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클리닉 웰 - 절개 없이 접근하는 척추관협착증 치료 (힘내라병원 김문찬 원장)
등록일 : 2026-04-06 14:4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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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나이가 들어서 그렇지 하고 방치하거나 수술에 대한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다 보면 병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척추관협착증의 증상과 통증, 진행 속도가 사람마다 다른 만큼 모두 수술로 치료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무엇보다 내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게 중요한데요.
공개클리닉 웰에서는 수술이 아닌 방법으로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척추관협착증 OOO으로 회복될 수 있다입니다.
-토요일 아침의 좋은 습관 공개클리닉 웰입니다.
길을 가다가 걷기가 힘들어서 좀 쉬었다 가야 되거나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는 것보다
숙이는 게 편하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 척추관협착증의 비수술적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도움 말씀 주실 건강 주치의 정형외과 전문의 김문찬 원장님 함께하십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척추가 건강해야 힘 나는 인생이 됩니다. 여러분의 척추 건강을 관리해 드릴 정형외과 전문의 김문찬입니다. 반갑습니다.
-(같이) 반갑습니다.
-우리 뭐 경로당이나 어르신들 많이 계시는 곳 앞에 보면 보행차가 이렇게 나란히 주차된 거를 많이 볼 수가 있잖아요.
그게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렇게 허리가 아프시면 기대서 걷기도 하시고 힘드시면 잠깐 앉아서 쉬시고 하시더라고요.
좀 마음이 그래서 너무 안 좋은데요.
우리 허리 안 좋으신 어르신분들 지금 보고 계신다면 오늘 수술 없이 협착증을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니까요.
공개클리닉 웰 끝까지 시청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왜 꼬부랑 할머니는 있는데 꼬부랑 할아버지는 안 계세요.
그 이유가 뭔지도 좀 궁금하기도 한데 제가 살짝 얘기를 들어보니까 오늘 공클에서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모든 것들을 오늘 공클에서 확실하게 그 궁금증 해소시켜드리겠습니다.
-꼬부랑 할머니병이라고도 불리는 척추관협착증 어떤 병인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너무 궁금한데요.
원장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
-허리는 칼 대는 게 아니다라고 어르신들이 많이 말씀하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어르신들도 실제로 수술 아닌 방법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높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키워드는 척추관협착증 OOO으로 90% 이상 회복될 수 있다.
-90% 이상?
-이거는 무조건 운동이에요, 운동.
-운동이에요?
-왜냐하면 허리가 약하면 반대로 이 코어 근육이 딱 잡아줘야 허리 근육과 이게 모든 게
다 연결이 되면서 이렇게 딱 설 수 있는 건데 이게 부족해가지고 허리가 꼬부라지고 약해지고 하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코어 운동,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네 글자네요. 플랭크로 가보겠습니다.
플랭크, 플랭크에서 코어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면 척추관협착증도 90% 정도는 회복이 가능하다.
-좀 어려운데.
-플랭크, 노노노. 이게 무슨 운동 채널도 아니고 공개클리닉 웰 아니겠습니까?
우리 원장님 모셔놓고 운동 가르칠 거면 공개클리닉 운동이었겠죠.
그런데 우리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거는 우리 최신 트렌드 의료 기술을 소개하러 오셨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거는 척추관협착증 내시경으로 90% 이상 회복할 수 있다. 내시경, 이걸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사하는 거 아니에요, 내시경은?
-의료 쪽이잖아요.
-플랭크, 그래요?
-되게 불만이 많으시네.
-맞는데.
-제가 제 전공인 예능적으로 풀자면 사실 뭐 그렇게 했을 거예요.
여러분들 한번 좀 재미있게 해드리려고. 척추관협착증 기브스로 90% 회복할 수 있다.
-뭐요?
-별로 안 웃겨요? 됐어요. 깁스, 깁스.
-깁스.
-네, 그렇게 간 거지. 그런데 이게 우리 공개클리닉 웰은 정확한 정보를 드리는 프로그램이니까
제가 딱 생각해 보는데 척추관협착증은 주사약일 것 같습니다.
-주사약?
-우리가 어디 감기가 들거나 뭐 배탈이 나거나 했을 때 바로 즉효가 될 수 있는 게 혈관 안으로 침투되는 주사약이잖아요.
그래서 주사약으로 90%는 해결될 수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강력하게 추측을 하는데 원장님, 어떻습니까?
-다들 틀리신 말씀은 아니시고요. 뭐 주사약 중요하죠. 그다음에 플랭크,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리고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건 최신 트렌드거든요. 그렇지만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아닙니다.
제가 오늘 준비한 내용은 척추관협착증 OOO, 비수술로 90% 이상 회복될 수 있다입니다.
-와, 비수술로요?
-수술 안 하고?
-네.
-아니, 이게 수술을 피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 텐데 비수술이라고 해도
시술로는 2~30% 정도만 좀 해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생각보다 꽤 회복률이 높네요.
-네, 맞습니다.
이제 결론부터 얘기드리면 척추협착은 90% 이상에서 수술 없이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그런데 약을 드시고 파스도 붙이고 물리치료도 하는 등 그런 부분에 대해서만 그 정도
수준에서 단정 지으시는데 실제로 진료 현장에서 보면 우리가 수술 아닌 방법이 굉장히 많이 진화됐고 발전됐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지금 현재 100세 시대다 보니까 자꾸 고령화 사회가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누구나 수술을 안 하고 싶어하고 피하고 싶어 하고 하더라도 늦추고 싶어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 의료의 어떤 기술 자체도 수술 아닌 방법에 대해서 굉장히 지금 현재는 많이 진화된 상태입니다.
-비수술이라는 거는 수술이 없다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그러면 비수술에는 어떤 치료들이 포함돼 있을까요?
-척추협착은 실제로 1차적으로 수술 아닌 방법을 권고하게 돼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그래서 세 가지가 대표적인 치료법인데 제가 판넬을 준비했는데 먼저 약물치료, 그다음에 신경 차단술, 그다음에 허리 시술이 있습니다.
그래서 약물치료를 먼저 설명해 드리면 소염제 같은 약을 드시면서 신경의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고
그리고 신경병증약을 또 드시고요.
그다음에 신경으로 가는 혈액순환제를 드시면 복합적으로 드시면 약물치료에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신경차단술이죠.
신경차단술은 직접적으로 문제 되는 신경의 염증에 약을 뿌림으로써 소염제를 뿌림으로써 효과를 보는 치료법이고요.
가장 표준화된 방법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런 신경 차단술에 효과가 없다든지 다발성인 경우에는 척추협착에
허리 시술이 조금 많이 도움 된다고 현재 많은 연구 논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허리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또 허리디스크잖아요.
척추관협착증이 약간 좀 생소하긴 한데 이 두 개가 뭐 비슷한 겁니까?
뭐 예를 들어서 사촌지간이다, 뭐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거예요?
-뭐 이종사촌 정도 될까. 그거 뭐 신경이 압박되어서 나타나는 증상이 유사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근본적으로는 좀 다른 질환이죠.
그래서 디스크는 제가 판넬을 준비했는데 보시면 이게 뼈하고 뼈 사이의 물렁뼈, 디스크가 탈출돼 있는 거고요.
옆에서 보시면 척추관협착증은 신경 지나가는 길이 좁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설명해 드리면 디스크는 조금 젊으신 분들에게 뼈하고 뼈 사이의 물렁뼈 앞쪽에서
디스크가 탈출돼서 신경이 압박되기 때문에 그런 질환이고요.
척추관협착증은 앞에서 디스크 변성도 있지만 뒤쪽에 관절, 후관절이라고 얘기하는데
후관절하고 황색인대가 두꺼워져서 척추관 자체가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증상 자체는 조금 차이가 나는데 대표적으로 걷는 모습을 보게 되면
할머니들이 길거리에서 걷다가 쉬다가 걸으시는 분들 왕왕 보실 겁니다.
그런 분들은 이제 구부리면 증상이 좀 완화되는 게 척추관협착증입니다.
그래서 걷다가 쉬다 걸으시고요. 디스크가 좀 심하게 탈출된 분들은 구부리면 힘듭니다.
그래서 오히려 뒷짐 지듯이 걷는 형태로 오기 때문에 제가 진료실에서 들어오는 모습만
보고도 저분은 척추협착증, 이분은 허리디스크 어느 정도 감별도 되고 추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척추관협착증은 어떤 질환이길래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회복이 그만큼이나 가능한 건지 궁금한데요.
-의학적으로 우리가 척추협착에 대한 연구는 많은 연구 논문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5년 이상, 10년 이상 수술했던 환자군과 수술하지 않았던 환자군을 비교해서 논문이 많이 있는데
결국은 시간이 지나니까 똑같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척추관협착증은 우리 MRI상 아주 심하다 하더라도 그거를 수술을 해서 구멍을 내서 넓힐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좁아진 관에서 어느 정도 신경의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수술 아닌 방법으로 하게 되면
그 좁아진 관에서 신경이 적응하게 되다 보면 환자분들이 느끼는 증상은 체감적으로 확 떨어지게 됩니다.
그게 이제 비수술의 어떤 치료 원리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척추관협착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수술로 그 구멍을 넓힐 필요가 없습니다.
뭐 비유하자면 예를 들어서 우리가 50평에 살다가 30평에 살 수 있거든요. 적응하게 됩니다, 사람들도.
신경도 거기에 적응해서 살다 보면 이제 우리가 통증을 자체적으로 체감적으로 느끼는 통증은 확 떨어지게 될 수가 있습니다.
-아까 협착증 치료 중에서 주사 치료도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사가 스테로이드잖아요.
그건지 궁금하거든요.
-대부분의 신경 주사 치료 안에는 소량의 어떤 스테로이드가 일부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르신들이 조금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스테로이드 같으면
굉장히 부작용이 많은 약이다, 이렇게 다들 인지하고 계시거든요.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고.
-그런데 신경 주사 치료는 실제로 전신투여가 아니고 먹는 약도 아니고 그쪽에 문제 되는
신경에다가 국소적으로 투여하는 거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자체에 대한 부작용은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는 과용만 하지 않으면 굉장히 득이 될 수 있는 약이기 때문에 써도 무관하고요.
하지만 스테로이드에 알러지가 있다든지 당뇨가 있다든지 그리고 감염증 또는 쿠싱증후군
같은 호르몬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좀 피해서 사용하는 게 조금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막 주사 치료를 받고 막 약을 먹잖아요. 그래도 안 나아요.
그러면 이제 뭐 시술이나 이런 걸로 바로 가게 됩니까?
-만약에 주사 치료나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어서 뭐 10번이고 20번이고 계속 주사를 맞을 수는 없거든요.
그러다 보면 이제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 그 조직에 어떤 유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됩니다.
그것이 보통 요즘 최근의 허리 시술인데 허리 시술은 통상적으로 오히려 이런 말랑말랑한 카테터이기 때문에
신경에 조금 더 가까이 접근해서 약을 뿌리기 때문에 조금 더 효과가 오래 지속되고
약을 정확하게 투여되기 때문에 재발률도 낮출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사 치료나 허리 시술의 어떤 차이점에 대해서 모형을 갖고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모형을 보시면 여기 병변이 빨간 데 보이시죠? 그런 데 주사침을 찔러서 신경을 너무 가까이 붙이면 신경에 찔리게 되겠죠.
그래서 어느 정도 근처에 가서 약을 뿌리고 나오는 그런 치료가 신경차단술, 신경 주사 치료고요.
그다음에 이 카테터 보시면 이 말랑말랑한 카테터는 이렇게 가서
조금 더 신경에 가까이 붙여도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신경에 손상이 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조금 더 직접적으로 이게 뿌려지는 약재 자체가 액체이기 때문에 액체 자체가 좀 더 정확하게 투여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 카테터 시술이 아무래도 주사 치료보다는 조금 더 효과적이고 지속 기간이 조금 더 길 수가 있습니다.
-이 카테터는 내시경 같은 걸로 진행되는 건가요?
-이제 이런 카테터도 최근에 많이 발전해가지고 풍선이 달린 것도 있고 얘기했다시피 내시경이 장착된 시술법도 진화된 상태입니다.
-실제 사례를 또 저희한테 소개해 주신다고요.
-앞서 키워드를 통해 비수술로 90% 이상 치료된다고 제가 말씀드렸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어르신의 어떤 환자분의 치료 사례를 화면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환자는 허리 통증과 엉치 통증, 하지 방사통으로 보행이 힘들어 내원하셨습니다.
-주저앉을 정도였으니까 당연히 수술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셨을 텐데 비수술적으로 치료할 수 있단 말이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척추관협착증만 있어도 너무 힘드실 것 같은데 디스크까지 터지다니요.
아무리 비수술로 90% 회복이라지만 이게 두 가지가 있는 이상 이게 가능한 거 맞나요?
-이게 시술만 하셨다고 해가지고 증상이 좀 경미한 줄 알았는데 듣다 보니까 그렇진 않네요.
-그렇죠, 걱정 말라고 하셨으니까 안심하시고. 이제 시작하나 봐요.
-수술이 아니니까 전신마취를 안 하시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대답을 오가니까 너무 신기하네요.
-국소마취를 해서 카테터를 문제가 되는 3번, 4번 신경으로 접근을 해서 영상 장치로 확인을 하고요.
그다음에 그 풍선을 확장과 이완을 통해서 이제 신경관을 조금 넓힌 다음에 통증을 감소시키는 소염제를 투여하는 과정입니다.
-국소마취에 절개도 없이 비교적 간단하게 이렇게 통증이 줄어들 수 있다, 그러니까 환자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
-시술은 10분에서 20분 내로 마무리가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데 내가 왜 이제 왔을까 하실 것 같아요. 얼른 건강하게 잘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비수술적 치료인데. 그런데 사실 이 풍선 확장술 같은 비수술적 치료는
좀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요?
-많은 분들이 어떻게 저렇게 작고 약한 풍선이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할 수 있냐,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했듯이 척추관협착증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거를 수술로 다 넓힐 필요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 원리 자체가 그 문제 되는 척추협착증에 풍선으로 접근해서 확장과 이완을 통해서
신경의 어떤 부종과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그러면 굵은 신경, 부어 있는 신경이 가늘어지겠죠.
그리고 좁아진 관에서 주변의 어떤 조직의 유착과 박리를 해주게 되면 이 신경이 좁아진 관에서도 적응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환자분들이 느끼는 그 통증 자체는 체감적으로 확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비유를 하자면 우리가 혈압계 재잖아요.
팔에 혈압계를 재는데 꽉 죄다가 약간만 풀어줘도 혈류가 통하는 느낌을 갖잖아요. 그런 원리랑 똑같은 거죠.
척추관협착증도 그거를 근본적으로 확 넓힐 필요가 없고 조금의 흐름만 좋아지게 해도
환자분들이 느끼는 통증 자체는 확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 원리로 지금 이미 의학적으로도 논문들이 많이 입증되고 있고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이게 연세가 있으신 분일수록 수술하면 이게 부담감 때문에 그냥 이대로 있으련다,
이렇게 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게 아무래도 비수술 치료다 보니까 연세가 있으시든 뭐 기저 질환이 있으셔도 좀 가능한 부분인 거죠?
-우리가 수술 아닌 방법이기 때문에 절개를 하지 않고 마취가 필요 없기 때문에 우리가 심장에 문제가 있다든지
폐에 문제가 있다든지 뇌혈관 질환, 뇌경색이 있다든지 이런 분들, 그리고 고령인 분들에게 오히려 안전하게 진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게 이것만 들어도 장점이 너무나도 뚜렷한데 혹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면 또 다른 장점이 있을까요?
-수술 아닌 비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안 하니까 그게 장점입니다.
절개 없이, 그다음에 마취도 없이 진행할 수 있고 요즘은 100세 시대, 그러니까 고령화 사회다 보니까
다들 최대한 자기 몸을 쓰다가 쓰다가 안 되면 그때 수술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런 비수술 방법이 재활 또한 빠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환자분들의 요구도도 그렇게 많이 트렌드가 많이 바뀌고 있고
실제로 비수술은 안전하고 회복도 빠른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 저거 나랑 비슷한 증상인데라고 하시는 분들이 에이, 그래도 나는 괜찮아.
좀 참다가 견뎌보지 뭐 하시다가 이거 방치하면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협착증은 우리가 예를 들면 위암이나 간암처럼 조기에 뭔가 수술을 해 줘야 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협착증이 조금 있다손 치더라도 통증이 좀 있고
일상생활에 조금 지장이 있을 정도라고 하면 우리가 조금 치료가 늦어도 큰 문제는 발생하지는 않고요.
만약에 너무 만성적인 경우에는 당연히 어떤 치료의 반응이나 치료의 어떤 시간 자체가 좀 더 길어질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두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하나는 신경학적 증상이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다리 힘이 떨어지는 분들이 있어요.
신경이 심하게 압박되어서. 그리고 대소변 장애.
대소변 장애가 발생하게 되면 그런 경우 즉각적으로 수술을 해주지 않으면 그 자체가 후유증으로 남게 됩니다.
힘이 떨어져서 보행하다가 넘어지고 보행 제한이 생기고 다리 근력이 약화하게 돼서
감소되게 되고 대소변 장애도 유발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비수술 계속 하다가 하다가 조절이 안 되는 분이 있습니다.
너무 아파서 일상생활이 안 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신경 손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뭔가 치료 단계를 올리지 않으면 그 자체가 또 보행 제한, 하지 위약감, 대소변 장애 같은 후유증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빨리 병원으로 가야겠네요, 증상이 있으면. 그러면 이게 비수술적 치료 말고 수술적 치료는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도 궁금해요.
-최근에는 여러 의학 기술이 발전돼 있기 때문에 최소 침습적인 방법이라고 얘기하는데 옛날에는 많은 절개를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작은 절개를 통해서 타겟 서즐이라고 얘기하는데 필요한 만큼만 절개를 해서
그쪽에 정상 조직을 보존한 채로 필요한 만큼만 수술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정상 조직이 보존되니까 회복이 빠르겠죠.
회복이 빠르고 재활 자체도 빨리 되고.
최근에는 저런 화면 같이 내시경이나 현미경을 보고 수술하거든요.
10배, 20배 이상 확대되기 때문에 신경을 정확하게 보고 수술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또 진행할 수 있고요.
주변에 불필요한 조직들의 절개를 없이 하기 때문에 회복 또한 빠를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척추관협착증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콩트로 풀어보겠습니다.
-콩클 메디컬 지식 배틀 기다.
-(같이) 아이다.
-과연 오늘의 클로징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오늘의 첫 번째 이야기는 중년 여성 친구들의 대화입니다.
-중년입니다.
-다미야, 너 저번에 그 척추관협착증이가? 협추관척착증이가? 그래, 척추관협착증. 그래, 그래.
-아이고, 헷갈려라.
-그거 때문에 병원 다닌다 안 했나?
-그래. 내가 이제 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 이렇게 하다가 결국에 시술까지 받았다 아이가.
-엄마야. 그래, 그때 너 뭐 MRI 그거 뭐 CT 뭔가 그 사진 찍고 그랬다더만.
그 척추가 요래요래요래 네 얼굴 어릴 때 생긴 것만큼만 짜부러지가 있었지, 그렇지?
척추가 그렇지? 지금은 뭐 요래요래 해서 예쁘게...
-생전 처음 들어본 소리거든. 엄마야! 너는 진짜 너 생긴 대로 말한다.
-생긴 게 어때서?
-진짜. 야, 내가 있다 아이가. 딱 봐도 요래 좀 예쁘장하게 생겼다 아이가.
-어?
-그런데 그날 딱 엑스레이 그거 딱 찍는데 간호사나 뭐 의사나 다 뒤집어졌다 아이가.
-왜, 왜?
-어찌 이리 뼈도 예쁘십니까? 피부미인이 여기 다 있습니다 이러면서.
그날 난리 나서 피곤해 죽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이가.
그게 3번, 4번 척추 그게 이렇게 딱 붙었다데. 그래가지고 몰라, 시술까지 갔다 아이가.
-그래, 그거 내가 말만 들었던 골미인이 너였구나, 그래.
-골미인이라니, 뼈미인이라니까.
-아무튼 난 그건 모르겠고 야, 그 뼈가 그리 접촉 사고를 냈으면 그거는 빨리빨리 수술을 해야지.
너 그거 수술 안 하고 견디고 뭐 주사만 맞고 그러다가 나중에 시일 늦춰가지고 아이고, 내가 그때 네 말 듣고 수술받을 걸 그랬다.
병원 똑바로 된 데 가야지 수술도 안 하고.
-아이고, 저거는 생긴 것도 저래 삐뚤하게 생겨가지고 마음도 삐뚤한갑다. 어째 너는 그리 생각할 수가 있노?
-나는 바른 사람인데.
-아이고, 참이나 바르다야. 너는 우리 원장님 모른다. 우리 원장님 그럴 리 없거든. 맞지요, 원장님?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를 주시죠.
-누구는 뭐 수술했다 하고 누구는 뭐 수술 안 하고 치료했다 하고 하니까
이게 내가 과연 바른 치료인지 다들 좀 불안해하시고 궁금해하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준비한 퀴즈는 MRI 상 척추관협착증이 심하면 수술을 해야 한다.
그래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면 기다, 수술이 필요 없다라고 하면 아니다라고 답해 주시면 됩니다.
-MRI라면 정확하게 모든 것을 볼 수 있잖아요.
-볼 수 있죠.
-거기서 척추관협착이 심하다는 판정을 받으면 수술을 해야 된다라고 하면 기다.
아니다.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 하나, 둘, 셋.
-이거는.
-전원 정답인가요?
-전원 정답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부터 말씀드릴게요. 이게 어쩔 수 없이 척추관협착증 비수술로 치료 가능하다, 이걸로 나오셨는데.
-맞습니다, 맞습니다.
-수술하라고 그러실까요?
-나 바꿨어.
-진짜요?
-왜요, 왜요?
-이게 왜냐하면 MRI 상 심하잖아요. 척추관협착이 심하다고 하면 무조건 통증이 있을 것 같아요.
심한 통증이라서 이게 시술을 넘어설 것 같아, 너무 심하면.
-그런데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딱 두 가지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뭐 마비가 있거나
계속 시술을 해서도 계속해서 통증이 이어질 때 그때만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셨잖아요.
-그런 말씀을 언제 하셨어요?
-저도 기억이 안 나는데.
-아까 하지 않으셨나요?
-안 하셨는데.
-조금 이따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리 뭐 본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까 그 두 가지 방법, 두 가지 경우에만 수술이 필요하다.
-얘기하는 거 보니까.
-그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원장님하고 협착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요. 협착 관계 이거 드러냅니다, 이거.
-결과는?
-결과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일지.
-아니, 왜 한 바퀴를 돌리셨어.
-아니다.
-그렇지! 그럴 리가요, 비수술로 된다니까요.
-비수술적 치료로.
-채림 씨가 얘기한 게 맞아요?
-증상이 있어야지 수술을 하는 거지 MRI 상 심하다 해도 증상이 없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그래요?
-네, 그러기 때문에 증상이 더 중요한 거지, MRI보다.
신경학적 증상, 아까 얘기했다시피 비수술에 효과가 전혀 없어서
일상생활에 안절부절못할 정도의 통증이 있는 경우 이 두 가지는 수술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만 MRI 상 심하다고 해서 다 수술하는 건 아닙니다.
-콩클 메디컬 지식 배틀 기다.
-(같이) 아이다.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이 좋은 노년 커플의 대화네요.
-노년 커플.
-노년 커플이요?
-아이고, 강 영감.
-아이고, 할머니 됐어.
-요새 그 젊은 애들 사이에 마라톤이 유행이라 하던데 우리도 한번 가요.
-김 여사 갑자기 마라손을 그리 얘기를...
-마라톤.
-운동 싫어하는 거 아니었습니까, 우리 김 여사.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어?
-역시 그 젊은 애들이 그 마라톤 대회 몇 분 몇 초 이름 누구 이래 해가 메달 들고
그 인 뭐시기 그 사진 찍어 올리는 거 보니까 그게 그리 부럽더라.
-앞에 이 번호판 요래 달고 이거.
-그래, 내 버킷리스트다.
-나도 지금 번호판 달고 있는데 안 보이는갑네?
-안 보이는데.
-우리 채순 씨 생일을 번호로 달고 있는데, 내가.
-생일 지났다.
-아니, 그런데 김 여사 평소에 운동도 안 하던 양반이 저기 마라손을 하신다는 거는 어제도 5분 걷고 나서 헥헥대셨는데.
-그렇긴 하지.
-거기다 협착증도 있는데 허리가 안 좋을 때는 걷는 게 최고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걷는 건 좀 안 맞아도 마라톤은 또 자신 있다.
마라톤 하면 그 살도 빠지고 근력도 생기고 심폐 기능도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회춘하지 않겠나.
그 대회 좀 알아봐요. 그 나이트레이스 KNN에서 하는 거 그게 좋아 보이던데.
-그건 아직 멀었고. 아니, 그런데 운동은 유행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에요.
-그래?
-유행하는 거는 눕기, 걷기, 뛰기 뭐 이런 게 있어요. 눕기는 내 옆에 그냥 누워 계시면 되고.
-징그러워요.
-아무튼 그, 하여튼 몸 상태를 보고 해야 되는데 원장님한테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그래요.
-척추관협착증은 뛰는 것보다 걷는 게 최고 아닙니까?
-뭐 운동이 중요한 건 다들 아실 테고 이왕 할 거면 우리가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척추협착에는 걷기 운동이 가장 좋다.
-걷기 운동이 가장 좋다.
-그런데 이거 너무, 너무 기본적인 느낌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기 때문에.
-그렇죠.
-이걸 뭔가 좀 비틀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어렵다, 이거는.
-하나, 둘, 셋. 나 전공.
-걷기 운동이 좋다.
-진짜요?
-어, 나 전공.
-자신은 없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그런데 좀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이게 걷는 것 때문에 뭔가 이렇게 눌려져가지고 생긴 병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걷는 것보다
좀 스트레칭이라든지 뭔가 재활 운동, 뭔가 알려주시기 위해서 이거를 알려주신 게 아닌가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걷기는 사실 모든 질환과 모든 건강에 다 좋은 그런 운동이잖아요. 기본적인 운동.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저도 그냥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운동을 좀 권장하고 이 따스한 봄날에 좀 더 운동하라고 원장님이 내신 문제 같기도 하고.
-그렇죠.
-궁금합니다.
-안 좋을 것 같은데.
-그런데 진짜 좀 재미있지 않습니까? 그냥 내신 문제인데 우리가 막 이렇게 고민하는 게.
-네.
-기립 보행 때문이야, 이거.
-이번 퀴즈의 정답은 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나 심장 떨려 죽겠어요, 진짜 원장님 때문에.
-그러니까 기다라고 해석하면 우리가 걷는 거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기립근이나 엉덩이 근육 혈액순환이 좋아지기 때문에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 운동입니다.
그리고 협착증은 실제로 여러 논문에서도 휴식해서 안정 취하는 분보다 걷는 게 훨씬 더
치료 결과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돼 있습니다. 쉬는 것보다 움직여야지 협착증이 좋아지거든요.
-답답한데 이게 기입니까, 아닙니까?
-기다라는 거예요?
-그거는 이제 기다라는 답이고.
-진짜?
-아니다는 만약에 예를 들어서, 둘 다죠.
무릎이나 고관절이나 발목이 안 좋으신 분들은 걷는 게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협착증이 동반돼 있으면서 무릎 관절염이 같이 있으신 분들은 걷는 게 굉장히 불편해하시거든요.
그런 분들은 물에서 하는 운동 수영이라든지 아쿠아로빅 아니면 또 실내 자전거 같은 게 있거든요.
본인한테 맞는 운동을 또 선택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걷기 운동이 모든 분들에게 다 좋은 운동은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맞지만
일부 불편해하는 분들은 다른 종목으로 또 운동을 하는 걸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 맞는 겁니까?
-예, 세 분 다 정답입니다.
-그래요, 그래요, 좋습니다.
-이렇게 척추관협착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 번째 문제 함께하시죠.
-한담희의 발레 교실에 오신 여러분, 반가워요.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할머님이 오셨어, 세상에 마상에. 발레를 하면 자세가 저처럼 바르게 되는데요.
이렇게 허리를 펴서 10초 동안 유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하시고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난 못하겠다.
-할머니, 허리를 이렇게 바로 펴야 몸의 중심이 바로 서면서 몸 균형이 딱 잡히시거든요.
제가 이렇게 잡아드릴 테니까 다시 한번 해보실게요. 준비하시고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아이고, 선생님, 사실은 제가 그 척추관협착증이 있어가 오래 세우고 있으면 좀 불편해요.
좀 이렇게 구부려가 이게 딱 그래, 괜찮은 것 같은데.
-어머나, 할머니. 이거를 잘 모르시네. 이거 허리를 펴면 척추가 쫙 펴지면서
목 디스크, 척추 디스크 그리고 척추관협착증, 라운드 숄더.
-선생님, 사짜 같아요. 사짜예요, 사짜.
-라운드 숄더 이런 데까지 너무 좋아지시니까 다시 한번 해보실게요. 준비하시고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아이고, 그놈의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내 허리 다 나간다고요.
제 허리 아니라고 사람을 아주 잡네. 원장님,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이래 허리 세워도 됩니까?
-허리를 펴고 생활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세가 척추관협착증에 도움이 된다에 대한 퀴즈를 제가 내겠습니다.
척추관협착증 되도록 허리를 펴고 생활해야 된다.
-표정이 왜 그러시죠? 의심의 눈초리인데요.
-깊은 생각에 사로잡혔어요.
-그래요?
-어떻게 해야 되지?
-아까 좀 걷기랑 비슷한 그런...
-약간 그런 느낌.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되도록 허리를 펴고 생활해야 된다. 맞으면 기다, 아니면 아이다. 준비됐죠?
-좋습니다.
-하나, 둘, 셋.
-어머, 저만 기다예요?
-갈렸다. 이러면 둘 중의 한 명이 이기는 거잖아요.
-그러네요.
-저 그러면 먼저 얘기를 할게요.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허리를 좀 이렇게 펴고 있어야지 좀 자세가 발라지고 아프더라도 참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거는 척추관협착증이 생기기 전에 예방 차원에서, 아니면 조금 생긴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때는 조금 재활 방법으로 이렇게 해도 괜찮으나 좀 심할 때는 이렇게 무리하시면 좀 더 악화되실 것 같아요.
좀 천천히 재활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저도 이하동문입니다.
-진짜요?
-같은 생각이요.
-똑같이요?
-서서히 올라가야지 한 번에 확 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지,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구부러져 있어도 스트레칭도 하고 계속 이렇게 펴는 연습을 해야 좀 좋지 않을까요?
-재활처럼?
-네, 재활처럼. 어쨌든 운동을 하고 계속 이 활력을...
-궁금합니다, 원장님.
-정답은 아니다.
-맞혔다. 혹시 정답도...
-계속 구부려서 살아야 돼요? 어떻게 해요?
-우리가 증상이 없고 괜찮으신 분들은 허리 전만이라고 얘기하는데 곡선을 유지하고 이렇게 편 상태로 하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협착증이 있으신 분들은 앞에서 설명했다시피 구부려야지 척추관이 넓어지거든요.
그래서 뒤로 젖히면 통증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할머니들이 완전히 펴고 생활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척추관협착증은 약간 구부린 채로
중립적인 자세를 취해야지 통증도 줄고 안정적인 자세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모차 같은 거 이렇게 끌고 다니시면서.
-그런 분들은 굉장히 심하신 분들.
-그러면 서서히 단계별로 펴지는 게 영운 오빠 말처럼 그렇게 해야 하는 게 맞나요?
-증상이 없으면 전만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지만 증상이 있다고 하면 약간은 구부린 상태가 오히려 더 협착증에 도움이 됩니다.
-오히려 도움이 돼요?
-그리고 오늘 클로징의 주인공은 김채림 아니죠. 한담희 맞습니다.
-한담희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땡큐.
-축하드려요. 원장님, 두 번째 키워드는 뭔가요?
-두 번째 키워드는 보시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 척추관협착증은 노화로 인한 질환이라고 들었는데 나이랑 관련이 없다는 거는 이건 무슨 뜻이죠?
-70대 어르신이 예를 들어서 진료실에 들어왔습니다. 어떤 분들은 50대같이 보여요.
어떤 분들은 80대같이 보여요. 그 두 분의 차이는 관리겠죠.
그래서 실제로 주민등록상의 어떤 나이는, 나이보다도 우리가 보여주는 신체 연령이라 얘기하는데
신체 나이는 각자 다 차이가 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관리를 잘해주냐에 따라서 우리 척추의 어떤 건강에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관리를 잘하신 분들은 10년 이상 당길 수가 있거든요.
그만큼 관리가 중요하다, 이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이게 치료를 받거나 운동 같은 관리를 하면 일상생활에서 어느 정도 회복이 좀 됩니까?
-우리가 구조 자체가 젊었을 때처럼 돌릴 수는 없겠죠.
-그렇죠.
-그렇지만 관리를 잘한다면 우리가 이 병이 인지가 안 될 정도로 정상적인 생활은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뭐 예를 들어서 여행, 그리고 뭐 운동, 저도 협착증이 있습니다.
-그래요?
-정말요?
-작년에 제가 한 3개월 정도 고생을 했는데 그게 그때 증상에 맞춰서 약을 드시고,
약을 먹고 저도 신경차단술을 한 두 번 정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에 지금은 뭐 마라톤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그만큼 척추협착은 우리가 정확하게 치료만 된다라고 하면 그다음은 생활하는 데 거의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합니다.
-산 증인이시네요.
-그러니까요.
-훌륭하시네요, 직접 내가 겪고 괜찮다, 이렇게 하시니까.
-그런데 이 시술 후에 관리를 제대로 못 하면 재발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때 재시술도 가능한 건가요?
-모든 질환은 재발할 수 있겠죠. 당연히 척추 관절은 노화 현상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재시술도 당연히 가능하고요.
그렇지만 한 번 두 번이야 가능하지만 이게 또 계속하게 되면 유착이나 염증 같은 게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재시술은 가능하지만 너무 반복하게 되면 수술로 단계를 올려야 되겠죠.
-또 운동 관련해서 영상을 준비해 주셨다고요.
-시술 후에 환자분들의 어떤 노력이 가해지면 치료 결과는 더 만족스러울 겁니다.
그래서 제가 시술 후에 어떤 운동이 도움 되는지 화면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분은 참기 힘든 요통과 하지 방사통을 주소로 내원하였습니다.
-아이고, 일을 안 할 수도 없고.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아프고 악순환인 것 같아요.
-이분은 협착증과 디스크뿐만 아니라 척추전방전위까지 있었습니다.
-시술이 의사의 몫이라면 관리는 환자의 몫이겠죠. 어머님, 잘하실 거죠?
-먼저 힙브릿지 운동인데 힙브릿지 운동은 엉덩이 근육을 키워주는 운동입니다.
무릎을 90도 구부린 다음에 발뒤꿈치에 힘을 주어서 엉덩이 근육을 이렇게 들어주면 이 근육이 수축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거를 10에서 한 15초 정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되고요.
이제 두 번째 운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플랭크죠.
흔하게 복근만 생각하는데 실제로 복근하고 뒤에 있는 기립근까지 강화시켜줄 수 있는 운동입니다.
팔꿈치에 힘을 줘서 올리고 그다음에 뒤꿈치 힘으로 허리를 들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 상태로 10에서 한 15초 정도 유지를 하시면 되는데 잘하시는 분들은 1분, 2분까지도 하십니다.
그렇지만 못하시는 분,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이 자세가 힘드시면
무릎을 땅에 댄 채로 이 상태에서 수축해서 올리면 조금 더 편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세 번째 운동은 사이드 플랭크인데 뒤쪽의 기립근도 중요하지만 옆에 있는 근육도 중요합니다.
옆에 있는 근육이 튼튼해야지 척추협착에 안정성을 더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동작에서 엉덩이를 들면 됩니다.
엉덩이를 들면 이쪽에 옆구리에 근육이 수축됨을 느낍니다.
통증이 유발된다면 무릎을 살짝 구부려서 엉덩이 근육을 들면 조금 더 편하게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세 가지의 운동법을 원장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거 배워놓고 틈틈이 하면 좋을 것 같은데 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유튜브에 공개클리닉 웰 다시 보기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플랭크 자세 좀 해보고 싶네요.
-잘하실 것 같아요.
-잘 못합니다.
-정말 이렇게 관리만 잘해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니까 이렇게 솔깃하신 분들 굉장히 많으실 것 같은데요.
어떤 것들이 좀 도움이 될까요?
-뭐 아주 상식적인 얘기인데 좋은 자세보다는 나쁜 자세를 피하는 것과 꾸준한 운동이겠죠.
그래서 나쁜 자세는 우리가 뭐 개개인마다 조금씩 다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데 뭐 운전업을 하시는 분들 오래 앉아 있잖아요.
오래 앉아 있는 거는 좋지는 않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오래 서 있든지 식당 일을 하시면서 오래 서 있는다든지 이런 경우, 오래 자가 붙으면 척추가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적당하게 스트레칭과 자세 변경을 하는 게 도움이 되고요.
그다음에 꾸준한 운동, 유산소 운동도 있고 그다음에 근력 운동도 있죠.
그래서 세 가지가 적당히 조합해서 해야지 척추협착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판넬을 보시면 관리의 핵심은 바른 자세.
그다음에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이 세 가지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걷기라든지 수영, 자전거가 대표적입니다.
우리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이 감소되고 기립근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그리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척추협착에 도움이 되고요.
무산소 운동은 척추협착에 도움 되는 근력은 힙브릿지, 스쿼트, 이게 대표적으로 엉덩이 근육이죠.
엉덩이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고 그다음에 플랭크라든지 사이드 플랭크는 복근하고
뒤쪽의 기립근을 튼튼하게 해줌으로써 이 네 가지 운동만 반복적으로 해줘도
우리가 허리 안전벨트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복근, 기립근, 엉덩이 근육입니다.
이 세 가지 근육만 키우는 운동을 많이 반복해 줘도 척추협착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이게 매일 하기 힘들잖아요. 하루에 5분씩만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그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죠.
-그래요.
-어떤 운동 능력이라 하는 거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본인의 어떤 운동 능력에 맞춰서 단계별로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져서 요즘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확 올라오거든요.
오늘 원장님이 불을 당겨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리하면 절대 안 되겠죠.
-맞아요.
-척추관협착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은데 그분들께 당부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척추관협착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혼자 버티지 마시고 적절하게 치료한다면 대부분 수술 아닌 방법으로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나쁜 자세를 피해 주시고 그다음에 꾸준한 운동을 하신다라고 하면 우리가 신체 연령이라 하죠.
10년 당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의 10년도 달라지겠죠.
그래서 항상 척추 건강의 관리에 신경을 염두에 둔다라고 하면 대부분 문제없이 지낼 수가 있을 겁니다.
-네, 좋습니다.
공개클리닉 웰 오늘은 이렇게 척추관협착증의 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도움 말씀 주신 건강 주치의 정형외과 전문의 김문찬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뭐 한담희 씨가 성수기입니다.
-성수기.
-클로징을.
-(노래)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척추관협착증 얘기를 하면서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보다 젊은 허리 근육을 위해서는 정말 바른 자세 그리고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 여러분들 아시겠죠?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봄비가 내릴 때면 틈틈이 집에서 이렇게 근력 운동하시고
날씨 좋은 날에는 바깥 또 걸으시면서 유산소 꼭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변덕스러운 봄 날씨지만 기분만은 화창한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요.
다음 이 시간에는 최근 주사제를 이용한 비만 치료에 관심들 다들 높으시잖아요.
공개클리닉 웰에서 제대로 파헤쳐 봤습니다.
공개클리닉 웰 다음 주도 함께해 주시길 바라면서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척추관협착증의 증상과 통증, 진행 속도가 사람마다 다른 만큼 모두 수술로 치료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무엇보다 내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게 중요한데요.
공개클리닉 웰에서는 수술이 아닌 방법으로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척추관협착증 OOO으로 회복될 수 있다입니다.
-토요일 아침의 좋은 습관 공개클리닉 웰입니다.
길을 가다가 걷기가 힘들어서 좀 쉬었다 가야 되거나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는 것보다
숙이는 게 편하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 척추관협착증의 비수술적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도움 말씀 주실 건강 주치의 정형외과 전문의 김문찬 원장님 함께하십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척추가 건강해야 힘 나는 인생이 됩니다. 여러분의 척추 건강을 관리해 드릴 정형외과 전문의 김문찬입니다. 반갑습니다.
-(같이) 반갑습니다.
-우리 뭐 경로당이나 어르신들 많이 계시는 곳 앞에 보면 보행차가 이렇게 나란히 주차된 거를 많이 볼 수가 있잖아요.
그게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렇게 허리가 아프시면 기대서 걷기도 하시고 힘드시면 잠깐 앉아서 쉬시고 하시더라고요.
좀 마음이 그래서 너무 안 좋은데요.
우리 허리 안 좋으신 어르신분들 지금 보고 계신다면 오늘 수술 없이 협착증을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니까요.
공개클리닉 웰 끝까지 시청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왜 꼬부랑 할머니는 있는데 꼬부랑 할아버지는 안 계세요.
그 이유가 뭔지도 좀 궁금하기도 한데 제가 살짝 얘기를 들어보니까 오늘 공클에서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모든 것들을 오늘 공클에서 확실하게 그 궁금증 해소시켜드리겠습니다.
-꼬부랑 할머니병이라고도 불리는 척추관협착증 어떤 병인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너무 궁금한데요.
원장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
-허리는 칼 대는 게 아니다라고 어르신들이 많이 말씀하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어르신들도 실제로 수술 아닌 방법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높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키워드는 척추관협착증 OOO으로 90% 이상 회복될 수 있다.
-90% 이상?
-이거는 무조건 운동이에요, 운동.
-운동이에요?
-왜냐하면 허리가 약하면 반대로 이 코어 근육이 딱 잡아줘야 허리 근육과 이게 모든 게
다 연결이 되면서 이렇게 딱 설 수 있는 건데 이게 부족해가지고 허리가 꼬부라지고 약해지고 하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코어 운동,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네 글자네요. 플랭크로 가보겠습니다.
플랭크, 플랭크에서 코어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면 척추관협착증도 90% 정도는 회복이 가능하다.
-좀 어려운데.
-플랭크, 노노노. 이게 무슨 운동 채널도 아니고 공개클리닉 웰 아니겠습니까?
우리 원장님 모셔놓고 운동 가르칠 거면 공개클리닉 운동이었겠죠.
그런데 우리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거는 우리 최신 트렌드 의료 기술을 소개하러 오셨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거는 척추관협착증 내시경으로 90% 이상 회복할 수 있다. 내시경, 이걸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사하는 거 아니에요, 내시경은?
-의료 쪽이잖아요.
-플랭크, 그래요?
-되게 불만이 많으시네.
-맞는데.
-제가 제 전공인 예능적으로 풀자면 사실 뭐 그렇게 했을 거예요.
여러분들 한번 좀 재미있게 해드리려고. 척추관협착증 기브스로 90% 회복할 수 있다.
-뭐요?
-별로 안 웃겨요? 됐어요. 깁스, 깁스.
-깁스.
-네, 그렇게 간 거지. 그런데 이게 우리 공개클리닉 웰은 정확한 정보를 드리는 프로그램이니까
제가 딱 생각해 보는데 척추관협착증은 주사약일 것 같습니다.
-주사약?
-우리가 어디 감기가 들거나 뭐 배탈이 나거나 했을 때 바로 즉효가 될 수 있는 게 혈관 안으로 침투되는 주사약이잖아요.
그래서 주사약으로 90%는 해결될 수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강력하게 추측을 하는데 원장님, 어떻습니까?
-다들 틀리신 말씀은 아니시고요. 뭐 주사약 중요하죠. 그다음에 플랭크,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리고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건 최신 트렌드거든요. 그렇지만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아닙니다.
제가 오늘 준비한 내용은 척추관협착증 OOO, 비수술로 90% 이상 회복될 수 있다입니다.
-와, 비수술로요?
-수술 안 하고?
-네.
-아니, 이게 수술을 피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 텐데 비수술이라고 해도
시술로는 2~30% 정도만 좀 해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생각보다 꽤 회복률이 높네요.
-네, 맞습니다.
이제 결론부터 얘기드리면 척추협착은 90% 이상에서 수술 없이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그런데 약을 드시고 파스도 붙이고 물리치료도 하는 등 그런 부분에 대해서만 그 정도
수준에서 단정 지으시는데 실제로 진료 현장에서 보면 우리가 수술 아닌 방법이 굉장히 많이 진화됐고 발전됐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지금 현재 100세 시대다 보니까 자꾸 고령화 사회가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누구나 수술을 안 하고 싶어하고 피하고 싶어 하고 하더라도 늦추고 싶어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 의료의 어떤 기술 자체도 수술 아닌 방법에 대해서 굉장히 지금 현재는 많이 진화된 상태입니다.
-비수술이라는 거는 수술이 없다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그러면 비수술에는 어떤 치료들이 포함돼 있을까요?
-척추협착은 실제로 1차적으로 수술 아닌 방법을 권고하게 돼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그래서 세 가지가 대표적인 치료법인데 제가 판넬을 준비했는데 먼저 약물치료, 그다음에 신경 차단술, 그다음에 허리 시술이 있습니다.
그래서 약물치료를 먼저 설명해 드리면 소염제 같은 약을 드시면서 신경의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고
그리고 신경병증약을 또 드시고요.
그다음에 신경으로 가는 혈액순환제를 드시면 복합적으로 드시면 약물치료에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신경차단술이죠.
신경차단술은 직접적으로 문제 되는 신경의 염증에 약을 뿌림으로써 소염제를 뿌림으로써 효과를 보는 치료법이고요.
가장 표준화된 방법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런 신경 차단술에 효과가 없다든지 다발성인 경우에는 척추협착에
허리 시술이 조금 많이 도움 된다고 현재 많은 연구 논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허리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또 허리디스크잖아요.
척추관협착증이 약간 좀 생소하긴 한데 이 두 개가 뭐 비슷한 겁니까?
뭐 예를 들어서 사촌지간이다, 뭐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거예요?
-뭐 이종사촌 정도 될까. 그거 뭐 신경이 압박되어서 나타나는 증상이 유사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근본적으로는 좀 다른 질환이죠.
그래서 디스크는 제가 판넬을 준비했는데 보시면 이게 뼈하고 뼈 사이의 물렁뼈, 디스크가 탈출돼 있는 거고요.
옆에서 보시면 척추관협착증은 신경 지나가는 길이 좁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설명해 드리면 디스크는 조금 젊으신 분들에게 뼈하고 뼈 사이의 물렁뼈 앞쪽에서
디스크가 탈출돼서 신경이 압박되기 때문에 그런 질환이고요.
척추관협착증은 앞에서 디스크 변성도 있지만 뒤쪽에 관절, 후관절이라고 얘기하는데
후관절하고 황색인대가 두꺼워져서 척추관 자체가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증상 자체는 조금 차이가 나는데 대표적으로 걷는 모습을 보게 되면
할머니들이 길거리에서 걷다가 쉬다가 걸으시는 분들 왕왕 보실 겁니다.
그런 분들은 이제 구부리면 증상이 좀 완화되는 게 척추관협착증입니다.
그래서 걷다가 쉬다 걸으시고요. 디스크가 좀 심하게 탈출된 분들은 구부리면 힘듭니다.
그래서 오히려 뒷짐 지듯이 걷는 형태로 오기 때문에 제가 진료실에서 들어오는 모습만
보고도 저분은 척추협착증, 이분은 허리디스크 어느 정도 감별도 되고 추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척추관협착증은 어떤 질환이길래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회복이 그만큼이나 가능한 건지 궁금한데요.
-의학적으로 우리가 척추협착에 대한 연구는 많은 연구 논문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5년 이상, 10년 이상 수술했던 환자군과 수술하지 않았던 환자군을 비교해서 논문이 많이 있는데
결국은 시간이 지나니까 똑같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척추관협착증은 우리 MRI상 아주 심하다 하더라도 그거를 수술을 해서 구멍을 내서 넓힐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좁아진 관에서 어느 정도 신경의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수술 아닌 방법으로 하게 되면
그 좁아진 관에서 신경이 적응하게 되다 보면 환자분들이 느끼는 증상은 체감적으로 확 떨어지게 됩니다.
그게 이제 비수술의 어떤 치료 원리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척추관협착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수술로 그 구멍을 넓힐 필요가 없습니다.
뭐 비유하자면 예를 들어서 우리가 50평에 살다가 30평에 살 수 있거든요. 적응하게 됩니다, 사람들도.
신경도 거기에 적응해서 살다 보면 이제 우리가 통증을 자체적으로 체감적으로 느끼는 통증은 확 떨어지게 될 수가 있습니다.
-아까 협착증 치료 중에서 주사 치료도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사가 스테로이드잖아요.
그건지 궁금하거든요.
-대부분의 신경 주사 치료 안에는 소량의 어떤 스테로이드가 일부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르신들이 조금 오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스테로이드 같으면
굉장히 부작용이 많은 약이다, 이렇게 다들 인지하고 계시거든요.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고.
-그런데 신경 주사 치료는 실제로 전신투여가 아니고 먹는 약도 아니고 그쪽에 문제 되는
신경에다가 국소적으로 투여하는 거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자체에 대한 부작용은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는 과용만 하지 않으면 굉장히 득이 될 수 있는 약이기 때문에 써도 무관하고요.
하지만 스테로이드에 알러지가 있다든지 당뇨가 있다든지 그리고 감염증 또는 쿠싱증후군
같은 호르몬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좀 피해서 사용하는 게 조금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막 주사 치료를 받고 막 약을 먹잖아요. 그래도 안 나아요.
그러면 이제 뭐 시술이나 이런 걸로 바로 가게 됩니까?
-만약에 주사 치료나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어서 뭐 10번이고 20번이고 계속 주사를 맞을 수는 없거든요.
그러다 보면 이제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 그 조직에 어떤 유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됩니다.
그것이 보통 요즘 최근의 허리 시술인데 허리 시술은 통상적으로 오히려 이런 말랑말랑한 카테터이기 때문에
신경에 조금 더 가까이 접근해서 약을 뿌리기 때문에 조금 더 효과가 오래 지속되고
약을 정확하게 투여되기 때문에 재발률도 낮출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사 치료나 허리 시술의 어떤 차이점에 대해서 모형을 갖고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모형을 보시면 여기 병변이 빨간 데 보이시죠? 그런 데 주사침을 찔러서 신경을 너무 가까이 붙이면 신경에 찔리게 되겠죠.
그래서 어느 정도 근처에 가서 약을 뿌리고 나오는 그런 치료가 신경차단술, 신경 주사 치료고요.
그다음에 이 카테터 보시면 이 말랑말랑한 카테터는 이렇게 가서
조금 더 신경에 가까이 붙여도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신경에 손상이 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조금 더 직접적으로 이게 뿌려지는 약재 자체가 액체이기 때문에 액체 자체가 좀 더 정확하게 투여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 카테터 시술이 아무래도 주사 치료보다는 조금 더 효과적이고 지속 기간이 조금 더 길 수가 있습니다.
-이 카테터는 내시경 같은 걸로 진행되는 건가요?
-이제 이런 카테터도 최근에 많이 발전해가지고 풍선이 달린 것도 있고 얘기했다시피 내시경이 장착된 시술법도 진화된 상태입니다.
-실제 사례를 또 저희한테 소개해 주신다고요.
-앞서 키워드를 통해 비수술로 90% 이상 치료된다고 제가 말씀드렸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어르신의 어떤 환자분의 치료 사례를 화면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환자는 허리 통증과 엉치 통증, 하지 방사통으로 보행이 힘들어 내원하셨습니다.
-주저앉을 정도였으니까 당연히 수술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하셨을 텐데 비수술적으로 치료할 수 있단 말이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척추관협착증만 있어도 너무 힘드실 것 같은데 디스크까지 터지다니요.
아무리 비수술로 90% 회복이라지만 이게 두 가지가 있는 이상 이게 가능한 거 맞나요?
-이게 시술만 하셨다고 해가지고 증상이 좀 경미한 줄 알았는데 듣다 보니까 그렇진 않네요.
-그렇죠, 걱정 말라고 하셨으니까 안심하시고. 이제 시작하나 봐요.
-수술이 아니니까 전신마취를 안 하시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대답을 오가니까 너무 신기하네요.
-국소마취를 해서 카테터를 문제가 되는 3번, 4번 신경으로 접근을 해서 영상 장치로 확인을 하고요.
그다음에 그 풍선을 확장과 이완을 통해서 이제 신경관을 조금 넓힌 다음에 통증을 감소시키는 소염제를 투여하는 과정입니다.
-국소마취에 절개도 없이 비교적 간단하게 이렇게 통증이 줄어들 수 있다, 그러니까 환자들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
-시술은 10분에서 20분 내로 마무리가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데 내가 왜 이제 왔을까 하실 것 같아요. 얼른 건강하게 잘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비수술적 치료인데. 그런데 사실 이 풍선 확장술 같은 비수술적 치료는
좀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요?
-많은 분들이 어떻게 저렇게 작고 약한 풍선이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할 수 있냐,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했듯이 척추관협착증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거를 수술로 다 넓힐 필요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 원리 자체가 그 문제 되는 척추협착증에 풍선으로 접근해서 확장과 이완을 통해서
신경의 어떤 부종과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그러면 굵은 신경, 부어 있는 신경이 가늘어지겠죠.
그리고 좁아진 관에서 주변의 어떤 조직의 유착과 박리를 해주게 되면 이 신경이 좁아진 관에서도 적응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환자분들이 느끼는 그 통증 자체는 체감적으로 확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비유를 하자면 우리가 혈압계 재잖아요.
팔에 혈압계를 재는데 꽉 죄다가 약간만 풀어줘도 혈류가 통하는 느낌을 갖잖아요. 그런 원리랑 똑같은 거죠.
척추관협착증도 그거를 근본적으로 확 넓힐 필요가 없고 조금의 흐름만 좋아지게 해도
환자분들이 느끼는 통증 자체는 확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 원리로 지금 이미 의학적으로도 논문들이 많이 입증되고 있고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이게 연세가 있으신 분일수록 수술하면 이게 부담감 때문에 그냥 이대로 있으련다,
이렇게 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게 아무래도 비수술 치료다 보니까 연세가 있으시든 뭐 기저 질환이 있으셔도 좀 가능한 부분인 거죠?
-우리가 수술 아닌 방법이기 때문에 절개를 하지 않고 마취가 필요 없기 때문에 우리가 심장에 문제가 있다든지
폐에 문제가 있다든지 뇌혈관 질환, 뇌경색이 있다든지 이런 분들, 그리고 고령인 분들에게 오히려 안전하게 진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게 이것만 들어도 장점이 너무나도 뚜렷한데 혹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면 또 다른 장점이 있을까요?
-수술 아닌 비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안 하니까 그게 장점입니다.
절개 없이, 그다음에 마취도 없이 진행할 수 있고 요즘은 100세 시대, 그러니까 고령화 사회다 보니까
다들 최대한 자기 몸을 쓰다가 쓰다가 안 되면 그때 수술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런 비수술 방법이 재활 또한 빠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환자분들의 요구도도 그렇게 많이 트렌드가 많이 바뀌고 있고
실제로 비수술은 안전하고 회복도 빠른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 저거 나랑 비슷한 증상인데라고 하시는 분들이 에이, 그래도 나는 괜찮아.
좀 참다가 견뎌보지 뭐 하시다가 이거 방치하면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협착증은 우리가 예를 들면 위암이나 간암처럼 조기에 뭔가 수술을 해 줘야 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협착증이 조금 있다손 치더라도 통증이 좀 있고
일상생활에 조금 지장이 있을 정도라고 하면 우리가 조금 치료가 늦어도 큰 문제는 발생하지는 않고요.
만약에 너무 만성적인 경우에는 당연히 어떤 치료의 반응이나 치료의 어떤 시간 자체가 좀 더 길어질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두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하나는 신경학적 증상이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다리 힘이 떨어지는 분들이 있어요.
신경이 심하게 압박되어서. 그리고 대소변 장애.
대소변 장애가 발생하게 되면 그런 경우 즉각적으로 수술을 해주지 않으면 그 자체가 후유증으로 남게 됩니다.
힘이 떨어져서 보행하다가 넘어지고 보행 제한이 생기고 다리 근력이 약화하게 돼서
감소되게 되고 대소변 장애도 유발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비수술 계속 하다가 하다가 조절이 안 되는 분이 있습니다.
너무 아파서 일상생활이 안 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신경 손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뭔가 치료 단계를 올리지 않으면 그 자체가 또 보행 제한, 하지 위약감, 대소변 장애 같은 후유증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빨리 병원으로 가야겠네요, 증상이 있으면. 그러면 이게 비수술적 치료 말고 수술적 치료는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도 궁금해요.
-최근에는 여러 의학 기술이 발전돼 있기 때문에 최소 침습적인 방법이라고 얘기하는데 옛날에는 많은 절개를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작은 절개를 통해서 타겟 서즐이라고 얘기하는데 필요한 만큼만 절개를 해서
그쪽에 정상 조직을 보존한 채로 필요한 만큼만 수술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정상 조직이 보존되니까 회복이 빠르겠죠.
회복이 빠르고 재활 자체도 빨리 되고.
최근에는 저런 화면 같이 내시경이나 현미경을 보고 수술하거든요.
10배, 20배 이상 확대되기 때문에 신경을 정확하게 보고 수술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또 진행할 수 있고요.
주변에 불필요한 조직들의 절개를 없이 하기 때문에 회복 또한 빠를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척추관협착증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콩트로 풀어보겠습니다.
-콩클 메디컬 지식 배틀 기다.
-(같이) 아이다.
-과연 오늘의 클로징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오늘의 첫 번째 이야기는 중년 여성 친구들의 대화입니다.
-중년입니다.
-다미야, 너 저번에 그 척추관협착증이가? 협추관척착증이가? 그래, 척추관협착증. 그래, 그래.
-아이고, 헷갈려라.
-그거 때문에 병원 다닌다 안 했나?
-그래. 내가 이제 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 이렇게 하다가 결국에 시술까지 받았다 아이가.
-엄마야. 그래, 그때 너 뭐 MRI 그거 뭐 CT 뭔가 그 사진 찍고 그랬다더만.
그 척추가 요래요래요래 네 얼굴 어릴 때 생긴 것만큼만 짜부러지가 있었지, 그렇지?
척추가 그렇지? 지금은 뭐 요래요래 해서 예쁘게...
-생전 처음 들어본 소리거든. 엄마야! 너는 진짜 너 생긴 대로 말한다.
-생긴 게 어때서?
-진짜. 야, 내가 있다 아이가. 딱 봐도 요래 좀 예쁘장하게 생겼다 아이가.
-어?
-그런데 그날 딱 엑스레이 그거 딱 찍는데 간호사나 뭐 의사나 다 뒤집어졌다 아이가.
-왜, 왜?
-어찌 이리 뼈도 예쁘십니까? 피부미인이 여기 다 있습니다 이러면서.
그날 난리 나서 피곤해 죽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이가.
그게 3번, 4번 척추 그게 이렇게 딱 붙었다데. 그래가지고 몰라, 시술까지 갔다 아이가.
-그래, 그거 내가 말만 들었던 골미인이 너였구나, 그래.
-골미인이라니, 뼈미인이라니까.
-아무튼 난 그건 모르겠고 야, 그 뼈가 그리 접촉 사고를 냈으면 그거는 빨리빨리 수술을 해야지.
너 그거 수술 안 하고 견디고 뭐 주사만 맞고 그러다가 나중에 시일 늦춰가지고 아이고, 내가 그때 네 말 듣고 수술받을 걸 그랬다.
병원 똑바로 된 데 가야지 수술도 안 하고.
-아이고, 저거는 생긴 것도 저래 삐뚤하게 생겨가지고 마음도 삐뚤한갑다. 어째 너는 그리 생각할 수가 있노?
-나는 바른 사람인데.
-아이고, 참이나 바르다야. 너는 우리 원장님 모른다. 우리 원장님 그럴 리 없거든. 맞지요, 원장님?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를 주시죠.
-누구는 뭐 수술했다 하고 누구는 뭐 수술 안 하고 치료했다 하고 하니까
이게 내가 과연 바른 치료인지 다들 좀 불안해하시고 궁금해하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준비한 퀴즈는 MRI 상 척추관협착증이 심하면 수술을 해야 한다.
그래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면 기다, 수술이 필요 없다라고 하면 아니다라고 답해 주시면 됩니다.
-MRI라면 정확하게 모든 것을 볼 수 있잖아요.
-볼 수 있죠.
-거기서 척추관협착이 심하다는 판정을 받으면 수술을 해야 된다라고 하면 기다.
아니다.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 하나, 둘, 셋.
-이거는.
-전원 정답인가요?
-전원 정답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부터 말씀드릴게요. 이게 어쩔 수 없이 척추관협착증 비수술로 치료 가능하다, 이걸로 나오셨는데.
-맞습니다, 맞습니다.
-수술하라고 그러실까요?
-나 바꿨어.
-진짜요?
-왜요, 왜요?
-이게 왜냐하면 MRI 상 심하잖아요. 척추관협착이 심하다고 하면 무조건 통증이 있을 것 같아요.
심한 통증이라서 이게 시술을 넘어설 것 같아, 너무 심하면.
-그런데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딱 두 가지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뭐 마비가 있거나
계속 시술을 해서도 계속해서 통증이 이어질 때 그때만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셨잖아요.
-그런 말씀을 언제 하셨어요?
-저도 기억이 안 나는데.
-아까 하지 않으셨나요?
-안 하셨는데.
-조금 이따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리 뭐 본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까 그 두 가지 방법, 두 가지 경우에만 수술이 필요하다.
-얘기하는 거 보니까.
-그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원장님하고 협착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요. 협착 관계 이거 드러냅니다, 이거.
-결과는?
-결과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일지.
-아니, 왜 한 바퀴를 돌리셨어.
-아니다.
-그렇지! 그럴 리가요, 비수술로 된다니까요.
-비수술적 치료로.
-채림 씨가 얘기한 게 맞아요?
-증상이 있어야지 수술을 하는 거지 MRI 상 심하다 해도 증상이 없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그래요?
-네, 그러기 때문에 증상이 더 중요한 거지, MRI보다.
신경학적 증상, 아까 얘기했다시피 비수술에 효과가 전혀 없어서
일상생활에 안절부절못할 정도의 통증이 있는 경우 이 두 가지는 수술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만 MRI 상 심하다고 해서 다 수술하는 건 아닙니다.
-콩클 메디컬 지식 배틀 기다.
-(같이) 아이다.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이 좋은 노년 커플의 대화네요.
-노년 커플.
-노년 커플이요?
-아이고, 강 영감.
-아이고, 할머니 됐어.
-요새 그 젊은 애들 사이에 마라톤이 유행이라 하던데 우리도 한번 가요.
-김 여사 갑자기 마라손을 그리 얘기를...
-마라톤.
-운동 싫어하는 거 아니었습니까, 우리 김 여사.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어?
-역시 그 젊은 애들이 그 마라톤 대회 몇 분 몇 초 이름 누구 이래 해가 메달 들고
그 인 뭐시기 그 사진 찍어 올리는 거 보니까 그게 그리 부럽더라.
-앞에 이 번호판 요래 달고 이거.
-그래, 내 버킷리스트다.
-나도 지금 번호판 달고 있는데 안 보이는갑네?
-안 보이는데.
-우리 채순 씨 생일을 번호로 달고 있는데, 내가.
-생일 지났다.
-아니, 그런데 김 여사 평소에 운동도 안 하던 양반이 저기 마라손을 하신다는 거는 어제도 5분 걷고 나서 헥헥대셨는데.
-그렇긴 하지.
-거기다 협착증도 있는데 허리가 안 좋을 때는 걷는 게 최고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그런데 걷는 건 좀 안 맞아도 마라톤은 또 자신 있다.
마라톤 하면 그 살도 빠지고 근력도 생기고 심폐 기능도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회춘하지 않겠나.
그 대회 좀 알아봐요. 그 나이트레이스 KNN에서 하는 거 그게 좋아 보이던데.
-그건 아직 멀었고. 아니, 그런데 운동은 유행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에요.
-그래?
-유행하는 거는 눕기, 걷기, 뛰기 뭐 이런 게 있어요. 눕기는 내 옆에 그냥 누워 계시면 되고.
-징그러워요.
-아무튼 그, 하여튼 몸 상태를 보고 해야 되는데 원장님한테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그래요.
-척추관협착증은 뛰는 것보다 걷는 게 최고 아닙니까?
-뭐 운동이 중요한 건 다들 아실 테고 이왕 할 거면 우리가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척추협착에는 걷기 운동이 가장 좋다.
-걷기 운동이 가장 좋다.
-그런데 이거 너무, 너무 기본적인 느낌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기 때문에.
-그렇죠.
-이걸 뭔가 좀 비틀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어렵다, 이거는.
-하나, 둘, 셋. 나 전공.
-걷기 운동이 좋다.
-진짜요?
-어, 나 전공.
-자신은 없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그런데 좀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이게 걷는 것 때문에 뭔가 이렇게 눌려져가지고 생긴 병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걷는 것보다
좀 스트레칭이라든지 뭔가 재활 운동, 뭔가 알려주시기 위해서 이거를 알려주신 게 아닌가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걷기는 사실 모든 질환과 모든 건강에 다 좋은 그런 운동이잖아요. 기본적인 운동.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저도 그냥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운동을 좀 권장하고 이 따스한 봄날에 좀 더 운동하라고 원장님이 내신 문제 같기도 하고.
-그렇죠.
-궁금합니다.
-안 좋을 것 같은데.
-그런데 진짜 좀 재미있지 않습니까? 그냥 내신 문제인데 우리가 막 이렇게 고민하는 게.
-네.
-기립 보행 때문이야, 이거.
-이번 퀴즈의 정답은 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나 심장 떨려 죽겠어요, 진짜 원장님 때문에.
-그러니까 기다라고 해석하면 우리가 걷는 거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기립근이나 엉덩이 근육 혈액순환이 좋아지기 때문에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 운동입니다.
그리고 협착증은 실제로 여러 논문에서도 휴식해서 안정 취하는 분보다 걷는 게 훨씬 더
치료 결과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돼 있습니다. 쉬는 것보다 움직여야지 협착증이 좋아지거든요.
-답답한데 이게 기입니까, 아닙니까?
-기다라는 거예요?
-그거는 이제 기다라는 답이고.
-진짜?
-아니다는 만약에 예를 들어서, 둘 다죠.
무릎이나 고관절이나 발목이 안 좋으신 분들은 걷는 게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협착증이 동반돼 있으면서 무릎 관절염이 같이 있으신 분들은 걷는 게 굉장히 불편해하시거든요.
그런 분들은 물에서 하는 운동 수영이라든지 아쿠아로빅 아니면 또 실내 자전거 같은 게 있거든요.
본인한테 맞는 운동을 또 선택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걷기 운동이 모든 분들에게 다 좋은 운동은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맞지만
일부 불편해하는 분들은 다른 종목으로 또 운동을 하는 걸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 맞는 겁니까?
-예, 세 분 다 정답입니다.
-그래요, 그래요, 좋습니다.
-이렇게 척추관협착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 번째 문제 함께하시죠.
-한담희의 발레 교실에 오신 여러분, 반가워요.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할머님이 오셨어, 세상에 마상에. 발레를 하면 자세가 저처럼 바르게 되는데요.
이렇게 허리를 펴서 10초 동안 유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하시고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난 못하겠다.
-할머니, 허리를 이렇게 바로 펴야 몸의 중심이 바로 서면서 몸 균형이 딱 잡히시거든요.
제가 이렇게 잡아드릴 테니까 다시 한번 해보실게요. 준비하시고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아이고, 선생님, 사실은 제가 그 척추관협착증이 있어가 오래 세우고 있으면 좀 불편해요.
좀 이렇게 구부려가 이게 딱 그래, 괜찮은 것 같은데.
-어머나, 할머니. 이거를 잘 모르시네. 이거 허리를 펴면 척추가 쫙 펴지면서
목 디스크, 척추 디스크 그리고 척추관협착증, 라운드 숄더.
-선생님, 사짜 같아요. 사짜예요, 사짜.
-라운드 숄더 이런 데까지 너무 좋아지시니까 다시 한번 해보실게요. 준비하시고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아이고, 그놈의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내 허리 다 나간다고요.
제 허리 아니라고 사람을 아주 잡네. 원장님, 척추관협착증 환자가 이래 허리 세워도 됩니까?
-허리를 펴고 생활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세가 척추관협착증에 도움이 된다에 대한 퀴즈를 제가 내겠습니다.
척추관협착증 되도록 허리를 펴고 생활해야 된다.
-표정이 왜 그러시죠? 의심의 눈초리인데요.
-깊은 생각에 사로잡혔어요.
-그래요?
-어떻게 해야 되지?
-아까 좀 걷기랑 비슷한 그런...
-약간 그런 느낌.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되도록 허리를 펴고 생활해야 된다. 맞으면 기다, 아니면 아이다. 준비됐죠?
-좋습니다.
-하나, 둘, 셋.
-어머, 저만 기다예요?
-갈렸다. 이러면 둘 중의 한 명이 이기는 거잖아요.
-그러네요.
-저 그러면 먼저 얘기를 할게요.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허리를 좀 이렇게 펴고 있어야지 좀 자세가 발라지고 아프더라도 참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거는 척추관협착증이 생기기 전에 예방 차원에서, 아니면 조금 생긴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때는 조금 재활 방법으로 이렇게 해도 괜찮으나 좀 심할 때는 이렇게 무리하시면 좀 더 악화되실 것 같아요.
좀 천천히 재활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저도 이하동문입니다.
-진짜요?
-같은 생각이요.
-똑같이요?
-서서히 올라가야지 한 번에 확 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지,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구부러져 있어도 스트레칭도 하고 계속 이렇게 펴는 연습을 해야 좀 좋지 않을까요?
-재활처럼?
-네, 재활처럼. 어쨌든 운동을 하고 계속 이 활력을...
-궁금합니다, 원장님.
-정답은 아니다.
-맞혔다. 혹시 정답도...
-계속 구부려서 살아야 돼요? 어떻게 해요?
-우리가 증상이 없고 괜찮으신 분들은 허리 전만이라고 얘기하는데 곡선을 유지하고 이렇게 편 상태로 하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협착증이 있으신 분들은 앞에서 설명했다시피 구부려야지 척추관이 넓어지거든요.
그래서 뒤로 젖히면 통증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할머니들이 완전히 펴고 생활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척추관협착증은 약간 구부린 채로
중립적인 자세를 취해야지 통증도 줄고 안정적인 자세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모차 같은 거 이렇게 끌고 다니시면서.
-그런 분들은 굉장히 심하신 분들.
-그러면 서서히 단계별로 펴지는 게 영운 오빠 말처럼 그렇게 해야 하는 게 맞나요?
-증상이 없으면 전만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지만 증상이 있다고 하면 약간은 구부린 상태가 오히려 더 협착증에 도움이 됩니다.
-오히려 도움이 돼요?
-그리고 오늘 클로징의 주인공은 김채림 아니죠. 한담희 맞습니다.
-한담희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땡큐.
-축하드려요. 원장님, 두 번째 키워드는 뭔가요?
-두 번째 키워드는 보시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 척추관협착증은 노화로 인한 질환이라고 들었는데 나이랑 관련이 없다는 거는 이건 무슨 뜻이죠?
-70대 어르신이 예를 들어서 진료실에 들어왔습니다. 어떤 분들은 50대같이 보여요.
어떤 분들은 80대같이 보여요. 그 두 분의 차이는 관리겠죠.
그래서 실제로 주민등록상의 어떤 나이는, 나이보다도 우리가 보여주는 신체 연령이라 얘기하는데
신체 나이는 각자 다 차이가 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관리를 잘해주냐에 따라서 우리 척추의 어떤 건강에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관리를 잘하신 분들은 10년 이상 당길 수가 있거든요.
그만큼 관리가 중요하다, 이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이게 치료를 받거나 운동 같은 관리를 하면 일상생활에서 어느 정도 회복이 좀 됩니까?
-우리가 구조 자체가 젊었을 때처럼 돌릴 수는 없겠죠.
-그렇죠.
-그렇지만 관리를 잘한다면 우리가 이 병이 인지가 안 될 정도로 정상적인 생활은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뭐 예를 들어서 여행, 그리고 뭐 운동, 저도 협착증이 있습니다.
-그래요?
-정말요?
-작년에 제가 한 3개월 정도 고생을 했는데 그게 그때 증상에 맞춰서 약을 드시고,
약을 먹고 저도 신경차단술을 한 두 번 정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에 지금은 뭐 마라톤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그만큼 척추협착은 우리가 정확하게 치료만 된다라고 하면 그다음은 생활하는 데 거의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합니다.
-산 증인이시네요.
-그러니까요.
-훌륭하시네요, 직접 내가 겪고 괜찮다, 이렇게 하시니까.
-그런데 이 시술 후에 관리를 제대로 못 하면 재발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때 재시술도 가능한 건가요?
-모든 질환은 재발할 수 있겠죠. 당연히 척추 관절은 노화 현상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재시술도 당연히 가능하고요.
그렇지만 한 번 두 번이야 가능하지만 이게 또 계속하게 되면 유착이나 염증 같은 게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재시술은 가능하지만 너무 반복하게 되면 수술로 단계를 올려야 되겠죠.
-또 운동 관련해서 영상을 준비해 주셨다고요.
-시술 후에 환자분들의 어떤 노력이 가해지면 치료 결과는 더 만족스러울 겁니다.
그래서 제가 시술 후에 어떤 운동이 도움 되는지 화면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분은 참기 힘든 요통과 하지 방사통을 주소로 내원하였습니다.
-아이고, 일을 안 할 수도 없고.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아프고 악순환인 것 같아요.
-이분은 협착증과 디스크뿐만 아니라 척추전방전위까지 있었습니다.
-시술이 의사의 몫이라면 관리는 환자의 몫이겠죠. 어머님, 잘하실 거죠?
-먼저 힙브릿지 운동인데 힙브릿지 운동은 엉덩이 근육을 키워주는 운동입니다.
무릎을 90도 구부린 다음에 발뒤꿈치에 힘을 주어서 엉덩이 근육을 이렇게 들어주면 이 근육이 수축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거를 10에서 한 15초 정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되고요.
이제 두 번째 운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플랭크죠.
흔하게 복근만 생각하는데 실제로 복근하고 뒤에 있는 기립근까지 강화시켜줄 수 있는 운동입니다.
팔꿈치에 힘을 줘서 올리고 그다음에 뒤꿈치 힘으로 허리를 들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 상태로 10에서 한 15초 정도 유지를 하시면 되는데 잘하시는 분들은 1분, 2분까지도 하십니다.
그렇지만 못하시는 분,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이 자세가 힘드시면
무릎을 땅에 댄 채로 이 상태에서 수축해서 올리면 조금 더 편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세 번째 운동은 사이드 플랭크인데 뒤쪽의 기립근도 중요하지만 옆에 있는 근육도 중요합니다.
옆에 있는 근육이 튼튼해야지 척추협착에 안정성을 더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동작에서 엉덩이를 들면 됩니다.
엉덩이를 들면 이쪽에 옆구리에 근육이 수축됨을 느낍니다.
통증이 유발된다면 무릎을 살짝 구부려서 엉덩이 근육을 들면 조금 더 편하게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세 가지의 운동법을 원장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거 배워놓고 틈틈이 하면 좋을 것 같은데 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유튜브에 공개클리닉 웰 다시 보기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플랭크 자세 좀 해보고 싶네요.
-잘하실 것 같아요.
-잘 못합니다.
-정말 이렇게 관리만 잘해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니까 이렇게 솔깃하신 분들 굉장히 많으실 것 같은데요.
어떤 것들이 좀 도움이 될까요?
-뭐 아주 상식적인 얘기인데 좋은 자세보다는 나쁜 자세를 피하는 것과 꾸준한 운동이겠죠.
그래서 나쁜 자세는 우리가 뭐 개개인마다 조금씩 다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데 뭐 운전업을 하시는 분들 오래 앉아 있잖아요.
오래 앉아 있는 거는 좋지는 않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오래 서 있든지 식당 일을 하시면서 오래 서 있는다든지 이런 경우, 오래 자가 붙으면 척추가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적당하게 스트레칭과 자세 변경을 하는 게 도움이 되고요.
그다음에 꾸준한 운동, 유산소 운동도 있고 그다음에 근력 운동도 있죠.
그래서 세 가지가 적당히 조합해서 해야지 척추협착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판넬을 보시면 관리의 핵심은 바른 자세.
그다음에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이 세 가지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걷기라든지 수영, 자전거가 대표적입니다.
우리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이 감소되고 기립근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그리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척추협착에 도움이 되고요.
무산소 운동은 척추협착에 도움 되는 근력은 힙브릿지, 스쿼트, 이게 대표적으로 엉덩이 근육이죠.
엉덩이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고 그다음에 플랭크라든지 사이드 플랭크는 복근하고
뒤쪽의 기립근을 튼튼하게 해줌으로써 이 네 가지 운동만 반복적으로 해줘도
우리가 허리 안전벨트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복근, 기립근, 엉덩이 근육입니다.
이 세 가지 근육만 키우는 운동을 많이 반복해 줘도 척추협착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이게 매일 하기 힘들잖아요. 하루에 5분씩만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그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죠.
-그래요.
-어떤 운동 능력이라 하는 거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본인의 어떤 운동 능력에 맞춰서 단계별로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져서 요즘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확 올라오거든요.
오늘 원장님이 불을 당겨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리하면 절대 안 되겠죠.
-맞아요.
-척추관협착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은데 그분들께 당부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척추관협착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혼자 버티지 마시고 적절하게 치료한다면 대부분 수술 아닌 방법으로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나쁜 자세를 피해 주시고 그다음에 꾸준한 운동을 하신다라고 하면 우리가 신체 연령이라 하죠.
10년 당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의 10년도 달라지겠죠.
그래서 항상 척추 건강의 관리에 신경을 염두에 둔다라고 하면 대부분 문제없이 지낼 수가 있을 겁니다.
-네, 좋습니다.
공개클리닉 웰 오늘은 이렇게 척추관협착증의 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도움 말씀 주신 건강 주치의 정형외과 전문의 김문찬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뭐 한담희 씨가 성수기입니다.
-성수기.
-클로징을.
-(노래)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척추관협착증 얘기를 하면서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보다 젊은 허리 근육을 위해서는 정말 바른 자세 그리고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 여러분들 아시겠죠?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봄비가 내릴 때면 틈틈이 집에서 이렇게 근력 운동하시고
날씨 좋은 날에는 바깥 또 걸으시면서 유산소 꼭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변덕스러운 봄 날씨지만 기분만은 화창한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요.
다음 이 시간에는 최근 주사제를 이용한 비만 치료에 관심들 다들 높으시잖아요.
공개클리닉 웰에서 제대로 파헤쳐 봤습니다.
공개클리닉 웰 다음 주도 함께해 주시길 바라면서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