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24시 닥터스 - 척추의 경고 통증, 참아도 될까?

등록일 : 2026-04-03 15: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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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잘못된 자세와 반복되는 스트레스.
우리 몸의 중심인 척추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찌릿한 허리 통증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저림 현상까지. 이거 단순한 피로일까요?
참는 것이 미덕이라 믿었던 당신의 척추가 지금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쉬거나 아니면 단순한 약물 치료, 물리치료로 호전되면 참아서 기다리셔도 되는데.
-(해설) 단순한 통증인지 치료가 필요한 질환의 시작인지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병을 제때 발견한다면 수술 없이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데요.
정확한 진단이 치료에 첫 걸음입니다. 척추의 경고, 통증. 과연 참아도 되는 걸까요?
증상의 원인을 짚어 무너진 몸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정형외과 전문의 최승현 위원장.
허리 통증. 다들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시겠죠. 그런데 갈수록 심해지는 허리 통증을 겪었다는 강천희 씨.
평범한 외출조차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리가 땡기고 아프면서 걸으면 걸을수록 다리 힘이 자꾸 빠지는 근력 저하 증상까지 나타나서.
-최소 침습의 경우에는 문제가 되는 이외의 부분.
그러니까 피부랑 근육을 가능하면 건드리지 않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죠.
환자의 입장에서는 재활이 빠르고 출혈도 적고 그렇지만.
-(해설) 통증의 원인은 척추전방전위증이었습니다.
척추 뼈가 앞쪽으로 미끄러지듯 이동한 걸 바로 잡아야 하는데요.
-(해설) 척추뼈가 어긋나면 관절에 마찰과 염증이 반복되고 뼈가 자라 점점 더 두꺼워집니다.
그게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과 저림으로 나타나는데요.
-지금 보시면 여기 신경이 보이고 이쪽이 디스크입니다, 이게.
디스크가 망가져서 뒤로 추간판 탈출증이 같이 병행해서 나오는 거라서.
-4번, 5번 디스크가 너무 흔들리니까 기능이 잘 안 됩니다.
-(해설) 척추유합술은 흔들린 척추를 바로 잡아 단단히 고정하는 수술입니다.
내시경 기구를 사용해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 했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는 척추 내시경으로 해서 수술해서 수혈도 거의 안 하고 근육 손실 없이
좁아진 신경 통로를 내시경을 통해서 확장을 시켜준 다음에 어긋난 뼈를 나사못으로 고정한 것을.
-(해설) 수술 전에 조금만 걸어도 쉬었다 가야 했던 강천희 씨였는데 지금은 어떤 상태일까요?
-(해설) 다행히 경과는 순조롭습니다.
수술 후 한 달이 지난 지금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관리와 운동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선생님과 상담하고 있는데요.
-수술하고 한 3개월간은 무리한 운동은 제한이 필요하고 앞으로 관리를 위해서 허리 펴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근력을 키워나가서.
-(해설) 어긋나고 흔들렸던 몸의 기둥이 든든히 바로 세워졌습니다.
이제는 계단도 거뜬히 오르내리고 다시 걸을 수 있는 일상을 되찾았는데요.
앞으로 통증 없이 건강하세요.
-(해설) 경북 청송 산자락에서 20년 넘게 사과 농사를 지어온 강병중 씨.
누구보다 체력에는 자신 있었지만 점점 몸이 따라주지 않기 시작했답니다.
-(해설) 보람된 수확철. 그 결실의 기쁨을 느끼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했답니다.
결국 고심 끝에 수술을 받았는데요.
-(해설) 통증의 원인은 디스크였습니다.
척추뼈 사이 완충 역할을 해야 하는 디스크가 튀어나오면서 신경을 압박하고 있었는데요.
-보통은 4, 5번이나 5, 6번에 많이 발생을 합니다. 상부 요추에는 드물게 발생하는데.
-(해설) 병변이 까다로운 위치였지만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해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하는 감압술을 시행했는데요.
신경이 지나가는 길목이 꽉 막혀 있었는데 수술 후 신경의 압박이 풀렸습니다.
-단지 통로만 좁아진 경우 디스크라든지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통로만 넓혀주는 건 감압술이고요.
그런데 그 기둥이 자꾸 흔들리거나 삐걱거리고 비틀어진 경우에는 교정이 필요하고 고정이 필요할 때.
-(해설) 다행히 병중 씨는 유압술까지 필요한 단계는 아니었는데요.
오늘은 도수 치료를 시행합니다. 손으로 근육과 관절을 바로 잡아 틀어진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건데요.
-그 이상 지나면 근력 키우는 운동이나 바른 자세를 해서 그런 자세를 찾으시도록
교육을 시키면서 원래 사실 하던 일을 하게 만들어야 되는 것이거든요.
-(해설) 일상을 짓누르던 통증이 사라지고 몸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야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만날 수 있게 됐는데요.
-(해설) 고된 농사일 속에서 몸을 지키는 습관은 더 중요한데요.
바른 자세와 꾸준한 스트레칭이 건강한 척추를 지키는 시작입니다.
-(해설)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렸던 이순귀 씨.
허리와 등은 물론이고 극심한 두통으로 뇌 검사까지 고려했다는데요.
-이분 같은 경우는 우측 회로 날갯죽지로 뻗쳐 내려가는 통증이 밤에 주무실 때나 깰 때도 자꾸 아파하셨던 그런 경우입니다.
-(해설) 목 쪽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진 협착증이었습니다.
양방향 내시경으로 좁아진 신경 통로를 넓혀줬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다 외국분들이 다 배워가고 우리가 가르치러 외국을 많이 다니고 우리나라 여러 선생님들이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척추 내시경 수술의 경우는 우리나라가 성질에도 무방할 정도로.
-(해설) 까다로운 목 수술도 내시경으로 해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수술 후 순귀 씨의 하루가 달라졌는데요.
-(해설) 16년 전 척추 수술을 받은 황순자 씨.
처음에는 나아지는 듯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통증은 다시 시작됐습니다.
-(해설) 통증은 갈수록 심해져 집 밖을 나서는 것조차 힘들어졌는데요.
수술을 미루는 사이 다리에 힘이 빠지는 마비 증상까지 나타났습니다.
-(해설) 통증의 원인은 흉추 추간판 탈출증.
전체 디스크 질환 중 1%도 안 될 만큼 드물고 수술 난도도 높은데요.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해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그런데 이완제는 완전 마비라 거의 불완전 마비 쪽으로 가고 있어서 빨리 해서 회복을 기다리는 게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까지 받고 있어서 특히 등 디스크 부위에 관절이 많이 파손이 돼 있는 경우가 있었어요.
-(해설) 다행히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 지팡이에 의지해 첫 걸음을 뗄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매일 걷기 운동을 하면서 회복 중입니다.
-불완전 마비였기 때문에 완전 마비로 가기 전 단계였기 때문에
당시에는 걷지는 못했지만 지금 그래도 지팡이를 짚고 보행을 하고 계시니까.
-(해설) 흉추 디스크와 류머티즘 관절염까지 겹쳐 수술 난도가 높았는데요.
눌려 있던 신경 통로를 넓히고 틀어진 관절을 단단히 고정해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오랜 시간 제대로 걷지 못하고 수술까지 진행해 몸의 근력이 약해진 상태인데 이 약한 단계부터 재활 운동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불편하기 때문에 안 움직이려고 하면 더 회복이 더디기 때문에
걷는 연습을 해서 자꾸 자극을 줘야지 회복의 여지가 더 생기니까.
-(해설) 척추가 보내는 경고, 통증. 참는 것이 미덕이라 생각했나요?
참아도 되는 통증과 절대로 참아선 안 되는 통증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반복되는 통증이 당신의 일상을 잠식하고 있다면 이제는 그 원인을 마주해야 할 때입니다.
-수술을 해야 되는가. 이거를 먼저 걱정하시는데 그 이전에 아프고 문제가 있는 것을 진단을 내리는 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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