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라이프 오전 - 틱 장애에 대해 (추동진 / 나비솔한의원 원장)
등록일 : 2024-02-13 10:36:23.0
조회수 : 191
부산 경남 8백만 청취자들의 라디오 주치의, KNN웰빙라이프. 오늘 도움 말씀에는 추동진 한방척추 전문의입니다.
틱장애란 주로 10대 이하의 아이들에서 발생하며 의지와 상관없이 특정 행동이나 소리를 반복하는 질환으로 보통 정신과적 문제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새학기가 시작하는 3월이나 시험기간에 주로 발병하는데요.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을 합니다.
웰빙 라이프 오늘 이 시간에는 틱장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틱장애란 어느 시기에 잘 발병하고 어떤 질환을 말하는지 그것부터 알려주세요.
틱장애는 소아에서는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특히 전체 아동의 10~20%가 일시적인 틱현상을 겪는데요. 보통 7~11세 아동에게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아동에서 나타나는 틱현상은 나이가 들면서 거의 사라지게 되는데요. 일부 1%정도에서 만성틱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만성틱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를 뚜렛증후군이라고 부르는데요. 뚜렛증후군이란 운동틱과 음성틱이 복합적으로 발생한 상황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하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틱장애를 앓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틱장애는 왜 생기는 건가요?
틱장애는 보통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연관성이 없는 행동이나 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운동틱과 음성틱으로 구분지어서 설명을 하는데요. 사실 이런 구분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틱장애는 뇌신경계의 기능적 장애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운동틱을 보이거나 음성틱을 보이는 건 개개인의 차이일 뿐 모두 기저핵의 이상으로 인한 뇌신경의 기능장애로 해석됩니다.
그럼 기저핵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우리 뇌는 대뇌, 소뇌, 그리고 기저핵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기저핵은 우리 뇌의 아래 부분에 있으면서 자율신경계의 중심역할을 하는 숨뇌와 안면신경과 삼차신경이 분지하는 뇌교, 그리고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중뇌와 변연계 시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기저핵에 기능장애가 생기면 무의식적 행동과 감정 등에 장애가 생기면서 틱장애, ADHD와 같은 질환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틱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틱장애의 증상은 크게 운동틱과 음성틱, 두 종류로 나누어 얘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운동틱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눈을 깜박이는 것입니다. 눈을 깜박이는 것은 초기 틱장애에서 제일 많이 나타나는 증상인데 보통 부모님들이 알아채기가 힘듭니다. 그 후 얼굴을 찡그리거나 입술을 삐죽이 내미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머리를 흔들거나 어깨를 들썩이기 시작하면 이제 우리 아이가 틱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부모님이 인지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나타나는 증상이 운동틱입니다.
음성틱 경우는 보통 킁킁거리는 소리를 주로 내게 되는데요. 이 외에도 가래 뱉는 소리를 내거나 무언가를 빠는 둣한 소리, 쉬~ 하는 소리, 침을 뱉는 듯한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틱장애가 심해지게 되면 운동틱과 음성틱이 동시에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런 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될 경우 뚜렛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틱장애는 보통 신경정신과적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인 ADHD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동시에 강박증상이나 강박적 행동, 학습장애 등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보통의 틱장애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사라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간혹 뚜렛증후군으로 발전할 경우 그 증상은 성인이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만으로 질환을 확진할 수는 없는데요. 틱장애를 진단하려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고 확진이 됐을 경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현재는 틱장애를 확진할 수 있는 검사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틱장애 특유의 임상 증상을 보고 판단을 하는데 아이 스스로가 조절할 수 없는 동작을 하거나 소리를 내는 것을 보고 쉽게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틱장애는 ADHD와 같은 신경정신과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 우리 아이의 행동에 특이한 점은 없는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틱장애는 뇌신경계, 특히 기저핵의 기능적 장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기저핵의 기능적 장애가 생기면 무의식적인 행동과 감정 장애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렇게 기저핵의 기능장애를 유발시키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경추1번의 뒤틀림입니다. 경추1번은 우리 뇌 바로 아래에 있는데 많은 뇌신경들이 경추1번을 지나면서 우리 몸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추1번이 틀어지게 되면 경추1번을 지나는 많은 뇌신경들이 압박을 받게 되는데요. 이것은 뇌신경계의 기능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에 틱장애의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경추1번의 뒤틀림을 바로 잡는 게 중요합니다.
경추1번의 뒤틀림을 바로 잡게 되면 점차 뇌신경계의 과부하상태가 해소되면서 신경계의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와 틱 현상이 줄어들게 되고 나중에는 사라지게 됩니다.
부산 경남 8백만 청취자들의 라디오 주치의, KNN 웰빙라이프. 지금까지 추동진 한방척추 전문의였습니다.
틱장애란 주로 10대 이하의 아이들에서 발생하며 의지와 상관없이 특정 행동이나 소리를 반복하는 질환으로 보통 정신과적 문제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새학기가 시작하는 3월이나 시험기간에 주로 발병하는데요.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을 합니다.
웰빙 라이프 오늘 이 시간에는 틱장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틱장애란 어느 시기에 잘 발병하고 어떤 질환을 말하는지 그것부터 알려주세요.
틱장애는 소아에서는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특히 전체 아동의 10~20%가 일시적인 틱현상을 겪는데요. 보통 7~11세 아동에게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아동에서 나타나는 틱현상은 나이가 들면서 거의 사라지게 되는데요. 일부 1%정도에서 만성틱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만성틱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를 뚜렛증후군이라고 부르는데요. 뚜렛증후군이란 운동틱과 음성틱이 복합적으로 발생한 상황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하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틱장애를 앓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틱장애는 왜 생기는 건가요?
틱장애는 보통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연관성이 없는 행동이나 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운동틱과 음성틱으로 구분지어서 설명을 하는데요. 사실 이런 구분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틱장애는 뇌신경계의 기능적 장애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운동틱을 보이거나 음성틱을 보이는 건 개개인의 차이일 뿐 모두 기저핵의 이상으로 인한 뇌신경의 기능장애로 해석됩니다.
그럼 기저핵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우리 뇌는 대뇌, 소뇌, 그리고 기저핵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기저핵은 우리 뇌의 아래 부분에 있으면서 자율신경계의 중심역할을 하는 숨뇌와 안면신경과 삼차신경이 분지하는 뇌교, 그리고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중뇌와 변연계 시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기저핵에 기능장애가 생기면 무의식적 행동과 감정 등에 장애가 생기면서 틱장애, ADHD와 같은 질환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틱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틱장애의 증상은 크게 운동틱과 음성틱, 두 종류로 나누어 얘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운동틱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눈을 깜박이는 것입니다. 눈을 깜박이는 것은 초기 틱장애에서 제일 많이 나타나는 증상인데 보통 부모님들이 알아채기가 힘듭니다. 그 후 얼굴을 찡그리거나 입술을 삐죽이 내미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머리를 흔들거나 어깨를 들썩이기 시작하면 이제 우리 아이가 틱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부모님이 인지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나타나는 증상이 운동틱입니다.
음성틱 경우는 보통 킁킁거리는 소리를 주로 내게 되는데요. 이 외에도 가래 뱉는 소리를 내거나 무언가를 빠는 둣한 소리, 쉬~ 하는 소리, 침을 뱉는 듯한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틱장애가 심해지게 되면 운동틱과 음성틱이 동시에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런 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될 경우 뚜렛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틱장애는 보통 신경정신과적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인 ADHD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동시에 강박증상이나 강박적 행동, 학습장애 등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보통의 틱장애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사라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간혹 뚜렛증후군으로 발전할 경우 그 증상은 성인이 되어서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만으로 질환을 확진할 수는 없는데요. 틱장애를 진단하려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고 확진이 됐을 경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현재는 틱장애를 확진할 수 있는 검사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틱장애 특유의 임상 증상을 보고 판단을 하는데 아이 스스로가 조절할 수 없는 동작을 하거나 소리를 내는 것을 보고 쉽게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틱장애는 ADHD와 같은 신경정신과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 우리 아이의 행동에 특이한 점은 없는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틱장애는 뇌신경계, 특히 기저핵의 기능적 장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기저핵의 기능적 장애가 생기면 무의식적인 행동과 감정 장애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렇게 기저핵의 기능장애를 유발시키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경추1번의 뒤틀림입니다. 경추1번은 우리 뇌 바로 아래에 있는데 많은 뇌신경들이 경추1번을 지나면서 우리 몸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추1번이 틀어지게 되면 경추1번을 지나는 많은 뇌신경들이 압박을 받게 되는데요. 이것은 뇌신경계의 기능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에 틱장애의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경추1번의 뒤틀림을 바로 잡는 게 중요합니다.
경추1번의 뒤틀림을 바로 잡게 되면 점차 뇌신경계의 과부하상태가 해소되면서 신경계의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와 틱 현상이 줄어들게 되고 나중에는 사라지게 됩니다.
부산 경남 8백만 청취자들의 라디오 주치의, KNN 웰빙라이프. 지금까지 추동진 한방척추 전문의였습니다.