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내 나이엔 무슨 검사? 꼭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 항목

등록일 : 2026-03-30 15:09:33.0
조회수 : 3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요즘 시대를 초고령화 시대라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저 같은 경우도 저희 어머니 혼자 계시니까 하나부터 열 가지가 다 걱정인데 그중에 식사는 제대로 하셨을까?
-맞아요.
-이게 제일 걱정이에요. 소연 씨는 어때요? 뭐가 제일 걱정이에요?
-저는 아무래도 자주 제가 이렇게 찾아 뵙고 모시지를 못하니까 병원을 그때그때 빨리빨리 안 가시고요.
그러니까 약도 제때제때 드시는지 그게 늘 걱정이더라고요.
-맞아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 걱정 두 분 다 안 하셔도 됩니다.
-왜요?
-여러분들도 안 하시면 됩니다. 요즘에는요, 어머니가 약을 이렇게 삼키시면 약 드셨습니다 하고
이게 의사에게 신호가 가는 그런 약이 개발이 됐다고 해요.
-진짜요?
-네, 이게 최근에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연구진이 개발을 한 사파리라는 알약인데요.
약 안에 무선 주파수 안테나를 넣어가지고 약을 복용했는지 안 했는지를 그걸로 체크를 한다고 합니다.
-와, 진짜 마이크로칩 조그마한 게 들어가 있나 봐요.
-그렇죠, 그 약에.
-놀랍네.
-기술이 이렇게까지 발전을 해서 대리 효도까지 이렇게 해 주는 느낌이에요.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가 걱정을 조금은 덜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저희의 건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주치의 선생님들 만나볼게요.
인사 나눠 볼게요.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아픈 허리 그냥 참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여러분의 허리 건강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정형외과 송현섭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수면을 100세까지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김연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한 미소를 지켜드리겠습니다. 치과 박성호입니다.
-안녕하세요. 관절 건강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정형외과 한승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평생 건강관리 주치의 가정의학과 신도순입니다.
-오늘도 멋진 주치의 5인방과 함께 멋지게 출발하겠습니다. 첫 순서 건강 FM 만나보시죠.
-옛날엔 학교에서 채변 봉투를 나눠줬었죠. 왜냐하면 기생충 검사를 하기 위해서였는데요.
과연 현대인들은 기생충에 안전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 FM 사연부터 만나볼게요.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봄이며 가을이 되면 온 가족이 모여 앉아서 이렇게 구충제 한 알씩 먹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구충제를 그렇게 잘 챙겨 먹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원장님은 어떠세요?
-저도 어릴 때 기억해 보면 가족들이 모여가지고 구충제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많은 분들이 뭐 명절이나 계절이 바뀔 때 구충제를 챙겨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인분을 비료로 사용해서 농사를 짓다 보니까 회충 알이 인분을 통해서 농작물에 뿌려지고
그걸 다시 섭취하면서 다시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서 구충제 복용이 꼭 필요했습니다.
-옛날에는 아무래도 환경이 좀 비위생적이니까 기생충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요즘에도 기생충이 있다는 분들이 있을까요?
-네, 생각보다 많습니다. 질병관리청이 5대강 주변 39개 시군구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생충 양성률을 조사해 봤는데요.
전체적으로 4.4% 정도가 양성률로 조사가 되었고 또한 특이하게도 60세 이상의 주민들 같은 경우에는
8.9%로 두 배 정도 더 높게 조사가 됐습니다.
그 원인은 생식 때문이다라고 발표를 했는데요.
유기농 야채, 회 아니면 육회 같은 날것들을 많이 복용하게 돼서 그렇고 그렇기 때문인지
한 1, 2년에 한 번쯤은 구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게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내 몸에 기생충이 있는지 없는지 사실은 잘 모른단 말이죠.
실제로 기생충에 감염이 되면 어떤 증상이 있어요?
-인체 감염을 일으키는 기생충은 선충류, 조충류, 흡충류 등이 있습니다.
회충에 감염되면 감염 초기에는 큰 증상이 없지만 이게 개체 수가 증가하게 되면
장에 자극을 일으켜서 복통이나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생선회를 통해 감염되는 고래회충이 있는데요.
이 고래회충은 해양 포유류의 위장에 기생하는 기생충으로 이 유충에 감염된 생선을
특히 날것으로 먹었을 때 인체에 감염돼 나타나는 기생충 감염성 질병이 고래회충증입니다.
증상으로는 복통, 구토, 메스꺼움 등이 있고요. 위궤양까지 나타나 엄청난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구충제는 기생충을 없애는 약이잖아요.
이 약이 기생충만 찾아서 없앨 수 있는지, 우리 몸에 필요한 것들도 막 없애진 않을지, 우리 몸에 안 좋은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어때요?
-구충제는 크게 알벤다졸, 플루벤다졸, 프라지콴텔 세 가지 성분으로 나뉩니다.
그중에서 알벤다졸이랑 플루벤다졸 같은 경우에는 선충류 기생충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데요.
기생충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의 흡수를 막아서 기생충을 굶어 죽이는 원리로 작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굶어 죽은 기생충은 우리 장내 소화 효소에 의해서 분해가 되어서 분변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약들은 다행히 우리 몸에는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장내 기생충에만 작용해서
효과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기생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생충 때문에 우리가 맛있는 회를 안 먹을 수는 없잖아요.
회 먹기 전에 미리 구충제를 좀 먹으면 안전하지 않을까요? 어때요?
-아쉽게도 예방이 되지는 않습니다.
회를 먹기 전에 구충제를 미리 복용한다고 해서 우리가 뱃속의 회충을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장내 기생하는 간흡충증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사는 구충제만으로는 제거하기가 어렵고
병원을 꼭 방문해서 처방받을 수 있는 전문 의약품을 통해서만 우리가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생충 같은 경우에는 가족 구성원이 있는 경우에도 꼭 가족 구성원들도 같이 드셔야 되는데
이 기생충이 잘못하면 같이 사는 분들에게 옮을 수도 있기 때문에 꼭 관리를 잘하셔야 됩니다.
-그래요. 그래서 우리 온 가족이 모여 앉아서 같은 자리에서 먹었던가 봐요.
그러면 이 구충제를 꼭 먹어야 하는 사람도 혹시 있나요?
-예를 들어 날생선이나 날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체내에 기생충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기생충 감염 위험이 높고요.
또한 유기농 식품을 자주 섭취하시는 분들은 토양 속의 기생충 알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의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반려견이나 반려동물이 기생충 알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가족 전체가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더 궁금한 거 있어요. 그러면 구충제는 꼭 봄이나 가을에만 먹어야지 효과가 더 좋은 거예요?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복용 시기보다는 규칙성이 더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봄, 가을로 감염되어 있을 수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했기 때문에 그 시기에 복용을 권했고요.
현재는 뭐 6개월 간격으로 규칙적으로만 드셔주시면 괜찮습니다.
-생선회나 육회 등 날 것을 좋아하는 가족들이라면 오늘 방송 보시고 구충제 한 알씩 챙겨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 FM 다음 주에 또 만나요.
-내가 죽겠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학 정보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닥터 썰전 배동성입니다.
저와 함께 논쟁을 펼칠 닥터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정형외과 송현섭입니다.
-닥터 송, 의사들도 건강검진 받을 때 겁이 좀 납니까, 어떻습니까?
-네, 그럼요. 사람이다 보니 아무래도 떨릴 수밖에 없는데요.
또 한편으로는 병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다 보니까 내 증상이 혹시 이 병이지 않을까, 더 구체적으로 걱정하는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하셔야 됩니다. 이 건강검진은 무서워서 피할 대상이 아니라
무서운 걸 미리 발견해서 조기에 정리하는 과정으로 이해하셔야겠습니다.
-좋습니다, 닥터 송이 나왔으니까 오늘 척추에 관한 주제를 한번 잡아볼까 합니다.
오늘의 주제 척추도 건강검진 받아야 한다가 되겠습니다.
우리가 건강검진 받을 때 피 뽑고 내시경 하고 이게 다지, 사실 척추를 검진받았다 한 사람 단 한 사람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아니, 허리 아프면 병원 가면 되지 왜 미리 봅니까? 멀쩡한 MRI를 비싼 돈 주고 찍을 필요가 없잖아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조금 이상한데 괜찮겠지 하고 넘어가시다가 나중에 허리나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 오시게 됐을 때는 이미 걸음걸이가 이상해져 오시거나 병을 좀 키워서 오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니, 닥터 송이 잘못 아는 게 우리가 일을 열심히 하거나 아니면 또 운동을 열심히 하면 다들 허리는 조금 뻐근하거든요.
이런 거 갖고 검진받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요. 허리 입장에서는 그것만큼 억울한 말이 없습니다.
이 뻐근함이 계속 반복되게 되면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 신호를 계속 무시하다 보면 어느 날은 이미 늦어진 상태로 병원에 찾아오게 되는 것이죠.
-아니, 너무 겁을 좀 주시는 것 같은데 그럼 실제로 척추 건강검진이 있는 건가요?
-네, 실제로 있습니다. 엑스레이, CT, MRI를 옵션으로 선택해서 실제로 받고 오시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다만 건강검진에서 기본 항목에서 빠져 있다 보니까 잘 모르셔서 따로 진행을 안 하고 계신 분들도 있죠.
-아니, 척추 건강검진을 받아야 된다면 이왕이면 같이 넣어서 받으면 되지 왜 이렇게 따로 하는 거죠?
-한마디로 비용 때문이겠죠. 각종 검사에 대한 부담감도 한몫하겠고요.
허리가 안 아픈데 왜 찍어보냐, 이런 부담감도 인식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면 좋을까요?
-제가 대표적인 네 가지 군에 대해서 조금 자료를 정리하였습니다.
-네 가지.
-첫 번째는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시는 분들. 여기는 하루 종일 서서 일하시는 분들도 포함됩니다.
-앉거나 서거나.
-두 번째는 다리 저림이 심하신 분들.
-다리가 저리다.
-세 번째는 50대 이후에 키가 자꾸 줄어가는 분들, 혹은 주변에서 허리가 좀 틀어진 것 같다,
이런 얘기를 자주 들으시는 분들이 있겠고요.
-잠깐만요. 그러면 제가 보통 172였는데 지금 170.3 정도 나오거든요. 좀 많이 준 거죠?
-그렇죠, 이게 퇴행성 질환 때문에 관절의 높이가 좀 줄어드는 경향이 생길 수도 있고요.
-그럼 저도 검사를 받아야 되나요?
-네, 한번 받아보시길 저는 추천을 드립니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척추 질환이 가족력이 있는 분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이 네 가지 범위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내가 지금 당장 허리가 괜찮은데라고 넘어가지 마시고 검사를 미리 한번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가 다 이제 이해가 되는데 다리가 저리고 아픈데 허리를 검사해라, 이거는 좀 이해가 안 됩니다.
-그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실 수도 있습니다. 나는 허리 통증은 전혀 없는데
왜 허리를 검사하냐라고 실제 진료실에서도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신경이 마치 전깃줄이 아래로 타고 내려가듯이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은 허리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허리에서 신경이 눌리게 되면 허리 통증하고는 무관하게 다리 저림이 먼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척추 MRI를 찍으면 어떤 질환인지 알 수 있단 말이죠?
-MRI는 디스크와 신경을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에 협착이나 디스크같이 퇴행성 질환은 물론이고
골절, 감염, 종양 그리고 척수를 실제로 압박하고 있는 원인이 무엇인지 감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안 아픈데 하려니까 생돈 들어가는 것 같지만 미리 건강검진을 받고
여러분의 척추를 검진하면 돈 버는 거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맞습니까?
-그렇습니다. 척추에 재테크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노년은 잘 걷는 게 가장 큰 자랑거리입니다.
지금 이 순간 척추에 투자하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오늘의 결론입니다. 허리 아프면 이미 늦다.
미리 건강검진 하는 게 결국 돈 버는 거다라고 합니다.
우리 허리 평생 써야 하니까요.
닥터 썰전 다음 주도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의 토크 주제는 내 나이에 무슨 검사 꼭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 항목입니다.
-오늘의 주치의 신도순 선생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어딜 가나 꼭 이런 분들이 계시는데요.
건강검진 받으라고 하면 내 몸은 내가 더 잘 알지 하시면서 그래서 고집 막 부리시는 분도 계시거든요.
-맞아요, 맞아요.
-선생님, 많이 뵙죠?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이 건강에 평소에 관심이 좀 많이 있으시고 건강관리도 평소에 열심히 하십니다.
그래서 본인의 증상만으로 질병이 있다 없다 판단하시려고 하시는데 그러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우리 질병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병을 빨리 발견해서 빨리 치료하는 것인데
증상이 조금 있기 시작하면 병이 조금 진행이 된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실제로 심뇌혈관 질환 같은 경우에는 첫 번째 증상이 심근경색이나 아니면 뇌경색 같은 치명적인 이벤트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전 조사에서 보면 나는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는 10명 중의 6명 정도가 실제로 하나 이상의 질병이 있었다고 합니다.
-맞아요, 그러니까 선생님들이 항상 강조하시는 게 예방이 중요하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여러 가지 질환들이 조기에 발견되면 어느 정도 생존율이 차이가 나나요?
-발생률이 높은 대표적인 암인 폐암이나 대장암, 위암 이런 것들을 예를 들어보면 5년 생존율이 병기에 따라 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그래서 폐암 같은 것은 1기에 발견했을 때는 한 70에서 80% 정도 5년 생존율이 되는데요.
진행이 된 4기까지 가면 한 13%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대장암이나 위암 같은 경우에는 1기에 발견하면 90% 이상의 치료율을 보이는데 반면에 대장암 같은 경우에는
4기까지 되면 한 20% 내외, 그리고 위암의 경우에는 7% 이하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확 떨어지네요.
-그리고 심혈관 질환 같은 경우에도 주요 위험 요소가 되는 당뇨나 혈압이나 고지혈이나 이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관리를 하였을 때 10년 이내에 심혈관 질환 사건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를
최대 75에서 80%까지 감소시킬 수 있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우리가 검진을 받을 때 신 선생님, 저 항목을 추가해서 하면 할수록 무조건 좋은 겁니까, 어떻습니까?
-맞아요, 고민되더라고요.
-항목을 많이 하시면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긴 한데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많은 항목을 하신다고 좋은 건 아니고요.
이유를 들어보면 첫 번째로 방사선에 대한 노출인데 요즘엔 검진에는 뭐 CT를 많이 하지는 않지만
하루에 뭐 여러 개의 CT를 한다든지 아니면 PET-CT같이 방사선이 많이 들어가는 검사를 하시게 되면
단시간에 방사선 피폭량이 많이 늘어나게 되겠죠.
그리고 두 번째는 비용이 많이 듭니다. 비용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고요.
셋째로는 과하게 많은 정보인데 너무 이것저것 검사를 다 많이 하시게 되면 결과지에 너무 많은 빨간 글자를 보시게 됩니다.
그래서 몰라도 되는 이상 소견까지 다 알게 되시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심하게 되실 수 있고 이런 것 때문에
이걸 가만히 둘 수는 없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또 추가 검사를 하시게 되고 하시다 보면 스트레스는 더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나 아니면 가족력, 기저질환 등에 따라서 본인에 맞는 적절한 맞춤 검진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한번 저희가 똑똑하게 이 검사를 맞춤 검진을 하는 방법을 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건강검진이 나이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나이에 따라서 검사할 항목도 이게 조금 차이가 나죠?
-네, 맞습니다. 2, 30대는 대부분 다 건강하시죠.
그래서 암에 대한 검사보다는 생활 습관과 관련된 대사질환, 또는 가족력이 있는 질환들에 대해서 검진이 좀 필요하시고요.
특히 비만하시거나 술을 많이 하시거나 흡연하시거나 아니면 뭐 식사도 불규칙하시고 운동도 잘 안 하시고
이런 나쁜 생활 습관이 있으면 대사질환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 2년에 한 번 정도는 일반적인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으로 기본 상태를 확인하시는 게 필요하시고요.
여성분들 자궁경부암 검사가 이때부터 20세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요즘 젊은 층에서 갑상선 질환의 빈도가 많이 증가하니까 이때 초음파나 혈액검사를 같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군요.
-건강하게 나이 들려면 아무래도 중년 이후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데 그러면 중장년의 경우에는 어떤 검사를 권하시나요?
-40대, 50대에는 본격적으로 검진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검진의 큰 줄기라고 하면 암에 대한 검진과 만성질환에 대한 검사가 큰 줄기인데요.
이들 질환의 발생률이 40대부터 급격하게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대부분의 암과 만성질환에 대한 혈액검사,
아니면 내시경, 여러 가지 영상 검사들을 1, 2년마다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폐경 이후 여성의 경우에는 골밀도 검사를 같이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심뇌혈관 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담배를 하시는 등의 혈관의 위험도가 있으시다면
경동맥 초음파나 관상동맥 CT나 아니면 뇌 MRA 같은 혈관검사를 같이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60대 들어서고 또 어머님, 아버님들 같은 경우에는 어떤 검진을 좀 더 해보면 좋을까요?
-60대 이후에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신체 기능이 다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면역력도 떨어지고 회복 능력도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1년 사이에도 수치나 검사 결과들이 크게 변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검진을 하시는 것을 추천을 좀 드리고요.
특히 인지기능 저하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사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검사 장비가 워낙에 많아서 헷갈리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맞아요.
-우리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어떻게 다른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초음파는 음파를 이용해서 영상을 만들어내는 장비인데요.
갑상선이나 또는 경동맥 아니면 유방 쪽, 복부 장기, 전립선 등의 질환을 진단하는 데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CT의 경우에는 방사선을 이용해서 하는 단층 촬영인데요.
복부 CT의 경우에는 초음파 같은 데 이상이 있었을 때 2차적으로 시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요.
흉부 CT의 경우에는 단순 엑스레이로는 좀 제한점이 많기 때문에 방사선 양을 줄인 저선량 흉부 CT를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MRI는 검진 때 주로 사용하는 거는 뇌 검진이나 췌장 검진에 사용을 하는데요.
특히 뇌 검진 같은 경우에는 뇌 MRI 또는 MRA가 있는데 뇌 MRI는
뇌 자체를 보는 검사로서 뇌종양이나 뇌경색 아니면 소혈관 질환 같은 것을 관찰하게 됩니다.
그리고 뇌 MRA는 뇌혈관을 보는 검사인데 좁아진 부분, 뇌혈관에 협착된 부분, 또는 동맥류 같은 것을 관찰하게 됩니다.
-아니, 그런데 이걸 보니까 암 검사 꼭 받아야 될 것 같아요.
누가 꼭 받아야 하고 또 어떻게 하는지 뭐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한번 우리 5대 암을 기준으로 한번 좀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위암인데요. 나이는 일단은 40세 이상부터 합니다.
2년에 한 번 하시고 위내시경 검사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위축성 위염이 좀 진행이 되셔가지고 장상피화생이 좀 있으시거나 하시면 매년 검사를 하시는 게 좋으시겠고요.
두 번째로 대장암인데 대장암은 45세에서 50세 경부터 4년에서 5년마다 하시고 대장 내시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내시경을 하셨는데 용종이 있었다.
그래서 조직 검사를 하셨더니 선종으로 나왔다 이러시면 2년에 한 번 정도는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간암의 경우에는 바이러스 간염이 있으시거나 간경화가 있으신 고위험군에서 40세 이상부터
6개월에서 12개월에 한 번 정도 간 초음파나 알파태아단백 검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생님, 여성 암들은 좀 어때요?
-여성암은 대표적으로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인데요. 유방암도 역시나 40세부터입니다.
그래서 2년에 한 번 유방 촬영과 유방 초음파를 같이 하시고요.
국가검진에서 지원하는 유방 촬영 같은 경우에는 미세 석회화를 보는 데는 좀 도움이 되지만
결절을 관찰하는 데는 좀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방 초음파를 꼭 같이 하시는 것이 좋겠고요. 자궁경부암 같은 경우에는 20세부터 시작하고요.
2년에 한 번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본 검사는 자궁경부 세포검사입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로 그칠 게 아니고 HPV 검사를 하셔서 바이러스 감염이 되었는지 같이 확인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자궁경부암은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암이기 때문에 HPV 백신을 적극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네요. 건강검진은 일회성이 아니고 정말 꾸준하게 정기적으로 받는 게 정말 좋을 것 같고요.
건강검진 받기 위해서 병원을 찾은 사례자분을 한번 만나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해설) 여러분은 건강검진 잘 받고 계신가요?
최고 2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받는 성인이 73%에 달하면서 그만큼 평균 수명도 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기본적으로 어떤 검사를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해설) 이번엔 좀 더 정밀한 검사가 이루어지는 곳인데요. 어떤 검사일까요?
-(해설) 또 기본적으로 많이 하는 초음파 검사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해설) 2024년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는데요.
이로 인해 암 조기 발견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건강검진센터에서 환자분들을 상담하고 계신데 환자분들에게 제일 많이 들으시는 질문이 뭐가 있으세요?
-제일 많이 듣는 거는 일단은 결과지가 너무 어렵다.
용어가 어렵다, 이런 말씀인데 아무래도 이게 전문 의학 용어로 되어 있다 보니까 어려우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세하게 이해를 하시려면 아무래도 상담을 좀 받으시는 게 좋으실 것 같고요.
다음은 내가 몇 점이냐, 내 나이에 비해서 어떻냐, 이런 거 많이 물어보십니다.
이런 부분들은 평가 도구들이 있기는 한데 이거는 참고 정도로만 보시면 좋으실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제일 어려운 부분이 만성질환이 진단이 되셔가지고 치료가 좀 필요하신데 특히 뭐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이런 것들.
그래서 한 번 약 먹기 시작하면 계속 약 먹어야 하니까 나는 약 안 먹겠다.
식품으로 해보고 뭐 운동이나 식단으로 나는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식품 같은 경우에는 보조적인 부분이고 오히려 비용도 더 많이 들고요.
그리고 생활 습관의 조절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미 치료가 필요하신 정도 되셨으면 약물치료를 하시는 것이
이후에 합병증 예방이나 이런 부분에서 훨씬 유리하실 것 같습니다.
-우리 건강검진 하고 나면 결과지가 막 열 몇 장이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볼 줄 몰라서 저는 정상, 비정상 이것만 찾아봐요.
-맞아요, 맞아요.
-우리가 여기에서 정상과 비정상만 찾아서 될 일인지, 어떤 걸 좀 주의해서 봐야 될지 선생님, 좀 알려주세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실 거예요.
-가장 먼저 보셔야 될 것은 일단은 종합 판정입니다. 의사 권고 사항이고요.
그중에서 당장 바로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아니면 바로 정밀 검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이런 부분들 체크하셔야 되고.
그리고 일정 기간 뒤에 추적 검사를 해야 되는 게 있는지 이런 부분 체크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관리가 필요한 부분들, 그러니까 정상 경계에 있거나 아니면 전 단계인 상태,
특히 아까 계속 말씀드렸던 혈당이나 혈압, 고지혈 같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수치를 꼭 확인하시고
내 앞으로의 생활 습관 교정의 지표로 삼으시는 게 좋겠고요.
이전에 하셨던 결과가 있으시면 이전 결과와 이번 결과에 어떤 점이 다른지도 좀 꼼꼼히 찾아보셔야겠습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서 결과지를 봤다 치고 정말 뭐 궁금한 게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복부 초음파를 딱 받았는데 유소견 의견이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상복부 초음파는 간이나 담낭 그리고 췌장의 일부, 그다음에 비장, 콩팥, 신장 이런 부분들을 관찰하는 것인데
흔한 거 몇 가지 먼저 말씀드리면 제일 흔한 거는 지방간입니다.
그래서 술이나 뭐 비만하시거나 아니면 탄수화물, 포화지방 뭐 이런 부분의 과다한 섭취가 원인이 되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관리가 좀 필요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흔한 것들은 낭종이라는 것들이 있는데 대부분은 우리 흔히 그냥 물혹이라고 그러죠.
그래서 위험도는 조금 낮은 편으로 정기적으로 추적 검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결절이나 용종 아니면 결석 같은 거, 아니면 뭐 췌관이나 담관이 늘어났다, 확장이 있다, 이런 부분들은
좀 추가적으로 정밀 검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소견이 있으면 꼭 좀 상담을 하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특히 초음파 검사는 이전 검사와 변화를 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특별히 불편한 것이 없다고 미루지 마시고 제때제때 추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희 보통 당뇨가 걸렸다 하면 살이 빠진다고 알고 있는데요.
컨디션은 안 좋은데 살이 찌는 경우가 있단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당뇨 아닌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그래도 당뇨일 수 있습니까?
-당뇨의 증상으로 체중 감소가 있으실 수 있죠. 그리고 체중 증가도 그런데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형 당뇨병의 경우에는
체중 증가에 의한 인슐린 저항성 증가가 당뇨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체중이 계속 증가한다면 당뇨 발생의 위험도가 올라가니까 주의하셔야겠고요.
그리고 결과지의 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를 꼭 확인을 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또 궁금한 게 있는데요. 건강검진을 하면 어떤 병원을 선택하는 게 좋을지 이거 굉장히 선택 장애가 오는 부분이거든요.
제가 아는 분은 장비가 좀 중요하다고 하셔서 이 새로운 장비 들어온 곳을 찾으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이게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은 걸까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병원은 내 검진 기록이 차곡차곡 쌓여서 이전 결과와 올해의 결과를 꼼꼼히 비교해 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매년 병원을 자꾸 옮겨 다니시다 보면 미세한 수치 변화나 아니면 뭐 결절의 크기 변화 이런 것들을 놓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물론 뭐 말씀하신 대로 장비도 좋고 숙련된 전문의가 있고 한 곳에서 검사가 전부 다 되고
그다음에 뭐 좀 안 좋은 병이 있을 때 상급 병원으로 연계가 잘되면 더 좋겠습니다.
하지만 검진의 핵심은 일회성 검사가 아니고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내 몸의 역사를 맡길 만한 주치의 같은 병원을 선택하셔서 계속 다니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저는 진짜 지금 신도순 선생님 말씀하신 게 적극 찬성하는 게 뭐냐 하면 장비도 중요해요.
검진을 했어. 그런데 검진 결과를 판독할 수 있는 선생님이 진짜 중요하거든. 진짜 그 말씀을 잘해 주신 것 같아요.
-저는 내 몸의 역사에서 왔어요.
-그렇지.
-히스토리를 쌓아야죠.
-건강검진이 아무래도 내 몸의 시험 성적표를 좀 받아드는 기분인 것 같은데요.
그러다 보니까 검진 전에 꼭 한두 달 전부터 술도 줄이시고 살도 빼고 오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게 하는 게 과연 도움이 되나요?
아니면 평소대로 있다가 그대로 받는 것이 좋을까요?
-실제로 이렇게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벼락치기 하고 오셔가지고 뭐 술은 언제부터 끊어야 되느냐 물어보시고 하시는데
이런 벼락치기가 일시적으로 수치를 좋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내 몸의 진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평소의 나쁜 습관을 숨기고 검진을 받으면 정확한 위험 요인을 좀 놓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내 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게 목적인데 조기에 발견을 못 하고 교정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겠죠.
건강검진 목적은 좋은 성적표를 받는 게 아니고 현재 내 몸의 약점을 파악을 하고 거기에 맞는 현실적인 처방을 받는 게 목적입니다.
하지만 검진의 벼락치기 때문에 생긴 어떤 좋은 습관,
그러니까 뭐 식단이나 운동이 검진 후에도 지속적으로 계속 유지할 수 있으시면 이거는 벼락치기가 아니라
진정한 건강 관리의 시작점이 되실 수 있습니다.
-그렇죠, 의사 선생님들은 왠지 이런 병이나 질환에 대해서 굉장히 잘 아시니까
각자 좀 이렇게 관리하는 비법 같은 게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신 선생님은 어떠세요?
검진하면서 나의 건강을 좀 어떻게 챙기시는지.
-시팅이 제2의 스모킹이란 말이 있습니다. 앉아 있는 게 흡연만큼 안 좋다는 말인데요.
요즘 대부분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일하실 때도 그렇고 쉴 때도 그렇고 또 이동하실 때도 그러신데요.
이 앉아 있는 시간을 끊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계속 앉아서 일하시고 하시는 중간중간에 일어나셔서 스트레칭도 하시고
몸을 가볍게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일주일에 200분 이상 중등도 강도 이상의 운동을 계속하신다면 가장 좋은 관리 방법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전에 몸이 좀 한번 안 좋아서 치료를 좀 많이 받은 적이 있었는데 몸이 한번 아파보니까
예전에는 그냥 말로만 듣던 건강을 잃기 전에 지켜야 된다는 거를 너무 뼈저리게 많이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열심히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정말 실천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미리미리 좀 관리를 하자.
선생님, 오늘 이렇게 또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끝으로요, 한번 시청자 여러분들께 하고 싶으신 말씀 전해 주세요.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암은 일부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100세 시대의 대표적인 질환이 되었습니다.
건강검진이라는 것은 단순히 병을 진단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의 건강 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이정표 같은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에 가셔서 검사하시고 하시기 어려우시고 또 검사를 했는데
무슨 병이 진단되면 어떨지 걱정도 많이 되실 겁니다.
실제로 검진하셔서 병을 진단받으시는 사례가 적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스트레스받으시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 잘 됐다,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드실 겁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검진 시작하셔서 스케줄대로 쭉 따라가시면 평생의 건강관리 어렵지 않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똑똑한 검진으로 건강한 100세 시대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신도순 선생님 딱 얘기 들으니까 빨리 올해에도 건강검진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무조건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검진 전도사 신도순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 황지민입니다. 요즘 목이 뻐근하신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굳어 있는 흉추와 함께 목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동작 함께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흉추&경추 회전하기입니다. 의자 끝에 걸터 앉듯이 앉아 주시고요.
두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주세요. 한 손은 허벅지 위, 다른 한 손은 머리 뒤로 가져갑니다.
허벅지를 짚고 있는 손을 밀어내며 흉추와 경추를 5시 방향을 향해 크게 돌려줍니다.
마신 상태로 머무르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흉추부터 갈비뼈를 닫아내며 천천히 제자리 돌아옵니다.
이렇게 들이마시며 회전, 내쉬며 돌아오는 것을 하나로 5회만 진행해 주시면 되는데요.
흉추를 회전시킴을 통해서 짧아져 있던 복부 근육이 늘어나게 되고요.
경추를 회전을 시키는 것을 통해서 짧아져 있던 목 근육이 이완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두 손 모아 팔 들기 동작입니다. 두 팔을 몸 앞으로 나란히 들어주세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손바닥이 마주 보게 손바닥을 잡습니다.
마시는 호흡에 그대로 천천히 사선 저 멀리 주먹으로 천장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기지개를 펴듯 들어주세요.
이때 흉추가 길어지고 경추가 길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내쉬는 호흡에 팔을 내리며 척추를 다시 제자리로 가져옵니다.
동작을 보시기에는 굉장히 간단한데요. 주의사항이 있어요.
이 팔을 들어올리실 때 배가 볼록하게 풀리지 않도록 배와 갈비뼈를 단단하게 닫아주셔야지
흉추와 경추가 신전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가 있답니다.
기지개를 팔을 들었다가 내리는 것을 하나로 10회만 진행해 주신다면
여러분들의 굽어 있던 흉추와 함께 경추가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동작은 턱 들고 당기기 동작입니다. 두 엄지 손가락을 들어서 턱 밑으로 가져갑니다.
마시는 호흡에 두 손가락으로 턱을 천장을 향해 밀어주세요.
내쉬는 호흡에 턱으로 천장에 선을 긋는다는 느낌으로 양쪽으로 도리도리 해 주세요.
오른쪽, 왼쪽을 하나로 5회 왕복해 주시면 됩니다. 끝나신 후에는 천천히 제자리 돌아옵니다.
이어서 깍지를 낀 상태로 머리 뒤로 가져갑니다. 마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이마를 가슴을 향해서 당겨주세요.
마셨다가 내쉬는 호흡에 오른쪽 겨드랑이, 왼쪽 겨드랑이를 왔다 갔다 바라보시며 왕복 5회 진행합니다.
끝내신 후에는 센터로 돌아와서 천천히 팔 풀어 주시면 되세요.
이렇게 경추를 들고 당기는 동작을 통해서 목 주변근을 이완시켜주고요.
여러분들의 목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늘은 뻣뻣해진 목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동작을 함께 해 보았습니다. 100세까지 따라하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재미있고 알찬 건강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그때까지 100세 시대.
-(같이) 건강하이소!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국내산 숯불 민물장어 전문점 장덕장어에서 식사권을,
근육이 미래다, 크로노스 짐에서 선글라스를 드립니다.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