려서 이분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려고 이렇게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동의를 하십니까?
-당연히 동의하죠. 국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시고 봉사하신 분들에 대한 배려이고요.
또 사실 수당 같은 금액은 하나의 작은 강론이고 이 자리는 토론하는 자리기에
구체적인 질문을 해 주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지금 주도권을 잡고 있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겁니다.
여러 가지 건도 중요하고 다른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분들이 생각하는 우리나라는 지금 분단 국가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주적 문제도 잠깐 물었던 부분입니다. 그 점 양해를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산업은행 본점 이전과 관련해서 제가 우리 후보님께 좀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후보님께서는 과거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주장아시면서
우리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당에서도 산업은행 이전을 강력히 촉구해서 우리 후보님께서 우리가 무척 반가웠던 그런 기억도 납니다.
하지만 후보님와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총선에서 주장했던 것과 달리 이재명 정부가 들어오고 나서
산업은행 이전과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금 말을 일절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업은행 이전에 대해서 왜 우리 후보님께서는 주장을 하지 않고 그냥 지켜만 보시는지.
그 점에 대해서는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입장을 바꾼 것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대안을 추가로 제시한 것이고요. 산업은행 이전 좋죠.
그런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고 그 당시 부산시장과 남구청장
그리고 국회의원도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었습니다.
행정과 입법을 모든 권력을 쥐고 있을 때는 본인들이 무능해서 추진하지 못했고요.
이제 와서 상대 당을 탓하는 것, 핑계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그때 우리 방금 후보님께서 실천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우리 후보님께서는
실천 불가능한 내용을 피켓을 들고 보여주기식으로 사진을 찍고 올렸습니까? 어떻습니까?
-실천 불가능하다는 말씀이 아니고...
-그렇게 조금 전에 우리 실천 불가능한 일을 갖다가 하셨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아니, 국민의힘 소속 대통령, 시장, 구청장, 국회의원들이...
-6분의 시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렇게 첫 번째 공통질문과 주도권토론 시간이 마무리가 됐습니다.
후보님들께서는 잠시 물을 좀 마시면서 목을 좀 축이시고요.
다음 공통질문 두 번째 준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부산광역시 남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후보자 토론회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어서 두 번째 공통질문 이어가겠습니다. 남구의 관광이라는 주제인데요.
부산 남구는 UN기념공원과 또 이기대해안 등 좀 세계적인 명소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5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에 맞춰 남구의 우수한 관광 자원 가치를 극대화해서 도시의 브랜드 가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청사진 두 후보께 들어보겠습니다.
답변 시간 이번에도 2분 드리겠고요. 이번에는 먼저 김광명 후보의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존경하는 남구 주민 여러분, 저와 국민의힘 원팀이 지난해 거둔 성과 중 하나는
바로 UN기념공원 일대에 50년 만의 고도 제한 완화입니다.
그리고 UN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도 올해부터 진행 중입니다.
박재범 후보님을 비롯한 과거 어느 구청과 국회의원도 못 했던 일들을 저희가 해낸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세계에서 유일한 UN공원 일대를 전 세계적인 문화, 안보 관광의 중심으로 키워내겠습니다.
UN평화기념관 증축 및 신축, UN글로벌빌리지와 UN문화거리 등 조성하겠습니다.
또 부산박물관과 부산문화회관 사이 터널을 지하화하고 그 자리에 인조잔디광장을 조성을 해서
모든 남구 주민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영화마을 일원을 워터프린트로 조성하고 별볕공원 활성화 등 침수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용허어촌계, 습자리일원 등 정비할 것입니다.
또 해양레저와 문화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하여 시사이드 일대의 체류형 관광 벨트를 조성해 전 세계가 찾는 남구를 만들 것입니다.
더 나아가 경성대 상권 활성화, 북항 재개발 그리고 문현금융단지와 UN기념공원 이기대를
하나의 글로벌 관광문화축으로 연결하겠습니다.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해야 지역 지역상권이 살아나고 청년 일자리가 생기고
도시 전체가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김광명은 남구를 관광산업의 중심으로 반드시 키워내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고요. 이어서 박재범 후보에게도 같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시간 2분입니다.
-우리 남구는 이기대와 오륙도스카이워크, 세계유일의 UN기념공원 등 천혜의 절경과
자연이 어우러진 평화의 성지 같은 도시입니다.
저 박재범, 이 보석 같은 자원들을 하나로 묶는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글로벌 평화해양 관광벨트를 확실하게 완성하겠습니다.
첫째, 남구의 명소들을 체류형 관광 성지로 확실하게 탈바꿈하겠습니다.
우선 UN기념공원 주변 경관지구 해제를 적극 추진하여 정제된 인근 개발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둘째, 관광객들의 편리한 발이 될 입체적 교통 연계망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 2호선과 친환경 교통수단인 오륙도선 트램 그리고 남구 공공 기본 버스를 촘촘하게 엮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북항과 원도심을 잇는 우암감만선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지하철과 트램, 대중교통이 하나로 어우러져 관광객들이 막힘없이 남구 구석구석을 다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소비를 골목상권으로 확실히 흐르게 하겠습니다.
일반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하는 남구 공공 기본 버스가 지역 상권과 명소를 잇는 핵심 가교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지역화폐인 오륙도페이 인센티브를 파격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오륙도페이 연계한 숙박 이벤트와 식대 혜택 등 실효성 있는 관광객 활성 대책도 전면 도입하겠습니다.
공약 이행률 92.3%로 검증된 실력파 구청장 저 박재범 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명품 관광 도시 남구를
반드시 결과로 증명으로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국제도시 남구로 도약하기 위한 두 후보의 생각 잘 들었봤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주도권토론 진행하겠습니다.
이번 토론은 공약 검증의 시간인데요.
먼저 후보가 주요 공약을 발표를 하면 상대 후보가 공약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방식입니다.
상대 후보 공약에 대한 팩트체크부터 실현 가능성까지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토론하시면 되겠고요.
주도권 토론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질문은 1분 이내로 해 주시되 답변 시간은 최소 30초를 보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먼저 박재범 후보의 주요 공약 1분간 듣겠습니다.
-우리 남구의 확실한 도약을 이끌 핵심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주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남구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겠습니다.
청년 기본소득, 학교 갈 때까지 아이 병원비 지원 그리고 남구 공공 기본버스 도입까지 경제와 보육,
이동의 기본권을 확실히 보장하며 최소한을 넘어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남구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남구의 교통망을 확실히 뚫겠습니다.
남구의 숙원인 오륙도선 트램과 북항을 잇는 우암-감만선을 신속히 추진해 남구 전 지역을 역세권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공약 이행률 92.3%, 이미 검증된 실력입니다.
저 박재범 준비된 전 구청장으로 연습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이 약속들을 눈앞의 현실로 만들어내겠습니다.
-박재범 후보의 공약 잘 들어봤고요. 이제는 박재범 후보 공약에 대한 김광명 후보의 주도권토론 시작하겠습니다.
역시 제한 시간 있습니다, 6분이고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상대 후보에 대한 답변 시간 30초 이상은 보장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작해 주시죠.
-우리 박재범 후보님께 빈 집 신혼 부부 지원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후보자 공약 중에 보면 빈 집을 신혼 부부에게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보았는데
어떻게 하겠다는 취지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사실 청년이 떠나는 도시는 미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들 기성세대가 우리 미래의 주인인 청년들에게 주거만큼은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저희 현 정치인들의 책무이자 의무라고 또 생각했고요.
그런 차원에서 빈 집 다시 재개발로 인해 우리 남구 전역에 주거환경이 많이 변하고 있지만 빈 집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재명 정부의 지원하에 또 전재수 시장 후보님과 함께
우리 남구의 빈 집 또는 공터를 최대한 활용해서 우리 청년들에게 돌려줄 생각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니까 제가 다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주로 빈 집이 보통 보면 산에 있다든지 교통이 불편한 곳에 많이 있죠.
그런데 사실 어르신들이 사시다가 돌아가신 집도 있을 것이고 또 자녀들의 상속을 받아서 살기 불편해서 가지고 있는 집이 있는데.
과연 이 부분을 우리 남구청이 어떤 형식으로 이 재산들을 사들일 수 있겠는지.
그리고 방금 우리 후보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재개발 내에 있는 빈 집을 공적 자금에 들어갈 수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부분들을 사들일 수 있는지가 궁금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가능하시겠습니까?
-이 모든 것은 예산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구청장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제가 예산 총액을 묻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상식적으로 재개발 지역에 들어갈 때는
거기에 어떤 공공시설, 상수도라든지 이런 모든 부분에 공적 자금이 들어갈 수 없다는 겁니다.
-당연하죠.
-그런데 그건 여기에서 빈 집을 매입하겠다는 거니까 제가 행정을 잘 모르고 하시는 공약이 아니냐,
이렇게 제가 되묻고 싶은 부분이거든요. 이렇게 설명을 한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우리가 재개발 지역에 어떻게 공적 자금이 투입될 수 있겠습니까?
-저희가 재개발 지역에 공적 자금을 투입한다는 말씀이드리고요.
-아니, 아까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이야기를 하실 때 재개발 지역이라든지 빈 집을 얘기를 하셔서 이야기를 말씀을 하셔서 제가 묻는 겁니다.
-재개발로 인해 주변의 주거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을 시에는 그런 연동된 상태에서 그 지역을 변화 좀 시키겠다.
즉 헐값에 집들을 매입해서 우리 청년과 신혼 부부에게 제공하겠다는 뜻입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지금 제가 듣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차후에 이야기를 하는 걸로 하고.
그다음 제가 청년 기본소득 재원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에게 기본소득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셨는데 맞죠?
그러면 혹시 우리는 남구에 2030 우리 청년들의 숫자가 얼마나 되시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후보님께서는 각론적인 말씀을 많이 합니다. 사실 우리 남구는 고령화가 26%까지 올라 있습니다.
즉 고령화 시대에 우리 청년들이 자꾸 정든 고향을 떠나가는 구조에서
최대한 우리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많이 펴는 것이 우리 출마자들...
-맞습니다.
그걸 제가 잘못됐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물어보는 거니까 지금 참고로
우리가 올해 4월에 등록된 남구의 20대와 30대의 인원은 5만 7000명쯤 됩니다.
그럼 이 부분들을 우리 20대, 30대 전부에게 기본소득을 주신다는 내용인가요?
-후보님, 구청장은 고정된 장부만 들여다보는 회계 직원이 아니고요.
우리 남구의 살림을 어떻게 하면 유연하고 치밀하게 살아가는 행정가, 설계하는 행정가입니다.
또 금액을 틀에 가두고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좀 역발상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것이고 저희들이 안 되면 부산시 또 중앙정부, 이재명 정부에게 손을 내밀겠습니다.
-제가 묻는 것은 그러니까 제가 5만 7000명한테 다 해당되느냐가 제가 물은 거지,
우리 20대, 30대가 합치면 5만 7000명이 되는데 5만 7000명한테 그러면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게
돈을 10만 원을 주겠다는 겁니까? 100만 원 주겠다는 뜻인지 제가 묻는 거지.
-후보님, 처음부터 큰 금액을 드리는 게 아니라 연차적으로 우리 남구의 재정자립도가 있기에
그에 연동해서 차근차근 넓히겠다. 즉 이런 시도를 해 보겠다, 첫 걸음을 떼겠다는 말씀으로 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 뜻은 잘 알겠는데 연차적으로 주겠다는 게 예산을 갖다가 얼마를 주겠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지 그냥 붕 뜬 공약 같아서.
그럼 제가 우리 청년들에게 10만 원을 주겠다, 100만 원을 주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저는 맞지 않느냐.
그 이야기를 제가 묻는 겁니다.
-그 말씀도 일리가 있고요.
또 제 생각은 먼저 제가 구청장이 된다면 또 우리 관계 공무원들과 협의해서
실질적으로 현장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적 예산을 지원할 생각입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참고로 제가 만약에 예산을 뽑아봤습니다.
왜 예산을 자꾸 이렇게 생각 안 할 수가 없는가 하면 우리 남구 예산은 더 잘 아실 것이고
한 달에 우리 청년들에게 10만 원을 준다고 생각하면 이게 1년에 5만 7000명에게 약 10개월 하면
1년에 들어간 예산의 684억 정도가 돼요.
그래서 이게 과연 실현 가능한지라고 내가 좀 궁금해서 여쭤봤고 그다음에 우리 구청장은 행정의 수반입니다.
행정의 수반은 전체 살림을 살아가면서 과연 내가 예산을 편성을 하든지 그다음 의회에서 예산 심의를 받든 뭐든지
목적과 또 방법에 대해서는 우리가 주민들한테나 의원들한테도 명분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명분을 제가 갖고 있는지 궁금해서 제가 물어봤던 거니까 다른 뜻은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른 질의를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우리 후보님...
-6분의 시간이 모두 마무리가 됐습니다. 우선 김광명 후보의 주도권 토론 여기까지 진행하겠고요.
이번에는 김광명 후보의 주요 공약 듣겠습니다. 마찬가지로 1분의 시간 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리는 남구의 미래는 바로 대한민국 1등 남구입니다. 먼저 구청 내에 재개발촉진센터를 신설하겠습니다.
남구 내 50여 개 재개발, 재건축이 계속 지연되고 이 지연되는 부분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구청장이 직접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부산항선 트램을 조속히 착공하고 오륙도에서 용당까지의 지선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금융자사고를 신속히 착공하고 임기 내 개교를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남구형 콜버스도 추진하겠습니다. 대중교통 취약 지역과 어르신들이 더욱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어르신 대상 365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남부운전면허시험장을 이전하고 첨단 기업을 유치하며 구 외대 부지에는 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등
저 김광명은 대한민국 1등 남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이렇게 김광명 후보의 공약 발표 들어봤고요.
이번에는 김광명 후보 공약에 대한 박재범 후보의 주도권토론 시작하겠습니다. 6분 드립니다.
-후보님, 우리 남구의 최대 현안인 트램 공약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오륙도 트램은 우리 남구가 쟁쟁한 수도권과 지자체를 재치고 최단 경합 끝에 따낸 대한민국 환경 트램입니다.
물론 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증액되고 답보 상태에 빠진 아픈 때도 있었지만
김 후보님은 행정의 연속성을 파괴하는 것도 모자라 오륙도선을 사실상 폐지하고 부산항선을 추진하겠다고 하십니다.
현실을 바로 보십시오.
국비까지 확보되고 당장 시도할 수 있는 900억짜리 오륙도선 증액 사업도 사실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쩔쩔매던 여당 원팀이 무려 7000억 원 이상이 드는 부산항선을 당장 시작하겠다는 것은
저는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후보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먼저 우리 후보님께서 나한테 질의하기 전에 이 내용부터 좀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제가 알기로는 우리 박재범 후보님께서 여기 우리 구청장으로 계실 때 여기에는
벌써 대통령도 우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시장, 구청장까지 전부 다 같은 당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그 일을 가지고 지금 저희들한테 떠맡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되고 더 중요한 것은
이 사업이 저는 진행되지 못했던 부분은 바로 사업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알겠습니다. 후보님은 저와 관점이 조금 다르신데요. 사업성이 없다.
즉 그러면 후보님 말씀대로 현재 박 시장일 때는 비시가 잘 나왔다, 안 나왔다 그 차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시장이 누구냐에 따라 비시가 잘 나왔다, 못 나왔다는 것은 온전하지 못하고요.
특히 오륙도선 트램은 어떨 때는 저희가 예상치 못했던 추가 경비가 들 수밖에 없는 구조였고요.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박재호 의원실과 함께 국비 확보에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그 시절이 전임 시장과 현임 시장의 교체 시기였습니다.
사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부산시가 MOU 맺을 때는 추가 경비는 부산시가 부담한다고 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추가 경비를 시장님이 바뀌시니까 지원하지 못한다, 여러 가지 사안들 다시 비시를 확인해 봐야 되겠다 등등
그런 사연이 있다 보니 아마 지체되었고 또 박재원 의원실에서는 그나마 그 건을 놓지 않으려고
국비를 투입함으로서 나름의 끈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잘 알고 있고요. 이 부분에서 제가 저는 이게 오륙도선을 하지 말자 그런 개념은 아니고.
저는 실질적으로 장기간 벌써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실질적으로 사업성이 가능한 부분으로 바꾸자라는 뜻으로 이야기드리는 것입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이게 추가 사업비 같은 부분도 저는 처음에 설계를 할 적에 이 부분까지 고려하지 못하고
사업 진행한 우리 후보님의 문제도 저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잠시만요. 후보님, 그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대한민국 철도 분야의 1인자들이 모여 있는 단체입니다.
또 연구기관이고요. 그런데 그분들이 큰 틀의 기본 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 용호권역이 땅 밑에는 복개로입니다.
많은 지작물이 있다 보니 추가 경비가 지출되었고요. 그 점에 대해서는 저희 구청에서 못했다, 잘했다의 문제가 아닌 것 같고요.
그럼 하나 후보님께 여쭙...
-그런 기본 상식은 제가 그랬지 않습니까?
제가 우리 용호동에만 50년을 살고 있는데 그 용호천이 복개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구청장 정도 되면 이 부분까지는 다 아셔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제가 기본 설계를 하지 않는...
-기본 설계가 아니고 그 밑에 어떤 천이 있다는 것은.
-그거는 저희 다 알죠.
그런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파트에서는 그 부분을 놓친 것 같으니까 추가 경비가...
-그 부분을 우리 쪽에 탓할 부분이 아니고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후보님께서 오륙도선을 지원했습니다.
주민들의 교통 체증을 해결할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현직에 계실 때 과연 오륙도선을 불씨를 살려보려고 어떠한 노력을 하시는지 한번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저도 상당히 이야기를 준비를 많이 했죠.
어떻게 하면 이 부분이 과연 오륙도선을 갖다가 이 부분은 저도 노력도 많이 했고
있는 동안 우리 전문가들을 만나서 저도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보니까 우리 주민들이 많이 못 알고 계시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사실 철도 이게 우리 트램이라는 게 철도법상의 우리 대중교통이 같이 통행이 안 되거나...
-알겠습니다. 그 정도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후보님께 사실 시의원 재직 시절에 이 간절함을 혹시라도 자주 말씀하셨나 그 뜻으로 물어본 겁니다.
다음 질문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후보님 공약 중에 홈플러스 부지 문제를 언급하셨더라고요.
그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 공약을 하셨습니다.
사실 우리 홈플러스 폐점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핵심 생활시설을 무너뜨리는 인근 상권까지 붕괴시키는
심각한 사태라고 의원님도 공감하실 거고요.
그러면 시의원으로 계시는 동안 이 거대 상권이 문을 닫고 떠나게 되는 것에 후보님께서는
어떤 행정적, 정치적 노력을 하셨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변명 같지만 제 지역구가 아니라서
제가 그렇게까지 깊이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저는 우리 감만 지역의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나 저도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하면 다시 상권을 활성화시키든
주민 편의시설을 하든 이 부분을 같이 고민을 지금부터 하고 있고 앞으로 대책을...
-6분의 시간이 모두 끝이 났고요. 박재범 후보의 주도권토론도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두 번째 공통질문 그리고 주도권토론까지 진행을 해 봤습니다.
지역 현안 그리고 공약 검증에 대한 주도권토론까지 이어졌는데요.
이제 마지막 공통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남구에는 황영터널과 광안대교 그리고 부산항 연계도로 등 비교적 훌륭한 교통 인프라가 구축이 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기대 어귀 도로 혼잡 문제 그리고 다양한 트램 도입 방안 논의가 진행이 되고 있지만
또 대규모 재개발 입주에 따른 진출입로 과부하가 예상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남구의 교통 상황을 개선하고 또 도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 대책에 대해서 제시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답변 시간 역시 2분 드리겠고요. 이번에는 김광명 후보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저는 남구 교통 문제를 단순히 도로 하나 더 놓는 차원이 아니라
도시 전체 흐름과 구조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문제로 접근하겠습니다.
첫째, 재개발, 재건축과 연계한 선제적 도로 체계 개편과 교통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남구에는 노후 주택만큼 노후 도로가 많은 만큼 재개발촉진센터 등을 통해 남구 전반의 주거와 도로 환경이
동반 혁신되도록 할 것입니다.
황영제3터널도 같은 맥락에서 남구 개발과 맞물려 신속 추진시키고 도심 교통 혼잡을 확 줄여나가겠습니다.
둘째, 실현 가능한 부산항선 트램 추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오륙도선 트램은 과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과 구청장 시절에도 이루지 못했던 사안입니다.
저는 희망고문 대신 사업성을 이미 검증받은 부산항선 트램을 신속 착공하고
오륙도와 용당을 잇는 지선을 확장해 일대 교통 불편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교통 취약 지역 맞춤형 콜버스 도입입니다.
경사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부르면 바로 달 려오는 콜버스를 도입하고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확충하겠습니다. 교통은 단순한 이동의 문제가 아닙니다.
교통이 원활해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상권이 살아나고 도시가 성장합니다.
남구 개발 전반과 어우러진 도로 확충과 교통 환경 개선, 부산항선 트램, 남구 콜버스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머물고 싶은 남구, 대한민국 1등 남구를 만들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고요. 이어서 박재범 후보에게도 같은 질문 드리겠습니다.
역시 답변 시간 2분 드리겠습니다.
-우리 남구의 주요 간선도로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이기대 어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해 주거지 교통 대란은
매우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그래서 저 박재범은 오륙도선과 우암-감만 트램을 통해 대중교통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습니다.
오륙도선 트램을 전략적으로 재추진해 용호동 일대의 고질적인 출퇴근 체증을 확실히 잡겠습니다.
트램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을 전면 조정하며 교통 체증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아울러 북항과 원도심을 잇는 우암-감만선 트램을 신속히 추진해 우리 남구 전역을 역세권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대비한 선제적인 교통 영역을 추진하겠습니다.
입주 전부터 전문적인 교통 영역을 실시하여 장기적인 마스터 플랜을 세우겠습니다.
AI 교통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주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겠습니다.
교통 사각지대를 없애는 즉각적인 조치도 병행하겠습니다.
우암동 신규 대단지 아파트 일대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버스 노선도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그림을 그리는 장기 대책부터 당장 내일이 편안해지는 체감형 노선 개편까지
우리 남구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재편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범 후보의 답변까지 들어봤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두 후보의 열띤 토론 잘 만나봤습니다.
다소 좀 분위기가 과열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기는 했지만 시간 잘 준수해 주셨고요.
토론하시면서 다 못다 한 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무리 발언 순서로 넘어가도록 할 텐데요.
1분 30초씩 시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재범 후보의 마무리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남구 주민 여러분, 지금 이재명 정부는 우리 부산에 진심이십니다.
북극학로를 비롯한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우리 부산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우리 남구는 명실상부 북항과 문현금융단지를 품은 해양금융도시입니다.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연습할 시간도 없고요.
당장 일할 구청장, 일 잘하는 검증된 구청장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가슴이 사무치면 전봇대에 꽃이 핀다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저 박재범, 4년 전 낙선의 아픔 속에서도 남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새벽 골목길로 땀 흘리는 봉사 현장 속으로 더 낮은 자세로 우리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또한 민주연구원부원장과 민주당기본사회위원회 정책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단단한 정책과 비전을 완성했습니다.
이제 그 간절함과 준비된 비전을 안고 우리 남구의 희망의 꽃, 경제의 꽃을 활짝 피우겠습니다.
저 박재범은 당선 즉시 연습 없이 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어르신이 편하고 아이 키우기 좋으며 청년들이 모여드는 금융 해양 1번지 남구.
저 박재범의 손을 다시 한번 굳게 잡아주십시오.
주민 여러분들 곁에서 반드시 압도적인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남구는 박재범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김광명 후보 마무리 발언 해 주시죠.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구 주민 여러분, 우리 남구는 머지않아 대한민국 1등 남구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구가 현재에 머물러서는 안 되지만 과거로 되돌아가서는 더더욱 아닙니다.
민선 7기의 재방송이 아닌 민선 9기에 걸맞은 새로운 일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50년간 남구에서만 살며 남구 주민들의 절박함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봐왔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대학과 상권, 아이들 교육 문제로 남구를 떠나는 젊은 부모들. 재개발이 멈춰 답답해 하는 주민들.
교통과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까지 저는 그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음주운전 같은 전과나 고소고발의 논란도 없습니다.
그저 남구를 진정으로 바꾸기 우해 더 책임감으로 남구청장에 도전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남구의 발전과 남구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고 결과를 만들어낼 자신 있습니다.
저를 믿고 힘을 모아주십시오.
과거를 선택하면 남구는 다시 제자리 걸음을 할 것이지만 대한민국 1등 남구라는 미래를 선택하면
남구의 전성시대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제가 남구의 10년, 20년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주민이 더욱 빛나는 대한민국 1등 남구. 강력한 추진력의 저 김광명 이 반드시 만들겠습니다.감사합니다.
-두 후보의 마무리 발언으로 오늘 준비된 토론회 모든 순서는 끝이 났습니다.
누가 부산 남구의 미래를 견인할지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됐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 후보도 남은 선거 기간 또 선의의 경쟁을 계속해서 펼쳐주십시오. 오늘 애쓰셨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29일, 30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치러지고 6월 3일 본투표가 진행이 됩니다.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 지방자치는 유권자의 선택으로 완성이 됩니다.
마지막까지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겠고요.
오늘 오후 4시 55분 KNN을 통해 중계되는 부산 사하구청장 후보자 토론회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부산광역시 남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후보자 토론회 함께하셨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부산광역시 남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후보자 토론회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박경익입니다.
오늘 토론회 공직선거법 제82조 2에 따라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이 됐습니다.
남부는 2020년대 들어 재건축과 재개발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곳입니다.
아마 부산에서는 가장 급변한, 변모한 지역이 아닌가 싶은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산적해 있습니다.
오늘 토론회 함께하시면서 누가 남부의 미래를 견인할 적임자인지
또 남아 있는 숙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을지를 두 눈으로 확인해 보시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KNN방송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유튜브 채널로 동시 생중계됩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서 후보자 초청 기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국회 5석 이상의 정당 등 공직선거법 초청 기준에 부합하는 정당의 후보자들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후보자들 소개해 드리도록 하죠.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범입니다.
-기호 2번 국민의힘 김광명 후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광명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두 후보들 선의의 경쟁과 활발한 토론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제 후보들의 출사표죠. 시작 발언 듣도록 하겠습니다. 1분의 시간을 드리겠고요.
먼저 합의된 순서에 따라 박재범 후보의 시작 발언 있겠습니다.
-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단디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남구 주민 드립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일 잘하는 전 남구청장 기호 1번 박재범입니다. 해양수산부가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해운대기업 HMM 본사가 부산에 옵니다. 세계적 투자기업인 JP모건과 모건 스탠리가 코스피 1만 시대를 전망했습니다.
일 잘하는 대통령과 부산시장, 남구청장이 강력한 원팀이 되어 남구 경제를 이끌겠습니다.
공장 기행 92.3% 박재범의 실력은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연습이 필요 없습니다.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실행하겠습니다. 남구를 가장 가까이서 보고 들은 저 박재범이 해양수도 남구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김광명 후보 시작 발언 듣겠습니다. 역시 1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구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한민국 1등 남구를 만들 국민의힘 남구청장 후보 기호 2번 김광명입니다.
저는 남구에만 50년을 거주한 진짜 남구 사람입니다.
주거, 교통, 교육 등 남구가 가장 필요한 게 뭔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바로 저 김광명입니다.
14년 동안 고연과 실형으로 의정을 펼치며 음주운전은 물론 아무런 논란과 잡음 없이 성과를 내왔습니다.
지난해 저희 집에 불이 났을 때는 깊은 절망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남구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으로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더 큰 책임으로 남구에 대해 몸바치겠습니다.
주민이 더 빛나는 남구 전성시대 기호 2번 김광명이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 후보의 시작 발언 잘 들었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1시간 동안 진행이 되는데요.
후보자들의 자리와 답변 순서는 사전에 합의를 해서 미리 결정됐음을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점 양지해 주십시오.
토론회는 후보들에게 같은 질문을 드리는 공통질문을 시작으로 또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주도권토론
그리고 토론의 내용을 정리하는 마무리 발언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그럼 첫 번째 순서 공통질문 1번의 주제 드리겠습니다.
남구의 청년층을 위한 정책 방안입니다.
아시다시피 남구는 부경대와 경성대 그리고 동명대 등 주요 대학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인적 자원이 풍부한 젊은 도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 부족으로 졸업한 후에 바로 지역을 떠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남구에는 문연금융단지와 같은 훌륭한 인프라가 갖춰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려는 논의가 활발하게 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수한 청년들이 지역에서 선호하는 일자리를 찾아서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는 종합 대책에 대해서
두 후보가 밝혀주시면 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서 김광명 후보의 답변 먼저 듣겠습니다.
2분 드리겠습니다.
-남구의 일자리는 국민의힘이 책임집니다.
박재범 후보님께서 남구청장 임기 말이셨던 2021년 하반기와 국민의힘 오원택 구청장 임기 말이었던
지난해 하반기 고용 지표를 한번 살펴봤습니다.
고용률은 5.1% 올랐고 청년 고용률은 10% 가까이 올렸습니다.
반면 실업률은 1.4% 내려갔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국민의힘은 수치로 증명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성과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남구를 만들겠습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적극적인 기업 유치입니다.
국민의힘 원팀의 성과인 동명대 그린스타트업 캠퍼스와 BI버스, 허브 조성 사업 등은
더욱 박차를 가해 더 많은 기업이 들어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남구 운전면허 시험을 이전하고 그 부지에는 기업과 첨단산업 캠퍼스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반대하고 있지만 산업은행 본사 이전 추진도 중앙과 부산시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융자사고를 임기 내에 개교한다면 선생님과 교직원, 주변 교육 환경 조성 등 수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청년 1억 모으기와 남구형 청년내일저축 추진으로 청년들이 남구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남구 일자리 저 김광명이 책임지겠습니다.
-김광명 후보의 답변 잘 들었고요. 이어서 박재범 후보의 답변 들어보겠습니다. 역시 2분 드립니다.
-경성대, 부경대 대학로는 젊음이 넘치는 우리 부산의 대표 상권입니다.
하지만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들을 바라볼 때는 정치를 하는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무거운 마음이 들 뿐입니다.
청년이 머물지 못하는 도시는 미래가 없습니다. 해답은 결국 질 좋은 일자리 만들기입니다.
우리에게는 문현금융단지라는 자립 기반이 있습니다.
저 박재범, 50조 규모의 동남권투자공사를 반드시 남구에 유치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남구를 떠나지 않고도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남구형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불안정한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청년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맞춤형 창업 공간을 지원하겠습니다.
주거 문제도 빈틈 없이 챙기겠습니다. 공공기관과 협업해 빈집을 깨끗하게 리모델링하겠습니다.
이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파격적인 월세로 수용하여 주거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습니다.
좋은 일자리, 든든한 기본소득 그리고 안정적인 주거까지 3박자를 모두 맞춘 통합정책으로 청년 활력 도시 남구를 완성하겠습니다.
청년 인재들이 우리 남구에서 배우고 일하며 함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저 박재범과 남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두 후보의 청년 공약에 대한 공통질문 답변 들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주도권토론 시간 이어지겠습니다.
주도권토론은 지역 현안과 공약 검증 두 가지로 진행이 되는데요.
주도권토론은 자신의 시간에 질문을 하시되 1분 이내로 하시면 되겠고요.
질문별로 30초씩은 답변 시간을 보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토론 규칙을 어길 경우에는 사회자가 개입할 수 있다는 점을 두 후보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 주도권 토론은 지역 현안입니다.
남구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법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주십시오.
토론 시작하겠습니다. 후보들께 6분씩 시간을 드리겠고요.
첫 주도권은 박재범 후보에게 드리겠습니다. 시작하시죠.
-후보님, 이번 선거운동하시면서 부경대, 경성대 많이 가보셨죠? 가보시니까 느낌이 좀 어땠습니까?
-아무래도 상권이 많이 죽어 있다 이렇게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부산을 대표하는 대학상권인데 골목마다 임대 현수막이 나부끼면서 저 역시 그 텅 빈 거리를 다니며
우리 상인들과 청년들에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상권 침전은 곧 청년 정책의 부재와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청년기본소득을 비롯한 오륙도페이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 중에 있고요.
청년기본소득을 전액 오륙도페이로 지급할 생각입니다.
또 남구와 대학로 상권을 100% 스며드는 확실한 매출 마중물이 될 것이고요.
청년 창업 지원과 맞물려 골목을 살릴 핵심카드입니다.
그럼 우리 후보님께서는 청년층을 위한 정책과 함께 남구 상권을 살려낼 좋은 방안이 있습니까?
-제가 시연할 때부터 그랬지만 청년에 대한 비전을 상당히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우리 후보님께서 알다시피 경성대, 부경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부산 시비와 합쳐서 구비 이래서 국비 50억을 가지고 와서 상권 활성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청년들이 남구에서 머물고 또 청년들이 또 남구에서 신혼 생활을 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저희들은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후보님.
사실 상권이 다시 살아났을 때는 임대료가 폭등하는 젠틀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성동구청장인 정원오 후보의 성공적인 사례, 즉 젠틀리피케이션 사례와 방지 사례를
우리 남구에서 도입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면 임대료를 차지하는 임대인에게는 행정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건물주와 상인이 함께 사는 구조입니다.
그럼 우리 후보님은 골목 상권의 임차인과 임대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 주십시오.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이게 지금 우리 건물주나 그다음 우리 세입하시는 세입자분들도 서로 상생하시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건
참 중요한데 이게 인위적으로 저희들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수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행정력이 만약에 고정되어야 된다면 행정력이 덤으로 해서 어떻게 하면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서로 고민할 수 있는지는 건물주나 그리고 우리 세입자들이 같이 의논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도 같이 만들어갈 것이며...
-잘 알겠습니다, 후보님.
그러면 우리 우암동과 용당 일대는 대규모 재개발 횡재와 입주로 현격한 인구 유입이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저는 민선 7기 구청장 재심 시절 이 변화를 선제적으로 내다보고 우암동과 용당동 일대에 주민센터를 신축하고
우암공공도서관 사업을 초석도 확실히 다졌습니다.후보님께 묻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수만 명 이상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인구 대비다시 대비에 대한 우리 후보님의 정주 인프라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우리 후보님께서 그 부분은 상당히 잘했다 생각을 하고 있고.
방금 우리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우리 우암동이나 감만동은 재개발로 상당히 지금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우리 많은 재개발로 인해서 우리 많은 주민들이 지금 고통을 상당히 많이 안고 있습니다.
저에게 많은 부분을 고민도 이야기하시고 건의고 하십니다. 그것은 뭐냐.
재개발에 대해서 너무나 정치권에서 무관심하다는 것이죠.
이 재개발은 결국 우리 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부분인데
여기에서 우리가 좀 더 행정이 좀 더 개입을 해서 어떻게 하면 이게 원활하게 풀어갈 수 있는지
이 부분을 좀 고민해 주지는 않고 계속 나 몰라라한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잘 들었고요.
저는 넓은 북강부지야말로 우리 남구의 마지막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이곳에 북극항로 시대에 걸맞은 우리 해운기업들을 유치하고 또 우암해양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해
우리 남구 중심의 경제지도를 바꿀 치밀한 행정 청사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후보님께서 바라보시는 북항의 구체적인 밑거름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저도 마찬가지지만 지금 우리 방금 말씀하신 해양클러스터 그다음에 수소선박 R&D센터라든지
저희들이 같이 하고 있고 그다음에 우리 북항 시대에 대비해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은
우리 정치권과 그다음에 우리 부산시 그리고 남구청이 힘을 모아서 지원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또 그 부분이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우리 주민들 의견은 충분히 수렴되었는지 이런 부분도 저희들이 같이 고민을 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그렇게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후보님 말씀대로 부산시와 남구청 또 정부와 함께한다면 우리 우암, 감만, 용당 지역의 북항 재개발은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와닿을 것 같고요.
아무튼 후보님께서 진솔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런데 우리 외대 부지가 공공개발됐지 않습니까?
지금 주변 다 철거 중이고 후보님께서 시의원 시절 때 공공 기여 개발을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그 점이 궁금합니다.
-그렇죠.
최고 궁금한 부분외대 부지 개발할 적에 혹시나 사업자한테 특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거는 개발을 하면서 개발업체가 우리 부산시나 남구청에서 어떤 부분을...
-준비된 6분의 시간이 끝나서 화면이 넘어갔습니다.
이번에는 김광명 후보에게 주도권 드리겠습니다. 같이 6분을 드리겠습니다. 시작해 주십시오.
-박재범 후보님, 제가 좀 죄송스러운 질문이지만 우리 후보님께서는
2013년 10월에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 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음주운전은 한 가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대단히 큰 잘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후보님께서 혹시 우리 남구에서 1년에 음주 사고가 몇 건 정도 나는지는 혹시 알고 계십니까?
-그 음주운전은 제가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는 제 잘못이고요.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으며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 수치는 연동적이라 제가 아직...
-그렇죠. 괜찮습니다.
제가 수치는 2020년에 52건 그 이후로 최근 4년 수치를 보니까 우리 후보님이 계시던 2020년이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이후로는 점차적으로 수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가 우리 후보님의 음주운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구청장이 된다면 저는 경찰과 또 지역사회
그리고 다 함께 대대적인 이런 음주방지캠페인이라든지 그래서 이걸 벌이면서 우리 남구만큼은
음주운전이 없는 그런 구로 탈바꿈시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합니다.
이게 우리 후보님도 같이 동참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동참하고요. 이제 우리 사회로부터 음주운전은 추방되어야 할 수밖에 없는 구조에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 우리 국민의힘이 50년 만에 고도 제한을 완화하고 우리 주민 숙원으로 풀이되는
우리 UN기념공원과 관련해서 제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남구는 전 세계 유일한 UN기념공원을 품고 있는 안보의 중심입니다.
또 주민들의 자부심도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남구는 현재 한 5000여의 국가유공자들의 가족이 계시는데 그리고 또 많은 세계의 분들이 우리 부산을 위해서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 또 목숨을 바친 곳이 바로 부산입니다.
그래서 우리 후보님께서는 혹시나 제가 이리 이렇게 묻는 뜻을 오해하지 마시고 돌아가신 분들의 앞에서
혹시 친인척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주적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떳떳하게 대답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단호하게 말씀드리고요.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주적은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 세력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UN기념공원은 1953년도 한국 동난 시절에 형성된 지역입니다.
-알겠습니다. 결국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결국 UN묘지가 계시는 우리 남구 앞에서는 주적이라는 표현을 할 수는 없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다음 제가 질의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남구의 참전유공자 지원수당이 얼마인지 혹시 아십니까?
-정확히 수치까지는...
-사실 이렇게 주적이라는 표현을 잘 못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은 지금 16만 원을 받고 계시고요. 이 중에 12, 13만 원 그리고 기초수급자는 18만 원을 받고 계시고요.
그리고 90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일반인이 18만 원, 기초수급자가 20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전유공자수당을 조금 올려서 이분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려고 이렇게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동의를 하십니까?
-당연히 동의하죠. 국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시고 봉사하신 분들에 대한 배려이고요.
또 사실 수당 같은 금액은 하나의 작은 강론이고 이 자리는 토론하는 자리기에
구체적인 질문을 해 주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지금 주도권을 잡고 있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겁니다.
여러 가지 건도 중요하고 다른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분들이 생각하는 우리나라는 지금 분단 국가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주적 문제도 잠깐 물었던 부분입니다. 그 점 양해를 부탁드리고.
그다음에 산업은행 본점 이전과 관련해서 제가 우리 후보님께 좀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후보님께서는 과거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주장아시면서
우리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당에서도 산업은행 이전을 강력히 촉구해서 우리 후보님께서 우리가 무척 반가웠던 그런 기억도 납니다.
하지만 후보님와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총선에서 주장했던 것과 달리 이재명 정부가 들어오고 나서
산업은행 이전과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금 말을 일절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업은행 이전에 대해서 왜 우리 후보님께서는 주장을 하지 않고 그냥 지켜만 보시는지.
그 점에 대해서는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입장을 바꾼 것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대안을 추가로 제시한 것이고요. 산업은행 이전 좋죠.
그런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고 그 당시 부산시장과 남구청장
그리고 국회의원도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었습니다.
행정과 입법을 모든 권력을 쥐고 있을 때는 본인들이 무능해서 추진하지 못했고요.
이제 와서 상대 당을 탓하는 것, 핑계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그때 우리 방금 후보님께서 실천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우리 후보님께서는
실천 불가능한 내용을 피켓을 들고 보여주기식으로 사진을 찍고 올렸습니까? 어떻습니까?
-실천 불가능하다는 말씀이 아니고...
-그렇게 조금 전에 우리 실천 불가능한 일을 갖다가 하셨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아니, 국민의힘 소속 대통령, 시장, 구청장, 국회의원들이...
-6분의 시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렇게 첫 번째 공통질문과 주도권토론 시간이 마무리가 됐습니다.
후보님들께서는 잠시 물을 좀 마시면서 목을 좀 축이시고요.
다음 공통질문 두 번째 준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부산광역시 남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후보자 토론회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어서 두 번째 공통질문 이어가겠습니다. 남구의 관광이라는 주제인데요.
부산 남구는 UN기념공원과 또 이기대해안 등 좀 세계적인 명소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5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에 맞춰 남구의 우수한 관광 자원 가치를 극대화해서 도시의 브랜드 가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청사진 두 후보께 들어보겠습니다.
답변 시간 이번에도 2분 드리겠고요. 이번에는 먼저 김광명 후보의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존경하는 남구 주민 여러분, 저와 국민의힘 원팀이 지난해 거둔 성과 중 하나는
바로 UN기념공원 일대에 50년 만의 고도 제한 완화입니다.
그리고 UN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도 올해부터 진행 중입니다.
박재범 후보님을 비롯한 과거 어느 구청과 국회의원도 못 했던 일들을 저희가 해낸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세계에서 유일한 UN공원 일대를 전 세계적인 문화, 안보 관광의 중심으로 키워내겠습니다.
UN평화기념관 증축 및 신축, UN글로벌빌리지와 UN문화거리 등 조성하겠습니다.
또 부산박물관과 부산문화회관 사이 터널을 지하화하고 그 자리에 인조잔디광장을 조성을 해서
모든 남구 주민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영화마을 일원을 워터프린트로 조성하고 별볕공원 활성화 등 침수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용허어촌계, 습자리일원 등 정비할 것입니다.
또 해양레저와 문화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하여 시사이드 일대의 체류형 관광 벨트를 조성해 전 세계가 찾는 남구를 만들 것입니다.
더 나아가 경성대 상권 활성화, 북항 재개발 그리고 문현금융단지와 UN기념공원 이기대를
하나의 글로벌 관광문화축으로 연결하겠습니다.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해야 지역 지역상권이 살아나고 청년 일자리가 생기고
도시 전체가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김광명은 남구를 관광산업의 중심으로 반드시 키워내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고요. 이어서 박재범 후보에게도 같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시간 2분입니다.
-우리 남구는 이기대와 오륙도스카이워크, 세계유일의 UN기념공원 등 천혜의 절경과
자연이 어우러진 평화의 성지 같은 도시입니다.
저 박재범, 이 보석 같은 자원들을 하나로 묶는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글로벌 평화해양 관광벨트를 확실하게 완성하겠습니다.
첫째, 남구의 명소들을 체류형 관광 성지로 확실하게 탈바꿈하겠습니다.
우선 UN기념공원 주변 경관지구 해제를 적극 추진하여 정제된 인근 개발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둘째, 관광객들의 편리한 발이 될 입체적 교통 연계망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 2호선과 친환경 교통수단인 오륙도선 트램 그리고 남구 공공 기본 버스를 촘촘하게 엮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북항과 원도심을 잇는 우암감만선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지하철과 트램, 대중교통이 하나로 어우러져 관광객들이 막힘없이 남구 구석구석을 다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소비를 골목상권으로 확실히 흐르게 하겠습니다.
일반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하는 남구 공공 기본 버스가 지역 상권과 명소를 잇는 핵심 가교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지역화폐인 오륙도페이 인센티브를 파격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오륙도페이 연계한 숙박 이벤트와 식대 혜택 등 실효성 있는 관광객 활성 대책도 전면 도입하겠습니다.
공약 이행률 92.3%로 검증된 실력파 구청장 저 박재범 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명품 관광 도시 남구를
반드시 결과로 증명으로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국제도시 남구로 도약하기 위한 두 후보의 생각 잘 들었봤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주도권토론 진행하겠습니다.
이번 토론은 공약 검증의 시간인데요.
먼저 후보가 주요 공약을 발표를 하면 상대 후보가 공약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방식입니다.
상대 후보 공약에 대한 팩트체크부터 실현 가능성까지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토론하시면 되겠고요.
주도권 토론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질문은 1분 이내로 해 주시되 답변 시간은 최소 30초를 보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먼저 박재범 후보의 주요 공약 1분간 듣겠습니다.
-우리 남구의 확실한 도약을 이끌 핵심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주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남구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겠습니다.
청년 기본소득, 학교 갈 때까지 아이 병원비 지원 그리고 남구 공공 기본버스 도입까지 경제와 보육,
이동의 기본권을 확실히 보장하며 최소한을 넘어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남구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남구의 교통망을 확실히 뚫겠습니다.
남구의 숙원인 오륙도선 트램과 북항을 잇는 우암-감만선을 신속히 추진해 남구 전 지역을 역세권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공약 이행률 92.3%, 이미 검증된 실력입니다.
저 박재범 준비된 전 구청장으로 연습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이 약속들을 눈앞의 현실로 만들어내겠습니다.
-박재범 후보의 공약 잘 들어봤고요. 이제는 박재범 후보 공약에 대한 김광명 후보의 주도권토론 시작하겠습니다.
역시 제한 시간 있습니다, 6분이고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상대 후보에 대한 답변 시간 30초 이상은 보장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작해 주시죠.
-우리 박재범 후보님께 빈 집 신혼 부부 지원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후보자 공약 중에 보면 빈 집을 신혼 부부에게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보았는데
어떻게 하겠다는 취지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사실 청년이 떠나는 도시는 미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들 기성세대가 우리 미래의 주인인 청년들에게 주거만큼은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저희 현 정치인들의 책무이자 의무라고 또 생각했고요.
그런 차원에서 빈 집 다시 재개발로 인해 우리 남구 전역에 주거환경이 많이 변하고 있지만 빈 집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재명 정부의 지원하에 또 전재수 시장 후보님과 함께
우리 남구의 빈 집 또는 공터를 최대한 활용해서 우리 청년들에게 돌려줄 생각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니까 제가 다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주로 빈 집이 보통 보면 산에 있다든지 교통이 불편한 곳에 많이 있죠.
그런데 사실 어르신들이 사시다가 돌아가신 집도 있을 것이고 또 자녀들의 상속을 받아서 살기 불편해서 가지고 있는 집이 있는데.
과연 이 부분을 우리 남구청이 어떤 형식으로 이 재산들을 사들일 수 있겠는지.
그리고 방금 우리 후보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재개발 내에 있는 빈 집을 공적 자금에 들어갈 수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부분들을 사들일 수 있는지가 궁금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가능하시겠습니까?
-이 모든 것은 예산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구청장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제가 예산 총액을 묻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상식적으로 재개발 지역에 들어갈 때는
거기에 어떤 공공시설, 상수도라든지 이런 모든 부분에 공적 자금이 들어갈 수 없다는 겁니다.
-당연하죠.
-그런데 그건 여기에서 빈 집을 매입하겠다는 거니까 제가 행정을 잘 모르고 하시는 공약이 아니냐,
이렇게 제가 되묻고 싶은 부분이거든요. 이렇게 설명을 한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우리가 재개발 지역에 어떻게 공적 자금이 투입될 수 있겠습니까?
-저희가 재개발 지역에 공적 자금을 투입한다는 말씀이드리고요.
-아니, 아까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이야기를 하실 때 재개발 지역이라든지 빈 집을 얘기를 하셔서 이야기를 말씀을 하셔서 제가 묻는 겁니다.
-재개발로 인해 주변의 주거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을 시에는 그런 연동된 상태에서 그 지역을 변화 좀 시키겠다.
즉 헐값에 집들을 매입해서 우리 청년과 신혼 부부에게 제공하겠다는 뜻입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지금 제가 듣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차후에 이야기를 하는 걸로 하고.
그다음 제가 청년 기본소득 재원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에게 기본소득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셨는데 맞죠?
그러면 혹시 우리는 남구에 2030 우리 청년들의 숫자가 얼마나 되시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후보님께서는 각론적인 말씀을 많이 합니다. 사실 우리 남구는 고령화가 26%까지 올라 있습니다.
즉 고령화 시대에 우리 청년들이 자꾸 정든 고향을 떠나가는 구조에서
최대한 우리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많이 펴는 것이 우리 출마자들...
-맞습니다.
그걸 제가 잘못됐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물어보는 거니까 지금 참고로
우리가 올해 4월에 등록된 남구의 20대와 30대의 인원은 5만 7000명쯤 됩니다.
그럼 이 부분들을 우리 20대, 30대 전부에게 기본소득을 주신다는 내용인가요?
-후보님, 구청장은 고정된 장부만 들여다보는 회계 직원이 아니고요.
우리 남구의 살림을 어떻게 하면 유연하고 치밀하게 살아가는 행정가, 설계하는 행정가입니다.
또 금액을 틀에 가두고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좀 역발상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것이고 저희들이 안 되면 부산시 또 중앙정부, 이재명 정부에게 손을 내밀겠습니다.
-제가 묻는 것은 그러니까 제가 5만 7000명한테 다 해당되느냐가 제가 물은 거지,
우리 20대, 30대가 합치면 5만 7000명이 되는데 5만 7000명한테 그러면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게
돈을 10만 원을 주겠다는 겁니까? 100만 원 주겠다는 뜻인지 제가 묻는 거지.
-후보님, 처음부터 큰 금액을 드리는 게 아니라 연차적으로 우리 남구의 재정자립도가 있기에
그에 연동해서 차근차근 넓히겠다. 즉 이런 시도를 해 보겠다, 첫 걸음을 떼겠다는 말씀으로 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 뜻은 잘 알겠는데 연차적으로 주겠다는 게 예산을 갖다가 얼마를 주겠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지 그냥 붕 뜬 공약 같아서.
그럼 제가 우리 청년들에게 10만 원을 주겠다, 100만 원을 주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저는 맞지 않느냐.
그 이야기를 제가 묻는 겁니다.
-그 말씀도 일리가 있고요.
또 제 생각은 먼저 제가 구청장이 된다면 또 우리 관계 공무원들과 협의해서
실질적으로 현장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적 예산을 지원할 생각입니다.
-알겠습니다. 지금 참고로 제가 만약에 예산을 뽑아봤습니다.
왜 예산을 자꾸 이렇게 생각 안 할 수가 없는가 하면 우리 남구 예산은 더 잘 아실 것이고
한 달에 우리 청년들에게 10만 원을 준다고 생각하면 이게 1년에 5만 7000명에게 약 10개월 하면
1년에 들어간 예산의 684억 정도가 돼요.
그래서 이게 과연 실현 가능한지라고 내가 좀 궁금해서 여쭤봤고 그다음에 우리 구청장은 행정의 수반입니다.
행정의 수반은 전체 살림을 살아가면서 과연 내가 예산을 편성을 하든지 그다음 의회에서 예산 심의를 받든 뭐든지
목적과 또 방법에 대해서는 우리가 주민들한테나 의원들한테도 명분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명분을 제가 갖고 있는지 궁금해서 제가 물어봤던 거니까 다른 뜻은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른 질의를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우리 후보님...
-6분의 시간이 모두 마무리가 됐습니다. 우선 김광명 후보의 주도권 토론 여기까지 진행하겠고요.
이번에는 김광명 후보의 주요 공약 듣겠습니다. 마찬가지로 1분의 시간 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리는 남구의 미래는 바로 대한민국 1등 남구입니다. 먼저 구청 내에 재개발촉진센터를 신설하겠습니다.
남구 내 50여 개 재개발, 재건축이 계속 지연되고 이 지연되는 부분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구청장이 직접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부산항선 트램을 조속히 착공하고 오륙도에서 용당까지의 지선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금융자사고를 신속히 착공하고 임기 내 개교를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남구형 콜버스도 추진하겠습니다. 대중교통 취약 지역과 어르신들이 더욱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어르신 대상 365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남부운전면허시험장을 이전하고 첨단 기업을 유치하며 구 외대 부지에는 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등
저 김광명은 대한민국 1등 남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이렇게 김광명 후보의 공약 발표 들어봤고요.
이번에는 김광명 후보 공약에 대한 박재범 후보의 주도권토론 시작하겠습니다. 6분 드립니다.
-후보님, 우리 남구의 최대 현안인 트램 공약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오륙도 트램은 우리 남구가 쟁쟁한 수도권과 지자체를 재치고 최단 경합 끝에 따낸 대한민국 환경 트램입니다.
물론 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증액되고 답보 상태에 빠진 아픈 때도 있었지만
김 후보님은 행정의 연속성을 파괴하는 것도 모자라 오륙도선을 사실상 폐지하고 부산항선을 추진하겠다고 하십니다.
현실을 바로 보십시오.
국비까지 확보되고 당장 시도할 수 있는 900억짜리 오륙도선 증액 사업도 사실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쩔쩔매던 여당 원팀이 무려 7000억 원 이상이 드는 부산항선을 당장 시작하겠다는 것은
저는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후보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먼저 우리 후보님께서 나한테 질의하기 전에 이 내용부터 좀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제가 알기로는 우리 박재범 후보님께서 여기 우리 구청장으로 계실 때 여기에는
벌써 대통령도 우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시장, 구청장까지 전부 다 같은 당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그 일을 가지고 지금 저희들한테 떠맡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되고 더 중요한 것은
이 사업이 저는 진행되지 못했던 부분은 바로 사업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알겠습니다. 후보님은 저와 관점이 조금 다르신데요. 사업성이 없다.
즉 그러면 후보님 말씀대로 현재 박 시장일 때는 비시가 잘 나왔다, 안 나왔다 그 차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시장이 누구냐에 따라 비시가 잘 나왔다, 못 나왔다는 것은 온전하지 못하고요.
특히 오륙도선 트램은 어떨 때는 저희가 예상치 못했던 추가 경비가 들 수밖에 없는 구조였고요.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박재호 의원실과 함께 국비 확보에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그 시절이 전임 시장과 현임 시장의 교체 시기였습니다.
사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부산시가 MOU 맺을 때는 추가 경비는 부산시가 부담한다고 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추가 경비를 시장님이 바뀌시니까 지원하지 못한다, 여러 가지 사안들 다시 비시를 확인해 봐야 되겠다 등등
그런 사연이 있다 보니 아마 지체되었고 또 박재원 의원실에서는 그나마 그 건을 놓지 않으려고
국비를 투입함으로서 나름의 끈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잘 알고 있고요. 이 부분에서 제가 저는 이게 오륙도선을 하지 말자 그런 개념은 아니고.
저는 실질적으로 장기간 벌써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실질적으로 사업성이 가능한 부분으로 바꾸자라는 뜻으로 이야기드리는 것입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이게 추가 사업비 같은 부분도 저는 처음에 설계를 할 적에 이 부분까지 고려하지 못하고
사업 진행한 우리 후보님의 문제도 저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잠시만요. 후보님, 그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대한민국 철도 분야의 1인자들이 모여 있는 단체입니다.
또 연구기관이고요. 그런데 그분들이 큰 틀의 기본 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 용호권역이 땅 밑에는 복개로입니다.
많은 지작물이 있다 보니 추가 경비가 지출되었고요. 그 점에 대해서는 저희 구청에서 못했다, 잘했다의 문제가 아닌 것 같고요.
그럼 하나 후보님께 여쭙...
-그런 기본 상식은 제가 그랬지 않습니까?
제가 우리 용호동에만 50년을 살고 있는데 그 용호천이 복개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구청장 정도 되면 이 부분까지는 다 아셔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제가 기본 설계를 하지 않는...
-기본 설계가 아니고 그 밑에 어떤 천이 있다는 것은.
-그거는 저희 다 알죠.
그런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파트에서는 그 부분을 놓친 것 같으니까 추가 경비가...
-그 부분을 우리 쪽에 탓할 부분이 아니고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후보님께서 오륙도선을 지원했습니다.
주민들의 교통 체증을 해결할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현직에 계실 때 과연 오륙도선을 불씨를 살려보려고 어떠한 노력을 하시는지 한번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저도 상당히 이야기를 준비를 많이 했죠.
어떻게 하면 이 부분이 과연 오륙도선을 갖다가 이 부분은 저도 노력도 많이 했고
있는 동안 우리 전문가들을 만나서 저도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보니까 우리 주민들이 많이 못 알고 계시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사실 철도 이게 우리 트램이라는 게 철도법상의 우리 대중교통이 같이 통행이 안 되거나...
-알겠습니다. 그 정도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후보님께 사실 시의원 재직 시절에 이 간절함을 혹시라도 자주 말씀하셨나 그 뜻으로 물어본 겁니다.
다음 질문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후보님 공약 중에 홈플러스 부지 문제를 언급하셨더라고요.
그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 공약을 하셨습니다.
사실 우리 홈플러스 폐점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핵심 생활시설을 무너뜨리는 인근 상권까지 붕괴시키는
심각한 사태라고 의원님도 공감하실 거고요.
그러면 시의원으로 계시는 동안 이 거대 상권이 문을 닫고 떠나게 되는 것에 후보님께서는
어떤 행정적, 정치적 노력을 하셨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변명 같지만 제 지역구가 아니라서
제가 그렇게까지 깊이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저는 우리 감만 지역의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나 저도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하면 다시 상권을 활성화시키든
주민 편의시설을 하든 이 부분을 같이 고민을 지금부터 하고 있고 앞으로 대책을...
-6분의 시간이 모두 끝이 났고요. 박재범 후보의 주도권토론도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두 번째 공통질문 그리고 주도권토론까지 진행을 해 봤습니다.
지역 현안 그리고 공약 검증에 대한 주도권토론까지 이어졌는데요.
이제 마지막 공통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남구에는 황영터널과 광안대교 그리고 부산항 연계도로 등 비교적 훌륭한 교통 인프라가 구축이 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기대 어귀 도로 혼잡 문제 그리고 다양한 트램 도입 방안 논의가 진행이 되고 있지만
또 대규모 재개발 입주에 따른 진출입로 과부하가 예상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남구의 교통 상황을 개선하고 또 도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 대책에 대해서 제시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답변 시간 역시 2분 드리겠고요. 이번에는 김광명 후보 답변부터 듣겠습니다.
-저는 남구 교통 문제를 단순히 도로 하나 더 놓는 차원이 아니라
도시 전체 흐름과 구조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문제로 접근하겠습니다.
첫째, 재개발, 재건축과 연계한 선제적 도로 체계 개편과 교통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남구에는 노후 주택만큼 노후 도로가 많은 만큼 재개발촉진센터 등을 통해 남구 전반의 주거와 도로 환경이
동반 혁신되도록 할 것입니다.
황영제3터널도 같은 맥락에서 남구 개발과 맞물려 신속 추진시키고 도심 교통 혼잡을 확 줄여나가겠습니다.
둘째, 실현 가능한 부산항선 트램 추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오륙도선 트램은 과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과 구청장 시절에도 이루지 못했던 사안입니다.
저는 희망고문 대신 사업성을 이미 검증받은 부산항선 트램을 신속 착공하고
오륙도와 용당을 잇는 지선을 확장해 일대 교통 불편을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교통 취약 지역 맞춤형 콜버스 도입입니다.
경사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부르면 바로 달 려오는 콜버스를 도입하고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확충하겠습니다. 교통은 단순한 이동의 문제가 아닙니다.
교통이 원활해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상권이 살아나고 도시가 성장합니다.
남구 개발 전반과 어우러진 도로 확충과 교통 환경 개선, 부산항선 트램, 남구 콜버스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머물고 싶은 남구, 대한민국 1등 남구를 만들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고요. 이어서 박재범 후보에게도 같은 질문 드리겠습니다.
역시 답변 시간 2분 드리겠습니다.
-우리 남구의 주요 간선도로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이기대 어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해 주거지 교통 대란은
매우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그래서 저 박재범은 오륙도선과 우암-감만 트램을 통해 대중교통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습니다.
오륙도선 트램을 전략적으로 재추진해 용호동 일대의 고질적인 출퇴근 체증을 확실히 잡겠습니다.
트램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을 전면 조정하며 교통 체증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아울러 북항과 원도심을 잇는 우암-감만선 트램을 신속히 추진해 우리 남구 전역을 역세권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다음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대비한 선제적인 교통 영역을 추진하겠습니다.
입주 전부터 전문적인 교통 영역을 실시하여 장기적인 마스터 플랜을 세우겠습니다.
AI 교통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주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겠습니다.
교통 사각지대를 없애는 즉각적인 조치도 병행하겠습니다.
우암동 신규 대단지 아파트 일대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버스 노선도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그림을 그리는 장기 대책부터 당장 내일이 편안해지는 체감형 노선 개편까지
우리 남구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재편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범 후보의 답변까지 들어봤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두 후보의 열띤 토론 잘 만나봤습니다.
다소 좀 분위기가 과열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기는 했지만 시간 잘 준수해 주셨고요.
토론하시면서 다 못다 한 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무리 발언 순서로 넘어가도록 할 텐데요.
1분 30초씩 시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재범 후보의 마무리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남구 주민 여러분, 지금 이재명 정부는 우리 부산에 진심이십니다.
북극학로를 비롯한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우리 부산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우리 남구는 명실상부 북항과 문현금융단지를 품은 해양금융도시입니다.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연습할 시간도 없고요.
당장 일할 구청장, 일 잘하는 검증된 구청장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가슴이 사무치면 전봇대에 꽃이 핀다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저 박재범, 4년 전 낙선의 아픔 속에서도 남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새벽 골목길로 땀 흘리는 봉사 현장 속으로 더 낮은 자세로 우리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또한 민주연구원부원장과 민주당기본사회위원회 정책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단단한 정책과 비전을 완성했습니다.
이제 그 간절함과 준비된 비전을 안고 우리 남구의 희망의 꽃, 경제의 꽃을 활짝 피우겠습니다.
저 박재범은 당선 즉시 연습 없이 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어르신이 편하고 아이 키우기 좋으며 청년들이 모여드는 금융 해양 1번지 남구.
저 박재범의 손을 다시 한번 굳게 잡아주십시오.
주민 여러분들 곁에서 반드시 압도적인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남구는 박재범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김광명 후보 마무리 발언 해 주시죠. 1분 30초 드리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구 주민 여러분, 우리 남구는 머지않아 대한민국 1등 남구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구가 현재에 머물러서는 안 되지만 과거로 되돌아가서는 더더욱 아닙니다.
민선 7기의 재방송이 아닌 민선 9기에 걸맞은 새로운 일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50년간 남구에서만 살며 남구 주민들의 절박함을 누구보다도 가까이에서 봐왔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대학과 상권, 아이들 교육 문제로 남구를 떠나는 젊은 부모들. 재개발이 멈춰 답답해 하는 주민들.
교통과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까지 저는 그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음주운전 같은 전과나 고소고발의 논란도 없습니다.
그저 남구를 진정으로 바꾸기 우해 더 책임감으로 남구청장에 도전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남구의 발전과 남구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고 결과를 만들어낼 자신 있습니다.
저를 믿고 힘을 모아주십시오.
과거를 선택하면 남구는 다시 제자리 걸음을 할 것이지만 대한민국 1등 남구라는 미래를 선택하면
남구의 전성시대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제가 남구의 10년, 20년의 미래를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주민이 더욱 빛나는 대한민국 1등 남구. 강력한 추진력의 저 김광명 이 반드시 만들겠습니다.감사합니다.
-두 후보의 마무리 발언으로 오늘 준비된 토론회 모든 순서는 끝이 났습니다.
누가 부산 남구의 미래를 견인할지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됐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 후보도 남은 선거 기간 또 선의의 경쟁을 계속해서 펼쳐주십시오. 오늘 애쓰셨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29일, 30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치러지고 6월 3일 본투표가 진행이 됩니다.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 지방자치는 유권자의 선택으로 완성이 됩니다.
마지막까지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겠고요.
오늘 오후 4시 55분 KNN을 통해 중계되는 부산 사하구청장 후보자 토론회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부산광역시 남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후보자 토론회 함께하셨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